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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질환, 수술 없이 '내 허리의 힘' 되살려 치료한다

    척추질환, 수술 없이 '내 허리의 힘' 되살려 치료한다

    상당수의 허리질환은 하지마비, 배변장애가 나타날 정도의 심각한 증상이 아니라면 한방치료로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압력으로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는 추간판탈출증이나 신경이 나가는 길목이 좁아진 추간판협착증, 퇴행성 질환, 수술 후 통증 관리 등은 한방 치료가 적잖은 도움이 된다. 잠실 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은 "한방에서는 침, 한약, 추나요법 등을 함께 써서 통증을 없애고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 몸이 스스로 지키는 자생력을 키우게 한다"고 설명했다.◇스테로이드 없는 약침으로 통증 없애일반적인 침이 경혈을 자극해 통증을 없애는 반면, 주사와 비슷하게 약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을 쓰기도 한다. 자생한방병원과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신바로약침이 대표적이다. 이 약침에는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신바로메틴 성분이 고농도로 들어 있다. 신바로메틴은 강력한 항염증작용으로 통증을 없애며 뼈와 신경을 재생시키고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병의 재발을 막는다. 이 성분은 2003년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받았고 2011년에는 이 성분으로 만든 전문의약품이 국내에 출시됐다. 자생한방병원에서 중증디스크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신바로약침과 일반 봉침을 비교했더니 신바로약침이 통증감소효과는 56%, 일상생활의 장애개선효과는 42% 더 컸다. 신 대표원장은 "신바로약침은 스테로이드 성분이나 봉독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고 알레르기 걱정이 없다"며 "뼈와 신경의 노화로 생기는 퇴행성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근골격계 질환에 폭넓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틀어진 척추는 추나로 바로 잡아추나는 비뚤어진 척추의 형태를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推) 당겨서(拏) 정상 위치로 되돌려 놓는 치료법이다. 추법은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을 통증이 있는 부위나 이와 관련된 혈 부위에 대고 힘을 주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밀어 경락을 잘 통하게 하고 기를 잘 돌게 해 어혈을 풀어준다. 나법은 통증 부위를 잡아 당겨서 굳은 관절이나 주변 조직을 이완시킨다. 보통은 추법과 나법을 번갈아 가면서 반복한다. 추나요법은 뇌신경분야의 치료·연구실력을 인정받는 미국 UC어바인 의과대학에서 2002년부터 선택과목으로 채택해 학생들에게 가르친다.추나요법은 척추에 몰리는 하중과 스트레스를 없애기 때문에 척추질환 치료는 물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신 대표원장은 "한번 늘어난 인대와 근육은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추나요법으로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잡은 후에는 인대와 근육의 강화를 위해 추나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7:00
  • [건강단신] ‘2014국제 웰빙 건강 박람회’ 부산 BEXCO서 개최! 외

    ‘2014국제 웰빙 건강 박람회’ 4월 10일부터 부산 BEXCO서 개최! “100세시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도전!!”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2014국제 웰빙건강 박람회”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2014 국제 웰빙건강 박람회(IWIM2014)' 사무국은 예방과 치료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해 참가자와 참여 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박람회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wimexpo.co.kr  / 박람회사무국(051-740-770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7 17:34
  • 한솔병원, 9일 ‘수술 흉터가 보이지 않는 단일통로 복강경 탈장수술’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4월 9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수술 흉터가 보이지 않는 단일통로 복강경 탈장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복강경수술팀 이관철 과장이 ▲탈장의 정의 및 원인 ▲ 탈장의 종류별 증상 (서혜부탈장, 소아탈장, 여성탈장 등) ▲복강경 탈장수술 ▲ 탈장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4/07 15:47
  • 아빠어디가 안정환 '눈물 글썽'…올바른 훈육법은?

    아빠어디가 안정환 '눈물 글썽'…올바른 훈육법은?

    아빠어디가 안정환이 아들을 호통친 후 울컥한 모습이 화제다. 어제(6일) 방영된 MBC '아빠!어디가?'에서 안정환이 겁 많은 아들 안리환을 무섭게 혼내고 혼자 마음이 짠해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이 함께 놀이공원에 갔는데 유독 안리환이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본 안정환은 "다들 잘 놀고 있는데 왜 너만 무서워하냐"며 "아빠 또 찾으면 혼날 줄 알아라"라고 무섭게 다그쳤다. 안리환은 울음을 터뜨리다 결국 고개를 끄덕였고, 다른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안정환은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울컥한 표정을 지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4:58
  • 사무직 여성, 퇴근 후 덤벨 운동으로 처진 엉덩이 UP!

    사무직 여성, 퇴근 후 덤벨 운동으로 처진 엉덩이 UP!

    장기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여성 직장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처지는 엉덩이와 굵어지는 허벅지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붙기 때문이다. 움직임이 적은 부위는 혈관이 잘 발달하지 못해 지방이 몰린다. 배나 허리, 엉덩이, 넓적다리에 살이 쉽게 찌는 것은 그 부분이 다른 신체 부위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더라도 스쿼트나 런지같이 대둔근을 활용하는 운동을 하면 엉덩이에 지방이 몰리지 않는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4:54
  • 소리 없는 방귀가 냄새 더 고약하다는 게 사실일까?

    소리 없는 방귀가 냄새 더 고약하다는 게 사실일까?

    '소리 없는 방귀가 더 고약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볼 때 이는 사실이 아니다.방귀 냄새는 소리와 상관없이 먹은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예를 들어 단백질이 많은 계란이나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었을 경우, 탄수화물이나 채소를 먹었을 때보다 더 고약한 방귀 냄새가 난다. 장에 서식하는 세균이 지방이나 단백질의 분해 산물로 생긴 찌꺼기와 결합하면서 지방산이나 유황이 섞인 독한 가스를 만들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과식이나 소화불량, 직장에 대변이 많이 차있는 경우도 방귀 냄새가 고약할 수 있다. 한편, 트림은 방귀가 나오는 것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방귀와 달리 노력으로 덜 나오게 할 수 있다.특히 냄새가 나지 않은 트림은 습관과 관련이 깊으므로, 몇 가지 습관만 고치면 트림을 막을 수 있다. 트림을 유발하는 습관은 무의식중에 공기를 위까지 들여보내지 않고 식도에서 내뱉는 것, 평소에 말을 빠르게 하는 것,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이야기하며 음식을 먹는 것, 껌이나 사탕을 자주 먹는 것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산만하고 불안하거나 정신적으로 긴장된 상태나 우울증이 있을 때, 혹은 의치가 잘 맞지 않을 때나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갈 때도 트림이 잘 유발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07 14:33
  • 이대여성암병원, 개원 5주년 기념 '여성암 심포지엄' 개최

    이대여성암병원이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7시까지 개원의를 대상으로 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재희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먼저 김승철 부인종양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여성암정복 특성화연구센터 개요 및 업적 소개’를 시작으로 ▲갑상선암 검사를 둘러싼 논란(전혜진 건강증진센터 교수) ▲건강검진에서 PET의 역할(김범산 핵의학과 교수) ▲초음파유도하 중심부 생검(정진 영상의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암환자의 통증관리(임우성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물방울 유방재건술(서현석 성형외과 교수)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스트레스 관리(임원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정종일 포미즈 여성병원장이 ‘지역사회에서 이대여성암병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은 4월 16일까지로 참가하는 개원의들에게는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문의: 이대여성암병원(02)2650-280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07 14:06
  •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 변했다면 '미세먼지 탓일 수도'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 변했다면 '미세먼지 탓일 수도'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연일 이어지면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때로 걸걸한 목소리를 만들기도 한다.  미세먼지는 상하기도로 침투해 말을 하고 숨을 쉬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후두를 악화시킨다. 이는 후두건조·후두부종·후두염 등을 유발하는데, 후두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인 목소리가 나오지 못한다. 예를 들어, 후두염에 걸리면 목소리가 잘 안 나올 뿐 아니라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생긴다. 평소 호흡기 면역기능이 약한 만성질환자들이나 폐활량이 작은 노인·영유아들은 이러한 호흡기 질환에 더 취약해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많거나 황사가 불어오는 날엔 가능한 말을 하지 않고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담배연기는 콧 속으로의 유해물질 침입을 막는 점액섬모의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금연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3:41
  • 신종플루 증상…고열에 '이것' 더해지면 의심해야

    신종플루 증상…고열에 '이것' 더해지면 의심해야

    신종플루 증상이 화제다. 며칠 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기침·감기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신종플루 증상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네티즌 수 역시 늘어난 것. 신종플루 증상에는 어떤 게 있을까?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플루, 즉 A형 독감일 확률이 높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고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게 가장 좋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밤중에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도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반면 50대 이하의 건강한 사람은 일단 집에서 해열제를 복용한 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쉬고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가면 된다. 보통 타미플루 복용과 함께 편안히 휴식하면 좋아진다. 신종플루는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에 손만 잘 씻어도 예방이 가능하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칠 후 적어도 30초간 손의 구석구석을 마찰해 가면서 씻는다. 평소에 손으로 눈·코·입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행동을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15
  • 오늘 맑고 다시 따뜻하지만…'등산객은 안심 마세요'

    오늘 맑고 다시 따뜻하지만…'등산객은 안심 마세요'

    오늘 날씨는 다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지난 주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했지만, 오늘 맑고 다시 따뜻해진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오늘(7일) 예측했다. 그러나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는 저체온증을 주의해야 한다. 낮에 땀이 났다가 해가 지면 일교차로 인해 땀이 증발하면서 저체온증이 생기기 쉽다. 과도하게 땀이 난 후에 갑자기 과호흡, 말초혈관 확장 등과 함께 탈진, 탈수, 열 손실의 증가를 느낀다면 저체온증에 걸린 것이다. 저체온증을 예방하려면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얇은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몸의 움직임을 둔하게 하는 두꺼운 외투보다는 가벼운 옷으로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11
  • 한라봉 칼로리 100g에 48kcal…'사과·키위보다 낮아'

    한라봉 칼로리 100g에 48kcal…'사과·키위보다 낮아'

    제주의 대표 과일 한라봉. 탱탱한 과육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당도가 높아 열량이 높을까 걱정했다면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한라봉 칼로리는 100g에 48kcal로 과일 중에서도 열량이 낮은 편에 속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09
  • 4月 '부비동염' 9세 이하 어린이들 특히 조심해야

    4月 '부비동염' 9세 이하 어린이들 특히 조심해야

    부비동염이 환절기인 3, 4월 소아와 아동에게 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비동염으로 진료받은 환자 563만 8천명을 조사한 결과(2012), 9세 이하가 31.62%(178만 2,654명)를 차지했으며 전체 진료인원 수는 환절기인 3, 4월과 12월에 가장 많았다.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인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축농증이라고도 불린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05
  • 김기리 화난 등근육…페트병 2개로 만들 수 있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페트병 2개로 만들 수 있다?

    김기리의 등근육이 화제다. 김기리는 6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놈놈놈'에서 달력 모델로 나서며 다부진 등근육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기리는 처음에 초콜릿 복근 사진을 몸에 대고 나타났지만 얼마 안 있어 그 사진을 치웠고, 실제 몸매가 사진을 능가하는 정도임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마치 화가 난 얼굴 같이 울퉁불퉁한 김기리의 등근육을 보며 '김기리 화난 등근육'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00
  • 흰머리 원인 알고보니…'새치와는 전혀 달라'

    흰머리 원인 알고보니…'새치와는 전혀 달라'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점점 희끗해지는 머리를 보면 점점 나이가 들고 있다는 것을 실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번 새치 염색을 하면서 흰 머리는 도대체 왜 생기는 건지 궁금해진다. 흰머리 원인은 무엇일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09:47
  • 잠잘 때, 불 켜고 잘까? 끄고 잘까?

    잠잘 때, 불 켜고 잘까? 끄고 잘까?

    인간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때는 각자 적합한 색온도가 있다.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높은 푸른색 계열의 조명에서는 집중력이 상승하고 피로도는 높아진다. 반대로 색온도가 낮은 검붉은 계열의 조명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도는 감소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09:00
  • 월요일, 뇌 감각 깨우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하자

    월요일, 뇌 감각 깨우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하자

    달콤했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다. 주말의 느슨한 리듬에 적응했던 뇌를 다시 깨워야 할 때다. 뇌 감각을 깨워 두뇌를 훈련하면 활기차게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다. 전세일 CHA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장은 "뇌를 잘 훈련시키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뇌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정신과 신체 모두가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도움말로 뇌감각을 깨우는 스트레칭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움직이는 동작은 10회 반복하고 정지 동작은 10초 간 유지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7 08:00
  •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제모법', 뭐가 좋을까?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제모법', 뭐가 좋을까?

    4월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볕이 쨍쨍한 날씨 탓에 벌써 반팔을 입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머지않아 찾아올 여름을 예고하는 듯한데, 여성들은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을 터. 겨우내 소홀히 했던 팔·다리·겨드랑이 털 정리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출의 계절을 대비해 시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모법과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본다. ◇족집게족집게는 싼 가격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 시 모근 부위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살을 충분히 불린 후 족집게로 털을 뽑아야 하고, 자극이 심하면 냉찜질을 해준다. 족집게 등의 금속 소재는 피부에 자주 닿을 경우 자극이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잡아당기면 모공이 닭살처럼 오돌토돌 해지며 검게 색소침착을 일으킨다. ◇면도기면도기를 사용해 제모할 경우에는 모근까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제모가 필수다. 샤워나 목욕 후 모공이 충분히 열려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하면 모공 근처의 털까지 없앨 수 있다. 거품 등을 사용한 습식 면도를 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여러 번에 걸쳐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면도 후에는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준다. 단,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매일 면도할 경우 피부가 자극을 받아 거무스름하게 색깔이 착색될 수 있다. ◇제모크림·왁스피부에 발라 마르면 벗겨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뿌리를 뽑아내므로 효과가 비교적 강해 2~4주 정도 지속된다. 하지만 피부 자극이 강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성 피부라면 피하는 게 좋다. ◇레이저 영구제모술잦은 제모와 이에 따른 피부 자극, 색소침착이 걱정되는 사람들은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볼 수 있다.레이저 영구제모술은 털이 자라는 뿌리인 모근을 레이저로 파괴하여 다시 자라지 않도록 깨끗하게 없애준다. 피부를 순간 냉각시킨 뒤 레이저 빛을 쪼이므로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돼 모근 세포를 파괴시키는 원리다.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달 정도 간격으로 3~5차례 시술받으면 털이 완전히 제거돼 효과적이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6 13:00
  • 야외활동 많은 봄철, A형 간염 주의하세요

    야외활동 많은 봄철, A형 간염 주의하세요

    봄이 오면서 주말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날씨가 따뜻해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각종 먼지와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졌다. 이럴 때일수록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기 쉬워 A형 간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간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6 09:00
  •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 숲길 걷으며 활력 찾자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 숲길 걷으며 활력 찾자

    주중에 쌓인 피로로 심신이 지쳐있다면 이번 주말엔 숲길을 걸어보자.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만드는 물질이다. 나무가 울창한 숲에 가면 특유의 상쾌한 향이 나는 것도 피톤치드 덕분이다. 피톤치드는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충북대 동물의학연구소 실험 결과에 따르면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는 폐렴, 고열, 설사를 유발하는 레지오넬라균 95%, 여성질염의 원인인 칸디다균 80%를 살균했다.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일본 니혼의과대학 리퀑 교수와 삼림총합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피곤에 지친 도시 직장인에게 일정 기간 삼림욕을 하게 한 뒤 감염 세포나 암세포를 제거하는 NK세포의 활성도를 조사한 결과, 산림욕 전에는 18%였던 NK세포 활성도가 첫째 날에는 21%, 둘째 날에는 26%로 증가했다. 정신 건강에도 좋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이 소나무·잣나무·편백나무·화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뿌린 방 안에 전기 자극을 가한 흰쥐들을 넣었더니 쥐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방 안에 넣기 전에 비해 25~70% 감소했다. 우울증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인제대의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김원 교수팀이 우울증 환자 63명을 대상으로 똑같은 치료 프로그램을 숲속치료 그룹, 병원입원 치료 그룹, 외래진료치료 그룹으로 나눠 적용했다. 그 결과, 숲속에서 치료한 그룹이 다른 두 그룹보다 우울증 증상이 훨씬 완화됐다. 숲 그룹과 외래 그룹을 비교했을 때 숲 그룹의 완치 효과가 12배 이상이었다. 삼림욕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피톤치드는 정오 무렵에 방출량이 최대치에 달한다. 따라서 아침, 저녁보다 정오 무렵에 삼림욕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침엽수에서 더 많이 나온다.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에 피톤치드가 많다. 또, 숲에서는 피부를 통해서도 산소가 흡수되므로 가급적 바람이 잘 통하는 면 소재 옷을 입는 것이 좋다. 30~40분 숲을 걸으면 땀이 나고 피부의 모공이 열려 산소를 흠뻑 빨아들일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5 13:00
  • 건선·고혈압 등 증상따라 선크림 골라 쓰자!

    건선·고혈압 등 증상따라 선크림 골라 쓰자!

    자외선에도 종류가 있다. 보통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오존층에 대부분 막히는 UVC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자외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는데, 각각이 가진 고유의 치료 효과도 있다.시중에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보면 종류에 따라 각각 UVA와 UVB를 차단하는 정도가 표기되어 있으므로 상태나 증상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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