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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양식 '옻닭', 잘못 먹었다 '전신 염증'까지…

    보양식 '옻닭', 잘못 먹었다 '전신 염증'까지…

    옻은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환절기 보양 음식으로 널리 먹는 음식이다. 동의보감에도 소화를 도와 위장병에 효과가 있는 최고의 산나물로 칭송된다고 한다. 주로 데쳐서 먹거나 닭백숙에 넣어 먹는다. 그러나 옻닭을 먹으면 극심한 피부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염증으로 인한 장기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의가 필요하다.중앙대병원 피부과 유광호 교수팀은 지난 10년 동안 옻에 의한 전신성 접촉피부염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기록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옻에 의한 피부알레르기 환자 대부분은 환절기 보양식을 즐겨 먹는 40대 이상 중년이었다. 특히 환자 중 절반(52.38%)은 옻나물 제철인 봄에 발생했다. 국내서 봄에 옻닭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원인으로 추측된다. 실제 환자 중 61.9%는 '옻닭 섭취'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다음으로 많은 원인은 옻나물을 채취하다 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였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3:18
  • 전국 대기 상태 ‘매우 나쁨’… 이런 날 추천하는 음식 5

    전국 대기 상태 ‘매우 나쁨’… 이런 날 추천하는 음식 5

    29일 미세먼지와 황사로 전국의 대기 상태가 최악이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폐 속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내지 못한다. 우리 몸에 쉽게 침투된 미세먼지는 폐포의 모세혈관에 흡수돼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폐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폐 질환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생강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은 항염증과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다. 기관지와 폐가 세균에 감염될 위험을 낮춰준다. 생강 속 ‘슈가올’ 성분도 콜레라 등 각종 균에 대한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은 생강이 염증과 관련한 효소에 작용해 천식치료제의 효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고등어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하다. 오메가3는 염증 완화 효과가 있어 기도를 포함한 호흡기에 생기는 염증을 완화해 호흡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실제로 오메가3가 만성 폐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폐 질환이 있는 환자의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비타민D와 아연 등이 풍부한데, 비타민D는 면역세포 생산을 도와 면역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아연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이 우리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도라지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의 점액 물질 분비를 촉진한다. 기관지에 점액이 많아지면 세균 등 외부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는 능력이 강화된다. 도라지는 면역력도 높여 기관지염 등에 걸릴 위험도 낮춰준다. 도라지에 든 트립토판·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몸속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도라지를 나물로 무쳐 먹거나, 말린 도라지를 끓여 차로 마실 수 있다. 도라지 특유의 쓴맛이 싫다면 찬물에 살짝 담가두면 쓴맛이 줄어든다. 설탕을 넣고 졸인 후 말려 정과로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한다.녹차녹차에는 항산화 성분인 탄닌이 함유돼 있다.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항암효과도 뛰어나 발암물질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 소화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마늘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과 비타민B1은 항염증 작용을 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생기는 기관지 염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알리신 효과는 마늘을 잘게 부쉈을 때 증강된다. 따라서 마늘을 빻아 양념에 넣거나 입에서 오래 씹는 게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1:30
  • 얀센 코로나19 백신 검증자문 결과 "효과·안전성 인정"

    얀센 코로나19 백신 검증자문 결과 "효과·안전성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결과,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18세 이상에 1회 투여 후 14일 후와 28일 후 효과가 확인됐고, 면역반응(결합항체 및 중화항체)이 12주까지 유지되고 있어, 허가를 위한 예방 효과는 인정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안전성 역시 허용할 만한 수준이라고 봤다.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이상사례는 허용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식약처 측은 "이번 검증 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및 권고사항과 심사 결과를 종합해 4월 1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자문받고, 결과를 당일 오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1:19
  • 현대약품, 복합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 출시

    현대약품, 복합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 출시

    현대약품은 복합성분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위장관 조절제속시탈정은 8가지 약효 성분이 복합 처방돼, 만성 위산과다와 속 쓰림, 구역, 구토, 위통,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 광범위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디아스타제·프로테아제·셀룰아제·리파제 등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섬유소에 대한 강력한 소화작용을 돕는 소화 효소제와 트리메부틴말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등 위장관 운동조절제가 함유됐다. 탄산수소나트륨과 침강탄산칼슘,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등 제산제 3종과 감초가루도 함유돼 위점막을 보호한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속시탈정은 광범위한 위장질환 치료제로, 평소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등이 잦은 환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1:18
  • 잔디밭에서 놀 때 조심해야 할 무시무시한 질환

    잔디밭에서 놀 때 조심해야 할 무시무시한 질환

    일찍 개화한 벚꽃 구경 등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주의해야겠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흔히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참진드기가 보유한 SFTS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까지 총 1089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215명이 사망해 사망률이 약 20%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대부분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38도 이상 고열과 설사, 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근육통, 피로감, 경련, 의식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에 의해 출혈성 소인이 발생하거나 다발성장기부전 등이 동반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중증으로 진행돼 사망할 수 있다.혈청검사 등 바이러스 분리나 유전자 검출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아 증상에 따른 대증적 치료를 시행한다.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윤창국 과장(응급의학과 전문의)은 “진드기의 경우 흡혈을 위해 피부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데 잘못 제거하면 일부가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핀셋 등을 이용해 제거한 뒤 소독을 해야 한다”며 “피부에서 진드기를 발견하고 고열과 함께 소화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긴 옷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에는 돗자리 사용하기 ▲지정된 산책로, 등산로 이용하기 ▲사용한 돗자리나 의류는 반드시 세탁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외출 후 꼼꼼하게 씻기 ▲머리카락, 귀, 팔, 다리 등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응급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1:17
  • 강남세브란스, ‘신생아집중치료실’ 확대

    강남세브란스, ‘신생아집중치료실’ 확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리모델링(개보수공사)을 마치고 병상을 확대 운영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고위험 신생아와 이른둥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및 병상 확대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병상 간격을 150cm로 확보하고 전실을 포함한 음압격리실을 설치해 감염병 예방 환경을 구축했다. 병상은 기존 25병상에서 3병상을 추가해 총 28병상으로 늘렸다. 또 보육기 세척 및 보관실을 확보하는 등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이로써 신생아 분과는 물론 소아외과, 소아정형외과, 흉부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 다학제적 전문 진료가 상시 가능해 중증 질환 치료의 수월성도 함께 높였다.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순민 교수는 “확보된 병상 간격은 가족 중심의 치료를 지향하며, 9년째 활발히 진행하는 캥거루케어(산모와 아기가 피부를 맞대고 안는 육아)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고위험 신생아들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양질의 치료를 받고 퇴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1:16
  • 미세 먼지 최악인데, 창문 닫을까? 환기할까?

    미세 먼지 최악인데, 창문 닫을까? 환기할까?

    미세 먼지와 황사가 겹쳐 대기상태가 ‘매우 나쁨’ 수준인 상황이다. 외출을 삼가는 사람이 많은데, 실내라고 안전할까? 미세 먼지 예보현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농도가 높을 때는 외부활동을 줄이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미세 먼지는 문을 닫아도 창문과 문의 틈새 등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실외 미세 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내 농도도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실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미세 먼지와 섞여 미세 먼지의 농도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실내공기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실제로 미세먼지와 달리 초미세먼지는 실내외를 불문하고 농도가 거의 비슷하다”며 “환기를 안 한다고 괜찮은 게 아니다”고 말했다.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옷에 묻은 미세 먼지로 인해 실내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귀가 후 옷을 털어야 한다. 베란다 또는 현관벽 등에 따로 보관해 곧바로 세탁해야 미세 먼지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실내 먼지 농도를 높일 수 있고 미세 먼지가 쉽게 쌓일 수 있는 카페트, 침구류, 인형 등 섬유재질로 돼 있는 실내 물건들은 수납장에 넣거나 덮개를 덮어두는 등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집안 청소는 청소기보다 물걸레를 사용하되, 공기 중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미세 먼지를 바닥으로 가라앉힌 후 걸레질을 하면 효과적이다.미세 먼지 주의보가 해제돼 공기 속 미세 먼지가 적은 날에는 실내 환기를 최대한 자주 해 유입된 미세먼지를 환기를 통해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리를 하면 냄새뿐 아니라 미세 먼지도 같이 만들어진다. 특히 고기를 굽거나 기름을 많이 쓰는 요리를 하면 우리 몸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함유된 기름 입자가 공중으로 떠 실내 미세 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진다. 이런 요리는 되도록 자제하되 하더라도 반드시 환풍기나 후드 등 환기장치를 작동해야 하며,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할 경우에는 3분 이내로 하고 환기 후에는 물걸레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봄이면 차량을 이용한 가족단위의 나들이가 많아지는데, 차량 내부도 미세 먼지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운행 중 미세 먼지가 심한 경우에는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내부순환모드로 작동시키는 것이 좋다. 오한진 교수는 “일반적으로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 바깥 활동을 안 하기만 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내공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야외활동을 하는 것보다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으므로 집에서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0:36
  •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서동원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지난 2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9회 정기총회 및 정책세미나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서동원 병원장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병원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올바른 경영이념을 갖추고 모범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기업에 수여된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 국장이 장관상 시상을 맡았으며, 서동원 병원장 외에도 보광병원 고삼규 병원장,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등이 함께 수상했다.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규형 회장은 “취임 후 6년이 흘렀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전문병원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앞으로도 제공해주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전문병원이 생겨난 지 10년이 되었고, 질 높은 보건의료를 책임지고 환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소감과 함께 장관상을 수상한 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서동원 병원장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바른 치료와 진료’라는 병원 원칙을 지키며 함께 해준 의료진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바른세상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고, 영광스럽게도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전문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감이 더욱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바른 진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른세상병원은 2015년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3주기 연속 전문병원 자격을 유지하며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동원 병원장은 전문병원협의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하며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병원’의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0:36
  • 고대 안암병원,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 100% 전환 성공… 국내 최초

    고대 안암병원,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 100% 전환 성공… 국내 최초

    고려대 안암병원이 지난 27일 기존 시스템을 종료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으로 전환했다. 국내 상급종합병원이 적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이번 시스템 전환은 만반의 준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P-HIS는 지난해 10월 개발이 완료돼 베타테스트를 거쳤다. 지난해 12월 23일 안암병원의 P-HIS 적용선포식을 진행하고 기존시스템과 동시 운영해 안정화 단계를 가졌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시스템 전환 전날 오후 10시에 기존 시스템을 종료했다. 이어 데이터 이관작업이 27일 새벽 3시까지 진행됐으며, 새벽 4시에는 P-HIS가 전면 가동되어 병원 전체 시스템에 적용됐다.P-HIS 개발 사업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이 2017년부터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이다. P-HIS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을 중심으로 6개 의료기관, 삼성SDS, 비트컴퓨터 등 8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참여로 개발됐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된다.P-HIS에서 P는 정밀의료(Post, Precision, Personalized)를, HIS는 병원정보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ystem)을 의미한다. 개인 건강정보의 대용량화, 표준화된 의료정보 체계를 통해 정밀의료 데이터 확보의 필요성이 증가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됐다.P-HIS는 외래진료, 입원진료, 원무 등 다양한 병원업무를 38개의 표준모듈 단위로 개발돼 다양한 규모의 의료기관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과 JCI인증 등의 요건이 반영됐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병원 간 자료 공유가 가능하여 중복검사 방지, 환자별 맞춤 투약이 가능해 치료 효용성과 환자안전은 향상시키면서 의료비는 절감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새로운 기능을 개발·적용하면 P-HIS를 사용하는 모든 병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의료수준의 상향표준화도 가능할 전망이다.가까운 미래에는 환자에게는 P-HIS에 쌓인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제공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예방하고, 연구자에게는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의학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0:34
  • 유방암 권위자 노동영 교수, 베르티스 공동 대표이사 취임

    유방암 권위자 노동영 교수, 베르티스 공동 대표이사 취임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에 유방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노동영 교수가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로써 기존 한승만 대표이사와 노동영 대표이사가 함께 경영한다.노동영 대표는 30년 이상 유방암 환자들과 함께한 전문가이며, 베르티스의 대표 제품인 '마스토체크'의 개발자다. 마스토체크는 1mL 미량의 혈액만으로 조기 유방암을 92%(특허 기준)의 정확도로 검진 가능한 검사법이다. 노 대표는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릴런드 하트웰 교수가 이끈 ICBC(International Cancer Biomarker Consortium)의 구성원으로 단백질 바이오마커 연구를 시작해, 이후 베르티스와 반복적인 검증 작업으로 정확도를 높여 마스토체크를 완성했다.지난 1990년 서울대 의대 교수로 부임한 노 신임 대표는 서울대병원 유방센터장, 암센터소장,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등을 거쳐 현재 강남차병원 병원장 및 유방센터 임상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유방암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재 대한암협회 회장,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노동영 대표는 강남차병원 원장직과 베르티스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이에 베르티스 관계자는 "노동영 대표이사가 수년간 기술 연구와 임상 현장을 넘나들며 쌓은 경험이 베르티스의 각종 진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노동영 대표는 "유방암에서 시작한 저의 연구가 베르티스에서 결실을 맺고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승만 대표가 가진 경영자로서의 통찰력에 제가 가진 연구자로서의 노하우를 더해 베르티스를 글로벌 프로테오믹스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0:10
  •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크로락스·유한메디카 신임 대표 선임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크로락스·유한메디카 신임 대표 선임

    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크로락스와 유한메디카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현 전 유한양행 부사장과 김상철 전 유한양행 전무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세 자회사는 지난 26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영업·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등을 진행했다. 의안심사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선임 건 등을 의결했다. 주총 결과 유한크로락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종현 전 유한양행 부사장, 유한메디카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상철 전 유한양행 전무가 새로 선임됐고, 유한화학 대표이사 사장으로는 현 서상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자회사 신임 사장들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양행의 자회사 전문경영인으로 선임돼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0:07
  • 아모레퍼시픽, 대한피부연구학회 '피부 후성유전학' 세션 개최

    아모레퍼시픽, 대한피부연구학회 '피부 후성유전학' 세션 개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지난 26일 열린 대한피부연구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피부 후성유전학'을 주제로 후원 세션을 개최했다. 내용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후성유전학, 그중에서도 특히 '피부 후성유전학(Skin Epigenetics)'을 주제로 진행됐다. 후성유전학은 타고난 유전자 염기서열(DNA)이 같은 경우에도, 생활환경 등에 따라 유전자가 다르게 발현하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국내외 화장품 업계에서는 특히 피부 후성유전학 연구를 통해 후천적으로 피부 특성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와 피부 솔루션 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이어온 후성유전학 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션을 마련했다. ▲서울대 자연과학대 백성희 교수는 '후성유전적 조절 및 피부 노화'를 주제로, 오토파지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을 소개하고 피부 노화의 상관성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대 의대 피부과 이동훈 교수는 '피부 노화에 있어서 DNA 메틸화와 히스톤 변화의 후성유전학 상호작용을 주제로 새로운 피부 노화 조절 가능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또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김규한 박사는 'EGR3의 후성유전적 조절에 의한 피부장벽형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피부 장벽 형성에 필요한 바이오 마커들을 후성유전적 방법으로 통합 조절하는 EGR3(Early Growth Response Protein 3)에 대한 연구 결과와, 이를 이용해 피부장벽기능을 강화하는 작약 성분의 효능에 관한 내용이다. 관련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은 설화수 브랜드에서 활용한 바 있다.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첨단 기술인 후성유전학 연구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선도적인 성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며 "뷰티 선두 기업이자 피부 전문가 집단으로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피부 및 바이오 분야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29 10:04
  • 코로나 신규 확진 370명…예방 접종자 11명 추가

    코로나 신규 확진 370명…예방 접종자 11명 추가

    3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0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141명(해외유입 7559명)이다.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140건(확진자 6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6875건이었다.신규 격리해제자는 269명으로 총 9만4124명(92.15%)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62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6명(치명률 1.69%)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3월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1명으로 총 79만39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없으며 총 52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3.29일 0시 기준)는 총 1만347건(신규 47건)이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215건(신규 4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사례 21건이 신고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58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 연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 연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산병원장에 김성우 병원장이 연임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성우 병원장은 2018년 4월부터 제7대 병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이 지역 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보험자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성우 병원장은 동 대학 의학석사를 취득했으며, 1998년부터 일산병원 건립 및 개원준비에 참여했다. 개원 후에는 재활의학과장, 교육수련부장, 의료정보실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이사장과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야별 전문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56
  • 노인 뱃속에서 18m 기생충 나와… 원인은 안 익힌 '이것'

    노인 뱃속에서 18m 기생충 나와… 원인은 안 익힌 '이것'

    태국 남성의 뱃속에서 18m 기생충이 나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태국 67세 남성이 병원을 찾아와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이 남성의 대변 샘플에서 28개의 기생충 알을 확인해 약을 처방하자, 다음 날 기생충이 몸 밖으로 배출됐다. 기생충은 무구조충으로 밝혀졌는데, 길이가 무려 18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태국에서 지난 50년 동안 발견된 것 중 가장 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남성은 익히지 않은 쇠고기를 매 달 한 두번 먹었다고 한다.기생충은 음식을 충분히 안 익혀 먹었을 때 잘 감염된다. 평소 음식을 잘 익혀 먹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여기에, 약국에서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사서 복용하자. 1년에 한 번은 구충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는 구충제는 ‘알벤다졸’, ‘플루벤다졸’ 성분이다. 알벤다졸과 플루벤다졸 성분은 몸에 들어온 기생충이 포도당 같은 체내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게 해서 사멸시킨다. 알벤다졸은 2세 이상, 플루벤다졸은 성인과 소아(1세 이상)의 구별 없이 복용 가능하다. 공복에 먹는 것이 기생충 사멸에 더 효과적이다. 다만 편충·회충·요충·십이지장충에는 사멸 효과가 있지만, 사상충·디스토마·간흡충에는 사멸 효과가 없다. 약국에서 구충제를 사먹어도 계속 항문 부위가 가렵거나 복통이 잦으면서 버짐 같은 피부질환이 있다면, 병원에서 처방하는 프라지콴텔 성분 등이 든 전문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55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5만여 명분 국가출하승인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5만여 명분 국가출하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25만여 명분(50만여 회분)을 28일자로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자료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의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제조원 시험법 자료에 대한 검증 등을 통해 시험법을 확립하고, 초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신속하게 도입하는 등 국가출하승인을 준비해 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36
  •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이필수 후보 당선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이필수 후보 당선

    대한의사협회 제41대 회장에 이필수 후보(의협 부회장‧전라남도의사회장)가 당선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치러진 제41대 의협 회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기호 2번 이필수 후보가 총 투표수 2만3658표(무효표 7표 제외) 중 52.54%인 1만2431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기호 1번 임현택 후보는 1만1227표(47.46%) 득표로 최종 집계됐다. 이필수 당선자는 1962년생으로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마산고려병원(삼성창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를 수료했다. 나주시의사회장, 전라남도의사회장 등을 지내며 지역의사회에서 경험을 쌓았다. 의협에서는 2016년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2017년 의협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한편, 이 당선인은 2021년 5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3년 동안 의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33
  • 성빈센트병원 김성환 교수, 대한방사선수술학회장 취임

    성빈센트병원 김성환 교수, 대한방사선수술학회장 취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가 지난 26일 열린 제15차 대한방사선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6대 대한방사선수술학회장에 취임했다.임기는 1년으로, 김성환 교수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대한방사선수술학회를 이끈다.김성환 교수는 대한방사선종양학회장, 성빈센트암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가톨릭의대 방사선종양학과교실 주임교수, 성빈센트병원 IRB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대한방사선수술학회는 방사선수술의 전 영역에 관해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학자 등 방사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지난 2004년 2월 창립됐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28
  • 백신 휴가 도입… 의사소견서 없이도 최대 2일 사용

    백신 휴가 도입… 의사소견서 없이도 최대 2일 사용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최대 2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휴가’가 도입된다.  지금까지 백신 접종 후 발열·통증 등으로 근무에 지장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백신 휴가 부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질병청에서 시행한한 예방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접종자의 32.8%가 불편함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 중 2.7%가 의료기관에 방문하였다. 이번에 도입되는 백신 휴가는 이상 반응이 나타나 휴가를 신청한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고, 의사 소견서 등을 요구하지 않고 접종자의 신청만으로 휴가를 부여한다.접종 당일의 접종에 필요한 시간에 대해서는 공가, 유급 휴가 등을 적용할 것을 권고한다.백신 접종 후 10~12시간 이내 이상 반응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하여 접종 다음 날 1일을 부여하고, 이상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로 1일 더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이상 반응은 2일 이내 호전되고, 이상 반응이 48시간 이상 계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백신 휴가 4월 1일부터 시작4월 첫째 주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접종이 시작되며, 사회복지시설은 각 사업 및 시설 여건에 따라 병가·유급휴가·업무배제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미 접종이 진행 중인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관련 협회와 협의하여 휴가 사용을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또한, 4월 첫째 주부터 보건교사, 6월부터 경찰, 소방 군인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해 접종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인사처, 행안부 등의 복무규정 해석을 통해 병가를 적용한다.5월에 접종이 예정된 항공승무원에 대해서는 항공사 등의 협의를 통해 백신 휴가를 부여한다.기업 등 민간 부문에 대해서도 백신 휴가는 임금 손실이 없도록 별도의 유급휴가를 부여하거나, 병가 제도가 있는 경우에는 병가를 활용하도록 권고·지도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사업장 대응지침을 배포하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관내 사업장을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의, 경총 등 경제단체와 산하기관, 주요 업종별 협회·단체들을 통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지방중기청과 산하기관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련 협회·단체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예방법의 개정을 통해 백신 접종 이후 휴가 부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25
  • [밀당365]당뇨 환자가 파킨슨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밀당365]당뇨 환자가 파킨슨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우울한 소식이지만 제대로 알아야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뿐 아니라 당뇨 전 단계인 분들, 그러니까 공복혈당장애를 가진 분들도 파킨슨병을 주의해야 한다는 소식입니다. 15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국내 연구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내용 살펴보시죠.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미세혈관 망가집니다.2. 뇌 구조적 변화 유발해 파킨슨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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