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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렴 막아주는 햇볕샤워…자연 비타민D의 효능

    비타민D 결핍이 폐렴 위험 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동부 핀란드대학 연구팀이 지역주민 1421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하고 7~10년간의 입원기록을 조사해 폐렴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혈중 비타민D 수치가 하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그룹은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상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그룹과 비교해 폐렴 발생률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이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호흡기 감염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과 인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 뼈가 약해진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암 위험 마저 올라간다.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이 발생할 위험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D는 하루 15분 정도 햇볕을 쬐면 하루 필요량이 생성된다. 태양광선이 피부에 닿으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비타민D가 합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산책 등을 통해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필요하며 여기에 생선, 우유, 치즈, 달걀노른자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들을 섭취해주면 더욱 좋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08
  • 운동은 1시간 이내·가끔씩 과식해야 ‘몸짱’?

    운동은 1시간 이내·가끔씩 과식해야 ‘몸짱’?

    ‘몸짱’으로 유명한 대학생 H(24)씨, 평소 생활을 보면 어떻게 몸매가 유지되는지 의아해진다. 그는 평소 운동을 1시간 내로 끝내며 가끔 보면 지방이나 기름기를 고려하지 않고 마음껏 식사를 한다. 숨을 쉬는 동안은 무조건 운동하고 닭 가슴살 외에는 음식을 먹지 않을 것 같은 H씨지만, 그의 평소 생활은 ‘몸짱’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친구들이 H씨처럼 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어 비결을 물으면 H씨는 2가지만 말한다. “운동은 1시간 이내로, 가끔씩은 과식해도 된다”고 말이다.  이러한 H씨의 생활습관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 전문가들은 몸짱이 되려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데 과한 운동과 식이요법은 이를 오히려 방해하며 긴 호흡을 가지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H씨의 생활습관을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1.운동은 1시간 이내로 마무리=일반적으로 운동 시작 후 1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에서는 2가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하나는 ‘코티솔’이고 다른 하나는 ‘카테콜라민’이다. 이 2가지 호르몬은 모두 근육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데 특히 코티솔은 근육을 원료로 해서 운동에너지를 생산해 근육산화, 손실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운동시간은 1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2.전략적으로 과식을=기존 식단에서 양을 줄이고 1~2주에 1번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몸이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 역시 점점 줄어드는데 이때 칼로리를 계속 낮춰서 음식을 먹으면 몸 시스템 자체가 기초대사량을 더 줄여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 위험성이 커진다고 말한다. 또한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지속적인 다이어트가 힘든데 이러한 한 번의 보상이 더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07
  • 숨쉬기 운동은 이제 그만, 연령대 별 운동 궁합

    바야흐로 운동의 계절이다. 이 맘 때면 아침 저녁으로 운동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이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무분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은 이제 다 아는 사실. 운동에도 궁합이라는 것이 있다. 특히 연령대별로 도움이 되는 운동이 따로 있으니, 이왕 하는 운동 내 나이에 맞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터. 연령대별로 도움되는 다양한 운동에 대해 알아보자. 키 크고 싶은 청소년기… 성장판 자극하는 농구 등 점프 운동이 도움돼청소년의 평균 신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키를 위해 성장클리닉에 키 크는 약까지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키를 크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수적인 방법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 청소년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성장호르몬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만큼 키가 커질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성장에 좋은 운동은 농구나 줄넘기, 제자리 높이 뛰기 등과 같은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점프 동작이 많아 키 크는 효과를 줄 수 있는데, 점프 동작이 뼈의 성장판에 미치는 자극 때문에 성장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근력강화와 스트레칭이 가미된 운동인 태권도를 병행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이에 노원척의원 관절외과 김창영원장은 “태권도는 유연성을 늘리는 운동으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게 해주며 운동할 때 부상위험성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척추를 바로 잡아 자세를 개선해 숨어 있는 키를 찾아주기까지 한다”고 설명한다. 운동을 할 때는 유산소와 근력, 유연성 운동을 고루 하되 하체발달 위주의 운동이 좋으며, 약간의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인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일시적인 운동으로 키가 크는 것을 절대 아니므로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력 떨어지는 중장년층… 덤벨과 유산소 운동 병행으로 근력 강화운동을 멀리하게 되고 근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한창 일을 하는 나이이지만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 찾아올 수 있는 시기이므로 격렬하거나 무리한 운동보다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관절 사이의 연골과 인대의 기능이 떨어지는 때이기도 하므로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주로 해야 한다. 특히 덤벨을 이용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무리하게 강도를 높이지 말고 낮은 강도로 여러 차례 반복하여 운동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더불어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중장년층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최고의 조합이다. 이 또한 무작정 달리기 보다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긴장된 근육을 풀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몸이 지면에 수직을 이루도록 하며, 손과 팔, 어깨 등의 힘은 가능하면 빼주는 것이 좋다.또한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발뒤꿈치가 먼저 닿은 다음 앞꿈치가 닿아야 한다. 분당척병원 관절외과 양병세 원장은 “적당한 운동은 필수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라며 “특히 스트레칭 등 사전 운동 없이 바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통증 발생 및 부상의 위험이 높으므로 절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지긋지긋한 무릎 통증 노년층… 걷는 것 어렵다면 수중 운동이 적합60대 이상의 노년층이 가장 괴로워하는 부위는 바로 무릎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세월의 흐름에 자연스레 발병하는 질환으로, 심하면 걷는 것조차 힘들어져, 심리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치료 및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무릎 통증으로 걷는 것이 힘들다면 수영이나 아쿠아로빅과 같은 수중 운동이 적합하다. 무릎이 받는 하중은 자기 체중의 약 1.2배 정도며, 계단을 오를 때는 약 3배로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다. 하지만 아쿠아로빅이나 수영처럼 물에서 걷게 되면 물의 부력 때문에 체중에 가해지는 하중이 80%까지 줄어들어 무릎 관절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매일 1시간 정도 꾸준히 수중 운동을 한다면 무릎 관절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반드시 지상 운동과 병행을 해야 한다. 런닝머신을 이용하거나 무릎 근육을 만드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도움이 된다. 수중에서의 운동과 지상에서의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수중에서는 관절의 무리를 최소화하고, 지상에서는 다시 이를 복구시키는 활동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무릎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무릎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09:07
  • 스트레스와 면역력…2030 치아 망치는 주범

    스트레스와 면역력…2030 치아 망치는 주범

    치주질환은 중년 이후에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젊은층에도 찾아올 수 있다. 젊은층 치주질환은 급성치주염인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급성치주염은 소리 없이 빠르게 진행돼 조금만 방심해도 치아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급성치주염 예방을 위해서는 20대부터 치아 관리와 함께 스트레스와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면역력이 20~30대의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09:07
  • 건강기능식품 고를 때 알아두면 좋은 Tip5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과 그렇지 않은 일반 건강식품간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수칙 5가지를 소개했다. #1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구별해야 국내 소비자 열 명 중 아홉 명은 아직도 정부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하거나 헷갈려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소위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건강식품, 건강기능성식품 등 유사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선물하거나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건강기능식품이란 몸에 유용한 기능성을 지닌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식약처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제조 및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이에 반해 일반적인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되어 온 식품으로 식약처의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거친 제품이 아니므로 제대로 구별해야 한다. #2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가 있는지 체크 먼저 식약처의 인정을 받아 국내에 유통 및 판매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에는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건강기능식품’이란 문구를 반드시 표기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의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허위 과대 광고에 속지 마세요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따라서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또 가령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문구 '특효의', '100% 기능향상'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제품은 피해야 한다. #4 섭취할 사람의 연령대 및 건강상태 체크해 봐야 건강기능식품을 선물 할 때는 제품을 섭취할 사람의 평소 건강상태를 감안한 제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 등이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고, 술 담배와 고기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4050대 남성들의 경우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를, 중년 여성들은 감마리놀렌산, 코엔자임Q10 등을 추천할 만 하다. 또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이나 문의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품에 표시된 영양. 기능정보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5 유통기한과 반품정보도 챙겨야 건강기능식품은 유통기한이 존재한다. 유통기간 확인과정 없이 무심코 구매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은 필수다. 또 구매한 건강기능식품을 반품하고 싶다면, 대형마트나 전문점, 약국 등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구입했을 경우 해당 판매처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반품 요청하면 된다. 개봉 후에는 단순 변심의 이유로는 반품이 어렵다. 방문 및 다단계 채널을 통해 구입한 제품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물품을 구입했거나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해약이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09:06
  • 시력 발달 막는 '약시'…3세에 안과검진 필요한 이유

    약시로 시력 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아이들이 꾸준히 높은 수치를 보이면서 3세 때 안과검진이 필수불가결한 요건이 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약시에 대해 분석한 결과, 약시로 진료를 본 아이가 2008년 2만1273명에서 2012년 2만1080명으로 꾸준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약시로 진료를 본 아이의 연령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0~9세가 61.6%로 가장 높았으며 10~19세가 23.5%로, 0~19세의 소아·아동 및 청소년이 약 85.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약시란 안과적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데, 교정시력(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시력표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가 있을 때 시력이 낮은 쪽을 약시하고 한다. 약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사시성 약시는 양쪽 눈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것으로, 이럴 경우 뇌에서는 우안과 좌안에서 받아들이는 상이 서로 다른 혼란을 막기 위해 한쪽 눈에서 오는 상을 억제하게 되고,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억제된 쪽 눈은 시력이 발달하지 않아 약시가 된다. 폐용 약시는 눈을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약시로, 선천성백내장, 선천성안검하수증 등으로 한눈이 가려져서 그 기능이 저하될 경우 발생한다. 굴절 이상으로 인한 약시는 눈의 굴절 기능에 이상(근시, 원시, 난시, 부등시 등) 이 있는 상태에서 교정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나중에 교정해 주어도 정상시력으로의 복귀가 어려워진다.약시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예후가 좋지만, 늦게 발견할 경우 정상시력으로의 복귀가 어렵다. 시력이 주로 발달하는 시기는 태어나서부터 만 8세 정도까지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한쪽 눈이 좋은 경우, 나머지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도 아이 본인은 물론 보호자들도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에게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이더라도 숫자를 구별할 수 있는 만 3~4세가 되면 반드시 양쪽 눈에 대한 시력검사를 정밀히 할 필요가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31
  • 성우 배한성, 새벽에 자다가 극심한 통증…왜?

    최근 성우 배한성이 한 TV프로그램에서 7년 전 디스크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해 화제다. 어느 날 새벽에 자다가 다리가 쥐가 난 것처럼 아프더니 비명을 지를 정도로 통증을 느꼈다는 배한성. 그는 당시 디스크가 터져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았고, 한쪽 다리에 이상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한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인 허리. 모두 33개의 뼈로 이뤄져 있는 척추뼈의 사이에는 몸의 하중과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지대인 물렁한 디스크가 있다. 디스크는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척추뼈 각각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스크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척추의 움직임이 심한 운동, 교통사고나 추락 같은 특별한 경우, 좋지 않은 자세나 생활 습관 때문에 디스크가 빠져 나와 생긴다. 추간판 탈출증으로 불리기도 하는 허리디스크는 우리의 허리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허리디스크, 보존적 치료 우선돼야디스크는 척추의 움직임이 심한 운동,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동작, 추락이나 넘어짐, 갑작스런 자세변경 등에 의해서 생긴다. 드물게는 세수를 하다가, 또는 심한 기침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또 뚜렷한 원인 없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허리-엉치-다리-발 순서로 당기고 저리는 통증이 있고,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있을 때 아프다. 또 묵직한 느낌의 요통이 있으면서 재채기, 기침 또는 배변 시 ‘억’하는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누워서 쉬면 통증이 줄지만 활동하면 다시 통증이 생긴다. 허리 디스크는 대부분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거나 약물요법, 물리 치료 등으로도 효과적이다. 보존적 치료가 효과적이라면 굳이 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 허리디스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운동하기 전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준비운동은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몸과 척추에 가해지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여 척추디스크가 받는 부담을 감소시킨다. 초기엔 비수술적 치료로도 큰 효과 디스크라면 무조건 수술을 선호했던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수술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치료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 디스크는 신경주사요법, 무중력감압치료, 운동 등의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신경주사요법은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침상안정,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사용한다. 경막외주사요법, 척추관절차단술, 신경가지치료술 등이 있다. 비수술적 요법 중에서도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은 ‘고주파 수핵성형술’이다. 고주파 수핵성형술이란 국소마취 후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디스크가 발병한 부위에 삽입하여 요통을 전달하는 디스크 내의 신경만을 열로 파괴시켜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이다.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적은 경우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의 초기에 시술 받을 수 있다. 연세사랑병원 손준석 원장은 “고주파 수핵성형술은 통증을 없앨 뿐 아니라, 디스크의 일부를 복원시키고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효과도 있다”며 “이 시술은 절개 없이 20분 이내로 시술이 가능하며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상 조직의 손상이 없고 흉터가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31
  • 폐경에 접어든 여의사 95% 이상이 하는 ‘이것’

    폐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이 뚝 떨어지면 몸과 마음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 가슴은 두근 거리고, 갑자기 열은 솟구치고, 우울하고, 잠은 안 오고 등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지만 우리나라 폐경 여성은 호르몬 치료를 잘 하지 않는다.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 혹시 유방암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한 마음이 여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폐경에 접어든 외국 여의사 95% 이상이 호르몬 치료를 한다고 한다. 폐경에 접어든 국내 여성은 10명 중 한 명이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과 큰 차이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일까?중앙대병원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는 “폐경으로 급격히 에스트로젠이 감소하면 심혈관질환을 비롯해 골다공증 같은 다양한 건강 위험 요인이 나타나는데, 호르몬 치료가 비만할 때 올라가는 수준으로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며 “그러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종합한 의학자들은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이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유익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물론 아직까지 의학자들은 여성호르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완전한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 그러나 박형무 교수는 “저용량으로 3~5년간 짧은 기간 호르몬 치료를 하면 확실히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는 본다”며 “더불어, 여러 연구를 종합해 판단해보면 여성호르몬 치료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기보다 이미 있는 유방암의 진행을 빨라지게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3 17:26
  • 영양 만점 우유, 이렇게 먹어야 최고

    영양 만점 우유, 이렇게 먹어야 최고

    매일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보약이 필요 없다는 말이 있다.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기 때문에, 생체방어기능뿐 아니라 조절기능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 그러나 우유를 어떻게 선택해 어떤 방법으로 먹느냐도 우유의 효능에 영향을 미친다. 우유의 효능을 100%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흰 우유로 마셔야=딸기우유, 초코우유와 달리, 흰 우유는 살균 외에는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는 자연식품이다. 백설탕을 비롯한 인공향료, 식용색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5도 정도 온도가 적당=우유를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냉장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우리 몸에 나쁜 균만 죽인 살균 우유라면 5도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찬 우유를 마실 때 복통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따뜻하게 데워 마셔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적당히 차갑게 마신다. 우유도 씹듯이 삼켜야='수박은 그냥 삼키더라도 우유는 씹어 먹어라'는 말이 있다. 수박과 우유의 성분을 비교하면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수박은 수분 96%, 고형분 4%로 물렁한 식품에 속한다. 반면 물처럼 보이는 우유는 고형분이 12%로 수박보다 단단한 식품인 것이다. 우유에는 고형분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소화효소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그래야 침과 잘 섞여 소화도 더 잘 된다. 한편,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작용이 약해서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도 입안에서 우유를 씹듯이 조금씩 마시면 트러블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다. 우유는 물처럼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입안에서 굴리면서 마시면 고소한 맛도 더 강해진다. 붉은색 채소 곁들이면 최고=우유는 당근, 토마토, 딸기 등 붉은색 채소에 많은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활발하게 한다. 이들 성분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 강력한 물질이다. 특히 토마토는 당근의 2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딸기와 함께 우유를 마시면 소화를 돕기 때문에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딸기를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좋다. 외출 전 마시면 칼슘 흡수 촉진=햇볕을 받으면서 생성되는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뼈 조직을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외출 전 우유 한잔을 마시면 이런 비타민 생성이 활발해지고 체내에 보다 많은 칼슘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 등 남녀노소에 이롭다.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들도 외출을 하기 전 꼭 우유를 챙겨 마시도록 한다. 칼슘 흡수는 멸치나 해조류 보다 우유에 들어있는 성분이 식품 중에 가장 높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00
  • 피나고 긁히고 부딪친 내 아이 위한 응급처치팁

    피나고 긁히고 부딪친 내 아이 위한 응급처치팁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를 나갔다가 넘어져서 다치거나 부딪치는 등의 사고를 당하는 아이가 적지 않다. 즐거운 나들이에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미리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등 부모들의 보호와 주의가 요구된다. 다쳤을 때는 응급 처치법에 대해 잘 숙지해 적절하게 치료하고 2차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상황 별 응급 처치법을 류정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00
  •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 공감할 땐 이 방법을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 공감할 땐 이 방법을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이라는 온라인 게시물에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고 있다. 이 게시물을 보면 CEO로 보이는 독수리가 가장 위에 있고, 그 아래에는 중간 간부로 보이는 독수리 2마리가, 또 그 아래에는 부장으로 보이는 독수리 6마리가, 맨 밑에는 이름도 없는 ‘나머지’ 독수리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서 게시물을 자세히 보면, 각 독수리들은 자기 위 독수리들의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특히 맨 밑 나머지 독수리들은 모든 오물을 다 뒤집어쓰고 있다. 이는 위에서 시킨 일들을 꾸역꾸역 처리하는 현 직장인들의 우울함을 묘사한 것 같아 많은 이들을 공감하게 한다. 특히 직장인으로 보이는 누리꾼들은 “남일 같지 않네, 회사 우울증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다”며 최근 회사 우울 증세가 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회사우울증은 주로 직무상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한다. 정도가 심해질 경우 탈모, 정신적 무기력증, 소화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잠을 자는 등의 소극적인 대응법과 술을 마시는 등의 건강을 해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며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을 노트에 적고, 정리되지 않은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직장 우울증 극복방법을 소개한다. 1. 참지 말고 말을 한다= 말없이 속에 감정을 쌓아두기만 하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높다.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감정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 2. 균형적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은 심리적 안정 상태를 만들어준다. 3. 잠이 오지 않다고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는다= 우울증이 있으면 이런저런 상념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한다. 이때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그 자체가 다시 또 스트레스가 된다. 잠이 안 오면 책을 읽는 등 다른 활동을 해 서서히 잠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해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7:00
  • 전원생활 50대 주부, 독초와 산나물 헷갈려 고민

    전원생활 50대 주부, 독초와 산나물 헷갈려 고민

    주부 G(50)씨는 최근 도시를 떠나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탁한 도심 공기에 기관지가 약해져있던 G씨에게 전원의 맑은 공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전원생활을 통해 건강을 회복해나가던 G씨는 봄철을 맞아 집 뒷산을 자주 찾았는데 식용 산나물을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한 동네에 살던 누군가가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 섭취해 탈이 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 G씨는 겁이 났다. 아직 초보 전원생활인인 G씨는 식용 산나물과 독초를 구분하는 게 서툴렀기 때문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7:00
  • 서효림 식단, 명품 몸매·피부 비결은 바로!

    서효림 식단, 명품 몸매·피부 비결은 바로!

    탤런트 서효림이 낫토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효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 맞이 다이어트 돌입! 필라테스 다녀와서 점심은 가볍게 낫토 스무디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서효림은 “딸기, 바나나, 낫토를 우유에 넣고 믹서기에 섞어주면 오늘 점심 완성”이라며 직접 레시피까지 소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5:18
  •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 열 받을 때 딱?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 열 받을 때 딱?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게시물이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초콜릿이 덮여있는 도넛이 있고 안에는 아이스크림이 차있다. 초콜릿, 도넛, 아이스크림 모두 각각 ‘단맛’이라면 빠지지 않는 식품들인데 3가지가 모두 모여 있어 당도가 상상초월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 받는 오늘, 저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다”며 유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3:50
  • 미스김 맨손체조, 피로 회복에 두뇌 활동도 올려

    미스김 맨손체조, 피로 회복에 두뇌 활동도 올려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 등장하는 ‘미스김 체조’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미스김(김혜수)의 체조 동작은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정도로 강렬한데 다소 과장된 동작이 특징이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던 회사 사람들도 점점 이에 동화돼 같이 하는 장면은 이 체조가 묘한 중독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시청자 중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피곤할 때 맨손체조를 하고는 하는데 너무 공감 된다”며 “동작이 과장되긴 했지만 하고나면 업무 효율 오를 듯”등의 소감을 드러냈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0:56
  • 최홍만 외로움 극복법…동물과 교감?

    최홍만 외로움 극복법…동물과 교감?

    최홍만이 동물들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최홍만은 과거 제주도를 떠나 홀로 부산에서 숙소생활을 하며 씨름을 시작했고, 이때 외로움이 너무 심해 들고양이, 쥐 등과 친밀감을 쌓았다고 말했다. 최홍만은 “동물들이 하루 1번씩 와서 나를 찾아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 심심해서 혼자 음악 틀고 춤을 추면 동물들이 모였었다”며 그때부터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고 외로움도 달랠 수 있었음을 드러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09:25
  • 소리지르며 뛰노는 내 아이, 목과 성격 망친다

    신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뛰어 노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은 성대에 결절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특히 성대가 약한 아이들은 한번의 음성남용으로 자칫 소아 성대질환에 걸릴 수 있다. 여자 아이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6~7세 남자 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성대결절은 평소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거나 ‘악’을 쓰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하다가 무리하게 성대에 충격을 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아이의 목소리에 애성(쉰 목소리)이 지속되고 잦은 기침을 하여 마치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성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은 성대점막 조직이 약해 약간의 충격에도 성대가 쉽게 부어 말을 많이 하거나 고함을 지르면 성대에 결절이 생기기 쉽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대표원장은 “목소리는 점막과 근육으로 구성된 양쪽 성대가 부드럽게 잘 접촉해 규칙적인 점막 파동이 있어야 정상적으로 나온다”며 “하지만 성대결절이 있을 경우 거칠거나 갈라지는 등의 쉰 소리가 나오고, 말할 때 쉽게 피로해하는 증상이 있으므로 부모는 아이의 목소리 변화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성대결절 방치하면 공격적인 성격되기도 성대질환에 걸린 아이들은 말하는 중간에 목과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며 쉰 목소리가 나타난다. 고음에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중복음이 들리는 등 아이 특유의 청아한 소리가 사라진다. 특히 결절은 성대 진동을 방해하여 일상적인 대화보다 노래를 부를 때 더욱 민감하게 나타난다. 결절은 주로 양측성이고 넓게 점막이 두꺼워지지만 병의 경과나 음성과용 등에 따라 크기, 색깔, 대칭도가 다르다. 성대결절로 인한 어린이의 음성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한다면 아이가 큰 목소리로 말을 하거나 악을 쓰며 말하는 행동이 습관화되어 불편하게 말을 하며, 과격하고 거친 목소리를 내게 되어 자칫 공격적인 성격을 유발하거나 정서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목소리 전문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발성법 훈련해야 어린이 성대결절은 수술하지 않고 발성훈련과 약물치료만으로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다. 김형태 대표원장은 “우선 성대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가급적 노래는 자제시키고, 소리를 지르려고 할 때 손을 들게 하거나 호루라기 등의 도구를 이용해 행동으로 의사표현을 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다”며 “음성훈련을 습득하는 것이 쉽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연령별 놀이를 통해 호흡과 발성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발성 훈련법으로는 하품∙한숨 치료법과 입술 떨기 등이 편안한 발성을 유도해 성대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하품∙한숨 치료법은 하품으로 자연스럽게 입이 크게 벌어질 때 공기를 마시고 내쉬면서 가볍게 ‘아~’하며 발성한다. 입술 떨기는 입술을 다문 상태에서 바람을 ‘푸~’하고 불면서 입술을 떨리게 하는 것으로 입과 목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준다. 하품∙한숨 치료법과 입술떨기는 10분씩 2시간 간격으로 매일하면 도움이 된다. 복식호흡법과 같은 풍선 불기도 도움이 된다. 풍선불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도록 해 호흡패턴을 정상화시켜 주고, 촛불불기 등을 통해 호흡을 조절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의 청명한 목소리 유지 방법 ① 성대점막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셔 성대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준다. ② 장시간 떠들거나 노래를 할 경우 중간중간 침묵할 수 있도록 쉬는 시간을 준다. ③ 목에 힘을 주는 습관을 고쳐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게 한다. ④ 속삭이는 소리 역시 성대에 좋지 않으므로 피하고, 큰 소리를 내기 쉬운 시끄러운 환경에는 장시간 머물지 않도록 한다.  ⑤ 무한체력을 가진 아이들은 목이 쉬거나 피곤할 때도 신체의 피로감을 잘 느끼지 못하므로 아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부모가 유도해 줘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09:00
  • 건강하고 좋은 정자 골라서 임신하는 방법 있어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의 '2012년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44세 기혼여성 969명 가운데 32.3%가 ‘임신을 시도했음에도 최소 1년 동안 임신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난임 부부가 늘면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시술이 필요해지는 요즘, 건강하게 정자를 관리하는 방법과 시술 시 건강한 정자 선택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성숙 정자 선별법 등 정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선별하려는 것이 불임 시술에서의 트렌드 중 하나다. 서울라헬여성의원 김재원 원장 도움말로 좋은 정자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Q. 좋은 정자를 고르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무엇인가? A. 좋은 정자를 고르기 위해서는 첫째, 활발하게 움직이는 정자의 운동성을 보고 둘째, 형태적으로 정상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셋째, 기능이 좋은 성숙된 정자인지를 중요하게 살펴본다. 이러한 정자의 선별을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가 먼저 선행돼야 하는데, 불임클리닉을 찾으면 정자 정밀 형태검사(Strict Morphology), 성숙 정자 선별 검사(HBA) 같은 정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Q 좋은 정자 고르는 방법은? A. 운동성이 좋은 정자를 고르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은 정액을 잘 세척하거나, 밀도차를 이용한 방법을 이용해 잘 움직이는 정자를 골라내는 것이다. 미세 조작을 이용한 방법에는 고배율의 정밀 현미경을 통해 정자의 모양이 정상인 것을 고르거나, 특별히 고안된 장치(PICSI)를 이용해 기능적으로 성숙된 정자를 고르기도 한다. Q 시험관아기시술이라고 해서 무조건 난자 내 정자 직접 주입술(ICSI)을 하는 건 아닐 텐데, 자연 수정이 아니라 정자를 선택해서 수정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A. 시험관아기시술 시 일반적인 수정 방법은 난자와 정자를 일정한 비율로 배양접시에 둬서 수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쓴다. 하지만 정자의 상태가 나쁜 경우, 수정에 실패한 경우, 수정률이 낮은 환자의 경우는 난자 내 정자직접주입술(ICSI) 방법을 적용해 수정률을 높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도 좋지 않은 배아 질이 보이거나, 선행된 성숙정자 선별검사법에서 낮은 결과를 나타내거나, 정자의 형태가 심하게 좋지 않은 경우, 반복적으로 유산이 되는 경우에는 정자 형태를 선별해서 수정을 실시하게 된다. Q 시험관아기시술 때 성숙정자를 선별해 미세 조작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A. 성숙정자 선별 미세 조작법은 수정을 실시하는 단계에서 정자를 선택할 때 특별히 ‘히알루로난’이라는 물질이 코팅된 장치를 이용해 성숙도가 높은 정자를 골라내거나, 그 물질에 노출시킨 후 정자를 선별해 난자 내에 정자를 직접 주입시키기도 한다. 기존에 운동성이나 형태만으로 정자를 선택하던 방법을 보완한 방법이다. 정자의 발달 성숙도가 떨어지거나, 시험관아기 시술시 배아의 질이 나빠졌던 환자들 중 꼭 필요한 대상을 선별해 실시한다. Q 건강한 정자를 선택할 수 있으려면 그 전에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게 우선이다.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기 전에 남자 스스로 건강한 정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나친 음주와 사우나 이용을 피하고, 금연을 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또한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서 비타민, 토마토 등을 섭취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한 정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09:00
  • 골칫거리 뾰루지, 여드름과 차이는?

    골칫거리 뾰루지, 여드름과 차이는?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황사와 꽃가루다. 이는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마련이다. 이와 같은 외부적인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특히 봄철에 뾰루지가 부쩍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간혹 뾰루지를 여드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엔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뾰루지와 여드름은 다른 피부 질환이다. 치료방법 또한 다르다. 뾰루지와 여드름에 대한 차이점을 알아보며, 예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09:00
  • 놀라운 인간의 뇌, 왜 시험 볼 때만 멈추나?

    놀라운 인간의 뇌, 왜 시험 볼 때만 멈추나?

    ‘놀라운 인간의 뇌’라는 온라인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인간의 ‘뇌’와 관한 설명이 있는데 “인간의 뇌는 24시간, 365일 매일 활동을 한다”며 뇌의 신비로움을 강조하다가 마지막에 “뇌는 죽을 때까지 활동하지만 딱 한 번, 우리가 시험을 볼 때 멈춘다”며 마무리를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 하네, 공감 합니다” “진짜 시험 볼 때만 뇌가 멈추는 같아, 이유가 뭐지?”라며 궁금함을 표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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