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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선희 씨가 일본 인기 아나운서 구스타 에리코의 저서 초콜릿 다이어트를 번역, 출간했다.
초콜릿 다이어트는 식욕억제 효과가 있는 초콜릿의 렙틴 성분을 이용하는 방법. 20대 여성에게 4주간 매일 초콜릿을 50씩 먹인 결과 4명 중 3명에게서 체내 렙틴 분비가 증가됐다는 일본의 한 의대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나오면서부터 시작됐다.
초콜릿은 비만, 변비, 기미, 주름, 거친 피부, 암, 동맥경화, 위궤양, 스트레스, 알레르기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저자는 식사 마지막 단계에 초콜릿을 먹는 것은 행복하게 식사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며 초콜릿으론 살이 찌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초콜릿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카카오 함량이 70%이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초콜릿을 고른 후 하루에 50정도를 먹으면 된다. 이때 하루 섭취량 중 약 270㎉ 만큼을 줄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초콜릿과 함께 어떤 음료를 마실지도 중요하다. 무설탕 홍차, 약간 묽은 아메리카노, 녹차, 중국차 등 당분을 제거한 뜨거운 음료가 좋다. 이는 다이어트 중에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본 초콜릿 다이어트와 다른 다이어트법의 차별점은 몸에 이롭지 않다는 점이다. 적당량의 식사를 하면서 하는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법이라는 사실. “거듭 강조하지만 1주일에 4~5㎏을 줄일 수 있는 극단적 다이어트법에는 절대 귀를 귀울여서는 안되요. 이런 방법은 몸을 버리거나 그 이전보다 더 쉽게 뚱뚱하게 만드는 후유증이 오거든요.”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옮긴이의 말
1. 오프닝column 1. 초콜릿은 불가사의한 식물에서 뽑아낸다
2. 최후의 다이어트뚱뚱해졌다!이상적인 다이어트간단하게 다이어트 기초 다지기체중을 줄이자!다이어트 후, 더 살이 졌다? column 2. 초콜릿은 왕후와 귀족을 위한 특별한 드링크였다
3. 초콜릿 다이어트, 성공하려면?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초콜릿은 구세주달콤하고 행복한 다이어트 초콜릿으론 살이 찌지 않는다올바른 다이어트 초콜릿은 바로 이것!이런 소문, 정말 믿을 만한가?column 3. 초콜릿은 화폐였다column 4. 초콜릿은 약이였다
4. 경이로운 초콜릿 파워'변비여 안녕!'초콜릿으로 아름다워지자명석한 두뇌를 만들어주는 초콜릿초콜릿은 질병과도 싸운다column 5.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이었다
5. 끝맺음column 6. 네 개의 혁명이 초콜릿세계를 바꾸었다
맺음말을 대신해서 다시 한 마디
부록 - 에리코가 추천하는 초콜릿 전문점- 한국 슈퍼에서 살 수 있는 다이어트 초콜릿- 한국의 대표적인 초콜릿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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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2006/12/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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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명 가운데 4명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조사됐다고 AP통신이 20일 발표했다.
AP통신은 이날 입소스와 공동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 가운데 매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이 81%에 달해 미국, 프랑스 등 조사에 참여한 1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인 33%는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이유가 직업이라고 밝혔으며 재정 상태(28%)가 그 뒤를 이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직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8∼34세 젊은이들 가운데 반 이상이 직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인 박정현(22)은 수업을 비롯해 시험과 기타 활동 등 학교에서 받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한편 통신은 한국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대학 진학을 위해 극심한 경쟁을 경험하며 대학 졸업 이후에서 직장, 결혼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어 실업률 증가와 부동산가격 상승 등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이 고조돼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추락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고경봉 연세대학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는 이날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봤을 때 한국은 짧은 기간에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경험했기 때문에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질병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고 교수는 이어 “정부가 국민들이 스트레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경우 생산에 영향을 끼쳐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조사결과의 요약.
한국: 전체 81%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해 조사대상 10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직장(33%)과 재정 문제(28%)가 지목됐다.
호주: 전체 77%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하고 있으며 직장(35%), 재정(27%), 가족 문제(24%)가 그 요인으로 지목됐다.
캐나다: 전체 76%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했으며 직장(32%)와 재정 문제(28%)가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전체 75%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했으며 직장(34%)와 재정 문제(20%)가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전체 71%가 일상생활 가운데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했으며 요인으로는 재정 문제가 34%, 직장이 26%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스페인: 인근 유럽국 중 비교적 낮은 수준인 61%가 자주 혹은 종종 스트레스를 경험. 직장(34%)이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지목됐다.
독일: 전체 응답자 51%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변, 비교적 낮은 스트레스 지수를 기록했으며 자신의 삶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났다고 응답한 사람 역시 28%를 기록, 최저치를 보였다.
프랑스: 약 45%가 자신의 삶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고 응답, 높은 치수를 기록했으며 직장과 재정 문제가 각각 30%로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혔다. 영국: 조사대상 10개국 중 자신의 삶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났다고 응답한 비율이 51%로 가장 높았다. 재정 문제와 직장이 각각 32%, 26%로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국민 45%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응답, 가장 낮게 나타났다. 역시 재정 문제(38%)와 직장(20%)이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혔다.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6일간 각국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이다.
/ 워싱턴=AP/뉴시스
정신과2006/12/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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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2/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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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6/12/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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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2006/12/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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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6/12/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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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2006/12/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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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에 95kg의 거구가 어느 날 갑자기 48kg으로 변신한다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인 ’강한나’가 겪는 이야기다. 그녀는 뚱뚱한 몸매로 인해 립싱크 가수를 대신해 노래를 불러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 그녀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서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사건이 주된 내용이다.
영화 속 그녀가 시행한 성형수술은 코와 쌍꺼풀 수술은 기본에 사각턱수술, 광대교정수술, 이마보형물삽입, 전신지방흡입술, 종아리근육퇴축술, 가슴확대성형 등 종류만도 수가지에 이른다. ‘뼈를 깎는 아픔’이라는 말이 있듯,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과도한 변신에는 매우 큰 고통이 따르며, 자칫 정체성 혼란을 야기하고 일부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무리한 체중감량, 요요 조심해야
특히 절반 가까이 줄어든 몸무게는 사람을 180도 달라지게 한다. 영화 속에서는 수술을 통한 지방흡입과 운동요법이 동시에 진행됐다. 그러나 이 같은 경우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살이 빠지면서 심장 주변의 근육까지 동시에 빠지기 때문이다. 심장근육이 급격히 줄어들면 흔히 말하는 부정맥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 교육위원회 주남석 교수는 “한달에 2킬로그램 정도가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평소 꾸준한 관리만이 일차적인 살 빼기에 도움이 된다는 지적이다.
이는 평소 습관을 바꾸지 않고서는 살이 일시적으로 빠지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요요현상에 시달린다고 전했다. 일부 성형외과에는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전신 지방흡입시술이 실제 가능한지 묻는 전화가 속속 걸려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러한 일대 변신이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가능할 수는 있으나 하루아침에 인형같이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늘 부작용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한다. 모 성형외과 전문의는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모든 환자들의 요구에 100% 맞출 수는 없으며, 지방흡입 후 관리를 제대로 안한다면 살이 찌면서 살이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정체감 변화로 혼란 야기할 수도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한규석 교수는 “과도한 신체변화는 정체감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극단적인 경우긴 하지만, 실제 성전환수술을 하고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으며, 변화되어진 정체감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수술이후 주위사람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여러 반응들에 대해 충분히 예상치 못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한 교수는 “수술 전 충분히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기대치인 긍정적 요인과 기대에 어긋날 수 있는 부정적 요인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때에 따라서 수술 전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매력마저 수술 후 소멸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몸매가 풍만한 경우 상대로 하여금 푸근함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성형수술만으로 자신을 바꾸기 보다는 자신의 신체적 매력에 대한 긍정적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을 가꾸는 것이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길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성형외과2006/12/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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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6/12/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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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치료제나, 고혈압제로 많이 사용되는 성분의 약물들이 태아기형유발물질로 증명됐거나 의심되는 약물로 나타났다. 국립독성연구원은 20일 임신부들의 약물복용 이해를 돕기 위해 임산부의 약물사용에 따른 주의사항 및 기형유발, 태아영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독성연구원이 태아기형유발물질로 증명됐거나 의심되는 약물로는 고혈압제인 ACE 억제제, 안드로젠(남성호르몬), 부설판(항암제), 카바마제핀(항경련제), 코우마린(심혈관계제),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항암제), 다나졸(자궁내막증 치료제), 디에틸스틸베스테롤(여성호르몬), 리튬(항경련제), 에트레티네이트(여드름치료제), 아시트레틴(여드름치료제), 아이소트레티노인(여드름치료제), 메티마졸(갑상선염치료제), 메토트렉세이트(항암제), 페니실라민(관절염치료제), 페니토인(항경련제), 래디오액티브 아이오다인(갑상선치료제), 테트라사이클린(항생제), 트리메사디온(항경련제), 발프로익산(항경련제)등 20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 약물들이 태아기형을 유발하기는 하나 복용시기와 용량에 따라 정도가 달라지므로 전문의와 주의 깊은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임신 중 각 증상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는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이다. 그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라 하더라도 임산부에게 해당약물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하지 않아야 하며, 복용시에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연구원측은 강조했다. 해당 약물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http;//nitr.go.kr)에서 볼수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산부인과2006/12/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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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6/12/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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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이 다가왔다. 벌써부터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대다수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긴 겨울방학 동안 자녀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뒷바라지를 한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방학이 되면 자녀를 ’몸짱’으로 만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지만 쉽게 포기하기 일쑤다. ’소아비만’의 가장 큰 적 방학, 전문가들에게 소아비만의 원인과 효과적인 해결법을 알아봤다. ◇ 소아비만 소아비만은 성인비만보다 더 심각하다. 한 번 발생하면 치유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서구화된 음식습관이 확산되면서 소아비만이 갈수록 늘고 있는 실정으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전문의들은 소아비만의 원인으로 심리적.정서적요인, 과다한 음식섭취, 운동부족, 유전적요인, 사회.경제적 환경요인, 내분비질환 등을 꼽고 있으며 개인별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게 비만을 해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는 “몸을 구성하는 세포에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지방세포가 비만과 관련이 있는 세포”라며 “비만아동들은 이 같은 지방세포수가 비만이 아닌 친구들보다 아주 많은데 세포크기는 줄어 들 수 있지만 세포수는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비만아동들이 성인이 돼서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이어 “특히 세포수가 늘면서 비만 진행 속도가 빨라져 치료가 거의 어렵다”며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비만탈출법 그렇다면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사요령과 운동법을 알아보고 실천에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식사요법 비만 아동을 위한 식단이라고 해서 생각보다 복잡할 건 없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곡류와 어육류, 채소, 지방, 우유, 과일군 등 모든 식품군과 5대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러 음식들을 골고루 맛보게 한다는 기분으로 식탁을 꾸미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는 비만의 원인이 되며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식사요령 비만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제대로 된 식습관을 갖는다면 거의 반 이상 비만을 치료한 것이나 다름없다. 건양대병원 김영중 영양팀장은 “비만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식사를 균형있고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며 “설탕과 꿀 등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나 음식, 기름기가 많은 고기나 생선, 튀긴 음식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 팀장은 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자나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와 가공 식품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며 “짜거나 매운 음식은 식욕을 더 자극시키므로 음식을 싱겁게 먹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 간식과 과식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경우를 줄이고 매일 식사기록을 적은 ’식사일기’를 써 체중조절에 들어가는 게 비만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운동요법 소아비만 해결에 식습관 만큼 중요한 게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지방이 에너지로 사용돼 체중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체내에서의 신진대사가 증가해 칼로리 소모가 늘어나게 된다.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내과적 문제(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에 대한 위험도도 줄여주고 적절한 운동은 기분을 상쾌하게 유지해주며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게 된다. ’우리 아이는 하루에 1~2시간씩 운동을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란 고민을 하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활동량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활동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 안의 리모콘을 없애고 집안일을 아이들과 함께 한다거나 짧은 거리는 걸어다니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키에 알맞은 체중까지 계속 단계적으로 체중을 줄여 나가고 나쁜습관을 조금씩 바꿔 나가야 한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함께 진행하는 게 비만탈출을 위한 지름길이다. 교육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자녀들이 자진해서 참여토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녀에게 비만증이 왜 나쁜지를 깨우쳐 줘야 한다. 강 교수는 ”자녀들이 필요성을 느껴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게 가족의 역할“이라며 ”특히 영양사나 전문의를 주기적으로 만나 자녀들의 식사기록과 활동기록을 검토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
다이어트2006/12/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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