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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식사, 먹는게 좋은 이유는?

    아침식사, 먹는게 좋은 이유는?

    건강에 관한 속설 중 아침밥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알려진 얘기다. 그러나 왜 그런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침을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우선 아침밥을 거르게 되면 신체의 에너지 사용을 대비한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특히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뇌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두뇌 활동에만 약 400kcal 정도 소모한다. 성인 기준 하루 기초 대사량이 남자 약 2500kcal, 여자 약 2000kcal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뇌 사용에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침을 거르면 두뇌는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둘째로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우리 몸에서 즐거움으로 인식 되고,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뇌에서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점심, 저녁을 먹게 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이 많아진 상태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에 더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과식, 폭식으로 이어져 건강에 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셋째,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식욕 중추가 활성화되면 식욕 중추 옆에 있는 감정 중추도 영향을 받는다. 감정 중추가 영향을 받으면 가벼운 흥분 상태가 지속되며 정서가 불안해진다. 이는 집중을 방해해 두뇌 활동을 많이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아침 공부, 업무를 방해한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통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아침 식사 때는 다른 끼니와 마찬가지로 밥, 국, 반찬 등을 모두 차려 먹지 않아도 된다. 아침 식사는 잠자던 신체를 깨우는 정도로 가볍게 먹어도 좋다. 거하게 차려진 밥을 먹는 것보다,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부담스럽지 않은 양먹어 공복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8 08:00
  • 가글에 팩까지…녹차의 다양한 효능

    가글에 팩까지…녹차의 다양한 효능

    최근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차 종류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차의 하나는 녹차다. 단순히 녹차를 마시는 것 이외에도, 녹차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녹차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탈취·항균 효과있는 녹차 포푸리포푸리는 실내 공기를 정화하기 위한 일종의 방향제다. 보통 꽃잎, 허브, 커피와 같은 좋은 향이 나는 재료를 선택해 통풍이 잘 되는 천으로 된 작은 주머니에 담아 입구를 묶어 만든다. 만드는 방법이 쉽고 만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할 수 있어 판매되는 방향제보다 취향에 맞춰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포푸리의 재료로 녹차를 우린 남은 잎을 사용하면 탈취와 항균 효과가 있어서 좋다. 녹차를 우린 후 남은 찻잎을 모아 잘 말려서 주머니에 담으면 되는데, 서랍장, 장롱 등에 넣어두면 곰팡이의 번식을 막고 냄새를 잡아준다.◇피부 미용에 좋은 녹차 팩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현 교수팀이 2012년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 잎 추출물의 주요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3-gallate)는 항균·항염 작용을 해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 녹차로 팩을 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 팩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루 녹차에 달걀노른자, 밀가루를 1:1:1 비율로 섞어 팩을 만든다. 얼굴에 거즈를 덮고 붓으로 팩을 떠서 고르게 바른 뒤, 20분 후 거즈를 떼어내고 물로 세안하면 된다. 달걀 노른자 대신 요구르트나 우유를 사용해도 좋으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녹차 팩을 해주면 피부 건강에 좋다.◇구강 건강에도 좋아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녹차 성분이 들어간 치약이 많이 나와 있는데, 녹차 가루만 이용해도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치할 때 치약 위에 가루 녹차를 묻혀 사용하면 된다. 녹차로 가글을 하는 것도 건강에 좋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의 활동을 저지해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효과가 있으며 충치에도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8 07:00
  • 일교차 심한 가을, 칼칼한 꽃게탕 어떠세요

    일교차 심한 가을, 칼칼한 꽃게탕 어떠세요

    가을 꽃게철을 맞아 꽃게탕 끓이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을철 제철음식인 꽃게의 효능과 꽃게탕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중국 의서(醫書)인 '식료본초'에서 꽃게를 이르길 '체온을 낮추고 위의 기운을 조절해 순조롭게 해주며, 음식을 소화하는 힘이 있다'고 했다. 즉, 꽃게의 찬 성질 때문에 몸의 열을 내리고, 소화불량 등을 해소해 몸에 이롭다는 것이다. 특히, 꽃게를 탕으로 끓여 먹으면 꽃게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키토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키토산은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단백질·인·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뼈 조직을 튼튼히 할 뿐 아니라 골다공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꽃게탕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꽃게탕을 만들려면 꽃게 2마리(260g), 애호박 반 토막(150g)을 준비한다. 양념과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서 무(50g), 양파(17g), 쑥갓(6g), 대파(7g), 고추(4g), 마늘(2g), 고춧가루(2g), 된장(9g), 소금 등을 준비한다. 꽃게는 등딱지를 떼어낸 다음, 입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손질한다. 무, 애호박, 양파는 납작하게 썰고, 고추와 대파는 어긋 썬다.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은 후, 무와 양념 재료를 넣고 끓인다. 10여 분 끓인 다음, 애호박, 양파, 꽃게를 넣고 푹 끓인다. 파와 고추 등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숨이 죽지 않게 쑥갓을 넣어 먹는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7 17:05
  •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신건강' 강좌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가 9월 8일 오전 10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신건강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강좌는 세계 치매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인식을 형성해 노인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행사다.홍창형 센터장(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치매사회 생존법’을 주제로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치매 치료 방법과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 전후로는 치매 서포터즈 발대식과 사물놀이 팀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는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노인전문 정신보건센터로, 치매뿐 아니라 노인성 우울증, 불면증, 화병, 노인자살 분야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건강한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 (031)273-7511
    단신 2015/09/07 16:02
  • 한양대구리병원 오재원 교수, '꽃가루와 알레르기' 출간

    한양대구리병원 오재원 교수, '꽃가루와 알레르기' 출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최근 ‘꽃가루와 알레르기’에 관한 서적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에는 기후변화 등 환경에 많은 변화와 함께 알레르기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의 독보적인 전문가 오재원 교수가 꽃가루 환경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알레르기 식물과 그들의 꽃가루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5~20%가 알레르기로 고통 받고 있고 21세기 인류가 극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알레르기가 언급되고 있다. 꽃가루는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알레르기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오 교수는 “의사뿐 아니라 알레르기 환자들 및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들의 생태, 계절별 분포를 수록했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5:59
  • 케라스타즈, 손상 모발 위한 '테라피스테' 4종 출시 기념 이벤트

    케라스타즈, 손상 모발 위한 '테라피스테' 4종 출시 기념 이벤트

    로레알의 럭셔리 헤어∙두피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가 드라이, 열펌, 매직기, 염색 등 잦은 스타일링과 화학적 시술로 심각하게 손상된 모발을 위한 헤어 케어 제품 ‘테라피스테’ 4종을 출시했다. 테라피스테는 모발 섬유질 구성 성분인 '캡스(KAPs)'를 보충하고 재 활성화 해 주는 원리를 핵심으로 한다.모발 섬유질의 구성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세라마이드와 케라틴 정도다. 로레알 케라스타즈는 15년의 연구를 통해 모발 속 미세 단백질 성분인 캡스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롭게 발견했다. 케라스타즈에 따르면 캡스는 섬유질 속 케라틴을 연결해 모발 구조를 지탱하는 필수 요소이며, 손상이 심한 모발일수록 이 캡스가 소실되고 모발의 구조가 무너진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5:57
  • 클라리소닉, '여행용 클렌징 백' 증정 프로모션

    클라리소닉, '여행용 클렌징 백' 증정 프로모션

    미국 오리지널 넘버원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늦깎이 바캉스 족을 위한 9월 프로모션을 26일까지 실시한다.대체 휴일제 시행에 따라 총 4일간의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늦깎이 바캉스 족’이 증가, 이에 클라리소닉은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여행용 클렌징 백’을 특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7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되며, 모든 디바이스 구매 고객에게 30ml 모공 클렌저와 여행용 클렌징 백을, 디바이스와 추가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공 브러시와 여행용 클렌징 백을 증정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5:11
  • 비오템, '수분 충전 점보 3종'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비오템, '수분 충전 점보 3종'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비오템이 건조해지는 환절기 보습 관리를 위해 브랜드의 대표 수분 관리 제품 3종을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비오템 ‘수분 충전 점보 3종’ 리미티드 에디션은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Super AQUASOURCE Cream)’,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Life PlanktonTM Essence)’,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Aquapower Moisturizer)’으로, 비오템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기존 용량보다 2.5배 가량 많아졌다.비오템 ‘수분 충전 점보 3종’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점보’ 125ml 8만2000원대,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 점보’ 200ml 7만9000원대,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 점보 100ml 5만8000원대.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5:09
  •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위'

    GSK의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릭스'가 출시 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팔린 로타바이러스 백신에 이름을 올렸다.2015년 유럽 로타바이러스 백신 전문가회의 자료에 따르면 로타릭스는 2004년 출시 후 지금까지 2억 5천만 번 쓸 분량이 팔렸다. 한 명당 두 번 쓰기 때문에 1억2500만 명의 아이들이 쓴 셈이다. 점유율은 전체 로타바이러스 백신 시장의 73%에 달한다. 먹는 백신인 로타릭스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을 예방하며 장염으로 인한 설사를 막을 수 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5:07
  • 가을철 운동 가이드

    가을철 운동 가이드

    가을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름·겨울처럼 지나치게 덥거나 춥지 않고, 단풍 등으로 아름다운 배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을 대비해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기에도 제격이다. 가을철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알아보자. ◇하루 25분 걷기, 심혈관질환 위험 줄여 독일 자를란트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하루 25분 동안 뛰기·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최대 7년 더 오래 살 수 있다. 25분 동안 산책이나 가벼운 조깅을 하면 혈관·심장·폐가 튼튼해져 심혈관질환이나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40대 이상이라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3cm 정도 굽이 있는 푹신한 운동화는 양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체중 부담을 덜어 줘 관절에 도움이 된다.인대에 부상이 있거나 관절이 약한 사람은 뒤로 걷기가 좋다. 뒤로 걸으면 발의 앞쪽이 먼저 땅에 닿으면서 발바닥 바깥쪽과 뒤꿈치까지 닿아,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이 줄어든다. 또한, 평소에는 잘 쓰지 않던 근육과 인대가 발달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뒤로 걷기는 평지에서 균형을 잘 잡은 채 해야 부상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평지를 걷는 게 심심하다면 등산을 가 보자. 가을 등산은 단풍놀이의 재미와 더불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더욱 좋다. 일주일에 한 번 규칙적으로 산에 오르면 하체 강화와 심폐기능 향상·신진대사촉진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낙상으로 인한 부상을 조심하고, 관절이 좋지 않다면 험한 곳은 피해야 한다. 서울 인왕산(사직공원-북악스카이웨이-인왕산 약수-해골 바위-정상)코스의 경우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이 험하지 않아 초보자에 적격이다.◇자전거 운동, 전신 근육 발달에 도움 자전거는 걷기·달리기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와 달리기는 자칫 체중 부하로 무릎과 발목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자전거는 안장에 앉아 타는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가 적다. 자전거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상체는 물론 배에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 전신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자전거 높이는 안장에 걸터앉아 다리를 쭉 뻗었을 때 양발이 지면에 닿을 정도가 좋고, 핸들은 팔꿈치를 가볍게 굽혔을 때 잡히는 정도가 알맞다. 또한, 허리를 너무 숙이거나 꼿꼿이 세운 상태로 자전거를 타면 요통이 발생할 수 있으니 허리는 적당히 구부리고 타는 게 좋다. 부상을 방지하려면 헬멧이나 보호대를 항시 착용해야 한다. 팔당댐 자전거 구간(약 27km)의 경우, 대부분 평지로 되어 있고 다른 한강 코스에 비해 사람이 적어 속도를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4:30
  • [단신]이대의료원 여성건강백서 출간

    이화여대 의료원이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내놨다. 중년 이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여성 건강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21명이 공동 집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9/07 14:26
  • 삼성, 바이오 복제약 첫 국내허가

    삼성그룹의 바이오 복제약 개발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만든 첫 바이오 복제약인 브렌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브렌시스는 화이자의 류마티스관절염, 건선성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성 치료제인 엔브렐의 바이오 복제약으로 전세계 10여개 국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엔브렐과 약효, 안전성 등이 동일하다는 것을 밝혀냈다.이 약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MSD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4:19
  • 스크램블에그 칼로리는 '밥 한 공기'

    스크램블에그 칼로리는 '밥 한 공기'

    피곤한 아침, 시간도 빠듯하고 아침밥은 잘 넘어가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간편하게 찾는 음식 중 하나는 달걀이다. 식감이 부드러워 먹기 편할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을 고루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달걀을 이용한 음식 가운데 가장 만들기 편한 스크램블에그에 대해 알아본다.스크램블에그는 1인분 기준 347kcal이다. 이는 밥 한 공기(약 300kcal)와 비슷한 수준이다. 스크램블에그에는 비타민 A, B, C, E 같은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으며 칼륨과 칼슘도 많이 들어있다. 스크램블에그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도 간단하다. 달걀 3개, 우유 1/4컵, 소금 약간, 식용유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그릇에 달걀을 풀고 우유, 소금을 넣어 달걀물을 만든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붓는다. 달걀이 익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둥글게 저어가며 익힌다. 너무 센 불에 익히면 금방 탈 수 있으므로 중간 이하의 약한 불로 익힌다.간혹 달걀노른자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아 피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고지혈증 환자와 같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정상 수준이 아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3~4개 정도는 문제 되지 않는다.껍데기가 까칠하고, 빛에 비췄을 때 반투명하고 맑을 수록 신선한 달걀이다. 또한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고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 깼을 때 노른자가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좋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7 14:14
  • 면역세포는 어떻게 바이러스를 추적하고 제거할까?

    면역세포는 어떻게 바이러스를 추적하고 제거할까?

    다른 벌레가 개미집을 침입하면, 일개미는 '공습경보'의 의미로 화학물질을 뿜으며 서로 협력해 침입자를 무찌른다. 우리의 면역 체계도 마찬가지다. 체내의 면역 세포 역시 외부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서로 돕는다. 그러나 현재까지 어떤 방식을 통해 면역세포들이 협력하는지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최근, 로체스터 의과 대학 연구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면역세포가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부위를 정확히 감지해 제거하는지를 밝혀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7 10:43
  • 행동 느려지고 뻣뻣하다면 파킨슨병 초기증상일수도

    행동 느려지고 뻣뻣하다면 파킨슨병 초기증상일수도

    평소 행동이 빠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60대 오 씨는 최근 행동이 급격하게 느려졌다. 원래는 5분 정도 걸렸던 세수를 10분씩 하기도 하고, 걷는 속도도 느려져 약속 시간에 늦는 경우가 많아졌다. 몸을 움직일 때 약간의 둔하고 굳은 느낌은 있었지만, 나이 탓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파킨슨병이었다.파킨슨병은 60대 이상 노인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병이다.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이 부족해져서 생기는 질환이다. 도파민의 분비가 정상 수준보다 약 70% 이상 부족해지면 파킨슨병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드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외부에서 인체 내로 유입되어 악영향을 주는 물질이나 유전적인 요인이 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7 10:42
  •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음식은?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음식은?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파긴슨병에 걸리면 가만히 있어도 몸이 떨리고, 근육이 경직돼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다. 옷의 단추를 잠그기 힘들어지고, 걸을 때 보폭이 작아져 종종걸음을 걷기도 한다. 파킨슨병의 원인인 도파민이 부족해지는 뚜렷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특별한 치료법도 없는 상황이다. 도파민을 보충해주는 약이 있지만, 병이 진행될수록 약효가 떨어지고 위장장애·정신장애 등의 부작용도 있다. 도파민 부위와 관련된 뇌를 자극해주는 수술도 있지만 이 역시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다. 때문에 파킨슨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먼저 액상과당이 든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음료나 아이스크림, 과자 등에 들어 있는 액상과당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도파민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대신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이로신'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좋다. 휴한의원네트워크 위영만 원장은 "타이로신이 우리 몸에 흡수되면 효소에 의해 도파민으로 바뀌므로, 타이로신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파킨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아몬드, 바나나, 키위, 저지방 유제품, 콩, 호박씨, 죽순 등은 타이로신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홍삼도 파킨슨병에 좋다. 한국식품연구원의 성금수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투여 받은 쥐는 도파민 세포가 재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유발물질을 주입한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홍삼 내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투여했다. 그 결과, 진세노사이드를 투여하지 않은 그룹의 도파민 신경세포는 거의 남아있지 않았지만, 진세노사이드를 투여한 그룹은 도파민 세포가 80% 이상 재생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0:40
  • [CULTURE  BOOK] 왜 이유없이 계속 아플까 외

    [CULTURE BOOK] 왜 이유없이 계속 아플까 외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다. 재밌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건강 실용 서적 다섯 권을 소개한다. 왜 이유 없이 계속 아플까게리 캐플런·도나비치 지음, 이은경 옮김, 더난출판제목에서처럼 이 책은 이유 없이 계속 아픈 '만성 통증'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인 게리 캐플런 박사는 만성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완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증의 근원을 찾기 위해 케플런 박사는 각종 논문과 학술지를 읽고 연구를 거듭한 끝에 뇌 속의 세포 '마이크로글리아'에 의해 통증이 발생한다고 추정했다. 게리 캐플런 박사는 1985년부터 캐플런통합의학센터를 설립하고 30여 년간 통합의학적 방법을 통해 기존 서양의학이 규명하지 못한 만성 통증의 근원을 밝혀 내고 원인불명의 통증 환자를 치료해 왔다. 이 책은 만성 통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 책자가 될 것이다.세계 야채 여행기다마무라 도요오 지음, 정수윤 옮김,  정은문고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매운맛의 주재료인 고추는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왔다. 약 500년 전의 일이다. 그럼 임진왜란 전에는 매운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까. 저자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세계 야채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저자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찾아가 야채의 원산지를 탐방한 10여 년의 기록이다. 단순히 야채의 기원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폴레옹이 대영전쟁에서 당분 확보를 위해 사탕수수를 재배하며 설탕 대량생산을 기획했다는 식의 재미있는 역사 에피소드도 함께 이야기한다. 재미있는 야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마쓰모토 미쓰마사 지음, 서승철 옮김, 에디터30세 이상 남자 3명 중 1명, 여자 5명 중 1명이 있는 질병이 고혈압이다.(2013 만성질환 통계) 워낙 한국인에게 익숙한 질환이라 관련 정보도 많다. 고혈압에 대한 기존 정보가 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이 책은 현직 의사가 고혈압에 관한 기존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고혈압 치료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40여 년 동안 10만 명을 진찰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혈압약은 최소 필요량만 사용하고 자연 치유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당신이 몰랐던 고혈압의 진실에 대해 알 수도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상상하면 이긴다이현주 지음, 프런티어'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 예측이 그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것이다. 유사한 것으로는 '플라시보 효과'가 있다. 약효가 없는 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해 환자가 복용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두 현상 다 믿음이 현실로 구현돼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때 우리의 뇌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을까. 저자는 인간의 상상과 기대가 단순히 공상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삶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대'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 보자. 삼시세끼 아빠의 제철집밥송영섭 지음, 들녘 셰프 백종원이 남자들을 주방으로 발들이게 했다면 이 책은 좀더 심도 있게 식재료 이야기를 풀며 남자들이 가질법한 요리에 대한 지적 욕구를 자극한다. 저자는 늦둥이 아들의 아빠다. 한 아이의 아빠가 어쩌다 제철 집밥에 관심을 가지게 됐을까. 아이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느새 넙데데해져 있었고, 올챙이처럼 불룩해진 배를 본 뒤였다.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아빠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제철 식재료를 찾아다닌다. 이 책은 일 년 열두 달에 맞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며 어떻게 조리해 먹어야 가장 맛있는지, 삼시세끼 밥상을 어떻게 차리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뷰티라이프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9/07 09:00
  • 굶어서 다이어트? 그러다 음식 중독!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귀찮음 때문에 운동은 거르고 음식 섭취만 줄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오히려 음식에 중독될 수 있다.먹는 음식을 제한해 살을 빼는 방식의 다이어트가 '음식 중독'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뇌 보상 시스템과 관련 있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소화기관과 중추신경이 정교하게 연결된 과정이다. '즐거움'을 담당하는 뇌 부위와 렙틴, 그렐린 같은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이 동시에 작동한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7 08:00
  • 여성 괴롭히는 3가지 정신질환

    현대인들은 지속되는 스트레스 탓에 정신질환에 취약하다. 여러 정신질환 중에서 특히 여자들에게 취약한 질환이 있다.◇주변 사람들이 도와줘야 하는 산후 우울증산후 우울증은 말 그대로 출산 이후에 겪는 우울증이다. 많은 산모들이 출산 후 짧은 기간 동안 약간의 우울감을 느끼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증상이다. 그러나 출산 여성의 10~20% 정도에서 나타나는 산후 우울증은 신생아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산후 우울증은 양육에 대한 두려움, 수면부족, 가사노동에 대한 부담감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의 급격한 저하가 원인이다. 신체적으로 두통, 복통, 식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후 우울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산후 우울증에 있어 전문적인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산모의 가족과 남편이다. 아내에게 주어지는 가사노동,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등 가족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화병, 스트레스 풀 방법을 만들어야화병은 문화적인 배경이 원인인 문화증후군 중 하나다. 화병은 한국인에게 흔히 생기는데, 화, 분노, 억울함 등의 감정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쌓여있다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화병이 한국인에게 흔한 이유는 한국의 집단주의 문화와 관련이 있다. '체면', '참는 것이 이기는 것'과 같은 이유로 감정을 삭이고 집단의 조화를 유지하며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는 것이다. 화병은 60대 전후의 남성과 수험생들에게도 흔하지만 40대 이상 주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며 폐경, 자녀의 결혼과 같은 큰일들을 겪으며 그동안 쌓아왔던 부정적인 감정이 화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화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거나 주변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감정을 해소할 길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한 섭식장애섭식장애는 크게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신경적 대식증(폭식-제거 증후군)으로 나뉜다. 신경성 식욕부진은 정상체중에 한참 미달한 저체중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증상이다. 체중이 느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며, 체중이 줄더라도 두려움은 줄어들지 않는다.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는 사춘기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 생명까지 잃을 수 있다. 실제로 신경성 식욕부진 환자의 사망률은 5~10% 정도이다. 신경적 대식증은 폭식 후에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구토나 지나친 운동을 반복하는 병이다. 보통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음식 섭취를 심하게 자제하지만, 혼자 있을 때 자제력을 잃고 폭식한다. 보통 강박장애, 불안장애 같은 정신적 증상이 함께 나타나며 구토로 인한 치아, 위장 장애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 섭식장애는 치료하기 매우 까다로우므로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7 07:00
  • 노안 막는 다섯가지 습관

    노안 막는 다섯가지 습관

    최근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안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4년도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따르면 3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노안, 백내장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노안과 백내장은 성인 눈 건강의 가장 큰 적이다. 보통 40세 이후로 눈의 노화가 시작되고, 50대가 되며 백내장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노안과 백내장 모두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원인인 질환이다. 노안은 수정체가 초점을 맞추는 능력을 잃는 것, 백내장은 수정체가 탁해져서 시야를 방해하는 질환이다.한번 떨어진 시력은 수술 이외의 방법으로는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 눈 건강에 도움되는 올바른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노안과 백내장을 예방하는 5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안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9/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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