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17 16:26
암일반2015/04/17 15:24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7 14:30
면역 항암제 등장 소식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암 치료의 획기적 패러다임을 제시한 면역 항암제들이 잇따라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 15일 의료계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개발된 흑색종 및 간암용 면역 항암제 4종이 지난달까지 잇따라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암세포는 은폐 기능이 있어 면역 세포의 공격을 피하는데, 면역 항암제는 이 기능을 무력화시킨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면역 항암제는 몸이 스스로 'NK세포', 'T세포' 등이 암세포를 잘 죽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면역 항암제는 암 관련 유전자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거나,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에도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1997년 등장한 2세대 항암제인 표적항암제는 특정 유전자 변이에 의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해 구토·탈모 등 1세대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였다. 그러나 표적항암제는 암 유발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들에게만 치료제를 쓸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까지 보완한 면역 항암제 등장은 3세대 항암제 시대를 연 것이다.면역 항암제 등장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지만, 복용에 주의해야 할 점은 있다. 면역 항암제로 면역기능을 지나치게 강화하면 과잉면역반응의 일종인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항암제부터 진통제, 감기약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의약품에는 기본적으로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의약품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는 오심(메스꺼움), 가려움증, 두드러기, 어지러움, 구토 등이 있다.약 복용·투여 후에 나타나는 오심·어지러움 등이 무조건 부작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복용하는 약에 대한 부작용 여부를 알아보려면 약을 일단 끊었다가 다시 복용하면서 증상 변화를 확인해봐야 한다. 약을 끊었을 때 증상이 사라졌다가 복용 후 다시 생기면, 이는 대개 약 부작용에 해당한다. 약 부작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증상을 빨리 없애는 데는 식사를 하지 않거나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7 11:34
푸드헬스조선 편집팀 2015/04/17 11:32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4/17 11:05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7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