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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무게 잊은 근육맨, 대형사고 방지하려면 ‘이렇게’

    몸무게 잊은 근육맨, 대형사고 방지하려면 ‘이렇게’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몸무게 잊은 근육맨’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는 철봉에 매달리려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후반부에 남성이 철봉에 매달리는 순간 철봉과 함께 (남성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성이 자신의 체중을 생각안하고 무리 한 듯” “생각보다 철봉은 위험한 운동인 것 같다” 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⑬]체질에 따라 맞는 가발 따로 있다!

    일반적으로 가발을 생각하면 스타일과 자연스러움을 우선순위로 두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가발산업이 발달하면서 과거에 비해 가발로 더욱 자연스럽고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가발 선택 시 자신의 체질과 라이프스타일도 감안해야 한다. 탈모인들은 보통 열이 많거나 지성 두피를 가지고 있는 체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발은 통풍성과 땀배출성을 기본적으로 고려하여 제작되고 있다. 특히 두피에 열이 많고 땀도 많은 편인 사람이라면 가발 선택 시 쿨링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 가발로 탈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지만 한겨울에도 두피에 땀이 많이나 가발을 착용하는 것을 걱정하는 고객을 상담했던 적이 있다. 가발 망이 다양하지 않았던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탈모 및 두피 상태에 따라 적절한 베이스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향균과 방취처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가발을 제작하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가진 고객들도 불편함 없이 가발 착용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이 고객도 상담을 통해 통풍 기능이 특화된 썸머쿨 제품을 선택하게 됐고, 편하게 가발을 쓸 수 있어 좋다며 감사함을 전해온다. 또한 점차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는 탈모인들이 늘고 있는데, 탈모를 겪고 있다면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모자보다는 통풍성이 좋은 가발을 착용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개개인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므로 이를 고려하여 가발의 착용방법이나 모발의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소 활동적인 운동을 즐겨 한다면 착탈식보다는 고정식 가발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정식 가발은 피부용 접착제를 이용하거나 기존 모발과 가발 테두리를 엮어 두피에 가발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수영, 축구, 러닝 등 액티브한 운동에도 우수한 고정력을 자랑해 레저 인구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특히 고정식 가발은 두피의 주변만 고정시키므로 가운데 부분은 시원하게 바람이 잘 통해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들이 착용하기에도 불편하지 않다. 또한 바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샴푸 후 머리를 말리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매번 헤어스타일을 손질하기 번거롭다면 가발 제작 시 형상기억모발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과거와 달리 가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최근에는 자신의 체질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발들이 나오고 있다. 하이모의 경우에도 고객들이 가발을 더욱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해 매년 통풍성이 향상된 특수망을 개발하고 있으며, 바이오 향균과 방취처리에도 신경 써 박테리아 증식을 막고 냄새까지 예방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9 09:00
  • 식신 정준하가 반한 참치,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

    식신 정준하가 반한 참치,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

    개그맨 정준하가 핫도그에 이어 참치 회까지 정복했다. 최근, 정준하는 ‘사이판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에서 3위에 오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뒤이어 정준하는 트위터에 “참치를 참지 못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3위 입상을 축하를 참치 회와 함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식신의 위엄은 어디 안가” “참치가 몸에 그렇게 좋다는데, 먹고 싶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게임도 운동도 귀찮은 15세男, 도대체 왜?

    게임도 운동도 귀찮은 15세男, 도대체 왜?

    중학생 R군(15)은 최근 부쩍 의욕이 없다. 학교에서도 별 말이 없고 집에 와서도 마찬가지다. 운동은 물론 좋아하던 게임도 하지 않고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다. 본래 활발했던 R군이었기에 부모님의 걱정은 더욱 심했다. R군 아버지는 의사인 친구에게 아들이 지금 몹시 우울한 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묻자 친구는 “아들이 아연 결핍 때문에 그런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9 09:00
  • 긴장하면 소변 마려운 이유는 '자율신경' 때문!

    시험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을 앞두면 소변이 마려워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긴장하면 소변이 마려운 이유는 뭘까? 인체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있다. 이 자율신경은 흥분될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계열과 평온한 기분일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계열이 있다. 배뇨 기능에 관여하는 방광이나 요도 괄약근에도 자율신경이 작용한다. 소변이 방광에 편안하게 저장되기 위해서는 방광이 적절하게 늘어나고 동시에 요도 괄약근은 소변이 새지 않도록 닫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기능은 교감 신경이 활성화됐을 때 나타난다. 반면 소변을 보기 위해서는 요도 괄약근이 적절히 열리면서 방광이 수축해 내부에 저장된 소변을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돼 일어나게 된다. 평상시에 자율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방광의 충만 정도에 따라 적절히 조화를 이뤄 방광에 일정 분량의 오줌이 차야 배뇨가 이뤄진다. 하지만 긴장을 하면 이 같은 자율신경의 조화가 깨져 방광에 오줌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많이 차 있는 것처럼 느껴져 소변이 마려운 것이다. 또 긴장 상태에서는 혈액 순환이 빨라지면서 신장에서의 소변 생산이 늘어나 방광이 처리해야 할 소변 양도 따라서 증가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더 자주 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9 09:00
  • 야외활동 후 허리 통증…쉬어야 할까 움직여야 할까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야외 활동이 잦아 질 때는 허리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아이를 안고 공원을 거닐고, 부모님을 부축해서 좋은 곳을 돌아다니며 무거운 짐을 이고 지고 다니기 때문에, 허리가 ‘삐끗’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허리를 삐끗했을 때 쉬어야 할까, 운동을 해서 풀어야 할까. 움직일 수 있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소대로 일상생활을 계속하는 편이 낫다. 단, 몸을 꼼짝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허리 디스크 파열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무조건 누워서 쉬는 경우가 많은데, 급성 허리 통증일 경우 무조건 움직임을 자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허리에 찜질을 하며 몇 시간 정도 누워 쉬는 것은 괜찮지만 이틀 이상 아무 움직임 없이 지내는 것은 오히려 허리 통증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극심한 허리 통증이나 근육 경련이 일어난 환자라면 며칠 동안 누워서 안정을 취해야 하지만 단순한 급성 허리 통증 환자라면 오랜 시간 누워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경우 허리 근육이 약해지거나 위축이 일어날 수 있어 오히려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코크란 리뷰’에 실린 노르웨이 보건정보센터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급성 허리 통증이라면 침대에서 안정을 취한 환자보다 일상적인 활동을 지속한 환자가 통증 경감과 기능 회복 면에서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통증이라면 정상적인 생활을 수행하는 것이 통증 개선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결과다. 따라서 무거운 물건을 든다거나 체력적으로 고된 업무만 아니라면 되도록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외활동 후 급성 허리 통증이 나타날 때는 해당 부위를 찜질해 주면 도움이 된다. 찜질은 근육 이완에 좋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상태에 따라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를 받기도 한다. 고도일 병원장은 “허리 통증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서 일상생활에 복귀할 경우 재부상을 당하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빨리 움직이기 시작할수록 회복속도도 더 빠른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재부상의 위험은 매우 낮다”고 말한다. 다만 섣부른 자가진단은 금물이다. 야외활동 후 허리가 아프다면 전문의의 진단이 우선이다. 특히 허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다쳤을 때는 급성 디스크 파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활동을 멈추고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09 09:00
  • 대한산부인과학회, HPV예방 백신 무료 접종

    대한산부인과학회는 7일 노원구청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100명(여학생 75명, 남학생 25명)을 대상으로 4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했다. 노원구에서 실시된 이번 HPV 예방백신 무료접종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산하 여성건강미래위원회의 세 번째 사업으로, 무료접종과 함께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법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도 함께 열려 접종대상 청소년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HPV 예방백신은 국가 필수접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예방백신 접종이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저소득층의 경우 이러한 혜택에서 소외 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한산부인과학회 산하 여성건강미래위원회는 작년부터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HPV 백신의 국가필수접종 지정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우원식 노원구 국회의원, 조남수, 이경철, 봉양순, 김승애 노원구 구의원이 참석하여 여성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발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수립에 대해 논의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08 17:50
  • 임신부, 발프로산 잘못 복용하면 태아 지능 낮아져

    임신부가 간질치료제이자 편두통 예방약으로 알려진 ‘발프로산’을 복용하면 태아의 IQ(인지능력)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연구결과에 따르면, 발프로산을 복용한 임신부와 다른 간질치료제를 복용한 임신부가 출산한 소아의 IQ를 비교한 결과 발프로산을 섭취한 소아의 IQ가 더 줄어들었다. FDA는 발프로산의 태아 위해성 분류를 D등급에서 X등급으로 높이기로 결정했다. X등급은 임신부에게 투여가 금지되는 약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약물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임신부의 치료 가능성보다 더 높은 경우를 뜻한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해당 품목(발프로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해 빠른 시일 안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8 17:01
  • 토니안 탈진, 새벽까지 춤추다…평소 예방하려면?

    토니안 탈진, 새벽까지 춤추다…평소 예방하려면?

    토니안이 방송 촬영 도중 탈진했다 지난 7일 QTV ‘20세기 미소년’에는 토니안, 문희준, 은지원, 천명훈, 데니안이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한 곡 선정과 녹음, 안무 연습을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8 13:39
  • 초사이언 감자튀김, 너무 많이 먹으면 ‘큰일’ 왜?

    초사이언 감자튀김, 너무 많이 먹으면 ‘큰일’ 왜?

    만화 캐릭터의 머리모양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감자튀김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감자튀김 제품은 일본의 한 편의점업체에서 드래곤볼Z 영화 관련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해당 만화 주인공인 손오공의 머리모양과 감자튀김의 유사함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먹으면 나도 손오공이 되는 건가?” “맛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8 13:38
  • 가족 건강 위해 똑똑한 제습기 하나 들이세요

    가족 건강 위해 똑똑한 제습기 하나 들이세요

    집 안 습도가 높으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불쾌지수 또한 높아진다. 집 안 습도를 조절하려면 환기와 제습이 관건이다.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제습기를 쓰면 실내 공기를 뽀송뽀송하게 관리할 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3/05/08 10:25
  • 어릴 때 꼭 필요한 치과교정 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어릴 때 꼭 필요한 치과교정 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치과 교정은 적절한 시기에 검진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꼭 교정을 받지 않더라도 영구치가 제대로 나고 있는지, 부정교합은 없는지, 턱뼈 성장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검진을 하는 게 좋다. 서울대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김태우 교수는 "검진을 제 때 해야 교정 치료도 제 때에 받을 수 있다"며 "턱 교정은 너무 늦게 시작하면 효과를 볼 수 없고, 치열 교정은 너무 일찍 할 경우 다시 돌아가 재교정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첫 번째 교정 검진은 6~7세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6세가 되면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고, 7세가 되면 위아래 치아 교합이 어느 정도 형성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6~7세에 첫번째 교정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김태우 교수는 "이 시기에 검진을 받으면 당장 교정을 하지 않더라도 손가락 빨기·혀 내밀기·입호흡 등 구강 건강에 안 좋은 습관을 고쳐 영구치가 올바르게 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즈치과 이두희 원장은 "주걱턱, 무턱, 얼굴비대칭 등과 같이 골격의 문제가 있다면 턱의 형태, 문제 정도 등에 따라 이 시기에 치료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이후에는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무료로 아이의 교정 검진을 해주는 행사가 열린다.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헬스조선이 주관하는 '2013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건강강좌가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리 아이의 생애 첫 교정검진'이 주제이며, 만 6~10세 어린이와 부모가 대상이다. 교정 전문 치과의사들이 무료 검진을 해주고, 교정이 필요한지 여부와 필요한 경우 몇살 때 시작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연극을 보여줘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알려준다. 구강용 거울과 칫솔·양치컵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선착순 200명의 아동을 전화로 등록받는다. 접수 및 문의 (02)724-7666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8 10:05
  • 박승현 사망, 불치병 ‘근이영양증’ 앓게 되면…

    박승현 사망, 불치병 ‘근이영양증’ 앓게 되면…

    프로게이머 박승현(25)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엄효섭은 게임 커뮤니티에 “박승현 선수가 6일 새벽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공지로 이를 알렸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박승현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워크래프트3를 즐기던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했다. 박승현의 사망원인은 ‘근이영양증’이다. 이는 진행성 근육 소모성 질환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골격근이 위축되는 불치병이다. 증세는 허리나 팔, 다리 등의 근력이 저하되거나 위축되어 결국 움직이기 힘든 상태가 되며 지능이 감소될 수도 있다. 폐와 심장 근육을 포함한 모든 자발성 근육이 영향 받아 30세 이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근이영양증의 완치는 현재 불가능한 상태며, 스테로이드 약물을 통해 질환속도를 늦추는 것 방법 밖에 없다고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8 09:58
  • 김태희 암기력, 토씨 하나 안 틀리는 비법은?

    김태희 암기력, 토씨 하나 안 틀리는 비법은?

    유아인이 김태희의 완벽한 대본 암기력에 감탄했다. 지난 7일 SBS ‘좋은 아침’에서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장에서 대본을 맞춰보는 유아인과 김태희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아인은 김태희에게 “정말 대사 잘 외운다. 토씨 하나 안 틀린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에 김태희는 “원래 토씨 하나 안 틀려”라고 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머리 좋은 김태희, 대본 암기력 대단해” “암기력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자꾸 잊어버리기만 하는데” 라며 궁금증을 표시했다. 김태희처럼 뛰어난 암기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두뇌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뇌는 크게 뒤쪽 뇌와 앞쪽 뇌로 나뉜다. 뒤쪽 뇌는 감각을 받아들이고, 앞쪽 뇌는 정보를 종합하고 판단한다. 뒤쪽 뇌는 시각을 받아들이는 후두엽, 청각을 받아들이는 측두엽, 촉각을 받아들이는 두정엽을 통해 감각을 받아들이고 처리해 해마에 저장한다. 이를 종합해 분석하는 것은 앞쪽 뇌가 담당한다. 따라서 평소 앞쪽 뇌와 뒤쪽 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만일 대본을 암기해야 한다면 글자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앞뒤 상황을 함께 추론하고 배경을 생각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뇌는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 발전된다고 한다. 바둑이나 체스 같은 머리를 많이 쓰는 훈련을 병행해주면 더욱 좋다고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8 09:57
  •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이수근 발차기 한방에 KO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이수근 발차기 한방에 KO

    강호동이 이수근의 태권도 발차기에 KO 당했다. 지난 7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과 이수근이 운동 대결 종목을 고르는 과정에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수근은 “만약 태권도를 하면 1승 할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나랑 체급이 다른데 (태권도 대결을) 할 수 있냐”고 하자, 이수근은 “체급이 달라도 가지고 놀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강호동과 이수근은 즉석에서 태권도 대결을 펼쳤고 결국 강호동은 이수근 발차기에 제대로 타격당해 패하고 말았다. 강호동을 KO시킨 태권도는 화려한 발기술이 특징인 무술이지만 동시에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태권도가 골밀도를 높이고 심혈관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함께 되기 때문이다. 태권도는 기본적으로 ‘품새’와 ‘겨루기’로 나뉜다. 품새는 호흡을 가다듬는 정적인 상태에서 체중만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무산소 운동’에 속하고, 겨루기는 몸 안에 최대한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시킬 수 있는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태권도를 해주면 골다공증, 고혈압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8 09:56
  • 머리숱 크게 준 38세 男, 모발이식 두려울 땐?

    직장인 유모(38)씨는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다. 대학생 때부터 머리숱이 적은 편에 속하긴 했는데, 점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 같더니 최근 몇 개월 동안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머리숱이 줄면서 동료나 친구들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는 탓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요즘 일이 힘드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 모발이식수술을 받고 싶지만, 수술을 받을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것도 아니고 왠지 수술이 두렵다. 그렇다면 유씨에게 적합한 탈모 치료법은 없는 것일까? 탈모는 한 번 진행되면 막기 어렵다. 머리카락이 술술 빠지는 탈모는 맞춤 치료로 어느 정도 억제가 가능하지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민머리가 되는 탈모는 치료가 어렵다. 특히 모발이식 수술을 할 정도까지는 탈모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사람은 수술과 일반 치료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줄기세포 성장인자 치료를 하면 탈모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줄기세포는 증식 및 기능을 할 때 GH, IGF 같은 성장인자를 분비하는데, 이는 세포조직을 활성화시키고 모근이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그러므로 유씨같은 경우 줄기세포 성장인자를 피부 안쪽에 주입하는 시술을 받으면 모발이 다시 굵어지고 성장속도가 빨라져서 머리가 다시 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30
  • 젖니에 생긴 충치, 보철물 꼭 씌워야 할까?

    아이 젖니에 충치가 생겼을 때 엄마들은 어차피 빠질 치아인데 꼭 치료를 해야 하나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곧 빠질 젖니라 하더라도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젖니 밑에는 영구치의 싹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젖니충치가 영구치 충치, 또는 부정 교합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오치과 김포점 방태훈 대표원장(보철과)은 “젖니는 충치 발생이 쉽고, 진행 속도도 빨라 충치가 발견되면 바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다”며 “충치를 제거하고 보철 치료를 통해 치아를 보호해 줘야 이후 영구치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치아 표면에 생기면, 레진으로 2차 충치 예방 아이들의 충치치료는 충치 범위에 따라 치료 후 보철물을 씌우는 치료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레진과 크라운치료로 레진은 초기 충치에, 크라운은 충치 진행이 많이 되어 치아 손상이 큰 경우 사용된다. 젖니 충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은 레진으로, 충치 치료 시 치아 표면에 발생한 충치를 제거하면 해당 부위에 홈이 파이는 데 그 홈을 레진으로 채워 치아를 보호하는 치료법이다. 레진으로 충치 부위를 메우는 이유는 충치를 제거한 부위가 그대로 노출 되는 경우 치아 표면이 약해져 부러지거나, 온도 차에 민감해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진으로 충치 제거 후 홈을 메우면 자기 치아 색과 거의 동일해 티가 나지 않고, 충치 부위만 제거한 후 치아 표면에 접착하는 재료이기 때문에 치아를 많이 삭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접착제가 구강 습도 등에 영향을 받아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레진이 떨어지고 이를 방치하면 그 부위에 또 충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치료까지 하면 크라운 씌워야크라운치료는 심한 충치에도 치아를 빼지 않고 살리는 치료방법이다. 심한 충치로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나 깨지거나 충치 부위가 너무 넓어 치아를 많이 삭제한 경우에도 크라운치료를 진행한다. 젖니 충치의 경우에도 세균이 신경까지 침투해 염증이 생겼다면 신경치료가 필요하다. 신경치료는 감염된 신경 부분을 제거하고 대체 물질을 채워 넣는 치료로 영구치가 올라와 젖니가 자연스럽게 빠지기 전까지 수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크라운은 신경치료 후 치아 표면이 매우 얇아져 부서지기 쉬운 치아를 보호하고, 씹는 기능을 유지 시켜주기 위해 씌우는 치료이다. 젖니에 보철을 씌우더라도 영구치가 나오는데는 아무 문제 없다. 젖니는 올라오는 영구치에 의해 뿌리가 흡수되면서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보철을 씌운 치아라도 젖니의 뿌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구치가 나는 시기가 되면 보철을 씌운 치아 그대로 빠진다.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적극적 충치 예방 필요젖니는 쉽게 충치가 발생하고,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젖니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불소도포와 치아 홈 메우기 치료가 도움이 된다. 불소도포는 충치를 100% 막아주지는 않지만 연약한 치아를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가 쉽게 생기지 않고, 생겼더라도 진행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충치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치아는 어금니이다. 어금니는 표면에 홈이 많아 음식물이 잘 끼고 플라그 제거가 쉽지 않아 충치 발생이 잘 되는데, 실제 충치의 60%가 이 부분에서 발생한다. 어금니는 치아표면의 홈을 메워주는 실란트를 미리 해주면 교합면 부위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실란트를 했다고 충치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70~90%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잇몸과 인접하는 부위까지 충치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평소 올바른 양치습관이 중요하다. 지오치과 수원점 성민경 원장(소아치과)은 “젖니는 영구치보다 충치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게 하는 것이 충치를 예방하는 첫 걸음”이라며, “불소도포와 실란트 등 예방치료를 통해 양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30
  • 입냄새 날 때 가글‥ 어느 정도 효과 내나?

    입냄새 날 때 가글‥ 어느 정도 효과 내나?

    입 냄새는 올바른 양치질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하고, 혀를 닦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치실을 이용해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도 제거하는 게 좋다. 하지만 잇몸질환이나 충치, 오래된 보철물 하방의 치태로 인한 구취는 잇솔질만으로 해결하지 못하므로 전문적인 치과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8 08:30
  • 공원 운동기구, 무작정 따라하다간 탈나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계절, 공원을 걷다보면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헬스클럽 못지않게 다양한 공원 운동기구들은 잘 쓰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무작정 따라하다간 탈이 나기 쉽다. 특히 척추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허리가 아픈 사람이 원판 위에서 몸을 좌우로 돌리는 기구를 사용하거나 어깨가 아픈 사람이 핸들 돌리는 기구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자신의 척추관절 상태에 맞게 운동기구를 골라서 써야 약이 된다. 올바른 사용법대로 운동해야…통증 있으면 척추관절 질환 의심 최근 공원에 놓여있는 다양한 운동기구들은 생김새만큼이나 사용법도 제각각이다. 때문에 기구에 적힌 사용법을 숙지한 뒤 정확한 방법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대충 따라하거나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사용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하기 쉬워 근육통이 생기거나 부상까지 당할 수 있다. 헬스클럽과는 달리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 기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각각의 운동기구에는 그림과 함께 사용방법이 나와 있으므로 기구를 처음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만약 사용법에 나온 대로 운동을 했는데도 몸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해당 부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허리나 어깨 등 척추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몸에 맞게 기구를 골라 써야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기구를 활용하도록 한다. 정확한 사용지침대로 여러 기구를 다양하게 사용하면 전신운동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허리 환자라면 트위스트는 가급적 피해야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인해 허리통증이 있다면 허리 근육을 무리하게 쓰기 보다는 허리를 펴주는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이 알맞다. 특히 중년층 이상이라면 척추의 퇴행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므로 무리를 해서 운동을 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쉽다. 허리 통증이 있다면 절반으로 자른 원기둥을 상체 높이로 눕혀 놓고 여기에 등을 기대 뒤로 젖히는 백스트레칭이나 등과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등허리지압기가 적당하다. 발판에 발을 올리고 고정된 손잡이를 잡은 뒤 제자리에서 그네를 타듯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크로스컨트리도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상하체 근육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어 좋다. 대신 원판 위에서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트위스트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트위스트는 허리와 복부의 유연성을 높여주기는 하지만 이미 디스크가 진행된 사람이라면 허리를 비틀면서 통증이 가중될 수 있다”며 “건강한 사람이라도 지나치게 허리를 틀어줄 경우 순간적으로 디스크에 충격이 가해져 파열될 위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깨 통증 있다면 핸들돌리기나 웨이트는 금물 어깨를 다친 적이 있거나 평소 어깨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어깨에 큰 부담을 주는 운동 대신 가볍게 어깨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운동을 택해야 한다. 롤러에 설치된 2개의 줄을 양팔로 잡아 교대로 당겨주는 양팔줄당기기는 어깨 근육을 풀어주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 어깨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발판에 발을 올린 후 어깨 높이에 있는 손잡이를 앞뒤로 움직여 걷는 효과를 내는 운동기구인 스텝싸이클도 좋다. 반면 커다란 핸들 모양의 기구를 양 손으로 잡고 돌리는 운동기구인 핸들돌리기는 금물이다. 고도일병원 줄기세포센터 김성권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질환이 있을 경우 팔을 360도로 크게 돌리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며 “회전이 이뤄지면서 통증이 나타나는데도 이를 참고 운동을 계속하는 것은 질병을 악화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어깨질환 환자는 앉은 자세에서 어깨 위로 내려온 손잡이를 들어 올려 몸무게를 들어 올리는 웨이트 운동기구(상체 역기 올리기/내리기)도 피해야 한다. 이는 어깨에 직접적으로 무게가 가해지는 운동이기 때문에 근육통이나 인대파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한 가지 운동법만 반복적으로 계속하는 것은 척추나 관절의 퇴행을 촉진시키고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각 운동기구 당 사용시간은 5~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사용 전에는 몸 여러 부위를 골고루 스트레칭 하는 것이 척추관절도 보호하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무리한 운동자세로 과도하게 몸을 젖히거나 다리를 벌리면 운동효과는커녕 오히려 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과하지 않게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8 08:30
  • 한국과 필리핀, 자궁경부암 유발 바이러스 분포 달라

    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필리핀 5개국에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형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성모병원 부인암센터장 박종섭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필리핀 자궁경부암 여성 환자 1012명의 자궁경부암 유발 바이러스(HPV) 유전자 유형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HPV 유전형은 HPV16, HPV18, HPV52, HPV45 순서로 나타났다. 한국 여성은 HPV16과 HPV18의 분포가 61.3%와 12.9%로서 세계적인 분포와 거의 유사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의 자궁경부암에서는 HPV16과 HPV18의 분포가 각각 60%와 10%였다. 반면 동남아시아 여성에서는 HPV16이 41.7%, HPV18이 29.6%로 다른 분포를 보였다. 또한, 한국 여성은 HPV52와 HPV58이 동남아시아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발견됐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HPV 유전자형에 맞는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시아와 한국에서 HPV의 어떤 유전형이 많았는지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었고, 조사 대상자의 규모도 적어 정확한 임상 관리가 어려웠다. 박종섭 교수는 “한국 여성과 동남아 여성 사이에는 HPV 감염 경로와 발암 기전에서 현격하게 차이가 있으며, 악성화 기능이 뛰어난 HPV18이 높은 동남아 여성에서는 질병의 예후가 불량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섭 교수는 “한국 여성의 유전형 감염율은 특이하게도 HPV52와 HPV58이 상대적으로 높게 발견됐는데, 이러한 HPV 역학조사로 여성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의 자궁경부암 임상 진단, 치료, 예방 지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부인암잡지 1월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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