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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서 그을린 피부 회복시키려면 '각질제거'를?
휴가지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후유증이 있다. 그중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상은 특히 심각하다. 머리카락, 얼굴, 눈 등을 중심으로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를 배운다. 색소침착과 피부건조 자외선에 노출돼 급성 반응으로 생긴 색소침착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장기적인 영향으로 기미나 검버섯 등 색소침착이 생기고, 이런 자외선 영향이 축적돼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큰 요인은 과도한 자외선과 피부 건조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세포의 모든 생리활성이 저하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저해됨으로써 주름이 생긴다. Solution 1 각질제거후 화이트닝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약해진 상태이므로 스크럽 등으로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자극적이지 않은 각질제거를 통해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각질제거 후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색소침착을 방지할 수 있다. Solution 2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천연 팩을 한다 인삼팩 인삼은 햇볕에 타서 거칠고 어두워진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사용하면 피부 톤이 한결 깨끗해진다. 인삼가루 1큰술, 베이킹소다 1/2작은술, 라벤더 워터 10g, 꿀 1/2작은술, 히알루론산 2g을 준비한 후 인삼가루에 베이킹소다와 라벤더워터를 섞는다. 여기에 꿀과 히알루론산을 넣고 잘 섞는다. 당근팩 당근은 수분 공급과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 붉고 어두운 피부 톤을 환하게 해준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므로 민감성 피부에도 좋다. 당근 간 것 2큰술, 글리세린 1작은술, 밀가루 1/2큰술을 준비해 걸쭉하게 섞은 후 피부에 얹는다. 시금치팩 시금치는 피부 보호와 회복에 특히 좋은 성분이 들어 있으며, 자극이 거의 없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를 조절해 잡티, 주근깨, 기미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데친 시금치 간 것 2큰술, 밀가루 1/2큰술, 곡물가루 1/2큰술, 올리브오일 1/2작은술을 걸쭉하게 잘 섞는다. Solution 3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가 진정된 후에는 보습용 화장수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노출 후 피부는 극도로 건조한 상태이므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단, 오랜 시간 샤워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는 등 과도한 수분은 오히려 좋지 않다. 수분이 과해지면 피부 치유 능력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유분 성분 크림보다는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적절히 활용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악건성 피부는 수분 크림을 바른 뒤 유분 크림을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한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수분도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하루에 물은 7~8잔 마시고,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모발 손상과 탈모 머리카락을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시키면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 자체가 약해지고 모발 표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자외선이 두피에 침투하면 두피 화상과 두피열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모근이 건조해지면 염증이 증가하고 탈모를 촉진한다. 또한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검게 만드는 유멜라닌을 산화시켜 모발이 붉게 변색되기도 한다.
뷰티라이프
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
2013/08/16 09:00
아이 근시 막으려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아이가 텔레비전과 컴퓨터, 스마트폰을 자주 보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근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시력 관리를 해줘야 한다. 아이 근시,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 근시 등 시력 이상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급증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1980년대 23%에 그쳤던 어린이 근시 유병률이 2000년대 상반기 46.2%로 2배 이상 늘었다. 또 2011년 대한안경사협회가 발표한 '전국 안경 사용 실태 조사'를 보면 초등학생의 35.8%가 안경을 착용하며, 25%가 시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
취재 헬스조선 편집부
2013/08/16 09:00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00시간 안에 활성화해야!
장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시중에 워낙 여러 종류의 제품이 나와 있어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막막할 때가 있다.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란 어떤 것일까? 식품의약안전처의 기준에 부합하는 성분과 유산균 수를 함유한 제품만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단순한 유산균에 비해 우수한 성분과 효능을 가진 제품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식약처 기준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함유된 유산균 수는 최소 1억마리 이상이어야 하며, 장 건강 유지를 위한 권장량은 성인 기준 1일 1억~100억마리 이하다. 식약처의 위해식품으로 분류되지 않은 안전한 원료와 성분을 포함한 것이어야 한다.
푸드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08/16 09:00
한방 미용침, 50대 후반 얼굴을 40대 초반으로!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윤영희 교수팀은 얼굴 미용침이 얼굴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윤영희 교수팀은 평균 50세의 건강한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3주 동안 5회에 걸쳐 미용침 시술을 받게 했다. 그 후 시술 전후로 안면 등고선(안면등고선의 간격은 일반적으로 10살 간격으로 해당 연령대 여성의 탄력 정도를 대표한다)을 촬영해 비교했다. 그 결과, 시험대상자들의 평균 안면 등고선 점수가 1.70점에서 2.26점으로 변했는데, 이는 시험자들의 평균 얼굴탄력도가 5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개선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강동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윤영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 한의사들에 의해 가장 일반적으로 시술되는 미용침법의 효과와 적응증을 탐색하기 위한 예비연구였다”며 “본 연구를 통해 한국형 미용침법이 얼굴 탄력개선에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약한 멍과 통증의 발생빈도도 약 20%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대체의학분야의 저명학술지인 Evidence 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3년 특별호에 게재됐다.
한의학
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6 09:00
10대 아이의 '귀' 60/60법칙이 필요하다
이어폰, 헤드셋을 끼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10대 아이들은 소리를 크게 높여 듣기 때문에 청각신경에 자극을 줘서 소음성 난청 위험이 적지 않다. 소음성 난청에 대해 알아본다. 난청은 말 그대로 듣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환으로 이중 지속적인 소음으로 인해 청각세포가 손상을 받아 생기는 병이 소음성 난청이다. 최근엔 소음성 난청이 젊은층에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받은 10대 환자 수는 2006년 306명에서 2010년 394명으로 28% 이상 증가했다.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이 외부 소음이 큰 환경에서 이어폰의 음량을 습관적으로 높이는 10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듣는 소리는 그 크기에 따라 데시벨(dB)이라는 단위로 표현되는데, 일반적인 대화소리가 50~60dB 정도이고, 지하철 소음은 80dB이다. 90dB의 소리는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는데, MP3 플레이어의 소리는 약 110~130dB까지 높일 수 있다. 이는 제트엔진이나 전동드릴 소음에 노출되는 것과 비슷하다. 소음성 난청이 처음 발생하게 되면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는 것처럼 느끼는 이명(귀울림)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난청은 저음보다는 고음역 주파수의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자주 되묻거나, 남들보다 TV 소리를 크게 해야 들리는 사람은 한 번쯤은 난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난청은 단순히 잘 안들린다는 답답함을 주는 것을 넘어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등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최근엔 유럽연합(EU) 같은 선진국은 MP3 플레이어 음량을 100dB 이하로 제한하는 안전기준을 발표했다. 일본이나 스위스 등은 이어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소음성 난청 유발 가능성을 알리는 경고문을 부착하기도 했다. 현대사회에서 난청을 가장 쉽게 예방하는 방법은 소음노출을 줄이는 것이다. 이어폰 볼륨을 조금 줄이고 가능하다면 귀 안에 밀착되는 커널형 이어폰보다 헤드셋을 사용하자. 세계보건기구 유럽위원회는 난청을 줄이기 위해서 최대 음량의 60% 이하로 하루 60분 정도만 듣는 60/60법칙을 지키라고 권고하고 있다. 난청이 의심될 경우, 방치하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병원에서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6 09:00
술 많이 마시면 알코올중독? 자가진단 해보자!
'애주가'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애주가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술자리를 마련하고, 음주를 통해 정신적 완화감을 느끼며, 음주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사람을 말한다. 애주가는 알코올의존증에 해당될 정도는 아니지만 문제 음주자이기 때문에, 술 때문에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기 쉽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애주가이고 어느 정도가 알코올의존증일까? 자신의 알코올 의존 정도를 알아보고, 알코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익히자. 1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 중독인가?
건강정보
취재 헬스조선 편집부
2013/08/14 17:46
전문가들 "물 씹어 마시라"는 이유는?
건강을 위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라는 방법론은 수없이 많다. 물과 건강에 관한 많은 속설, 과연 모두 진실일까? 01 부기 때문에 안 마신다? → 더 마셔라 많은 이들이 부기 때문에 물 마시기 무섭다고 한다. 이때는 병원에 가서 부기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원인 질환이 없다고 확인되면, 전문가들은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점차 늘리라고 권한다. 박명규 교수는 “부기는 물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체내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이 제 위치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며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조금씩 늘려서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면 부기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 몸의 이상적인 수분 분포는 40%는 세포 안에, 15%는 세포와 세포 사이(간질)에, 나머지는 혈액 속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순환이 잘 안돼서 노폐물이 쌓이거나 혈액 흐름이 나빠지거나,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해 이 균형이 깨지면 몸에 부종이 생긴다. 02 식후에는 마시지 마라? → 조금만 마셔라 식사할 때 물 마시는 타이밍에 관련한 논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물 때문에 분비되는 위산 양은 극히 적어 식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식사 도중이나 식사 후에 물을 마시면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가 희석돼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위는 음식을 분쇄하는 역할을 할 뿐 소화는 장에서 이뤄지므로 위에 음식이 머무는 동안에 물을 마신다고 소화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는 반대 주장도 있다. 물론, 이와 관련한 정설은 없다. 다만 식사 전, 중간, 후에 물을 마시고 싶으면 위와 장 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시니어푸드
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3/08/14 17:46
점인줄 알았는데 피부암? 구별 방법은‥
늦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자외선과 땀은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대표적인 증상은 점·물집·여드름·부종 등이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면 치료가 늦어져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헷갈리는 피부 질환을 알아보고, 일반인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Case 1 물집 vs 한포진·수장족저농포증 물집(수포)은 세포 사이에 액체(혈장의 묽은 액체)가 고여 생기는 것으로, 피부 표면이 빵빵하게 튀어나온다. 보통 외상에 의해 많이 생긴다. 한포진이나 수장족저농포증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름철 땀 분비가 많을 때 모공이 막혀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을 수 없이 가려우면 한포진? 한포진은 손가락 옆선을 따라 1mm가 채 되지 않는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생긴다. 투명하며, 물집이 생기기 전에 손가락이 참을 수 없이 가렵다. 수장족저농포증은 고름의 일종으로, 손바닥에 주로 생긴다. 하얗거나 노랗다. 발에도 생길 수 있다. 한포진이 오래되면 색깔이 노랗게 변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병원에서는 물집이 처음에 무슨 색이었는지 물어본다. 자연치유되지 않으면 약 처방 한포진은 원인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증상만 가라앉히는 치료를 한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먹는 약을 처방한다. 흡연은 수장족저농포증의 위험요인이다. 담배 연기를 멀리 하고, 흡연자는 금연한다.
뷰티라이프
취재 헬스조선 편집부
2013/08/14 17:46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 아침 든든하게 먹어야
다낭성난소증후군 탓으로 불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은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침을 푸짐하게 먹는 식사 구성이 여성의 생식능력을 향상시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4 17:45
이화의료원, 이순남 의료원장 취임식 개최
이순남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식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경림,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등 정관계 인사들과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김민기 서울의료원 원장 등 의료계 인사,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조종남 총동창회장, 조병채 전 이대동대문병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남 신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순남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의료 정책의 변화 속에서 이화의료원은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성장 잠재력이 크고 중장기적으로 이화의료원이 선도해나갈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제 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순남 신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진정한 고객 만족 서비스 구현’, ‘핵심 역량 강화’, ‘사회적 책임과 소명 실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병원 문화 구축’ 등 4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언급했다.이 의료원장은 “ 제 1의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환자 안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진료과 중심의 진료 패턴에서 벗어나 여러 진료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를 동시에 진료하는 ‘다학제 통합 진료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환자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확대해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통해 타 병원 대비 차별화된 강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이순남 의료원장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하는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조기 안정화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이대목동병원의 핵심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그동안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온 이대여성암병원은 국제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이대목동병원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있고 성공 가능성이 큰 분야를 선정해 특화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존의 단기적 성과를 내기 위한 경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해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겠다는 것이다.또한 이순남 의료원장은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차별화된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병원문화를 구축할 것을 천명했다. 특히 이순남 의료원장은 소통과 공감, 화합과 협력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의사결정 과정에 직원 참여를 확대하고, 개인 및 부서간 상호 협력 강화로 조직 구성원들이 동질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병원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8/14 17:45
재발 잦은 전립선염, '이 운동'하면 좋다던데
전립선염은 젊은층이 많이 걸리지만 나이 들어서도 방심하면 안 된다. 전립선염에 걸렸던 사람은 시니어가 되어도 재발이 잦고,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소홀하기 쉬운 전립선염, 재발을 막아 보자. Part 1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전립선염 소변 자주 마렵고 회음부가 아프다면? 전립선은 방광과 요도 경계 부위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는 기관인데 이곳에 염증이 생긴 것이 전립선염이다. 전립선염은 전체 비뇨기과 환자의 약 3~12%를 차지하며, 50세 이상 환자는 주로 재발 환자다. 전립선염은 기본적으로 염증성 질환이지만, 항상 세균이 원인이거나 염증성 변화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증상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대표적 증상은 배뇨장애와 회음부 통증이다. 전립선염이 생기면 방광과 요도를 자극하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마렵기 시작하면 참기 힘들다. 소변을 본 후 잔뇨감이 생기기도 한다. 또 성관계 시 사정할 때 성기 아랫부분에 묵직한 느낌이나 통증이 올 수 있고, 조루증이나 지루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비대증 걸리면 함께 치료해야 50대 이후 환자는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을함께 앓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가 주원인으로 40대 중후반부터 발병률이 높아진다. 50~60대 중에서 전립선비대증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는 5~10%다. 두 질환을 함께 앓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조성완 원장은 “두 질환을 함께 앓아도 특별히 증상이 더 심각하거나 위험하지 않다”면서 “전립선비대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로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한다”고 말했다. 또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전립선암과 상관 없다.
시니어건강
취재 최덕철 기자
2013/08/14 17:09
대상포진, 얼굴에 물집이 나타나면 바로 안과가야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지난 2008년 41만7273명에서 2012년 57만3362명으로 연 8.3% 늘었다. 5년간 대상포진으로 매달 병원을 찾은 진료환자의 수는 기온이 높은 7~9월에 몰린 것으로 밝혀졌다. 통증이 매우 심한 피부병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은 어려서 감염된 수두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과로, 스트레스, 노화 등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변신해 활동하는 질환이다. 신체 특정 부위에 띠를 두른 듯 발진과 물집 일어나고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전염병이 아니므로 특별한 계절적 혹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발병하는 질환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무더위 속 불면증이 심해지고 체력이 고갈되면서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에 환자가 집중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특히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 집중되며 당뇨나 암을 겪는 등 다른 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 더 쉽게 걸릴 수 있다. ▲ 신경을 침범하는 대상포진, 얼굴에 나타나면 더 위험대상포진이 위험한 건 통증 때문이 아니다.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그 부위의 신경을 침범하며, 피부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대상포진의 발진과 수포는 몸의 한 부위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면역 능력이 떨어진 환자에게서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혈관을 타고 이동하여 발진이 피부분절을 벗어나 전신에 나타날 수 있다. 바이러스 침투 부위에 따라 몸통, 얼굴, 팔다리 순으로 많이 발생하며, 부위에 따라서 두통이나 복통, 팔다리 저림 같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머리와 얼굴 쪽 신경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면 더 위험하다. 얼굴이나 눈에서 시작된 대상포진은 시력이나 청력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홍채와 각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심한 통증과 함께 장기적으로 시력 저하,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은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주로 머리에서 이마 그리고 코나 뺨 쪽으로 이동하는데, 코 주변에 병변이 생긴 경우 눈에까지 바이러스가 침범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대상포진이 각막염• 포도막염• 녹내장• 실명위험까지 불러눈 주위의 피부에 대상포진의 특징적인 발진과 물집이 생기면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눈을 침범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상포진 환자 중 8~56%는 눈에 나타나는 대상포진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 주변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우선 눈 주위에 대상포진과 같은 모양의 발진과 물집이 생긴다. 더 진행하면 눈의 통증과 눈물, 충혈, 심하면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생긴 눈의 증상은 눈 주위의 피부 병변이 다 나을 때까지 지속될 수 있다. 각막염 이외에도 홍채염이나 포도막염으로 번질 수도 있으며 드물지만 녹내장도 발생할 수 있다.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되어 사물이 둘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대상포진이 얼굴에 나타나거나 눈 주변이 욱신거리고 두통이 있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 조기 치료는 눈의 통증을 경감시켜 주며 병의 경과를 짧게 한다.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은 “피곤하면 재발이 잦은 질병이므로 빠른 쾌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휴식이 중요하다”며 “타인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대상포진이 다 나을 때까지는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상포진으로 통증이 심하다면 찬물에 적신 손수건을 이용하여 눈을 눌러주는 것이 증상의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계속해서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처방 받도록 한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4 16:48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 '이런' 사람 조심해야!
강원 강릉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를 보인 김모(57·강릉시)씨가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2일 오후 숨졌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강릉의 한 바닷가에서 가자미를 구입해 집에서 회로 먹고 나서 이튿날 구토와 복통,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10여명의 사망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그 치사율 또한 최고 60%에 달하는 무서운 식중독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에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이 원인균이다. 이 균에 감염된 생선회, 굴, 낙지 등 어패류를 날로 먹으면 감염된다.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의 대부분은 40대 이상의 남자로, 특히 만성 간질환 환자와 매일 많은 양의 술을 마시는 사람이다. 그 외에도 혈청의 철이 증가하는 혈액질환,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악성종양, 그리고 위수술한 환자에서도 발생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비브리오 패혈증이 생기면 오한, 발열, 피부 병변,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 병변은 보통 발병 후 36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초기에는 피부에 붉은 색 병변이 보이고 부으면서 통증이 동반된다. 시간이 지나면 홍반 부위가 확산되면서 혈성 수포가 생기고 괴사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여러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사망하게 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극적인 항생제 투입과 괴사된 조직을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어패류 보관 시 -5℃ 이하로 저온 보관하며 균이나 균독은 56℃이상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어패류를 끓여먹거나 구어 먹는다. 둘째, 고 위험군 환자는 6~9월 사이에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않아야 하며 강 하구나 바다에서 낚시나 수영을 하지 않도록 한다. 만약 고 위험군 환자가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바닷물에 노출된 후 복통이나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내과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4 14:37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대동맥질환센터 오픈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등 3대 중증 대동맥질환 집중 치료를 위한 ‘대동맥질환센터’를 오픈하고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시스템을 가동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대동맥질환센터는 중증 대동맥질환의 합병증과 사망률은 낮추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흉부외과, 혈관외과, 심장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대동맥질환 최고 전문 의료진들의 통합진료가 이루어진다. 또 첨단 조영장비와 수술 마취장비가 모두 구비돼 있어 심혈관 및 전신 혈관 중재 시술과 외과적 수술이 동시에 가능한 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이 이루어져 환자들의 수술 부담이 줄어들고 치료기간이 단축된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4 11:21
"드라마 속 회장님, 굵은 목소리는 타고난건가요?"
최근 꽃중년들이 드라마에서 회장 역할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MBC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보석 회사의 사주인 한진희, SBS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재계 순위 10위권의 신영그룹 회장인 전국환, ‘황금의 제국’에서 성진그룹 회장인 박근형. 극중에서 소위 잘나가는 회장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공통된 것이 하나 있다. 굵고 낮은 중저음에 화음이 풍부하고 우렁찬 목소리를 갖고 있는 것. 드라마에서 회장들은 주로 근엄한 목소리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데 간혹 ‘버럭’ 소리를 치거나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는 코믹한 행동과 말투를 구사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한다. ◇짧고 강한 말투가 리더의 목소리 만들어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역할에 맞는 목소리가 중요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을 통솔해야 하는 리더의 위치에서 중저음의 목소리는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목소리는 소리 에너지가 모여 형성되는 주파수의 띠인 포먼트(모음의 구성음소)를 형성하는데, 그 패턴에 따라 목소리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저음역의 포먼트 형성이 잘되어 있는 목소리는 목소리에서 위엄과 신뢰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짧게 끊어서 강하게 발음할 경우 리더로 많은 사람들을 선동하기 적합하다. 또한 끝에서 길게 끌면서 큰소리로 외치는 방식이 아닌 클라이맥스에서 단어를 강하게 끊어서 마무리할 경우 목소리의 선정성과 함께 강한 여운을 남기게 된다. 즉 성대를 강하게 접촉해 억양을 강조하는 말투를 쓸 경우 듣는 이를 흥분시키게 된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중년이 되어도 맑고 굵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유지하고 말투에서 자신감이 묻어날 경우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며, “성대를 깨끗하게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대점막의 진동면이 깨끗해야 진동이 정확히 일어나고 많은 하모닉스가 만들어져 듣기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젊은 시절부터 중년이 될 때까지 음주나 흡연 등을 일삼을 경우 성대 면이 붓거나 점막이 깨끗하지 못해 하모닉스 생성이 어려워진다. 하모닉스가 풍부하지 않으면 목소리가 깨끗하지 않고 잡음이 섞이며 답답하고 단조로운 목소리가 된다. 니코틴과 타르가 직접 성대와 후두의 점막에 닿게 되면 고온 건조한 공기가 인두강과 성대 및 후두에 영향을 미쳐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이는 성대의 윤활유를 마르게 해 성대점막을 손상시킨다. 또한 성대에서 생성된 진동이 담배연기로 인해 건조해진 인두강에서 공명하므로 마치 마른 통에서 울리는 소리처럼 적절한 화음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김형태 원장은 “성대가 마른 상태에서 진동하면 성대점막이 열상을 입거나 쉽게 헐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A음을 낼 때 성대는 초당 약 440회 진동하는데, 10초 동안 소리를 내려면 약 4천4백 회의 진동이 필요하다”며, “손등을 4천4백 번 문지른다고 생각할 경우 살갗이 벗겨지고 피가 나거나 화상을 입는 것과 같은 원리로 성대가 마른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것은 성대에 매우 가혹한 행위이다.”고 말했다. 중저음의 위엄 있는 목소리를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복식호흡법이 도움이 된다. 숨을 코로 들이마시면서 공기를 아랫배에 채우고 입으로 내쉬면서 배를 살짝 수축시키며 공기가 배에서 나가도록 하는 방법인데, 소리가 배에서 나와 안정감 있고 힘있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4 10:38
어린이 고열 감기 급증‥ 합병증 막으려면 '이렇게'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 고열 감기가 급증하고 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보통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유행하는데 최근에는 폭염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감기 역시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데노바이러스 검출 비율을 살펴보면 지난해 7월에 1~3%였던 것이 올해 같은 기간엔 20%까지 급증했다.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눈병과 구토 등을 동반하게 된다. 중복 감염이 될 경우 폐에 물이 차는 등 심각한 합병증도 우려된다. 따라서 어린이가 고열 감기에 걸렸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감기 바이러스를 이겨낼 힘을 길러줘야 한다. 먼저 감기에 걸린 아이를 안정시키고 청결한 주변 환경과 영양보충을 해줘야 한다. 실내 온도는 24~26℃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찬바람을 쐬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미지근한 물을 수건에 묻혀 피부를 닦아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습도는 40~50%로 유지하고, 코가 막히면 소독된 생리식염수를 콧속에 몇 방울 떨어뜨려 콧물을 묽게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 큰 원인이므로 차가운 기운을 이겨내는 감초나 대추 등을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무즙은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살균력이 있다. 전문가들은 아데노바이러스의 경우 현재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큰 예방책이라고 말한다.
내과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4 10:36
이나영 최근 모습, 원빈도 반하게 만든 동안 비결은?
배우 이나영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나영은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피부표현으로 여신 포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배우 이나영처럼 오랜 세월 동안외모를 유지하려면 잠을 충분히 잘 것을 조언한다. 잠은 노화를 막는 일종의 천연 호르몬 주사이기 때문이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함께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흔히 성장 호르몬을 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장기가 끝나면 세포의 재생과 피로해소를 돕고 체내 보습 물질을 활성화한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가 있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낮에는 잘 분비되지 않는 편이며 오후 10시부터 분비되기 시작해 새벽2시에 절정을 이룬다. 이렇게 잠이 든 후 맨 처음 찾아오는 깊은 수면기에 분비되기 때문에 적절한 수면을 장시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성장호르몬만큼 면역호르몬도 피부 건강을 지키고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분비량이 줄어들어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푸석거려 화장이 들뜰 수 있다.
피부과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4 10:30
고단백 저지방 돼지고기가 뜬다 '한돈 다이어트'
허벅지 꼬집으며 식욕을 억눌렀건만, 돼지고기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의외의 소식이 들려온다.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고 L카르니틴 함량도 높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 의구심도 든다. 그래서 ‘다이어트 테스터’ 체험단이 나섰다. 돼지고기의 저지방·고단백 부위를 먹으며 6주간 열심히 운동했다. 과연 그 결과는? 돼지고기로 살을 뺀다고? 아침도 닭, 점심도 닭, 저녁도 닭. 아무리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지만, 이제 닭가슴살은 쳐다보기도 싫다는 사람에게 희소식이다. 바로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다. 지금 장난하느냐고 반박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진정하고 들어보자. 사실 돼지고기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단백질 덩어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돼지고기 하면 무조건 삼겹살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돼지는 배만 있는 동물이 아니다. 머리도 있고 어깨도 있고 엉덩이도 있고 다리도 있다. 그중에서 안심과 등심, 뒷다리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많은 영양 덩어리다. 그래서 고단백 저지방 부위를 선택하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몸 만들기에도 그만이다. 과학적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국제피트니스전문가협회(IFPA)가 손잡고 ‘다이어트 테스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집한 총 30명의 체험단이 6주간 1 : 1 개별 맞춤 트레이닝을 받으며 다이어트 식단용 한돈 저지방 부위를 지원받아 섭취했다. 이름하여 ‘한돈 다이어트’다. 식사 때마다 한돈의 고단백·저지방 부위(안심·등심·뒷다리살)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탄수화물 100g의 룰을 지키며 각자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했다. 그룹은 총 3개로 구성됐다. 운동만 진행하고 식이통제는 하지 않는 A그룹과, 운동과 식단의 단백질군에서 닭가슴살만 섭취하는 B그룹, 운동과 식단의 단백질 군에서 돼지 안심만 섭취하는 C그룹이다. B그룹과 C그룹 모두 일일 총 섭취열량은 1800kcal로 제한했고, 1회 100g의 천연 단백질을 6주간 매일 아침과 저녁에 섭취했다. 영양만점 돼지고기 다이어트 한돈 다이어트, 영양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가정의학 전문의 조애경 원장이 알려줬다. 다이어트 시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 등심은 저지방·저칼로리·고단백 부위다. 세포의 성장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다이어트 시 섭취해야 할 필수영양소인 오메가3, 필수아미노산, 비타민B군,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닭가슴살보다 많은 단백질 함유 한돈의 웰빙 부위에 가장 풍부한 영양성분은 단백질이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는 닭가슴살보다 많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며, 스태미나를 공급해 몸이 지치지 않도록 돕는다. 말 그대로 저지방 돼지고기는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많아, 살찌는 식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등심과 안심의 지방 함량은 1~3%로, 닭가슴살과 차이가 거의 없다. 등심, 안심을 비롯한 앞다리살, 뒷다리살은 지방이 적은 부위이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부위별 100g당 칼로리는 안심이 220kcal, 등심이 246kcal, 뒷다리살이 299kcal다.한 돈 다이어트 체험단 4기 모집 한돈에서 다이어트 체험단 4기를 모집한다. 선정된 체험단은 6주간 식단교육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으며 한돈 저지방 부위를 지원 받는다. 한돈 다이어트의 특징은 매 식사마다 한돈 저지방 부위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탄수화물 100g의 룰을 지키며 각자 스타일에 맞는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데 있다. 한돈 저지방 부위인 안심, 등심, 뒷다리살 부위는 대표적인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 부위다. 닭가슴살보다 많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군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하여 피로회복 및 영양 보충에 탁월하다. 다이어트와 운동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 섭취에 효과적이다. 참가 신청은 8월 초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돈닷컴(www.han-d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
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
2013/08/14 10:25
박은혜 건망증‥ 부부싸움 한 것도 잊어버렸다고?
박은혜가 심각한 건망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극심한 건망증 때문에 병원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평소 건망증이 심한 편이다.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도 다음 날 싸웠다는 것을 잊어버린 적도 있다. 그렇다 보니 너무 걱정돼서 병원을 찾은 적도 있다. 뇌사진까지 찍었다”고 말했다. 박은혜와 같이 깜빡깜빡하는 일이 많아진다면, 건망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건망증을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 '항산화물질' 많은 과일과 채소로 건강하게 기억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가 많은 음식을 식단으로 짜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서 유해산소가 쌓이는데, 이를 없애지 않으면 뇌세포를 파괴한다. 항산화제는 혈중 유해산소와 결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가 많이 든 음식으로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황색 채소, 마늘, 당근 등이 있다. ▷ '독서'와 '신문 읽기'로 지혜롭게 두뇌 활동을 꾸준히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매일 독서와 신문 읽기를 통하여 정보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처리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독서를 통해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전두엽과 해마를 거쳐 대뇌피질 전반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아세틸콜린, 세로토닌을 비롯한 각종 신경전달물질 균형과 함께 새로운 신경세포 형성도 이뤄진다. 해당 변화는 퇴행성 질환인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수면'이 기억력에 보약 잠을 자면 뇌는 낮 동안의 기억을 되풀이하고, 장기간 저장을 위해 기억을 정리한다. 따라서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 자료들이 뒤섞이거나 사라져버린다. 수면은 뇌파를 기준으로 '얕은 잠' 렘(REM)수면과 '깊은 잠' 비렘(Non Rem)수면으로 나뉜다. 사람은 렘수면을 통해 낮에 수집한 정보를 장기간 정확히 기억하게 하는 과정을 거치고, 비렘수면을 통해 비로소 휴식을 취한다. 비렘수면 시기에 충분히 쉬지 못하면 기억작업이 이뤄지는 렘수면 상태에 도달할 수 없어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된다.
신경과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4 10:18
전국 폭염 특보‥ 폭염 예방 수칙 의외로 '간단'
맹위를 떨치는 폭염에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예방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436개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국 436개 응급의료기관에서 보고한 온열질환자는 총 919명이 발생했고, 이중 10명이 사망했다. 특히, 더위에 탈진한 '열탈진' 환자가 4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과 열경련이 각각 284명과 115명, 열실신이 110명 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으로 인해 발이나 발목이 부어오르는 열부종 사례도 1건 발생했다. 사망자의 경우 폭염 속에 작업을 하다 쓰러지거나 음주 후 의식을 잃은 사례가 많았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지의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는 등의 원인으로 인한 감염병 등 해외로부터의 유입 사례도 늘고 있다. 따라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려면 기상예보를 고려해 실외 활동을 계획하고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에서 오후 5시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외에서 활동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주위에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
기타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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