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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2007/05/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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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7/05/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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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 모기(작은 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제2종 법정전염병으로 대체로 7월 중순부터 시작해 9월까지 유행한다. 하지만 이상고온 현상의 영향으로 4월부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본뇌염은 1~15세 연령대가 발병 확률이 높으며, 5~9세 어린이들이 가장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대전선병원 소아과 유혜영 과장은 “5~9세의 어린이에게 빈발하는 일본뇌염은 간단한 접종만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면역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달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과장은 “일본 뇌염 발생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만큼 5월이 예방접종의 적기이며, 늦어도 6월말까지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뇌염은 뇌염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증으로 감염자의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일단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도 크다. 일본뇌염의 증상은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이상, 흥분상태 등이다. 치사율은 5~10%로 매우 높고 완치 후에도 20~30%가 기억력 상실, 판단력 저하, 사지운동 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일본뇌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접종뿐 아니라 모기를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축사주변, 웅덩이 등 모기 서식처가 될 수 있는 곳을 살충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금숙 헬스조선 인턴기자 sixstrings@chosun.com
소아과2007/05/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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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과 운동교육, 생활습관 점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비만 예방 교육이 소아들의 비만을 줄인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팀이 경기 군포시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537명을 대상으로 2006년 5~11월 비만예방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 전 전체의 24.7%였던 과체중 이상 아동 비율이 교육 후에는 22%로 줄었다. 또 전체 아동의 15.8%에 달하던 과체중 비율은 6개월 만에 14%로, 8.9%이던 비만 비율은 8%로 줄어들었다.
특히 교육 전과 후 과체중 이상군의 아이들의 식생활이 가장 크게 개선됐다. 주 3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한다고 대답한 비율이 25.6%에서 9.4%, 튀김 등의 기름진 음식 섭취는 39.5%에서 28.5%로 감소했다.
또 식물성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소, 식물성 칼슘 및 비타민C, 칼륨 등의 필수 영양소 섭취량은 눈에 띄게 증가한 반면, 총 열량섭취량의 25%를 차지하던 지방 섭취 비율은 23%로 감소했다.
박 교수팀은 “해외에서는 이미 영양 교육, 신체활동 증가, 부모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활습관과 행동양식의 변화를 꾀하는 비만 관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비만 예방교육이 소아비만 유병률을 줄이는 획기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소아과2007/05/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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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꺼움과 구토까지 동반하는 편두통은 그 자체가 차라리 고역이다. 번쩍이는 빛이나 지그재그 모양의 밝은 선이 눈앞에 보이고, 이것이 퍼져 시야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통증은 머리 전체에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는 한쪽, 편측 머리에 발생해 수 시간에서 1~2일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보통 진통제나 수면을 통해 통증을 줄이게 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진통제에만 의존할 수는 없는 일.
두통은 보통 내과적인 병의 원인을 제거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혈허두통은 녹용과 같이 조혈 능력을 키워 주는 약재를 이용해 부족한 피를 보충시켜주며, 담궐두통은 뭉친 담음을 풀어주는 이진탕류의 약이 효과적이다.
편두통엔 태양혈(관자놀이에서 눈꼬리 방향 오목한 곳)과 각손(귀를 앞으로 접었을 때 가장 위쪽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 오목한 곳), 합곡(엄지와 검지 손가락뼈가 만나는 오목한 곳)등을 지압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천궁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천궁 12g에 물 500㏄를 붓고 탕약이 200㏄ 정도 될 때까지 40여분 끓인 뒤 꿀이나 설탕을 넣어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천궁은 혈액 부족을 보충해줘서 보혈약재로 많이 선호되는 약재다.민간요법으로 벌꿀을 먹는 법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다. 통증이 생기면 즉시 벌꿀 한 수저를 먹으면 빠르면 3분, 보통 30분 정도면 효과가 있다.
또 아픈 쪽 콧구멍에 무즙을 조금 넣고 신선한 콩비지를 따뜻하게 데워 헝겊으로 싸서 아픈 쪽 머리에 대고 있는 방법이 있다. 말린 쑥을 달여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으며 이 때 참깨를 함께 씹어 먹으면 더 좋다.
또는 라벤더 3방울과 캐모마일 1방울의 혼합액을 사용해 향을 흡입하거나 제라늄 1방울과 레몬즙 2방울, 라벤터 3방울, 캐리어 오일 1작은 술을 섞어 관자놀이와 이마, 뒷목, 어깨를 마사지하는 아로마테라피도 편두통에 효과적이다.
*편두통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
①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휴식하고 잠을 잔다. ②귀 위의 옆머리를 눌러준다.③가벼운 전신 운동을 한다. ④식사를 거르지 않고,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너무 많이 자지 않는다.⑤환경을 바꿔본다(휴가, 여행, 입원 등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으로부터 벗어나 스트레스의 주기를 깬다)⑥심리적 요인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완 요법이나 심리 치료를 받는다.
/홍성수 광동한방병원 원장
신경과2007/05/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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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2007/05/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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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2007/05/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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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7/05/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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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2007/05/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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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7/05/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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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2007/05/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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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진료의 명의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가 건선 연구에 정진한지 올해로 30년을 맞아 ‘건선의 관리’를 펴냈다.
이 책은 1977년 교수직을 시작한 이래 30년간 그리고 1982년 서울대병원에 건선클리닉을 개설한 이후 25년간 수많은 건선 환자를 진료해온 윤재일 교수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 바르는 약, 광선치료 및 전신 투여제 뿐만 아니라 2004년 미국 FDA 허가 후 새로운 치료법으로 등장한 생물학제제를 비롯, 최근 등장하는 새로운 치료개념인 복합요법, 단계적 치료법, 순환요법 등 최신 치료법과 예방법도 설명한다.
저자는 “환자가 건선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건선의 악화 정도를 잘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환자 스스로 건선의 악화 정도를 알 수 있도록 병이 악화될 경우 나타나는 증상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말했다.
윤재일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 대한건선학회장, 대한광의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피부과학회 부회장, 국제광생물학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광의학, 건선, 건선크리닉, 피부과학 등 다수가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3백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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