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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시대의 자산' 근육 키우려면? 운동·단백질 챙기세요

    '100세 시대의 자산' 근육 키우려면? 운동·단백질 챙기세요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필수 요소가 바로 근육이다. 정상 체중이라도 근육량이 너무 적으면 낙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진다.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성인 2만812명의 건강 상태를 분석했더니, 한국인의 근육량은 50대부터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해 65세 이상 남성의 44%가, 여성의 41%가 근감소증 상태였다.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4배로 높았다.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대사를 조절하는데 완충제 역할을 해야 할 근육이 줄면서 혈관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동이 기본이다. 중장년층은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3대7 비율로 하면 몸에 무리를 가하지 않으면서 근육을 키울 수 있다. 근육을 키우려고 무리를 해서 아령이나 역기를 드는 것은 오히려 부상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들만한 무게를 자주 드는 게 요령이다.근육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어류·육류를 골고루 먹는 게 좋다. 중장년층의 경우 하루에 60~70g 정도의 단백질을 먹는 게 바람직하다. 매 끼니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는 게 어렵다면, 보충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23
  • '시니어 밀 플러스' 추가 증정 행사

    '시니어 밀 플러스' 추가 증정 행사

    '시니어 밀 플러스'에는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단백질과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질이 함께 들어 있다. 곡류에서 추출한 양질의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마카추출물, 옥타코사놀, 산수유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12종의 베리혼합분말을 담았다. 건강나무는 9일까지 시니어 밀 플러스는 2통을 구매하면 1통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나무 쇼핑몰이나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종합2018/11/05 09:22
  • 고혈압·당뇨병 때문에 어깨 아파도 앓기만? 국소마취 관절내시경으로 '수술 부담' 낮춘다

    고혈압·당뇨병 때문에 어깨 아파도 앓기만? 국소마취 관절내시경으로 '수술 부담' 낮춘다

    지방에 거주하는 강모(74)씨는 오래 전부터 왼쪽 어깨가 아팠다. 강씨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는 자신은 어깨 수술이 힘들어 평생 통증을 참으며 살아야 한다고만 여겼다. 그러다가 지난 달 초 팔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자녀들의 성화에 결국 병원을 찾은 강씨에게, 의사는 "만성질환이 있어도 어깨 수술을 받을 수 있고, 효과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강씨는 국소마취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3주가 지난 현재, 통증이 거의 사라졌고 가벼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회복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22
  • "아프면 휴식 취하고, 치료 중엔 의사 믿으세요"

    "아프면 휴식 취하고, 치료 중엔 의사 믿으세요"

    모든 관절이 그렇듯, 어깨 관절도 건강할 때부터 관리해야 한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어깨 관절을 오래 쓰기 위한 '3·3·3 수칙'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안형권 병원장이 알려주는 어깨가 건강할 때, 아프기 시작할 때, 치료를 받으면서 명심해야 할 수칙은 다음과 같다.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수칙은 ▲나쁜 자세 교정하기 ▲어깨 근육 운동하기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사람은 아프지 않아도 정기 진찰받기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 저절로 목이 앞으로 나온다. 그러면 목뿐 아니라 어깨 주변의 근육에도 안 좋은 힘이 가해져 어깨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 운동은 평활근·이두근 같은 큰 근육을 비롯해 관절 속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해야 한다. 또, 배달 일을 하거나 어깨를 과도하게 쓰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통증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어깨 상태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면 좋다. 어깨 관절을 강화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고, 어깨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돕는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21
  • 궁중 비방 담긴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 85억병 팔린 '국민 소화제'

    궁중 비방 담긴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 85억병 팔린 '국민 소화제'

    동화약품의 '활명수'는 조선시대 말부터 3세기에 걸쳐 판매되고 있는 '장수(長壽) 소화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등록 상표인 '부채표'와 최장수 의약품 '활명수'에 대해 총 네 개 부문에 걸쳐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20
  • 오키나와 숲 거닐고 온천욕… 장수의 氣 받으러 떠나볼까?

    오키나와 숲 거닐고 온천욕… 장수의 氣 받으러 떠나볼까?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 미세 먼지는 또 얼마나 극성을 부릴까? 피톤치드와 음이온 가득한 남국의 숲으로 잠시나마 피난을 떠나자. 정갈한 음식과 온천까지 있는 따뜻한 오키나와라면 금상첨화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오키나와의 숲을 걷고, 온천과 장수(長壽) 식단을 맛보는 힐링 여행을 세 차례 진행한다. 1차 12월 11~14일, 2차 2019년 1월 14~17일, 3차 1월 22~25일로, 각각 3박 4일 일정이다.오키나와의 숨겨진 장수 비결은 오래된 숲에 있다. 남부의 간가라 계곡은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곳. 숲의 터줏대감은'가쥬마루 나무'로 불리는 반얀나무. 100년 넘은 나무는 한 그루가 통째로 숲을 이룰 만큼 풍성하고 기운차다. 최북단으로 가면 오키나와에서도 지기(地氣)가 가장 센 '다이세키린잔'을 만난다. 숲을 걷고 나서 온천욕으로 심신의 피로를 푼다. 오키나와에는 온천이 귀한데, 수질 좋은 해수온천이 이곳에 있다. 최장수 마을 주민이 직접 차려낸 채소 한 상에는 건강과 정성이 가득하다. 이국적인 오키나와 전통 '류쿠요리'도 맛본다. 1인 참가비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8/11/05 09:09
  • 중장년층 '눈·혈관·관절 건강' 한꺼번에 챙기려면?

    중장년층 '눈·혈관·관절 건강' 한꺼번에 챙기려면?

    중장년층에 접어들면서부터 신체의 여러 기능이 떨어진다. 그중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는 부위가 눈, 혈관, 관절이다. 눈은 건조감이 심해져 뻑뻑해질 뿐 아니라, 근시가 생기면서 침침해지진다. 혈관도 탄력을 잃고, 심하면 뇌졸중이나 협심증이 찾아올 수 있다. 관절 역시 갈수록 불편해져 오래 서 있기 힘들다. 이런 증상을 미리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9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글루마D' 사은품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글루마D' 사은품 이벤트

    글루마 D는 눈, 혈관, 관절 건강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 감마리놀렌산,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D가 모두 들었다. 루테인, 감마리놀렌산,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루테인은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감마리놀렌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글루마 D는 하루 1번, 1알씩만 섭취하면 된다.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11월 5~10일 보령 '글루마D' 6개월분을 구매하면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 줄 수 있는 삼성제약 글루코 크림 2개를 증정한다. 당사 홈페이지나 전화주문에만 한한다.
    종합2018/11/05 09:08
  • 유방암, 외과·성형외과 의사 함께 수술… 암은 떼고 여성성은 지킨다

    유방암, 외과·성형외과 의사 함께 수술… 암은 떼고 여성성은 지킨다

    유방암으로 진단을 받으면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크다. 죽음을 떠올리고, 유방을 잃는다는 상실감도 크다. 그래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가족에게 섭섭한 마음에 이혼율도 일반 여성보다 높다. 그래서 유방암은 그 어떤 암보다 전인적(全人的)인 치료가 필요한 암이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 환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방암 확진까지 걸리는 시간을 이틀로 줄이고, 확진 후 수술도 일주일이면 끝낸다. 유방암 환자들이 수술 후 생기는 정신적·신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종양내과·정신건강의학과·산부인과 전문의를 모두 여성 의료진으로 배치했다. 온오프라인에서 유방암 환자와의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다.◇확진까지 이틀… 환자 불안감 크게 줄여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는 예약 없이 방문해도 내원 당일 기본적인 유방 검사와 결과 상담이 가능하다. 검사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있으면 당일 조직검사까지 해준다. 조직검사 결과는 2일 후면 확인할 수 있다. 수술 역시 유방암 확진 후 일주일 이내 가능하다. 자체적으로 '0-0-2 원칙'을 세워 환자가 암 확진과 수술까지 기다리는 고통을 최소화하고 있다.또한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유방 촬영기'를 구비하고 있다. 디지털 유방 촬영기는 사진 필름처럼 인화해서 보는 '옛날' 방식의 장비가 아닌, 밝기·색깔·명암 대비 등을 디지털화 해서 보정이 가능하며 치밀유방 판독에 용이하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디지털 유방촬영기로 찍으면 암을 진단하는 확률인 민감도가 기존 장비 62%에서 87%로 상승된다는 연구도 있다"고 말했다. 초음파 기기 역시 투과력과 해상도가 높아 암과 양성 종양 등 병변을 정확히 진단하는 데 효과적이다.◇외과·성형외과 전문의가 같이 수술대림성모병원은 2차 병원이지만 유방센터는 대학병원만큼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유방센터의 수장(首長)인 김성원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을 모두 절제해 이슈가 된 유전성 유방암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총괄책임자로서 유방암 유전자 검사 대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그외에도 유방만 전문적으로 판독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유방암 수술 후 시행되는 항호르몬·항암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까지 있다. 유방암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방암 환자에게 잘 생기는 자궁내막 합병증을 치료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도 있다.수술 분야에서도 다학제를 실천하고 있다. 외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처음부터 수술방에 같이 들어가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다. 김성원 병원장은 "처음부터 유방을 어디로 쨀 거냐, 상처를 어떻게 남길 것이냐 등에 대해 상의한다"며 "유방 부분 절제 후에는 성형외과 의사가 유방 모양을 적절히 다듬고, 유방을 완전 절제했다면 즉시 보형물로 재건술을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 수술 후의 환자 만족을 위해 미용적인 측면도 고려하는 병원 측의 노력이다. 김성원 병원장은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함께 치료에 임하는 다학제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조되는 유방암 치료 방법"이라며 "외과·영상의학과·성형외과·혈액종양내과 등 모든 의료진이 협업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 유방암 치료율과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8
  • [건강 단신] 심장병 강의 듣고 무료 진료 받으세요 외

    심장병 강의 듣고 무료 진료 받으세요아주대병원이 오는 15일 12시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장병 건강 강좌 및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주제는 ▲심혈관질환의 내과적 진단과 치료(순환기내과 양형모 교수) ▲심혈관질환의 수술적 치료(흉부외과 김도정 교수) ▲심장수술 후 재활(운동치료사 임재근) 등이다. 건강 강좌 당일 12시, 16시부터 각각 1시간씩 무료 진료 행사를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한정적으로 무료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 여성 건강 특별강좌 개최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여성 건강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주제는 ▲산모의 영양관리 ▲자궁과 난소의 혹 ▲폐경기 호르몬 요법 ▲만성 골반통이다. 간단한 건강 체크도 받을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종합2018/11/05 09:08
  • 평소엔 모양·윤곽·분비물 관찰 생리 이후 가슴 만져 멍울 확인

    평소엔 모양·윤곽·분비물 관찰 생리 이후 가슴 만져 멍울 확인

    유방암 환자의 70%가 자가검진을 통해 발견한다. 평소 자가 진단법을 숙지해두자.한국유방건강재단은 3단계 자가검진법을 권고한다. 1단계는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다. 평상시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해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유두 함몰, 유두에 피가 섞인 분비물이 보이는 것도 유방암의 증상일 수 있다. 2단계는 서거나 앉아서 직접 촉진하기다.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들어 올리고 반대편 손을 이용해 유방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원을 그려가면서 멍울이나 덩어리를 확인한다. 3단계는 누워서 촉진하기다. 이때는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수건을 접어 받친 후 팔을 올린 상태로 촉진하면 더 정밀한 검진을 할 수 있다.유방암 자가검진은 매월 생리가 끝난 후 2~7일이 지난 뒤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 위험 인자로 알려진 가족력이나 음주, 비만 등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자가검진을 자주 실시하고, 주기적인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유방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7
  • [의학 칼럼] 건선 환자에게 필요한 건 편견 아닌 격려… 치료 포기 마세요

    [의학 칼럼] 건선 환자에게 필요한 건 편견 아닌 격려… 치료 포기 마세요

    세계건선연맹(IFPA)은 건선의 특징을 널리 알리고 환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매해 주제를 정한다. 올해의 주제는 '건선을 열심히 치료하자'이다. 많은 건선 환자들은 건선이 전염성 피부 질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피부의 각질과 발진 증상 때문에 사회적·정서적인 편견을 겪고 있다.실제로 건선 환자들은 공중 목욕탕, 미용실, 수영장, 헬스장 등의 공공장소를 출입할 때 직간접적 제약을 받거나, 직장 생활이나 결혼·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건선 환자의 3분의 1 이상은 건선으로 인해 사회 생활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5분의 1은 건선이 업무 수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건선의 경우 다른 피부질환과 달리 스트레스가 질환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환자들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건선 환자들이 우울증을 겪는 확률은 건선이 없는 사람에 비해 높다. 따라서 건선은 전염성 피부 질환이 아닌 만성 피부 질환으로, 전염성이 없기 때문에 건선 환자를 차별하거나 피하는 잘못된 사회적 시선을 바로잡은 것이 건선 환자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피부과이은소 아주대병원 피부과 교수2018/11/05 09:07
  • 쌀국수가 전부인 줄 아는 당신에게… 럭셔리 베트남

    쌀국수가 전부인 줄 아는 당신에게… 럭셔리 베트남

    쌀국수를 베트남 음식의 전부로 안다면 그 나라 사람들 매우 섭섭해 할 것 같다.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은 베트남의 파인다이닝은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격조 있고, 화려하고, 무엇보다 맛있다. 3250㎞ 해안선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은 남국의 강렬한 풍미, 프랑스의 심미적 플레이팅과 합쳐져 눈과 입, 마음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하노이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새우 샐러드, 푸아그라, 게살스프, 소프트크랩, 분짜, 치즈케이크, 홍차 등으로 구성된 정찬을 경험하고 나면 베트남 음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6
  • [의학 칼럼] 사소하게 여기다… 발목 관절염, 무릎보다 20년 빨리 옵니다

    [의학 칼럼] 사소하게 여기다… 발목 관절염, 무릎보다 20년 빨리 옵니다

    관절염은 흔히 60대를 전후해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발목 관절염 환자는 20대 후반의 젊은 환자가 적지 않고, 평균적으로 40대를 전후에 발병한다. 원인은 우리가 발목을 사소하게 여기는 것에 있다.무릎 연골은 통장에 돈처럼 쓰면 쓸수록 닳는다. 따라서 일정 연령이 되면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관절염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발목은 다르다. 우선 보행 시 가해지는 체중 부하가 크다. 발목은 성인 평균 몸무게 기준 여성은 400t, 남성은 700t의 큰 체중을 매일 견뎌야 한다. 큰 무게를 견디며 보행하기 때문에 타 관절보다 외상 위험이 높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사소히 여기는 발목염좌(인대손상)이다. 얼마나 흔하게 겪을까?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만 130만명 이상이 발목염좌로 병원을 찾았다. 이는 수원 전체 인구(국내도시 인구수 7위)보다 많다. 이처럼 발목관절은 외상 위험이 매우 높고, 빈번하기 때문에 무릎에 비해 발목 관절염이 20년 이상 빠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필자가 진료현장에서 경험한 근본적 원인은 다른 곳에 있다. 환자들이 발목염좌를 사소하게 생각하고 찜질이나 진통소염제 등으로 버틴다는 것이다.발목염좌는 단순히 발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끝이 아니다. 인대가 늘어거나, 부분파열·완전파열 될 수 있다. 물론 부상 정도에 맞는 보존 치료나 수술적 봉합, 재건술을 받아야한다. 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다 발목 관절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발목 관절염 환자의 병력을 조사하다 보면 적어도 4~5번 발목염좌를 겪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발목염좌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험자는 30%도 되지 않는다.문제는 인대는 강철이 아니라 연약한 섬유조직이라는 점이다. 손상된 인대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본래 강도로 회복되지 못한다. 큰 체중 부하를 견디지 못해 쉽게 발목을 접질리는 발목불안정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목연골손상까지 진행된다. 실제 미국족부족관절학회(AOFAS) 보고에 따르면 발목연골손상이 20대에 시작된다. 이처럼 젊은 나이에 쉽게 외상을 겪기 때문에 무릎에 비해 관절염 시작이 빠른 것이다.발목염좌를 경시하면 결국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발목염좌가 있으면 족부병원의 의사를 찾아 정확한 인대 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보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존치료란 단순히 찜질이나 깁스를 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보존치료는 고정과 기능치료로 구분한다. 우선 깁스를 통해 고정치료를 시행한 다음 인대 회복에 맞는 단계적 기능재활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1단계는 PRICE 치료, 2단계의 비골건 강화 및 관절운동, 3단계 고유수용감각 회복 운동으로 진행한다.만약 위같은 재활치료에도 발목을 쉽게 접질리거나 걸을 때 통증이 계속된다면 발목불안정증, 충돌증후군, 발목연골손상의 징후일 수 있다. 이같은 증상이 있다면 영상의학 및 기능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8/11/05 09:06
  • 미지의 땅이 부르는데, 내 나이가 어때서!

    여행지마다 최적기가 있다. '여행자의 영원한 로망' 인도와 '모험의 대륙' 아프리카는 지나치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1~2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1월과 2월 중장년을 위한 인도와 아프리카 여행을 진행한다.①북인도 특급 힐링여행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인도 여행의 최적기인 2019년 1월 19~27일(7박 9일) '북인도 특급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북인도 여행의 핵심 코스인 '골든트라이앵글(델리·아그라·자이푸르)'과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 등을 9일 동안 둘러본다.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해 장거리 구간은 비행기(2회)와 특급열차를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머물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안하다.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 관람과 갠지스강 일출 보트투어 등 문화 체험도 다양하다. 실제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 1박을 포함한 1인 참가비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발급비 포함).②와일드&힐링 아프리카비타투어가 2019년 2월 11~25일(12박 15일) 진행하는 '와일드&힐링 아프리카'는 야생의 정수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자니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대륙을 종단한다. '신이 창조한 최후의 동물 낙원' 탄자니아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에서는 사륜구동 지프차에 올라 '게임 드라이브'를 즐긴다. 눈앞에 표범, 버펄로, 사자, 코뿔소 등이 흙먼지를 날리며 뛰는 모습을 보면 이곳이 아프리카란 게 실감난다.잔지바르 섬은 일몰도 멋지지만 로마와 페르시아 문명은 묘한 매력을 던진다. 킬리만자로 산에서 하루 동안 트레킹을 하며,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도 구경한다. 최남단 희망봉과케이프타운 관광, 코끼리 서식지 초베 국립공원 보트투어 등도 포함됐다. 1인 참가비 108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발급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5
  • '하와이언'으로 한 달 살기… 와이키키 겨울 별장으로 떠나자

    '하와이언'으로 한 달 살기… 와이키키 겨울 별장으로 떠나자

    "아침 커튼을 걷고 와이키키를 내려다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티끌 하나 없는 쨍한 햇볕과 무지개가 하와이에서는 일상이더군요. 매일 아침 와이키키 해변으로 산책을 했어요. 한 달 머물며 하와이 친구도 몇명 사귀었어요."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5
  • '저분자 콜라겐'으로 피부 속 충전… 다가오는 겨울 두렵지 않다

    '저분자 콜라겐'으로 피부 속 충전… 다가오는 겨울 두렵지 않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피부는 괴롭다. 바깥에서는 칼바람이 불고, 실내에는 히터를 틀어서 급격한 온도 차가 피부에 직접 작용한다. 유·수분 균형이 깨져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피부 건강을 생각해 스킨부터 크림까지 덕지덕지 바르는 사람이 많은데,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겉이 아닌 속부터 채워야 한다.◇진피 구성하는 콜라겐 채워야 '피부 붕괴' 막아피부는 크게 표피와 진피로 나뉜다. 표피가 건강해야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고, 속부터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려면 진피를 공략해야 한다.표피에는 각질을 만드는 세포,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 면역세포가 있다. 이 세포들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성인이 되면 10년마다 멜라닌 세포 수가 10~20%씩 줄고, 면역세포 수도 감소한다. 이로 인해 자외선이나 세균·바이러스 등을 잘 막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표피층의 두께가 서서히 얇아지면서 작은 자극에도 표피층이 쉽게 떨어져 나가는 상태가 된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표피층의 변화를 근본적으로 막는 방법은 없다. 다만, 주름이 더 생기지 않게 인위적으로 보호막을 씌워야 한다. 표피층에 씌우는 보호막이 바로 화장품이다. 스킨·로션 등을 발라서 피부에 있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햇빛이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피부 건강의 뼈대는 진피다. 진피층은 90% 이상의 콜라겐과 3~4%의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 성분이 많이 있어야 진피층이 두꺼워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어떤 이유에서건 그 양이 줄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잘 생긴다.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자연스럽게 감소하며,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적어진다. 엘라스틴의 길이도 짧아져서 피부를 촘촘하게 메우지 못한다.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적은 피부는 철근이 부족한 건물과 비슷하다. 붕괴되기 쉽다.◇자외선 차단하고, 금연 필수진피를 콜라겐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선 뭘 해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금연 등이 있다. 자외선 중에서 자외선A는 콜라겐을 파괴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담배를 피우면 몸속에 활성산소(세포를 손상시키는 산소)가 많아져 콜라겐이 분해된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 오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줄어 콜라겐이 잘 합성되지 않는다. 콜라겐이 감소할 때 피부과에서 고주파·초음파 시술을 받으면 이미 생긴 주름을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염증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분비되면서 콜라겐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콜라겐도 영구적으로 남아 있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서서히 줄어든다.◇저분자 콜라겐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콜라겐을 채우는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콜라겐 중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인 어류 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라서 피부, 뼈, 연골 등에 24시간 안에 흡수된다.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있어 체내 구석구석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는 독일의 연구가 있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제품을 먹도록 한 후 12주간의 변화를 살핀 결과, 6주부터 피부 보습 효과가 났고, 12주부터 탄력·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이 피부 보습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콜라겐을 보충한다고 돼지껍데기, 족발 등을 먹는 경우가 많지만 크게 도움 되지 않는다. 콜라겐은 고분자인지 저분자인지에 따라 흡수되는 시간이 다르다. 저분자일수록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육류 콜라겐은 고분자라서 피부와 근육까지 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4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한정 판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업'을 한정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주원료로 피쉬콜라겐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주성분으로, 콜라겐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깊이 침투돼 피수 속을 채워준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이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로 인정했으며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하루 3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4병(16주) 구성이며, 11월 5일부터 5일간 한정 수량 500세트만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8/11/05 09:04
  • 건강, 기초를 세워라

    건강, 기초를 세워라

    건강하려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기본을 지키는 것에 무관심한 사람이 의외로 많다. 건강의 기본은 균형잡힌 영양 섭취, 규칙적인 운동, 긍정적인 사고, 금연, 절주 등이다.영양 섭취는 적절한 칼로리 안에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배분해 먹어야 한다. 운동은 일주일에 3~5회를 추천한다. 특히 코어근육을 단련하면 면역 기능이 향상된다. 노년기가 되면 몸 전체의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심장병 등 치명적인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와 근육 운동에 신경을 써야 한다.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평소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매사 감사하자.필요 없이 항생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제 등 약을 남용하면 인체 방어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피부는 비싼 화장품만 바른다고 건강이 유지되는 건 아니다. 건강의 기본 요소를 지키면서 피부의 기초가 되는 진피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호르몬은 '체내 오케스트라'와 같은 존재이다. 건강의 기본을 지키면 호르몬 분비도 원활하게 된다. 체내 호르몬은 종류별로 온몸 곳곳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하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뤄서 신체를 활력있게 해준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5 09:03
  • 인삼 열매 속 사포닌 풍부… 1년에 단 1주일만 열려 귀해

    인삼 열매 속 사포닌 풍부… 1년에 단 1주일만 열려 귀해

    인삼 열매(진생베리)는 인삼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4년생일 때, 7월 하순경 단 1주일간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열매다. 사포닌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수확량이 많지 않고 재배 후 빨리 시들어버리는 특성 때문에 그 동안 일반적 기술로는 제품화하기가 힘들었다.아모레퍼시픽은 진생베리의 효능을 일찌감치 발견, 50년 이상 인삼 연구에 힘써 진생베리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체계화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진생베리를 제품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독자적인 기술로 진생베리의 유효성분을 일정하게 추출, 과학적으로 표준화시키는데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이 기술을 적용해 만든 게 '명작수'다.
    건강기능식품2018/11/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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