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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이 나오는 침대? 오히려 숙면에는 효과적

    귀신이 나오는 침대? 오히려 숙면에는 효과적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귀신이 나오는 침대’라는 게시물이 주목을 끌고 있다. 게시물 속에는 평범한 침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침대는 브라질의 디자이너 페르난도 캄파나와 움베르토 캄파나가 만든 것으로 특이한 것은 침대 모퉁이 마다 달려있는 커튼이다. 이 커튼은 사람 머리카락을 떠올리게 하며 음산한 느낌을 자아내 일명 ‘귀신 나오는 침대’로 불리게 만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오싹해” “커튼이 무섭긴 한데, 오히려 잠은 잘 올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2 09:00
  • “나는 너무 못생겼어” 외모 비하가 심해지면 위험한 이유

    “나는 너무 못생겼어” 외모 비하가 심해지면 위험한 이유

    여성들이 자신의 외모를 저평가한다는 실험 결과가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미용용품업체 ‘도브’는 몽타주 전문가를 고용해 이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여성 7명을 대상으로 여성들 스스로를 직접 말로 묘사하도록 지시하고 그 말을 스케치 전문가가 들으면서 얼굴을 그렸다. 그 후 여성들의 외모를 제 3자가 관찰하도록 지시하고 그 관찰 결과에 따라 또 다른 초상화가 그려졌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2 09:00
  • ‘빌 게이츠’ 꿈꾸던 대학생男, 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빌 게이츠’ 꿈꾸던 대학생男, 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대학생 J군(20세)은 평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이유는 J군이 컴퓨터 공학 전공자로 ‘빌 게이츠’ 같은 IT전문가를 꿈꾸기 때문이다. 따라서 J군은 하루 종일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스마트 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러던 어느 날, J군은 허리와 어깨에 통증이 느껴졌다. 무시하려 했지만 계속 공부에 방해가 되어 고민하던 J군은 하루 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를 하는 자세가 문제인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관련 정보를 검색해본 J군은 이 증세가 거북목 증후군일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거북목 증후군은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근육긴장이 지속되면 근막통증 증후군이 생겨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도 통증이 계속된다. 뒤통수 아래에 신경이 있는데 이 목뼈와 머리뼈 사이를 눌러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이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하면 이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화면이 눈높이보다 낮으면 자연스레 등과 목을 수그리기 때문에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주고 어깨를 꼿꼿이 하는 바른 자세 유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거북목 증후군은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거북목 증후군 예방 스트레칭 법은 다음과 같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2 09:00
  • 마음의 문 닫은 자폐증, ‘이것’으로 세상과 소통?

    마음의 문 닫은 자폐증, ‘이것’으로 세상과 소통?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고혈압, 불안장애 치료제)이 자폐증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 대학 의과대학 신경과 전문의 데이비드 비버스도프 박사가 자폐증 환자 14명과 정상인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비버스도프 박사는 “프로프라놀롤을 투여 받은 자폐증 환자들은 ‘작업 기억’이 향상되었고 정상인들에게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작업 기억’은 길 방향 기억, 문제 풀이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뇌가 한꺼번에 잠시 입력해 두고 처리하는 능력이다. 자폐증은 자신 안에 갇혀 세상과 소통을 단절하는 정신질환이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사람인 부모와의 관계도 제대로 맺지 못하며 말을 전혀 하지 못하거나  잠깐의 눈 맞춤도 못할 정도로 주의력·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사회적 관계 형성 장애, 의사소통 장애, 행동 장애가 평생 동안 계속 된다. 증상을 완화해주는 방법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자폐증이 조기에 발견될수록 치료효과가 좋다고 설명한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신경심리학회 저널(Journal of International Neuropsychological Society)’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2 09:00
  • “내가 왜 문제없어?”의사 못 믿는 의심男, 왜?

    “내가 왜 문제없어?”의사 못 믿는 의심男, 왜?

    대학생 K군(23세)은 평소 별명이 꼼꼼이다. 어떤 일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따져보며 의심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K군은 철저한 노트 필기로 유명한데 노트에 강의 내용 뿐 아니라 교수님의 농담까지 적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험기간이 되면 K군의 필기 노트는 서로 차지하기 위해 여기저기 굴러다닌다. 어느 날, K군은 평소보다 기침이 많아 진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K군을 진단한 후 큰 문제가 아니니 처방한 약만 먹고 쉬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K군은 평소 자신의 증세를 시간별로 정리한 메모를 의사에게 보여주며 이게 단순한 기침이 아니라 다른 큰 병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의사는 오히려 그렇게 의심하는 것이 더 큰 병이라고 말하며 혹시 ‘건강염려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2 09:00
  • 면역력 쑥쑥 올리는 비결, 손톱마사지에 있다!

    손톱마사지는 혈압, 맥박을 조율하는 자율신경을 균형 있게 맞춰줘서 가장 손쉽게 면역력을 쑥쑥 올려준다. 손톱마사지를 통해 손톱뿌리에 모인 신경섬유를 자극하면 혈압과 맥박을 올리는 교감신경과 혈압과 맥박을 낮추는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뤄서 면역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실제 교감신경이 잘 흥분하는 사람이나 부교감신경이 잘 흥분하는 사람에게 손톱마사지를 했더니,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뤄서 림프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손톱마사지는 어떤 손가락을 마사지하는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다. 엄지손가락의 손톱을 마사지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기침, 천식, 류머티즘, 마른 버짐에 효과를 낸다. 집게손가락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십이지장궤양, 위장병,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가운뎃손가락은 귀울림과 난청에 좋다. 약손가락의 손톱을 마사지하면 저혈압, 저혈당, 졸림, 나른함, 가벼운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새끼손가락은 불면증, 메니에르병, 고혈압, 당뇨병, 통풍, 어깨 결림, 난청, 추간판탈출증, 심장 두근거림, 두통, 신장병, 빈뇨증, 망증, 요실금, 마비, 정력 감퇴, 간염, 비만, 생리통,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갱년기 장애, 안면신경통, 자율신경실조증, 공황장애, 우울증, 백발, 각종 눈병에 좋다. 새끼손가락의 손톱을 마사지할 때, 다양한 효능을 볼 수 있다고 새끼손가락만 마사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새끼손가락만 주무르면 교감신경이 너무 많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양손의 손가락을 모두 빠짐없이 3분간 마사지한다. 하루 2~3회 손톱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손톱마사지를 하는 방법도 쉽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손톱 뿌리 부분을 양쪽에서 잡고 누르거나 당기면 된다. 손톱 뿌리가 어딘지 정확히 찾지 않아도 효과를 본다. 한 번 할 때 다섯 개의 손가락을 모두 10초씩 누른다. 살짝 통증이 생길 정도로 눌러야 효과를 본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2 09:00
  • 평소 자주 트림하던 30대 직장인, 병원 가보니

    평소 자주 트림하던 30대 직장인, 병원 가보니

    직장인 J씨(33세)는 평소 자주 속이 쓰리고 트림도 자주 한다. 평소 위 질환을 앓은 적이 없기에 큰 증상이라 생각안하고 넘어갔던 J씨는 식사 후 소화가 쉽지 않고 약간의 복통까지 느껴지자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J씨에게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진단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는데도 속이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원인은 위 운동 이상, 위산 분비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의 감염, 스트레스, 흡연 등이 있다. 증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상복부에 느껴지는 불쾌감을 말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소화가 잘 안 되고 트림을 자주 한다. 또한 복통, 조기 포만감, 조기 만복감, 트림, 복부 팽만감, 구역질, 속 쓰림 등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대개 증상을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호소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증상이 계속되기도 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제산제, 운동기능항진제 등을 4주 정도 복용하면 증세가 호전되지만 재발위험이 크다. 재발을 막으려면 약 복용과 함께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성으로 재발하는 난치성 환자의 경우 위의 생리나 운동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여 원인을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15:26
  • 클라라 섹시 명품 복근, 나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클라라 섹시 명품 복근, 나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탤런트 겸 모델 클라라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줄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11자 복근이 선명한 명품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복근 만들고 싶다” “몸매가 너무 이기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자는 남자보다 피하지방이 많기 때문에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힘들다. 클라라 같은 11자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복근운동 뿐 아니라 온몸을 움직여 전신 지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1주일에 4~5회 이상 하루 1~2시간씩 빠르게 걷는 운동이 복부 살을 빼고 근육을 만드는데 가장 좋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가 교정되고 몸매균형까지 좋아진다. 식사법도 중요하다. 무작정 음식을 줄이는 것이 아닌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섭취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살이 더 찔 위험이 크다. 여기에 근육을 늘리기 위해서는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저지방 우유, 치즈, 달걀, 닭 가슴살 등을 먹어주면 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11:37
  • 암환자과 가족을 위한 토털 케어 프로그램 '암극복 힐링캠프'

    암환자과 가족을 위한 토털 케어 프로그램 '암극복 힐링캠프'

    필자는 2008년 9월 대장암 3기 진단 후 수술을 받았다. 내게 왜 암이 생겼는지, 그 이유를 곰곰이 따져봤다. 잘못된 생활 습관과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쌓아두는 성격 탓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두달간의 병원 치료 후 2년간 휴직을 얻었다. 그 기간 동안 아빠 가정주부로 살면서 식습관을 포함한 암 진단 이전의 나쁜 생활 습관과 성격을 뜯어고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게 암 재발을 막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과식, 폭식하는 식사 습관과 음식을 바꿨다. 현미잡곡밥과 채소를 위주의 식사를 조금씩, 아주 천천히 씹어 먹었다. 탄산음료, 당분 많은 간식, 밀가루 음식은 아예 먹지 않았다. 매일 저녁 족탕을 해 체온을 높이고 몸 속의 독소를 빼니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운동과 명상, 웃음도 내 몸을 변화시켰다. 가장 어려운 게 스트레스 탈출이었다.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바꾸지 않는 한 스트레스는 계속 쌓였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빨리 털어내야 하는데, 그것마저 쉽지 않았다. ‘나는 완벽해야 한다’는 욕심을 버려야 했다. 2년 뒤 복직을 하자 이전의 나쁜 생활 습관, 사고방식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매일 내 생활을 점검하며 과거로 회귀하지 않으려 애를 썼다. 생활습관이 면역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면 무너졌을 것이다.암을 이기는 데 면역력이 중요하지만, 많은 암환자나 가족들은 그 중요성을 간과한다. 설사 안다고 해도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병원에서도 잘 가르쳐주지 않는다. 결국 암 치료 후 일상으로 복귀하면 암 재발을 두려워하기만 할 뿐이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병원에 가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검진을 받고, 몸에 좋다는 식품을 먹으려고 비싼 돈을 지불한다. 그렇게 해도 완전히 암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한다.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기 쉽다. 가족도 마찬가지다.헬스조선이 5월 시작하는 암극복 힐링캠프’는 바로 그런 처지에 있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토털 케어(total care) 프로그램이다. 청정지역인 설악산 기슭(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면서 면역력 향상 방법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약사이자 명상 강사인 유하진씨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왕림 박사가 전 일정을 참가자들과 함께 한다. 유하진씨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는 방법을 실습과 함께 알려줄 예정이다. 해독, 면역식품 전문가인 이왕림 박사는 항암식품 강의는 물론 참가자들과의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고려대 의대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센터장(교수), 의학박사•한의학 박사인 백태선 고려대 통합의학센터 연구교수, 척추교정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줄 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의사협회 회장(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 주임교수)는 일상 생활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면역력 향상 요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암투병을 체험했던 필자는 암환자와 가족의 심적, 육체적 고통을 잘 안다. ‘암극복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바로 그 고통을 덜어주고 질 높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5월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열리며, 참가비는 1인당 59만원(2인1실 기준)이다. 동반자는 10%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02)724-7689 ☞ 암극복 힐링캠프 안내
    여행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2013/04/19 11:17
  • 김태우 “발음 안 좋아 고민하다 결국 혀를...”

    김태우 “발음 안 좋아 고민하다 결국 혀를...”

    배우 김태우가 발음 교정을 위해 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김태우는 “중학교 2학년 때 시옷 발음이 부정확해 입에 볼펜을 물고 연습 했다”며 “대학교 재학 중, 발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혀 밑을 따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코 안이 휘어져서  콧소리가 난다. 코 수술도 받고 싶지만 워낙 큰 수술이라 못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11:08
  • 송지효 폭풍식성 “짜장면 8그릇 먹은 이유는...”

    송지효 폭풍식성 “짜장면 8그릇 먹은 이유는...”

    배우 송지효가 짜장면 8그릇을 먹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송지효는 “촬영 중 본의 아니게 과식한 적이 있다”며 “짜장면을 먹는 촬영 중 다시 찍자는 요청이 이어져 8그릇까지 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지효는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과하면 힘들다”고 덧붙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10:17
  • 이동욱의 ‘까순이’, 어지러울 때 먹으면 좋다?

    이동욱의 ‘까순이’, 어지러울 때 먹으면 좋다?

    배우 이동욱의 ‘까순이’(까르보나라 순대)가 남다른 맛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서 이동욱은 음식 메뉴 ‘까순이’를 선보였다. 껍질을 제거한 순대에 까르보나라 소스를 더한 메뉴로 이를 맛본 출연진들은 “순대 냄새가 나지 않고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동욱의 ‘까순이’는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32호 메뉴로 등극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10:16
  • 15세 여중생, 아침에 눈에 모래가 낀 듯 이물감이

    15세 여중생, 아침에 눈에 모래가 낀 듯 이물감이

    중학생 S모양(15세)은 평소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자 운동 등의 야외활동을 많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S양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 이물감이 느껴졌다. 거울을 보니 평소보다 눈곱이 심하게 껴있었고 충혈까지 되어 있었다. 심상치 않아 안과를 찾은 S양은 의사로부터 ‘결막염’ 진단을 받았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09:28
  • 칫솔 교체 3개월 마다 해야 하는 이유는?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이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칫솔 선택, 칫솔질 방법 등도 중요하지만 칫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칫솔은 3개월마다 교체할 것이 권장되는데, 실제로 조사해보니 3명 중 1명은 3개월이 훨씬 넘을 때까지 칫솔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칫솔은 망가지거나 분실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칫솔을 오래 사용하면 치태 제거 능력이 뚝 떨어짐은 물론 벌어진 칫솔모가 잇몸에 상처까지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 환자 34%, 칫솔 교체 주기 3개월 넘겨 목동중앙치과병원이 최근 병원을 내원한 직장인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칫솔교체 주기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이상적인 칫솔교체 주기인 3개월마다 교체한다고 응답한 환자는 전체의 35% 뿐이었으며 1~2개월마다 교체한 환자는 31%였다. 그러나 나머지 34%는 3개월을 넘겨서까지 칫솔을 사용하고 있었다. 4~5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한 사람은 16%, 6개월 이상 사용한 사람도 18%나 됐다. 칫솔 교체의 이유는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망가져서가 75%로 가장 많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규칙적으로가 19%, 분실이 5%를 차지했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칫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칫솔모가 마모되면 칫솔질이 효율적으로 되지 않고 잇몸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칫솔이 벌어졌을 때 새 것으로 교체하는데, 벌어지거나 낡지 않아도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칫솔을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가 닳아 치태제거가 잘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대한치주과학회에 실린 ‘새 칫솔과 마모된 칫솔의 치태제거효율에 관한 비교연구’에 따르면 3개월 동안 사용해 마모된 칫솔은 치태제거 능력에 있어서 새 칫솔보다 덜 효율적이었다. 연구진이 건강한 치과 대학생 4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새 칫솔과 마모된 칫솔로 이를 닦게 한 뒤 치태 감소량을 비교한 결과다. 3개월 동안 사용한 칫솔의 마모도는 새 칫솔에 비해 평균 50.6% 증가했으며 마모도가 증가할수록 치태 제거 능력이 떨어졌다. 칫솔 3개월 이상 사용하면 치태 제거 능력 ‘뚝’ 이처럼 칫솔의 마모도는 구강 위생 관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꼬박꼬박 교체해야 한다. 전동칫솔 역시 칫솔모가 닳는 것은 일반 칫솔과 마찬가지이므로 3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전동칫솔의 칫솔모 교체가 제 때 되지 않으면 일반 칫솔만 못할 수 있다. 이럴 바에는 일반 칫솔을 자주 바꾸면서 쓰는 것이 낫다. 칫솔에 유성사인펜으로 교체 날짜를 메모해 놓거나 3개월마다 특정 날짜를 칫솔 교체일로 정하는 등의 센스를 발휘하면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 칫솔 살 때는 가격이나 디자인 보다는 칫솔모의 크기, 강도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칫솔모는 앞이 둥글고 치아 2~3개 정도를 덮는 크기에 모가 촘촘히 나있는 것을 고른다. 치아가 건강한 사람은 보통 칫솔모를 사용하면 된다. 강한 칫솔모는 플라그가 잘 제거 되지만 치아가 마모되거나 잇몸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강한 칫솔모는 이를 잘 닦지 않고 치태가 많은 사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칫솔모는 치주질환 환자나 노인이 사용하는데, 치아와 잇몸 손상 위험은 적으나 세정력이 약하고 칫솔모가 빨리 마모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는 경우 5분 정도 닦아줘야 하고 칫솔 교체도 1~2개월마다 해야 한다. 교정장치나 틀니 등 구강 내 장치물이 있는 사람은 각각에 적합한 특수 칫솔을 사용하도록 한다. 부드러운 칫솔모는 1~2개월마다 교체해야 칫솔을 세척하고 보관하는데도 주의가 필요하다. 칫솔질을 한 후에는 칫솔모를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칫솔에 습기가 남아있으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이유로 칫솔은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통하는 창가에 보관해야 한다. 변욱 병원장은 “여러 사람의 칫솔을 한 칫솔통에 보관하면 충치균이나 다른 세균이 옮겨갈 수 있다”며 “칫솔을 씻은 후 건조기나 티슈로 물기를 제거한 뒤 개인 컵에 꽂아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코막힘·비염수술 환자 절반이 10~20대"

    "코막힘·비염수술 환자 절반이 10~20대"

    만성 코막힘과 비염 때문에 수술 받는 10~20대 젊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비염 등의 원인으로 장기간 약물치료를 받아도 개선되지 않을 때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코막힘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지난 2010~2012년까지 3년간 심각한 코막힘 때문에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은 환자 1552명을 분석한 결과, 20대 환자가 39.8%(618명), 20세 미만이 14.2%(220명)로 10~20대 환자가 전체 절반 이상(54%)을 차지했다.이 결과는 10년 전(2003년) 이 병원의 10~20대 비중격만곡증 수술환자 비율인 26%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9 09:28
  • 임신합병증 겪은 여성은 ‘이것’ 위험 크다

    임신합병증 겪은 여성은 ‘이것’ 위험 크다

    임신합병증(임신성 고혈압, 자간전증 등)이 당뇨병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데니스 페이그 박사가 1994~2008년 출산한 캐나다 여성 101만 여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임신성 고혈압을 겪은 여성은  당뇨병이 나타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1.95배, 자간전증을 겪은 여성은 2.08배 임신성 당뇨를 겪었을 때는 당뇨병 위험이 12.7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성 당뇨에 임신성 고혈압까지 겹쳤을 땐 18.49배, 자간전증과 겹쳤을 땐 15.75배로 각각 당뇨병 위험이 높아졌다. 페이그 박사는 “임신성 고혈압 등의 합병증 병력이 있는 여성들은 미리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공공과학도서관-의학(PLoS-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09:28
  • 풍만한 가슴…자연스러운 가슴성형법은 바로…

    엄청 날씬한 몸매에 볼륨감 있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자랑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으로서 연기나 노래를 잘하는 재능을 타고난데다 일반인들에게 화제가 될 수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는 것은 큰 축복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사실상 매우 마른 체격에 큰 가슴을 가지고 태어나기란 확률이 일만분지 일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마른 체형에 빈약한 볼륨을 타고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 한다면 미디어를 통해 비쳐지는 이상적인 몸매는 왜곡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젊은 여성들은 이런 왜곡된 체형을 자신의 이상으로 삼고 연예인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와 달리 가슴이 크고 아름다워지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가슴성형을 선택한다고 해도 본래 자신의 것처럼 자연스러운 모양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기존의 가슴성형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물방울형 가슴성형’이 있다. 윗부분이 얇고 아래 부분이 볼록한 구조로 된 물방울형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법이다. 중심점도 원반형 보형물보다 낮게 위치하고 있어 자신의 실제 가슴처럼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물방울형 가슴성형은 삼차원적 구조로 유두점이 낮은 처진 가슴의 확대수술 시에도 안정된 수술결과를 얻기에 좋다”며 “밑선 절개 등으로 인해 기존에 수술 자국 등이 염려 되었던 미혼여성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 수술법은 절벽 가슴뿐만 아니라 가슴수술 후 부작용을 겪었던 환자들의 재수술이나 처진 가슴 등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인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목욕탕에서 우유 마사지 하는 숨은 이유

    목욕탕에서 우유 마사지 하는 숨은 이유

    어린 시절, 엄마를 따라 대중 목욕탕에 가면 흰 우유를 온 몸에 부으며 연신 우유 마사지를 하는 주변 아주머니들을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우유에는 세라마이드와 지질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우유 마사지를 할 경우 건조한 피부에 탁월한 보습효과를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유에는 미네랄 성분 역시 포함되어 있어 피부보호막을 형성 해 이로 인한 유수분 밸런스 조절해 주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아울러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젖산성분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묵은 각질을 탈락시키는데도 도움을 줘,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하는데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유마사지가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최우식 라마르클리닉 울산점원장은 “우유에는 유지방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여드름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우유마사지를 하게 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또 “여드름 피부가 아니더라도 잘못된 세안법과 관리방법에 따라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성 여드름성 피부는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성분이 피부를 더욱 번들거리게 만들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우유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농성 여드름 피부는 그 붉음증과 고름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아울러 여드름 피부가 아니더라도 우유마사지 후 물 세안만으로 대충 우유를 씻어낼 경우는 우유의 잔여물이 모공에 쌓여 부패되면서 세균이 증식,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폼 클렌징으로 꼼꼼히 세안을 한 후 보습크림을 발라 깨끗한 모공관리와 보습관리를 해 주는 것이 우유마사지의 효과를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무심코 사용하는 안약 '이것' 만은 알고 사용하세요!

    무심코 사용하는 안약 '이것' 만은 알고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크고 꽃가루 또는 황사등의 원인으로 안과 질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소비자가 점안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점안제,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으며 또한 먼지, 바람, 건조한 공기 등으로 눈의 건조감, 불쾌감이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 또는 화학 자극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눈 결막에 생기는 염증으로 가려움과 충혈, 눈부심, 이물감, 눈물의 과다분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눈 결막이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덥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이다. 가려움, 충혈, 이물감, 건조감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점안제는 ▲항히스타민 성분 함유제 ▲인공눈물 등이 있다. 〈올바른 점안제 사용방법〉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항생제가 장염을 유발한다"

    세균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가 오히려 장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대한장연구학회가 참여한 대규모 다기관 역학조사에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항생제 연관 장염(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이하 CDI)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항생제 연관 장염은 2004년 입원환자 만 명당 17.2명에서 발생했다. 2005년에는 20명, 2006년 21명, 2007년 24명, 2008년에는 27.4명으로 조사돼 5년간 1.6배에 달하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 2008년 항생제 연관 장염환자 1367명을 분석한 결과 92%가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종류와 상관없이 거의 모든 항생제에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광범위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제(cephalosporin, 41.2%)와 퀴놀론(fluoroquinolone, 12.9%)제제가 주원인으로 밝혀졌다. 항생제 사용 후 평균 4~6일이 지난 뒤 CDI가 발병했으며, 발병 후 대표적인 증상인 설사가 3~10일간 지속됐다. 또 복통, 발열, 백혈구 증가, 저알부민혈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했다. 병원마다 감염을 막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작 치료제인 항생제 사용으로 병원감염을 일으킨다는 이번 결과는 모든 병원에서 환자 치료시 주의 깊게 살펴야할 대목이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는 "항생제가 장내의 정상 세균총을 파괴해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항생제 사용 후 설사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사용 항생제를 중단하고 CDI 발병 여부를 우선 확인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기입원 환자, 악성종양환자, 최근 수술환자, 위장관 수술환자, 면역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 65세 고령 환자는 CDI 감염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 구리병원 한동수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CDI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고병독성 균주가 확인되고 있으므로 유행에 대비한 보건당국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직 한국의 CDI 증가율은 서구에 비해(캐나다 65세이상, 10년 10배증가)높진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강한 독성을 가진 균주가 발견되고 있어 향후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은 만큼 CDI 발생률 감시를 위해 국가 차원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영국 SCI학회지인 'Epidemiology and Infection저널'에 발표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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