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알레르기비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알레르기비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오래 가는 법이니 원인을 없애는 근본치료가 중요”>> 양방 가라사대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같은 약은 증상이 있을 때 먹거나 뿌리면 완화되는 대증치료제이므로 환자는 항상 두 가지 약물을 준비해야 하며, 약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병원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는다.양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코 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 약을 쓴다고 해서 완치되지는 않는다. 현재까지 알레르기 염증 치료는 스테로이드 제제가 가장 효과적인데, 콧구멍 안으로 약물을 넣는 것이므로 전신적인 부작용의 위험성이 거의 없다. 주로 코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사용하자마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제제마다 뿌리는 방법이 달라서 가스처럼 스프레이가 되는 경우, 물처럼 분무가 되는 경우, 분말이 나오는 경우, 코 안에 주사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항히스타민제는 조기에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염 증상 중 코막힘보다는 재채기나 맑은 콧물 등에 효과가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스테로이드제와 달리 약을 사용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코막힘을 예방하는 점막 수축제도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며, 추가로 약제에 의한 비염을 일으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므로 의사의 지시하에 단기간 쓸 수 있다.코 안에 살이 자라나거나 코뼈가 휘었을 땐 수술 : 코 안이 휘는‘비중격만곡’이나 코 안의 살이 붓는 ‘비갑개이상’등 구조적인 문제는 수술한다. 그러나 해당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비중격만곡 수술은 코뼈가 휜 사람 중에도 성장판이 닫힌 성인만 할 수 있다. 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0만원 내외다. 비갑개 절제 수술에 레이저를 이용하면 입원하지 않고 수술받자마자 퇴원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 증상을 100%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역요법 :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줘 알레르기 비염이 없는 사람과 같은 면역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총 치료 기간은 3~5년 정도며, 치료가 끝나면 60% 정도의 환자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없어지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1주일 또는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금액은 1년에 30만~40만원 선이다.>> 한방 가라사대개인의 체질적인 소인과 증상의 양상이 치료에 중요한 고려 대상이 된다. 사상체질로 태음인과 소음인이 전체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80~90%를 차지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대부분 손발과 소화기가 찬 사람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을 쓴다. 치료방법은 한약, 침치료, 바르는약, 아로마요법, 부항치료 등이다.한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09
  • 지금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세요!

    지금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세요!

    적절한 일조량은 비타민D 합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비타민D는 대부분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된다. 음식으로는 극히 적은 양만 생성되기 때문에 충분히 햇빛을 쬐지 못하면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칼슘의 장내 흡수율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또한 신체 어느 부위든 골절이 생길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타민D 결핍은 뼈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 각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한다. 세균이나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 수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 이를 위해서는 비타민D의 혈중농도가 최소한 30~40ng/mL가 돼야 한다. 하지만 국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88.2%가 비타민D 결핍이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2 09:45
  • 다이어트로 인한 가슴 처짐, 어떻게 해결할까?

    각고의 노력 끝에 4개월 만에 20kg을 빼 44사이즈의 몸매를 만드는 데 성공한 L양은 요즘 체중계 위에 오르는 일이 즐겁기만 하다. 새 옷을 장만하러 나가면, 그 동안엔 꿈도 못 꿨던 옷들이 마치 맞춤옷을 입는 듯 맞아 떨어져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렇게 구름 위를 걷는 듯했던 기분도 잠시, 그녀의 남자친구는 ‘오히려 예전이 더 좋았다’며 그녀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답은 그녀의 ‘지나치게 날씬해진 몸매’에 숨어있었다.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면서 날씬한 몸매를 얻었지만, 여성적인 라인을 살려주는 가슴의 볼륨 역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 역시 빨래판 같은 가슴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가 좋다는 것.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L양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1 09:42
  • 깜박깜박‥잘 잊어버리는 사람이 기억력도 좋다?!

    어제 먹은 저녁 메뉴가 기억이 안 나는 당신, 혹시 기억장애?수많은 사람들이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 뇌 훈련 등 갖은 노력을 한다. 그러나 기억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잊어버리는 능력, '망각' 이다. 지금까지 기억력은 뒤에 ‘력’이 붙어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했지만, 망각은 부정적인 증세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망각은 결코 병이 아니다. 오히려 기억과 함께하는 동반자다. 종종 잘 잊어버리는 습관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주의력의 문제다. 예를 들면, 비행기에서 승무원의 비상사태 대처요령 안내는 누구나 쉽게 흘려듣는다. 그러나 당장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면 승무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할 것이다. 결국 망각은 병이 아니라, 각 개인이 기억해야 될 것에 ‘성의’가 없을 때 발생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1 09:39
  • 골프, 남자는 허리, 여자는 팔꿈치 부상 조심

    유난히 비가 잦은 날씨 탓에 여름 내 골프를 즐기지 못한 골퍼들에게 가을을 더할나위 없이 반갑다. 하지만, 급하고 아쉬운 마음에 무리하게 골프를 하다가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남녀별로 많이 나타나는 부상에 대해 알아본다.남자와 여자는 신체의 구조가 다른 만큼 효율적인 운동법과 운동으로 인한 부상도 다르기 마련이다. 골프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이러한 신체적 특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남자와 여자는 근육의 양과 유연성 등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만큼 골프를 즐길 때에도 그에 맞는 스윙을 해야만 부상을 예방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무턱대고 남성의 스윙법을 따라하는 것은 몸에 큰 무리를 가져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남성들이 골프 스윙 시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허리다. 골프 스윙의 기본은 하체를 중심으로 척추를 꼬았다가 푸는 힘을 이용해 공을 날리는 것. 이 때 클럽의 속도는 시속 170km이고 약 2초 내에 스윙이 완료된다. 척추는 앞뒤, 좌우로 움직일 때보다 회전할 때 더 큰 압박을 받는데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부담이 100이라면 스윙 시에는 무려 220에 이른다. 따라서 스윙 시 척추의 회전으로 인해 허리근육의 사용은 늘어나고 척추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남성 골퍼의 경우 대게 임팩트(Impact) 순간이나 팔로스로우(Follow-through) 단계에서 요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허리를 많이 비틀어야 장타가 난다고 생각해 의식적으로 허리를 많이 돌리기 때문이다. 특히, 클럽헤드의 속도와 힘을 최대한 끌어내 폭발적인 다운스윙을 하기 위해 척추를 과도하게 비틀거나 회전해 스윙스피드가 빠른 반면 허리와 주변 근육의 유연성은 여성 골퍼에 비해 약하다. 그러다보니 스윙 시 허리근육 뿐 아니라 몸 근육 전체에 심한 긴장과 수축을 가져오기 일쑤다. 평소 허리근육을 강하게 하는 운동을 별도로 하지 않거나, 특히 중장년층은 관절의 탄력이 떨어지고 디스크와 근력 역시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많아 허리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허리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체격조건에 맞는 스윙 폼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이 지나치게 크고 경직되면 척추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허리 근육의 사용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척추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스윙 폭을 줄이면서 허리 회전을 억제하는 타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을 통해 허리 근육 및 다리와 배 근육 등을 강화하고, 라운딩 시 카트 보단 되도록 많이 걷도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다. 여성 골퍼의 경우 남성에 비해 몸의 유연성이 좋으며 스윙 스피드 또한 느려 허리를 다칠 가능성이 적지만 반면, 팔꿈치 부상 위험이 높다. 스윙 시 남성 골퍼에 비해 손아귀 힘도 약하고 손목을 지탱하는 주변 근육 또한 약해 팔꿈치에 충격이 많이 가해지는 것이다. 특히, 임팩트 시 뒷땅이나 돌과 같은 장애물을 쳐 손목과 팔꿈치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부상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흔히 골퍼엘보라 불리는 증세로 골퍼엘보는 꼭 골프를 쳐야만 나타나는 통증은 아니다. 일상에서도 무거운 물건을 많이 나르거나 걸레를 자주 비틀어 짜는 등 힘이 들어가는 일을 반복적으로 할 때도 자주 발병한다. 팔꿈치 부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통증을 일으키는 정확한 부위는 팔의 안쪽이다. 팔꿈치 안쪽과 바깥쪽에 툭 튀어나온 뼈를 상과라고 하는데, 안쪽 상과에 염증을 일으킨 것(내측상과염)이 바로 골퍼엘보다. 문고리를 돌리지 못할 정도로 힘이 빠지거나 팔을 접었다 폈다 하기 힘든 통증이 나타난다.골퍼엘보가 나타나면 팔꿈치를 사용을 자제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만큼 초기에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13:44
  • 위암 가족력 있어도 예방위해 노력 안해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이 일반인 보다 위암 정기검진 및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잘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조비룡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3기 자료를 분석해 위암 가족력이 있는 261명과 위암 가족력이 없는 454명, 암 가족력이 없는 일반인 2482명의 위암 정기검진 및 예방적인 생활습관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위암 가족력군에서 정기적인 위암 검진을 하고 있는 경우가 39%로 암 가족력이 없는 일반인의 검진율 32%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지만,  절반 이상의 위암 가족들은 정기적인 위암 검진을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위암 가족력 군에서 95%가 나트륨 섭취 과다, 30%가 비타민 C 섭취 부족, 85%가 식이섬유 섭취 부족 등 부적절한 식이습관을 보였다.위암은 가족력이 있으면 일반인에 비해 위암 위험이 약 3배 높아 적어도 2년 마다의 정기적인 검진을 해야 한다. 또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저염식,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 섭취, 금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조비룡 교수는 “그러나 위암 예방행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많은 위암 환자의 가족들이  예방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며 “위암 가족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가족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13:44
  • 어느 양·한방 복수 면허 의사의 병원 이용 가이드

    병원과 한방 모두에서 치료하고 있는 질환의 경우 막상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일반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공부한 경희의료원 통합진료과 류재환 교수가 병원과 한의원 선택 시 궁금증을 풀었다.Q 한방·양방 동시에 경험해 봤다. 둘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면? 한의사는 양방치료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고, 양의사 역시 한방치료를 명확히 모른 채 서로의 치료법에 무분별한 비판을 한다. 둘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닌 ‘통합진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주류는 양방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방의 굳건한 틀 안에 한방이 들어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본다.Q 양방진료가 한방진료에 비해 나은 점 한 가지만 꼽는다면? 양의학은 진단에 강하다. 양의학적 진단은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화한 정보를 통해 이뤄진다. 그밖에 급성기 통증을 줄이고 균을 죽이는 데에는 양방진료가 한방진료보다 효과가 좋다.Q 한방진료가 양방진료에 비해 나은 점 한 가지만 꼽는다면? 한의학은 단순히 증상만 개선하고 관련 기관만 치료하는 양의학과 달리 몸 전체를 바꾸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만성병과 생활습관병에 강하다. 그런 맥락에서 한약을 쓰다 보면 환자의 체질 자체가 바뀌어 크게 약을 쓰지 않아도 병을 쉽게 고칠 수 있다.Q 병원과 한의원 어디부터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일단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다. 양방치료를 했는데도 치료되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이때 한의원으로 가라고 권한다. 한방이 주류라 생각하지 않는다.Q 한약과 양약, 동시에 먹어도 괜찮은가? 가장 큰 문제는 약의 상호작용이다. 한약과 양약은 같이 써도 무방하지만 한꺼번에 약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간독성이 생길 수 있다. 약의 작용기간, 반감기 등을 잘 따져서 처방한다. 하지만 의사와 한의사는 대부분 상대방의 약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약을 끊으라고 한다. 앞으로 대학병원에도 한의사가, 한방병원에 양의사가 포진되는‘동서의학 통합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Q 수술을 하면 먹던 한약을 끊어도 되는가? 수술 후 증상이 바로 개선되면 한약 먹는 것을 중단해도 되지만 수술 후에도 또다른 증상이 계속되면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Q 양방과 한방,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첫째, 병의 중증도가 경증일 때는 한방치료부터 시작한다. 반대로 중증일 때는 양방치료부터 시작한다. 둘째,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는‘급성기’단계일 때는 양방치료로 일단 증상을 가라앉힌 다음 장기적으로 천천히 한방치료를 병행한다. 셋째, 모든 것에는 중립적 자세가 좋은 것처럼 치료법을 선택할 때에는 너무 한 가지만 고집하지 않는다. 다른 쪽에는 어떤 치료가 있는지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효과도 없는 양방치료 혹은 한방치료에만 목을 매고 있지 않은지 돌아 보자.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09:09
  • 아토피피부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아토피피부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원인 사이, 약물치료의 한판 승부”>> 양방 가라사대양의학적 아토피피부염 치료는 약물치료가 전부다. 약물치료는 병을 완치시키기보다 증상을 개선하는 대증(對症)요법이다. 염증억제제인 스테로이드제제, 가려움증을 줄이는 항히스타민제, 2차 세균감염을 막는 항생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스테로이드성 바르는 면역조절제를 사용해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한 걱정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양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스테로이드제 : 성분과 농도에 따라 다양한 약품이 있다. 약효가 빠르고 확실하지만 과장되게 알려진 부작용 때문에 환자들이 사용을 주저한다. 하지만 부작용은 사용방법에 따라 정도가 다양하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먹는 약보다 연고나 로션 등 바르는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다. 약은 증상이 있거나 심할 때만 바르면 좋지만 가급적이면 오전에 한 번만 사용하면서 단계적으로 양을 줄인다. 대표적인 약품은 락티케어, 아드반탄, 리도멕스, 더마톱 등이 있다. 질환의 종류에 따라 투여기간과 용량이 다르므로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때는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의뢰한다.칼시네우린 억제제 : 비스테로이드성 약물로 스테로이드 부작용 없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 최근 스테로이드 대체약물로 각광 받고 있다. 면역억제제로 연고가 나와 있고, 비교적 안전해 얼굴에 증상이 있을 때 많이 권한다. 그러나 발암 가능성이 있어 2세 미만 영아는 사용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약은 프로토픽과 엘리델이다.Tip 약물치료 외에 인터페론감마주사, 고용량 자외선치료, 면역글로불린주사, 면역억제제 등이 있으나 이런 치료는 기본적인 약물치료를 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조절이 되지 않는 극소수 환자에게만 쓴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09:09
  • 인기 많은 아이의 9가지 성품과 엄마표 실천 지침!

    인기 많은 아이의 9가지 성품과 엄마표 실천 지침!

    "요즘 아이들은 참 버릇이 없어!"공부 잘 하고 똑똑한 아이는 많아도,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성품 좋은 아이는 찾기 어렵다. '공부=성품'의 공식이 들어맞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않다.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에서 아동발달행동전문가이자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벳시 브라운이 최근 <9가지 아이 성품의 비밀>을 펴냈다. 세쌍둥이의 엄마인 저자는 수많은 가족 상담 경험을 통해 예의 바른 아이가 독립심, 책임감, 감정이입, 존중심, 정직성, 자립심, 감사하는 마음, 건전한 경제관념,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을 밝혀냈다. 바로 이 9가지 성품이 아이를 ‘누구나 좋아하는’ 멋진 아이로 키울 수 있는 포인트. 이 책은 아이에게 9가지 성품이 필요한 이유와 엄마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요령과 보기’를 통해 풍부한 상황을 제시했다. 1파트 ‘아이와의 대화법’을 숙지한 뒤, 아래의 9가지 성품을 상황에 맞게 적용해보면 버릇이 없어 골치 아팠던 아이들을 바꿀 수 있다. 1> “저 아이는 왜 울고 있어요?” - 감정이입 능력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다. 부모는 아이와 갓난아기일 때부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교감을 쌓자. 작은 일이라도 칭찬해주고 다양한 표정을 함께 연습해보자. 2> “나는 못해요! 엄마가 해줘요!” - 독립심 독립적인 아이일수록 자신감과 자긍심이 있다.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며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부모는 아이를 과소평가하지 말자. 상황에 맞는 규칙을 세워 친절히 알려주자.  3> “한 번만 빠지면 안 돼요?” - 책임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과관계를 잘 아는 능력이다. 부모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자.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가사일을 주어 가정에 대한 소속감도 높이도록 하자. 4> “엄마는 저리 비켜요.” -존중심 다른 사람의 입장과 욕구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쏘아붙이거나 빈정거리는 말투를 조심하고 그들의 사적인 공간을 침해하지 말자. 5> “내가 하지 않았어요!” - 정직성 거짓말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규칙을 지키는 능력이다. 정직하게 행동하면 당장 손해보는 것처럼 느낀다. 부모는 아이에게 정직의 양면성에 대해 설명하고 양심에 따른 선택이 옳다고 말해주자. 6> “엄마, 뭐하고 놀지 알려주세요.” -자립심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부모는 아이가 매사에 스스로 선택하는 습관을 길러주자. 아이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말고 연관된 또 다른 질문을 던져주자. 7> “이거 말고 더 좋은 거 없어요?” - 감사하는 마음 살아가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예의범절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망가진 물건을 서둘러 새로 사주지 말자. 타인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8> “사줘요! 사줘요!” - 건전한 경제관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설명하자.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소비습관을 배울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저축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자. 9> “똑똑, 누구세요?” - 유머감각 웃음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웃고 떠드는 시간을 가지자. 식탁이나 잠자리에서 오늘 무엇 때문에 웃었는지에 대해 물어보자. 빈정거림은 유머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라.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09:08
  • 출산 후에도 '꿀피부' 유지하려면‥

    결혼 전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잃어버릴까봐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 그러나 임신 중에도 피부건강법을 숙지하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꿀피부 임산부’가 충분히 될 수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는 "태아에게 혹시라도 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출산 때까지 피부질환을 참거나 방치하는 임산부들이 많다. 그러나 임신기에 적절한 피부관리를 하면 출산 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튼살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다보면 급작스럽게 살이 찌고 빠지게 되기 때문에 살이 트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임산부들은 건강한 아이를 갖게 된 기쁨도 잠시, 체중변화와 튼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복부, 엉덩이, 가슴과 같이 살이 틀 수 있는 부위(일반적으로 살이 많이 찌는 부위)를 주의깊게 살피고 보습제를 꼼꼼하게 충분히 발라 미리 예방을 한다. 건조한 피부는 살터짐이 더 심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기미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 변화와 영양상태로 인해서 기미가 발생하며, 임신 후반기가 되면 기미는 급격히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미리 SPF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모자나 양산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도 기미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레이저 치료를 받는다. ▲탈모탈모 출산 후 2개월 정도 지나면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 탈모증’이 나타난다. 분만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로 탈모가 시작이 되는 현상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단기간에 많은 양의 모발을 잃게 되면서 두려움에 빠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출산 후 9개월 정도일 때가 되면 머리카락은 자연적으로 다시 나게 된다. 염색약, 스프레이, 파마약 등의 모발용품은 당분간 사용하지 말고, 되도록 스트레스를 피하여 몸을 편안하게 하도록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09:08
  • 나무에 등치기 척추 건강에 좋을까?

    잘못된 척추건강 상식은 척추관협착증 같은 퇴행성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잘못된 상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나무에 등치기 효과, 검증된 바 없어공원이나 약수터에 가보면, 나무에 등을 부딪치는 노인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동작의 운동효과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혈액순환이 잘 안 되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노약자인 경우 근육통이나 근육염증, 골절, 탈골 등 예기치 않은 부상의 위험이 있다. 또 등치기 때의 충격으로 자칫 척추 손상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척추질환자에게 훌라후프는 NO!척추질환자는 바른 자세로 자연적인 척추의 만곡을 회복·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원판 위에 서서 좌우로 허리를 비트는 트위스트기구나 훌라후프는 피해야 한다. 짧게 하는 훌라후프나 트위스트 운동은 스트레칭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반복적으로 허리를 비틀게 되면 디스크에 무리를 주어 퇴행을 촉진시킬 수 있다.▶뒤로 걷다 골절상 위험뒤로 걷기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는 있지만 뒤로 걷기는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 피로감이 크고, 평형감각이 떨어진 노인들의 경우 넘어지게 되면 골절상이나 뇌손상의 위험이 크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뒤로 걷기 보다는 앞으로 걷기를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될 것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09:08
  • '숨쉬기'만 잘해도 운동효과 본다

    '숨쉬기'만 잘해도 운동효과 본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결심한 뒤 1주일도 못 버티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이 부담스럽고 힘들게 생각되서 자꾸 미루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큰 움직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09:08
  • 베개만 잘못 베도 목디스크 생긴다?

    "어제 잠을 잘못 잤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지?"인생의 3분의 1을 수면으로 보내야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수면 자세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특히 편안한 수면은 척추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누웠을 때 사람의 몸무게는 머리 8%, 가슴부위 33%, 골반 44%, 다리 15%로 분산된다. 몸무게가 70㎏인 사람의 경우 베개가 5.6㎏을 지탱하는 셈이다. 올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하지 않았거나 베개를 잘못 사용했을 경우 목근육 통증, 인대 손상 등이 생길 수 있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었을 경우 목디스크까지 발생할 수 있다. 각종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이상적인 수면자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높은 베개로 어깨가 뻐근, 두통 유발 엎드려서 수면하는 자세는 척추에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척추를 틀어지게 만들고 목이나 어깨,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머리 밑에 팔베개를 하거나 받친 자세로 오래 있을 경우 손목관절이 눌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목 변형을 줄 수 있고, 수면 뒤에 오히려 어깨가 뻐근하고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다. 목과 머리가 충분히 지지되지 못하는 수면자세는 목통증의 원인이 되고, 이러한 자세가 습관으로 굳어져 반복될 경우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목·허리디스크전문 모커리한방병원 윤유석 원장은 “가장 이상적인 수면자세는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 근육의 긴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똑바로 누웠을 때 경추가 자연스럽게 활 모양의 만곡을 그대로 유지하고 옆으로 누웠을 때 경추와 흉추가 일직선 상태가 돼 척추 계통에 무리를 주지 않는 상태에서 잠자리에 드는 것이 목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척추와 목의 커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우선 척추가 정상적인 정렬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고 목의 커브(35~45도)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양에서도 베개의 높이에 대하여는 예부터 "고침단명(高枕短命)"이라 하여 베게는 낮은 것을 권하였는데 이는 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베개가 지나치게 낮으면 오히려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턱이 들려 경추 곡선이 비뚤어져 숙면할 수 없다. 베개의 이상적인 높이는 6~8cm, 성인남자의 경우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7.9cm, 옆으로 누웠을 때는 9.5cm가 적당하다. 치료를 목적으로 딱딱한 나무 베개인 경침(硬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의 약지를 반지름으로 한 반원형의 나무베개가 적당하다. 경침은 목의 만성적인 통증과 등과 어깨 및 상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 사용하여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목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포함하여 목과 상지의 여러 가지 증상을 예방할 수 있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통증 2주 이상 지속되면 치료 만약 올바른 수면자세와 베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윤 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는 목디스크 치료하는데 있어서 비수술 치료인 ABCDE 요법을 시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는 침(A=acupuncture), 봉독침(B=bee venom acupuncture), 추나(C=chuna), 한약(D=drug, herbal medicine), 운동요법(E=exercise)을 말한다. 침은 척추 주위의 긴장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봉독침은 손상된 인대의 염증을 없애고 주변 조직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활을 한다. 또 비틀어진 뼈와 경직된 근육은 근육을 부드럽게 밀고 당기는 ‘추나요법’을 통해 신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으며 강척한약은 척추관 주위의 퇴행을 억제하고 근육과 신경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9 13:30
  • 혈액을 맑게 하는 심장병 예방 식품 5

    혈액을 맑게 하는 심장병 예방 식품 5

    고열량, 고지방 식단과 육식 위주의 식생활은 콜레스테롤 증가로 이어져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혈액을 맑게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소개한다. Food 1 등푸른 생선 혈관에 쌓일 것이 걱정된다고 지방을 전혀 안 먹을 수는 없다. 포화지방산 대신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한다. 포화지방산을 동물성 지방에 포함돼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반면, 등푸른 생선에 많은 DHA∙EPA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옥수수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기름과 고등어∙정어리∙연어∙참치∙삼치∙꽁치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단,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도 해로운 수 있으니 하루 200g 정도의 적정량을 지킨다. Food 2 대두 대두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인자인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두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이 지방 대사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대두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서 에스트로겐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평소 대두로 만든 두부를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Food 3 현미 식이섬유소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섭취 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잡곡∙채소∙해조류 등에 섬유소가 많은데, 특히 현미에는 식이섬유소 중 불용성과 수용성 섬유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리놀레산이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기도 한다.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먹는 것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9 13:29
  • 설탕 대신 항암효과 있는 메이플시럽 어때요?

    설탕 대신 항암효과 있는 메이플시럽 어때요?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 메이플시럽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데 주로 사용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애용된다. 메이플시럽에 대해 알아보고 활용요리를 배워 본다.일반 시럽은 물에 설탕을 넣고 졸여 만든다. 메이플시럽은 단풍나무 수액을 그대로 받아 오랜 시간 끓여서 만든다. 메이플시럽에는 3대 필수 미네랄인 칼슘.칼륨.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암세포의 성장을 더디게 하고,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은 정제 설탕 대용 식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메이플시럽은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등의 채소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있다. 칼로리가 낮아 단맛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당하다.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놀즈가 메이플시럽 다이어트로 2주 만에 22kg을 감량해 큰 화제가 됐다. 최근 메이플시럽은 팬케이크나 차에 곁들이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설탕 대신 메이플시럽을 쓰면 자칫 음식이 묽어질 수 있으니 음식 농도를 감안해 첨가한다.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메이플시럽의 85% 이상이 캐나다산으로 퀘벡 주가 가장 많은 양을 생산한다.
    헬시레시피진행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9/29 09:30
  • 노년기 다이어트, ‘뼈 건강’ 체크한 뒤 운동 시작해야

    노년기 다이어트, ‘뼈 건강’ 체크한 뒤 운동 시작해야

    노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요즘 노년층들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장수하고 싶어한다. 이를 위해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막상 운동을 시작하려면 마음과 달리 몸은 노화로 인해 삐걱거리기 마련이다. 약해져 있는 뼈와 관절은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손상된다. 이에 다가오는 10원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부상 없이 운동하고, 노년층의 몸매를 가꾸는 방법을 알아본다.노년 비만 예방에는 걷기운동이 최고노년에는 20, 30대와는 다르게 열량의 필요량이 30%정도 감소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과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쉽게 살이 찐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음식은 고칼로리 식품을 선호하면서 신진대사는 느려지고, 신체활동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노년층의 비만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평소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고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노년 비만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노년층의 경우, 움직이는 것 자체가 운동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간편하게 하는 걷기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조금 욕심을 내서 근력을 키우고 싶다면 미용 덤벨과 같이 0.5kg~2kg 정도 무게의 아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하다 힘들다고 느껴지면 참지 말고 바로 그만두는 것이 현명하다.관절척추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노년층은 뼈가 많이 약해져 있거나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어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년층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가 C자 또는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측만증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한 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4명 정도가 척추측만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노년기 다이어트 위해 굶다가, 뼈 골골~노년기에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무작정 굶는다거나, 과도하게 운동량을 늘려서는 안 된다. 특히 무작정 굶는 것은 영양소의 섭취를 방해해 뼈 조직 속의 칼슘과 미네랄이 분해되어 골다공증을 유발하거나 호르몬 이상을 가져오는 등 노년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침묵의 질환이며, 50대에 찾아오는 폐경기 이상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골다공증이 심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골절상의 위험이 높고, 엉덩방아를 찧어 넘어지면 척추 모양이 납작하게 변형되는 압박골절이 생길 위험이 높다.김창우 대표원장은 “노년층의 골절은 한 번의 골절로 인해 뼈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분쇄 골절이 생길 수도 있고, 골절상 치료 시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골다공증을 동반한 골절환자의 경우, 한 번 골절을 경험하면 재골절이 일어날 확률이 약 4~5배에 이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9 09:30
  • 다이어트 할 때 가장 참기 힘든 음식은?

    다이어트 할 때 가장 참기 힘든 음식은?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참기 힘든 음식은 무엇일까?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 1위는 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8일 잠실한강지구에서 열린 ‘365건강걷기’ 행사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식욕을 가장 참기 힘든 음식에 대해 치킨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0명(2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빵과 과자라고 답한 응답자가 44명(22%)으로 많았다. 이어 삼겹살(구운 고기)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8명(19%)로 나타났고, 아이스크림이 18명(9%), 피자와 햄버거(17명) 순으로 나타났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9 09:29
  • 우리 아이 영양제, 아무거나 먹이지 마세요!

    우리 아이 영양제, 아무거나 먹이지 마세요!

    영양적으로 균형 있게 식사하는 아이에게는 영양제가 필요 없다. 하지만 불균형한 식사를 하는 아이에게는 영양제가 필요하다. 아이 영양제 똑소리 나게 구입하는 법을 살펴본다.요즘 어려서부터 영양제를 섭취하는 어린이가 많다. 건강쇼핑몰 건강나무 손은희 MD는 “어린이 영양제 중 칼슘과 오메가3가 꾸준히 인기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초유와 홍삼, 프로폴리스를 찾는 엄마가 많다”고 말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영양제는 다양하다. 그중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제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에스더클리닉 여에스더 원장은 “아이가 편식 등을 해 영양적으로 불균형하면 종합비타민을 선택한다. 우유를 잘 먹지 않거나 계속 성장하는 시기라면 종합비타민과 칼슘을 같이 먹는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등 면역력이 낮으면 비타민C와 초유가 도움이 되고, 공부하는 아이의 두뇌건강을 위해서는 오메가3가 좋다”고 말했다. 또 아이가 햇빛을 많이 보지 않으면 비타민D가 함유된 영양제가 도움이 되고, 시력이 안 좋으면 루테인이 들어 있는 영양제가 좋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9/29 09:29
  • 날씨 좋은데 나갈까? 가을 아웃도어 4. 승마 vs 패러글라이딩

    날씨 좋은데 나갈까? 가을 아웃도어 4. 승마 vs 패러글라이딩

    가을은 사계절 중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뜨겁던 햇볕은 따뜻해지고, 살랑이는 바람에 하늘은 청명하고, 공기는 쾌적하다. 형형색색 변화를 시작하는 풍경만을 즐기기에도 좋다. 올가을엔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운동하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운동효과만큼은 다른 어떤 운동보다 확실한 7大 아웃도어 스포츠를 소개한다.#1 승마승마는 귀족운동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비용이 많이 들어 꾸준히 하기 힘들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나 승마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스포츠다. 승마는 말의 움직임에 따라 상하좌우로 몸은 움직여 칼로리 소모량이 많다. 실제로 승마 45분에 약 350kcal가 소모되는데, 1시간 승마로 2시간의 조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동물과 교감을 나누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달리기나 수영보다 힘들다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현역 선수인 홀스메이트 김기천 회장은 “몸의 균형과 순발력이 좋아지고, 특히 허리와 방광에 좋다”고 말했다. 말은 겁이 많은 동물이니 승마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말에게 접근할 때는 바로 앞이나 뒤에서 접근하지 말고 비스듬히 45˚ 옆에서 접근한다. 말이 놀라지 않게 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고 손으로 말의 목이나 어깨를 수시로 만져 준다. 말에 오를 때는 안전을 위해 헬멧과 조끼를 반드시 착용한다.
    특집기사진행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9/29 09:28
  • 유아 절반 이상 칼슘, 철분 섭취 부족하다

    유아 절반 이상 칼슘, 철분 섭취 부족하다

    우리나라 유아의 절반 이상에서 칼슘과 철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3세 유아 930명의 전반적인 식사 행태를 살펴봤다. 그 결과, 단백질은 적정 비율로 섭취하고 있으나 지방 에너지 적정 비율은 낮았다. 특히 칼슘은 평균 필요량 미만으로 섭취하는 유아의 비율은 53.9~65.6%나 되었고, 철분을 평균 필요량 미만으로 섭취하는 유아는 48.4~52%로 나타나 영유아의 절반 이상에서 칼슘과 철분에서 영양소 결핍을 보였다. 영유아기에는 두뇌를 비롯한 신체의 모든 장기의 성장과 발육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영양상태는 신체적, 정신적 발육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9 09:28
  • 6091
  • 6092
  • 6093
  • 6094
  • 6095
  • 6096
  • 6097
  • 6098
  • 6099
  • 61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