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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주 이끌고 건강도 챙기는 안주 best 5

    절주 이끌고 건강도 챙기는 안주 best 5

    과음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막상 술자리에 가면 절주하기 어렵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술안주. 기름기 넘치는 안주는 술맛을 더 좋게 해 과음하기 쉽다. 그 대신 절주를 이끌어내고 건강도 챙기는 안주를 골라봤다.▷양파 튀김, 토마토 샐러드저열량이고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과 라이코핀을 섭취할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핀은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생두부, 두부 김치두부의 원료인 대두의 레시틴, 사포닌 등을 섭취할 수 있다. 음주로 올라갈 수 있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을 녹이는 효과가 있다.▷채소 스틱당근, 셀러리, 오이 등으로 이뤄진 채소로 비타민C와 β-카로틴을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체내의 산화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등푸른생선회정어리와 전갱이 등 등푸른 생선은 EPA와 DHA의 보고다. EPA는 혈전을 예방하고, DHA는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과 동시에 혈압을 낮춰준다.▷해조류 샐러드미역, 다시마, 큰실말 등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알려진 대로 불용성 섬유질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수용성 섬유질은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6:50
  • [건강단신]경희의료원, 당뇨병수첩 앱 확대·개편 外

    ■경희의료원, 당뇨병수첩 앱 확대·개편경희의료원은 지난 2010년 8월 당뇨병수첩 ver1.0 출시 이래로 당뇨병 환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ver2.0으로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최근 확대·개편했다. ‘당뇨병 수첩’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간편하게 당뇨병 관리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혈당 변화 추세(사진2)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백업 기능을 내장해 기존에 저장된 기록을 컴퓨터에 보관하거나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백업할 수 있게 됐다. ‘당뇨병 수첩’ 연구진들은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사용자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3개월 간의 설문 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당뇨병 관리가 임상적으로 유용한지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더 나은 ‘당뇨병 수첩’을 개발하고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방학 맞이 맞춤형 프로그램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장, 다이어트, 체형교정, 시험불안, 생리통·생리불순, 여드름 치료, 보양 등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에서는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한방비만체형클리닉은 4주를 기본으로 한 소아·청소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절식과 함께 개인별 맞춤 운동, 지방분해침, 추나, 명상, 한약치료 등 집중 치료가 병행된다. 한방재활클리닉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 굳어져 있던 관절을 열어주고 골격이 정위치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음건강클리닉에서는 시험불안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달 찾아오는 남모를 고통, 생리통을 겪는 여학생은 한방여성건강클리닉에서 한약으로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에서 염증성 여드름을 신속하게 치료하자. 한방 여드름 치료는 소화기계, 호흡기계, 정서적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여드름 이외의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고3 수험생에게 체력은 필수인데,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의 보양 프로그램은 한약치료와 침치료, 아로마를 이용한 향기요법, 한방음악치료를 병행하면서 체력 회복을 돕는다. 문의: 성장 프로그램·생리불순·한방 여드름·보양(02-440-7141), 다이어트·체형 교정·시험불안 개선(02-440-75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7/26 16:21
  • 온갖 방법 써도 키 안 크는 아이, 알고 보니‥

    온갖 방법 써도 키 안 크는 아이, 알고 보니‥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많은 부모가 방학 동안 아이의 키를 키워주기 위해 성장클리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면, 영양, 운동, 호르몬 치료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 속도가 느리다면 잘못된 자세로 척추가 굽은 척추측만증이 원인일 수 있다.◇10대 성장 방해하는 척추측만증척추측만증은 우리 몸의 정중앙에 있어야 할 척추가 옆으로 굽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C자나 S자 형태로 변형된 상태를 뜻한다. 단순히 옆으로 휜 것만이 아니라 척추의 회전변형도 포함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5:45
  • 탄 피부 벗겨질 때까지 둬야‥여드름은 녹차세안

    탄 피부 벗겨질 때까지 둬야‥여드름은 녹차세안

    여름휴가를 다녀오면 아무리 대비를 단단히 했어도 피부는 조금씩 손상을 입는다. 휴가 후 피부 손상의 대처법을 알아봤다. ▷탄 피부는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놔둬야햇빛에 까맣게 탄 피부는 며칠이 지나면 벗겨지기 시작한다. 이는 자외선에 의해 손상을 받은 피부세포가 사멸하면서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다. 피부가 많이 벗겨질수록 그만큼 손상당한 피부 세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가 벗겨질 때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때수건으로 허물을 밀어내거나 벗겨지는 피부를 절대 손으로 잡아 뜯어서는 안 된다. 보호막인 껍질이 없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톱에 의해 흉터와 염증을 부르게 된다. 피부 허물이 벗겨질 때는 로션 등을 이용해 피부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뜨겁지 않은 스팀 타올을 이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 후 미백크림과 에센스를 1대 1의 비율로 섞어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가 화끈거린다면 수시로 찬물로 찜질을 하거나 차가운 우유를 솜에 묻혀 피부를 찜질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우유는 피부 진정효과 외에도 보습 효과도 있어 좋다.▷여드름, 뾰루지가 돋았을 때는 ‘녹차세안’ 휴가지에서는 자외선도 강하고 바람과 바닷가의 소금기 등으로 인해 피부에 여드름과 뾰루지가 잘 생긴다.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에는 되도록 손을 대거나 함부로 짜지 말고 녹차 세안을 해주면 좋다. 녹차는 피부 속에 축적돼 있는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원활히 하고, 피부진정 및 수렴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 B,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 녹차를 우려낸 물로 세안을 하면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의 폴리페놀은 피부 미백에도 관여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데 한몫을 한다. ▷색이 짙어진 기미와 잡티에는 ‘천연팩’  휴가가 끝나고 집에 오면 얼굴에 있는 주근깨와 기미, 잡티가 더욱 도드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짧은 시간내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를 조금이라도 엷어지게 하려면 수박, 오이, 감자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미백 팩을 꾸준히 해준다. 팩을 하기 전에 먼저 얼굴을 깨끗이 씻은 다음 거즈를 덮고 팩 재료를 바른다. 20~30분 후에 거즈를 위에서 아래로 걷어내고 얼굴에 묻은 팩 찌꺼기를 찬물로 헹궈내고 스킨로션, 아이크림, 영양크림을 발라 마무리한다. 색소질환은 햇빛에 노출될수록 짙어지므로 나이가 들수록 더욱 진해진다. 이런 경우에는 레이저 토닝, 옐로우 레이저 등 피부과 시술로 한결 옅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천연팩 방법감자팩 : 싹이 나지 않은 감자 1개를 강판에 갈아 거즈에 부어 즙을 걸러낸다. 이 즙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전분이 가라앉는데, 윗물만 덜어 녹두가루를 섞어 걸쭉해지면 얼굴에 바른다. / 오이팩 : 오이 한 개를 갈아서 해초가루 한 큰 술과 요구르트를 조금 섞어 걸쭉한 팩을 만든다. 눈 주위를 피해 얼굴에 골고루 발라준다. 단,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하지 말 것./ 수박팩 : 수박을 먹고 난 뒤 남는 하얀 부분을 갈아 꿀과 밀가루를 섞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샤워시 온 몸에 발랐다 씻어내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흰 부분을 얇게 저며 그대로 붙여도 피부 진정효과가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5:06
  • 삼림욕 건강 효과 200% 높이는 법

    삼림욕 건강 효과 200% 높이는 법

    여름은 숲에 가기 좋은 계절이다. 숲 특유의 상쾌한 향인 피톤치드도 삼림욕에 매력을 더한다. 피톤치드가 항균 효과와 면역력 증강 효과,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 등 다양한 건강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이미 보고되었다. 여름 휴가철, 나무가 울창한 숲으로 떠나 삼림욕을 즐겨보자.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1:28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②] 때와 장소 상관없다. 척추&허리 강화법!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②] 때와 장소 상관없다. 척추&허리 강화법!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척추와 허리강화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플렉시바를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운동장비 플렉시바효과 척추기립근, 코어 근육 강화플렉시바(Flexi-bar)는 기구를 흔들면서 생기는 진동으로 운동하는 도구다. 막대기처럼 보이지만 실은 3000여 개 유리섬유가 묶여 있다. 쇠막대기가 아니므로 유연하게 휘어지면서 우리 몸에 진동을 전달한다. 플렉시바를 흔들어 발생하는 진동은 지속적인 수축과 자극을 반복하며 대근육부터 미세한 근육에까지 진동을 전달한다. 진동은 근육을 운동시키고, 플렉시바가 당기고 밀어내는 동작에 몸이 반응하면서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척추 뿌리 역할을 하는 척추 기립근과 코어근육 훈련에 도움이 된다. 코어근육을 중심으로 어깨·등·복부·가슴·팔·둔근·허벅지 등 전체적인 부위를 트레이닝할 수 있다.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세라밴드와 같이 두께와 무게, 색깔에 따라 강도에 차이가 있다. 하루에 10분, 주 3회 운동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00여 가지 이상 다양한 운동법이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1:27
  • 삼계탕 제대로 먹는 방법, 김치는 멀리‥

    삼계탕 제대로 먹는 방법, 김치는 멀리‥

    옛날부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삼계탕. 삼계탕을 메뉴로 하는 식당은 복날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런데 삼계탕의 높은 칼로리 등 때문에 ‘이것 저것’ 챙겨 먹는 현대인들이나 환자에겐 오히려 안 좋다는 인식도 있다. 이에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김희영 영양사는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해 먹는다면 삼계탕은 더 없이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영 영양사의 도움을 받아 삼계탕의 양·간·기름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0:56
  • 자연 VS 인공 선탠, 어떤 게 더 위험할까?

    자연 VS 인공 선탠, 어떤 게 더 위험할까?

    ‘백옥 미인’이란 말이 있지만 여름엔 웬지 어울리지 않는다. 이 보다는 구릿빛 피부가 보는 이로 하여금 섹시한 느낌을 갖게 한다. 휴가철에 이르면 미리 인공 선탠을 하던가 아니면 바닷가 등에서 자연 선탠 등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선탠은 자칫 피부를 상하게 만들 수 있다. 예쁜 구릿빛 피부를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피부의 광 알레르기 반응부터 검사사람마다 태양광선에 대한 반응 정도가 각각 다르다. 같은 시간 동안 같은 양의 햇빛을 받아도 피부가 잘타는 사람이 있고 덜타는 사람이 있다. 따라서 선탠 전 피부 상태가 건강한지부터 살펴야 한다. 평소 자신이 햇빛에 민감한 피부였다면 반드시 피부과에서 광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살펴보는 게 좋다. 광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고 노출 부위에 가려운 붉은 발진이 나타나므로 선탠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평소 복용하는 약도 살핀다. 항생제, 이뇨제, 혈당감소제, 염색약 등은 광독성 또는 광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호르몬이 불규칙한 상태인 임산부 또는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이 선탠을 할 경우 여성호르몬의 작용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여드름이나 아토피, 건선 환자의 경우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공이든 자연이든 상관없이 선탠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사마귀, 주근깨가 많은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민감도가 더 크기 때문에 선탠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선탠 전에는 보습제, 선탠시에는 자외선차단제피부 건강을 위해 선탠은 피해야 하지만 굳이 하고 싶다면 ‘몸을 보호하면서 태우는 방법’을 선택한다. 우선 선탠 하기 전 미리 목욕을 하고 바디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해 피부가 균일하게 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무릎이나 팔꿈치 등의 각질을 깔끔하게 제거하도록 한다. 피부에 각질이 많이 남아있을 경우 태닝 후 얼룩이 생길 수 있다. 또 약 이틀 전부터 전신에 바디로션 등의 보습제를 골고루 발라 피부 수분 증발에 의한 주름을 예방하도록 한다. 그리고 선탠시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선탠 로션이 필수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화상이나 염증, 피부암, 각종 색소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발라야 한다. 건강해 보이는 갈색 피부를 원할 때는 SPF 8~10, 경쾌해 보이는 황금색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SPF 15정도의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타기 쉬운 이마나 콧등, 광대뼈 위, 귀 뒤는SPF 30 이상의 제품을 꼼꼼히 발라준다. 얼굴은 몸에 비해 피부가 민감하므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것을 바르고 되도록 모자나 수건으로 가려 태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09:24
  • ‘간암 왕국’ 한국, 무려 200만명이나‥‘헉’

    오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데, A형부터 E형까지 5가지가 있다. 주로 많이 발병하는 간염은 A, B, C형 간염이다. A형은 급성 간염으로 감염 후 완치가 되지만, B형과 C형은 수십년간 만성 간염을 거쳐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진행하는 무서운 병이다.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국민의 3%가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고, C형 간염바이러스의 경우는 정확한 통계가 없으나 1% 정도가 감염돼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대한간학회 홍보이사 최문석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는 “우리 국민 200만여 명이 간염바이러스에 만성적으로 감염되어 있으면서도, 상당수가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거나, 알고 있어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한 해에 1만 7천여 명이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특히 40~50대 남성에서는 간질환과 간암으로 인한 사망이 간암을 제외한 모든 암을 합친 경우에 이어 2번째 사망원인이다. 국제적인 비교에서도 우리나라의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4명으로 OECD 국가 중 압도적인 1위로 2위인 일본에 비해 2배에 이른다. 간경변증, 간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1980년대 국민의 10% 이상이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였던 상태에서(예방접종으로 최근에는 3%까지 줄긴했지만), 이미 감염된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및 관리를 못하게 때문이다.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어 확실한 예방책 마련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환자들이 어느 정도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선진국으로 여겨지는 미국에서조차, C형 간염에 감염된 사람 중 75%가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었다.      그러나 간염은 예방백신이나 오염된 체액 접촉 회피 등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노력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에는 “간염에는 약이 없다”라는 말이 인정받을 정도로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었으나 근래에는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 모두 적절한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 간염의 날'을 제정한 이유도 간염은 예방이 가능하고 이미 감염된 경우에도 치료를 통해 더 심각한 질병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2011년 ‘세계 간염의 날’이 제정된 이후, 각국은 나름대로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는 지난 5월 18일을 제 1회 '간염검사의 날(Hepatitis Testing Day)'로 지정하고 간염에 대한 홍보와 전국적으로 간염 검사를 실시했다. 우리나라에 비해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질환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덜한 미국이 오히려 발 빠른 조치를 취한 것은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최문석 교수는 “우리나라도 '간염 검사의 날'을 지정해 모든 국민이 자신의 간염바이러스 감염 사실 여부를 정확히 알고, 필요한 경우에는 적기에 치료하는 등 간경변이나 간암 예방을 위한 발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6 09:22
  • 가위·보는 되는데, 바위가 안된다면‥‘헉’

    가위·보는 되는데, 바위가 안된다면‥‘헉’

    장마가 왔나 싶으면 폭염이 찾아 오고, 비질 비질 땀을 흘리고 있으면 폭우가 몰아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어려운 것이 소위 ‘숙면’이다. 특히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잠자리에 누운 자세에서 통증이 악화되는 이른바 올빼미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정도가 더하다. 올빼미 증후군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어깨질환과 손목관절질환이 있다.흔히 오십견이라고 통칭하는 주부들의 어깨질환은 실제로는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어깨 관절과 인대, 건등 다양한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런 어깨 질환들은 잠자리에 누우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깨 관절과 근육들은 앉거나 서 있을 경우 중력에 의해 어깨 관절공간이 넓어져 통증이 감소되나 반대로 누운 자세에서는 이 공간이 좁아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어깨관절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아프다’고 호소한다.야간통증이 심해지는 또 다른 질환은 ‘손목터널 증후군’이다. 손목의 반복된 사용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부어 신경을 압박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처음엔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어지고 심하면 통증이 생기고 물건을 집을 수 없거나 주먹을 쥐기조차 힘들어 지기도 한다. 또 대부분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고 질환이 악화될수록 점점 야간통증이 심해지고 것도 특징이다.야간 통증은 그만큼 질환이 중증에 도달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때문에 민간요법이나 단순 진통제에만 의지하기 보다는 되도록 빨리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런 관절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단순 X-ray와 함께 MRI, 근전도 검사 등이 필요하다. 또한 우선적으로는 간단한 주사요법인 인대증식치료나 약물, 체외충격파, 물리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09:22
  • 무조건 먹지마? 올림픽 기간 먹고 마시는 Tip

    무조건 먹지마? 올림픽 기간 먹고 마시는 Tip

    올림픽은 일상의 평소 리듬을 깨뜨리기 쉽다. 특히 응원을 하며 즐기는 술과 야식의 유혹은 뿌리치기가 힘들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안 먹는 게 상책이지만, 무조건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올림픽 기간 현명하게 먹고 마시는 방법을 알아봤다. 경기 관람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인식하지 못한 과도한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또는 반대로 전혀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현상들은 그 동안 잘 지켜왔던 정상적인 식습관에 충분히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심심풀이로 땅콩이나 과자 등을 먹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식간에 간식을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자기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을 금하고, 적어도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안 먹는 것이 좋다.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밤중에 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 새벽에 속이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 술은 필요한 경우에 마실 수 있으나 과음하는 것은 절대로 해롭다. 식사와 음주 모두 습관이 중요하므로 올림픽기간 중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키지 않으면 돌이키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 외식보다는 집에서 차린 식단으로 골고루 섭취하거나 만약 외식을 할 경우에는 싱겁게 먹을 수 있으면서 어·육류와 채소 등이 고루 포함되어 있는 메뉴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올림픽 기간 후 과식으로 체중이 증가한 사람은 예전에 했던 식사량보다 더 적은 식사를 한 달 정도 지속해야 예전 체중으로 회복할 수 있다. 만성질환으로 식사요법을 잘 준수해야 하는 사람들은 식습관을 더 잘 지켜야 한다. 점점 소모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채소를 곁들인 삼계탕이나 영양탕, 우족탕, 그리고 삼겹살 구이 등의 고기류 섭취도 좋겠지만 그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체내에서는 거부 반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영계 한 마리 정도와 고기류는 1회 200g정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고, 탕류의 경우에는 가능한 기름을 제거해야 한다. 또 이러한 특별한 음식들이 흔히 ‘몸에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평소와 달리 과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가장 좋은 것은 규칙적으로 제때 골고루 먹는 습관으로 회복하는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09:21
  • 생리불순 여고생, 밀가루 음식 끊고‥

    생리불순 여고생, 밀가루 음식 끊고‥

    고3 수험생의 고지가 가까워오고 있다. 수능 100일,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학습 성과가 떨어져 초조하고 불안한 학생들이 많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을 보기 위해서는 먹는 식단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09:21
  • 요즘 대세 ‘갸루’메이크업 따라하다 다음 날‥

    요즘 대세 ‘갸루’메이크업 따라하다 다음 날‥

    최근 개그콘서트의 ‘멘붕스쿨’에서 개그맨 박성호가 갸루상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갸루는 영어단어 ‘걸(Girl)’의 일본식 발음이 변하여 된 신조어로 밝은 금발 모발, 태닝한 피부, 파격적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일본 패션 문화이다. 갸루화장의 가장 큰 특징은 무려 3배나 커 보이는 눈 화장이다. 한 갸루 동호회 회장은 속눈썹을 4겹으로 붙이는 장면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5 16:57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①] 임산부·노인도 가능한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법!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①] 임산부·노인도 가능한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법!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플렉스오링을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 운동장비 플렉스오링효과 코어 근육, 등과 허벅지 근력 강화프랑스에서 건너온 플렉스오링(Flex-O-Ring)은 손잡이 10개로 구성돼 있다. 잡는 방법에 따라 8kg, 10kg, 16kg, 24kg 등 4단계 강도로 힘을 더해가며 운동할 수 있다. 소재가 유연하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고, 임산부나 노인·어린이 등 대상에따라 맞춤 운동이 가능하다. 코어근육 안정화로 척추를 교정하고 관절 유연성과근육 탄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신체 좌우 밸런스를 맞춰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는 데도 효과적이라 재활치료에도 쓰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5 16:06
  • 물에서 렌즈 착용하면 기생충 감염 확률 450배!

    물에서 렌즈 착용하면 기생충 감염 확률 450배!

    여름 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이 바로 물놀이이지만, 휴가 이후 눈의 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의 결막과 각막 부위는 외부에 노출돼 있어 세균이나 유해물질에 감염되기 쉬운데다 사람이 많고 온도가 높은 수영장과 바닷가 등에서는 서로 접촉이 많아 눈병이 잘 생기고 전염도 빠르기 때문이다.여름철 안과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 유행성 각결막염이다. 일반적으로 ‘눈병’이라고 부르는 이 질환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단순 결막염의 경우 평균 2~3주가 지나면 별문제 없이 낫지만 각막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염성이기 때문에 한쪽 눈부터 시작돼 대부분 양쪽 눈에 발생한다. 발병 초기에는 충혈, 통증, 눈물 흘림 및 심한 이물감이 나타난다. 감염된 후 약 3~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되며 절반 정도는 발병 후 5~14일 사이에 각막중심부에 발생된 상피성 각막염으로 인해 눈부심을 호소한다. 어린이는 인두통 및 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은 약 1주 정도까지는 심해지고 그 후 대개 2~3주 사이에 좋아진다.콘택트렌즈 착용자의 경우 물놀이 시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각막과 렌즈 사이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인한 감염은 각막염뿐만 아니라 영구적인 시력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 렌즈를 착용할 경우 조심해야 할 균은 가시아메바다. 가시아메바란 물 속에 서식하는 기생충으로서, 일반인에 비해 렌즈 착용자의 감염 확률이 약 450배 가량 높다. 바닷가나 계곡, 강뿐만 아니라 수영장에도 존재하는 균으로, 두꺼운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 소독된 물이나 렌즈보존액 등에서도 살아남는다. 일단 감염되면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끼며 눈부심 증상이 나타난다. 각막염이나 각막궤양 등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하면 각막 천공으로 이어져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돗물이 묻은 손으로 렌즈를 만지지 말고 반드시 손을 건조시킨 후에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오래된 보존액이 담겨 있던 렌즈통은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바닷가나 계곡에서 접하게 되는 모래나 자갈도 눈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모래사장에서 눈에 모래가 들어갔다면 즉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고 인공눈물 등으로 세척을 해주는 게 좋다. 가볍게 보고 그냥 방치했다가 염증을 유발하거나 다른 안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고 모래가 귀에 들어가면 중이염이나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모래 장난은 삼가 하는 게 안전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15:17
  • [건강단신] 힘찬병원, '관절내시경 치료' 건강강좌 개최

    힘찬병원은 오는 7월 26일 오후 7개 분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에서 '관절내시경으로 치료하는 무릎, 어깨, 발 통증'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다양한 관절 통증의 원인을 소개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관절내시경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별도의 신청없이 가까운 힘찬병원 강연장소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 문의 : 1577-92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10:28
  • 단맛은 이걸로‥조미료 대신 천연재료로 맛 내기

    단맛은 이걸로‥조미료 대신 천연재료로 맛 내기

    아이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엄마라면, 각종 조미료나 화학 재료 대신 천연 무공해 재료를 쓰고 싶어한다. 그러나 매번 무공해 재료를 쓰기란 어려운 법이다. 건강하고 손쉽게, 다른 재료로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25 09:47
  • 여름휴가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고 있다!

    여름휴가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고 있다!

    휴가여행 벌써부터 몸도 마음도 더위를 식힐 준비가 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방심하면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휴가가 끝난 뒤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디스크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 운전, 비행 때는 척추피로증후군여름휴가의 교통수단으로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한다. 여행지가 멀고 차가 막히게 되면 차내에서장시간 앉은 자세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이때 목과 어깨는 물론 허리까지 뻣뻣해지면서 경직될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서 척추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연세바른병원의 정성삼 원장은 “운전을 할 때 의자 등받이를 100~110도 정도의 각도로 유지하고, 엉덩이와 허리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켜 앉거나 등받이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통증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1~2시간 간격으로 차 밖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해외여행 시장거리 비행이라면 ‘비행척추피로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비행척추피로증후군은 좁은 기내에서 오래 머물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척추피로현상을 말한다. 매시간 기내 통로를 가볍게 걷는다거나 기지개 등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워터파크, 허리통증과 척추손상 우려휴가철 워터파크는 인기 있는 휴가지 중 하나이다. 각종 스릴 넘치는 기구와 한꺼번에 수천 리터씩 떨어지는 물폭포 등은 시원함과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하지만 평소 목, 허리통증을 호소하거나 디스크 환자라면 순간 충격에 의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상스키, 래프팅 등 레저스포츠 또한 평소 활동량이 적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무턱대고 즐길 경우, 디스크 등 척추손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정성삼 원장은 “약간 결리거나 삐끗한 증상이라면 얼음찜질 등으로 응급처치를 해주고, 이후에도 계속 통증이 이어질 때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09:45
  • 여성 애용품 미스트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여성 애용품 미스트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폭염이 최고조에 이르며 피부가 지쳐가고 있다. 이럴 때 습관적으로 미스트를 뿌리는 경우가 많은 데, 청량음료가 잠깐의 짜릿함을 주지만 근본적인 갈증을 풀지는 못하는 것처럼 피부의 갈증을 해소하지는 못한다. 피부에 수분 충전,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봤다. ◇미스트, 오히려 피부 건조 유발할 수도미스트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화장수로, 단순하게 표현하면 ‘피부에 좋은 성분과 향을 담은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분사할 때 안개처럼 작은 물방울로 뿌려진다고 해서 ‘미스트(mist, 안개)’라고 불린다. 미스트는 얼굴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여름에는 바디에 뿌리는 미스트까지 날개 돋친 듯 팔린다. 미스트를 뿌리면 순간적으로 피부 온도가 낮아서 상쾌함을 주고, 건조함이 사라져 촉촉한 느낌이 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스트를 사용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고개를 갸웃하는 것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더 조이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느낌’만이 아닐 수 있다. 얼굴이 건조하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미스트를 뿌리는 것은 입술이 마를 때 침을 바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수분막이 형성돼 촉촉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남은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게 되는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09:41
  • [알립니다] 건강한 우리집 '홈케어 서비스' 신청하세요

    [알립니다] 건강한 우리집 '홈케어 서비스' 신청하세요

    조선일보의 생활밀착형 독자우대서비스인 C-village는 생활편의서비스 기업 ㈜홈리빙과 함께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안 구석구석과 침구, 가전제품 등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세제로 청소·관리해 준다. A~D형 패키지와 단품 케어가 있다.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경기 일부는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조선일보 멤버십사이트인 모닝플러스(www.morningplus.com)나 독자센터 1577-8585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24-5763~4, 5767  
    건강정보2012/07/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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