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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임 부부, 임신 확률 높이는 방법은?

    결혼 3년차인 한모씨는 올해 35세가 되자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하려고 피임도 하지 않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임신 소식이 없기 때문이다. 결혼 1년차가 되던 시점에 부부 모두 불임 검사를 했고, 둘 다 정상이라는 소견이었기 때문에 부부가 노력하면 될 거라고 믿고 기다리기만 했다. 하지만 한지혜씨처럼 3년 이상 난임 기간이 경과한 원인 불명의 난임 부부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자연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에는 매월 1.3~4.1%의 낮은 임신율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자연주기로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3.8%, 배란유도제로 과배란유도를 하고 부부관계를 한 경우는 5.6%. 과배란유도제를 복용하고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8.3%, 과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부부 관계를 한 경우는 7.7%, 과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인공수정을 한 경우는 17.1%의 임신 성공율을 보인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정현정 원장은 "원인 불명 난임은 문제가 가려져있는 것이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며 “원인 불명으로 3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부부에게는 과배란 인공수정을 적극적으로 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과배란 유도 주사 등 적극적으로 병원 도움 받기 자연임신을 시도할 수 있는 부부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배란장애가 확인된 경우라면 배란 유도로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으로 배란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는 물론이고 규칙적으로 배란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수의 난자를 배란시켜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배란유도제를 복용하거나 과배란 유도 주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배란기 직전에 난포를 터트리는 주사를 맞으면 배란 타이밍이 정확해지고 착상에도 도움이 되어 임신확률도 높아진다. 또한 착상을 돕고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황체호르몬을 보충해주기 위해 황체호르몬 질정을 사용하기도 한다. 원장은 “과거에는 과배란 후 황체호르몬은 근육주사제로만 썼는데, 황체호르몬을 가공하여 아주 미세한 크기의 분자로 쪼개는 미분화 기술이 도입되면서 먹는 약이나 질정도 가능해졌다”며 “그러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와는 달리 과배란 자연임신 시도나 인공수정, 시험관아기를 위한 과배란 후에 황체호르몬을 투여할 때는 경구로 먹어서는 자궁내 호르몬 농도가 일정하게 효과적으로 유지되지 못하므로 질정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셀프케어 임신시도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배란기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걸 먹어야 임신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점이 많다. 평소에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특별한 제약을 두지는 않지만, 매우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요가나 걷기 등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자궁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착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착상을 방해할까봐 부부관계를 피하는 경우도 많은데 큰 영향이 없으므로 지속해도 상관 없다. 배란일 이후에는 율무나 생강 등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식습관, 금연, 비타민 B, C, D, 엽산이 골고루 함유된 종합비타민 복용 등은 기본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야외활동 많은 봄, 20~30대 A형 간염 주의

    봄이 다가오면서 친구들이나 가족단위의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활동 중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개인위생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나 병균에 의한 전염이 확산되는 봄철에 A형 간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A형 간염은 ‘깨끗해서 걸리는 질병’으로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10대에서 30대에서 최근 발병률이 치솟고 있으며, 전체 A형 간염 환자 중 대부분이 이 연령대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항체 보유율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2,30대 연령에서는 25%미만으로 나타나 A형 간염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주로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입을 통해 먹는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된다. 위생상태가 불결할 때 감염되기 쉬운데, 조개 등의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먹었을 때, 인분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깨끗한 물에 제대로 씻지 않고 먹는 것도 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A형간염 발생 중등도 위험국’으로 분류돼 있다.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40-50대 이상은 어렸을 때 A형간염에 자연 감염돼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면서 90%이상이 항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사회가 점점 깨끗해지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이 10% 이내로 낮아져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10대 후반에서 30대의 감염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A형간염은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가 가장 전염이 잘 되는 시기이다. 이는 황달 발생 전에 더 많은 바이러스가 나오기 때문인데, 자신이 간염에 걸렸는지 모르고 생활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위험이 높다. A형 간염은 B형 또는 C형처럼 만성 질환은 아니고 대부분 감기처럼 앓다가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A형간염 항체가 없는 성인이 감염됐을 때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임상 양상은 더 심각해져 50대 이후 노년기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1.8%로 급증한다. 이는 A형간염 전체 평균 사망률 0.4%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치다. A형간염의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부 통증 등 갈수록 증세가 심각해진다. 초기 감기와 증세가 비슷하지만, 콧물과 기침이 없고 아주 심하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소변색이 짙어지면 간염을 의심해 봐야한다. 간염이 심할 경우 합병증이 발생해 한 달 이상 입원 치료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A형 간염 초기 치료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A형 간염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며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A형간염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걸리면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길 수 있다. 과거에는 A형간염 환자와 긴밀히 접촉한 경우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야 했으나, 위험에 노출된 시기가 2주 이내라면 예방 백신을 맞는 것도 동등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A형간염 항체가 없는 환자의 가족 구성원은 미리 A형간염 백신을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 혈우병 환자, 의료업 종사자,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도록 한다. 아직 별다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급성 A형간염이 발생할 경우 사망 위험이 증가하므로 평소 간을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이것' 섭취하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 대학 역학·생물통계학센터의 빅토리아 벌리 박사는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이 많을수록 뇌졸중 위험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빅토리아 벌리 박사는 1990~2012년 미국, 일본, 유럽, 호주에서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8편을 분석한 결과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이 7g 늘어날 때마다 뇌졸중 위험은 7%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벌리 박사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기 위해 식사내용을 완전히 바꿀 필요까지는 없으며 흰 식빵을 통곡 식빵으로, 콘플레이크를 통밀 시리얼로 바꾸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세균 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변비를 개선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연구결과는 '뇌졸중(Stroke)'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00
  • 호주에서는 남자도 자궁암 백신 맞는다?

    호주 보건 당국이 호주 내 남학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가 일으킬 수 있는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하기 위해 HPV 백신인 가다실®(HPV 6,11,16,18형 4가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니야 플리버섹(Tanya Plibersek) 호주 보건 장관은 올해 28만 명 이상의 호주 남학생들이 4가 HPV 백신인 가다실을 무료로 접종 받게 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통해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발생률 감소와 함께, 남학생들을 생식기 사마귀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남학생도 HPV 국가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100만명 이상의 12-16세의 호주 여학생들은 학교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의한 HPV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플리버섹 장관은 “HPV 백신은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HPV 바이러스는 성생활 인구 5명 중 4명을 일생 중 한번은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이며 암 및 다른 질환과도 연관이 있다.” 며, “우리가 이 분야에서 노력한 덕분에 호주의 HPV 백신 접종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이로 인해 HPV 관련 감염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2007년 HPV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젊은 여성들의 HPV 관련 감염이 크게 감소했으며, 21세 미만 남녀의 생식기사마귀 발생률도 90% 이상 줄어들었다. 또한 젊은 여성들의 전암성 병변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버섹 장관은 “남성 대상의 백신접종 프로그램 확대가 향후 HPV 관련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13년 2월에는 40만 명 이상의 남녀 학생들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추가 접종은 4월과 8월에 있을 예정이다. 백신 접종은 모든 주와 지역의 자격을 갖춘 예방접종가능자를 통해 이루어지나, 접종 시에는 부모와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호주 정부는 HPV 학교 백신접종 프로그램의 실천을 위해 모든 주 및 지역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HPV 유형에는 100여 가지가 있으며, 이 중 많은 유형이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밖에도 HPV는 남녀 생식기 부위에서 발생하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MSD 가다실®은 세계최초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으로, HPV 16,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과 질암, 6,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9~26세 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0개월(최초접종일), 최초 접종 후 2개월과 6개월째에 한 번씩 총 3차례 접종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를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4가 HPV 백신 가다실의 경우 9~26세의 남성 및 여성에게 허가가 되어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09:00
  • 아침에 일어난 후 바로 담배 피우면 '섬뜩'

    아침에 일어난 후 바로 담배 피우면 '섬뜩'

    아침 기상 후 첫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나 구강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 생물행동건강학과 교수 스티븐 브랜스티터 박사는 흡연 성인 1945명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아침에 일어나서 5분 안에 첫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발암물질인 니코틴유래 니트로사민(NNK)의 수치가 다른 흡연자들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흡연하는 사람은 조사대상자의 32%였고 이들은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조사대상자 중 NNAL수치가 가장 높았다. 브랜스티터 박사는 이들의 NNAL수치가 높게 나온 이유는 아침에 담배연기를 비교적 깊고 완전하게 들이마시기 때문 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 역학, 생체지표와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and Prevention)'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00
  • 매운 음식 먹었더니 화장실 폭발?

    매운 음식 먹었더니 화장실 폭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너무 매운 음식 먹은 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 사진 속에는 외국 한 공원 간이 화장실이 폭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게시물 게시자는 “누군가 너무 매운 음식을 먹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폭발한 것 같다”고 설명을 달아 누리꾼 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아리고 따끔거린다. 이 때문에 보통 매운 음식이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할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위 점막은 무쇠를 녹이는 위산에도 견딜 만큼 강하다”며 "매운 맛 자체는 위 질환과 큰 관계가 없으며, 매운 맛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매운 성분은 고추의 ‘캡사이신’인데 이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전문가들은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면 그만큼 열량 소비도 늘어나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므로 원기 회복과 감기 예방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또 매운 맛을 내는 식품인 마늘의 성분은 ‘알리신’인데 이는 살균, 항균작용이 강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00
  • 크론병에 효과 있다는 '인동덩쿨꽃'은?

    크론병에 효과 있다는 '인동덩쿨꽃'은?

    한 유명 연예인이 “입부터 소화기관 끝까지 염증이 생기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된 크론병(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 치료에 ‘인동덩쿨꽃’이 효과가 있다는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크론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인동덩쿨꽃는 산기슭이나 길가에 나는 겨우살이 넝쿨 꽃이다.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복통, 설사 등을 유발시키는 크론병은 원인이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고, 방치할 경우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대장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크론병 환자 수는 약 1만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인동덩쿨꽃 시약을  쥐들에게 투여해 설사나 혈변 등 대장염 증상을 유발시켰다. 그 후 인동덩쿨꽃 추출물을 농도별로 투여한 쥐과 그렇지 않은 쥐의 장 길이, 체중, 혈변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했다. 대장염이 심해질수록 체중이 줄어들고 대장 길이가 짧아지는데, 실험결과 농도가 높은 인동덩쿨꽃 추출물을 투여할수록 쥐의 체중 감소를 약 30%, 대장 길이 감소를 약 50%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성과는 2012년 열린 국제 보완의학 연구 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Complementary Medicine Research, ICCMR) 등 유명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돼 전 세계 관련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박재우 교수는“향후 다양한 한약재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크론병에 대한 한방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명 SCI급 저널인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한의학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15:24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원장, 여성의학연구소 윤태기 소장 임명

    강남차병원은 여성의학연구소 윤태기 소장을 강남차병원 원장에 임명했다. 윤태기 강남차병원장은 198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학위 과정을 취득하고 1984년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1992년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소장, 2011년에는 CHA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 원 초대 학장을 역임하면서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함께 대한민국 여성의학 및 불임 치료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불임학회 학술위원장,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인공수정전문위원회 위원장, 대한 생식의학회 윤리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불임부부지원사업 중앙심의 위원회 부위원장, 대한 보조 생식학회 회장, 등 다수의 의료학회 및 국가사업의 위원 및 위원장을 역임했다. 윤태기 강남차병원장은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님의 품질경영, 정도경영, 책임경영의 경영철학과 함께 차병원 그룹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튼튼한 기반이 조성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01 13:57
  • 박정현 모창하면 쉰 목소리만 나오는 이유

    박정현 모창하면 쉰 목소리만 나오는 이유

    최근 방영된 JTBC ‘히든싱어’에서는 박정현과 박정현의 음색을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기한 것은 그들 모두 외모와 평소 목소리, 말투가 다르다는 것. 이렇게 목소리를 따라하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이 듣고, 발성패턴과 특징, 음색, 습관 등을 머리 속에 완벽하게 저장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1 10:54
  •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5년새 70% 증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5년새 70% 증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5년새 7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 역류성식도염을 진단받은 사람이 1백99만 명이었던 것에 비해 2012년 3백36만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가슴쓰림,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만성기침 등이 나타난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과식, 음주,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등)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생기기 쉬우며, 재발도 잘 돼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과식, 고지방식, 사탕, 초콜릿,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고 음주나 흡연도 금해야 한다. 술은 식도점막을 손상시키고 하부식도 조임근의 압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담배 또한 식도하부 조임근의 압력을 저하시키고, 침 분비를 감소시키므로 증상을 악화시킨다.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침대 머리를 올리고 수면을 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4/01 10:53
  • 순풍산부인과 출연 女배우 자택에서 자살‥ 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던 탤런트 김모(38·女)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진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 신고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평소 우울증 때문에 힘들다’ 는 내용이 있었다”고 전했다.  탤런트 등 연예인들의 자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렇게 분석한다. 연예인들은 분야 특성상 감성이 풍부한 경우가 많아 사소한 사건이나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는 같은 우울증 앓더라고 다른 이들에 비해 더욱 과하고 극단적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연기자들은 사회에 얼굴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원활하지 못하다. 때문에 보이는 곳에서 술, 도박, 마약 등에 노출되기가 쉽고 이 때문에 우울증 등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은 “본인의 인기, 주위의 평가, 시청률 등에 연예인들은 심하게 민감하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만일 갑자기 인기가 떨어지거나 일이 없어지면 이는 우울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10:50
  • 수지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숙소에서‥

    수지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숙소에서‥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국민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가 방송에서 몸매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수지는 리포터로부터 “숙소에서 주로 뭘 하냐”라는 질문에 “대본을 보며 훌라후프를 한다”라고 말해 훌라후프가 수지의 몸매 비결임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본 보면서 운동을 하다니 대단” “나도 훌라후프 시작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의 몸매비결인 훌라후프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지처럼 대본을 보거나 TV시청 등과 병행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오래할 수 있다. 또한 훌라후프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변비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훌라후프를 30분동안하면 약 120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고 한다. 식습관을 조절하며 훌라후프를 꾸준히 병행해주면 3인치 이상 허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09:44
  • 걸스데이 민아 "뱃속에 회충 수백 마리?" 깜짝

    걸스데이 민아 "뱃속에 회충 수백 마리?" 깜짝

    걸스데이 민아의 회충 굴욕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서는 과거 학교 채변봉투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뤘다. 걸스데이 민아는 “채변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다. 나는 회충약을 한 번도 복용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윤문식은 민아의 발언을 듣고 “지금 검사해보면 (민아) 몸속에 회충이 수백 마리 있을 것”이라고 해 방송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회충약 안 먹었는데 괜찮을까”, “헉 내 몸속에도 회충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4/01 09:43
  • 봄 피로 날리는 봄 나물, 먹기 전 꼭 제거할 것

    봄 피로 날리는 봄 나물, 먹기 전 꼭 제거할 것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나물의 계절을 맞아 봄나물의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봄철 피로감 및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한 끼 식사에서 냉이 30g(7~10개), 참나물 40g(10~15개)과 취나물 45g(20~30개)을 먹을 경우 일일 영양소기준치 대비 비타민A 101%, 비타민C 35%, 비타민B2 23%, 칼슘 20%를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봄철 산행 시 독초를 나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원추리는 성장할수록 콜히친이란 독성분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어린 순만을 섭취하여야 하며,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후 조리하여야 한다. 봄나물 조리 시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소금 대신 들깨가루를 사용하고 생채의 경우는 소금보다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동시에 저나트륨식 건강요리를 즐길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3/04/01 09:25
  • 잇몸병 있으면 발기부전 위험이 무려…

    치주질환(잇몸병)이 있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발기부전이 나타날 가능성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터키 이노누 대학 의과대학 비뇨기과 전문의 파티 오구스 박사는 치주질환(잇몸병)이 발기부전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 판)이 28일 보도했다. 연구를 주도한 파티 오구스 박사는 30~40대의 발기부전 환자 80명과 성기능이 정상인 남성 82명의 치과 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발기부전 그룹은 잇몸병이 있는 사람이 53%로 정상인 23%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파티 오구스 박사는 잇몸병을 일으키는 원인인 구강 박테리아가 혈관으로 들어가서 음경동맥에 염증을 일으켜 이것이 혈류를 줄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성의학학회 학술지 성의학 저널(Journal of Sexu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09:25
  • 마른눈증후군, 봄에 유독 늘어나는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마른눈증후군(안구건조증)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월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절기(3,4월)와 냉방으로 밀폐된 공간에 있는 시기가 많은 8월에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안구건조증은 의학용어로는 마른눈증후군이라고 한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안구자극증상과 시각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안구자극증상은 환자의 주관에 따라 여러 가지로 표현된다. 모래알이 구르는 느낌, 비눗물이 들어간 듯한 작열감 또는 이물감 내지 뻑뻑한 느낌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시각증상은 글씨가 흐려진다든지 초점이 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시각증상을 느끼게 된다. 봄철(환절기)에 진료인원이 높은 이유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와 습도의 변화 그리고 미세한 먼지나 황사로 인하여 안구건조증상이 발생되고 악화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특히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데 나이가 들면 오랫동안 눈을 깜박이며 눈꺼풀이 제 역할을 하는 동안 눈꺼풀경계에는 만성적으로 안검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안검염으로 눈물 성분중의 하나인 지방이 제대로 눈물층으로 공급되지 않으면 눈물층은 빨리 증발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건성안이 발생된다. 또한 노화와 관련하여 눈꺼풀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말리게 되어 눈물 배출의 지연에 의하여 염증 물질이 눈물관을 통해서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경우 장기간의 염증 노출로 안구표면 상피에 손상이 유발되어 안구건조증이 발생내지 악화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의 치료법은 안구표면의 염증치료와 인공눈물을 기본적으로 시행한다. 안검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안검염치료와 눈꺼풀위생 치료를 병행한다. 심한 경우에는 눈물점마개나 수술을 이용한 눈물관폐쇄도 시행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안구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눈병이 생긴 경우에는 바로바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여성에서는 콘택트렌즈나 경구용피임약이 안구 건조증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그 사용에 주의한다. 눈꺼풀위생을 청결히 하여 안검염의 발생빈도를 감소시키고, 눈물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의 사용을 자제한다. 건조하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책이나 PC를 볼 때 쉬엄쉬엄 눈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1 09:25
  • 배우 유준상, 연습실에서 갑자기 펑펑 운 이유

    배우 유준상, 연습실에서 갑자기 펑펑 운 이유

    배우 유준상이 방송에서 본인이 갱년기임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에서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하는 지창욱이 유준상에게 “연습실에서 노래하다가 갑자기 펑펑 우시는데, 갱년기 십니까?” 질문을 했다. 이에 유준상은 “맞다. 그래서 동료들이 내게 ‘옹알 유준상’이라고 한다. 울면서 옹알 댄다”고 고백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09:24
  • 귀에 벌레 들어갔을 땐 이것 넣어줘야

    날이 따뜻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면 벌레나 벌 같은 곤충 때문에 곤혹스런 일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두면 쉽게 넘길 수 있다. 곤충 때문에 겪을 수 있는 건강문제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고막을 자극하고 외이도에 손상을 줘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배내는 것이 좋다. 빼내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주위에서 올리브기름이나 베이비오일을 구해서 벌레가 들어간 귀에 부어 벌레를 떠오르게 한 다음 제거하면 된다. 주변에 기름이나 오일이 없으면 알코올을 귀에 부으면 된다. ▶벌에 쏘였을 때=벌에 쏘이면 보통은 쏘인 자리가 아프고 붓는 정도인 경우가 가장 많다. 벌독에는 여러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알레르기 반응을 잘 유발하기 때문이다. 벌침이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로 밀어서 빼낸다. 핀셋으로 집을 경우 침이 빠지기 어렵고 안으로 밀려들어가기 쉬워서 독이 더 퍼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 찜질을 해 주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해당 부위에 발라 준 뒤 통증과 부기가 하루가 지나도 계속되면 병원에 간다. 그러나 벌독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호흡곤란, 의식장애 등)을 보이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생명을 건질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1 09:24
  • 뭘 해도 멋져…쌍꺼풀 없어도 매력적인 스타들!

    뭘 해도 멋져…쌍꺼풀 없어도 매력적인 스타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스타들의 쌍꺼풀 제거사진이 네티즌들 사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인기 여배우들 사이에서 쌍꺼풀 제거 전후사진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는 쌍꺼풀 하나에 따라 외모는 물론 이미지 변화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눈 위의 주름 하나 지웠을 뿐인데 눈에 띄게 눈부신 외모에서 평범한 이미지로 변신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남자 연예인들 중에는 쌍꺼풀이 있든, 없든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스타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원빈의 경우가 그렇다. 쌍꺼풀을 제거해도 크고 선명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오히려 쌍꺼풀이 없어 더 매력적인 스타들도 있다. 다른 남자 연예인으로 송중기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배우 송중기의 쌍꺼풀 가상성형 전후사진이 공개됐다. 송중기 또한 쌍꺼풀 유무에 따라 이미지 변화가 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쌍꺼풀 가상성형 전후 눈의 크기나, 동공의 드러남 정도, 이미지 변화 등에 있어 큰 차이가 없음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쌍꺼풀 유무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없는 남자 연예인들의 눈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눈의 좌우 길이, 눈의 폭이 길고 큰 눈매를 지녔으며 동공이 크게 드러나는 것이다. 방송에서 그랜드성형외과 이세환 원장은 “사실 쌍꺼풀이 있고 없고가 중요하기 보다는 동공이 얼마나 드러나는 지가 눈의 이미지를 좌우하는데 중요하다. 즉, 동공이 얼마나 드러나는지가 사람 눈에 중요하다. 동공이 가려지는 눈은 조금 답답한 인상을 주는 반면에 동공이 드러나는 눈이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31 09:29
  • 서두를까, 기다릴까? 성형에도 적령기가 있다

    서두를까, 기다릴까? 성형에도 적령기가 있다

    성형수술도 부위에 따라 가장 효과적이고 적당한 수술 시기가 있다. 만약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수술을 고집하면 나중에 수술 부위에 변형이 오거나 수술을 한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신중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술은 골격이 완전히 형성된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안면윤곽, 코, 가슴 수술 등은 성장이 끝난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안검내반이나 얼굴의 기형 등은 되도록 빨리 수술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크기가 과도하게 큰 모반도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너무 어린 나이에 코수술이나 안면윤곽 같은 수술을 하면 골격의 변화를 겪으며 나중에는 수술 부위에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라며, “그러나 안검내반이나 각종 선천적 기형 등은 조기에 수술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을 적절한 시기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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