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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다공증 환자 90%가 치료 안 받아‥ 이유는?

    우리나라 50세 이상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 유병자지만 이들 중 10명 중 9명은 본인이 유병자임을 모르는 등 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골밀도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 인구 22.5%가 골다공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자 37.5%, 남자 7.5% 등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5배 정도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 8.8%, 60대 22.3%, 70대 이상 48.4% 등으로 연령 증가와 함께 골다공증도 급격히 늘었다. 국내 건강보험지침 상 골밀도 검사의 인정기준인 65세 이상 여자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61.4%였고 70세 이상 남자의 유병률은 18%였다. 골감소증(골다공증의 직전 단계)은 47.8%로 50세 이상 2명 중 1명이 골감소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과 달리 여자 48.8%, 남자 46.8%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고, 여자의 경우 50대 58.6%, 60대 54.2%, 70대 29.7%로 연령증가와 함께 골감소증이 골다공증으로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반면, 남자의 경우 연령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골다공증 인지율은 24.7%에 그쳐, 4명 중 3명 꼴로 골다공증을 모르고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의 인지율은 50대 2.5%, 60대 5.0%, 70대 이상 6.6% 등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여자는 50대 19.9%, 60대 35.1%, 70대 이상 27.7% 등으로 60대에서 가장 높았다. 골다공증 치료율은 10.8%로 유병자 10명 중 1명만이 현재 골다공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치료율은 남자의 경우 50대 2.3%, 60대 1.3%, 70대 이상 4.2% 등으로 매우 낮았다. 여자는 50대 6.6%, 60대 14.8%, 70대 이상 12.8% 등이었다. 국내 건강보험지침 상 골밀도 검사의 인정기준인 65세 이상 여자의 인지율은 30%, 치료율은 13.4%이며, 70세 이상 남자의 인지율은 6.6%, 치료율은 4.2%였다. 이는 골다공증이 여성만의 질환이 아닌 노인 전체의 주요 건강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골다공증은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악화로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유발되는 질병이다. 특히 골다공증은 노인 인구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와상(병상에 누워지내는 상해)과 관련된 심각한 합병증을 증가시킨다. 골다공증의 주된 위험요인으로는 성호르몬 결핍, 거식증, 만성신부전, 장기이식 등이 있고, 부가적인 위험요인으로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병, 흡연, 음주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은 골밀도 검사를 받고 위험요인이 있으면 그 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를 늘리고, 카페인 및 나트륨 섭취를 감소하며, 금연과 절주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10:21
  • 장혁 물공포증, 인식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던데

    장혁 물공포증, 인식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던데

    배우 장혁이 물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장혁은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출연해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장혁은 "영화 수중촬영 중 두 번 정도 큰 사고를 겪었다. 이후 물에 대한 공포심이 생겼다. 육해공 중에서 육과 공은 괜찮지만 해군은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공포를 느끼는 대상을 무서워하며 살지만,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할 필요는 없다. 약물치료나 행동치료를 병행하면 공포증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서 우리는 위험하다 생각되는 높은 곳, 물, 어둠, 피 등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그 두려움을 특별히 크게 느낀다. 공포증 환자 대부분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직접 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때문에 질식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공포증은 혈관과 운동신경 및 내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 대부분이 자신의 두려움이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 공포증 같이 특정 상황이나 사물에 공포를 느끼는 공포증이 특정 공포증인데,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실제로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면 공포증도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스쿠버다이빙 같은 안전한 환경에서 시작해서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고, 물이 무서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을 바꾸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09:59
  • 땀 많이 나는 여름엔 요로결석을 조심하자

    흔히 여름철 대표질환으로 무더운 날씨로 인한 식중독이나 화상, 지속적인 냉방기 가동으로 인한 냉방병 등을 생각하는데 ‘요로결석’ 또한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요로결석 환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1년 중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여름에는 요로결석의 주성분인 칼슘을 만드는 비타민 D가 몸 안에 많아지고, 동시에 체내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 소변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결석이 많이 생긴다. 요로결석은 돌이 요로의 어느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르다. 소변에 칼슘·수산·요산 등이 너무 많아지면 이들끼리 뭉쳐서 돌이 되는데, 편식하거나 비만‧운동부족인 경우 잘 생긴다. 또한, 전립선비대증, 당뇨병, 통풍,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요로결석이 많이 생긴다. 요로결석의 주 증상은 통증과 혈뇨이다. 옆구리, 하복부, 고환·음부 등에 극심한 경련성 통증이 갑자기 나타난다. 결석이 요로를 막아서 발생하는 신장과 방광의 소변 압력 상승과, 결석을 빼내기 위한 요관의 과도한 운동이 통증의 원인이다. 혈뇨는 결석이 요로 점막에 상처를 내면서 발생하는데, 미세한 양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아 환자가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비뇨기과를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요로결석은 환자의 50%가 5~10년 안에 재발하므로, 치료를 받은 뒤 6개월~1년 간격으로  정기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치료 후에도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권장한다. 오렌지 주스·레모네이드 등 신맛 음료와 녹차는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반면, 홍차·커피·코코아·콜라는 요로결석을 부추긴다.
    비뇨기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3 09:57
  •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전립선 관련 오해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전립선 관련 오해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 남성들의 전립선 질환 발병률과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일부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는 등 잘못된 오해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은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서 나타나는 양성종양이며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며 생긴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이 합쳐져서 증상이 더 악화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발병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져 암이 되지는 않는다. 또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한 남성은 자신이 전립선암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와 같은 오해로 조기검진이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전립선을 절제한 경우 전립선 특이항원이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전립선암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전립선 전체를 떼어내지 않았다면 남아 있는 전립선 피막에서 전립선암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전립선 질환의 발병률과 증가율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두 질환 모두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은 편이다. 중년 남성이라면 전립선특이항원(PSA) 등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미리미리 전립선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 무더위 속 '고체온증' 주의! 체온 '00도' 넘으면 위험

    무더위 속 '고체온증' 주의! 체온 '00도' 넘으면 위험

    전국적으로 푹푹 찌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체온이 섭씨 37.2도를 넘어서는 고체온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고체온증이 생기면 열사병, 열탈진 등의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 고체온증에 취약한 사람은 누구이며, 고체온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손유동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 퉁퉁 부은 다리 가늘게 만드는 초스피드 비법5

    퉁퉁 부은 다리 가늘게 만드는 초스피드 비법5

    오래 앉아서 혹은 서서 일해야 하는 여성들은 남모를 고민에 시달린다. 업무를 마친 후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부어 저리거나 발이 부어 신발이 꽉 끼기 때문. 상태가 심하면 다리혈관이 늘어나면서 꼬불꼬불하게 툭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은 다리를 금새 가라앉힐 수 있을까? 다섯 가지 비법을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 무더운 여름 밤에 가장 잠 못드는 사람은?

    밤낮 없이 푹푹 찌는 날씨에 남녀노소 잠 못 드는 이들이 많다. 그 중에도 관절통증 환자들에게 열대야는 누구보다 참기 힘든 시간이다.  최근 힘찬병원이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관절 통증으로 인해 60%이상 수면장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약 62%는 여름 열대야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관절통증으로 수면장애가 생겼을 때 초기대응을 어떻게 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마사지’(112명, 12.5%)나 ‘찜질’(124명, 13.9%),‘진통제 복용’(126명, 14.1%), 등 올바른 방법을 사용한 경우는 2명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냥 방치’(261명, 29.2%),  ‘수면제 복용’(19명, 2.1%), 기타(253명, 28.3%)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열대야에 관절통증 환자들이 영향을 받는 이유에 대해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은 "습도, 기압, 기온, 햇볕, 바람 등의 날씨 변화가 관절통증의 증상, 즉 통증 또는 강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높은 습도가 가장 큰 영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특히 퇴행성관절통증 환자들은 통증으로 인해 평소에도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열대야 수면장애까지 겹치면서 더 큰 불편함을 호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무릎통증 환자가 수면장애를 가장 많이 겪어관절통증 환자의 60%정도는 수면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많은 환자들이 수면장애를 호소한다. 그 중에서도 연령대별로 보면 노년층에 해당되는 60대 이상 관절통증 환자 80%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증부위 중에서는 무릎통증환자 68%가 수면장애를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통증이 밤에 더 심해지는 이유는 낮 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서 있거나 돌아다녀서 다리나 발이 붓고 통증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다. 밤이 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든 피곤이 몰려오면서 면역반응이 약해, 아픈 부위도 낮보다 더 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또 관절통증이 밤에 더 아픈 이유는 우리 몸이 느끼는 낮과 밤의 상대적 자극 차이 때문이다. 낮에는 많이 움직이고 다른 활동에 신경을 쓰느라 심하지 않은 통증의 경우 대뇌에서 잘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밤에는 특별한 자극 없이 누워서 휴식 상태를 취하게 되므로 낮에 느끼지 못하던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절통증 환자의 불면증은 자칫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관절통증 환자의 대부분이 60~80대 노인이기 때문에 운동신경과 순간대처능력이 대부분 떨어진다. 문제는 수면장애로 인한 판단력, 집중력, 인지능력 저하까지 더해져 낮에 사고를 당할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점이다. 더워도 냉찜질이나 에어컨 바람은 피해야가장 손쉬운 응급처치법은 찜질이다. 하지만 덥다고 해서 무조건 얼음찜질 등의 냉찜질을 해서는 안 된다. 주로 관절염 환자들이 겪는 밤에 겪는 통증은 뻑뻑하고 시린 증상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통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아무리 더워도 실내 온도는 25~28°C, 습도는 50% 이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통증 부위가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따뜻한 물에 관절을 담그거나 온열패드로 아픈 관절을 찜질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온열 찜질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신욕도 도움이 된다. 마사지는 근육위축 방지와 혈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3 09:00
  • 윗옷 벗을 때 팔 아프면 어디가 손상된 걸까?

    윗옷 벗을 때 팔 아프면 어디가 손상된 걸까?

    야구, 농구 등을 하거나 팔에 힘을 쓰는 헬스 트레이닝을 즐기다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똑같은 어깨 질환은 아니다. 통증 별로, 부위 별로 질병이 다르다. 증상별 어깨 질환을 알아본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 운동할 땐 목 안 말라도 물 마셔야 합니다!

    운동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이 더워지면서 땀을 흘리게 된다. 기분 좋게 땀을 흘리면 건강에 좋지만 운동 중 과도하게 땀을 흘리면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져 탈수를 초래한다. 우리 몸은 약 70%의 수분으로 이뤄졌다. 체내 수분은 1~2%만 부족해도 탈수가 초래돼 인체에 많은 이상을 가져온다. 장시간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도 물살이 찔까 두려워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경우 탈수증이 발생한다. 운동 중 목 마르면 몸은 이미 탈수 상태 운동 중 목이 마르면 이미 탈수가 시작된 것이다. 목이 마르다는 것은 체중의 2% 정도의 수분이 빠져나갔음을 의미한다. 이때 바로 수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운동의 역효과가 나타난다. 탈수가 진행돼 3~4%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운동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구역감을 느끼게 된다. 몸에서 5~6%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되고 맥박과 호흡 수가 늘어난다. 탈수로 인해 몸에 수분이 8~9%까지 소실되면 현기증을 비롯해 무력감에 빠지고, 탈수가 더 악화되면 사망할 수 있다. 물은 칼로리가 없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기 때문에 운동 시 섭취하면 건강에 유익하다. 운동으로 인한 급성탈수는 물론이고 만성탈수도 건강에 좋지 않다. 신체의 수분 비중이 늘 1~2% 부족한 만성탈수 상태는 변비를 비롯해 비만, 피로, 노화 등을 초래한다. 물 섭취가 줄어들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된다. 만성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한다. 이 때문에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돼 체중조절에 실패한다. 또 탈수가 되면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노폐물이 축적돼 피로감이 커지며,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운동 중 목마르지 않아도 탈수일 수 있어운동 시 땀 배출이 과도하면 인체는 피부로 공급되는 혈류를 감소시켜 땀 배출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적절한 수분 보충 없이 운동을 계속하면 다시 체온이 증가하고 땀 배출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운동은 땀을 수반하기 때문에 운동 중 탈수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객관적인 탈수증과 주관적으로 느끼는 갈증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목이 많이 마르지 않아도 탈수는 심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중 탈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마름과 상관없이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한편 땀을 많이 흘리면 운동 및 체중감량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해 통풍이 되지 않는 땀복을 입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일시적 탈수현상으로서 물을 마시면 원래 몸무게로 돌아온다. 오히려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고 탈수는 훨씬 심해진다. 운동 중 건강한 수분섭취법 운동 중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운동 두 시간 전에 500~600mL의 물을 마시고, 운동 15분 전에 500mL의 수분을 다시 섭취한다. 운동 중에는 10~15분마다 120~150mL의 물을 마시면 적어도 탈수량의 50%는 보충할 수 있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일부러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수분섭취와 살이 찌는 것은 상관이 없다. 오히려 운동 전·중·후 과하다 싶을 만큼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보통 이온음료가 물보다 체내 흡수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물과 이온음료의 흡수속도는 비슷하다. 물을 마셔도 충분히 빠른 시간 내에 수분이 공급된다. 보통 한 시간 이내의 운동을 할 때는 물만 마셔도 된다. 하지만 한 시간 이상 운동을 하면 수분과 함께 전해질 및 칼로리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조금 낫다. 반면 콜라나 주스처럼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는 체내 흡수가 느리기 때문에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땀을 흘리면 체내 염분이 부족해질 것으로 생각해 소금물을 먹기도 하는데, 잘못된 행동이다. 땀을 흘리면 염분보다 더 많은 양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체내 염분 농도는 오히려 평소보다 높아진다. 그런데 소금을 먹으면 염분 농도는 더욱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섭취된 소금을 장에서 흡수하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수분이 위와 장으로 집중되므로 탈수상태는 더 심해진다. 아무리 땀을 많이 흘리더라도 일부러 소금을 먹을 필요는 없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13 09:00
  • 현아 '멍'‥짙은 화장도 못 감추는 다크서클 없애려면

    현아 '멍'‥짙은 화장도 못 감추는 다크서클 없애려면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피곤해 보이는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핏기가 없어 보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특히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음에도 눈가에 다크서클이 보여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전문가들은 다크서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다크서클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불면증일 때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주와 금연은 필수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면 피로누적으로 모세혈관의 수축·확장 반복으로 피부에 좋지 않다. 흡연 또한 혈액순환 장애와 혈관 손상으로 다크서클을 악화시킨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6:55
  • 선미 솔로 캠백, 건강미 위해 체중 늘렸다더니‥

    선미 솔로 캠백, 건강미 위해 체중 늘렸다더니‥

    솔로 컴백을 앞둔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 때보다 체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선미는 12일 티저 사진을 공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에서 선미는 한층 더 물오른 미모에 핑크색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선미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데뷔와 활동 당시 40kg가 되지 않는 몸무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컴백을 위해 체중을 5kg을 늘려 현재 43kg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컴백할 때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화제인 반면, 선미는 체중을 증가했다. 선미와 같이 특별한 이상이 없는 저체중일 경우 어느 정도 체중이 유지되어야 건강미를 뽐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체중을 적정한 수준으로 올리려면 낙천적인 사고방식, 균형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 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야 한다. 우선 식사량을 늘리되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더불어 칼로리 섭취량도 늘려야 하는데, 평소 칼로리 섭취량보다 매일 500kcal 이상을 추가로 섭취하면 이론상으로 일주일에 0.5㎏의 체중이 는다. 보통 체격인 사람은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지만, 저체중인 사람은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른 사람이 체중을 늘리려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무산소운동이 적합하다. 무산소운동에는 단거리달리기, 역도, 아령, 턱걸이와 같이 몸이 움직이는 동안 호흡이 정지되는 운동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들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이유없이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이 불규칙하고, 수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금연하고,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6:53
  • 전국 폭염 특보‥ 더위 극복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

    전국 폭염 특보‥ 더위 극복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

    기상청은 말복(末伏)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7.1도를 기록했다. 서울에는 지난 1일부터 9일 연속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으나 10일과 11일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밤사이 지역별 최저기온은 대구 27.6도, 강릉 27.4도, 제주 26.1도, 부산 27.3도 등으로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수원 34도, 부산 33도, 대전 34도, 강릉·청주 35도, 대구·울산 37도 등으로 어제와 마찬가지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렇게 폭염이 심해지면 연신 흐르는 땀이 신체 대사기능 불균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불쾌지수를 높여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이 떨어지게 한다. 전문가들은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낮의 외출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물이나 주스 등을 자주 마셔 수분섭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볍고 밝은색의 헐렁한 옷을 입고 두근거림,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타2013/08/12 14:24
  • 살 빼주는 계단, '이런' 사람이 올랐다간 큰일!

    살 빼주는 계단, '이런' 사람이 올랐다간 큰일!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살 빼주는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절벽 옆에 나선형 계단으로 세워진 고층 건물이 길게 뻗어있다. 계단 오르기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상황에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운동이다. 또, 발꿈치를 들은 채 계단을 오르내리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관절 유지에 필요한 인대와 근육 강화에 탁월하다. 하지만 평소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통증이 있다면, 무릎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무릎이 아프면 관절 힘이 약한다는 뜻이며, 이때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면 약한 무릎에 힘이 가해져 관절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무릎 관절 바깥에 위치한 슬개골의 연골이 탄력을 잃고 무릎 관절에 부딪히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슬개골 연골연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무릎 연골의 손상이 2차적인 ‘퇴행성관절염’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은 계단 오르기 등 경사가 심한 곳을 오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자전거를 타거나 물에서 걷는 운동은 무릎관절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4:21
  • 전신 운동은 필라테스보다 요가로 하세요

    전신 운동은 필라테스보다 요가로 하세요

    운동을 위해서는 필라테스보다 요가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뉴욕타임스지 인터넷판이 밝혔다. 뉴욕타임스지에 따르면 신체 전체에 근력을 키우고 지방을 제거하는 데에는 필라테스가 도움되지 않는다고 한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통합의학 연구원인 홀거 크래머는 뉴욕타임스지 인터넷판과의 인터뷰에서 “요가의 종류별로 차이는 있으나, 요가는 전신에 매우 강도 높은 운동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3:28
  • 오늘 말복, 삼계탕말고 다른 보양식 없을까?

    오늘 말복, 삼계탕말고 다른 보양식 없을까?

    연이은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오늘은 복날의 마지막인 말복이다. 연일 폭염 속에 입맛도 없고 무기력해지기 일쑤다. 그렇다고 해서 자꾸 찬 음식만 찾게 되면 몸이 냉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그래서 여름철엔 오히려 따뜻한 음식이 더욱 적합하다. 말복을 맞아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을 소개한다. ▷장어구이  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대표적인 고단백식품이다. 일반생선에 150배 함량의 비타민 A는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과 생식기능 유지 작용이 있다. 특히 장어에는 오메가 3계열 지방산(EPA, DHA)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뇌세포와 신경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져 있다. 다른 어류에 비해 장어는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게 함유되어 있으나 장어의 콜레스테롤은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오히려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군이 많아 소화 작용을 도와준다. ▷추어탕미꾸라지의 성분은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 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호흡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지방의 형태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끈미끈한 미꾸라지의 점액물은 주성분이 뮤신 성분으로 위장관을 보호하고 소화력을 증진시켜준다. 식품 중에 뮤신성분이 있는 것은 뱀, 달팽이, 개구리, 마 등이 있지만 야생동물은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위험이 높고, 혐오감을 주므로 이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또한 미꾸라지에는 칼슘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추어탕은 뼈째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1:19
  • 애완용 작은 거북이, 살모넬라균 주의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WHO에서 살모넬라에 감염된 미국산 작은 거북이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20개국에 수출된 사실을 통보해 옴에 따라 애완용 작은 거북이를 만질 때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장내세균으로 작은 거북이로 부터 보고된 살모넬라균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큰 위험성이 없으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는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오심, 구통, 복통을 동반한 설사와 두통을 일으킨다. 증상이 악화되면 관절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미국 발생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 중 71%가 10세 이하의 아이들이며, 특히, 5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살모넬라균에 대한 감수성이 5배 이상 높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예방에는 애완용 거북이와 같은 파충류를 만지거나 애완동물의 배설물에 접촉한 뒤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파충류와 접촉을 금지해야한다. 또한, 계란과 같은 알은 날것으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주방 조리대와 주방기구를 깨끗이 관리해야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1:17
  • 무더위 속 대상포진 환자 급증! 예방 위해서는‥

    무더위 속 대상포진 환자 급증! 예방 위해서는‥

    더위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상포진 진료비 지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병의원을 찾은 사람은 2008년 41만7273명에서 지난해 57만3362명으로 5년만에 37.4% 증가했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바이러스인 바리셀라 조스타 바이러스(varicella-zostervirus)가 수두를 일으킨 뒤 잠복하고 있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신경세포에 잠복하다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발생 후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전신에 오한, 발열이 있을 수 있고 권태감이 생기거나 속이 메스꺼운 증상도 생긴다. 그 뒤 심한 통증이 생기며 피부 반점과 물집이 생긴다. 물집은 처음엔 투명한 상태였다가 점차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한다.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생기기도 하며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점차 완화된다. 그러나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은 신경 손상으로 인해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수주~수개월, 심한 경우 수년간 신경통이 계속되는 후유증을 말한다. 그러므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 운동, 건강 식이요법 등 면역 관리에 신경 쓰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 잔병치레가 많아졌다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신호이니 더욱 신경써야한다. 또한, 대상포진을 예방하기위해 예방백신을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0:27
  • 여름만 되면 아래쪽에서 불쾌한 냄새가?

    여름만 되면 아래쪽에서 불쾌한 냄새가?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성들은 가벼워진 옷차림에 드러날 군살 걱정하랴, 맨다리나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랴 바쁘다. 여기에 보태어 '냄새'까지 신경 써야 한다. 유독 아랫도리 부분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가렵기 시작한다면 질 건강에 문제없는지 확인하자. 여름은 계절상 감염 질환이 많이 발생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산성도(pH) 균형이 깨지면 세균에 더욱 잘 감염된다. 청결한 관리를 돕는 여성청결제에 대해 알아봤다. #1 질내 정상 pH를 사수하라 건강한 질에는 평균적으로 여섯 종류의 균이 상주하고, 그중 락토바 실러스가 가장 많다. 이 세균은 질 내부를 항상 약산성으로 유지시 킨다. 질 내부가 약산성이면 다른 잡균과 바이러스의 활동이 억제된 다. 건강한 질의 산도는 pH 3.8~4.4다. 애액에서 약간 시큼한 냄새 가 나는 정도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2 09:00
  • "여성 배뇨장애, 부끄럽다고 숨기지 마세요"

    "여성 배뇨장애, 부끄럽다고 숨기지 마세요"

    여자의 가장 큰 부끄러움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속옷에 실례하는 배뇨장애다. 복압성요실금과 과민성방광이 대표적인데, 노화와 함께 자연스레 찾아오는 증상이다. 그런데 의사에게도 털어놓기 싫어 치료받지 않는 사례가 허다하다. 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을 이기고 빠르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기자2013/08/12 09:00
  • 수분 담뿍 '여름과일' 피로와 숙취까지 날려준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땀으로 체내 수분이 다량 빠져나간다. 이럴 땐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한데, 여름과일이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로와 숙취까지 날려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여름과일은 수분 함량이 많아 몸 안에 수분을 보충하고 진액을 만들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평소 열이 많은 사람, 더위에 약한 사람,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여름 과일을 권장한다. 여름엔 쉽게 피로를 느낀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전체 혈액의 약 30%가 피부로 몰려 위장이나 근육 활동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런 여름에 술까지 먹게 되면 몸은 더 지치게 된다. 알코올 대사를 촉진시키는 비타민C와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과일이다. 비타민C와 각종 미네랄, 효소 성분이 많아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몸속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에 특히 좋은 과일은 수박과 포도, 복숭아다. 특히, 복숭아는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복숭아에 많이 들어있는 유기산 성분은 니코틴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있어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에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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