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3 17:51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5:37
내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5:35
치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3:40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3:36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11:00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3 10:54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0:53
오늘(8월 13일)은 음력 7월 7일로 오작교(烏鵲橋)를 건너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난다는 칠월칠석날이다. 예로부터 칠월칠석날 선조들은 바쁜 농사일과 더위가 끝나는 이때 여름내 입었던 옷과 책등을 햇볕에 말리고 정리하며 햇것을 맛보았다. 특히 이날은 소중한 사람들과 증편, 복숭아화채, 애호박부꾸미 등의 음식을 즐겼다. 칠월칠석날을 맞아 더위를 마무리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 피부미용에는 막걸리로 빚은 ‘증편’ 증편은 멥쌀 가루에 더운물, 막걸리, 설탕을 넣고 반죽하여 발효시켜 각종 고명을 얹어 찐 떡이다. 증편에 들어있는 막걸리는 아미노산과 식이섬유가 많아 몸속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지방이 축적되는 효과를 막는다. 그리고 비타민 B와 그 복합체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 특히 막걸리에 들어있는 누룩은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 여름철 더위와 잦은 음주 후에는 ‘복숭아 화채’칠월칠석에는 복숭아를 씻어 껍질을 벗긴 뒤 설탕물(꿀물)에 넣고 잣 등을 띄워 낸 화채도 주로 먹는다. 복숭아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촉진 및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복숭아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복숭아에 많이 들어있는 주석산, 사과산, 구연산 등 다양한 유기산은 니코틴 등 몸속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다. 특히 과일 화채는 땀을 많이 흘려 부족하기 쉬운 수분을 보충하고 비타민을 섭취함으로써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여름철 공부에 지친 수험생에게는 ‘애호박부꾸미’애호박부꾸미는 햇밀을 가루 내 묽게 반죽한 것에 채친 애호박과 풋고추를 소금에 절인 후 꼭 짜서 부친 것이다. 애호박은 수분이 90%, 당질이 5~13%로 채소 가운데 녹말 함량이 높은 편이다. 비타민 A·C가 풍부해 소화흡수가 잘되므로 이유식이나 영양식, 환자식을 만들기 좋다. 또한, 항암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베타카로틴과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생식기능 및 면역기능에 필수적인 아연도 함유되어있다. 그리고 DHA 전구체인 오메가3 지방산(리놀레산)도 다량 함유돼 치매 예방, 두뇌발달 및 혈압강하에 효과적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0:27
우리나라 50세 이상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 유병자지만 이들 중 10명 중 9명은 본인이 유병자임을 모르는 등 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골밀도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 인구 22.5%가 골다공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자 37.5%, 남자 7.5% 등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5배 정도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 8.8%, 60대 22.3%, 70대 이상 48.4% 등으로 연령 증가와 함께 골다공증도 급격히 늘었다. 국내 건강보험지침 상 골밀도 검사의 인정기준인 65세 이상 여자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61.4%였고 70세 이상 남자의 유병률은 18%였다.
골감소증(골다공증의 직전 단계)은 47.8%로 50세 이상 2명 중 1명이 골감소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과 달리 여자 48.8%, 남자 46.8%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고, 여자의 경우 50대 58.6%, 60대 54.2%, 70대 29.7%로 연령증가와 함께 골감소증이 골다공증으로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반면, 남자의 경우 연령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골다공증 인지율은 24.7%에 그쳐, 4명 중 3명 꼴로 골다공증을 모르고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의 인지율은 50대 2.5%, 60대 5.0%, 70대 이상 6.6% 등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여자는 50대 19.9%, 60대 35.1%, 70대 이상 27.7% 등으로 60대에서 가장 높았다.
골다공증 치료율은 10.8%로 유병자 10명 중 1명만이 현재 골다공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치료율은 남자의 경우 50대 2.3%, 60대 1.3%, 70대 이상 4.2% 등으로 매우 낮았다. 여자는 50대 6.6%, 60대 14.8%, 70대 이상 12.8% 등이었다.
국내 건강보험지침 상 골밀도 검사의 인정기준인 65세 이상 여자의 인지율은 30%, 치료율은 13.4%이며, 70세 이상 남자의 인지율은 6.6%, 치료율은 4.2%였다. 이는 골다공증이 여성만의 질환이 아닌 노인 전체의 주요 건강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골다공증은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악화로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유발되는 질병이다. 특히 골다공증은 노인 인구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와상(병상에 누워지내는 상해)과 관련된 심각한 합병증을 증가시킨다. 골다공증의 주된 위험요인으로는 성호르몬 결핍, 거식증, 만성신부전, 장기이식 등이 있고, 부가적인 위험요인으로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병, 흡연, 음주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은 골밀도 검사를 받고 위험요인이 있으면 그 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를 늘리고, 카페인 및 나트륨 섭취를 감소하며, 금연과 절주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0:21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09:59
흔히 여름철 대표질환으로 무더운 날씨로 인한 식중독이나 화상, 지속적인 냉방기 가동으로 인한 냉방병 등을 생각하는데 ‘요로결석’ 또한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요로결석 환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1년 중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여름에는 요로결석의 주성분인 칼슘을 만드는 비타민 D가 몸 안에 많아지고, 동시에 체내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 소변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결석이 많이 생긴다.
요로결석은 돌이 요로의 어느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르다. 소변에 칼슘·수산·요산 등이 너무 많아지면 이들끼리 뭉쳐서 돌이 되는데, 편식하거나 비만‧운동부족인 경우 잘 생긴다. 또한, 전립선비대증, 당뇨병, 통풍,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요로결석이 많이 생긴다.
요로결석의 주 증상은 통증과 혈뇨이다. 옆구리, 하복부, 고환·음부 등에 극심한 경련성 통증이 갑자기 나타난다. 결석이 요로를 막아서 발생하는 신장과 방광의 소변 압력 상승과, 결석을 빼내기 위한 요관의 과도한 운동이 통증의 원인이다. 혈뇨는 결석이 요로 점막에 상처를 내면서 발생하는데, 미세한 양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아 환자가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비뇨기과를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요로결석은 환자의 50%가 5~10년 안에 재발하므로, 치료를 받은 뒤 6개월~1년 간격으로 정기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치료 후에도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권장한다. 오렌지 주스·레모네이드 등 신맛 음료와 녹차는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반면, 홍차·커피·코코아·콜라는 요로결석을 부추긴다.
비뇨기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09:57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밤낮 없이 푹푹 찌는 날씨에 남녀노소 잠 못 드는 이들이 많다. 그 중에도 관절통증 환자들에게 열대야는 누구보다 참기 힘든 시간이다.
최근 힘찬병원이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관절 통증으로 인해 60%이상 수면장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약 62%는 여름 열대야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관절통증으로 수면장애가 생겼을 때 초기대응을 어떻게 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마사지’(112명, 12.5%)나 ‘찜질’(124명, 13.9%),‘진통제 복용’(126명, 14.1%), 등 올바른 방법을 사용한 경우는 2명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냥 방치’(261명, 29.2%), ‘수면제 복용’(19명, 2.1%), 기타(253명, 28.3%)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열대야에 관절통증 환자들이 영향을 받는 이유에 대해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은 "습도, 기압, 기온, 햇볕, 바람 등의 날씨 변화가 관절통증의 증상, 즉 통증 또는 강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높은 습도가 가장 큰 영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특히 퇴행성관절통증 환자들은 통증으로 인해 평소에도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열대야 수면장애까지 겹치면서 더 큰 불편함을 호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무릎통증 환자가 수면장애를 가장 많이 겪어관절통증 환자의 60%정도는 수면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많은 환자들이 수면장애를 호소한다. 그 중에서도 연령대별로 보면 노년층에 해당되는 60대 이상 관절통증 환자 80%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증부위 중에서는 무릎통증환자 68%가 수면장애를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통증이 밤에 더 심해지는 이유는 낮 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서 있거나 돌아다녀서 다리나 발이 붓고 통증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다. 밤이 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든 피곤이 몰려오면서 면역반응이 약해, 아픈 부위도 낮보다 더 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또 관절통증이 밤에 더 아픈 이유는 우리 몸이 느끼는 낮과 밤의 상대적 자극 차이 때문이다. 낮에는 많이 움직이고 다른 활동에 신경을 쓰느라 심하지 않은 통증의 경우 대뇌에서 잘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밤에는 특별한 자극 없이 누워서 휴식 상태를 취하게 되므로 낮에 느끼지 못하던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절통증 환자의 불면증은 자칫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관절통증 환자의 대부분이 60~80대 노인이기 때문에 운동신경과 순간대처능력이 대부분 떨어진다. 문제는 수면장애로 인한 판단력, 집중력, 인지능력 저하까지 더해져 낮에 사고를 당할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점이다.
더워도 냉찜질이나 에어컨 바람은 피해야가장 손쉬운 응급처치법은 찜질이다. 하지만 덥다고 해서 무조건 얼음찜질 등의 냉찜질을 해서는 안 된다. 주로 관절염 환자들이 겪는 밤에 겪는 통증은 뻑뻑하고 시린 증상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통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아무리 더워도 실내 온도는 25~28°C, 습도는 50% 이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통증 부위가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따뜻한 물에 관절을 담그거나 온열패드로 아픈 관절을 찜질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온열 찜질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신욕도 도움이 된다. 마사지는 근육위축 방지와 혈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3 09:00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