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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 괴롭히는 요통, 손쉽게 할 수 있는 지압법

    허리 통증을 줄이는 쉽고 간단한 운동법 건강관리를 잘 해서 수능 당일날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수능 전략 중의 하나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공부에 전념하는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가장 흔한 질병은 요통. 수능을 코 앞에 둔 지금과 같은 때에는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갈 시간도 좀처럼 내기 어렵다.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지압법과 운동법을 알아본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11/02 12:35
  • 배용준도 걸렸다는데… 패혈증이 뭐야?

    ‘패’혈증은 ‘폐’에 걸리는 병이 아니다. 패혈증은 바이러스, 세균 등이 피를 타고 돌면서 만들어낸 독성물질으로 온 몸이 중독돼 버리는 것을 말한다. 패혈증은 의학적으로 매우 심각한 질병이며, 신종플루로 사망하는 이들 대부분이 폐렴이 패혈증으로 악화되었다. 얼마 전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패혈증에 걸려 입원했고, 성형수술 사망 사고로 떠들썩했던 부산의 그 사건도 패혈증이 원인이었다. 신문에 많이 나오는 패혈증, 어떤 병인지 알아보자. Q 패혈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36도 이하로 확 내려간다. 혈압, 혈당이 떨어져 어지럽다. 사지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면서 얼굴, 손 등의 피부가 시퍼렇게 보이기도 한다. 맥박이 빨라져 가슴이 두근거리며, 호흡이 거칠어진다. 구역,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설사를 한다. 증상이 생긴 뒤 병원에 가지 않으면 점점 시간이 몇 시인지,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Q 건강한 사람도 패혈증이 생길 수 있나요?건강한 사람은 패혈증이 생기지 않는다. 몸에 세균이 들어와도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로나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이거나 암이나 폐질환,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 패혈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패혈증이 생기는 주 경로는 폐렴, 요로감염, 담도염 등이다. 장기의 국소적인 염증이 잘 관리되지 않으면 병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진다. 이후 온몸에 염증 반응과 광범위한 조직손상이 일어나고 이는 혈액순환 장애로 이어진다. 결국 온몸의 조직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폐, 신장, 간 등 생명에 필수적인 장기가 손상되면서 사망한다.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진 사람은 세균에 감염되지 않아도 신체 내에서 스스로 염증 반응이 일어나 패혈증이 생기기도 한다. Q 패혈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패혈증이 생기면 다 위험해지나요?패혈증이 생기면 일단 신체 검진과 혈액 검사, 영상 검사를 통해서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신체 감염 부위를 찾은 후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여 감염증을 치료한다. 하지만 패혈증 원인균을 알아내는데 필수적인 세균배양검사는 적어도 3~5일이 걸리므로, 환자 상태가 위독하다면 배양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바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다. 환자의 면역상태, 감염을 일으킨 원인균의 종류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패혈증이 생긴 뒤 30일 내에 25~30%가 사망한다.  Q 패혈증도 예방할 수 있나요? 현재까지 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평소 건강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패혈증이 잘 생기지 않으므로 평소에 잘 먹고 잘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암,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미리 패혈증 증상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패혈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심각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패혈증은 발병 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며 절대 집에서 혼자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More Info 수술 부작용으로 생기는 패혈증수술 후 패혈증이 발생했을 때에는 주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술 기구가 제대로 소독되지 않아서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부산 성형외과 사건의 경우, 지방흡입에 사용되는 긴 주사기(카테터)가 제대로 소독이 되지 않았거나, 다른 환자의 지방이 주사기 안에 남아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술실이 깨끗하게 멸균되지 않아도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 또 수술이 끝난 뒤 상처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거나 항생제를 주사하지 않았을 때에도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_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1/02 09:37
  • 입 냄새, 먹어서 없앤다? 구취 예방ㆍ해소 식품

    입 냄새, 먹어서 없앤다? 구취 예방ㆍ해소 식품

    입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먹는 것 때문에 잘 생기는 입 냄새는 먹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어떤 음식이 구취를 막아줄까? 알아보자.  입안 청소기, 김 엽록소가 풍부한 김에는 항산화 성분인 피코시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구취 원인이 되는 트리멘틸아민이나 메틸머르캅탄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돕는다. 또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씻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AㆍC, 칼슘 등이 함유되어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장내 독소를 없애 주어 구취 발생을 예방한다. 세균, 냄새를 한번에! 녹차 녹차에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한방에서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몸 속 독소 해소 등을 위한 약재로 녹차를 사용한다. 술을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구취가 없어지고 숙취가 해소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토종 허브 대표, 깻잎 깻잎은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식재료로 애용되는데 구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릴케톤 등의 방향성 정유 성분이 들어 있어 구취의 역한 냄새를 약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윤기가 흐르고 줄기가 옅은 초록색의 신선한 깻잎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_ 권미현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10/30 18:08
  • 스모키 메이크업이 다크써클의 원인이라고?

    다크 서클(Dark Circle)은 공식적인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들의 통칭이다. 아래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져서 불룩 튀어나와 코 옆 골격선을 따라 검은 그림자가 생기거나, 이를 덮고 있는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겨서 푸르스름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다크서클은 피곤해 보이게 하거나, 인상을 나빠보이게 하기 때문에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아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의 도움말로 다크 서클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본다. 다크 서클은 왜 생길까? 눈가 피부는 다른 피부 조직에 비해 얇고 민감하다. 모세 혈관 사이로 혈액이 미세 순환을 거치느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동안 눈 주위는 혈관벽이 약해져 혈액이 혈관 외부로 서서히 스며 나오게 된다. 혈액이 고이게 되면 결과적으로 검고 칙칙한 색을 띠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다크 서클의 원인이 된다. 가을철 유행하고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도 다크 서클의 주범이다. 눈 화장의 클렌징이 제대로 되지 못해 피부에 화장품의 잔여 색소가 침착될 경우에도 이같이 다크 서클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얼굴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란 말이 있듯이 신장과 간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클 서클을 완화하려면? 가장 기본적인 다크서클 완화책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눈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 눈가에 스팀 타올과 냉 타올을 병행해 찜질해준 다음, 아이크림을 바르고 가벼운 패팅을 해주어 영양 성분이 잘 흡수되게 한다. 원활한 혈액 순환을 위해 눈 밑의 지압점을 지긋이 눌려주는 것도 효과적이다.보습과 화이트닝에도 신경써야 한다. 다크 서클은 피부가 메마를 때 더욱 눈에 띄므로 항상 눈가를 촉촉하게 해주어야 한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아이 크림 바르기를 생활화하여 눈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화이트닝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에 충분히 묻힌 후 다크 서클 부위에 10분 정도 얹어두는 것도 칙칙한 눈가를 맑게 해 주며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클렌징을 확실하게 세안한 후에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을 보면 눈 밑이 더욱 그늘져 보일 때가 있다. 이 때 눈가 주변을 닦아보면 검은 회색을 띤 아이 라이너나 마스카라와 같은 눈 화장의 잔여물이 미세하게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는 면봉을 이용하여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터치하듯 닦아내야 한다. 철저한 클렌징을 통해 색소 침착을 막는 것도 명심하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장 기능과 간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무기질,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눈을 비비는 습관도 다크 서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증상 심하면 전문적인 치료 필요다크 서클이 심하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황규광 세련피부과 원장은 “원인에 따라 반드시 차별화된 피부 성형적 치료법을 선택해야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눈 밑 지방이 원인일 경우 결막을 통한 레이저 수술을 이용한 지방 제거를 많이 하였으나 드물게 실명 등 치명적 문제 가능성도 있어 최근 고안된 ‘미세 지방이동’ 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비절개 수술법이 권장된다. 피부에 바늘구멍 정도만으로 지방을 이동시켜 지방을 주머니에서 빼내는 새로운 방법으로 눈밑주름을 함께 교정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비용은 레이저 절개술보다 저렴하다. 피하 혈관에 의한 피부 변색의 경우 혈관색소 레이저, IPL의 혈관모드를 이용한 혈관의 선택적 파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청색 혈관이 푸르스름하게 보이면 혈관 경화요법이나 장파장 엔디 야그 레이저를 사용한다. 색소침착에 의한 경우 색소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토닝, IPL, 비타민 C를 사용한 전기 영동 치료, 미백크림, 비타민C 함유 화장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인디안 주름처럼 눈 밑이 푹 꺼진 윤곽의 변화와 색소침착을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으로는 자가혈 재생 방법이 있다. 자신의 피에서 얻은 ‘플라스마 겔’의 노란색으로 다크서클을 감춰주고 노화를 개선한다. 지방이식도 마찬가지 원리로 작용하는데, 반복 주입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외에 필러를 사용하여 눈 주변부를 따라 꺼진 골을 메워줄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8:00
  • 수험생, 우황청심환보다 더 좋은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2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수능을 앞두고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수능시험이 코앞인데 생활리듬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면 갈수록 초조해지는 마음과 함께 건강과 학습리듬을 잃어 슬럼프에 빠지기 쉽다. 수능을 앞둔 몇일간의 건강상태가 수능 결과를 크게 좌우 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각별히 건강에 유의 해야 한다. 많은 수험생이 수능이 다가오면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큰 시험을 앞두고 심리적으로 긴장하는 바람에 소화기능이 떨어지기 때문. 수험생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사 챙겨 먹기. 뇌 활동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 영양분은 일정한 간격으로 때에 맞춰 공급되어야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 등 학습을 돕는 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진다. 머리에 좋은 레시틴이 다량 함유돼 있는 두부, 된장, 땅콩, 달걀 등의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박달나무한의원 노원점 반혜란 원장은 "수험생들은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탓에 야식이나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과식이나 야식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고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밤에 공부 할 때 출출하면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을 먹도록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과일을 많이 먹으면 가스가 발생하면서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스 형태로 마시기를 권한다. 체력보충을 위해 한방보약을 먹는 것도 부족한 원기를 채우는 방법이다.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 중에는 공연히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돼 불안을 느끼는 '예상불안'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저녁 식사 뒤 매일 1분 정도 밖에 나가 심호흡을 하고 걷거나 하루 30분 정도 운동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잠은 최소 5~6시간을 자야 하며, 방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 있는 수험생에게는 스트레칭이 좋다. 목과 팔 등을 이용해 가볍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 원장은 "시험 당일 우황청심환을 복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신경안정에는 좋으나 뇌의 반응을 둔감하게 하고, 사향의 작용으로  때로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이 바람작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7:59
  • "비빔밥은 세계 영양학자들이 인정한 완벽한 건강식"

    “내 나이가 73세인데 매년 호눌룰루나 보스턴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완주합니다. 주위에서 감탄하지만 실제 나는 최적의 건강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난 22일부터 한국을 방문한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Nutrilite Health Institute) 소장 샘 렌보그 박사가 26일 파워 블로거들과의 만찬에서 건강한 삶의 비결을 소개했다. ‘최적의 건강’을 주제로 전세계 곳곳에서 영양과 웰빙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샘 박사는 73세의 고령에도 불구, 아내와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고 스키, 골프, 테니스,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과 균형잡힌 식사, 정기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최적의 건강’을 추구할 수 있다는 샘 박사는 건강을 유지해 뉴트리라이트 100주년 기념 행사 때 아내와 함께 마라톤을 완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최적의 건강 비결은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매사에 부정적인 마음으로는 최적의 건강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자신이 가족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며 일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에 지금까지 왕성하게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소개할 수 있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사람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것에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양의 밸런스를 지켜준다는 점이 뉴트리라이트의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샘 박사는 파워 블로거들과의 만찬에서 최적의 영양식 한 가지를 꼽으라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비빔밥’을 지목했다. “전세계 영양학자들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비빔밥이 완전한 한끼의 영양식임에 이견이 없다”며“비빔밥에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탄수화물과 유기농 야채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질, 단백질 등이 모두 섭취가 가능해 전세계 영양학자들이 극찬하는 일품요리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파워 블로거가 샘 박사에게 전세계 여러 나라 중 환경적으로 가장 깨끗한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던지자 그는 “유기농법 실현이 가능할 정도로 가장 깨끗한 곳은 뉴질랜드를 꼽을 수 있지만 한국 역시 가족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주부들의 유기농 선택이 늘어나면서 깨끗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먹거리를 중시하는 한국 주부들의 경우 유기농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어 유기농 야채나 환경 등을 선택하는 것에 그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샘 박사는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가”라며 “뉴트리라이트는 음식을 통한 섭취가 부족한 영양분들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7:57
  • 카레가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카레가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카레가 기억력 증가나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약학대 테이무네테쓰(丁宗鐵) 교수는 지난 달 발표한 연구에서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한 끼 식사로 일정량의 카레를 섭취하게 한 후 다른 음식들을 먹었을 때와 전후를 비교 하는 실험을 했더니 카레를 먹으면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혈류량이 약 4%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뇌에서 정보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활동량도 유의미 하게 증가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7:54
  • 수능준비 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잤더니 머리가 아파요!

    수능준비 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잤더니 머리가 아파요!

    학생들의 성적이나 학습능률은 늘 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분야 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모님들의 마음과는 달리 책상에만 앉으면 ‘머리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학생도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이런 학생들의 반응을 공부하기 싫어 부리는 꾀병정도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때로 두통은 그저 꾀병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해 ‘긴장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한 가지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와 목 주변 근육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수축하면서 긴장성 두통을 겪게 됩니다. 두통이라고 하면 흔히 뇌나 뇌혈관의 문제로 인식하기 쉽지만 학생들에게 발생하는 두통의 많은 경우는 이런 잘못된 자세로 인한 긴장성 두통들입니다. 특히 늘상 상체를 앞으로 쭉 빼고 어깨는 굽힌 채 경직된 자세로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굽힌 구부정한 자세로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누운 자세 등은 목과 어깨 근육에 심한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이런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다보면 자연히 요통과 목, 어깨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한 이런 통증들은 자칫 수험생들의 학습능률까지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근육들이 경직되면서 혈관을 압박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머리가 탁해지고 집중력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목과 어깨근육이 뭉치고 쑤시는 근막통 증후군을 방치하게 되면 목과 어깨뿐 아니라 팔꿈치나 손목부위에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두통과 어깨 통증은 오후가 되면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지속적인 통증으로 인해 공부를 할 수 없거나 위장장애, 불면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게다가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 근육이 손상되어 만성요통을 겪게 되고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을 가져오거나 가슴이 조이고 위를 압박하여 소화불량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심할 경우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 변형이나 허리디스크로 까지 발전하는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수험생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선 의자는 등받이가 있는 것으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습니다. 책상과 무릎 사이 간격은 5cm정도가 적당하고 앉는 자세는 엉덩이는 의자에 깊숙이 대고 허리는 등받이에 밀착시켜 앉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다리는 꼬지 말고 몸통과 무릎은 직각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좋아 하는 컴퓨터나 게임을 할 때 역시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시간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면 허리 뒤에 쿠션을 받치거나 발 받침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서로 마사지해 주면서 신체적, 심리적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통증이 점차로 심해지고, 팔이나 다리까지 아플 경우에는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이런 자세가 가장 위험해요!! 1. 엉덩이는 의자 끝에, 반쯤 누운 자세 2. 구부정하게 허리 굽혀 앉기3. 고개를 지나치게 숙인 자세4. 다리 꼬고 앉기5. 책상에 엎드려 자기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6:07
  • 수능시험 당일 긴장한 탓에 복통, 설사가 걱정된다면!

    수능시험 당일 긴장한 탓에 복통, 설사가 걱정된다면!

    수능시험 당일 긴장한 탓에 복통, 설사로 시험을 망쳤다는 수험생이 간혹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감, 잠 부족 등으로 인해 소화활동이 주춤해 진 것이 원인이다. 그렇다면 배탈나지 않고 건강한 장(腸)을 유지하려면 어떤 건강기능식품이 좋을까? 식품관련 전문가들은 장 건강에 유익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목이버섯, 알로에, 효소를 꼽는다.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든 제품은 장내에서 유기산을 만들어 장을 산성화시키므로 산성에 약한 유해균 성장을 막는다. 또 유해균이 만드는 유독물질 생성을 감소시키고 비타민을 합성해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지나치면 오히려 설사가 난다.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 유산균 활동이 저해될 수 있다.
    푸드2009/10/30 12:08
  • 우리 아이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에 임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아이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자. 고도의 집중력은 체력과 정신건강이 뒷받침돼야 한다. 시험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관리 노하우를 모았다. Know-How 1. 충분한 동기부여가 먼저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른 채 어쩔 수 없이 책상에 앉는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몸이 아픈것. 대화를 통해 왜 공부해야 하고, 시험을 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가 스스로 인지하게 한다. 스스로 깨닫는 순간 집중력과 의지는 단숨에 상승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Know-How 2. 적당한 운동과 산책잔뜩 예민해졌을 때 책상에 앉혀 놓는다면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매일30분씩 꾸준히 시키거나,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하게 하자. 상쾌한 바람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한결 기분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Know-How 3. 소화기 계통질환을 대비하라수험생이 걸리기 쉬운 소화기 질환으로는 소화불량,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이 있다. 위염과 소화불량증은 긴장과 스트레스, 수면부족, 두통약, 각성제, 카페인, 불규칙한 식사습관이 원인이다. 신선한 야채, 바나나나 시금치 같은 고섬유질 음식을 먹인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만성 변비 증상에는 가공되지 않은 밀이나 녹색 채소, 가공 안 된 곡물처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Know-How 4. 아침식사는 반드시 한다아침식사는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뿐 아니라 대인관계까지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뇌는 포도당을 원료로 해서 작동 되는데 아침식사를 거르면 100% 뇌의 효과를 볼 수 없다. 늦은 밤에 먹는 간식은 소화기관을 피곤하게 한다. 굳이 챙겨주고 싶다면 검은깨, 검은콩, 호두등 피로를 덜어 주는 견과류 제품으로 간단히 준비해 준다. 식사 할 때 과식은 피한다. 포도당은 머리회전을 좋게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영양소지만, 과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진다. 배가 조금 고픈상태일 때 대뇌피질이 더 많이 자극된다. Know-How 5.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요법공부하는 아이에게는 단맛과 신맛이 나는 음식이 좋다. 단맛은 머리에 직접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복잡한 것을 풀어 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신맛은 수렴작용이 강해 외운 것을 오래 간직하게 잘 외워지게 하며, 기억력을 좋게 한다. Know-How 6. 최소한의 수면시간은 지킨다5시간 이상 최소한의 수면을 취해야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 등을 유지할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학습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새 잠을 자는 ‘미세수면’이 발생한다. 낮잠은 아주 졸릴 때까지 참았다가 10~15분만 깊게 잔다. Know-How 7. 여학생의 생리통 완화법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초콜릿 등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쉬는 시간에 음악을 듣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배가 아플 때마다 유자차 를 마시거나 핫팩으로 아랫배를 찜질하면 통증완화 된다. 건강한 뇌를 위한음식견과류 :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지방이 풍부한데,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어서 동물성 지방보다 흡수가 빠르고 분해도 쉬워 몸에서 부담 없이 받아들인다. 몸을 보호하고 뇌를 건강하게 해서 집중력이나 암기력에 도움이 된다. 검은깨 :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 메티오닌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간기능을 강하게 한다. 죽을 끓여 아침 대신으로 활용하거나 틈나는 대로 한 스푼씩 떠먹는다.호두 :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몸에 에너지를 넣어 주고 머리를 맑게하며 몸을 보한다. 허약해진 수험생들에게 기운을 넣어 주고 지친 뇌를 쉬게해 주는 식품이다.잣 : 몸을 보하고 어지러운 머리를 맑게 하며 몸에 끈기를 넣어 준다. 얼굴에 핏기가 없고 힘들어 하며 변비가 있는 수험생에게 효과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1:17
  • 수능준비.. 뇌의 메커니즘을 활용하라!

    수능준비.. 뇌의 메커니즘을 활용하라!

    2010 수능시험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다. 학습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금껏 익히고 암기한 내용을 총 정리해야 할 시기다. 그러나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으면 머리는 무겁고 학습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속속 집어 넣을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집중력과 학습능률을 높힐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0/30 11:14
  • '월간 헬스조선'의 입맛 당기는 헬시 이벤트

    <월간 헬스조선>은 11월호 발간을 기념하여 애독자를 위한 두 가지 빅 헬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감만족 어린이 두뇌계발 요리교실’과 ‘헬시 홈 레모델링’이 바로 주인공. 두 가지 이벤트 모두 일체 무료로 실시되며 향후 6개월~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어린이 두뇌계발 요리교실’로 12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슈퍼푸드 터키(칠면조)’ 요리로 펼쳐진다. 어린이 두뇌계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손 활용과 오감만족에 초점을 맞춰 터키를 주재료로 오감 재료를 활용해 아이가 직접 만지고 다듬고 주무르면서 엄마와 함께 직접 요리를 배우게 된다. ‘크리스마스 슈퍼푸드 터키 요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매달 1회씩 진행된다. 엄마와 아이, 10쌍을 모집하며 매달 11월 12일까지 응모를 받는다. 두 번째는 ‘헬시 홈 리모델링’ 이벤트다. 이벤트 신청자 중 1명을 선정해 헬스 어드바이저가 직접 방문,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거환경과 요소에 관해 조언한 후 솔루션을 제공해주며 친환경 우리벽지 시공(15평 규모)과 루펜리 물방울살균가습기, 일렉트로룩스 옥시즌 플러스 청소기, 닥터루프트 자연삼림욕기, 한경희생활과학 클리즈 친환경 워터 살균기 등 6가지 헬시 리빙 제품을 교체해 준다. 헬시 홈 리모델링 이벤트 응모기간은 매달 12일까지다. 이벤트 내용과 자세한 참여방법은 <월간 헬스조선> 11월호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이벤트 메뉴를 참고할 것.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0/29 14:28
  • 폐경여성 92%, 비타민D 부족

    11월은 ‘폐경의 달’. 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경 여성은 전체 여성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0%인 220여만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통계청 2006). 하지만 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폐경 여성의 92%가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하다. 비타민D는 태양광선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합성되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된다. 비타민D는 세포 및 면역 기능을 조절하고 항암작용도 하는데, 무엇보다도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폐경의 달을 맞아 폐경여성과 비타민D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비타민D, 폐경 여성에 필요한 이유국내 조사에 의하면 이미 골다공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 중에서 칼슘을 복용 중인 환자는 40%인 반면 비타민D를 복용하는 환자는 13%에 불과하였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뼈 건강에 칼슘 복용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비타민D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 또한 칼슘 이외에 운동 역시 비타민D보다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을 높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비율도 낮았다.하지만 비타민D는 단순한 영양 성분이기 보다는 일종의 호르몬으로서 칼슘과 인의 대사 조절에 관여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를 이루는 칼슘 결합에 장애가 생기고 골다공증이 생겨 골절이 발생한다. 또한 비타민D는 세포 내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여 골격근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 시 낙상 위험이 높아지는데, 운동 기능이 떨어진 노인 여성들에게 비타민D를 투여한 하면 낙상의 위험이 22%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비타민D 섭취 요령대한골대사학회는 비타민D의 일일 권장량을 성인 200 IU, 50세 이상 800 IU로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골다공증재단은 비타민D 일일 권장량으로 성인은 400 IU 이상, 50세 이상 노인은 800-1000 IU를 제시하고 있다. (아래 <표1> 참고)<표 1> 미국골다공증재단의 칼슘, 비타민 D 일일 권장량 구분(만 나이) 칼슘 비타민D 소아 및 청소년 1-3 세 500 mg 200 IU 4-8 세 800 mg 200 IU 9-18 세 1300 mg 200 IU 성인 남녀 19-49 세 1000 mg 400-800 IU 50세 이상 1200 mg 800-1000 IU 임신부 및 모유수유 산모 18세 이하 1300 mg 400-800 IU 19세 이상 1000 mg 400-800 IU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200 IU 정도가 생성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는 능력이 감소되어 같은 시간을 노출하더라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합성되는 양이 적으며, 신체 활동 및 신장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생성 감소가 발생한다. 또한 짙은 화장을 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 역시 비타민 D 합성이 방해된다. 실제로 자외선 차단지수 (SPF)가 15 이상인 경우 자외선을 98%까지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로 인해 비타민D합성이 잘 되지 않으므로 10이하의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할 수 있다. 먹거리 중에서는 연어, 고등어, 청어 같은 기름진 생선이나 달걀, 버터, 마가린 등의 유제품 에 함유되어 있다(아래 <표2> 참고). <표 2>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D 용량 식품 비타민 D 함유량 식품 비타민 D 함유량 우유 100 IU/200ml 달걀 노른자 20 IU/1개 오렌지 주스 100 IU/200ml 참치 통조림 236 IU/100g 분유 100 IU/200ml 고등어 통조림 250 IU/100g 요거트 100 IU/200ml 정어리 통조림 300 IU/100g 버터 56 IU/100g 연어 통조림 300-600 IU/100g 마가린 429 IU/100g 연어 400-500 IU/100g 치즈 100 IU/85g    하지만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 D는 전체 필요량의 10-20%에 불과하므로, 별도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에 칼슘이 포함된 영양제는 비타민D만으로 구성된 영양제와 흡수 및 반응 정도가 비슷한데, 시판 중인 많은 칼슘제에 비타민D가 첨가돼 있다. 단위 표기가 mcg로 되어 있는 경우 하루 권장량인 800 IU는 20mcg으로 환산하여 함량을 확인한다. 정해진 용량보다 많이 먹게 되면 흡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으니 알맞은 용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갱년기증상헬스조선 편집팀2009/10/29 09:57
  • 막걸리 마시면 살이 '술술' 빠진다고?

    막걸리 속 트립토판과 메티오닌이라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지방이 저장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지면서 막걸리가 이어트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막걸리도 술이다. 정말 막걸리를 마시면 살이 ‘술술’ 빠질까? Q1. 밥 대신 막걸리만 마시면 배고프지 않을까?막걸리는 주원료가 쌀, 밀이기 때문에 다른 술과 비교해 포만감이 많다. 순간적인 배고픔은 막걸리 한 사발로 견딜 수 있다. 문제는 막걸리를 마시고 난 다음날이다. 술을 마시면 우리 몸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연소시키지만 탄수화물은 이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사용된다. 때문에 우리 몸은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하기 위해 급히 음식을 찾게 된다. 평상시에 밥을 굶어도 이런 욕구는 잘 일어나지 않건만 왜 하필 술 마신 다음날에 심해지는 걸까? 이유는 바로 알코올의 대사 과정에 있다. 평상시 간은 저장된 탄수화물이 떨어지면 지방이나 단백질을 이용해 포도당을 만들고 탄수화물처럼 사용한다. 그런데 알코올이 들어가면 간이 포도당을 합성 하지 못해 유독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것이다. 결국 살을 빼기 위해 막걸리를 밥 대신 마실 경우 배고픔은 참을 수 있겠지만 다음날 몸이 그만큼의 음식을 원하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Q2. 막걸리를 밥 대신 마시면 건강에 이상은 없을까? 막걸리는 80%가 물이며 나머지 10% 정도는 식이섬유, 비타민B, 그리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각각 2%, 0.8%로 한 끼를 대신하기에는 부족한 양이다. 만약 다른 음식 없이 막걸리로만 한 끼를 때운다면 영향학적으로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하지만 영양보다 더 걱정되는 건 중독성이다. 막걸리의 도수는 6~8°로 다른 술에 비해 순하지만 같은 양을 매일 마실 경우 중독 가능성에 노출된다. 막걸리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되도록 짧은 기간 안에,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등 다른 영양소를 조금씩 섭취하면서 실시해야 한다.  Q3. 막걸리로 살을 뺀다는 것 자체가 가능한 것일까? 대부분 술을 마시면 체중이 증가한다고 한다. 알코올의 열량은 7kcal. 이는 탄수화물 4kcal, 단백질4kcal에 비해서도 높다. 그러나 알코올은 다른 영양소보다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살찔 염려가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밖에도 막걸리에는 아미노산과 식이섬유가 많아 몸 속 노폐물의 체외 배출을 돕고 지방이 축척 되는 것을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음주와 체중과의 연관성에는 다양한 이견이 있다. 실제 알코올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 유전인자, 체지방량, 음주량, 횟수, 음주 방법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물론 안주 없이 과음을 하면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발열 반응이 증가해 체중이 줄어든다. 알코올 중독자들 중 뚱뚱한 사람이 없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면 간이 나빠지고 중독에 빠질 수 있으므로 막걸리 다이어트, 절제할 자신이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_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10/29 09:29
  • 면역력 알면 신종플루 이길수 있다!!

    면역력 알면 신종플루 이길수 있다!!

    ‘면역력’키우는 생활습관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법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 안팎의 적들과 싸우며 우리 몸을 지키는 히어로들이 있다. 바로‘면역계’이다. 기원전 약 4 5 0년 전 의학의 신이라 불리던 히포크라테스는 이 면역을‘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 말했다.일상에서 면역력 키우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건강정보 2009/10/27 17:10
  • 쌀이 보약

    쌀이 보약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건강하게 살려면 세끼 밥을 잘 챙겨서 인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 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밥은 자동차에 휘발유 넣듯 단순히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것 외에, 다양한 건강 기능이 있다.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쌀의 과학' 학술포럼에서 쌀의 건강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쌀은 다이어트 효과, 혈당·혈압 조절 효과 등이 있는 '종합 건강 곡물'이었다. ◆쌀은 저열량 다이어트 식품밥은 다이어트의 주적(主敵)으로 알려져 있다. 살을 뺄 때 사람들은 우선 밥 먹는 양을 줄인다. 하지만 쌀은 의외로 다이어트 친화적인 식품이다. 쌀은 칼로리는 적으면서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하태열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원은 "쌀의 전분은 몸에 들어가면 식이섬유와 비슷한 작용을 하는 '저항전분'으로 변하는데, 저항전분은 물을 흡수해 스스로 양을 불리는 성질이 있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밥의 100g당 칼로리는 145㎉로 빵(260㎉)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또, 쌀 100g당 지방 함량은 밀가루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그나마 지방의 대부분(73%)이 비만과 거리가 먼 불포화지방산이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6:33
  • [알립니다] 망막학회 '심청이' 캠페인… 황반변성 고쳐 드립니다

    헬스조선과 한국망막학회가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는 황반변성 환자를 고쳐 주는 '심청이' 캠페인을 공동 주최합니다.황반변성은 사물이 흐려지거나 비뚤게 보이며, 시야의 중심에 검은 점들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흔히 노안으로 의심해 치료시기를 놓쳐서 실명하게 됩니다.헬스조선과 한국망막학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0명의 환자를 선정하며, 한국망막학회 소속 안과 전문의들이 3개월간 치료를 도울 예정입니다. 황반변성으로 진단받은 뒤 유리체 주사제로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가 선정 대상입니다. 28일부터 11월13일까지 헬스조선 홈페이지(www.healthchosun.com)의 신청 코너를 통해 질환 상태 및 환자의 사연을 접수하면 됩니다. 치료 대상자는 응모한 분 중 질환의 상태와 경제 형편 등 환자의 사정을 고려해 선정합니다. 환자의 자녀나 주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니, 황반변성으로 고생하는 부모님과 주변 어르신의 눈을 뜨게 하는 '심청이'가 되어 주십시오. 문의 (02)724-7600  
    안과2009/10/27 16:27
  • ['건강대학원, 쉼' 5기 모집] 낙엽 쌓인 설악서 면역력 기르세요

    ['건강대학원, 쉼' 5기 모집] 낙엽 쌓인 설악서 면역력 기르세요

    늦가을이 깊어가는 11월, 낙엽이 떨어지는 오색약수·온천에서 스트레스 테라피를 받으며 면역력도 기르세요.헬스조선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오색그린야드호텔이 공동 주최하는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 5기 과정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설악산국립공원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열린다.
    기타2009/10/27 16:23
  • [김종우 교수의 '건강한 마음'] ① 스트레스 증후군, 스스로 눈 굴리듯 키운다

    [김종우 교수의 '건강한 마음'] ① 스트레스 증후군, 스스로 눈 굴리듯 키운다

    45세의 K씨는 3년 전 회사의 회의 도중 상사로부터 질책을 당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 그 상사를 계속 피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마주치면 가슴이 조여 왔다. 1년 전부터는 긴장이 되면 뒷목이 뻣뻣하면서 어깨와 등에 통증이 나타나고 불안·초조감과 쫓기는 마음이 들었다. 최근에는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는 증상까지 나타났다.병원을 찾은 그에게 "상사는 당신을 나무라면서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했을까요"라고 물었다. "평소처럼 자기 생각을 말한 것이니까 별로 에너지를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반면, K씨는 상사의 질책에 대응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했을까? "저는 당시 무척 당황했고, 그 이후 그 상사를 마주치기도 싫다는 생각을 계속하니까 정신적인 에너지를 엄청나게 쓰고 있지요."스트레스에도 '스노우볼링(눈덩어리 굴리기) 효과'가 있다. 스노우볼링 효과는 산꼭대기에서 떨어뜨린 작은 눈덩이가 굴러 내려오면서 집채만해지는 것을 말한다. 스노우볼링 효과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적용될까?K씨의 경우로 설명을 하면, 그날 상사가 던진 질책의 강도(에너지)를 '5'라고 하자. K씨는 이것을 '50'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50'이라는 압력은 K씨가 그 상사를 계속 피하면서 '100'으로 커졌다. 나중에는 여러가지 신체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200'이라는 스트레스 수치가 되어 버린 것이다.'스트레스 에너지'는 왜 커질까? 스트레스 증후군은 사건-인식-반응-증상의 순서로 일어난다. 5만큼의 '사건'이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K씨의 '인식'을 통해 50으로 발전하고, 상사를 피하는 '반응'을 통해 100으로, 마지막으로 신체적인 '증상'을 통해 200으로 증폭된 것이다.스트레스 관리의 기본은 이런 증폭을 끊는 것이다. 먼저, 사건에 대한 '인식' 단계다. K씨가 상사의 질책을 '원래 화를 잘 내는 사람일 뿐 별 일 아니다'고 생각하며 5점 그대로 인식했다면 스트레스의 스노우볼링을 처음부터 막을 수 있었다.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이 생기면 그 사건에 점수를 매겨보자. 자신의 반응이 아닌 사건 자체, 그리고 상대방의 에너지만 점수를 매겨야 한다. '1'의 스트레스를 '10'으로 인식하지 않으려면 점수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다음으로, '반응'의 단계다. 상사의 말에 억울하다는 심정이 들면 '분노 또는 회피'라는 반응이 나타난다. 대들거나 피해버리는 자신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K씨처럼 상사를 보면서 분노가 치밀면 마음속으로 "스톱"이라고 외치기를 권한다. 그리고 기다린다. 반응, 즉 화가 치밀어 오르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1분을 넘지 않는다. 그 순간을 넘기면, 분노는 조금 수그러진다.세 번째 단계는 '증상'이다. 반응의 단계가 무너지면 두통이나 속쓰림, 소화불량 등 몸의 반응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K씨의 머리가 흔들리는 증상이 이런 상태이다. 이 단계는 스트레스 클리닉 등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명심하자! 나는 스트레스를 '스노우볼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내가 굴리지 않는 이상 눈덩이는 커지지 않는다.
    종합김종우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 교수2009/10/27 16:20
  • 턱 밑 붓고 멍울 만져지면 '타석증' 의심

    턱 밑 붓고 멍울 만져지면 '타석증' 의심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모(47)씨는 최근 어금니가 욱신거리면서 아프기 시작했다. 식사 생각이 나거나 음식을 앞에 두고 입에 침이 고일 때 통증이 심해졌다. 입을 열고 거울을 보니 혀 밑에 노란색 알갱이 하나가 보였다. 피곤해서 그러려니하고 지나쳤는데, 턱밑이 혹부리영감처럼 붓기 시작해 결국 치과를 찾았다. 의사는 타석증이라며 돌을 빼내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타석증이란 입에 넣고 씹던 음식에서 나온 이물질, 칼슘, 세균 등이 입 안에서 조금씩 쌓여 만들어진 작은 돌이 턱 밑에 있는 침샘을 막아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이종호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타석은 입 안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80% 이상 어금니 아래에 생긴다. 어금니 바로 밑에 있는 침샘에서 점성이 높은 침을 분비하기 때문에 돌이 쉽게 생긴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어금니가 아프다며 병원에 온 사람 중 타석증인 경우가 종종 있다. 타석증은 침 분비량이 적어져 침이 끈적끈적해지는 40대 이후나 우유나 시금치 등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고 말했다.크기가 작은 타석증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돌을 뺄 수 있다. 빠진 돌은 뱉어내는 것이 좋지만, 먹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첫째, 마사지를 한다. 손가락으로 턱밑이나 귀밑에 좁쌀 같은 것이 만져지는 부위를 둥글게 비벼주면 돌이 저절로 빠진다. 타석증으로 인한 통증과 부기는 침이 많이 분비되는 식사 전과 식사 중에 가장 심하므로 식사를 한 뒤 30분 후에 마사지를 하면 마사지 시 통증을 줄일 수 있다.둘째, 껌을 씹거나 레몬 등 신 음식을 먹어서 침을 분비한다. 침은 음식을 질겅질겅 씹거나 신 음식을 먹을 때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침샘이 완전히 막히지 않았을 때에는 침이 분비되면서 돌을 침샘 밖으로 밀어낼 수 있다. 껌을 씹으면 침샘 위에 있는 저작근이 침샘을 누르는 효과도 볼 수 있다.양치질을 열심히 한다고 돌이 빠지는 것은 아니므로, 위의 두 방법을 써야 한다. 한편, 돌이 있는 곳이 침샘 깊은 곳이거나 돌의 크기가 5㎜이상이면 이런 자가요법만으로는 돌이 잘 빠지지 않으므로 치과에서 빼내야 한다. 침을 분비하는 약(필로카핀)을 복용하거나, 입안에 있는 침샘 구멍으로 내시경을 넣어 돌맹이만 빼낸다.
    치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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