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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의무 이행했는데, 돌아온 건‥‘헉'

    병역의무 이행했는데, 돌아온 건‥‘헉'

    매년 이맘때면 군 이명 환자들이 늘어난다. 날씨가 풀려 훈련양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총포소리를 접할 일이 잦아지는데 이때 소음방지용 귀마개 착용을 소홀히 해 청각손상을 당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소음방지용 귀마개 없이 고스란히 들리는 총소리는 약 140db, 포탄은 160db정도로 100db이하의 소음기준치를 훨씬 웃돈다. 또한 단말마의 비명처럼 들리는 순간적인 소음은 내이의 손상을 일으켜 일시적인 청력저하와 이폐감에 통증을 초래한다. 이를 ‘음향외상’이라고 일컫는데 방치하면 ‘이명(귀울음)’증상까지 동반되면서 상태는 심각해진다.대부분의 군 이명 환자는 방치로 인해 문제가 커진다. 일단 눈에 보이는 병이 아니라서 오히려 꾀병을 부리는 것 아니냐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 일쑤고 마땅히 치료할 수 있는 곳이 갖춰져 있는 것도 아닌 이유다. 보통 전역한 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려고 하지만 ‘소음성 이명’은 발병기간이 길수록 치료효과가 떨어지고 회복속도까지 더딘 것이 사실이다. 소음성이명은 감기에 비유할 수 있다.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돌다가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감염돼 감기를 발생시키듯이 소음은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을 침범해 이명과 난청을 유발하기 쉽다. 소음을 견뎌낼 면역력이 떨어져 귀 안의 감각세포가 손상을 받기 때문이다. 또 갑작스럽게 소음소리를 들으면 심장과 담 경락의 기운이 교란되고 긴장되면서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데, 이때는 해당경락에 침을 놓거나 자극을 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3 09:28
  • 날렵한 코 원해? 티 안나게 수술해!

    날렵한 코 원해? 티 안나게 수술해!

    코는 얼굴의 중심이자 얼굴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가장 중요 부위로 ‘인상’이 좌우되기도 한다. 하지만 동양인의 코는 아랫부분이 넓적한 편으로, 무조건 콧대만 높인다고 예뻐 보이지 않는다. 코코아 성형외과 송진경 원장은 “동양인은 코 연골이 얇고 힘이 없으며, 콧방울의 지방층이 두꺼워 콧볼이 넒은 사람이 많다”며 “이런 경우 촌스럽고 둔한 이미지를 줘 상대적으로 콧대도 낮아 보이게 되는데, 콧볼의 두툼한 지방층을 제거해 폭을 줄이고 콧구멍 모양을 조절해주는 콧볼 축소술로 콧대가 높아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콧볼만 줄여도 오똑하게 콧날이 살아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높게 솟은 콧대와 날렵한 콧방울로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콧볼은 어떠한 모양일까? 대다수가 원하는 콧볼의 생김새는 눈과 눈 사이를 벗어나지 않으며, 눈 안쪽에서 수직선으로 내렸을때 코끝과 일치하는 모양이다. 눈 사이를 벗어날 경우 넓게 느껴지며, 촌스럽고 투박한 이미지를 주게 된다. 한국 사람들의 경우 콧대가 어느 정도 있어도 콧평수가 넓고 퍼져있어 상대적으로 콧날이 살지 않는다.  이러한 코에 콧볼 축소술은 콧대에 따로 보형물 삽입을 하지 않고 양 옆으로 벌어진 콧방울을 축소하고 모아 좀 더 입체감있게 만들며, 상대적으로 오똑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코는 얼굴의 정가운데 위치해 작은 변화로도 얼굴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대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콧볼 축소술, 흉터없이 맞춤 시술 선택퍼져있는 콧방울의 경계 부위를 절개하고 필요한 만큼 절제한 후 다시 봉합해 콧볼을 좁혀주는 콧볼 축소술은 콧대를 높이는 수술보다 시술방법이 간단하고 걸리는 시간도 짧다. 또한 콧구멍 밖으로 절개하는 수술 외에 콧구멍 안쪽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콧구멍 안쪽의 일부 피부를 절개하여 잡아당겨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고정하는 방법으로 흉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수술 후 티가 나지 않으며 회복에도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직장인들도 간단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비해 콧볼이 매우 넓고 지방층이 두꺼운 경우 콧날개와 볼의 경계를 잘라내 축소하는 외부 절개술이 안쪽을 절개하는 방법에 비해 더 크게 콧볼을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하지만 절개와 봉합으로 가느다란 주름의 수술 자국이 남게 되는데 옅어져 사라지는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콧볼 축소술, 이것만 유의하자콧볼 축소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가진 코의 생김새와 위치, 상태에 따라 오랜 경험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또한 수술 후 코를 부딪히지 않게 항상 조심해야 된다. 머리를 감을 경우도 얼굴을 위로 보이게 감아 상처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 낮은 베개보다는 높은 베개를 사용해 피가 고이지 않도록 한다. 수술 후 서서히 부기와 멍이 빠지게 되는데 이틀 정도 얼음찜질을 통해 빠르게 부기를 줄일 수 있다. 수술 부위의 경우 면봉으로 연고를 자주 발라 청결하게 유지하며 콧물이 많이 나는 경우 상처가 짖무르고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심할 경우 코감기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3 09:27
  • 이나영처럼 작은 얼굴, 어떻게 만들까?

    이나영처럼 작은 얼굴, 어떻게 만들까?

    ‘소두(小頭)’ 연예인이 인기다. 대표적으로 이나영, 고아라, 강동원, 한예슬 등이 있다. 머리가 작은 사람은 미의 기준으로 꼽을 정도이며, 그와 반대로 대두인 사람들은 놀림감이 되기도 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아이들의 콧대를 계속 세워주거나 눈두덩을 살짝 만져주기를 반복하면 코도 높아지고 쌍꺼풀도 생길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그렇다면 머리도 노력을 통해서 작게 만들 수 있을까?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성태정 교수는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두개골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부모가 엎어서 키운다거나, 머리를 마사지해주는 등 후천적 노력으로 머리를 작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기가 태어나면 머리둘레를 재는데, 이 때 전체 영아의 머리둘레가 97% 이내에 들면 정상이지만 그 이외에는 소위 ‘대두’로 판정된다. 3% 미만도 머리둘레가 너무 작아 비정상으로 취급한다. 대부분 태어났을 때 머리가 컸던 사람이 성인이 됐을 때도 대두일 가능성이 크다. 단, 머리둘레가 소위 외모적으로 ‘소두’와 ‘대두’를 판가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짱구머리인 아이는 납작한 뒤통수 때문에 머리가 커 보이지만 실제로 둘레를 재보면 정상인 경우가 있다. 또, 머리둘레는 남들에 비해 크지만 자라면서 영양섭취를 골고루 해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다면 상대적으로 머리는 작아 보일 수 있다. 이나영, 고아라, 강동원, 한예슬 등이 내로라하는 8~9등신 연예인들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한편, 아이 머리를 작게 하는 방법 중 아이를 ‘엎어서’ 키우면 된다는 속설이 있지만 전혀 근거가 없다. 성태정 교수는 “영아는 3~6개월까지 목 가누기를 잘 못한다”며 “엎어져서 잤다가 숨이 막히면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행동을 하지 못해 돌연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3 09:27
  • 혀만 잘 닦아도 다이어트 효과 좋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식욕이 줄지 않고 맵고 짠 음식이 당긴다면 혀를 점검해보자. 혀의 표면에 이끼모양의 설태가 많이 끼였을 경우 구강 내 충치나 치주염뿐 아니라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설태 때문에 맛을 느끼는 세포인 미뢰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 그래서 아무리 먹어도 미각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되고 먹는 양이 늘게 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간이 싱거우면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염분이나 유분이 식사를 하게 되어 고혈압의 위험도 커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혀 닦아내기’다. 칫솔로 혀를 깨끗이 닦아내면 둔해졌던 미각이 되돌아와 싱거워도 만족하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에 혀를 닦아내면 식사량이 줄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또한,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서툴게 닦게 되면 입안을 더욱 자극하게 되어 침이 많이 분비된다. 침은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 및 흡수를 도와 변비를 없애며 피부를 좋게 만들어준다. 혀 닦아내는 방법1.칫솔로 혀의 윗부분에서 혀끝 방향으로 5~10회 닦는다. 힘을 주지 말고 혀를 쓰다듬듯이 닦아야 한다.2.혀의 아랫부분도 1과 마찬가지로 안쪽에서 혀끝 방향으로 5회 닦아낸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3 09:26
  • 서남병원, 어깨건강강좌 개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3월 27일(화) 오후 2시부터 병원 2층 이화홀에서 ‘어깨관절에 대한 올바른 이해’란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어깨통증을 간과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이 힘들어지고 회복이 잘 안되며 추후 어깨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강좌는 다양한 어깨통증의 적절한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올바를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정형외과 전병혁 교수의 ‘어깨관절 강의 및 질의응답’과 근골격재활운동학회 박세준 스트레칭 강사의 ‘어깨관절 건강을 위한 운동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어깨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원내 환자 및 환자 보호자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어깨관절에 관련한 소책자가 제공된다. 문의 (02)6300-900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16:30
  • 힘찬병원, '어깨 통증' 무료 강좌

    관절전문 힘찬병원이 3월 29일 오후 3시, 힘찬병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7개 분원에서 어깨관절의 날 기념 ‘어깨통증의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의는 어깨통증으로 고생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어깨 통증의 원인과 관련 질환들을 소개하고, 적절한 치료법과 예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힘찬병원의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또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발간한 어깨건강소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1577-92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16:28
  • "시크 패션, 여성의 몸에는 ‘독’‥"

    "시크 패션, 여성의 몸에는 ‘독’‥"

    시크한 패션으로 직장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는 김모(27)씨는 한 달에 한 번, 그 날만 되면 심한 생리통으로 회사를 빠지기 일쑤다. 생리통에 좋다는 차나 약을 사서 먹었지만 소용이 없다. 빅 백과 하이힐, 그리고 스키니 진으로 대표되는 시크 패션은 여성의 몸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하이힐 신으면 생리통 심해지는 이유대전 튼튼병원(안산·안양·일산·대전·제주 네트워크) 척추센터 오준규 원장은 “근골격계가 영향을 받아 비뚤어지면 내부에 자리잡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근육이 과긴장 상태로 딱딱하게 굳어 혈액순환 저하, 대사기능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여성들은 자궁이나 난소가 압박을 받아 생식기관이 약해지는 경우도 발생 한다”고 말했다.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이 발바닥 앞으로 쏠리면서 엉덩이는 그만큼 뒤로 빠져 몸의 균형이 앞쪽으로 기울어진다. 그러면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와 다리에 힘을 주는데, 이때 척추에 무리가 발생하여 곡선이 휘어지면서 척추가 앞으로 튀어나오는 전만증을 유도하게 된다. 전만증이 발생하면 허리디스크 뒷부분과 허리근육으로 충격이 쏠려 요통이 심해진다. 월경전이나 월경 때 하이힐을 신으면 생리통이 더 심해지는 이유다. 장기적으로는 척추 뼈가 휘어지면 내장이 밀려 아랫배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D자형 몸매가 되는데 내리누르는 힘이 자궁이나 난소를 압박하게 된다.◇가방 한쪽으로만 들면 몸 기울어져더불어 한쪽 어깨로 짐이나 백을 드는 습관도 꼭 피해야 할 습관 중 하나다. 디지털 카메라나 태블릿 PC의 무게와 백의 무게까지 3㎏이상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쪽으로만 무게가 치우치면 골반변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게가 한 쪽으로 치우쳐 어깨가 가라앉고 골반이 위로 솟구치면 이런 변화를 보상하기 위해 반대편 어깨는 올라가고 골반은 아래로 처지게 된다. 이런 골반의 변화를 전후상하형 골반변형이라고 하는데 흔히 지적되는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나, 한쪽 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앉는 습관이 있을 때도 이런 골반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전후상하형 골반변형에서는 요통, 어깨결림, 생리통이 심해진다. 골반변형이 왔는지 아닌지는 자가진단으로 쉽게 알 수 있다.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좌, 우 팔 다리의 길이를 측정해 보았을 때 유난히 차이가 나거나 한족 어깨만 유난히 결리는 경우, 한쪽 속옷 끈이 자주 내려간다면 골반변형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날에는 낮은 신발에 짐은 가볍게, 허리는 쭉 펴고.생리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요통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힐이나 스키니 진, 빅 백 같이 몸에 무리가 되는 패션 아이템은 근육긴장과 혈액순환 저하를 일으켜, 생리통이나 몸의 붓기를 심하게 한다. 따라서 생리 때는 되도록 허리와 무릎에 부담이 적은 낮은 신발, 운동화나 스니커 같은 가벼운 신발을 신는 것이 생리통을 줄이는 길이다. 가방은 숄더백보다 양쪽으로 매는 백 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가급적 짐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어깨와 척추 근육의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다.오준규 원장은 “앉거나 쉴 때도 몸을 숙이거나 굽히는 자세, 오래 앉아 있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는 내장기관을 압박하고, 척추 근육을 긴장하게 함으로 피해야 한다”며 “가능한 허리를 곧게 펴거나 기대어 압박을 줄여주고, 엉덩이까지 길게 내려오는 옷을 입어 추위로부터 허리를 보호하면 통증이 한결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골반변형을 줄이기 위해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골반변형을 막기 위해 취해야 할 생활 자세는 다음과 같다.1)같은 자세로 20분만 지나도 근육이 뭉치고 관절이 뻣뻣해지므로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2)앉을 때 방바닥에 앉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등받이 있는 의자에 앉도록 하되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묻고, 허리는 바로 편다.3)의자에 앉거나, 서 있거나, 걸을 때, 아랫배를 집어넣은 상태에서 귀, 어깨, 팔꿈치, 고관 절, 무릎, 발목이 같은 선상에 오도록 유지한다.4)하루 40분 이상 꾸준히 걷는 등 운동을 하여 골반 주변의 근육을 유연하게 한다.5)엎드려 자기, 엎드려 책보는 습관을 고친다.6)경사진 곳에 오래 서 있지 않는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13:32
  • 단 몇 주만에 약물 부작용 감지, 세계 최초 개발

    아주대의대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팀이 전자건강기록을 자동으로 분석해 약물 시판 후 몇 주 만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지 알아내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약물 부작용 실마리 탐지기술’이라 명칭된 이 기술은 약물 출시 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알아내기까지 통상 10년 이상 걸리던 기간을 불과 몇 주로 대폭 줄인 것이다. 이 기술은 전자건강기록에서 성별, 나이, 진단명 등 조건이 비슷한 환자를 대상으로 특정 약물이 투여된 군과 투여되지 않은 군을 비교, 약물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더 많았는지 계산하는 원리다. 이때 약물 부작용의 범위는 백혈구 수치, 간 효소치, 신장기능 검사치 등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47개 검사항목이 사용된다. 박래웅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서울대의대 김주한·박병주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아주대병원에 입원한 50만명의 전자건강기록에 이 기술을 적용했더니 해당 약물에 대해 알려진 부작용과 일치하는 양성예측률이 84%에 달했다. 즉, 이미 알려진 부작용은 100% 찾아냈고, 나머지 16%는 종래 부작용으로 보고되지는 않았으나 해당 약물에서 새로운 부작용 가능성이 있음을 추가로 찾아낸 것이다. 박래웅 교수는 “그동안 신약의 약물 부작용 감시를 의료진의 자발적 보고에만 의존해 온 탓에, 약물 출시 후 부작용이 알려져 퇴출되기까지 대개 10년 이상이 걸려, 그 사이에 소비자들의 피해가 심각했다”며 “이번에 개발한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이용해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감시망을 구축할 경우 빠르면 약물 시판 후 불과 수 주 만에도 새로운 부작용 유발 가능성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에서 발간하는 ‘임상약학 및 치료학지(Clinical Pharmacology & Therapeutics)’ 3월호에 게재됐고, 해당호에 주목할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선정됐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2 11:41
  • 세 번째는 거의 100% 치질, 좌욕만 하면 돼?

    세 번째는 거의 100% 치질, 좌욕만 하면 돼?

    5大 임신 질환 관리법 5 항문질환흑룡의 해 임신 계획 있으면 주목하세요 ! 임신 중 여성에게는 수많은 변화가 생긴다. 신진대사가 증가되면서 기초체온이 높아져, 땀 등 분비물이 많아진다. 평소와 완전히 다른 여성호르몬 분비 패턴과 자율신경계 변화로 혈압의 증감폭이 크고, 소화불량이나 우울증 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또 태아가 있는 자궁과 하지에 혈액이 몰리느라 뇌에 혈액이 덜 가게 되며, 이로 인해 건망증이 심해진다. 태아가 자라면서 위와 방광이 눌려 소화불량과 빈뇨가 초래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연스런 변화와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질환은 구분해 대처해야 한다.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5大 질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치질, 치핵 등 항문질환임신한 여성에서 치질은 첫 출산 여성의 3분의 1, 두 번째 출산 여성의 3분의 2, 세 번째 출산 여성의 거의 전부가 경험할 정도로 다발한다. 여성호르몬 중황체호르몬에는 대장의 작용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는데, 임신 중에는 이 황체호르몬이 증가해 더욱 자주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 또 임신 중에는 항문 주위 조직이 연해져 출혈이 잘 되고, 쉽게 붓는 등 변화가 생기므로 항문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 등 식사량이나 수분섭취 감소가 변비의 원인으로 작용해 치질로 이어지고,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궁에 눌려 장이 압박 받게 돼 치질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임신 말기에는 항문과 하지 등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혈의 순환이 압박을 받아 치질에 통증을 유발하는 합병증이 많이 생기고, 분만 시엔 힘을 주면서 치핵이 악화돼 치열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바른 식습관, 배변습관, 생활습관으로 예방변이 부드럽게 나오도록 식이섬유소와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콩류, 해조류 섭취를 늘린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임신을 하면 자궁에 방광이 눌려 물을 적게 먹어도 자주 소변을 보고 싶어진다. 이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이나 피부 등의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 된다. 걷기만 해도 장운동이 촉진되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아침에 규칙적으로 변을 보려는 노력도 도움 된다. 변비가 있으면 임신 초기에는 좌욕이나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치료한다. 좌욕은 35?40℃의 온수에 항문을 담그는 것. 배변 뒤 불쾌감이나 항문출혈이 완화되고 부기가 가라앉는다. 하지만 출혈이 심할 때는 좌욕하지 않는다. 임신 중기가 되면 증상 완화를 위해 연고나 좌약 등 보조적인 약물치료나 좌욕을 한다. 출혈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하면 임신 중 수술도 고려할 수 있지만 합병증 위험이 커 많이 시행되지는 않는다. 임신 후반기에는 복부 압력이 커져 기존의 치핵이 부어서 빠져 나오거나 없던 치핵도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장시간 서 있거나 오래 걷지 않는다. 또 항문 부위가 불편하면 누운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 임신부의 항문질환은 임신초기 약을 먹지 않는 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3/22 09:38
  • '책가방 없는 날' 부활할 수 있을까?

    '책가방 없는 날' 부활할 수 있을까?

    가방이 무거우면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한다. 몸무게의 10%정도만 넘어도 몸은 틀어지고 배만 앞으로 나올 수 있다. 키 성장에도 방해가 된다. 1990년대는 특히 학생들의 무거운 가방무게를 놓고 사회각계각층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1996년 대전시교육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학생들의 책가방 평균무게는 초등학생 4.18㎏, 중학생 6.1㎏, 고교생 7.57㎏ 정도로, 초등학생 가방무게는 군인의 단독군장무게와 비슷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교육계에서는 이를 주입식교육의 병폐이자 학생들의 성장발육을 막는 주원인으로 보고 ‘책가방 없는 날’을 실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7
  • 사과, 피부에 기가 막히네‥다른 과일은?

    사과, 피부에 기가 막히네‥다른 과일은?

    봄이 되며 일조량이 많아지고, 자외선 노출량도 많아졌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과일을 가까이 하면 도움이 된다.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은 천연 비타민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요즘처럼 건조하고 자외선량이 늘어나는 시기엔 더욱 필요하다. 사과, 레몬, 오렌지, 포도, 키위, 토마토, 석류 등은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이들 과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기미나 주근깨 등의 미백에도 효과적이다.특히 사과를 많이 먹으면 뺨의 혈색이 좋아진다. 사과 속에 함유된 비타민C와 헤모글로빈 성분이 혈액 순환을 개선하기 때문. 또 사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섬유질은 변비를 방지해 장내가스발생을 억제하므로 피부색을 환하게 해준다. 레몬은 비타민C와 레몬산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해소해주는 미백효과와 모공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얇게 썬 레몬을 끓는 물에 넣어 끓인 레몬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봄철 맑은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오렌지는 비타민C외에도 칼륨이 많아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 혈색개선과 피부미백에 좋다. 봄철 식사는 다소 싱겁게 먹는 것이 춘곤증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건조와 노화를 막는데도 좋다. 소금의 짠맛은 혀가 좋아하는 맛으로 뇌의 쾌락중추를 자극해 한 번 맛을 보면 습관적으로 점차 더 많이 먹게 한다. 다이어트시 소금을 제외한 저염식단이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짠 음식은 피부노화도 앞당긴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는데, 수분유지에 이상이 생긴 콜라겐은 탄력이 사라져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층이 얇아지며 피부노화가 일어난다. 봄 자외선에 잠잠했던 기미가 약간씩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미는 오래 내버려두면 색소침착이 더욱 두드러져 치료가 쉽지 않다. 짙어진 색소는 ‘레이저 토닝’, ‘G-max’ 등을 이용해 치료하고, 피부 속 과다 증식된 혈관은 ‘옐로우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하면 피부가 맑아지고 기미 재발도 차단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7
  • 무암바 봤지? 젊어도 돌연사 위험 높은 이유

    무암바 봤지? 젊어도 돌연사 위험 높은 이유

    지난 17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볼턴과 토트넘의 경기를 보던 축구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이청용 선수와 한솥밥을 먹는 파브리스 무암바(23)가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졌기 때문이다. 35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돌연사의 3분의 2는 심장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무암바 선수의 경우와 같이 운동 중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장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는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비후성 심근증, 관상동맥의 선천성 기형,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느려지는 부정맥 등이 대표적이다. 젊은층의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장 이상에 대해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비후성 심근증좌심실 근육이 정상보다 두꺼워지는 선천적인 질환으로, 심장의 펌프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병이다. 이 병이 있다 해도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운동선수 돌연사의 원인으로 매우 흔하다. 운동 시 남들보다 심하게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플 경우에는 이 병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직계 가족 중 돌연사 한 사례가 있거나, 비후성 심근증을 앓은 환자가 있다면 미리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운동 중이나 운동 직후에 흉통이나 어지럼증, 맥박 이상이 느껴지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지나치게 숨이 차오르면 지체 없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비후성 심근증 진단을 받은 후에는 베타차단제나 항부정맥제 등 적절한 약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만약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되는지 알아 봐야 한다. 두꺼워진 심장근육으로 인해 심장에서 피가 뿜어져 나가는 ‘혈액 유출로’가 폐쇄된 환자일 경우에는 ‘심근절제술’을 통해 심장근육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가슴 앞쪽 한 뼘 이하의 작은 절개를 통해 대동맥 판막 아래쪽의 근육을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로 잘라내는 방법이다. 중앙대학교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팀 등이 비후성 심근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7
  • 음식 막 먹어도 알코올 중독‥혼자서는 안 돼

    음식 막 먹어도 알코올 중독‥혼자서는 안 돼

    폭식증에 걸린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 간호학과 공성숙 교수팀은 정신과에서 섭식장애로 진단받은 환자 347명을 대상으로 음주 문제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 중 17.3%가 음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증, 불면증 등 여러 문제를 앓고 있었으며, 9.2%는 알코올 중독으로 진단받기도 했다. 섭식장애는 식욕 부진과 폭식으로 나뉘는데, 보통 1회 이상 음주를 하는 대상자 중에는 식욕 부진보다 폭식증이 더 많았다.
    정신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2 09:35
  •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이것만은 알고 해야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이것만은 알고 해야

    웅크린 몸을 펴고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갑작스런 운동은 부상이나 심혈관계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봄철 운동,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자먼저 자신의 건강상태나 체력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 처음부터 의욕만 앞서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걷기와 같이 조금 덜 힘든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차 운동 빈도와 시간,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하루 20분씩 주 2회 정도를 했다면, 그 다음 주는 하루 30분씩 주 3회로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운동이 익숙해지면 심폐기능을 높이기 위해 빠르게 걷기 같은 중간 강도의 운동을 1주일에 150분 정도 넣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자 운동시 주의사항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무거운 역기 들기, 팔굽혀펴기 등과 같이 한 번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또,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공복상태에서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가벼운 스낵을 지참하는 등 저혈당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너무 꽉 조이는 신발도 피하는 것이 좋다.만성질환자들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데, 운동 중에 대화를 하면서 운동 강도로 조절할 수 있고, 안전사고가 났을 때도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운동부상 예방법운동을 갑자기 하면 근육이나 인대 등이 손상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져서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노인들의 경우에는 근력이 약하거나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경우가 많아 갑작스런 운동으로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때문에 노인들은 특히 가벼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이 필수이다.운동을 며칠 반복하다보면 특정 부위가 갑자기 아플 수 있는데, 이것은 대게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움직이면서 생긴다. 초기에 생겼다가 운동을 하면서 점차 증상이 사라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근육 등이 미세한 손상을 입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 경우 운동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한 운동 식사 후이기도 하고 오후에 일을 계속해야 하므로 격하고 땀이 나는 운동보다는 장비가 필요 없이 손쉽게 하는 운동인 걷기가 가장 좋다.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산책보다는 약간 빠르게 걷기를 30분 정도 하면 더욱 좋다.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5층 높이 계단 오르기를 3회 정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운동이 된다. 또, 옥상 같은 곳에서 줄넘기를 하는 것도 좋다.출근 복장 때문에 운동하기에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꾸 운동을 미루게 되는데, 직장에 운동화, 줄넘기나 운동복 같은 것을 눈에 띄는 곳에 비치해두면 언제든지 시간이 날 때 운동을 하기에 좋다.◇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중요준비운동에서 본 운동으로 이어진 후에는 근육이 긴장되고 피로해져 있는 상태이기 5~10분 정도의 정리운동으로 긴장상태를 서서히 풀어주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과 영양 섭취도 잊지 말아야 한다.운동 후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갑자기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운동으로 피부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급격한 혈관 수축을 가져와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므로 좋지 않다. 운동 후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5
  • ‘암 예방’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어떻게?

    ‘암 예방’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어떻게?

    [헬스조선 건강TV] 2009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환자 수는 19만 여명. 1999년 10만 여명에 비해 10년 새 거의 두 배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50%가 넘을 정도로 암에 대한 조기진단과 치료가 발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천은미 교수 / 서울시 서남병원 건강증진센터장 :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또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서 대장암 같은 종류의 암 발생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 또 암을 진단하는 기술이 발달해서 암 진단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암은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40세 이상의 남녀는 2년에 한 번씩 위암 검사를 받고, 50세 이상은 매년 대장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경변이 있거나 간염바이러스 항체에 양성으로 판정되었다면 40세 이후에 매년 간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여성은 40세 이후 2년에 한 번씩 유방암 검사를 받고, 자궁경부암 검사는 30세 이후 매년 받는 것이 좋습니다.천은미 교수 / 서울시 서남병원 건강증진센터장 : “조기에 증상이 없는 정상 생활을 하는 상태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초기에 암을 진단하는 것만이 완치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암의 70%가 흡연과 연관이 있을 만큼 담배는 암의 큰 원인입니다. 남성은 후두암, 폐암, 식도암, 방광암, 위암에서 그 위험도가 높으며, 여성은 폐암, 자궁경부암, 췌장암에서 연관성이 높습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1 16:48
  •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정말 사실일까?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정말 사실일까?

    연초 포털사이트에서 초등학생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와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가 3,21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외모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반면 엄마들은 살보다는 키에 관심이 많다. 자녀가 또래보다 키가 작으면 큰일 날 것처럼 고민하면서도, 또래보다 뚱뚱한 것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다. 이 모든 게 ‘어릴 때 살은 모두 키로 간다’는 말 때문이다.그러나 속설과는 달리 어릴 때 살은 절대 키로 가지 않는다. 소아비만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가 또래보다 발육 상태가 좋다는 것에 위안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조숙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성호르몬이 조기에 분비돼 신체적으로 빠른 성장이 일어났을 뿐, 성인이 되었을 때의 최종 키는 작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제 내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수적이다.‘어린이 다이어트’라고 하면 쉽고 간단할 것 같지만, 실상은 어른 다이어트보다 훨씬 까다롭다. 다이어트법을 잘못 따라했다가는 성장판이 닫혀 키가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의 경우 어른에 비해 지속력이 약하고 의지가 부족해 다이어트라는 과제를 혼자 지속하기가 매우 어렵다.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시중의 도서들은 이론서에 불과할 뿐 이렇다 할 지침서가 없는 실정이었다.《도전! 수퍼키즈 다이어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 <수퍼키즈>의 제작진이 알려주는 어린이 다이어트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실전 가이드북이다. 세간에 떠돌던 소아비만과 성장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소아비만이 야기할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을 짚어줌으로써 부모로 하여금 소아비만의 실태를 바로 알고 아이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고, 놀이하듯 운동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주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아이의 다이어트를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수퍼키즈 프로젝트를 전두 지휘했던 전담닥터와 전담트레이너의 감수로 보다 전문성을 더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1 15:33
  • "75세 이상 노인도 위암 수술 결과 좋아"

    한국인 평균 기대수명이 100세 시대에 가까워짐에 따라 고령자들에 대한 안전한 수술적 치료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남성 1위, 여성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암은 75세 이상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외과 위암 연구팀(류창학, 손병호, 이성열)은 1999년부터 2009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65세 이상 470명을 대상으로 75세 이상과 미만으로 구분해 75세 이상 조기 위암 환자의 수술 안정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위암 1기, 2기, 3기 초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75세 전후로 차이가 별로 없었다. 또 초기 위암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에서도 75세 전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3기 후기, 4기에서 75세 미만의 생존율은 23%인 반면 75세 이후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졌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위암 복강경 수술을 받은 133명과 개복수술 환자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두 수술의 예후가 비슷했다. 최소 부위 절개로 수술하는 복강경은 개복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퇴원이 빠르고 ▲흉터가 작아 미용효과가 뛰어났다. 이러한 복강경 수술의 장점은 고령자 수술에서 더욱 크게 부각 될 수 있다.류창학 교수는 “건강한 100세로 가는 첩경은 75세 이후에도 정기적 검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병호 교수는 “복강경 수술의 발전으로 고난이도 수술을 많이 대체하고 있다”며 “고령 위암 환자의 복강경 수술은 안전하면서도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어 권장 할 만한 수술법이다”고 말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1 14:45
  • 대한류마티스학회 캠페인 통해 "류머티즘 관절염 무료 검진 받으세요"

    대한류마티스학회 캠페인 통해 "류머티즘 관절염 무료 검진 받으세요"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제2회 골드링캠페인-여류사랑’의 일환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전국 병원 건강 강좌와 무료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전국 병원 건강 강좌는 4월 한 달간 전국 15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실시되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의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강좌와 더불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로 진단하는 항CCP 항체 검사를 함께 실시 할 예정이다.류마티스관절염 음성환자의 절반 정도는 관절 변형이 있음에도 치료에 대한 지원을 받기 힘든 실정이다. 무엇보다 항CCP 검사는 류마티스인자 검사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지만 비용부담으로 검사조차 못 받는 환자들이 있는 점을 감안,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류마티스관절염 음성 환자들의 확진을 도모하고 실제 환자들의 관절 변형 등의 상태를 점검하는데 이번 무료 검진의 취지를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송영욱 이사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에 치료받지 못할 경우 관절 변형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임에도 환자들이 늦은 대처와 잘못된 치료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본인의 현재 질환 상태를 점검하고, 주치의와 함께 치료 목표를 정한 뒤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진행되는 건강강좌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제 2회 골드링 캠페인-여류사랑 홈페이지(http://www.womeninra.or.kr)와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각 병원 류마티스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음성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검진 문의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02-794-2630)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제 2회 골드링캠페인-여류사랑은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신문사, 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인 펭귄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가 후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1 14:43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임상연구에 대한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임상시험은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를 안구에 이식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국내 최초의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임상시험이다. 이번 임상연구의 참가 자격은 20세 이상의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한쪽 눈의 교정시력이 눈 앞에서 손을 흔드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단, 현재 악성종양을 앓고 있거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스타가르트 외에 안과적 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나 심근경색, 면역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임상시험 참가자로 선정되면 임상시험 전 2회의 병원 방문을 통한 검사를 받게 되며 망막상피세포 이식 후에는 1회에 3일 입원을 비롯하여 총 8번의 방문을 통해 예후를 지켜보게 된다. 임상에 따르는 모든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 입원비, 약제비 등은 무료다. 이번 임상시험은 분당차병원 안과 하성우 교수와 송원경 교수팀에서 진행한다.한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 협력사인 ACT사는 배아줄기세포유래망막상피세포 치료제로 지난 해 스타가르트와 황반변성 환자 각 1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안정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회복한 바 있다. 이것은 지난 1월 세계적인 의학회지인 란싯(Lancet)에 보고된 바 있다. 문의 성남차움국제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 (031)780-5305 (평일 오전9시~오후 5시)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1 14:27
  • [건강서적]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외

    [건강서적]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외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립선암 전문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병하 교수가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전립선암의 원인부터, 치료·예방법까지 한 권에 묶었다. 전립선암은 미국에서는 가장 흔한 암으로, 국내의 경우 최근 증가 추세가 가장 빨라지고 있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전립선암 환자와 보호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뿐 아니라,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평소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준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 시리즈 4편이다. 헬스조선 刊, 208쪽. 1만3000원.
    책/문화2012/03/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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