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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 젖혔다 폈다 근육부터 풀고… 천천히 걷다가 속도 높여야

    발목 젖혔다 폈다 근육부터 풀고… 천천히 걷다가 속도 높여야

    말초동맥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말초동맥질환자 중 걸을 때만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규칙적인 운동이 항혈소판제 복용보다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 운동 능력이 좋아지고 동맥경화증이 개선된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고영국 교수는 "말초동맥질환이 있으면 혈액순환이 안 돼 움직일 때마다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신체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며 "약물 치료만 하면 걸을 수 있는 최장 거리가 30% 길어지는 데 비해, 운동을 하면 3배까지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가만히 있어도 다리에 통증이 올 정도의 중증 환자는 운동요법보다 시술이나 수술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운동은 병원에서 운동부하검사를 받고 적당한 강도와 시간을 처방받은 뒤에 시작해야 한다.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는 "말초동맥질환자는 심혈관이나 뇌혈관에도 동맥경화가 함께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리하게 운동하면 협심증·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걷기가 기본이다. 발목을 뒤로 젖혔다가 원위치시켜서 관절과 인대를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 준비운동부터 한다. 이어 10분간 천천히 걷다가 속도를 높여서 40분 유지하고, 마지막 10분은 속도를 줄이면서 마무리한다. 3~6개월간 이틀에 한 번씩 걸으면 효과를 본다. 아파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으면서 걸어야 한다. 고영국 교수는 "이렇게 해야 망가진 다리 혈관 주위에 새 혈관이 만들어지고, 혈관의 내피세포 기능이 좋아져 병이 완화된다"고 말했다.김철 교수는 "관절염이나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동반한 말초동맥질환자는 걷기대신 자전거타기나 수중 걷기운동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7
  • 채소·과일 매일 먹는 아이, 알레르기비염 덜 걸린다

    채소·과일 매일 먹는 아이, 알레르기비염 덜 걸린다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는 어린이는 알레르기비염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 김정희 교수팀은 8~9세의 알레르기비염 아동 182명과 정상 아동 67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알레르기비염그룹은 매일 채소를 먹는 비율이 62%로 정상그룹(80%)보다 18%포인트 낮았다. 과일이나 과일 주스를 매일 섭취하는 비율도 알레르기비염그룹이 79%로 정상그룹(82%) 보다 낮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7
  • 걸을 때 다리 저릿저릿… 말초동맥질환 주의하세요

    걸을 때 다리 저릿저릿… 말초동맥질환 주의하세요

    2년 전부터 걸을 때 왼쪽 다리가 아팠던 박모(62)씨는 최근 다리에 난 작은 상처가 덧나서 병원에 갔다가 말초동맥질환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왼쪽 다리 혈관이 거의 막혀서 보행 시 다리 통증이 생기고 상처가 덧난 것"이라며 "만약 병을 계속 방치했다면 발을 절단하는 상황이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국내 60세 이상의 20%는 말초동맥질환을 갖고 있는데, 환자의 70~80%는 자신이 말초동맥질환일 줄 모르다가 혈관이 완전히 막히고 나서야 진단받는다"고 말했다. 말초동맥질환은 이처럼 심각한 병이지만, 우리나라 60세 이상 중 이 병에 대해 들어 본 사람은 12%에 불과했다(건국대병원 조사).
    심혈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6
  • [메디컬포커스] 등 두드려서 빼내려다 식물인간 될 수도

    [메디컬포커스] 등 두드려서 빼내려다 식물인간 될 수도

    작년 동지(冬至) 때 일이다. 오후 시간에 72세 할머니가 119 구급차에 실려 심장이 정지된 상태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 할머니는 팥죽을 먹다가 옹심이 떡이 기도에 걸려 심장마비가 생긴 경우였다. 할머니가 쓰러지자, 함께 있던 사람들이 등을 두드리고 입 안에 손가락을 넣어 구토를 시키려고 했다.별 반응이 없자 10여분이 지난 후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119는 신고받고 5분 뒤에 도착했지만, 할머니의 심장은 멈춘 상태였다.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심장 박동을 되살리고 적극적인 응급 치료를 시행했으나, 이 할머니는 결국 식물인간 상태에 머물고 말았다.음식물이 식도(食道)가 아닌 기도(氣道)에 잘못 들어가 기도를 막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일단 발생하면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기도 폐쇄는 이물질이 기도를 완전히 막는 '완전 기도 폐쇄'와 부분적으로 막는 '불완전 기도 폐쇄'가 있다. 완전 기도 폐쇄는 초응급 상황이다. 몇 분 안에 몸 안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서 저산소증에 빠지고, 이어 뇌 손상과 심장마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완전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환자는 손으로 목 주위를 감싸게 되며, 호흡을 할 수 없고, 말이나 기침조차 전혀 할 수 없다. 어린이는 호흡을 하지 못하게 되고, 전혀 울 수도 없다.기도가 완전히 폐쇄된 상태에 쓰는 응급 처치로, 독일 의사인 헨리 하임리히가 개발한 하임리히법이 있다. 응급 처치를 시술하는 사람은 기도가 폐쇄된 사람의 뒤로 돌아가서, 자신의 다리를 환자의 양 다리 사이에 낀다. 시술자는 한 손은 주먹 쥐고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싼 뒤, 양 팔로 환자를 뒤에서 껴안듯이 잡는다.그리고, 주먹으로 환자의 명치와 배꼽 사이를 세게 밀어 올리듯이 당긴다. 이 방법은 목이 막힌 사람이 1세 이상일 때에만 쓸 수 있다. 또,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는 시행하면 안 된다. 예전에는 일반인도 이 방법을 쓰도록 했지만, 시술 방법이 어렵고 부작용도 적지 않아서 최신 응급의학 가이드라인은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1세 미만의 영유아의 기도가 폐쇄된 경우에는, 아이를 엎드린 상태에서 시술자의 왼팔에 올려 놓고 왼손으로 턱을 꽉 잡아서 고정시킨 뒤에 오른손 손바닥으로 등을 세게 5회 친다. 이후 오른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잡고 엎드렸던 아이를 앞으로 돌린다. 왼손의 검지와 중지로 아이 가슴 중앙의 약간 아래 부분을 5회 세게 누른다. 이 과정을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하지만,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이런 시술을 하기에 앞서 119에 신고부터 해야 한다. 119에서 구급차를 출동시키면서 더불어 전화상으로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줄 것이다.
    종합심민섭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2012/06/20 08:56
  • [건강 단신] 헬스조선시니어 위궤양 특집 외

    [건강 단신] 헬스조선시니어 위궤양 특집 외

    헬스조선시니어 위궤양 특집5060 건강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 7월호가 나왔다. '위염·위궤양 대해부'와 50대부터 관리해야 하는 '노인성 난청' 등 2가지 특집이 독자를 찾아간다. 이와 함께,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사구체신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정통의학도 인정하는 '보완대체요법의 현재', 꽃중년 열풍에 따른 '5060 안티에이징 시술백서' 등도 알찬 정보이다. 암에 걸렸을 때 어느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하는지 소개하며, 질병에 따른 양방병원과 한의원 치료의 장·단점도 알아봤다. 여름에 꼭 필요한 건강 정보인 '냉방병 주의사항''물 속에서 하는 수중운동' 등 일상 생활 건강법도 빠뜨리지 말고 읽어보자.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구강체조법도 알려준다. 구독 문의 (02)724-7688인천21세기병원 관절 강좌인천21세기병원은 23일 '관절건강의 날'행사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해 주며, 오후 12시30분부터는 퇴행성관절염의 원인과 예방·치료법 등을 알려주는 건강강좌를 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 치료법도 알려준다.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도 해 준다. 문의 (032)451-8300  
    종합2012/06/20 08:55
  • 어둠 무서워할 수록 밤에 잠 잘 못자?

    어둠 무서워할 수록 밤에 잠 잘 못자?

    어린아이들이 어둠을 무서워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성인은 어떨까? 성인의 불면증이 어둠을 무서워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토론토 라이슨 대학 수면심리학자 콜린 카니 박사는 학부 학생 93명을 수면에 지장을 느끼는 학생과 느끼지 않는 학생으로 나눴다. 침실로 꾸며진 어두운 실험실에서 잡음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끼게 한 뒤, 눈을 얼마나 깜박이는지 관찰했다. 눈을 자주 의식적으로 깜박이는 것은 불안을 나타내는 징후다. 그 결과 수면에 지장을 느낀다고 대답한 학생의 46%가 어둠 속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의 조명이 켜져 있을 때는 두 학생 그룹 모두 눈을 깜박인 수가 비슷했다. 그러나 조명이 꺼진 후에는 수면에 지장을 느낀다고 대답한 학생 그룹이 더 눈을 더 깜박이며 불안해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은 점점 커졌다. 반면 수면에 지장이 없는 학생 그룹은 눈을 깜박인 수가 정상이 되며 편안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 박사는 “사람은 원래 야간에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밤의 어둠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수면장애가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더 어둠에 불안을 느꼈고 그것이 수면장애에 영향을 줬을 거라 추측된다”고 말했다. 반면, 이 연구에 대해 미국 덴버의 네셔널주이시헬스(National Jewish Health)병원의 수면전문의 잭 에딩거 박사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것도 수면을 방해할 수 있지만, 수면장애는 그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치료해 수면장애가 치료되긴 힘들다”며 “그러나 수면장애에 대한 새로운 각도로 접근한 신선한 연구결과”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지난 11일 미국 보스턴 수면연구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19 15:03
  • 부작용 없는 염색약 선택 가이드

    부작용 없는 염색약 선택 가이드

    염색할 때 염색약 특유의 냄새 때문에 두통이나 눈 따가움이 있거나 반복 사용하면 시력 손상, 가려움, 두피 피부염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염색약 부작용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염색할 때 주의점, 염색약 선택 시 주의사항 등을 살펴본다.#1 염색약, 부작용은 왜 나타나나?대부분 염색약 부작용은 발색효과를 높이기 위해 암모니아, 파라페닐렌디아민(PPD, Para Phenylene Diamine) 등 유해 화학물질을 넣기 때문이다. 이들 성분은 냄새가 불쾌해 구토나 두통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두피에 쉽게 스며들어 주의가 필요하다. 염색약 알레르기 범인은 PPD 성분염색약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은 PPD(파라페닐린디아민) 성분이다. 머리카락 염색뿐 아니라 문신, 의류 등의 염색에 이용된다. 독성은 강하지만 분자가 작아 모발에 침투가 잘 되고 발색이 뛰어나, 시판되는 대부분 염색약에 쓰인다. PPD 성분 부작용은 습진, 두드러기, 탈모, 발열,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 등이다. 얼굴과 헤어라인에 습진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얼굴이 부어오르고 동통성 타박상이 발생해 병원치료를 받기도 한다. 고농도 PPD 성분에 노출되면 심각한 피부염이나 천식, 신장기능 저하, 현기증, 떨림,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암모니아 성분도 문제염색약에는 모발을 팽윤시키기 위해 암모니아 등 알칼리제를 넣는다. 암모니아는 분자량이 작아 발색력이 좋지만 두피에 잘 스며들어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우며, 휘발성이라 공기 중으로 날아가 눈을 자극해 침침하게 하고 시리게 한다. 만약 염색 중에 암모니아가 직접 눈에 닿으면 각막 화학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암모니아는 독성이 있어 사람 몸 속에 오랫동안 머물면 안 되는 위험한 물질이다. 인체 내에 흡수되면 폐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 염색약이 눈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며, 염색약 1제와 2제를 섞은 후 잠시 기다려 암모니아가 날아간 뒤 사용하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2 유해성분 없는 친환경 염색약을 찾아라!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11년 의약외품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염색약이 1347건(57%)으로 가장 많다. 식약청은 최근 노인인구 증가와 젊은층 머리염색 유행 등을 염색약 개발 증가 이유로 분석했다. 염색약은 새치염색과 컬러 염색으로 나뉜다. 약국, 슈퍼, 화장품 코너, 홈쇼핑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년층은 빠르게 염색할 수 있는 타입 선호염색약은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크림타입 염색약과 버블형 염색약이 있다. 크림타입 염색약은 시술 중 염색크림 묻은 모발이 흘러내려 집게나 핀 등으로 고정하면서 염색하는 불편함이 있다. 버블형 염색약은 거품 형태의 염색약을 머리에 바른 후 10분 정도면 염색되는 간편함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다. 유행성분 없는 친환경 제품인지 성분 확인민감성 피부는 염색약에 PPD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PPD 성분 대신 타르 색소나 식용색소를 사용한 염색약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는 단점이 있지만 알레르기는 없으므로 안심할 수 있다. 요즘은 PPD 성분은 물론 암모니아가 들어 있지 않은 염색약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유해성분 외에 염색약을 좀 더 순하게 만들어 부작용을 줄이고,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친환경 성분이 들어 있는지 살핀다. 대부분 식물성 성분으로 대표적인 것이 창포 추출물, 아몬드, 올리브오일, 누에고치 등이다. Health Tip건강 모발을 위한 염색 후 관리모발을 구성하는 주성분은 케라틴과 멜라닌이다. 강한 염색약을 사용할수록 두 성분 결합은 느슨해지고 모발을 감싸는 큐티클 막이 떨어지게 된다. 장년층은 이미 모발이 많이 노화된 상태로 염색을 하고 나면 머리 끝이 갈라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염색 후 모발 건조함과 함께 신경 써야 할 것이 컬러 변색과 퇴색이다. 특히 염색 후 머리카락이 곧바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케라틴과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면서 색이 옅어지고, 모발 탄력과 윤기도 떨어진다. 모발의 자연퇴색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한다.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무스나 스프레이도 변색 원인이니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시니어건강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6/19 14:40
  •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헐리우드 영웅들' 상 수상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이 미국 LA 헐리우드 상공회의소로부터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의학계에 기여한 업적과 공헌을 높이 평가 받아 '헐리우드 영웅들' 상을 수상했다. ‘헐리우드 영웅들’ 상은 1993년 LA 헐리우드 상공회의소 제정한 상으로 헐리우드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 및 단체에 수여해왔다. 차광렬 회장은 2004년 LA 시티 최대 규모의 LA 차병원을 인수 설립해 현재는 1조 3천 억원 규모의 대형 병원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국내 병원 중 미국 내에서 종합병원으로 진출해 성공한 유일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국 의학을 미국 내에 역수출한 첫 사례자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미국 내에서도 유명해진 차병원의 불임 치료 기술로 인해 현지 미국인들이 시험관 아기 시술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 오고 있는가 하면 만성심부전, 급성심근경색, 폐렴 등의 치료에 있어서는 미국 보건당국이 6개월 마다 시행하는 병원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는 등 명실상부 LA 대표병원으로 성장했다. 차병원그룹은 캘리포니아주가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법적인 규제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판단 하에 줄기세포 미국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LA차병원을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한편, 차 회장은 2009년 미국 LA 한인회가 선정하는 해리티지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본인 이름을 딴  ‘차광렬 줄기세포 상’을 제정한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4:02
  • 방학 이용해 라식 계획이라면‥ '이것' 만은 알아두자!

    라식 수술을 할 때 보통 지인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그러나 근거 없는 소문이나 라식 수술에 대한 편견 등으로 인해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다. 라식 수술과 관련한 대표적인 속설에는 어떤 것이 있고,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시력교정술은 평생 한 번 밖에 못한다? NO흔히 라식 수술은 평생 한번 밖에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한 경우 재수술이 가능하다. 다만 수술 전 시력이 매우 나빠 깎아낸 각막의 양이 많은 경우나 선천적으로 각막이 얇은 환자의 경우에는 재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수술 후 잔여 각막 안전기준은 최소 300㎛으로, 잔여 각막두께가 남아있다면 충분히 재수술이 가능하다”며 “각막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면 안내렌즈삽입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라식 수술은 여름보다 겨울에 하는 것이 좋다? NO라식의 안전성은 계절과 무관하다. 학생들은 여름 방학, 직장인들은 여름 휴가에 맞춰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여름에 수술 환자가 증가하는 편이다. 또한 최근에는 레이저 장비가 발달돼 수술 시간뿐 아니라 회복 시간도 단축됐다. 여름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 등으로 인한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지 않을까 간혹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수술이 진행되는 수술실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항온항습 장치가 있어 문제 없다. 또, 약제의 발달로 감염이나 염증의 위험은 드물다. ■ 라식 수술 후 한 달 가량은 집에만 있어야 한다? NO수술 후 2~3일 정도 안구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 주말 사이에도 수술 후 회복이 가능해 직장인들은 금요일과 주말에 병원을 많이 찾기도 한다. 주말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며 일주일 정도 안전 수칙을 지키면 야외 활동에도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하루 만에 검사부터 시술까지 받을 수 있는 ‘원데이 라식’이 등장했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시력교정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찾아오고, 실명 위험이 있다? NO노안과 실명 위험 모두 시력교정술과는 전혀 관계 없다. 노안이란 신체 노화에 따라 눈 역시 노화가 지속되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다. 모양체근이 눈 속의 렌즈인 수정체를 둘러싸고 이를 조정해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노화의 경우 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모양체근이 초점을 맞추지 못해 가까운 것을 보기 어렵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의 경우 각막을 절삭해 굴절 이상을 교정해 주는 것이므로 노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라식 수술을 하면 평생 인공 눈물을 사용해야 한다? NO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시적 안구건조증을 경험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6개월 이후에는 안구건조증이 사라진다. 회복 기간 동안 인공 눈물을 사용하도록 권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므로 계속 인공 눈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수술 후 부작용으로 인한 지속적인 안구건조증은 수술법의 발달로 인해 최근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렌즈를 오래 낀 사람은 각막이 얇아져 라식 수술을 할 수 없다? NO렌즈를 오래 착용한 사람이 라식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소문 역시 낭설에 불과하다. 간혹 렌즈를 오래 끼면 각막이 얇아진다는 얘기를 하는데, 렌즈가 각막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렌즈는 각막을 눌러 각막의 모양이 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전 일정 기간 동안은 렌즈 착용을 중단해야 한다. 수술 전 하드렌즈는 2~3주, 소프트렌즈는 1주일간 착용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4:01
  • 주부습진 막으려면 끼고·또끼고·바르고‥

    주부습진 막으려면 끼고·또끼고·바르고‥

    날이 더워 답답한 고무장갑을 벗고 집안일 하는 주부가 늘고 있다. 그러다 보면 주부습진에 걸리기 십상인데, 정말 주부한테 주로 생기는 병일까?주부습진은 손의 피지막이 없어져서 피부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게 갈라져 아프기까지 하는 병이다. 손에 물 묻힐 일이 많은 주부에게는 단골 질병이지만, 그렇다고 주부에게만 생기는 병은 아니다. 아이나 뚱뚱한 사람에게도 많이 생긴다.손은 나무처럼, 뿌리 상태에 따라 크게 영향 받는다. 손이 더운 사람, 찬 사람, 차가웠다 따뜻했다를 반복하는 사람 등 모두 내장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뚱뚱한 사람이나 과식하는 사람은 위장이 일을 많이 하게 돼, 체내에서 열을 많이 발산하고 손도 저절로 마르게 할 수 있다. 또, 단 음식을 즐겨 먹는 아이들도, 단 음식이 몸 조직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영양이 손바닥까지 공급되지 못하면 손이 건조해진다. 그렇다면 주부습진을 막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평소 손을 문지르거나 긁어서 피부에 마찰 가하는 것을 줄인다. 물에 계속 손을 묻히는 일을 최대한 줄여나간다. 덥더라도 꼭 고무장갑을 사용한다. 단, 고무장갑을 낀 채 오랫동안 집안일을 하면 오히려 장갑 속에 습기가 차 피부가 더 자극될 수 있다. 이럴 땐, 면장갑을 먼저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낀다. 물기를 닦은 손에 항상 크림을 바른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19 12:40
  • 자외선 때문에 생긴 점, 알고보니 피부암?

    자외선 때문에 생긴 점, 알고보니 피부암?

    점을 뺄 때는 통상 덥지 않은 계절에 빼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외선 차단 등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계절에 큰 상관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또 점은 그 자체가 심각한 피부 질환일 수도 있지만, 다른 질병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점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환경 변화로 피부암 증가흔히들 피부암은 백인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레저 활동 증가, 자외선지수 증가 등 문화적, 환경적 요인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피부암 발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피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며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방치하면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치료가 힘들어진다. 특히 여름철 해수욕, 골프, 테니스 등을 즐기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세포의 변형이 생기며 피부암을 일으키게 된다. 피부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육안으로 드러나는 곳에 생겨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진단과 치료가 쉬운 편이나 점으로 오해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갑자기 생겨난 점이나 크기와 모양, 색깔 등이 변하는 점이 있다면 전문적인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상태에 따라 레이저 등으로 제거미용적인 이유로 제거하는 작고 검은 점은 레이저를 이용해 쉽게 제거가 가능한데, 점은 기미 주근깨 등 여느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피부의 진피층 깊이까지 뿌리를 내리는 경우가 있어 그 특성에 맞춰 특화된 레이저로 시술을 받아야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롱펄스 방식의 어붐야그 레이저가 각각의 점 크기에 맞춰 선택적으로 피부에 조사되는 원리로 치료하는 일명 트리플 점빼기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며 효과가 뛰어난 점빼기 시술이다. 점 부위에만 레이저가 조사되어 정상 피부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아 상처를 최소화 하여 피부 재생과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점 외에 돌출된 점은 제거 후 피부 층이 균일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주의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 선천적으로 생기는 뿌리가 깊은 점은 경우에 따라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핀이나 바늘 등의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점을 빼려는 경우가 있는데 점을 제거하기는 커녕 흉터가 깊이 남고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므로 아무리 작아 보이는 점이라도 혼자 제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Tip. 대표적으로 주의해서 관찰해야 할 ‘점’ 1. 갑자기 크기가 커지거나 색깔이 짙게 변하는 경우 2. 갑작스럽게 돌출이 되는 경우 3. 만성습진처럼 진물이 나거나 궤양이 생기는 경우 4. 점이 있는 자리에 피가 나는 경우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2:37
  • [건강단신] 종로구청, '행복한 우리동네 찾아가는 건강특강' 강좌 개최

    종로구청은 6월 27일 부터 7월 6일까지 6일간 종로구 관내 자치회관 6개소에서 '행복한 우리동네 찾아가는 건강특강' 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 주제는 일상생활 건강관리, 관절염, 안질환, 피부질환, 비뇨기 질환 및 예방 및 관리이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 자치행정과(02-2148-1452)  1차날짜 및 시간 : 6.27.(수) (14:30~15:30)장소 : 창신제2동 -자치회관 강당(3층)강연주제 : 퇴행성관절염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성모재활의학과 김경화 원장) 2차날짜 및 시간 : 6.29.(금) (15:00~16:00)장소 : 종로1~4가동 - 자치회관 강당(3층)강연주제 : 건강관리 지원단체 및 강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가정의학과 전문의 변재) 3차날짜 및 시간 : 7.2.(월) (10:30~11:30)장소 : 이화동 - 자치회관 강당(4층)강연주제 : 안질환 예방 및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한국실명예방재단 (한국실명예방재단 김주화 간호사) 4차날짜 및 시간 : 7.3.(화) (14:00~15:00)장소 : 부암동 - 자치회관 강당(2층)강연주제 : 피부질환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대한피부과학회 (서울대병원 피부과 전문의 신효승) 5차날짜 및 시간 : 7.4.(수) (15:00~16:00)장소 : 교남동 - 자치회관 강당(4층)강연주제 : 방광, 전립선 질환 및 요실금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대한비뇨기과학회 (신촌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김장환 교수) 6차날짜 및 시간 : 7.5.(목) (14:00~15:00)장소 : 사직동 -자치회관 강당(2층)강연주제 : 방광, 전립선 질환 및 요실금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오승준 교수)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0:56
  • 전동 칫솔은 2분이 적당, 입냄새 걱정 끝!

    전동 칫솔은 2분이 적당, 입냄새 걱정 끝!

    연인과 사귄 지 100일. 이벤트를 준비하고 모두 순조롭게 끝나는 듯 했는데, 결정적으로 키스를 거부한다면? 이럴 땐 자신에게 입냄새, 즉 구취가 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구취는 구강 내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음식찌꺼기 등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휘발성 물질에 의해 생기는데, 본인보다 타인이 더 괴로운 증상이다. 그렇다고 당사자에게 솔직히 말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본인에게 구취가 나는 것 같으면 보다 철저하게 구강관리를 해줘야 한다. 기본적으로 하루 3번 3분의 양치질과 함께 혀를 닦아 줘야 한다. 혀의 안쪽에는 많은 양의 박테리아가 서식할뿐더러 하얗거나 누렇게 낀 설태는 구취를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땐 물로 입을 헹궈 주는 것이 좋다. 평소 흡연을 삼가고 구취를 유발할 수 있는 양파나 마늘, 치즈 등의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은 후에는 바로 양치를 하거나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구강청결제(가글액)은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가 어두운 회색이나 갈색으로 착색될 수 있으니 가급적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전동칫솔은 칫솔모 자체가 회전을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치아를 닦으면 마모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칫솔과 달리 전동칫솔질 시간은 2분이 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취가 계속 된다면 충치나 잇몸염증 등의 구강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다. 아이디치과병원 이양구 원장은 “충치로 인해 치아의 표면에 구멍이 생기면 음식물 찌꺼기가 오래 남아 구취를 유발할뿐더러 충치 자체에서도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다”며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등의 잇몸염증 역시 잇몸과 치아가 벌어져 세균의 번식이 더 활발해진다. 특히 이러한 구강질환은 진행성질환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치아보철물이 손상됐거나 틀니, 의치 등에 의해서도 구취가 날 수 있으므로 구강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6개월에 한번 꼴로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도 구취 및 구장질환 예방에 필수다. 양치질을 해도 제대로 닦이지 않는 음식찌꺼기는 구취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치아에 붙어 치태와 치석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치질로 제거할 수 없을뿐더러 잇몸염증을 일으키고 나아가 치주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치주염은 치아 상실의 주요한 원인으로 잇몸뿐만 아니라 치아까지 흔들릴 수 있고 심하면 치아 전체를 잃을 수도 있다. 특히 잇몸질환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각증상을 느낄 때는 이미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기 때문에 정기검진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치과병원 임수진 원장은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와 세균 등을 전동을 이용해 털어주는 치료법으로, 치석제거는 물론 구취도 70%정도 줄어들 수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 스케일링과 염증케어, 구취제거, 미백 등 전반적인 관리 및 치료를 한번에 받을 수 있어 더욱 빠르고 편하게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09:27
  • 결혼 6개월 이후 살 찌는 남편, 호르몬 때문?

    결혼 6개월 이후 살 찌는 남편, 호르몬 때문?

    최근 임신을 하게 된 박모(28)씨는 불어나는 몸 때문에 고민이 많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한 고민은 바로 남편도 함께 살찌고 있다는 것. 박씨의 남편은 “임신 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살이 쪄 이상하다”고 말했다. 왜 그럴까? 성호르몬에 비밀이 있다.남자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지면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점점 높아져 여자와 사귄 후 6개월 즈음에 정점을 이룬다. 그 후엔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는데 특히 결혼한 남성이 그렇다. 아내가 첫아이를 임신했다면 더욱 낮아진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진다는 것은 남성의 본능이 약해지고 책임감과 아내에 대한 충실함이 커진다는 것을 뜻한다. 심지어 아이를 팔에 안는 것만으로도 부성애를 느끼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지방이 축적된다. 보통 엉덩잇살과 흔히 말하는 ‘술배’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더불어 전체적인 체중도 늘어나게 된다. 한편, 여성은 임신과 수유기간을 버티기 위해 지방이 필요하다. 전형적으로 엉덩이, 다리, 팔과 같이 건강상 무리가 없는 곳에 저장하게 된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서양배형’ 몸매가 된다.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19 09:25
  • 쇠고기 대체식? 오징어가 사랑받는 이유

    쇠고기 대체식? 오징어가 사랑받는 이유

    오징어는 회로도 먹고, 삶아서도 먹고, 말려서도 먹고 먹는 방법이 다양하다. 특히 ‘질겅질겅’ 씹는 줄거움이 있는 마른 오징어는 술안주로 제격일 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간편한 간식 중 하나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09:22
  • 공황장애 피하려면 승진 말아야? 팀장·임원이 많아

    공황장애 피하려면 승진 말아야? 팀장·임원이 많아

    조직 내 ‘리더’들에게 공황장애 발병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한의원(원장 노영범)이 공황장애 내원 환자 120명의 직업 및 직급을 분석한 결과 사무직(65%/78명)·대학교수 및 교사(17.5%/21명)·전업주부(10%/12명)·서비스업(5%/6명)·생산직(2.5%/3명) 순이었다.이 중 사무직환자의 직급별로는 팀장급(57%/44명)·임원급이 32%(25명)인 반면 대리 이하 일반사원은 11%(9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위 조직 내 리더역할을 하는 그룹에서 발병률이 높은 편이었다.더구나 리더그룹 환자들은 전반적으로 책임감·완벽주의 추구·뚜렷한 목표의식·꼼꼼하고 신중함 같은 성향이 강해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일수록 공황장애에 취약한 경향을 보였다. 공황장애가 본격적으로 발병한 시점으로는 주로 중대한 사항을 결정하기 전이나 중요업무를 맡게 된 후가 많으며 PT(프레젠테이션)나 논문 발표 전, 혹은 승진 후라고 밝힌 이들도 있었다. 한의원 측은 이러한 이유를 리더만이 갖는 과중한 내적 갈등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영범 원장은 “리더는 중대 사항을 홀로 결정해야하고 그에 대한 책임까지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극도의 불안감, 고민, 공포 같은 부정적 감정에 빠지기 쉽다”며 “이로 인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근육이 긴장돼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러한 심리적 문제는 신체전반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들 공황장애 환자를 복진해보면 다수에게서 복부대동맥에 이상진동이 있고 하복부 근육이 과하게 긴장돼 딱딱한 현상이 관찰된다. 이와 함께 빈맥(심장박동이 정상치보다 빨리 뛰는 것), 심계항진, 호흡곤란, 발한 증상 등이 동반된다. 현재 공황장애치료를 위해서는 통상 SSRI(specific-serotonin reuptake inhibitor) 같은 항우울제가 처방된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에 불과하고 호전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최소 8~12개월 정도의 장기간이 소요된다. 더구나 약에 대한 내성이나 복용 중단 후 재발, 부작용 등 여러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간혹 리더들의 경우 공황장애를 남에게 숨기고 자신의 의지로 극복하려는 이도 있다. 심지어 ‘예기불안(발작을 경험한 후 재발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것)’이 와도 이를 혼자서 견디려고 한다. 이에 관해 의료전문가들은 공황장애는 정신력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고 조언한다.노영범 원장은 “공황장애는 단순한 심리문제가 아니라 신체기능의 이상으로 자율신경이 조절능력에 이상이 생긴 것”이라며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의 제 기능을 바로잡아 자율신경을 안정화시킨 후 심리적 문제를 함께 접근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때 한의학에서는 ‘영계감조탕, 분돈탕, 계지가계탕’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처방한다. 특히 영계감조탕의 공황장애 치료효과를 다룬 논문은 ‘대한상한금궤의학회’ 학회지에도 게재된바 있다. 영계감조탕은 복령, 대조, 계지 등 여러 한약재로 구성돼있는데 항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후두부 근육긴장으로 굳은 뒷목을 부드럽게 이완시킨다. 고법의학서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의하면 오늘날 공황장애와 유사한 분돈증, 제하계 등에 처방하며 급박한 발작증상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09:21
  • 호감 가는 동안 이마, 자가지방 vs 보형물‥어떤쪽일까?

    호감 가는 동안 이마, 자가지방 vs 보형물‥어떤쪽일까?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기 위한 동안 열풍이 식을줄을 모르고 있다. 짧고 동그란 코 라인, 통통한 볼 살 등 동안 인상을 좌우하는 부위도 여러 가지다. 그 중 얼굴 전반적인 분위기를 어려 보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동그랗고 볼록한 이마다. 때문에 최근 동안 성형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여성들 사이에서 이마 성형이 각광받고 있다. 이마 성형은 밋밋하고 납작한 이마에 볼륨을 주며, 코와 눈썹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을 만들어 얼굴 전체를 더욱 어려 보이고 세련되게 만들어준다. 코코아성형외과 송진경 원장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뼈 구조상 이마와 관자놀이까지 움푹 들어가 있어, 대다수가 앞머리를 내려 이마를 가리는 경우가 많다”며“울퉁불퉁하거나 꺼진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 필러시술을 통해 반듯하게 교정할 수 있으며, 이마나 눈썹 뼈가 튀어나온 경우도 지방과 보형물을 이용해 이마의 윤곽을 살려 입체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안을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 동그랗고 볼륨 있는 이마를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자.◇맞춤형 보형물로얼굴 입체감 살리는 동안 이마 만들기얼굴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동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갖는 것이 바로 이마다. 적당한 넓이와 함께 도톰하게 솟아 볼륨이 있으며, 이마에서 코까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이마가 바로 이상적인 동안 이마라 할 수 있다. 옆모습 또한 코로 이어지는 S라인을 만들어 얼굴을 더욱 입체적이고 돋보이게 한다.이마 성형의 다양한 수술 방법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보형물을 이용한 이마 성형은 환자의 이마를 본 뜬 후 원하는 모양대로 연출하고, 보형물 제작 이후 환자의 헤어라인 뒤쪽을 절개하여 삽입하는 수술법으로 영구적이며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것이장점이다. 여러 가지 보형물 종류 중 가장 안전하고 원상 복구가 가능한 실리콘이 주로 사용된다.보형물을 넣기 위해 약간의 절개선이 필요하지만 흉터나 경계 부위 표시 등 기존 보형물 수술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미미할 정도다. 수술 시간 또한 30분 내외로 간단하고, 국소 마취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도 빠른 시간에 수술을 받아 동안 이마로 거듭날 수 있다. ◇자가지방으로 자연스러운 동안 이마 만들기지방이식을 이용한 시술법은 흉터와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 없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마성형이다.보형물 성형에 비해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본인의 자가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및 염증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이마 지방이식은 주로 눈썹 뼈가 돌출되어 있거나 이마의 일부분이 함몰된 경우, 또는 일자형의 밋밋한 이마에 시술할 수 있다.주로 환자의 허벅지나 복부에서 채취한 지방을 정제하여 주입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간단하다. 또한 이마지방이식은 보형물과 달리 주사하는 방식으로 절개선이 따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걱정이없지만,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한 2주 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무엇보다도 자가지방 이식은 자가세포를 이용해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완벽한 이마성형을 위한 Tip동안도 중요하지만 이마성형에 있어서 자신의 이마 상태와 얼굴에 따른 적절한 방법의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수술 전과 이후 관리에 있어 몇 가지 숙지해야 될 점이 있다. 먼저 수술 전 지켜야 할 사항으로 지혈에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제, 비타민E와 같은 약물은 2주 전부터 복용을 금해야 하며, 절개 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시술 전에는 머리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또한 수술 당일에는 머리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수술 후 붓는 정도에 따라 차갑게 찜질을 해주면 멍과 붓기가 빠르게 가라앉으며, 5일 정도면 거의 없어진다. 또한 되도록 붓기가 가라앉은 후 머리를 감는 게 좋다. 대체적으로 10일~15일 정도면 어느 정도 삽입된 지방이나 보형물이 자리를 잡게 되어, 자연스럽고 볼륨있는 이마를 확인할 수 있다.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19 09:21
  • ‘이열치열’ 정말 효과 있나? 원리 알고보니‥

    ‘이열치열’ 정말 효과 있나? 원리 알고보니‥

    흔히 ‘열은 열로 잡는다’고 하여 여름철 뜨거운 음식을 즐겨 먹곤 한다. 더운 날을 잊게 할 시원한 음식들이나 에어컨 바람 대신 몸을 뜨겁게 하는 건 미련해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열치열’이야말로 우리 건강을 지키는 조상의 지혜다.우리 몸은 항상 적당한 체온으로 유지돼야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며 한 여름에도 감기에 걸리게 된다. 체온 1도가 내려가면 배설기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실조증이 나타난다. 심지어 암에 걸리기 쉬운 몸도 차가운 몸이다. 심장과 비장이 암에 걸리지 않는 유일한 기관인 이유는 항상 열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차가운 기운이 쉽게 들어가는 위, 대장, 식도, 자궁 등은 암세포가 자라기 쉽다. 암세포가 열에 약한 것을 이용해 초음파나 마이크로웨이브, 고주파 등 온열요법으로 암을 약화시키기도 한다.그러나 여름이 오면 쉽게 몸을 차갑게 하는 환경이 많다. 냉방을 세게 하는 사무실 등에서는 팔과 다리를 따뜻하게 감싸는 옷을 입는다. 수시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음식 중에서도 빙수나 청량음료 뿐만 아니라 열대과일이나 커피, 맥주 등도 체온을 저하시켜 가급적 피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19 09:19
  • 땀 안 내고 운동 효과 높이는 방법

    땀 안 내고 운동 효과 높이는 방법

    운동을 잘 안 해본 사람은 10분만 뛰어도 힘이 빠진다. 그러나 오랫동안,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 몸의 생명유지와 활동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에너지 단위를 ‘ATP’라고 한다. ATP를 많이 소비하면 저절로 살이 빠진다. ATP가 잘 분해되는 것은 배가 고플 때이다. 공복에 혈당치가 가장 낮아지는데, 이 때 운동을 하면 몸의 지방질이 ATP로 바로 전환된다. 또, 평상시 맥박보다 50% 더 빨리 뛰는 것이 느껴지면 적당한 운동 강도이다. 서른 전후로 분당 맥박수가 130~140회 정도의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알맞기 때문에, 굳이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운동할 때 최초로 사용되는 것은 당질이다. 지방이 연소하기 시작하는 것은 10분이 지나서이고, 본격적인 분해가 이뤄지는 것은 20분 지나서다.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잠깐의 강도 높은 운동이 오래하는 약한 운동보다 효과가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틀에 한 번꼴로 준비 운동에서 마무리 운동까지 한 시간에 걸쳐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운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체온 조절이다. 지방은 체온이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 빠져나오므로, 운동 전 가벼운 뜀뛰기로 체온을 올려놓는다. 실내 온도를 높이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고 나서 운동해도 된다. 단, 당뇨병 환자가 공복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치가 심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30분 지나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19 09:19
  • 발기부전, 값싸게 고치려다‥ 헉

    세계적인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레라필의 물질특허가 만료됐다. 동시에 저가의 복제약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만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우려되는 상황.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경구용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면 안면이 붓는 안면부종, 무력감, 시력저하, 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근골격계, 소화기, 신경계 등에도 이상이 발생한 경우가 있다. 심하면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의 세밀한 진단을 받은 뒤에 처방받아서 복용해야 한다. 특히 최근 3개월 정도 발기부전이 있었다면 단순히 경구용 약에만 의지하기보다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고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혈압이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잘못된 방법으로 복용하거나 약에만 의지하게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한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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