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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를 피면 정말 살이 빠질까?‥'충격'

    담배를 피면 정말 살이 빠질까?‥'충격'

    “흡연을 하면 살이빠진다.” 흡연을 하거나, 금연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던 사람들은 많이 들어 보았던 말이다. 물론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게 되면 왜 살이 빠지는지 알게 되면, 살을 빼려고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하지 못할것이다. ▷담배를 피우면 왜 살이 빠진다고 하는것일까?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7 09:19
  • 발로 밟는 허리 마사지, 정말 효과 있을까?

    발로 밟는 허리 마사지, 정말 효과 있을까?

    김장철을 맞아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허리가 아프다고 인터넷 등에서 떠도는 속설을 무작정 따라하면 오히려 허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일례로, 허리 위에 올라가 발로 지압을 하면 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정말 효과적일까? 다른 사람이 허리를 밟아주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즐기는 허리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자칫 허리에 더 무리를 줄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거나 척추불안정증 환자가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는 마사지를 받으면 뼈가 골절되거나 척추가 어긋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스크와 인대, 후관절 등이 퇴화돼 척추가 흔들거리는 척추불안정증은 척추뼈마디 배열이 불안해지면서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거나 척추뼈마디가 밀려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다. 허리에 강한 충격을 주는 마사지는 이러한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켜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또 다른 퇴행성 척추질환을 유발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신경외과 전문의 김정수 박사는 TV조선 ‘닥터콘서트’에서 “허리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살살 주무르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디스크라든지 신경에 문제가 있을 때는 주무르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평소 걷기와 골반경사운동을 자주 하면 틀어진 골반과 주변 근육의 균형을 맞춰 허리건강에 좋다. 골반경사운동은 10분~20분씩 하루 2번 6개월 정도 반복하면 허리 통증이 줄어든다. ▷골반경사운동1.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들어 무릎을 세운다.2. 허리가 땅에서 뜨는 부위를 바닥에 붙였다 들어올리기를 반복한다.3. 골반경사운동이 익숙해지면 허리와 엉덩이를 함께 들어올리기를 반복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7 09:13
  • [건강단신]차티스손해보험 명품치매보험 출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은 그동안 보험사들의 가입 거절 등으로 인해 마땅한 보험 상품을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차티스손해보험(CIK)의 ‘명품치매보험’은 기존에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앓는 만성질환자도 손쉽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상담전화만 걸면 가입 여부를 알 수 있다. 평소 관리만 잘했다면 가입하는 데 큰 제약이 없다는 게 보험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명품치매보험’은 노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치매에 치매 간병비를 진단 즉시, 일시불로 보장한다. 여기에 평소 다쳐서 쓴 병원비를 꼼꼼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상해 의료실비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까지 선택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50~70세까지이며, 최대 90세까지(일부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문의 080-432-016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16:58
  • 이혁재 생활고 고백 “체중 20㎏ 증가해‥”

    이혁재 생활고 고백 “체중 20㎏ 증가해‥”

    개그맨 이혁재가 생활고를 고백하며 체중이 20㎏ 증가한 사연을 공개했다.17일 첫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 출연한 개그맨 이혁재는 “방송중단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고 이자만해도 2억에 가까운 빚 때문에 중압감으로 체중이 20㎏가량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14:47
  • 피부는 뽀얗게, 뼈는 튼튼하게‥겨울철 대표 과일

    피부는 뽀얗게, 뼈는 튼튼하게‥겨울철 대표 과일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은 비가 적게 오고 일조량도 충분해 생산물량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했다. 때문에 올해는 더욱 저렴한 가격과 높은 당도로 감귤을 맛볼 수 있게 됐다. 감귤은 높은 비타민C 함유량으로 감기예방과 피부건강에 좋다고 알려있는데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13:47
  • 남성 유방암이 여성보다 더 잔인하다

    여성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유방암, 그러나 여성병으로 알려진 유방암이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발병할 경우 여성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이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유방암 조기 진단이 보편화된 여성에 비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오히려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외과의 존 그라이프 박사팀은 전국 암 데이터 베이스의 자료를 활용해 유방암에 걸린 남성 1만 3000명과 여성 140만 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진단 후 5년간 생존율이 여성은 83%인데 반해 남성은 74%로 더 낮게 나타났다. 유방암 발병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암 진단 때 연령이 평균 63세로 여성(59세)보다 4세가 더 많았다. 남성이 유방암에 걸린 경우 대개 암이 더 진전돼 있었으며 다른 부위로 전이된 사례도 더 많았다. 그라이프 박사는 “여성들은 유방 검사나 유방 엑스선 사진 촬영을 하도록 권장되고 있기 때무에 유방암을 좀 더 이른 시기에 진단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2012년 남성의 유방암 발병 사례는 2200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가슴에 혹이 만져지거나 젖꼭지가 안쪽으로 함몰돼 있을 때, 또는 젖꼭지가 빨개지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남성들도 유방암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유방외과학회에서 공개됐다.
    유방암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13:45
  • 약 복용하는 것 자주 잊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약 복용하는 것 자주 잊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대부분 병은 약(藥)으로 치료한다. 질병 치료의 기본 중 기본은 ‘약을 제때, 올바른 방법으로, 잘 챙겨 먹는 것’이다. 그런데 상당수 환자가 이 기본을 잘 지키지 못한다. 약 복용을 자주 잊는 이들을 위해 제때 잘 챙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1 만성질환자, 중증질환자 30% 약 복용 중단 경험절반 가까이 “약 먹는 것 잊어버렸다”고혈압, 관절염, 당뇨병 등 국내 만성질환자의 30%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방법에 따라 약 먹는 것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절반 가까이가 ‘약 먹는 것을 잊어버려서’이다(서울대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 1만3590건 의약품 복용건수 분석 결과). 만성질환자뿐 아니다. 암이나 백혈병 같은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30% 정도도 약 복용을 한 번 이상 중단한 경험이 있다. 그 이유 역시 44%가 약 먹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중증환자 365명 설문조사). 정유석 교수는 “처방전을 무시하거나, 임의로 용량을 줄이거나 늘리는 경우, 처방받지 않은 약과 섞어 먹는 경우 등은 환자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그러나 고령환자가 약 먹는 것을 자주 잊어버려서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의료진도 어떻게 해줄 수 없어 안타까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2 약 제때 복용하지 않으면 치료 실패, 내성 증가정해진 용량, 제때, 정확한 방법으로 먹어야 효과약은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이로 인한 의료비도 증가된다. 병이 재발할 위험이 높아지고, 재발 뒤 치료 받을 때는 약물의존성, 치료저항성, 약물 내성, 독성 등이 늘어날 수 있다. 박경희 교수는 “복약순응도(지시사항에 따라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 정도)가 높은 고혈압 환자는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확률이 96%인 반면 순응도가 낮은 환자는 18%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노년층은 노화 때문에 대사력이 감소하므로 약을 조금만 잘못 써도 부작용 반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약을 복용할 때는 다음 네 가지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 1 올바른 약 2 올바른 용량 3 정확한 경로 4 정확한 복용 시간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1/16 11:56
  • 13명의 죽음을 부른 에너지 음료‥‘충격’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에너지 음료가 지난 4년간 13건의 사망사건에 연루됐을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식품의약국(FDA) 기록과 관계자 말을 인용해 고카페인 음료인 ‘5시간 에너지(5-Hour Energy)’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에너지 음료의 위험성과 관련한 보고는 지난달에도 있었다. FDA는 또, 인기 에너지 음료인 ‘몬스터 에너지’에도 연루된 사망사건이 5건 있었다고 인정했다. 그중 하나가 에너지 음료 두 캔을 마신 14세 소녀가 하루만에 사망한 사건이었다. FDA는 지난 2009년 이후 '5시간 에너지'와 관련된 사건이 약 90건 있었으며 이 가운데 30건은 심장마비나 경련, 지속적인 유산 등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품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해당 제품으로 인해 이용자가 사망하거나 부상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FDA는 설명했다. FDA는 해당 음료가 사망 사건에 직접적인 원인이 됐는지는 좀 더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5시간 에너지’의 판매업자인 리빙 에센셜측은 관련 사건에 대한 서면질문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최고경영자도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하지만 리빙 에센셜은 따로 낸 성명에서 지시된대로 마실 경우 해당 제품은 안전하며 이로 인한 사망사례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몬스터 에너지’와 관련한 보고가 알려진 뒤에도 음료 제조업체 몬스터 비버리지 오브 코로나 측은 자사 제품이 안전하며 이로 인한 어떤 건강상의 문제도 FDA에 보고된 바 없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6 09:54
  • 똑똑한 박하선, ‘하선전’에 숨겨진 비밀

    똑똑한 박하선, ‘하선전’에 숨겨진 비밀

    배우 박하선의 ‘하선전’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됐다. ‘하선전’ 속 재료들은 어떤 영양이 있는 것일까.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헤피투게더에 출연한 박하선은 집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해먹고 싶어 개발한 하선전을 공개했다. 하선전은 또띠아에 볶은 마늘을 올리고 피자 치즈를 덮어 프라이팬에 녹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요리이다. 하선전에 들어가는 마늘은 예부터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日害百利)’ 식품으로 불린다. 강력한 항균작용, 혈관치유, 당뇨병 치료, 항암 작용 그리고 치매 예방에 좋다하여 2002년엔 미국 <TIME>지로부터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다른 대표재료인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하드 치즈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보다 많다. 치즈 단백질은 숙성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소화 흡수가 잘 되며, 다른 단백질 식품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이 많다. 하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양은 성인 남성 70g, 성인 여성 55g이다. 하루에 하드 치즈 100g을 먹으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의 반 이상이 채워지는 셈이다. 치즈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더 없이 좋다. 우리가 하루에 먹어야 할 칼슘은 성인 700㎎, 어린이나 청소년 800~900㎎이다. 이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작은 팩에 든 우유를 4개 정도 마셔야 한다. 이는 치즈 100g에 해당된다.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도 풍부하다. 치즈에는 또 발효유산균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함유돼 있다. 다만, 치즈는 비타민B1·C가 거의 없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서 영양의 균형을 찾으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09:53
  • 오메가-3가 무려‥겉과 속 다른 이 식품

    오메가-3가 무려‥겉과 속 다른 이 식품

    호두에 함유된 알파-리놀렌산 (ALA;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27개의 기존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와 25만 1049명의 모집단에 대한 조사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 결과는 하루에 1g씩 ALA 섭취량을 증가시키자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10% 감소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ALA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이점을 뒷받침한다. 또 일반 소비자들은 식단에 적정량의 ALA를 포함시킬 것을 권고한다. 연구를 주도한 심장병 전문의 제임스 베커만 박사 (Cardiologist Dr. James Beckerman) “이번 연구는 ALA가 우리의 건강에 중요한 아주 특별하면서도 독립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치명적인 심장발작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ALA 함유 식품을 식단에 더 많이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카만 박사는 “식물성 오메가-3는 생선의 오메가-3보다 가격 면에서도 저렴하고 구하기가 쉽다. 이번 연구는 심장병에 맞설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식단 구성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아주 쉽게 그들의 삶에 이를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36
  • 11㎏ 폭풍 감량 앤 해서웨이‥도대체 왜 뺀걸까?

    11㎏ 폭풍 감량 앤 해서웨이‥도대체 왜 뺀걸까?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오트밀 다이어트로 11㎏ 감량에 성공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한 미국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레미제라블’ 촬영을 위해 굶기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가 쓴 다이어트 방법은 오트밀 다이어트로 하루 소량의 오트밀만 먹고 체중을 감량한 것이다. 오트밀이란 귀리를 볶은 다음 죽처럼 조리한 음식을 말하는데,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강장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트밀에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1, 비타민 B2는 활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고 섹스 미네랄인 아연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정력에 도움을 준다. 오트밀은 저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앤 해서웨이처럼 굶기 중심의 단기간 다이어트는 살을 빼기 어려울뿐더러 설령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변비나 탈진, 빈혈, 탈모, 위장병, 요요현상, 영양결핍, 심지어는 골다공증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전문의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어도 1년 이상의 장기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하더라도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다든지 해서는 결코 장기간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습관을 객관적으로 놓고 생각해본 뒤 나쁜 습관을 한 가지 이상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든 오후의 기름진 간식이, 폭식과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단 일분도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평소 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2/11/16 09:28
  • 비데가 치질을‥변비 환자, 5년간 30%나 늘었다

    비데가 치질을‥변비 환자, 5년간 30%나 늘었다

    현대인의 대장·항문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배변 활동은 기본 욕구 중 하나이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끄럽게 여겨 병을 키우는 사람 또한 많다. 지난해 변비 환자는 57만여 명으로 최근 5년간 3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치핵 수술 환자는 23만여 명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 2위에 올랐다. 대장·항문질환이 이처럼 급증하는 이유는 잘못된 식습관과 배변습관, 과로와 과음,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진 현대인의 생활패턴과 연관이 깊다. 변비가 치질을 유발하기도 하며, 치질이 또다시 변비의 원인 되는 등 변비와 치질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대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23
  • ‘긁적긁적’‥하품보다 전염 강한 가려움

    하품을 하면 옆 사람도 따라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려움증도 전염성을 갖고 있다는 연구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영국 헐 대학 심리학과 헤닝 홀 박사 연구팀이 5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미국 언론 MSNBC가 전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상대로 먼저 성격 검사를 실시한 후 이들을 개방성, 외향성, 공감 능력별로 구분했다. 이 후 참가자들에게 얼굴을 가린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몸을 긁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단, 영상에서는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았다.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통해 관찰했다. 실험결과 참가자의 64%가 한 번 이상 자신의 몸을 긁었다. 이전 관련 연구를 보면 하품은 40~60%, 웃음은 47%가 전염된다. 이번 실험을 통해 하품이나 웃음 보다 가려움의 전이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을 이끈 헤닝 홀 박사는 “사회적 행동들에도 전염성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며 “가려움증의 전염성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어떤 사람들이 가려움이 더 잘 전이되는지를 살피기 위해 참가자들의 심리 상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신경질을 더 잘 내는 사람일수록 가려움에 더 잘 전염된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17
  • 유혹해도 안 넘어 오네‥남성의 바람기 잡는 ‘특효약’

    유혹해도 안 넘어 오네‥남성의 바람기 잡는 ‘특효약’

    ‘사랑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이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지 않도록 해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본 대학의 르네 훌레만 박사 연구팀은 57명의 이성애자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고 이들 중 절 반 가량은 혼인을 한 상태였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게는 옥시토신을, 다른 한 그룹에는 위약(거짓약)을 투여한 다음 매력적인 여성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의도적으로 남성들에게 다가섰다가 멀어지면서 남성들의 반응을 유도했다. 실험 뒤에 설문을 통해 두 그룹 모두 이 여성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것에서는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옥시토신 투여 여부에 따라 남성들은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옥시토신을 투여 한 남성들은 여성이 눈을 맞추든 시선을 외면하든 똑같은 태도를 유지했다. 이 여성과의 거리도 위약을 투여 한 그룹에 비해 10~13㎝ 더 멀게 유지했다. 옥시토신이 배우자 외의 다른 여성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해 준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다른 실험에서는 여성 대신 남성을 등장시켰는데, 남성에 대해서는 두 그룹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옥시토신은 주로 출산시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사랑의 묘약으로 작용해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산모가 아기에게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는 것도 이 호르몬의 작용이며, 여성이 남성에게 모성본능을 느낄때도 옥시토신은 왕성히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또 이성 커플간의 갈등을 줄여 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위스의 한 연구진은 옥시토신을 코에 뿌리면 상대에 대한 신뢰감이 증대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실렸으며 라이브사이언스가 14일 보도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15
  • 딱지는 뗄까 놔둘까? 상처 치료 잘못된 상식4

    딱지는 뗄까 놔둘까? 상처 치료 잘못된 상식4

    꼭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작은 상처가 생겼을 때 제대로 대처만 한다면 빨리 아물게 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흉터도 작게 남는다. 하지만 상처가 났을때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대처한다면 작은 상처가 큰 흉터를 남길 수도 있다. 다음은 상처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상식과 적절한 대처법이다.  ▷상처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 더러운 물은 상처에 닿으면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므로 당연히 안 된다. 그러나 깨끗한 물은 다르다. 상처를 방치해 고름이 생겼거나 오염물질이 묻어 있다면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어주는 게 더 좋다. 상처는 흐르는 물에서 씻는 기분으로 닦아내는 게 좋다. 정체불명의 약이나 소독약을 바를 바에야 차라리 물로 씻는 것이 낫다. 그리고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이 아니라 세균이므로 물이 들어가면 곪는다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딱지를 떼 내야 새살이 돋는다? 상처 관리의 제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야 빨리 아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딱지가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외로 딱지가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제거하는 사람들이 많다. 새살이 더 빨리 돋아날거라 생각해서인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딱지는 크기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다. 딱지가 작을 때는 그대로 두는 게 나은데, 나중에 상피세포가 재생되면서 딱지가 절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딱지가 크고 고름이 나온다면 떼어내는 것이 좋다. 딱지가 상피세포의 재생을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딱지가 생살에 달라붙어있다면 그 크기가 크더라도 그냥 놔두는게 낫다. 이미 상피세포가 재생됐기 때문이다. 억지로 통증을 참으면서까지 딱지를 떼어낼 필요는 없다.     ▷강한 소독제가 좋다? 가정마다 소독제 한두 개쯤은 구비하고 있는데 상처가 생기면 깨끗하게 바로 소독을 해야 상처가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그 것은 틀린 생각이다. 과산화수소수나 베타딘 같은 소독제들은 오염이 많이 된 상처에만 쓰는 게 좋으며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이런 약들은 바를 때 통증이 있어 세균은 죽이지만 정상세포의 기능도 떨어뜨려 상처가 아무는 걸 좀 더디게 만든다. 상처가 악화될까 봐 정 걱정이 된다면 식염수나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은 뒤 항생제 연고를 바르도록 하자.     ▷밴드를 붙여야 세균 감염을 막는다? 상처를 방치할 때 감염우려가 있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상처 위에 일회용 밴드나 반창고를 붙이는 것은 오히려 상처 치료를 더욱 더디게 한다. 이런 것들은 상처 부위를 마르게 해 딱지가 생기기 쉽게 만든다. 크기가 작은 상처라면 굳이 밴드를 붙이지 않아도 세균 감염 위험은 낮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습윤 드레싱’밴드를 붙이는 게 좋다. 이런 밴드는 상처를 축축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상처를 치유하는 물질의 분비가 원활해져서 빨리 낫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6 09:13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폐암 관련 특강 개최

    분당차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선정 과제 중 암 분야의 연구향상을 위해 지난 11월 14일 암 학계의 권위자인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배석철 교수를 초청해 ‘폐암 줄기세포 생성 및 폐암 발병의 분자적 원인 규명 연구’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폐암을 포함한 모든 암 치료에 있어 항암제 내성 및 암 재발 억제, 그리고 암 예방을 위해서는 암 줄기세포 조절이 가장 중요하며, 실제적으로 암 줄기세포 조절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교 배석철 교수는 위암 발병의 근본원인이 위암 억제기능을 지닌 ‘렁스3(RUNX3)’의 기능 상실 때문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냄으로써 암 치료제 개발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제4회 보령암학술상' 을 수상한 암 학계의 권위자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폐암 발병의 초기 원인이 RUNX3 유전자의 불활성화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하기도 했다. 차병원은 암 치료 및 예방분야의 강화를 통해 난치병 극복을 위한 기초체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2012년 10월 ‘차 암 예방 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줄기세포뿐 아니라 암 예방 실현을 위한 임상 및 기초연구 강화로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선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특강을 통해 임상교수들이 줄기세포에 대한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최신 기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5 17:53
  •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당뇨병을 관리하려면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식사 조절이 중요하지만 실천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일단 당뇨병 식단 짜는 방법을 잘 모르고, 알고 있더라도 그동안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식단 짜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고, 혈당을 낮추면서 맛은 살린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지금부터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5:43
  • 아이의 왕따가 임신 때 엄마 탓이라고?

    임신 중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여성이 낳은 아이는 자라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워릭(Warwick) 대학교 발달심리학 디터 볼케(Dieter Wolke)교수는 8829명의 부모와 자식을 조사했던 연구와 출산 여성 1만4천명을 대상으로 했던 장기 연구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임신기간과 출산 후 불안감, 가정문제, 우울증 등을 측정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또래 간의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신경질적 기질, 친구들과의 갈등을 살핀 후 따돌림 여부를 판단했다. 연구팀은 실험결과 임신 중 스트레스를 심하게 겪은 여성일수록 아이의 정서에 영향을 미쳐 나중에 또래관계에서 따돌림 받는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디터 볼케 교수는 “임신 중 스트레스가 신경호르몬을 대량 방출해 태아의 스트레스 반응 체계에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의 변화는 괴롭힘을 당했을 때 스트레스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쳐 아이가 쉽게 울어버리거나 도망치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볼케 교수는 “임산부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임산부가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3:47
  • 다이어트 하다가 생긴 몸 속 돌, 담석증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배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다이어트 열풍으로 20대 여성들이 장기간 또는 과도한 다이어트를 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담석이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원인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돼 형성된 결석으로 담즙이 배출되는 경로에 형성된 모든 결석을 말한다. 이는 담즙이 만들어지는 간부터 십이지장까지 담즙이 거치는 모든 부위에서 생길 수 있다. 담석증의 주요 증상은 복통으로 담석이 담낭이나 담관을 막고 있어 담즙이 배출되지 못해 담낭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발생한다. 대게 밤이나 새벽에 명치 부위에서 발생하며 특히 고지방 음식이나 과식한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식사 때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이때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염증이 있을 때는 발열과 동통이 심해진다. 병원에서 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꼭 제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주 체하거나 자주 반복되는 복통, 돌의 크기가 3㎝ 이상, 담낭용종이 동반됐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 증상이 있거나 돌이 큰 경우 또는 만성염증이 동반된 경우 이를 방치하면 이후에 담석증이 재발할 수 있으며 담낭암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또 담석증으로 인해 담낭염이나 담도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이 생겼다면 패혈증으로 이어져 위험에 빠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외과 이상권 교수는 “담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고열량, 고단백질, 고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고 야채를 통해 비타민이나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식이요법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위적으로 급격히 체중을 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돼 담즙의 성분 분포가 변화함으로써 담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일상생활에서 담석증을 유발하는 위험요소에는 다이어트 이외에도 비만, 많은 임신횟수,스트레스, 폭식, 호르몬제 등이 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3:45
  • 폭탄주로 만든 몸매, 가슴발육주까지‥‘경악’

    폭탄주로 만든 몸매, 가슴발육주까지‥‘경악’

    폭탄주를 마셔서 글래머 몸매를 만들었다는 화성인 섹시폭탄주녀가 등장했다. 과연 그녀의 방법대로 하면 날씬하면서 글래머인 몸매를 만들 수 있을까? 지난 1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화성인은 폭탄주를 마셔서 34-24-36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폭탄주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서 살이 거의 찌지 않는다”며 “술에 있는 칼로리는 땀이나 이뇨작용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안주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폭탄주의 성분이 몸에서 이뇨작용을 촉진시킨다는 주장은 사실이다. 하지만, 술 한 잔을 마시면 그 보다 훨씬 많은 수분이 몸에서 빠져 나간다. 따라서 음주를 하면서 물을 같이 마셔주지 않으면 탈수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또 술만 마셔서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오히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술은 열량이 높은 데다 영양소가 없어서 몸에 축척되지 않고 몸에서 소진되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고 에너지로 모두 사용된다. 알코올은 90% 정도가 간에서 분해되고 분해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기존 근육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가져다 쓴다. 이는 근손실을 초래하고 기초 대사량을 낮춘다.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면 결국 다이어트를 하기 힘든 체질로 바뀌게 되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 또한 술은 간의 단백질 대사를 마비시키고 둔화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근합성이 힘들어지고 근육이 줄어 술과 다이어트는 상극이라고 할 수 있다. 화성인이 가슴발육주라고 주장한 폭탄주에 통조림 기름을 부어 마시는 술은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방법이다. 술과 기름을 함께 마시면 우리 몸은 술을 분해하고 소화하는 동안 기름은 몸에 축적, 지방이 되어 살로 굳어진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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