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수입유기농 차(茶)에서 잔류농약 검출

    한국소비자원이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일부 수입 유기농 차(茶)를 조사한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수입 차류 30개 제품(유기농표시 6개, 일반제품 24개)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시험검사를 실시하였다. 시험검사 결과 유기농표시 중국산 2개 제품은 살충제의 일종인 비펜쓰린(Bifenthrin)등의 농약 성분이 2종에서 많게는 7종이 검출돼 유기농 기준을 위반하여 허위·과장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제품 24개 중 10개 제품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고 14개 제품은 총 10종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나 허용기준 이내였다. 그러나 유기농표시 2개 제품을 포함해 16개 제품에서 검출된 총 13종의 농약 중 고독성의 살충제인 트라이아조포스(Triazophos) 등 7개 성분은 차류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이 없어 기준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수입 차(茶)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픈마켓 판매 수입 차류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수입 차류에서 빈번하게 검출되는 농약성분에 대한 기준설정 △잔류농약 관리체계 개선방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 할 계획이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15:02
  • 직장인 10명 중 7명 ‘회사 우울증’…어떻게 극복하나?

    직장인 10명 중 7명 ‘회사 우울증’…어떻게 극복하나?

    직장인 70% 이상이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는 이른바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는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이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고 했다. 여성이 77.2%로, 71.9%를 기록한 남성에 비해 회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정도가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81.9%, 30대 76.0%, 20대 69.9% 순이었다.직급별로는 부장급 이상이 79.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임‧대리급(78.4%), 과‧차장급 (77.2%), 사원급 71.5% 등의 순이었다.회사우울증은 주로 직무상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한다. 정도가 심해질 경우 탈모, 정신적 무기력증, 소화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스트레스 전문가들은 “잠을 자는 등의 소극적인 대응법과 술을 마시는 등의 건강을 해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며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을 노트에 적고, 정리되지 않은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 “휴대폰을 끄고 명상이나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라고 권고했다.◇직장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6가지 방법1. 말없이 참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좋다. 말없이 속에 감정을 쌓아두기만 하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높아진다. 부모, 친척, 친구, 이웃, 성직자, 정신과 의사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불편한 감정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2.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한다.지나치게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큰 결정사항이나 중요한 일에 대해 잠시 잊고 지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고 운동을 계속한다면, 정서적으로도 안정된다.3. 가벼운 소설이나 잡지를 읽는다. 기분이 우울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는 전문서적이나 복잡하고 어려운 책보다는 가벼운 소설이나 잡지를 읽으며 기분을 전환하는 것이 좋다.4. 잠이 안 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는다.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못 자거나 또는 잠을 자도 새벽에 일찍 깨서 괴로움을 많이 겪는다. 하지만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잠이 안 오면 가벼운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졸음이 올 때까지 기다리도록 한다.5. 오랜 기간 집에 혼자 있는 것을 피한다. 집에 혼자 있게 되면 우울한 기분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친구나 동료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단체모임에 나가 이야기를 나누며 어울리다 보면 기분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6. 즐거운 생각을 한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대개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모든 일에 흥미를 떨어뜨리고,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여기게 만든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즐거운 생각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신경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14:29
  • 간판공격수 팔카오 부상.. 일반인도 축구할 때 주의!

    간판공격수 팔카오 부상.. 일반인도 축구할 때 주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가 경기중 부상을 당했다. 팔카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레반테와 홈경기서 후반 드리블을 하던 중 다리 고통을 호소했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교체 사인을 보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팔카오의 부상을 인정했으며, “팔카오가 다리부상으로 인해 약 3주간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축구는 대표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즐기는 운동 중 하나이다. 하지만 민첩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고 여러명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운동인 만큼 부상의 위험도 높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앞·뒤·좌·우로 빠르게 자주 움직이는 운동을 할 때 무릎을 많이 다친다"며 "운동 중 무릎을 다쳐 병원에 오는 환자의 절반은 축구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 송준섭 박사(정형외과 전문의)는 "축구를 할 때에는 보폭을 작게 해서 발을 빠르게 움직여야 몸이 향하는 쪽으로 발을 잘 옮길 수 있고, 무릎이 뒤틀리는 위험이 준다"고 말했다. 또 점프 후 착지를 할 때는 다리와 상체가 최대한 한 방향을 향하게 해야 한다. 송준섭 박사는 "다리 부상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허벅지 근육을 기르는 것"이라며 "허벅지 근육이 튼튼하면 무릎이 뒤틀려도 인대나 연골판이 쉽게 다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으로는 레그 익스텐션, 레그 컬, 스쿼트 등이 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14:27
  • 최희 아나운서, 대상포진 발병 고백 “얼굴에 수포가…점점 번져”

    최희 아나운서, 대상포진 발병 고백 “얼굴에 수포가…점점 번져”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상포진이란 난생 처음 앓아본 병으로 공포의 도가니탕 며칠을 보냈습니다"라고 대상포진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얼굴에 수포가... 그런데 이게 점점 번진다기에.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조금씩 없어지고 있네요. 내일모레 괌 사이판으로 전지훈련 취재 가는데 가슴을 쓸어내립니다"라며 점점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음을 전했다. 최희 아나운서가 걸린 대상포진은 대상포진바이러스인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virus)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신경세포에 잠복하다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발생 후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전신에 오한, 발열이 있을 수 있고 권태감이 생기거나 속이 메스꺼운 증상도 생긴다. 그 뒤 심한 통증이 생기며 피부 반점과 물집이 생긴다. 물집은 처음엔 투명한 상태였다가 점차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한다.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생기기도 하며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점차 완화된다. 그러나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은 신경 손상으로 인해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수주~수개월, 심한 경우 수년간 신경통이 계속되는 후유증을 말한다. 그러므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식사를 거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젊은 여성은 영양섭취를 줄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피해야 한다. 과음이나 과식, 흡연은 자제하고 정기적인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야 한다. 목표량을 정해 운동을 하거나 자신의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생활리듬을 찾고 계획에 따른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등 나름의 건강 수칙을 정해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10:06
  • 치아 부식 유발 음료 1위! 탄산음료가 아니라…

    치아 부식 유발 음료 1위! 탄산음료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탄산음료가 치아 부식을 유발하는 음료 1위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탄산음료를 과일주스나 이온음료로 대체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아 부식 유발 음료 1위가 과일주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진보형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예방치학교실 교수팀은 과일주스, 이온·섬유음료, 탄산음료, 어린이음료 등 4가지 범주에 해당하는 시판음료 7개 제품의 산도와 치아 부식 발생 정도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팀은 사람이 음료수를 마시고 난 후 입안에서 타액에 의해 음료수가 씻겨 나가는 상황을 재현했다. 이를 위해 각 음료에 소 이빨을 하루 4차례씩, 매회 10분간 담그고 나머지 시간에는 인공타액에 넣어두고 총 8일간에 걸쳐 결과를 관찰했다. 실험 결과 처음 이빨 표면(법랑질)의 경도는 정상범위인 285~336VHN이었지만, 8일 후에는 모든 음료에서 경도가 크게 낮아졌다. 이 중에서도 오렌지 주스에 노출시킨 이빨의 경도는 처음 318.4점에서 218.6점 줄어든 99.8점으로 나타나 치아 부식이 가장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과일주스 범주인 레모네이드 주스 역시 처음 322.9점에서 165.2점으로 157.7점이 줄어든 것으로 측정돼, 두번째로 부식이 심했다. 사과탄산음료(319.7→181.5)와 어린이음료(316.7→183.0), 이온음료(320.1→183.9) 등이 뒤를 이었다. 대표적인 탄산음료인 사이다는 실험 전 309.2점이었던 경도가 실험 후 226.8점으로 82.4점 줄어드는 데 그쳐, 타 음료 대비 부식 정도가 상대적으로 덜했다. 반면 연구팀이 증류수와 인공타액에 번갈아 담가둔 대조군 이빨은 8일 후에도 이빨의 표면경도가 8.3점(308.5→300.2) 줄어드는데 그쳤다. 진 교수는 치아 부식 유발 음료 1위 결과에 대해 “특정 음료의 부식 정도를 떠나 평상시 캔 음료를 달고 산다면 치아 부식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며 “음료를 마시더라도 한꺼번에 마시거나, 다 마신 뒤 물로 입안 구석구석을 씻어내는 게 치아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치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09:55
  • 긍정적인 사람 되고 싶다면 하루 3번 과일, 채소 먹어야

    긍정적인 사람 되고 싶다면 하루 3번 과일, 채소 먹어야

    과일과 채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성격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줄리아 뵘 박사팀은 25세~74세 성인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삶의 태도를 묻는 설문조사와 혈액샘플을 분석했다. 설문조사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한 사람과 부정적인 답변을 한 사람으로 나누고 이들의 차이를 혈액 검사를 통해 비교한 것이다. 설문결과 과일과 채소를 하루 3번 이상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액샘플을 비교한 결과 긍정적인 사람들의 혈중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덜 긍정적인 사람보다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로티노이드는 노란색이나 붉은색을 띄는 과일과 채소인 당근, 토마토, 감자, 호박, 달걀 노른자 등에 존재하는데 항암효과, 노화방지, 소화기능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가 직접 행복감을 높여준다고 보긴 어렵지만 과일과 야채에 많이 들어있는 카로티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심신의학(Psychosomatic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09:25
  • 40대 중반에도 탱탱~!김희애가 밝힌 고운피부 비결은?

    40대 중반에도 탱탱~!김희애가 밝힌 고운피부 비결은?

    배우 김희애가 고운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19일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김희애는 리포터가 고운피부 유지비결을 묻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아침부터 종일 움직이는 것이 저절로 운동이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즉,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운동할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100㎉ 소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2 09:25
  •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비타민D농도, 정상보다 낮아

    아토피피부염이 심할 수록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이 학교와 유치원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의심되는 어린이 79명(평균 나이 7.1세)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20ng/ml미만)과 부족(20ng/ml이상~30ng/ml미만)은 각각 27%(21명)과 38%(30명)으로 나타났고, 정상(30ng/ml이상)은 35%(28명)로 분류됐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심할수록 비타민D 농도가 결핍 혹은 부족하였다.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정연교수는 "연구결과 비타민D의 결핍은 아토피 피부염의 중증도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하고 결핍이 있으면 비타민D를 보충하는 치료가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야외활동을 늘리고 검사 결과에 따라 보조적으로 비타민D를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과 2013/01/22 09:25
  • 식스팩 덕에 건강해진줄 알았는데, 허리가?

    매년 1월은 헬스클럽에 역기 들기, 윗몸일으키기 등 근력 운동에 매진하는 남성들이 넘쳐난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남성 중 허리 통증으로 남몰래 고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바로 잘못된 근력 운동으로 허리디스크가 생겼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는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통하지만, 요즘은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젊은 남성에게도 흔해졌다. 실제 고도일병원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1만7741명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40대 이하가 8419명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허리디스크 환자 2명 중 1명은 노년층이 아니라 청장년층인 것이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뼈 사이에 있는 말랑말랑한 디스크가 원래의 자리에서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허리에 나쁜 자세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발생하기도 하고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해 디스크가 터지기도 한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젊은층 허리디스크 환자 비중이 큰 것은 운동이나 갑작스런 충격에 의한 디스크 파열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젊은 남성도 허리디스크를 갖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운동으로 글로벌 근육(식스팩처럼 인체의 바깥쪽에 위치해 큰 힘을 내는 근육)은 발달하지만 정작 척추안정성과 제어에 도움을 주는 심부근육은 강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 속 깊숙이 위치한 척추심부근육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척추의 S라인 유지와 견고성에 간여한다. 대표적인 척추심부근육에는 횡복근, 다열근, 골반기저근 등이 있는데, 이들 근육은 디스크 바로 옆에 붙는 근육들로 척추 앞 뒤 아래에서 척추뼈를 잡아주고 지지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척추를 보호한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를 예방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을 할 때 척추 주위 근육을 단련시켜야 한다. 복근 운동만 하기보다 허리디스크 바로 옆에서 척추 안정성을 돕는 심부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역기들기, 윗몸일으키기 같은 운동은 몸짱을 만드는 글로벌 근육 발달에는 도움을 주지만 척추심부근육을 강화시키지는 못한다. 오히려 심부근육이 약해있는 상태에서 글로벌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만 무리해서 하면 척추불안정증이나 허리디스크가 유발될 수 있다.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기침, 골프 스윙, 물건 들기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허리디스크가 파열되기도 한다. 척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다양하다. 걷기 운동을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척추 근육이 단련된다. 수영은 자유형과 배영 같이 허리에 체중이 실리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허리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자전거 타기도 도움이 되는데, 자전거 의자의 높이는 페달이 제일 아래쪽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도록 발이 닿는 정도로 하며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되도록 펴 있는 자세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척추심부근육을 강화하는 방법 중에는 의료진을 도움을 받는 것도 있다. 의료진이 실시간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심부근육 상태를 진단하면서 정확하게 척추안정화 기능이 강화되는지 확인하며 운동을 하는 것이다. 훈련을 통해 심부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습득되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속에서 강화될 수 있다.
    정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22 09:24
  • 유독 밤만 되면 과식하는 당신…'이 병' 의심

    유독 밤만 되면 과식하는 당신…'이 병' 의심

    직장인 박모 씨(35)는 최근 잦은 야식으로 인해 늘어나는 몸무게가 걱정이다. 또한 야식을 먹고 바로 자는 습관 때문에 다음날 아침이면 더부룩한 속과 목을 통해 넘어오는 위산으로  고생이다. 박씨는 잦은 야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밤만 되면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박씨처럼 유독 밤만 되면 식욕이 증가해 과식을 하는 사람 중에는 ‘야간식이증후군‘인 사람이 많다. 야간식이증후군이란, 잠자리에 들기 전 또는 잠을 자다 일어나 음식을 먹는 ‘증후군’을 말한다. 저녁식사 이후 섭취하는 양이 하루 섭취량의 50%를 넘거나, 한밤중에 깨어나 스낵류 등의 고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해야만 다시 잠이 온다면 야간식이증후군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야간식이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소화계가 자극을 받고 망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밤에는 체내 대사기능이 떨어져 위산의 분비가 줄기 때문에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낮보다 더 살이 찌는 것은 물론이고 소화불량을 유발하거나 위에 자극을 줘 위염·위궤양을 만들기 쉽다. 특히 야식을 먹은 후 바로 눕거나 자면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산이 식도를 타고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기 쉽다. 야식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밤에 배고픔을 참을 수 없을 경우는 저녁식사 시간을 늦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래도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면, 위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단백질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야채·고구마 등 지방함유량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09:24
  • 비타민, 많이 먹을수록 좋은가?

    음식물을 통한 영양섭취가 충분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비타민결핍 및 질병을 치료 또는 예방하기 위해서 비타민 섭취를 권했지만, 현재는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자 비타민을 섭취한다. 하지만 비타민은 체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줄 뿐, 건강을 증진시키거나 부실한 영양상태를 개선해주지는 않는다. 비타민의 각종 효능이 밝혀지고 있지만 너무 과신하는 것은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보다 약에 건강을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옳지 않다. 특히 피로회복을 위해 비타민제를 자주 복용하는 것은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게 해서 더 큰 병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은 체내에 항상 일정량이 존재하며, 남아도는 경우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일부 지용성 비타민(비타민 A, E등)은 체내에 축적돼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비타민 C의 경우도 과량 복용 시 복통, 결석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2 09:24
  • 산성비보다 산성눈이 더 위험한 이유는?

    산성비보다 산성눈이 더 위험한 이유는?

    하얗게 내리는 눈을 보면 한번쯤은 눈 속에서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내리는 눈을 보면 달려가 거리낌 없이 맞는다. 하지만 눈은 보기와 달리 각종 유해물질을 함유한 덩어리이다. 때문에 눈이 올 때도 비가 올 때와 마찬가지로 우산은 필수다.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 때문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산성비가 된 지 오래다. 눈 역시 마찬가지다. 산성눈은 산성비처럼 수소이온농도(pH)가 5.6 이하이다. 또한 눈 속에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유해물질이 섞여 있다. 눈에서 질산염과 황산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산염은 입이나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면 설사, 탈수, 위장관 자극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질산염은 인체에 들어온다 해도 인체 내에 거의 축적이 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 배설되지만 아주 일부분이 구강과 위장관의 세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변할 수 있는데 이렇게 변화된 아질산염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여름에는 비가 자주 내려서 오염물질이 함께 씻겨 내려오지만 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자주 내리지 않아 한 번 내릴 때 대기 오염물질이 더 많이 포함된다. 정체된 대기 상태에서는 가스 성분이 염을 형성해 눈에 섞여 떨어지게 된다. 또한 눈이 떨어지는 속도는 비보다 느려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이 눈보다 길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섞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눈의 표면은 울퉁불퉁해서 흡습성도 강하다. 따라서 오염물질이 잘 달라붙는 특성을 갖고 있어 인체에 더욱 좋지 않다. 따라서 눈이 올 때도 비가 올 때처럼 우산을 써 눈을 최대한 맞지 않는 것이 좋고 알레르기 환자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은 외출 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만약 눈을 맞았을 경우에는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몸을 씻고 가능하다면 호흡기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눈 오는 날엔 내리는 눈과 함께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로 인하여 공기의 질이 평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눈이 그치고 난 후 하루 이틀 정도는 가급적 실내 환기는 삼가는 것이 좋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2 09:23
  • [건강단신]위밴드수술 건강강좌 外

    ■위밴드수술 건강강좌찬베리아트 위밴드센터는 26일 오후 3시 30분 본원 내 강의실에서 위밴드수술 건강강좌를 연다. 최신 비만치료 방법, 위밴드수술 성공자의 체험기, 위밴드수술에 대한 정보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선착순 30명만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 (02)6207-8811 ■사립대의료원협의회, 미래 의료정책 포럼 개최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는 24일 오후 2~6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새정부 출범에 즈음한 미래 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새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정책과제에 대한 의료계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체계','의료공급체계의 혁신과 맞춤형 질병관리-건강증진'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반인 방청도 가능하다. 문의 (02)2650-5301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 협진 실시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35세 이하의 젊은 유방암 환자와 임신성 유방암 환자 를 대상으로 협진을 실시한다. 유방내분비외과 길원호 교수,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 영상의학과 한부경 교수, 산부인과 이동윤 교수와 전문 간호사가 협진에 참여한다. 의료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문의 (02)3410-30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21 18:27
  • 서울 365mc병원, 2013년 1월 21일 개원

    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인 ‘서울 365mc병원’ 이 2013년 1월 21일 개원한다.지난 2011년부터 교대역 사거리에 부지를 확정 짓고 공사를 시작했던 ‘서울 365mc병원’ 은 오직 지방흡입 수술과 36.5 위밴드 수술만 하는 병원으로써 ‘비만만 수술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서울365mc병원은 상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하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등 팔, 복부, 허벅지, 종아리 부위에 따라 특화된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부위에 따라 허벅지 지방흡입 전담, 복부 지방흡입 전담 등 전담 의료진이 수술을 집도하는 ‘부위별 전담 의료진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서울 365mc병원은 복부CT, 초음파, X-ray, 내시경, 3D체형분석 등 기존 비만클리닉에서 보기 힘든 비만 검진 기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바로 옆 ‘서울 365mc병원 별관’ 에는 ‘병원 부설 지방흡입 후관리 센터’ 까지 두어 비만 수술부터 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서울 365mc병원은 ㈜메디컬스탠다드 사와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 ‘비만 특화 full PACS를 개발, 앞서 말한 비만 검진 기기와의 연동 및 PACS와 시간 연동되는 수술실 내 디스플레이 설비를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수술실의 각종 시설과 감염관리 수준을 대학병원급으로 높였다.서울 365mc병원 김하진 병원장은 “서울 365mc 병원은 비만 수술과 IT를 접목시켜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이며 획기적인 방법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라고 병원 설립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서울365mc병원은 국내를 벗어나 아시아나 영미권 환자 유치 활성화로 국내 의료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선도하게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1/21 18:09
  • 영화관 팝콘 생각나는 이유…"뇌의 기억 때문"

    영화관 팝콘 생각나는 이유…"뇌의 기억 때문"

    평소에는 팝콘을 잘 먹지 않는 사람들도 영화관을 오면 자연스럽게 팝콘을 구매한다. 영화관에 오면 팝콘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남가주대 연구팀은 최근 '영화관에서 팝콘이 생각나는 이유'에 대해 “특정 음식을 특정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먹은 경험이 있으면 다시 그곳에 갔을 때 뇌가 해당 음식을 기억하고 찾아 음식의 맛의 영향은 다른 곳에서 먹을 때보다 더 적게 받고 먹는 양은 더 늘어난다."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갓 튀긴 맛있는 팝콘과 튀긴 지 일주일이 지나 눅눅해진 팝콘을 동시에 제공해 실험을 실시했다. 이 결과 평소 영화관에서 팝콘을 즐겨먹던 관객들은 맛있는 팝콘이든 눅눅한 팝콘이든 비슷한 양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습관이 없는 사람들은 맛있는 팝콘만 골라서 먹고 나왔다. 또한 먹은 양도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 연구팀은 "영화관에서 팝콘이 생각나는 이유는 팝콘의 맛에 상관없이 영화관에 오면 팝콘을 먹는 습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회사의 회의실에서도 똑같은 실험을 진행했다. 그러자 팝콘의 맛에 따라 먹는 양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를 보면서 많은 양의 팝콘을 먹던 사람들은 갓 튀긴 맛있는 팝콘만 찾고 눅눅한 팝콘은 거의 먹지 않았다. 맛있는 팝콘을 먹는 양도 영화관에서 먹던 것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특정 장소에서 특정 음식을 먹는 습관은 같은 음식일지라도 더 많은 양을 먹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특정 장소에서 같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음식을 먹을 때 평소와 다른 방식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팝콘을 먹게 했다. 그러자 먹는 양이 2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팝콘을 먹으면 뇌가 정크 푸드를 먹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여 먹는 양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사람들은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평소 식습관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며 “이를 개선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1 14:47
  •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치료비 최대 50% 할인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치료비 최대 50% 할인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은 2013년 새해를 맞이해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최대 50%까지 줄이는 ‘척추디스크 스마트케어 특가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이벤트는 강남, 노원, 목동, 영등포, 잠실,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일산, 대전, 울산, 해운대, 창원 등 14개 자생 네트워크 병의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이사장은 “척추질환의 경우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온전히 끝내지 못하고 단순 통증치료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척추질환의 근본치료가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일정 치료기간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자와 병원이 서로 윈윈(WIN-WIN)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자생한방병원에서 마련한 ‘스마트케어 특가이벤트’는 척추질환으로 인한 간단한 통증치료부터 각종 디스크 질환과 심각한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척추질환을 포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맞춤형으로 구성돼있다. ‘스마트케어 특가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은 파격적인 가격. 앞으로 3월17일까지 약 2 개월간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 최대50%까지 치료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손쉽게 알아 볼 수 있다(1577-000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21 14:16
  • 한약재 ‘초오’ 잘못 섭취해 사망사례 발생

    한약재 ‘초오’ 잘못 섭취해 사망사례 발생

    최근 한약재로 사용하는 ‘초오’를 잘못 섭취하여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희성은 한약재 섭취 시에는 각별히 주의하고 한약재를 섭취할 시에는 한의사 등 전문가의 처방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초오’는 소백산, 태백산, 대암산, 설악산, 광덕산 등 우리 주변에 흔히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 초오속 식물의 덩이뿌리로서 흔히 ‘투구꽃’의 뿌리로 알려져 있다.  ‘초오’에는 2mg 이상 섭취시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독성분인 아코니틴과 심전도장애를 일으키며 호흡중추를 억제하는 메스아코니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중독 시에는 입과 혀가 굳어지고, 손발이 저리고, 비틀거리며 두통, 현기증, 귀울림, 복통과 구토, 가슴 떨림 증상이 나타난다. 이처럼 한약재 중에는 섭취 방법이나 섭취량에 따라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들도 있으므로 재래시장 등에서 민간요법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구매 또는 섭취해서는 안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약재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부작용 사례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불법판매 근절 등 한약재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1 13:44
  • 개콘 김영희 신우염으로 응급실까지… 신우염이 뭐길래?

    개콘 김영희 신우염으로 응급실까지… 신우염이 뭐길래?

    개그콘서트 여배우들의 김영희가 신우염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1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신우염으로 병원에 세 차례 입원했다”며 “얼마 전에도 응급실에 실려갔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1 11:55
  • 빈혈, 40대 여성 최다… 철분제 과신은 금물

    빈혈을 겪는 여성이 남성보다 3배 많고, 여성 중에서는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6∼2011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37만 6000명이던 빈혈환자가 2011년에는 48만 8000명으로 연평균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남성이 80대(1930명), 9세 이하(1415명), 70대(1238명)순이었고, 여성이 40대(2459명), 30대(1872명), 80세 이상(1792명)순이었다. 빈혈이란 혈액 내 적혈구 또는 혈색소가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빈혈은 어지러움, 운동 시 호흡곤란, 전신 무력감, 피로 등 다양한 증세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현기증을 느끼면 빈혈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만성적으로 서서히 빈혈이 생긴 경우 어지럼증이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어지럼증이 있어도 빈혈이 아닌 경우가 흔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빈혈빈도가 높은 이유는 생리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40대 여성이 가장 많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현 교수는 “40대 여성은 아직 생리 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20~30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성질환 발병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며 “또한 출산 후 발생한 빈혈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누적돼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지러운 증세를 빈혈로 착각하여 철분제를 복용하기 쉬운데 어지러움의 원인이 빈혈이 아닌 경우도 흔하므로 우선 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현 교수는 “빈혈에 의해 어지럼증이 발생한 경우라도 빈혈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철분제의 임의 복용은 빈혈의 상태나 원인을 찾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없이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1 11:22
  • 'O형과 B형의 관계'…이미 정해져 있을까?

    ‘O형과 B형의 관계’라는 게시물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O형이 느끼는 B형과 B형이 느끼는 O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B형은 “O형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O형은 B형의 뒤치다꺼리를 하지만 같이 있으면 재미 있으니까 봐주게 되기 때문에, 결론은 O형과 B형이 '같이 있으면 잘맞고 재미있다'는 것.혈액형에 대한 생각은 1970년대에 일본의 한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며 확산됐다. A형은 감각적이지만 걱정이 많고, B형은 활기차지만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O형은 외향적이지만 고집이 세고, AB형은 예술적이지만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  그러나 의학자들은 혈액형에 따라 인간관계를 정하기는 아직 어렵다고 본다. 아직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지만 궁합이나 성격을 보게 될 때 꼭 보게 되는 것도 이젠 혈액형이 되긴 했다. 의학계에서도 하나 둘 혈액형을 긍정하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혈액형에 따라 치명적 질병에 걸릴 수도 있고 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무레다크 레일리 박사팀이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O형인 사람은 심장마비로 고통 받을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O형 역시 약점을 갖고 있다. O형은 말라리아에 걸려 죽을 위험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낮지만, 위궤양이나 바이러스과 세균 감염 질환에는 취약하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AB형이나 B형 여성은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또 다른 다른 연구에서는 AB형과 B형은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았고, O형은 암 위험은 적지만 설사와 다른 바이러스에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Tip] 혈액형별로 추천 음식혈액형별로 먹으면 좋은 음식도 다르다. 추천 음식은 다음과 같다. O형 : 수렵 민족이 그 근원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가 좋다.A형 : 농경 민족이 그 근원으로 밥이 보약이다.B형 : 음식의 종류가 풍부한 아시아가 그 근원으로 미식가처럼 맛있는 음식을 소량 먹는다.AB형 : 힘든 운동보다는 객관적인 분석력을 살려 낮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1 10:07
  • 5811
  • 5812
  • 5813
  • 5814
  • 5815
  • 5816
  • 5817
  • 5818
  • 5819
  • 58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