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아카데미' 성료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아카데미' 성료

    피부 미용 의료기기 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덴서티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덴서티 아카데미는 제이시스를 대표하는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에 대한 학술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지난 3월 30일과 4월 20일, 두 차례 행사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이시스 부속의원 자스민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총 3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하였다. 강연은 수앤은의원 이수연 원장과 오아로피부과의원 조민결 원장(청량리점)이 진행했으며 ▲환자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시술법, 고주파(RF) 덴서티 사용방법 ▲ 단극성 고주파 의료기기-덴서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제이시스 관계자는 “참석하신 의료진들과 새로운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인 ‘덴서티’에 대해 깊은 학술적 지식을 나눌 수 있었다”며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덴서티 관련 다양한 강연을 준비하여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한편, 제이시스는 이영애 배우를 전속모델로 덴서티, 리니어지, 포텐자 등 레이저 리프팅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그중 덴서티는 작년 8월 FDA(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FDA 510K등급 승인을 받아 미주에서 ‘DENZA(덴자)’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는 태국 시장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 순차적으로 제품 런칭 계획을 세우며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4/30 14:18
  • [의학칼럼] 폐암, 뇌전이와 변이 타입 따라 최적의 치료제 써야 효과 커

    [의학칼럼] 폐암, 뇌전이와 변이 타입 따라 최적의 치료제 써야 효과 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질병이지만, 의학 기술과 치료제의 발전으로 생존율은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최근 5년간 72.1%(2017-2021년)로 16년 전 54.2% 보다 17.9%p가 증가했다. 암에서 5년 생존율은 보통 ‘완치’를 의미한다.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72.1%)이 ‘완치’되는 시대라지만, 폐암의 경우 사정이 다르다. 폐암은 암 사망원인 1위로,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38.5%에 그친다. 한국인의 주요 암인 위암(77.9%), 대장암(74.3%), 간암(39.3%), 유방암(93.8%) 등에 비추어도 생존율이 낮다.폐암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 암 진단이 늦은 데다, 전이와 재발 등이 잦기 때문이다. 특히 폐암에서 뇌전이가 빈번한데, 이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도 마찬가지다. 뇌전이 폐암은 진단 시 4기로 간주될 만큼 예후가 불량하다.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워,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 등을 치료 목표로 한다.뇌전이를 동반한 폐암의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다. 혈액뇌장벽(Blood Brain Barrier) 때문에 약제가 뇌에 도달하기 어려워 일반적 항암화학요법, 치료법 등만으로는 뇌전이 치료 효과가 아쉬웠다. 뇌전이 치료에 있어 현재까지 방사선 치료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뇌 괴사나 위축, 치매 발생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고, 수술을 통한 절제, 감마 나이프 등의 치료가 진행되더라도 기대 여명은 약 8개월 미만으로 짧다.뇌전이를 동반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온 것이 바로 EGFR-TKI이다.  EFGR-TKI는 폐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유전자 중 하나인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를 저해하여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표적치료제로, 3세대 EGFR- TKI인 오시머티닙은 기존 EGFR-TKI 보다 9배 낮은 농도에서 EGFR 특정 변이에 작용하는 동시에, 높은 혈액뇌장벽 투과율로 뇌전이 폐암 환자에서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오시머티닙의 뇌전이 폐암 치료 효과는 다른 항암화학 약제와 병용 시에 더 높게 나타났다. 3상 임상시험 결과, 뇌전이 폐암에서 오시머티닙-항암화학 병용요법의 무진행생존기간은 24.9개월로 오시머티닙 단독요법(13.8개월) 보다 길었다. 뇌전이 외에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L858R 치환 변이 폐암에서도 오시머티닙-항암화학 병용요법의 효과는 긍정적이었다. 폐암은 진행성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전이가 잦아 치료가 까다로운 암이지만 병기와 변이, 전이 부위 등에 따라 표적치료제 단독,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등을 비롯해 최적의 치료 전략을 짠다면 생존 기간과 삶이 질 개선을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환자와 가족들이 폐암을 진단받으면 두려움을 먼저 호소한다. 물론 폐암 치료 과정이 심리적, 체력적으로 부담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절망보다는 희망을 생각하면서,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다면 폐암에서 좋은 치료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이 칼럼은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엄중섭 교수의 기고입니다.)
    칼럼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엄중섭 교수2024/04/30 14:05
  • 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수의대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에 약품후원 [멍멍냥냥]

    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수의대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에 약품후원 [멍멍냥냥]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2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PALLAS)에 방문해 셀리녹스-주, 듀라벳25-주, 스팟라인 플러스, 닥터스킨액 등 약 10여 종의 의약품을 ‘팔라스’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 이현진, 김다은, 김민주, 이새현, 서수연, 홍윤석 학생이 참석했다.팔라스는 지난 1976년 창립돼 국내 유기동물보호소 동물 의료 봉사활동과 해외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동물용 의약품은 올해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Anuradhapura) 지역 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화영 지도교수를 포함해 총 30명의 봉사단이 참여한다.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자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을 운영한다.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KK9 입양센터에서 진행된 서울수의사회 봉사단, 번식장 구조견 100마리 중성화 수술 봉사에도 셀리녹스-주, 노바트-주 등 수술에 필요한 약품을 지원했다.녹십자수의약품 측은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기업의 사회적 이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30 14:03
  • 현대약품, 대한산업안전협회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 수상

    현대약품, 대한산업안전협회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 수상

    현대약품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로 현재까지 5402일째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한 결과다.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직원까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녹색지킴이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녹색지킴이는 작업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유해 위험 요인과 작업자 상태 등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개선하는 활동이다.현대약품이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3월에 시작, 2024년 1월 5만 건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안건 중 99% 이상 개선 조치가 완료돼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안전한 현장 근무 환경이 품질 좋은 우수한 의약품 생산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안전,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두고 무재해 성과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약품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를 취득했다. 이 밖에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관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30 14:01
  • 유두에서 ‘이런 색’ 분비물 나온다면… 유방암 신호일 수도

    유두에서 ‘이런 색’ 분비물 나온다면… 유방암 신호일 수도

    유방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면 덩어리가 만져진다. 뒤늦게 발견할수록 치료가 어려울뿐더러, 치료 후에도 재발이 잘 되는 만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평상시 유방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자가 진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먼저 유방암 자가 진단은 생리가 끝난 후 2~7일이 지난 뒤에 하는 게 가장 좋다. 그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러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이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 것이다. 멍울을 확인하려면 왼쪽 팔을 든 채 오른쪽 손의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가슴을 젖꼭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넓혀가면서 만져보면 된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통증이 없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암일 수 있다. 암 덩어리는 주변 세포 조직을 침범해 엉켜있기 때문에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다른 방법은 분비물과 유두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다. 부드럽게 유두를 짰을 때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유두에서 젖이나 맑은 물이 나오면 대부분 유방암이 아니다. 일부 유선을 자극하는 약물(소화제 등)을 먹어도 맑은 물이나 젖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방 피부나 유두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나 유두가 안으로 함몰되면 암 때문일 수 있다. 암세포는 주변 조직에 엉겨 붙고 섬유화(딱딱해지는 것)되면서 유두와 연결된 유관이나 주변 조직들을 안쪽으로 당길 수 있다. 유두 주위가 헐어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는 것도 유방암 위험 신호다. 한편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머리 염색과 파마는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다. 미국 국립환경보건학연구소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더 높았다. 또 염증성 식품 섭취도 피해야 한다. 대표적인 염증성 식품으로는 육류(특히 붉은색 육류 또는 가공육), 버터, 마가린 등 건강에 해로운 지방 식품과 단맛이 나는 과자 등이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종양학 연구소 연구팀이 유방암이 없는 32만 명의 여성을 14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염증성 점수가 높은 식단을 먹은 그룹이 가장 낮은 점수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최대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하 폐경을 경험하지 않은 여성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4/30 13:57
  • 메이블린 뉴욕, 최대 3일 지속 철벽 브로우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 출시

    메이블린 뉴욕, 최대 3일 지속 철벽 브로우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한 번의 터치로 최대 3일간 유지되는 롱래스팅 브로우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BROW INK 3D Gel Mascara)'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는 헤어 컬러에 맞춰 다양한 브로우를 연출할 수 있는 강렬한 롱래스팅 브로우 마스카라로, 강력한 컬러 유지 포뮬라가 함유돼 땀과 습기에 강해 한여름에도 최대 3일까지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도 쉽다. 브러시 모의 길이가 각각 다른 '2-way 미니 브러시'의 긴 모를 활용해 눈썹 앞머리 결을 정리한 다음 짧은 모로 원하는 부위를 컬러링하고, 한 번 더 긴 모로 전체적인 볼륨감을 살려주면 원하는 무드로 섬세한 브로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벼운 젤 텍스처로 눈썹의 볼륨을 줄 때 뭉침이 없고, 살에 닿아도 진해지지 않아 자연스럽게 눈썹이 채워져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총 3가지 애쉬톤의 컬러로 출시되며, 탈색모나 염색모 등 다양한 헤어 컬러에 잘 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요즘 유행하는 뮤트톤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스모키 애쉬는 은은한 잿빛이 감도는 차분하지만 엣지 있는 컬러로, 흑갈색 헤어 혹은 다크 & 애쉬 브라운 헤어에 어울린다. △토스티드 카라멜은 따뜻한 카라멜 브라운 색상으로 내추럴 브라운 헤어톤에 어울리며 △크림 토피는 붉은기 없이 밀키한 컬러감의 라이트 브라운 색상으로 밝은 갈색이나 탤색 헤어와 매치해서 사용하면 좋다.이번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및 네이버,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30 13:40
  •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유지 위해 밤에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유지 위해 밤에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방송인 박세미(34)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탄] -20kg 다 공개해버린 다이어트 Q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박세미는 “천천히 먹는 게 중요하다. 천천히 먹다 보면 배부르기 전 느낌을 안다”며 “저는 배부름을 느끼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배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멈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배고파서 잠이 안 오면 고구마 같은 거 한 입을 우걱 먹고, 씻고 잔다”고 말했다. 또 운동할 때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걷는 여행으로 다닌다. 한 번 여행을 가면 2만 보 정도 걸어서 오히려 살이 빠져서 온다”고 밝혔다. 박세미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천천히 먹기실제로 음식은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평소 빨리 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음식을 씹는 데 집중해 보자. 음식을 꼭꼭 씹으면 턱 근육 신경이 자극돼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에 신호를 보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음식을 집중해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 침 속 페록시다아제만이라는 효소가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몸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구마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말아야 한다. 고구마는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활동을 돕는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걷기 운동걷기 운동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최대 3.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4/30 13:30
  • 제주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환자 발생… 밭에서 ‘이것’ 하다가 물려

    제주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환자 발생… 밭에서 ‘이것’ 하다가 물려

    제주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지난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SFTS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하다 어지러움과 식욕 부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최종 검사에서 SFTS 진단을 받았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진드기의 크기는 0.1~0.7mm로 작으며 공원이나 숲속 등 수풀이 우거진 곳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물어 흡혈한다. 그 때문에 농작업을 하는 경우, 등산이나 산책, 캠핑,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할 때 물릴 확률이 높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증상은 1~2주간의 잠복기 이후 38도 이상 고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앓는 식으로 나타난다. 이후 설사가 나거나 근육통이 심해진다. 증상이 악화되면 혈뇨‧혈변, 다발성 장기부전 등이 나타나 심하면 사망하게 된다. 독감이나 식중독 등 다른 원인에 의한 증상과 초기증상이 유사해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하고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긴팔이나 긴바지를 입고, 장화를 착용하는 게 좋다. 풀밭 위에 앉을 경우에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한다. 사용한 돗자리는 제대로 씻어 햇볕에 말린다. 또 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고 반드시 세탁한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머리카락이나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4/30 11:52
  • 양치해도 안 없어지는 치아의 하얀 얼룩… ‘이 영양소’ 부족하단 신호?

    양치해도 안 없어지는 치아의 하얀 얼룩… ‘이 영양소’ 부족하단 신호?

    양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치아 표면에 흰색 얼룩이 남아 신경 쓰일 때가 있다. 흰색이라 충치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한다. 치아 표면에 생기는 하얀 반점의 정체는 뭘까?◇치아우식증 신호일 수도치아 표면에 나타난 흰색 반점은 치아우식증의 초기증상일 수 있다. 치아우식증은 산에 의해 치아 가장 바깥 부분인 법랑질(에나멜)이 손상되고, 그 아래 상아질이 썩어 충치가 생기는 질환이다. 구강 내 세균이나 산 성분에 의해 법랑질의 구성성분인 무기질이 소실되면 희게 변하는 것이다. 치아머리 부분 표면을 덮는 법랑질은 현무암처럼 구멍이 뚫린 다공성 구조이다. 법랑질의 무기질이 없어지면 구멍이 더 많아져서 정상 법랑질 조직과 빛의 굴절률이 달라진다. 이로 인해 무기질이 소실된 부분만 유독 희고 불투명하게 보일 수 있다.치아우식증 초기라면 보통 잇몸선 근처에서 흰 반점을 발견한다. 아직 충치가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강 청결에 신경 쓴다면 충치를 막을 수 있다. 단 음식이나 레몬, 오렌지 같은 산성인 식품을 과다 섭취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치아 겉의 법랑질이 손상됐을 때 이런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흰 반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 교정장치를 오래 낀 사람도 장치 틈새로 세균이 번식해 치아우식증이 생기고, 흰색 반점이 보일 수 있다.◇영양소 부족하거나 불소 노출돼도 생길 수 있어치아우식증이 아니어도 치아에 불투명하고 하얀 반점이 관찰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반점이 크지 않다면 치아 기능에 큰 문제는 없다. 보통 치아 법랑질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면 흰색 반점이 생길 수 있다. 영구치가 형성될 때 칼슘, 마그네슘, 인,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치아 법랑질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이때 흰 반점이 생기는 것이다. 불소가 많이 든 음료를 마시거나, 불소치약을 지나치게 많이 썼을 때도 흰색 반점이 생길 수 있다. 불소에 과다 노출돼 불소가 법랑질 아래 상아질에 침투하면 법랑질이 원활하게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소치약은 완두콩 한 알 크기만큼 짜서 하루 두 번 이하로 사용하는 게 좋다.한편, 흰색 부분의 면적이 넓지 않으면 치아 재광화를 통해 색을 되돌려볼 수 있다. 재광화는 법랑질에서 무기질이 손실된 부분에 칼슘과 인 같은 무기질을 다시 채워 넣는 치료다. 하지만 반점의 범위가 넓으면 재광화만으로는 원상복구가 어려울 수 있다. 또, 치아우식증이 진행된 것일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
    치아일반임민영 기자2024/04/30 11:45
  • 풀무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 오픈…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이용

    풀무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 오픈…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이용

    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디자인밀은 지난 1월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한 이래 풀무원 전사 헬스케어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론칭한 식생활 관리 솔루션 ‘AI 영양진단 서비스’로 개인의 영양상태를 진단하여 맞춤형 식단을 제안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는 ‘AI 영양진단’ 결과를 토대로 영양 상담 전문가가 개인별 최근 식사, 운동 기록 등을 종합하여 더욱 세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풀무원이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쌓은 상담 노하우와 식이 관리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디자인밀의 영양상담은 개인의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한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양 진단, 식단 및 운동 솔루션 제안, 운동 콘텐츠 제공에서 더 나아가 상담 서비스 기능까지 장착함으로써 디자인밀 고객은 앱 하나로 일관성 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이 희망하는 일정에 비대면 화상 상담도 진행한다.신규 서비스는 기존의 AI 영양진단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AI 영양진단은 개인 유형에 따라 58개의 타입으로 크게 분류하는데, 일대일 영양상담을 통해 타입별 영양 가이드에서 더 나아가 개인 고유의 특성을 더욱 면밀하게 반영한 식이, 운동 등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임상영양사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만큼 상호교감을 통한 동기부여에도 더욱 효과적이며, 또한 상담 종료 후에도 30일간 식단과 영양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영양사의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디자인밀 영양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양 상담 전문가인 ‘디자이너’와 희망 일정을 선택한 후 체중 감량, 근육량 증가, 건강 증진 등 원하는 건강관리 유형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상담 예약 시 상담사 앞으로 구체적인 영양 관리 목표 또는 요청 메시지를 남기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기록된 건강검진 데이터를 공개 설정하면 더욱 정밀한 건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풀무원 디자인밀사업팀 강민건 팀장은 “상세한 영양 관리 방법은 물론 지속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고객에게 제안하고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 영양 상담을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디자인밀 식이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43
  •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날 맞아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 출시​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날 맞아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 출시​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인기간식 5종과 풀’스박스 캐릭터 가방으로 구성한 어린이날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풀’스박스’는 영유아 시설 어린이날 행사 특성에 맞춰 제작한 종합 식재 꾸러미로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꾸러미는 우리아이를 위해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유기농 사과&배 주스(125㎖)’와 칼슘, EPA, DHA가 함유된 ‘뽀로로 키즈 두부봉(84g/28gX3개입)’, 풀무원 국산콩 두부 37%와 감자를 담아 고소한 맛이 특징인 고단백 영양간식 ‘두부칩 감자(35g)’, 톡톡 터지는 국산 감귤 알갱이가 들어간 ‘퓨레뜨 밀감푸딩(55g)’, 고소하고 달콤한 ‘베리베리 땡큐바(25g)’ 등 풀무원푸드머스 인기 간식 5종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다.여기에 ‘풀’스박스’의 대표 캐릭터인 ‘해피&조이’가 디자인 되어있는 크로스 가방 형태의 간식가방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야외활동 시 다회용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제품 1박스당 10명분의 수량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개별 구매 시 가격 8만 4320원보다 약 35% 할인된 가격이다. 제품 주문은 풀무원푸드머스 가맹점 영업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어린이날 간식 ‘풀’스박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사전 주문으로 준비 수량 9만개 전량 완판하며 영유아 시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풀무원푸드머스 ‘풀’스박스’ 담당자는 “풀무원푸드머스는 영유아 시설에서 교재교구로 활용할 수 있는 9개의 교육체험 키트와 명절, 어린이날 등에 맞는 상품 꾸러미 4개를 출시하여 ‘풀’스박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 1위의 노하우를 담아 영유아 시설 운영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7
  • 파리바게뜨, ‘복숭아 와르르 빙수’ 출시

    파리바게뜨, ‘복숭아 와르르 빙수’ 출시

    파리바게뜨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여름 과일의 대명사 복숭아를 가득 올려낸 ‘복숭아 와르르 빙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 ‘복숭아 와르르 빙수’는 일명 '복케팅(복숭아+티켓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1인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복숭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복숭아 와르르 빙수는’ 곱게 갈아낸 우유 얼음에 아삭한 식감의 노란 복숭아와 말랑하고 쫄깃한 나타드 코코를 토핑으로 가득 얹어 와르르 쏟아질 듯한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은 혼자서 가볍게 빙수를 즐기는 ‘혼빙족’을 겨냥해 16oz(약 500ml) 사이즈의 ‘복숭아 컵빙수’로도 출시된다.이외에도 우유 얼음에 달콤한 팥과 쫄깃한 인절미 떡을 얹은 파리바게뜨의 베스트 빙수 ‘통단팥듬뿍 우유 팥빙수’와 팥빙수를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통단팥 컵빙수’도 함께 선보인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여름 과일의 대명사인 복숭아를 활용한 과일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한 복숭아 토핑으로 상큼 달콤한 과육의 식감과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복숭아 빙수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5
  • 도미노피자, 가정의달 맞아 ‘치즈 토핑 1.5배’ 이벤트 진행

    도미노피자, 가정의달 맞아 ‘치즈 토핑 1.5배’ 이벤트 진행

    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치즈 토핑 1.5배’ 이벤트를 진행한다.도미노피자는 5월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근로자의 날(1일)과 어린이날(5~6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에 베스트 피자 5종 L(라지)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모짜렐라 치즈 토핑을 1.5배로 제공한다.이번 ‘치즈 토핑 추가’ 이벤트에 해당하는 베스트 피자 5종은 블랙 타이거 슈림프, 포테이토,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리얼 불고기, 아보카도 새우 피자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과 오프라인에서 주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앱 주문시에는 적용이 안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도미노피자를 더욱 더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베스트 피자 5종에 모짜렐라 치즈 토핑 추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5월 특별한 날에 사랑하는 가족 및 주변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3
  • 롯데웰푸드, ‘블루베리껌’ 13년만에 재출시… 상상으로 만든 향

    롯데웰푸드, ‘블루베리껌’ 13년만에 재출시… 상상으로 만든 향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최근 온라인에서 ‘상상으로 만들어진 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롯데 블루베리껌’을 13년만에 재출시했다. 블루베리 껌은 1983년 출시해 2011년까지 운영됐었다. 이를 시작으로 추억의 껌들을 재출시하는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도 시작한다.롯데 블루베리껌은 특유의 맛은 있지만 향은 없는 블루베리 향을 상상해서 만들어낸 껌이다. 개발 당시 롯데껌 연구원들이 블루베리의 형태와 맛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향으로 창조해냈다. 블루베리농축액도 함유돼 있다. 롯데 블루베리껌이 오랜 기간 인기를 끌면서 껌의 향이 대중들에게 실제 블루베리 향기로 인식되기도 했다.외부 패키지는 1983년 최초 도입 당시의 디자인을 복원해 적용했다. 반면 내부의 낱개 포장지는 젊은 세대가 선호할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블루베리껌을 시작으로 지난해 펼쳤던 ‘부활 레트로껌’의 후속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속의 껌을 재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와 더불어 MZ세대에게는 새로움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껌 시장은 활기를 되찾아 다시 살아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껌 매출은 22년 대비 23년에 약 25% 성장했다. 세부적으로는 롯데껌 3총사를 포함한 대형껌 카테고리는 약 65% 성장했고, 젊은 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풍선껌 ‘왓따’의 경우 같은 기간 약 40% 성장했다. 나들이 및 야외활동을 위한 장거리 운전에 유용한 ‘졸음번쩍껌’도 60% 가량의 매출 성장률로 큰 성장세를 보였다.롯데웰푸드는 되살아난 껌 시장의 활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모델 김아영과 ‘후레쉬민트’, ‘이브껌’ 등 레트로껌을 내세운 ‘부활! 롯데껌’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왓따 풍선껌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 대회를 8년만에 재개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상상으로 만든 향기의 껌 블루베리껌을 궁금해하는 소비자가 많아 재출시하게 됐다”며 “레트로껌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들의 추억속에 있는 과거의 껌들을 꾸준히 다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2
  •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 멜론향’ 출시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 멜론향’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제로 멜론향’을 출시한다.롯데칠성음료는 국내 과일향 탄산음료 시장 내 젊은 소비층 유입을 위해 새로운 향을 첨가한 신제품을 선보인다.탐스제로 멜론향은 해외나 국내 카페에서 주로 마실 수 있던 멜론 맛과 향의 탄산음료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대표 과일인 멜론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과 색상으로 맛과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용량은 355mL다.탐스제로 멜론향은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인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다양한 향과 맛의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탐스제로 멜론향을 출시한다”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탐스제로는 1970년대 출시됐던 탐스 브랜드를 2022년 4월 새롭게 브랜딩해 재출시한 제로 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다. 롯데칠성음료는 탐스제로 오렌지향, 파인애플향, 사과키위향, 복숭아패션후르츠향 등 다양한 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0
  • 배우 오영실, 7억 빚 스트레스로 ‘이 암’ 발병… 얼마나 심각했길래?

    배우 오영실, 7억 빚 스트레스로 ‘이 암’ 발병… 얼마나 심각했길래?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59)이 갑상선암을 앓았던 과거를 회상했다.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오영실은 배우 김병옥과 아나운서 조우종, 성우 송도순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오영실은 “작년에 뜻밖의 휴식기를 가져서 앞으로 나를 돌아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영실은 빚을 갚아야 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모든 우선순위가 빚을 갚는 거였다”며 “꽤 많이 했다. 굵직한 일만 아니라 잔일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주 부산까지 내려가기도 했는데, 몸이 피폐해지는 걸 느꼈다”며 “그러다가 갑상선암이 생겨서 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오영실이 겪었던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봤다.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암이다. 갑상선은 목 앞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 기관이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대사 과정을 촉진해 모든 신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 갑상선암이 생기면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러다 암이 진행되면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지고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이나 성대 마비 등을 겪기도 한다.갑상선암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사선에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유전 질환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과거 갑상선 결절, 만성 림프구성 갑상선염 같은 갑상선 질환을 겪었다면 갑상선암이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평소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거나 자주 흡연한다면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는 27만7523건의 암이 발생했다. 그중 갑상선암은 3만530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2.7%를 차지했다.갑상선암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갑상선 내 여러 군데에서 발생해서 전체를 들어낼 때가 많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받아 재발 빈도를 낮춘다. 그리고 갑상선이 없어졌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갑상선암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다만, 위험요인인 방사선 노출, 흡연 등을 피하면 갑상선암 발병률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04/30 11:27
  • ‘배홍동 용기내다’… 농심, 배홍동큰사발면 출시

    ‘배홍동 용기내다’… 농심, 배홍동큰사발면 출시

    농심이 배홍동의 용기면 신제품 ‘배홍동큰사발면’을 30일 출시했다. 배홍동큰사발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해 만든 비빔장에 한정판 ‘챌린지에디션’에 적용했던 하늘초를 더해 깔끔하고 매콤한 맛을 한층 살렸다. 또한 ‘윈터에디션’의 콩가루 토핑으로 고소함과 감칠맛도 구현했다. 면은 쫄깃하고 탄력있는 얇은 면발로 비빔장과의 조화는 물론 다양한 토핑과도 잘 어울린다. 조리시간도 2분으로 단축해 간편함을 더했다.농심은 배홍동큰사발면 출시를 맞아 ‘배홍동 용기내다’를 테마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인스타그램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맞아 스포츠 종목과 배홍동큰사발면의 특징을 재미있게 결합한 디지털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배홍동의 다양한 매력을 한데 모은 배홍동큰사발면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비빔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농심 배홍동비빔면 큰사발은 편의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25
  • [의학칼럼] 노년층 단골 질환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어버이날 반드시 살펴야

    [의학칼럼] 노년층 단골 질환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어버이날 반드시 살펴야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 걱정으로 자신이 아픈 것을 내색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통증이 생겨도 병원을 방문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생각해 잘못된 민간요법이나 파스, 진통제로 버티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을 찾아뵐 때 부모님의 허리 건강을 유심히 살펴보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 변화로 인해 허리 근력이 감소하면서 부하가 커지고, 구조적인 변형이 발생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제한과 불편함을 가져오며 척추관협착증, 노인성 허리디스크, 척추전방전위증,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등 노인성 척추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연세가 많은 부모님 세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척추 질환인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두 질환은 허리 통증과 하지 방사통과 같은 증세가 비슷하여 많은 사람이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체 사이에 존재하는 수분을 함유한 판 모양의 연성 물질인 디스크의 내부 수분이 감소하고 외벽의 균열이 생겨, 내부 수핵이 돌출되어 주위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노화로 디스크의 수분 함량과 탄력성이 저하되며 50대 이상에 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외상 등으로 젊은 층 환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허리디스크의 증상은 허리에 뻐근하고 쑤시는 통증과 묵직한 느낌이 나타난다. 또한 엉덩이, 다리, 발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하지 방사통을 동반하며, 앉아 있거나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심해지고 서 있거나 걸을 때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척추관 협착증은 뇌에서 나온 척추액과 신경다발이 지나는 척추관 주변의 황색인대가 두꺼워지고 퇴행성 디스크가 밀려 나오게 되며 척추관을 좁혀 요통 및 여러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허리디스크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허리 디스크와는 달리 앉거나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감소하여 허리를 굽히고 다니는 환자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허리를 곧게 펴거나 걸어 다닐 때 척추관이 좁혀지며 통증이 심해지고, 다리 뒷부분에 저림이나 통증이 심해 걷기가 힘들어 쉬었다 걷기를 반복하는 간헐적 파행도 나타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허리디스크가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척추뼈가 어긋나 앞으로 미끄러져 나와 있는 척추전방전위증이 동반된 경우도 있어 MRI나 CT, X-ray와 같은 정밀 영상 검사와 척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와 진단을 통해 디스크의 돌출이나 협착이 심하지 않은 경우, 비수술적 치료 방법인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 치료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연로하신 부모님의 경우 수술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체력에 부담을 느껴 수술을 피하려는 경향으로 선뜻 치료를 결심하지 못해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마비나 대소변 장애까지 나타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어,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질환이 의심된다면 함께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디스크나 협착증으로 인해 하지 마비나 대소변 장애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 응급상황의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많이 시행되고 있는 '최소침습 요추 내시경 수술'은 1cm 내외의 미세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돌출된 디스크나 인대, 뼈 등을 제거하거나 협착된 부위를 넓혀주는 치료법이다. 이 수술은 최소한의 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어 기존 수술법에 비해 입원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며, 감염으로부터 위험도 적어 당뇨 또는 고혈압, 고령의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적절한 치료로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 습관이다. 부모님의 척추 질환을 예방하고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거나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과도한 체중 증가, 운동 부족 등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더하여 허리를 곧게 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기립근과 대둔근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칼럼은 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2024/04/30 11:22
  • 노브랜드 버거,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가맹점주 상생 강화

    노브랜드 버거,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가맹점주 상생 강화

    신세계푸드가 신한은행과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은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점주에게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노브랜드 버거 예비 가맹점주는 대출 지원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게 됐으며, 기존 가맹점주는 저금리 대환대출과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출 금액과 한도는 가맹점주들의 개인 신용도에 따라 상이하다.양사는 이 밖에도 ▲핵심역량을 연계한 금융서비스 개발 ▲상호 잠재고객 확보와 활용 ▲프랜차이즈 가맹금 예치 서비스 활용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론 협약을 통해 노브랜드 버거 가맹주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저금리 대환대출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가맹주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20
  • [의학칼럼] 달디단 밤양갱이지만… '이것' 즐기는 사람은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된다?

    [의학칼럼] 달디단 밤양갱이지만… '이것' 즐기는 사람은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된다?

    음악 차트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곡이 비비의 '밤양갱'이다.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양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더욱이 몇 년 전부터 이어진 '할매니얼 입맛(할머니+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젊은 층인데 입맛은 할머니 같다는 의미)' 현상과 맞물려 밤양갱의 인기가 더 높아지는 추세다.흔히 '한식' '한국식 디저트'는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비만클리닉 의사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조절이 필요한 음식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본다.밤양갱의 성분부터 알아보자. 이는 밤을 주재료로 만들어진다. 밤에는 양질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고, 비타민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중은 낮은 편이나 식물 단백질도 일부 함유돼 있다. 양갱은 삶은 밤을 퓌레로 만들어 한천 가루 등과 섞어 끓여 만든다. 한천은 우뭇가사리를 가공한 것으로 젤라틴처럼 응고해 양갱의 식감을 만드는 주재료다. 한천은 식물성 식품으로 혈당 상승을 막고 변비를 완화해 주는데, 포만감이 높고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문제는 양갱에 밤과 한천뿐 아니라 다른 첨가물도 많이 들어간다는 것. 상업적 제품에는 설탕, 기타 감미료가 다량 포함돼 있다 보니 과당 함량이 높은 편이다. 이는 혈당 수치를 급격히 상승시키며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 문제는 비만과도 직결되는 만큼 주의해야 하는 요소다.유행하는 간식을 맛보는 개념으로 한두 개를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는 건 문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양갱의 매력에 빠져 매일 1개씩 먹는 습관은 지양해야 한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간이 무리하게 되고, 결국 남은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붙게 된다.하지만 이런 밤양갱도 누군가에게는 양질의 간식이 될 수 있다. 바로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다. 예를 들어, 등산이나 클라이밍, 축구 등 활동량이 큰 운동을 할 때나 웨이트 트레이닝 전후 신속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할 때 밤양갱이 똑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고강도 운동 중 소량의 밤양갱을 섭취하면 빠르게 혈당 수치를 올려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서다.웨이트트레이닝 전 근육 사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밤양갱을 먹으면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 전문가들은 웨이트트레이닝 전 흡수가 빠른 단순 탄수화물을 운동 1시간 전에 적당히 섭취한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운동 1g/kg의 몸무게 당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유리하다.또, 1시간 이상 지속되는 등산, 클라이밍, 트레일런, 자전거 등의 고강도 운동을 할 경우, 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해 주는 게 필요하다. 실시간으로 글리코겐이 떨어지는 만큼 당분 섭취가 필요하다. 시간당 30~6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목적을 두고 섭취하는 밤양갱은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고 피로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스포츠음료, 스포츠겔, 과일 등이 운동 중 탄수화물 섭취에 적합하다. 양갱도 무게가 가볍고 당분 흡수가 빠른 만큼 챙겨두면 좋은 간식으로 꼽힌다. 결론적으로 밤양갱은 맛과 영양가로 인해 매력적인 간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당분도 많이 들어 있는 만큼 양갱 섭취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활동 수준에 따라 조절돼야 한다. (*이 칼럼은 365mc 강남본점람스센터 김은영 센터장의 기고입니다.)
    칼럼365mc 강남본점람스센터 김은영 센터장​2024/04/30 11:17
  • 1671
  • 1672
  • 1673
  • 1674
  • 1675
  • 1676
  • 1677
  • 1678
  • 1679
  • 16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