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결과,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18세 이상에 1회 투여 후 14일 후와 28일 후 효과가 확인됐고, 면역반응(결합항체 및 중화항체)이 12주까지 유지되고 있어, 허가를 위한 예방 효과는 인정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안전성 역시 허용할 만한 수준이라고 봤다.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이상사례는 허용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식약처 측은 "이번 검증 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및 권고사항과 심사 결과를 종합해 4월 1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자문받고, 결과를 당일 오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