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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어린이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선착순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 어린이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선착순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커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성분이 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 주원료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섭취한 어린이에게서 신장, 신장 SDS(표준편차), 키 백분위수, IGFBP-s(성장인자결합단백질·성장호르몬 분비 지표)가 증가된 것이 확인됐다. 아이커는 딸기맛 분말 형태다. 1일 1회, 1포를 우유 200㎖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키가 작거나 성장이 느린 어린이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가을을 맞아 10월 22~29일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1대1 전문상담사에게 아이 키 성장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종합2018/10/22 09:34
  • 7~12세 키 성장 골든타임… '황기 추출물' 어때요?

    7~12세 키 성장 골든타임… '황기 추출물' 어때요?

    황기는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약초다. 황기에서 뽑아내 가공한 '황기추출물 등의 복합물'은 키 성장 효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키는 유전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클 수 있다. 키 성장의 '골든타임(7~12세)'에 키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미리 영양적 기반을 만들어두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32
  • 땅의 기운 모아… '뿌리'는 힘이 세다

    땅의 기운 모아… '뿌리'는 힘이 세다

    흔히 채소라고 하면 녹황색 잎과 줄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진짜 영양소는 뿌리에 숨어 있다. 식물은 흙 속 수분·영양분을 흡수하고, 일부를 뿌리에 저장한다. 당근·감자·우엉 등 뿌리채소에는 이 영양분이 가득하다. 그 자체로 영양소 덩어리인 셈이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32
  • 몸 상태 따라 궁합 맞는 허브티 따로 있다?

    몸 상태 따라 궁합 맞는 허브티 따로 있다?

    따뜻한 차(茶)의 계절이 돌아왔다. 자극적이고 당도 높은 음료나 차가운 커피 대신, 따뜻한 허브티 한 잔을 마셔보면 어떨까. 가을철 건조해지기 쉬운 몸에 수분을 보충해주며, 감기·소화불량·불면증 같은 질병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31
  • 뱃살 느는 만큼 LDL 증가… 폴리코사놀로 개선

    뱃살 느는 만큼 LDL 증가… 폴리코사놀로 개선

    나이가 들면 뱃살이 찌는 사람이 많다. 흔히 '나잇살'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 젊을 때와 식사량·운동량이 같아도 배나 옆구리에 살이 찌기 쉽다. 원인은 호르몬 변화에 있다. 체내 성장 호르몬은 30대부터 10년 주기로 약 14%씩 줄어든다. 성장 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신진대사가 줄어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적어진다. 여성은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것도 원인이다.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줄어든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 억제 역할을 해, 분비가 줄면 내장지방이 쉽게 축적되면서 뱃살이 잘 찐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31
  • 말 못할 고통 '변비' 탈출… 알로에 섭취 도움

    말 못할 고통 '변비' 탈출… 알로에 섭취 도움

    한국인 10명 중 3명은 변비와 씨름한다. 병원을 찾을 정도로 심한 변비 환자만 60만명에 이른다. 변비는 ▲3~4일에 한 번 배변하는 것조차 힘들고 ▲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이 없으며 ▲대변이 딱딱해서 잘 나오지 않고 ▲힘을 지나치게 많이 줘야만 변을 보는 증상으로 나타난다.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서는 배변습관과 식습관을 바꾸는 게 좋다. 변의가 생겼다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가야 한다. 변기에 앉은 채 발밑에 15㎝ 높이의 받침대를 두고, 쪼그려 앉기 자세를 만들면 배변이 한결 수월해진다. 물은 하루 10잔 정도로 충분히 마신다. 적당한 운동도 필수다. 활동량이 적으면 장의 연동운동(장이 수축하면서 대변을 바깥으로 밀어내는 활동) 기능이 저하된다. 노인에게 변비가 잦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루 30분 걷기만으로도 충분하다.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특히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는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끌어들여, 대변 부피를 키운다. 식이섬유를 1g 섭취하면 대변량이 2.7g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어떤 식이섬유를 먹느냐보다는 전체 섭취량이 중요하다. 전곡류·과일류·채소류를 가리지 말고 많이 먹으면 좋다.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에 기능성이 있다고 인정한 원료는 '알로에 아보레센스' 등이 있다. 대장의 수분 흡수를 감소시켜 대변 수분량을 늘리며, 대장 활동을 활성화해 굵고 부드러운 변을 보게 해준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활용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은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장쾌장'이 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5
  • 가을 맞이 장쾌장 '2+1 이벤트'

    가을 맞이 장쾌장 '2+1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가을을 맞아 '2+1'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면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종합2018/10/22 09:24
  • 세렝게티로… 마추픽추로… 타지마할로… 나의 청춘을 만나러 간다

    세렝게티로… 마추픽추로… 타지마할로… 나의 청춘을 만나러 간다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만 출국이 허가되던 시절, 지금의 5080 세대는 19세기 영국 작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책이나 만화나 영화로 접하며 미지의 세계를 꿈꿔왔다. 그래서일까? 은퇴가 임박하면 세계일주 계획부터 세운다. 동남아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까진 대부분 무리없이 '마스트' 할 수 있다. 그러나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빨간 불이 켜진다. 너무 멀고, 비용이 만만치 않고, 치안이 불안해 차일피일 미루기 때문. 가까운 인도도 그렇게 미뤄두는 나라 중 하나다.갈망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지금' 결심을 하자. 독일계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은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 노래했다. 그때가 그의 나이 78세. 남미를 위해, 세렝게티를 위해 짐을 꾸리는 순간 당신은 다시 청춘이 된다.①북인도 특급 힐링여행(1월 19~27일, 7박 9일)더럽고, 무질서하고, 불안하다며 인도여행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인도 바라나시의 가트(화장장)에선 인간과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은 매력적 관광지가 많고, 타지마할은 황홀하다. 국내선 항공(2회)과 특급 열차를 이용한다. 실제 궁전을 개조한 ‘사모드 궁전 호텔’ 등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머문다. 1인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②와일드&힐링 아프리카(2월 11~25일, 13박 15일)영화 ‘버킷리스트’에서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나는 내 시간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광활한 세렝게티 초원으로 달려간다. 당신도 지프차로 초원을 누비고, 5성급 캠프에서 사자, 코끼리, 얼룩말과 함께 호사스런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조용필이 노래한 킬리만자로 산을 하루 동안 트레킹하고, 빅토리아 폭포, 초베 국립공원, 잔지바르섬 등 핵심 명소를 한꺼번에 둘러본다. 1인 108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③꽃중년 남미 완전정복(1차 2월 15일~3월 20일, 2차 2월 22일~3월 27일, 34일)잉카의 상징 마추픽추는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해 보는 것도 좋지만, 꼬박 하루 동안 ‘태양의 문(인티푼쿠)’까지 걸어올라 내려다보면 터질듯한 감동으로 심장이 펄떡펄떡 뛴다. 파타고니아, 티티카카 호수, 우유니사막, 이구아수 등 남미 곳곳을 34일간 여행한다. 잉카트레일, 토레스 델 파이네국립공원 핵심 구간, 페리토 모레노 빙하 등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장거리는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1인 190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④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2월 23일~3월 22일, 28일)편안한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승선해 10일 동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푼타아레나스 등을 관광한 뒤 배에서 내려 육로로 마추픽추, 페리토모레노 빙하 등을 방문한다. 1인 17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4
  • 쓰나미 이겨낸 그 길에, 다시 '올레'

    쓰나미 이겨낸 그 길에, 다시 '올레'

    태풍 '콩레이'는 구름을 걷어가고, 바람을 부려놓았다. 더 없이 걷기 좋은 날, 일본 미야기올레를 걸었다. 지난 7일과 8일 일본 미야기현에서 올레 코스 개장식이 열렸다. 제주올레가 수출한 세 번째 해외 자매길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3
  • [알립니다] 비타투어 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1월 1일 '크루즈 남미 일주'와 5일 '남미 완전정복' 여행 설명회를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연다. 신청은 전화로 받는다.●크루즈 남미 일주 설명회: 11월 1일(목) 오후 4시●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설명회: 11월 5일(월) 오후 3시●장소: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8/10/22 09:23
  • 일생에 단 한 번, '디 오픈' 골프 여행

    일생에 단 한 번, '디 오픈' 골프 여행

    세계 최고 권위의 '디 오픈(The Open)'이 열리는 스코틀랜드로 꿈의 라운딩을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7월 23일~8월 1일(8박 10일) '디 오픈 로얄 골프 여행'을 진행한다. 골프의 태동지이자, 숱한 명승부가 펼쳐졌던 600년 역사의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 클럽'의 '올드 코스'와 '쥬빌리 코스'는 물론이고, '킹스반스 골프 클럽' '트럼프 턴베리 골프 클럽(아일사 코스)' '로열 트룬 골프 클럽(올드 코스)' 등 디 오픈 개최지에서 5번의 라운딩을 즐긴다.전 세계 모든 골퍼의 꿈인 디 오픈 개최지 클럽 중 한 곳에서 라운딩하려면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하며, 특히 이런 클럽들만 엮어 한 번에 라운딩을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 골퍼도 누리기 힘든 호사다. 운이 좋으면 라운딩 도중 '전설의 골퍼'를 만나는 행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비타투어 팀은 18회나 메이저 대회를 휩쓴 게리 플레이어를 만나 즉석 퍼팅 강습을 받는 등 깜짝 이벤트가 성사됐다. 이번 여행이 더 특별한 이유는 숙소.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내 위치한 '올드 코스 호텔'에서 3일간 머문다. 선착순 12명 모집. 인근 명소 관광 포함, 1인 참가비는 영국항공 비즈니스 좌석 기준 1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2
  • 잠 못 이루게 하는 어깨 통증… 수술 말고도 길은 있다

    잠 못 이루게 하는 어깨 통증… 수술 말고도 길은 있다

    주부 이모(55·서울 서초구)씨는 지난해부터 왼쪽 어깨가 아팠다. 처음에는 팔을 높이 들어올릴 때에만 '찌릿'하며 아팠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최근엔 가만히 있어도 어깨가 욱신거리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통증이 심해졌다. 처음 통증이 생겼을 때 주변에서 "어깨는 안 쓰면 굳어서 더 아프다"는 말을 해서 일부러 공원 운동 기구를 이용해 팔을 돌리는 운동을 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그게 독이 됐다고 말했다. 다행히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되지는 않아서 수술은 안 해도 됐지만, 염증과 근육 구축이 심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사는 "염증을 낫게 하는 주사 치료와 근육의 긴장을 푸는 치료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했다. 이씨는 치료받은 지 2주 만에 증상이 완전히 나았다.◇어깨 구조상 야간통(夜間痛) 많아다른 모든 신체 기관이 그렇듯 어깨 관절도 나이가 들수록 약해진다. 퇴행성 변화로 힘줄·근육·연골 등에 구축이 일어나거나 염증이 생긴다. 하지만 다른 부위 관절과는 다르게, 통증이 잠자리에 누웠을 때 심해지는 편이다. 무릎, 발목 등은 체중의 하중을 받는 구조라서 눕거나 앉으면 하중이 줄어 통증이 덜하지만, 어깨는 어깨뼈에 팔뼈가 매달려 있는 구조다. 앉거나 서 있어야 중력이 작용해 팔뼈가 약간 내려와 두 뼈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통증이 덜하다. 누우면 그 공간이 좁아져 통증이 심해진다. 그래서 어깨 질환이 악화될수록 잠을 자는 게 힘들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1
  • "어깨 통증엔 휴식이 최고의 藥… 쉬어도 안 나으면 빨리 원인 찾아야"

    "어깨 통증엔 휴식이 최고의 藥… 쉬어도 안 나으면 빨리 원인 찾아야"

    "어깨 통증에는 휴식이 최고의 치료입니다. 하지만 휴식해도 낫지 않는 통증이라면 빨리 원인을 찾아 뿌리 뽑으세요. 어깨 질환 치료법이 다양하게 개발돼 있습니다."서울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의 말이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회전근개손상, 오십견, 석회화건염, 어깨충돌증후군 같은 어깨 질환의 치료법인 핌스(PIMS) 치료 기기에 대한 특허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의사다. 그는 "어깨가 아픈 건 어깨를 많이, 무리하게 쓰기 때문인데, 많은 사람이 어깨가 아파도 움직여야 빨리 낫는다고 오해해 병을 키운다"고 말했다.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절대 취하면 안 된다. '괜찮아졌나'라는 생각 때문에 습관적으로 통증 유발 자세를 취해보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금물이다. 어깨를 가급적 움직이지 않으면서 2주~한 달을 지내고, 그래도 통증이 낫지 않으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김 대표원장은 "야간통이 있거나, 통증이 완화와 악화를 반복해도 병원에 와야 한다"며 "처음 3개월 동안에는 도수·주사·물리치료 등을, 그 후엔 핌스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층도 많다. 이는 어깨에 무리가 가는 자세(양팔을 30도 정도 앞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 컴퓨터 키보드·운전대 등을 잡을 때에 해당)를 많이 취하기 때문이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어깨가 아프면 대흉근·이두근 같은 큰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많이 하는데,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오히려 관절 속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세라밴드를 문고리 같은 곳에 걸어두고 팔을 자연스럽게 굽힌 상태에서 세라밴드를 잡고 동작을 작게, 여러 번 움직이는 게 좋다. 평상시에는 팔꿈치가 어깨 높이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면을 바라봤을 때의 시야에서 손이 사라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09
  • 단풍 쫓아 바다 건너로… '12월의 가을' 배웅해볼까

    단풍 쫓아 바다 건너로… '12월의 가을' 배웅해볼까

    한라산의 단풍까지 모두 진 12월, 일본 간사이는 가장 예쁜 가을로 접어든다. 붉디붉은 단풍은 간사이의 정갈한 고풍(古風)에 강렬한 화룡점정이 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물 좋은 온천과 건강한 맛으로 소문난 간사이 요리까지 더해 12월 3~6일(3박 4일) '간사이 3色 힐링여행'을 진행한다.첫째는 천하일색 단풍이다. 일본 4대 국보급 성인 '히코네 성'과 에도 시대 명원(名園) '겐큐엔' 등에서는 일본의 그윽한 만추(晩秋)를 만난다. 2색(色)은 '바다의 교토'에서 찾는다. 지리적으로 멀어 개별 여행으로도 찾기 어려운 이곳에는 일본 3대 절경인 '아마노하시다테'가 있다. 8000그루 소나무 숲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오고토 온천마을에 머물 때는 방마다 노천온천이 딸린 호텔에 머문다. 1인 참가비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08
  • "류마티스관절염 조기 진단 중요 6개월 내 치료받아야 경과 좋아"

    "류마티스관절염 조기 진단 중요 6개월 내 치료받아야 경과 좋아"

    “류마티스관절염은 발병 6개월내에 치료해야 결과가 좋습니다. 조금만 방치해도 관절이 변형돼 손으로 옷 단추를 잠그지 못하거나, 물건을 똑바로 못 드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극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해림<사진> 교수의 말이다.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활발해져,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막(윤활막)에 염증 반응이 생기는 질환이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염증이 심해지면 관절 주변 연골과 뼈가 손상, 관절 변형·장애가 생긴다. 또한 병명은 관절염이지만 전신 질환에 해당한다. 폐, 혈관 등에도 류마티스 염증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혈관에 염증이 생기면 혈전이 만들어져 혈관이 막힐 위험이 커지고, 폐에 염증이 생기면 폐 조직이 섬유화되면서 호흡 기능이 떨어진다. 김해림 교수는 “관절 증상이 주로 나타나다보니 한의원·정형외과 치료만 받다 병을 키워 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류마티스관절염을 불치병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조기에 발견해 제대로 치료받으면 증상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다. 김 교수는 “처음 증상이 나타난 지 6개월 이내에 치료해야 경과가 가장 좋고, 늦어도 2년 안에 해야 관절 변형이 적다”고 말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초기에는 수 개월간 식욕부진, 피로감, 무력감이 먼저 나타난다. 이후 손가락, 발가락 같은 작은 관절에서 통증과 뻣뻣함이 생긴다. 류마티스관절염 고위험군은 ▲흡연하는 사람 ▲​치주염이 있는 사람 ▲​가족 중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있는 사람이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면서 피로감·무력감이 있고, 손발 관절이 뻣뻣하거나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야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치료는 항류마티스약(면역억제제) 복용이 기본이다. 여기에 소염진통제·스테로이드 약물 복용을 고려한다. 대부분 환자는 이 치료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항류마티스약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도 있다. 김해림 교수는 “환자의 약 30%는 항류마티스약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데, 이때는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한다”며 “항암제로 따지면 표적치료제와 비슷한 약으로, 기존 항류마티스약이 전신의 면역 반응을 억제한다면 생물학적제제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된 면역 반응만 억제해줘 탈모·백혈구 감소·간수치 증가 같은 부작용이 적다”고 말했다.류마티스관절염 환자라면 생활 관리도 중요하다. 김해림 교수는 “특정 식품·영양제를 언급하며 먹으면 좋냐고 물어보는 환자가 많은데, 식습관보다는 평소 예방접종을 챙겨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게 훨씬 낫다”며 “정상적인 감염에 대한 방어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라, 독감·폐렴 예방접종을 받는 게 무척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07
  • 갱년기 남성 활력 충전 '리얼맨' 할인 판매

    갱년기 남성 활력 충전 '리얼맨'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남성 건강기능식품 '리얼맨(Real Man)'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얼맨의 주원료는 MR10(민들레등복합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옥타코사놀, 아연이며 부원료는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는 마카 분말과 L-아르지닌, 아스파라긴산이다. MR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 갱년기 현상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종근당건강은 10월 22~29일 전화로 리얼맨을 구입하는 선착순 300명의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8/10/22 09:07
  • 뇌졸중 의심될 땐 '이웃-손-발' 기억하세요

    뇌졸중 의심될 땐 '이웃-손-발' 기억하세요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는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 원인 3위 질병이다. 뇌졸중이 발병하면 산소 부족으로 뇌세포가 빠르게 파괴된다. 따라서 환자가 사망하거나 살아남더라도 평생 동안 운동능력과 언어능력 등이 심각하게 저하된다. 세계뇌졸중기구(WS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1700만명이 뇌졸중을 경험하며, 이 가운데 600만명이 사망하고 500만명은 영구적인 장애를 얻는다. 뇌졸중은 전 세계 장애 유발 요인 1위 질병이다. 뇌졸중은 빨리 발견하고 치료하면 후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뇌졸중 증상 '이웃-손-발' 기억해야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조직의 혈류가 공급이 안 돼 뇌가 괴사되는 질환이다. 한번 발병하면 약 40~60%가 후유장애를 겪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졸중이 발병하면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치료를 해야 후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대한뇌졸중학회에 따르면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고 최대 4시간 30분 안에 정맥 내 혈전 용해제를 투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혈관이 괴사한다. 최근에는 동맥 내 카테터를 넣어 혈전을 직접 제거하는 시술을 하는데, 이 시술의 경우 뇌혈관이 막히고 6시간까지도 시행할 수 있다. 동맥 내 혈전제거술에 사용되는 기기가 개발되면서 부작용 위험은 줄고 치료 결과가 좋아졌다. 물론 치료가 빠를수록 예후는 좋다. 증상이 나타나고 2.5시간 이내에 적정치료를 할 경우 환자가 소생함은 물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확률이 91%에 달한다는 연구도 있다.뇌졸중을 빨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초기 증상을 알아둬야 한다. 미국에서는 뇌졸중의 주요 증상을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F.A.S.T. 캠페인을 하고 있다. F(Face, 웃을 때 얼굴 좌우 모양이 다른가), A(Arms, 한 쪽 팔다리에 힘이 약해지나), S(Speech, 말이 잘 나오지 않나), T(Time to act, 한 가지 증상이라도 의심되면 즉시 응급치료를 받아라)의 의미다.최근에는 한국형 F.A.S.T.도 등장했다. 아주대병원 신경과 홍지만 교수가 만든 '이웃-손-발'이 그것이다. '이~ 하고 웃어 보세요' '손을 들어 보세요' '발음이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등 중요한 뇌졸중 확인 방법에서 앞 글자를 딴 것이다.◇못 걸을 정도 마비, 큰 병원 가야뇌졸중 의심 증상이 확인된 경우 환자는 집중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최대한 빨리 이동해야 한다. 홍지만 교수는 "뇌졸중으로 못걸을 정도로 심한 마비가 있거나 눈이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나면 119 구급대를 불러 권역응급센터 같은 큰 병원에 가야 한다"며 "이런 증상은 뇌졸중이 심각한 상태인 건데, 이 때는 동맥 혈전 제거술 같은 응급시술을 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큰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 다른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뇌졸중 집중 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지역응급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해 개발한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 '뇌졸중 119'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과 이동 방법을 알려준다.◇뇌졸중 증상 타인 관찰 중요뇌졸중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고 세 명 중 두 명(66%)이 환자 본인이 아닌 타인의 결정으로 병원을 방문한다(미국뇌졸중학회). 그만큼 가족과 주변인의 관심이 중요하다. 홍지만 교수는 "전 국민이 뇌졸중 전조증상을 숙지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독거노인의 경우 안부 전화 등을 통해 특별히 증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07
  • 몸속 부족한 음전하 채워, 통증·부종 완화하는 기기 나와

    몸속 부족한 음전하 채워, 통증·부종 완화하는 기기 나와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통증은 사람을 피폐하게 한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면 고통은 더욱 심하다.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섬유근육통이 대표적이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전신에 통증이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통증의 양상도 다양하다. 몸이 뻣뻣하거나 눌렀을 때 깊숙이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자고 일어났을 때 몸이 굳어 있거나, 목·어깨가 뭉친 느낌을 받기도 한다.섬유근육통의 원인은 정확하진 않지만, 전문가들은 지각 이상 때문으로 본다. 몸에 가해지는 자극을 신경세포가 적절히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 섬유근육통 환자 중 상당수는 세로토닌 대사량 감소, 부신피질호르몬 분비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문제는 완치법이 없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섬유근육통은 스테로이드로 증상을 조절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일시적인 데다 그에 따른 부작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장기 치료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최근에는 통증의 원인을 신경세포간 전기신호 전달에서 찾는 시도가 활발하다. 정상적인 세포의 경우 세포 안쪽은 음(-­)전하를, 세포 바깥쪽은 양(+)전하를 띄고 있다. 둘의 차이는 70~100㎷지만, 이 차이가 30~50㎷ 이하로 줄어들면 신경세포끼리 전기신호를 수월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결국 통증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다.연세에스의원 심영기 원장은 "인체 생리활동에 쓰이는 에너지의 60% 남짓이 세포 안팎의 전기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유지하는 데 쓰인다"며 "통증은 음전하가 방전된 상태"라고 말했다.이를 응용해 세포 안에 미세 전류를 외부에서 흘려보내 음이온을 충전하는 방식의 '전기자극통증치료기(HOATA, 호아타)'도 최근 등장했다. 심영기 원장은 "호아타는 효과가 5~7일 지속되고 피부 10~15㎝ 아래 깊숙이 음전하를 전달해 부종과 통증을 줄인다"며 "근육통·관절통·척추통증·섬유근육통·부종·림프부종·만성피로에 쓰인다"고 설명했다.
    기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06
  • 백내장, 미세 구멍 한 개만 뚫어 수술… 각막 손상·감염 '뚝'

    백내장, 미세 구멍 한 개만 뚫어 수술… 각막 손상·감염 '뚝'

    백내장은 우리 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뿌옇고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주름이 생기듯, 수정체가 뿌옇고 딱딱하게 변하는 것이다. 백내장의 전체 유병률은 24.1%이며, 70세 이상에서는 93.7%나 된다(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 백내장은 결국 노화한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을 해야 치료가 된다. 최근 백내장 술기가 발달해 안구를 최소로 절개해 수술을 하고, 난시까지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게 됐다.◇백내장, 노안과 헷갈리는 경우 많아백내장 초기에는 눈이 침침하고 빛과 사물이 뿌옇게 보인다. 수정체 혼탁으로 빛의 투과성이 떨어져 뿌옇게 보이는 것인데, 나이가 들어 시력이 떨어진 노안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백내장을 방치하면 동공이 흰색으로 변하고 녹내장이 발생할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 전 세계 실명 원인의 절반은 백내장으로 보고되고 있다. 백내장은 심해지면 수술 밖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것인데, 인공수정체 종류는 일정 거리에만 초점이 맞는 단초점 인공수정체,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 모두가 잘 보이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06
  • 헬스조선 건강똑똑 '건선 편' 전북 익산으로 찾아갑니다

    헬스조선 건강똑똑 '건선 편' 전북 익산으로 찾아갑니다

    헬스조선이 '건강똑똑' 건선 편을 11월 3일(토) 오후 2시, 전북 익산시 청소년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를 주제로 원광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건 교수가 강의한다.강의 후에는 박건 교수와 김수진 헬스조선 의학기자가 함께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를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전화 및 온라인 접수(헬스조선 홈페이지 참조)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단신2018/10/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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