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생기는 대인관계 문제보다 가려움증, 치료에 따른 어려움 및 번거로움, 수면의 질 저하 등 아토피피부염 증상 그 자체 때문에 삶의 질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남성심병원 피부과 박천욱 교수팀은 최근 2년 동안 병원에 내원한 7~18세 소아청소년 환자 46명(남자 25명, 여자 21명)에게 10개 문항의 ‘삶의 질 지표 측정 설문'을 직접 작성하도록 해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하는 삶의 질을 평가했다. CDLQI는 항목당 최저 0점, 최대 3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삶의 질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평균 점수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최저 0점에서 최대 30점으로 산출했다.그 결과, 46명 모두 아토피피부염 때문에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점수는 12.83점으로 중간 정도였다. 항목별로는 ‘가려움(1.78)’이 아토피피부염 소아청소년들의 삶의 질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장 컸다. 이어 치료(1.74), 수면 질 저하(1.59) 순으로 환자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반면 교우관계나 학교생활 등은 아토피피부염 소아청소년들의 삶의 질 저하에 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가장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놀림당함(0.72)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덜 영향을 주는 것이 교우관계(0.74), 학교나 휴식생활(1.11)이었다.박천욱 교수는 “그동안 여러 연구들이 아토피피부염을 대상으로 환자 또는 환자 가족의 삶의 질에 대해 보고해왔지만 정작 소아청소년기 환자가 자신 스스로의 삶의 질에 대해 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며 “아토피피부염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치료할 때 환자들이 겪는 삶의 질 저하 등 정서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성장기 아이들의 삶의 질 제고, 스테로이드제 사용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3 14:05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기자2011/07/13 13:3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3 11:40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청력에도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팀은 40~64세 8115명을 성별과 대사증후군 여부에 따라 구분한 뒤, 그룹별로 청력장애 여부를 조사했다. 청력장애는 저음역과 고음역의 청력을 측정해 진단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을 가진 여성은 건강한 여성보다 저음역 청력장애가 2.5배, 고음역 청력장애는 1.9배 많았다. 남성은 대사증후군 그룹의 청력장애가 저음역·고음역 모두 1.5배 정도 많았다.최희정 교수는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요소인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은 각각 따로 있어도 청력을 손상시킨다"며 "따라서 이런 요소가 모여 있는 대사증후군은 청력장애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혈당이 높으면 혈액순환장애가 나타나 달팽이관이 손상되고 청신경염이 잘 생기며, 혈압이 높으면 내이(內耳)의 혈관 탄력성이 떨어져 동맥경화성 변화가 나타나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량이 적어져 청력이 떨어진다. 죽상동맥경화증 역시 혈관을 좁혀서 혈류량을 떨어뜨린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달팽이관의 혈액순환장애가 유발돼 감각신경성 청력 저하가 나타난다. 복부비만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을 일으키는 뿌리 질환이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 귀전문클리닉 김희남 원장은 "저음역 청력장애의 첫 증상은 비행기에 타고 이륙할 때처럼 귀가 먹먹해지거나 TV를 보거나 대화할 때 소리가 울리는 것이며, 고음역 청력장애는 높은 소리로 '삐-' 하는 이명이 생기는 것"이라며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장애 검사를 받아보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8
종합2011/07/13 09:08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8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7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7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6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6
종합2011/07/13 09:05
청소하기 까다롭지만, 위생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이 주방이다. 기름때와 배수구 물때, 음식하다 튄 찌꺼기, 행주 속 세균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더욱 활성화되면서 가족 건강을 위협한다. 주방청소, 어디서부터 어떻게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꼼꼼히 살펴봤다.타일오래된 타일이나 벽지는 진드기와 내부 곰팡이까지 제거해 준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 뒤 환기시킨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가스레인지깨끗이 청소해도 조리를 몇 번 하면 주변은 항상 기름때, 음식때로 얼룩지기 쉽다. 조리를 하면 으레 레인지 버너에 음식물이 넘쳐 흘러 고이거나 부스러기가 떨어지는데, 보기 싫을 뿐 아니라 오래 두면 부패해 세균이 자라므로 위생상 좋지 않다. 가스레인지 청소는 주방용 세제 혹은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가볍게 닦는다. 이때 철수세미가 아닌 일반 수세미로 닦아야 표면에 상처가 남지 않는다. >>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매일가스레인지 부속미지근한 중성세제에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일반 수세미를 사용해 오염물질을 닦는다. 버너는 젖으면 불이 붙지 않으므로 씻지 않는다. >>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2~3회레인지 후드기름입자들이 먼지와 결합해 엉겨 붙어 있는 후드는 그대로 방치하면 조리 과정에서 음식물 속에 먼지가 떨어진다.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굳어지고 기름때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레인지 후드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1시간 정도 담갔다가 브러시나 칫솔로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한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 이상싱크대싱크대는 그릇을 닦는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에 흠집이 생기기 쉽다. 물때는 린스로 간단히 해결한다. 표면이 부드러운 마른 수세미나 종이타월에 린스를 덜어 쓱쓱 닦으면 물때가 금방 사라지고, 린스의 코팅효과 때문에 싱크대가 새것처럼 반질거린다.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부어 살균하거나 스팀을 쏘이면 더욱 좋다. 청소 후에는 물기를 닦고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한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매번 설거지 후배수구뜨거운 물 1L에 식초 한 컵을 섞어 30분 동안 두었다가 소다 2~3스푼과 함께 배수구에 부으면 거품이 일어난다. 배수구 뚜껑을 막은 후 30분 동안 그대로 두면, 기름때 제거와 함께 소독까지 한 번에 되며, 악취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선반식기는 설거지 후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수저통 밑이나 식기건조대 밑은 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닦는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2~3회>> 세균의 온상 젖은 행주, 어떻게 관리할까?습기와 열기로 인한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늘어나는 여름. 식사 전후 식탁 정리할 때는 물론 설거지 후 식기의 물기 제거, 소형가전을 닦고, 식기건조대 아래 고여 있는 물기도 닦아내는 행주 관리에는 자칫 소홀해지기 쉽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젖은 행주는 6시간 뒤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식중독균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12시간 뒤에는 그 양이 거의 100만 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행주는 하루에 한 번씩 100℃에서 10분 이상 삶거나 전자레인지에서 8분 이상 가열해 살균한다. 행주를 매일 삶아 햇볕에 말리고 살균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차라리 빨아 쓰는 타입의 타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집기사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2
적당한 일광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비타민D의 합성과 살균작용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인체가 체온조절 기능을 상실한다. 피서지에서 가장 골치 아픈 복병은 설사다. 물을 갈아 마신 것이 큰 원인이지만, 상한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인 경우도 많다. 열탈진·일사병열경련 열탈진은 시원한 이온음료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히 쉬면 회복된다. 그러나 일사병은 맥박이 빨라지고 체온이 41℃ 이상 올라가며, 땀이 마르고 두통이나 이명, 어지럼증이 생긴다. 이때는 곧바로 응급구조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동안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얼음찜질 등으로 체온을 39℃ 이하로 떨어뜨려야 한다. 의식이 있으면 시원한 물을 먹이고, 의식을 잃은 상태면 물을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 설사·식중독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대부분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음식을 끓여 먹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먹는다. 특히 균이 만들어 내는 독소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조금이라도 변질 가능성이 있다면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설사를 하면, 8~12시간 동안 음식을 삼가면서 끓인 물 1L에 설탕 2큰술, 소금 1/2작은술을 섞어 오렌지주스와 함께 마시면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심한 설사나 구토 등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지사제의 무분별한 사용은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키므로 주의한다. 햇빛 화상 물놀이를 신나게 하다 보면 햇빛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는 물놀이를 피하고, 자외선 차단지수 15 이상(높을수록 좋다)인 자외선차단제를 물놀이 30분 전에 바른 후 2~3시간마다 덧발라 준다. 화상을 입었으면 찬물 찜질을 계속해 주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외이도염 등 귓병 귀에 물이 들어가면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외이도염을 앓는다. 한 시간 이상 물에 들어가 있지 않게 하고 물에서 나온 뒤에는 귀 안을 말리거나 물을 빼준다. 그러나 귀를 깨끗이 하기 위해 귀지를 판다든지 면봉으로 후비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손을 대지 말고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좋고, 물로 귀가 꽉 막힌 경우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물만 닦은 뒤 자극을 주지 말고 말린다. 귀에 조금이라도 통증이 있다면 빨리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 눈병·입병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 후 눈의 충혈, 가려움과 함께 눈곱이 많이 낀다면 유행성결막염을 의심한다. 대부분 바이러스성이니 손으로 눈 주위를 비비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전문의와 상담 없이 안약을 쓰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평소 체내에 잠재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히는 구순염이 생기기도 한다.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면 병의 경과기간을 줄일 수 있다.벌레물림·피부병 수영장에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바이러스성 물사마귀, 발바닥사마귀, 전염성 농가진 등이다. 수영장의 오염된 물이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 감염자에 의해 옮는 경우가 보통이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슬리퍼를 따로 사용하고 맨발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고, 야외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해충기피제를 준비하고 가능하면 잠잘 때 모기장을 치거나 모기향을 피운다. 헐렁하고 밝은 흰색의 긴 소매 옷을 입어야 모기나 벌레에 덜 물린다. 옷에 벌레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약(퍼메트린 성분)을 뿌려 두면 좋다. 가려움증을 없애는 바르는 약을 준비한다.
건강정보취재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1
장마 속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드름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 습한 환경은 특히 붉고 곪아서 '농익었다'고 표현하는 염증성 여드름을 유발하기 쉽다.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여름은 땀과 피지분비가 증가하고 신체리듬의 변화, 강한 자외선 등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많다"며 "염증성 여드름은 함부로 만질 경우 2차 감염과 흉터가 남기 쉬워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터질듯한 염증성 여드름 치료방법은‥ 염증성 여드름은 피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한 피지가 뭉친 '면포'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하얀 좁쌀 형태의 초기 면포는 깨끗한 면봉이나 여드름을 짜는 전용 기구로 짜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여드름 균이 번식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면 절대로 짜면 안 된다. 참지 못해 손으로 짜거나 잡아 뜯으면 고름 주머니가 터지고 주위 피부가 상해 흉터와 염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달됐다면 우선 전문적인 치료부터 받아야 한다. 염증성 여드름의 치료는 피지와 염증, 붉은 기 제거가 관건이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인 여드름균, 피지, 염증을 일괄적으로 제거해야 재발과 악화를 막을 수 있다.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는 각각 기능이 다른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복합레이저치료'가 있다. 여드름균을 없애고 피지를 줄이는 데는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피지선을 파괴하는 원리의 뉴스무스빔 레이저가 활용된다. 여드름 부위의 붉은 기를 제거할 때는 혈관을 축소하거나 모세혈관을 제거하여 붉은 기를 완화시키는 뉴브이빔 퍼펙타가 사용된다. 여드름 환자들의 경우 붉은 여드름으로 피부가 더 나빠 보인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붉은 기를 제거하면 여드름이 완화된 효과를 보인다. 여드름이 심하지 않다면 바르는 약을 사용해 염증을 억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심한 염증성 여드름은 레이저 치료와 함께 약물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여드름 짜고난 뒤 생긴 흉터는‥ 염증성 여드름을 함부로 짜 흉터가 생겼다면 흉터의 깊이에 따라 맞춤치료가 가능하다. 패인 정도가 비교적 얕다면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그 중에서도 뉴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레이저 조사(照射)범위가 매우 미세해 여드름 흉터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피부재생이 빠르고, 비용도 기존치료에 비해 크게 낮아져 학생, 직장인,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적합하다. 깊이 패인 여드름흉터는 여러 번의 레이저 치료에도 개선이 쉽지 않은데, 이 때는 여드름흉터 부위만을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올리는 '비봉합 펀치술'이 효과적이다. 기존의 '봉합 펀치술'은 절개 부위를 봉합사로 꿰매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흉터의 수도 적고 회복 시간이 길었다. 그러나 '비봉합 펀치술'은 특수 피부접착제를 이용해 한 번에 많은 흉터를 치료 할 수 있으며, 흉터회복도 빠르다. 치료 직후에는 붉은 기가 2~3일 정도 남아있지만, 1~2주일 후면 주변 피부 조직의 색깔과 동일해져 큰 흔적이 남지 않고,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하다. ◆여드름 치료 효과 높이는 생활 속 관리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았어도 기본적으로 생활 속에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여드름 치료가 더뎌지거나 재발할 수 있다. 염증성 여드름은 여드름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으면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악화된다. 외출 후나 땀을 흘린 후에는 이물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바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도 필수적이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철에는 열대야 현상으로 야식, 음주 등이 늘어난다. 알코올은 체내의 면역력을 약화 시켜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여드름 발생을 촉진하므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열대야로 수면이 불규칙해 생활리듬이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호르몬 분비를 불균형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유발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호르몬 변화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3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