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복합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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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은 복합성분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장관 조절제속시탈정은 8가지 약효 성분이 복합 처방돼, 만성 위산과다와 속 쓰림, 구역, 구토, 위통,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 광범위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디아스타제·프로테아제·셀룰아제·리파제 등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섬유소에 대한 강력한 소화작용을 돕는 소화 효소제와 트리메부틴말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등 위장관 운동조절제가 함유됐다. 탄산수소나트륨과 침강탄산칼슘,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등 제산제 3종과 감초가루도 함유돼 위점막을 보호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속시탈정은 광범위한 위장질환 치료제로, 평소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등이 잦은 환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