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에도 탱탱~!김희애가 밝힌 고운피부 비결은?

배우 김희애가 고운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19일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김희애는 리포터가 고운피부 유지비결을 묻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아침부터 종일 움직이는 것이 저절로 운동이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즉,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운동할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100㎉ 소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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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처

⓵걷기

체중 70㎏을 기준으로 100㎉를 줄이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천천히 걷기 35분, 보통 속도로 걷기 25분, 빠르게 걷기는 20분 정도다. 즉, 하루 약 30분만 걸어도 100㎉를 소모할 수 있다. 하루 생활 중 걸을 일이 없다면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거나, 가까운 거리는 가능한 한 걸어가는 습관을 들인다.

⓶대중교통 이용하기

체중 70㎏인 사람이 전철을 이용하면서 40분간 서 있으면 100㎉가 소모된다. 전철을 탔을 때 자리가 있더라도 가급적 서 있는 습관을 들인다. 이때 선 자세로 발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칼로리 소모가 더 많아진다. 자전거는 20분 정도 타면 100㎉가 소모된다.

⓷계단 이용하기

체중 70㎏인 사람이 10분간 계단을 올라가면 100㎉가 소모된다. 27분 내려가면 100㎉가 소모된다. 계단 오르내리기는 아파트나 근무지 건물에서 가장 손쉽게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발꿈치를 들고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네바대학병원 필립프 박사팀이 운동량이 주 2시간 이하인 77명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5~23층을 오르내리는 실험을 한 결과, 세달 후 이들의 유산소량은 8.6% 증가했고 허리둘레와 몸무게, 체지방 지수는 2% 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은 계단 운동을 피한다. 계단을 내려올 때는 무릎에 체중의 5배가량의 부하가 걸리므로 관절이 약하다면 계단 내려오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