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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대 길어지는 변성기, 노래방서 이랬다간?

    많은 사춘기 아이들이 휴일이나 시험이 끝나는 날 등 특별한 날에 친구들과 어울려 노래방에 간다. 하지만 변성기를 겪는 사춘기에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의 행동은 평생의 목소리를 결정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변성기는 보통 12~16세 사이에 나타나 성인의 성대를 만들게 된다. 사람에 따라 20세 이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변성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변성기에는 성대가 남자는 약 60%, 여자는 약 30% 정도 길어지기 때문에 소리가 굵어지거나 음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여성의 경우 길어지는 길이가 남자에 비해 현저하게 작아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한다. 목소리의 변화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1~2년의 시기가 걸린다. 변성기 때 잘못된 성대관리로 생긴 질환은 평생 지속돼 목소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실제 성인 중 목소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변성기 때 목을 혹사한 경우가 많다. 얇고 가는 목소리 또는 맥없는 목소리 등 변성기 후 원치 않는 목소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전보다 목을 더 아껴야 한다. 변성기에 성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큰소리로 말하는 습관과 악을 쓰듯이 소리를 자주 지르는 행동을 삼간다. 또 노래방에서 과도하게 노래를 부르거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기분에 따라 큰 소리를 내는 행위는 성대를 자극시키기 때문에 주의한다. 술과 담배도 금하고 탄산음료나 카페인 음료 대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성대를 촉촉이 해주는 습관이 목에 좋다. 예송이비인후과의원 김현수 원장은 “변성기에 신경이 예민하거나 소심한 아이의 경우 자신의 변한 목소리가 부끄럽고 놀림을 당할까봐 두꺼워진 목소리를 숨기기 위해 강하게 고함을 지르거나 목을 짜내는 행동, 가성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등 보상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행동은 근육의 과로로 이어져 변성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성대구증, 성대낭종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7 09:14
  • 계란 하루에 한 개 이상 먹으면 안 된다?

    직장인 김모(25)씨는 매일 삶은 계란이나 계란 프라이를 챙겨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김씨는 지인으로부터 “계란을 매일 한 알씩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 말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많이 먹는 게 좋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계란은 하루에 몇 알 먹는 게 좋을까? 계란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1~2개를 먹어주면 좋다. 하지만 적정량을 초과할 경우, 이미 체내에 아미노산이 충분하기 때문에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지방으로 변질돼 축적되거나 칼로리로 소모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분해 물질이 간에 부담을 가져오거나, 소화흡수 과정에서 발생한 다량의 질소 화합물이 신장을 통해 배출될 때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한 마디로,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간장과 신장에 해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남성의 경우, 좀 더 정확한 권장섭취량이 나와 있다. 노년기 남성의 경우 매일 1~2개를, 청장년층 남성 중 육체 및 두뇌 활동이 활발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남성은 매일 2~3개 먹으면 된다. 몸이 비교적 허약한 남성 혹은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의 경우, 단백질 요구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매일 3~4개 정도가 알맞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7 09:14
  • 술먹고 스크린골프·야구 치다가… ‘헉’

    술도 깨고 2~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보다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에 운동을 가미한 오락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아예 스크린골프 시설까지 갖춘 술집까지 생겨나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술을 마신 상태에서 스크린골프나 야구를 하는 것이 허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술은 디스크에 혈액공급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단백질이 소비되면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하는 작용을 한다. 이때 골프와 야구의 스윙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면 척추의 순간 압력이 높아져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우리 몸은 근육의 결과 척추의 섬유륜이 세로로 촘촘이 이어져 있어서 공을 치는 횡적운동이나 회전이 많은 운동에 취약하다. 이 때문에 알콜 섭취로 이미 무력화된 척추에 스윙운동을 하면 평소 허리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람의 경우 디스크탈출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져 평소보다 격한 스윙을 하게 되는 데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골프를 안정적인 자세로 치기 어려워서 무릎에 심한 부담이 전달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7 09:13
  • 한솔병원, Digital Mammography 도입

    한솔병원, Digital Mammography 도입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7월 소화기검진센터 개원을 앞두고 디지털 유방 촬영기를 도입했다. 국내에 디지털 유방촬영기를 보유하고 있는 검진기관이 많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한솔병원의 유방암 검진의 정확도 및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7:11
  • WBC 하차 이용찬, 팔꿈치에 뼛조각 생긴 사연은?

    WBC 하차 이용찬, 팔꿈치에 뼛조각 생긴 사연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선수로 일본에서 훈련 중이던 두산베어스 이용찬 선수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하차했다. 이용찬 선수는 귀국 후 한 정형외과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지난 5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마쳤다. 주관절(팔꿈치) 충돌증후군 탓이다. 주관절 충돌증후군은 팔꿈치를 구성하는 관절 사이 뼛조각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라서 투수인 이용찬 선수에게 공을 던질 때마다 심한 고통을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 야구선수 중에서도 투수에게 팔꿈치 부상은 숙명으로 여겨진다. 빠른 공을 던지기 위해서는 어깨와 팔꿈치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야구선수들의 인대는 일반인보다 심하게 늘어나 있어서 아랫팔과 윗팔을 잇는 팔꿈치 관절을 보호하는 구실을 잘 못한다. 선수촌정형외과 한경진 재활원장은 “공을 던질 때 팔꿈치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에서 인대가 팔꿈치 뼈를 잘 보호하지 못해서 뼈끼리 부딪힌다”며 “이 때 뼈와 뼈 사이 틈이 생기는데 그 사이로 뼛조각이 생겨 팔꿈치 통증을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팔꿈치는 야구선수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다. 한경진 원장이 야구선수 중 병원에 온 환자를 대상으로 부상 부위를 조사했더니 주관절이 48.4%로 가장 많았다. 한편, 이용찬의 대표팀 하차로 팔꿈치 통증의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낙차가 큰 공인 포크볼 등 변화구가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인 야구선수의 경우 변화구가 팔꿈치 부상의 원인이 아니다. 한경진 원장은 “변화구 투구가 통증에 영향을 조금 미칠 수는 있지만 성인보다는 성장기 유‧청소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일반인이라고 부상으로부터 안심할 수는 없다. 최근 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회인 야구 인구도 급증했다. 그만큼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많아졌다. 일반인의 경우 팔꿈치 측부인대 손상과 어깨관절 연골 손상이 가장 많다. 의욕은 높지만 경기 전 준비운동과 평소 근력운동을 충실히 하지 않아 쉽게 부상을 입는 것이다. 한 원장은 “일반인이 일주일에 한 번 사회인 야구 경기를 할지라도 어깨‧팔꿈치 보강운동을 평소 꾸준히 하고 준비운동을 30분 이상 철저히 하면 부상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06 16:44
  • 하이힐에 발암물질 37배, 혹시 내 하이힐은?

    하이힐에 발암물질 37배, 혹시 내 하이힐은?

    여성이 많이 신는 하이힐에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크로뮴이 검출돼 회수조치 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아이디룩의 구두 제품이 국제암연구소 발암분류기준 최상위 그룹에 분류된 6가 크로뮴이 기준치보다 37배 초과됐다고 6일 밝혔다. 크로뮴은 단단하고 광택이 나며 또 부식이 되지 않아 표면 보호와 장식용 도금, 그리고 스테인리스 강을 만드는 쓰여서 여성용 구두를 만드는데 많이 쓰인다.  이번에 문제가 된 6가 크로뮴은 산화력이 크기 때문에 독성이 크다. 체내에 들어가면 신장, 간, 혈액 세포를 산화시켜 손상시킬 수 있다. 크로뮴은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1890년에 보고됐으며, 또한 일부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고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6 15:04
  • 박수진처럼 예쁜 복근, 복근운동만 해선 못 만들어

    박수진처럼 예쁜 복근, 복근운동만 해선 못 만들어

    배우 박수진(28)의 복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수진 복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의  박수진은 허리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이다. 특히 군살이 전혀 없는 배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박수진의 복근이 눈길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라면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수진처럼 복근을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뱃살을 뺀다고 복근운동에만 매달리는 것은 일단 좋지 않다. 온몸을 움직여 전신의 지방을 줄여서 뱃살을 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4~5회 이상 하루 1~2시간씩 빠르게 걷는 운동이 복부비만을 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이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교정되고 복근과 허리 근육도 강화되고 몸매까지 좋아지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량은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결국 더 비만해진다. 또한,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고 저지방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과 달걀, 닭 가슴살, 쇠고기 등의 육류와 참치, 고등어, 명태, 조기 등의 해산물이 있다. 한편, 커피나 탄산음료는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나 칼륨 등의 무기질을 빠져나가게 해 디스크의 퇴행성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4:17
  • 에너지음료에 술 섞었을 뿐인데, 부정맥까지?

    에너지음료에 술 섞었을 뿐인데, 부정맥까지?

    최근 클럽이나 바 등에서 에너지음료를 술과 섞어 마시는 리큐르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몸에 좋다는 에너지 음료에 술을 섞으면 지치지 않고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칵테일인데, 몸에는 백해무익하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06 14:15
  • 여성 마음 사로잡으려면 ‘이 날’ 고백해야

    화창한 날에는 흐린 날보다 여성을 유혹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남브르타뉴대 연구팀은 지난해 5월 한 달간 영상 18~22도의 맑은 날과 흐린 날에, 남성들에게 무작위로 모르는 여성 500명의 전화번호를 물어보게끔 했다. 그 결과,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에는 20%의 여성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으며 비교적 흐린 날에는 13.9%의 여성이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 기분이 더 좋은 경향이 있다”며 “이 때문에 남성들이 화창한 날 여성의 마음을 더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사회적 경향’에 실렸으며, 영국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6 11:21
  • 안재욱 미국에서 5시간 대수술 무슨 일이?

    안재욱 미국에서 5시간 대수술 무슨 일이?

    안재욱이 미국에서 5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원인은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소속사 측은 “안재욱이 지난 1일 소속사 대표를 만나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다”며 “3일 오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몸에 이상을 느껴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음날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식사 후 구토를 하고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인근 병원에서 CT 및 MRI를 찍은 결과 '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았다. 지주막하출혈은 보통 뇌 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동맥류가 터진 것으로 뇌세포가 죽지 않았으므로 반신마비, 실어증 등과 같은 뇌졸중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신 심한 두통이 특징이며, 때로는 의식을 잃기도 한다. 즉, 일종의 뇌출혈이다. 뇌출혈이란 두개 내에 출혈이 있어 생기는 모든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출혈성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뇌출혈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크게 외상에 의한 출혈과 자발성 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뇌출혈의 증상은 두통과 비슷해 쉽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뇌는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일반적인 뇌출혈 증상으로는 두통이 발생하는데, 그 후에 메스꺼우면서 구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해지면 발음하기 어렵게 되고 손발에 마비증상이 뇌출혈 증상으로 오기도 한다. 얼굴이 저리고 먹먹하지며 중심을 잡기 어려워진다.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매 증세로까지 번질수 있다. 참기 힘든 두통 또한 뇌출혈 증상 중 하나이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1:17
  • miRNA 돌연변이, 뇌졸중 발병에 관여해

    분당차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김남근 교수와 신경과 김옥준 교수가 마이크로알엔에이(miRNA) 돌연변이가 뇌졸중 유발에 관여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지금까지 miRNA가 암 발생 및 전이에 관련된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뇌졸중과 같은 혈관성 질환 유발에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향후 뇌졸중 치료법 마련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환자 1051명(허혈성 뇌졸중 678명, 무증상 뇌졸중 373명)과 정상 대조군 553명의 miRNA(miRNA-146a, -149, -196a2, -499) 서열을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뇌졸중 환자에서 miRNA 돌연변이가 높게 관찰되는 것을 관찰했으며, miRNA 종류에 따른 뇌졸중 증상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miRNA-146a에 돌연변이가 생긴 환자에서는 허혈성 소혈관 뇌졸중과 허혈성 대혈관 뇌졸중이, miRNA-149에 돌연변이가 생긴 환자에서는 허혈성 소혈관 뇌졸중이 높게 발병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miRNA-146a와 miR-149에서 동시에 돌연변이가 생긴 경우에는 무증상 뇌졸중이 발병되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miRNA-146a, -149, -196a2, -499는 혈전과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또한 혈중 엽산 농도 하위 15% 군에서 miRNA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이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뇌졸중 발병률이 정상군에서 보다 4.6배까지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다. 엽산 결핍은 혈전 및 혈관성 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뇌졸중은 단일질환으로는 국내 사망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뇌졸중으로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남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뇌졸중 발병 원인을 규명한 만큼 향후 뇌졸중 치료법이나 치료제 개발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1:08
  • [건강단신]필립스전자, '방사선량 최적화' 전문가 포럼 개최

    ㈜필립스전자가 6일 저녁 6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방사선량 최적화에 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문가 포럼은 건강 분야의 중대한 이슈인 방사선량 최적화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적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좌장 임태환 교수(서울아산병원) △이정민 교수(서울대학교병원) △ 다이스케 우츠노미야 교수(구마모토대학교) △김세형 교수(서울대학교병원) 등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하고 전국 영상의학관련 전문의 약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는 복부 및 흉부 CT 검사 시 새로운 반복재구성기술(IMR)의 임상 효과, 정형외과적 인공삽입물에 의한 음영방지 기술(O-MAR) 사용 경험 등 방사선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이사는 “방사선 최적화는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중대한 화두로 떠올랐다”며 “이번 포럼은 방사선을 가능한 한 줄이면서도 진단 영상 질을 높이는 혁신 기술과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The '+' Project by Philips)는 필립스가 사람들의 헬스 앤 웰빙 증진을 목표로 아태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한국은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에 이어 네 번째 프로그램 대상 국가로 선정되어 한국 어린이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06 11:05
  • 비만 여성이 암 검진율 낮은 것으로 나타나

    비만은 여성들에게 간암, 췌장암,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방암은 체질량 지수 30 이상인 고도비만 여성에게는 정상체중인 여성보다 발생위험이 38%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런데 정작 발생위험이 높은 고도 비만 여성들이 일반여성들에 비해 암 검진을 적게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부터 80세까지 여성 5213명을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고도비만 여성들 10명중 4명(42.2%)만이 유방엑스선 촬영 검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비만 여성뿐 아니라 과체중(체질량지수 23.0~24.9)인 여성에서는 52.1%가 유방암 검진을 받았으며, 비만(체질량지수 25.0~29.9)인 여성에선 49.1%가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만해질수록 검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돼 비만여성들의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암센터의 권고기준에 따라 유방암 선별검사를 받은 여성은 전체 51.3%로 분석됐으며, 정상체중(체질량지수 18.5~22.9)의 여성인 경우 53.5%의 수검률을 보여 고도비만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21%이상 유방암 선별검사를 더 많이 받고 있었다. 박현아 교수는 "고도비만의 여성인 경우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 더 적극적으로 유방암 선별검사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여성에 비해 낮은 검사률을 보였다"며 "유방암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비만 여성들을 대상으로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자궁경부암검사 역시 6825명을 분석한 결과 정상체중인 여성 검진율 52.5% 보다 고도비만여성의 검진율이 상대적으로 23% 낮은 40%로 나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모두 비만인 여성이 검사를 적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박 교수는 "병원의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검사장비가 고도비만 여성들에게 맞추어져 있지 않아 비만한 여성들이 검사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한 원인" 이라고 지적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1:01
  • 설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 ‘이것’ 어떠세요?

    명절이 되면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보약이나 비타민 같은 선물이 식상하다면, ‘회춘 선물’은 어떨까. 부모님의 얼굴에 있는 검버섯이나 점을 빼 드리거나 주름을 완화해 활력과 생기를 되찾아 드릴 수 있다. ◇검버섯, 1~3회 시술로 깔끔히 제거 노화를 실감나게 하는 검은 반점은 지루성 각화증의 일종인 검버섯이다. 검버섯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중·노년층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다.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외관상 보기 흉하고 나이가 들어 보인다. 검버섯 제거에는 주로 엔디야그 레이저와 CO2레이저가 사용되는데, 시술하고 나면 검버섯이 대부분 깔끔하게 없어진다. 검버섯의 깊이에 따라 1~3회 정도 시술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피부 표피에만 생겨 깊이가 얕은 검버섯의 경우 대부분 시술 후 다음날부터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다. 두껍고 짙은 검버섯의 경우도 시술 후 소독하고 1주일 정도 약을 바르면 딱지가 생겨 1주일에서 10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딱지가 떨어지므로 일부러 떼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 딱지가 떨어진 후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색소 침착 예방을 위한 ‘자외선 차단’이다. 따라서 외출을 하거나 야외에서 레저 활동을 즐길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눈가·미간·팔자주름은 보톡스로 완화 50대 이상이 되면 눈 꼬리에 자잘하게 잡히는 눈가 주름, 표정으로 인해 생긴 미간 주름, 입가에 짙게 그려진 팔자 주름이 가득하다. 이럴 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보톡스 주사다. 보톡스 주사는 깊은 주름 보다는 표정으로 인한 잔주름 치료에 효과적이며 눈가주름, 미간주름을 펴는 데 효과가 있다. 그러나 표정과 노화가 겹쳐 주름이 깊게 골이 패이면 보톡스 주사와 함께 깊은 골을 채워넣는 필러시술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필러는 피부 성분과 유사한 히알루닉산성분을 주사로 삽입해 음푹 패인 곳을 채워주는 효과를 준다.  ◇목주름·팔자주름에는 콜라겐 생성시키는 레이저시술 목주름, 처진 볼살, 팔자주름의 경우에는 타이탄 레이저 치료가 쓰인다. 피부 속 콜라겐을 증가시키거나 생성시켜 피부에 탄력을 주므로, 눈가와 이마, 입가의 깊은 주름에 효과가 크다. 잔주름과 전체적인 피부주름 개선에는 '릴랙스F'로 탄력섬유에 자극을 주어 전체적인 피부주름을 없앨 수 있다. 얼굴 볼살이 처지면서 사각형으로 변한 얼굴은 늘어진 볼살과 턱살, 이중턱 등의 지방을 용해해 날렵한 턱선이 살아나게 만드는 ‘아큐스컬프’ 레이저가 효과적이다. ◇점 뺄 때는 탄산가스 레이저 시술 나이가 들수록 피부색이 점점 어두워지는데, 여기에 점까지 더해지면 피부가 더욱 칙칙해보인다. 점들을 깨끗이 제거하면 인상이 한결 밝아진다. 점은 상태나 모양에 따라 평평한 점에는 탄산가스 레이저, 튀어나온 점에는 어븀야그 레이저와 탄산가스 레이저를 병행하여 시술한다. 점을 한꺼번에 다 없애려고 무리하여 시술하면 움푹 패인 자국이 깊어져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다. 따라서 깊은 점은 2∼3차에 걸쳐 서서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점을 제거한 후에는 그 자리의 살이 약간 패이는데, 이는 딱지가 앉았다가 약 1주 정도 지나 딱지가 떨어지면 새로운 살이 차올라 평평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6 10:34
  • 현아 섹시한 타투, 잘못 따라했다간…

    현아 섹시한 타투, 잘못 따라했다간…

    현아의 타투가 공개되어 화제다. 현아는 최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에서 빨간색 원피스와 함께 몸 곳곳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이전에도 어깨와 손등 등에 타투를 새겨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런 유행을 타고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문신 시술 자체가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시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 등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부작용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은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다. 영구문신(tattoo)은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카민(calmine), 인디고(indigo), 카드뮴 설파이드(cadmium sulfide) 등의 물에 녹지 않는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 연필가루, 연탄가루 등으로 그림, 글자, 상징물 등을 새겨 넣는다. 이 때 약품이 피부에 맞지 않거나, 피부 조직의 다른 곳에 침투했을 때, 문신 기구 등에 세균이 남아 있는 경우 피부가 붉고, 부어오르거나 색깔이 이상하게 변하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가끔씩 문신 바늘이 신경을 찌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복합성통증증후군(CRPS)가 생겨 온 몸이 굳고 괴사하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강진수 강한피부과 원장은 “불법으로 이뤄지는 시술들은 위생이 불결한 경우가 많아 출혈에 따른 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 또 문신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피부 체질이 따로 있는데, 의료인이 아니면 알 수 없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6 10:29
  • 겨울철 식중독 왜 느나 했더니…설거지해도 안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전년 대비 88.5% 증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가운데 식중독 등 식품매개질병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수는 2011년 26건에서 2012년에는 49건으로 급증했다. 노로바이러스뿐 아니라 식재료 및 조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식품매개질병은 사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하며 질병과 사망을 유발하는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매년 선진국 인구의 최대 3분의 1이 식품매개질병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매년 7,600만명이 감염되고 50만명이 병원 신세를 지며 9,000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심각한 식품매개질병의 원인은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 소홀이 주된 원인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설거지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식중독 유발 균들이 주방 표면이나 조리기구, 행주와 스펀지 등에 잔존하고 사람에게 옮겨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 화장실 손잡이나 휴지통보다도 냉장고 안, 주방 행주의 오염도가 심각하다는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10년간 유럽 지역에서 발생한 식품매개질병의 40%가 가정에서 먹는 음식을 통해 유발됐다. 또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살모넬라균 및 캄필로박터균 감염의 8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식품매개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조리과정에서 날고기 및 채소로부터 도마, 조리기구, 조리대, 다른 음식으로 쉽게 전파되고 이 세균들은 씻지 않은 손을 통해 가정 내 다른 접촉표면으로 번진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모든 식품매개질병의 36~39%가 표면 교차 오염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재료를 취급하는 주방 표면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분변 대장균(살모넬라균·캄필로박터균·대장균)에 오염된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이런 대장균들은 일반 세척기능을 가진 세제로 설거지해도 쉽게 제거되지 않고 수일 이상 생존하며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렇게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대장균은 단순 세척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고 표면을 통해 전이될 가능성이 크므로 식재료 취급 후에는 접촉된 부분을 꼭 살균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항균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주방 표면의 분변 대장균 번식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식중독에 걸릴 경우 가정 내에서 다른 가족 1명이 감염될 확률은 무려 60%에 달한다. 가정에서 주방위생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단순히 눈에 보이는 오염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식중독 원인균까지 제거하는 것이 식중독으로부터 가족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후의 방어선인 셈이다. 올바른 주방 위생 관리법 1. 손과 음식을 잘 씻고 도마, 조리기구, 접시를 비롯한 접촉 표면을 항균 주방세제를 사용해 살균한다. 2. 음식 손질 후에는 손과 접촉한 조리기구, 도마 등의 주방 기구들을 반드시 세척하고 항균 주방세제로 살균한다. 3. 음식을 만지기 전에도 음식조리대 주변을 세척 및 살균한다. 날고기 및 익히지 않은 채소를 만진 후에도 즉시 조리대 주변을 세척 및 살균한다. 4. 냉장고와 싱크대는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므로 정기적인 세척과 살균이 필요하다. 5. 음식은 5°C 온도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차가운 공기 순환을 위해 냉장고를 너무 가득 채우지 않도록 한다. 6.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놓아두지 않도록 한다. 7. 날고기, 가금류, 해산물은 다른 식품들과 분리해 두고 고기와 채소를 썰 때 각각 별도의 칼, 도마를 사용한다. 8. 육류 제품은 항상 70°C 온도에서 맑은 육즙이 나올 때까지 철저히 익혀 섭취한다. 9. 식은 음식은 70°C 이상에서 다시 데워서 먹고, 남은 음식을 다시 먹는 횟수는 1회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10. 주방행주, 스펀지, 타월은 쉽게 오염되므로 취급시 주의가 필요하고 젖은 행주와 타월은 박테리아 번식의 최상의 환경이므로 사용 후 잘 건조한다. 11. 가족 구성원이 식품매개질병에 걸렸을 경우 모든 가족은 주요 순간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집안 내 접촉이 잦은 표면은 살균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0:28
  • 노현희 성형부작용 고백 재수술 만족하려면?

    노현희 성형부작용 고백 재수술 만족하려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배우 노현희가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해 털어놨다. 노현희는 쌍커풀, 코 등을 성형수술 했는데 원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이 되자 재수술을 반복했다가 결국 후유증이 찾아온 것이다. 노현희처럼 성형수술 후 불만족으로 재수술을 하고 싶은 경우 알아두면 좋은 팁을 공개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09:56
  • 설 명절 준비 중 골반 압박감 '쉬라는 신호'

    설 명절 준비 중 골반 압박감 '쉬라는 신호'

    주부 정모씨(40세)는 설 명절이 두렵다. 평소에 자신도 모르게 방귀가 새고 찌꺼기가 묻을 때가 있는데, 장시간 앉아 음식을 만들고 무거운 짐을 들고 나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서울송도병원 골반저질환센터 박덕훈 부원장은 "출산을 경험한 중년여성이 변실금, 빈뇨, 변비, 하부요통, 밑이 빠지는 느낌, 하복부 골반 압박증세가 나타날 때에는 골반저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09:13
  • 추울 때 무릎 더 시리면 이런 병 의심해야

    가정주부 박모(61·여)씨는 최근 무릎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는데, "오른쪽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무릎 연골의 절반 정도만 닳은 상태여서 손상된 부분만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을 받았다. 60세 이상 대부분이 관절 통증을 호소할 정도로 관절염은 흔한 질병이며 65세 이상은 80%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 중장년층은 관절이 약해지고 퇴행이 시작되는 시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거운 짐을 지거나 장시간 무릎을 쓰는 일을 한다면 관절손상을 입기 쉽고, 퇴행성관절염을 앞당길 수 있다. 추운 날씨 관절염 악화 중장년층에서 무릎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 성분 중에 연골과 그 주위의 뼈, 근육, 활액 등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서 생기는 관절염이다.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에 생기며 방치할 경우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하는 질환이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은 날씨에 민감해서 기온이 낮을수록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와 근육이 굳어지게 돼 관절 통증이 발생하고, 관절염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여성은 관절을 비롯하여 근육, 인대의 힘이 약해 남성에 비해 관절 손상이 더 많이 일어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참포도나무병원 임동선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이 있으면 걸을 때 무릎이 뻣뻣하고 시큰거리거나, 뿌드득 소리가 나면서 통증을 동반한다”며 “무릎을 보호하고 무거운 짐은 피하며 무릎에 부과되는 힘을 분산시켜 관절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연골재생술로 무릎통증 ‘완화‘ 최근 퇴행성관절염의 치료 초점은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통증을 없애고 질환이 발생하지 않게 예방하는데 맞춰져 있다. 외부 충격이나 노화로 세포가 죽은 경우, 그 기능을 계속할 새로운 세포가 생겨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세포를 공급하는 것이 줄기세포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가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다.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제대혈에서 만들어진 연골분화 줄기세포를 겔 형태로 만들어 환자의 병변 부위에 도포한다. 먼저 관절내시경으로 연골 손상부위를 깨끗이 정리한 후 무릎 앞쪽에 4-5cm 정도 절개하고, 연골 손상부위에 겔 형태의 줄기세포 혼합물질을 채워넣는다. 임동선 원장은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줄기세포를 채취할 때 발생하는 통증이 없고, 수술 부위가 적고, 적용할 수 있는 나이에 제한이 없다"며 "이미 배양 및 분화된 능력의 줄기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일정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09:12
  • 단무지·맛살은 수돗물에 헹구고, 햄은 위쪽 기름 제거

    단무지·맛살은 수돗물에 헹구고, 햄은 위쪽 기름 제거

    음식에는 보존제, 착색제 같은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마다 넣을 수 있는 양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지만, 식사를 할 때는 여러 가지 음식을 먹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미영 교수는 "식품첨가물을 다량 섭취하면 암, 생식기능 장애, 아토피, 호흡곤란 등이 생길 수 있다"며 "되도록 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하지만 첨가물이 아예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찾아 먹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조리 과정에서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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