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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순천향대천안병원, 자살예방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외

    순천향대천안병원, 자살예방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2월 16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생명존중 자기사랑 심포지엄’을 열었다.심포지엄은 자살예방 및 지역사회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열렸으며,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심세훈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장)는 “응급실에 들어오는 상당수의 자살시도자들은 생명을 구하더라도 자살을 재시도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살 재시도를 막기위해서는 자살시도자들에 대한 위기중재, 정신적지지, 전문치료 등 전문적인 사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심 교수는 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면서, “특히 정신건강관련 종사자,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보건의료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16:41
  • 내가 먹는 과자, 스마트폰으로 열량 확인 가능

    내가 먹는 과자, 스마트폰으로 열량 확인 가능

    이제부터 식품의 영양정보를 핸드폰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New 고열량,저영양 식품알림-e)을 활용하여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3:34
  • '안녕하세요' 김신영 25kg 감량, 비법은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김신영 25kg 감량, 비법은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25kg 감량에 대한 오해를 밝혔다. 김신영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25kg을 감량했다"며 "하지만 사람들이 너 약 먹었지, 수술했지"라고 의심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실제 김신영은 2010년부터 세 끼를 모두 꼭 챙겨 먹되, 밥을 반 공기씩만 먹는 반(半)식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식 다이어트는 세 끼를 한 끼도 굶지 않고 원래 먹던 대로 먹되 단지 양만 반씩 줄이는 것이다. 이때 반이라 하면 입으로 넣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식사 중에 먹는 밥·반찬·국은 물론이고 식사 후 먹는 과일·후식 및 간식으로 먹는 떡·빵·아이스크림·커피·음료·껌 등 칼로리가 있는 모든 것이다. 물은 물론 예외로 마음껏 마셔도 된다. 이 경우 위 크기를 자연스럽게 줄여주며 요요 현상이 없는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김신영은 간식으로 아몬드만 섭취하고, 매일 30분~1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는 운동을 병행함으로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SBS '좋은아침'에서 공개한 김신영의 다이어트 식단은 구운 달걀·노란 파프리카·토마토·청경채·양배추가 들어있는 도시락과 콩가루·두유가 들어있는 간식이었다. 이 다이어트 식단에는 지방과 탄수화물을 배제한 고단백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돼있다.
    다이어트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1:57
  • 남들보다 추위 많이 타면 '이 질환' 의심…

    남들보다 추위 많이 타면 '이 질환' 의심…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있다. 나는 원래 추위를 잘 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정질환이 몸에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지켜봐야 한다.우선 여성의 경우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고 살이 찐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호르몬이 줄어들면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추위를 많이 타게 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차가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몸 밖으로 빠져나가야 할 물질들이 몸속에 머무르면서 몸이 불어나는 것과 피부가 건조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해지는 것도 갑상선 이상 증상 중 하나다.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잘 제거되지 않아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올라가니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은 체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너무 적게 먹거나 저칼로리 식품 위주로 먹으면 영양결핍증이 생겨 추위에 민감해진다. 또한, 너무 마른 저체중도 열을 만드는 근육량이 적어 추위를 잘 탈 수 있다. 반대로 비만증일 경우는 몸에 쌓인 지방이 추위를 막아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활동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양인 '휴식대사량'이 줄어들어 체온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추위는 신체뿐 아니라 마음의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 우울증을 유발하는 세로토닌의 결핍이 추위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은 주로 햇빛을 통해 생성되기 때문에 여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햇빛을 보기 힘든 겨울에는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이런 사람일수록 추위도 잘 타게 된다. 이 때문에 평소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무기력하며 추위도 많이 탄다면 우울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1:27
  • 숙면을 위한 음식, 의외의 식품이 있네!

    숙면을 위한 음식, 의외의 식품이 있네!

    한 포털 사이트에 숙면에 좋은 음식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오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글을 보면 숙면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양파·사과·바나나·마늘·연근 등이다.양파는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불면증을 예방하며, 사과는 깊고 편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나나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다. 트립토판은 바나나뿐 아니라 우유에도 함유돼있으니 잠들기 전 따뜻하게 데워먹으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마늘은 피로해소를, 연근은 해독작용을 도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숙면을 도와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진 음식으로는 신경진정작용이 있는 락투카리움성분이 함유된 상추, 칼슘·이노시톨·마그네슘·비타민C·비타민E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키위, 진정 작용이 있는 캐모마일차 등이 있다. ◆숙면을 할 수 있는 9가지 TIP ①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난다. ②침실에서는 수면 이외의 일은 하지 않는다. ③잠자기 전에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10분 정도 책을 읽는다. ④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한다. ⑤규칙적으로 생활한다. ⑥잠자기 6시간 전에는 카페인이 든 음식을 삼간다. ⑦잠자리에 들기 전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⑧하루 15~20분 정도 낮잠을 잔다. 정신이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⑨수면제는 3주 이상 먹지 말고 술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1:19
  • 식사 거르고 해독주스 먹는 다이어트 잘못 했다간

    식사 거르고 해독주스 먹는 다이어트 잘못 했다간

    해독주스가 인터넷 상에서 다시금 화제다. 해독주스는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 만든 것으로 체내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알려져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식사를 거르고 해독주스만 마시는 일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해독주스만 먹는 1일 1식과 같은 다이어트 방법은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쉽다. 다이어트로 지방세포가 파괴되면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있던 여러 가지 독소가 배출되는데 비타민 섭취가 부족할 경우 해독작용을 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1일 1식은 절대적인 체중계의 숫자는 줄어들지만 영양 불균형상태에 빠져 빈혈이나 생리불순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해독주스를 다이어트에 활용하려면 고단백저열량의 식단과 함께 곁들여서 먹는 것이 좋다. 1일에 3끼를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조금씩 나눠서 1일 5식을 실천하는 것도 좋다.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은 공복감을 달래주고 영양소도 고루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고단백저열량의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잡곡밥과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밀가루나 설탕 등 열량이 높은 음식들은 삼가야 한다. 전문의는 해독주스에 대해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조리하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흡수율이 높을 수는 있지만 비타민이 파괴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해독주스를 마실 때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따로 보충해줘야 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1:18
  • 알쏭달쏭 미세 변화 증후군이란, 신장서 단백질 새는 병

    최근 국내포털 사이트에 '미세변화증후군'이라는 검색어가 올라왔다. 미세증후군이란 신장세포가 손상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많은 양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특징이 있다. 정상인에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은 하루 0.15g 미만 가량이지만, 미세변화증후군을 앓고 있으면 하루 3~3.5g 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많은 양의 단백질 잃게 되고, 혈중 알부민(신체 단백질의 일종) 농도가 감소돼 하지 부종, 성기 부종, 안면 부종 등이 발생한다. 또한 신체에 수분이 축적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 호흡 곤란 증세 등 나타날 수 있다. 그밖에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 취약, 피로, 두통, 우울감 등이 나타난다.  미세변화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면역세포의 이상작용으로 신장세포를 손상시켜 신장 기능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약물이나 악성 종양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진단은 신장조직 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치료는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며 소아보다 성인에서 장기간 동안 고용량으로 사용한다. 일부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8주간 사용하는 경우 50~75% 정도 완치율을 보이며, 16주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75~95%의 환자가 완치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11:12
  • 2013 빛낸 스포츠 스타 1위, 류현진이 조심해야할 부상은?

    2013 빛낸 스포츠 스타 1위, 류현진이 조심해야할 부상은?

    16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발표한 '2013년을 빛낸 스포츠 선수 1위'에 류현진이 선정됐다. 류현진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첫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0:56
  • '이마라인'이 외모의 완성? 모발이식이 해답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해야 하는 승무원 윤씨(26세․여)는 최근 말 못할 고민이 있다. 이마가 넓고 각이 지진 않았지만 불규칙한 이마라인 때문에 올백머리를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올림머리를 하거나 올백머리를 해야 하는 특정 직업군이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직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고객에서 신뢰를 줘야하기 때문에 이마라인과 헤어라인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다. 모제림성형외과 박수호 원장은 “윤씨처럼 승무원같이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 많은 서비스직군은 외모적으로 완벽해지고 싶어한다”며 “적은 모수를 이식하는 미니헤어라인 교정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미니헤어라인교정은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한 이마라인, 구레나룻을 포함한 측면라인, 양쪽 균형이 다른 비대칭 헤어라인 교정 시 효과적이다. 1000모 이하의 적은 모수를 이식하고 2시간 이내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다.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은 각진 이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이 한다. 수술부터 퇴원이 하루에 가능하다. 이마라인 변화뿐만 아니라 얼굴형과 이미지 개선이 등의 미용효과가 커서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헤어라인 교정은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헤어라인 디자인이 우선 중요하고 디자인에 따라 수술 결과가 결정된다. 많은 모수로 어색한 헤어라인 보다는 자연스럽고 환자에게 어울리는 헤어라인 교정을 해야 한다. 박수호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며 “집도의의 충분한 수술 경험과 헤어라인 노하우가 있는 모발이식 의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10:40
  • [건강서적]'사모님 우울증 나는 이런 결혼을 꿈꾸지 않았다' 출간

    [건강서적]'사모님 우울증 나는 이런 결혼을 꿈꾸지 않았다' 출간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병수 교수가 이 땅의 아내와 어머니들을 위한 심리 치유 처방서 '사모님 우울증 나는 이런 결혼을 꿈꾸지 않았다'를 최근 출간했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의 저자인 김병수 교수가 중년 남성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시대의 중년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50여 점의 명화(名畵)와 함께 사모님들의 생생한 사연과 그에 대한 위로를 소개한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받기를 원하는 우울한 아내와 외로운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376쪽, 문학동네刊.  1만5800원.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10:24
  • 이홍기 빙판길 부상, 요령있게 넘어지는 법

    이홍기 빙판길 부상, 요령있게 넘어지는 법

    그룹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드라마 촬영 후 귀가하던 길에 빙판길에서 넘어져 안면 골절과 어깨 탈골을 입은 것이다. 빙판길 낙상사고는 겨울철 흔히 발생하는 사고지만 잘못 넘어져 골절 뿐만 아니라 뇌진탕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사고다. 꾸준한 운동이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운동은 뼈의 밀도를 높이고 근력을 키워 넘어지는 것을 막고, 같은 강도로 넘어졌을 때 덜 다치게 해준다. 골다공증이나 고령의 환자들인 경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은 물론 칼슘을 꾸준히 섭취해 노령으로 인한 칼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단, 결석이 있는 환자가 칼슘제를 지나치게 복용하면 결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해서 복용하도록 한다. 넘어질 때 요령 있게 넘어지는 것도 낙상 사고 시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엉덩이 부분이 먼저 땅에 닿으면 뇌진탕과 꼬리뼈 척추의 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충격 흡수가 좋은 등부터 넘어지는 것이 부상을 줄일 수 있다. 또, 손목 골절이 생길 수 있으니 팔을 뒤로 짚지 않도록 한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0:07
  • 겨울이면 위험하다! 살이 찌는 6가지 이유

    겨울이면 위험하다! 살이 찌는 6가지 이유

    1. 수면부족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찌기 쉽다. 늦게 잠들게 되면 출출함을 느껴 밤에 무엇이든 먹을 가능성이 높아져 음식을 먹고 살로 연결된다. 또 잠을 늦게 자면 호르몬에 변화가 일어나 배고픔이 생겨 식욕이 증가하게 되는 이유도 있다. 2. 스트레스 과도한 긴장을 하게되면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하지만 코르티솔은 긴장할 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식욕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 행동은 체중을 증가시키는 완벽한 조건이 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말 타면서 ADHD 치료한다

    말 타면서 ADHD 치료한다

    말과의 교감이 주의력결핍및과잉행동장애(ADHD) 증상 완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DHD는 소아청소년 100명 중 6명꼴로 앓고 있지만, 실제 치료율은 11%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정유숙 교수팀(정신건강의학과)은 지난 1년간에 걸쳐 6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재활승마가 ADHD의 치료에 보탬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ADHD 어린이 20명은 주 2회 총 12주간 재활승마 치료를 받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09:00
  • 겨울에 짜증나고 무기력하다면…혹시?

    겨울에 짜증나고 무기력하다면…혹시?

    겨울이 되면 우울증 환자가 늘어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5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인 74.3%가 겨울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짜증과 잦은 심경변화' '무기력증' '소화불량' '불면증' '두통' '피부 트러블' '탈모' 순이었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비염 때문에 입으로 숨 쉬다간 면역력 더 떨어져?

    코감기나 비염 때문에 코가 부으면 저절로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그런데 이런 입호흡이 면역 체계를 깨뜨려서 각종 균에 감염될 위험을 높인다고 한다. 코는 바깥 공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차갑거나 더운 공기를 체온에 맞게 조절해 주고 건조하거나 습한 공기를 몸에 맞게 바꿔 안으로 들여 보낸다. 또 점막과 코털은 공기중의 먼지, 미생물을 걸러주며 코의 안 쪽에 있는 아데노이드는 공기 중에 떠도는 인플루엔자를 퇴치한다. 그런데 입에는 공기정화나 온도·습도 조절기능 등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쉴 경우 공기중의 각종 균과 이물질의 공격을 받아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가장 먼저 나빠지는 것은 편도와 폐다. 건조한 공기에 노출돼 편도가 습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바짝 말라 힘을 잃게 된다. 게다가 입이 마르면서 면역물질이 함유 돼 있는 침이 감소해 입안의 방어체계가 무너진다. 그 결과 편도는 만성적인 감염을 일으켜 균의 보금자리가 된다. 또한 폐에서 가스교환을 맡는 폐포도 건조한 공기에서는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건조한 공기가 계속 몸 속으로 들어갈 경우 심하면 천식이나 간질성 폐렴이 될 위험까지 있다. 입호흡이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코 호흡이 줄면서 코의 기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그 현상 중 하나가 언제나 촉촉해야 하는 콧속의 콧물이 말라버리는 것이다. 콧물을 더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콧물을 흘리는 것은 이물질이 배출되는 현상이다. 그런데 코로 호흡하지 않으면 콧물도 나오지 않고, 코의 점막을 엎고 있는 분비물이 딱딱해져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코에 있는 아데노이드도 외부에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움직임이 약해지다 활동을 멈춰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미균의 온상이 된다. 입으로 호흡해서 바깥 공기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에 비례해서 몸의 면역력도 약해지게 된다. 코에 문제가 있던 숨을 너무 많이 쉬어야 하는 운동을 하던 몇 시간이라도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금방 병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폐를 보호하는 방어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입호흡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숨을 쉬기가 답답하다는 이유로 필요하지 않는 숨을 의식적으로 크게 내쉬거나 몰아 쉬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 코가 답답하고 입으로 숨을 많이 쉬게 될 경우 숨찬 운동을 과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셔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콧물 등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하고,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체온에 맞게 따뜻하고 촉촉하게 조절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09:00
  • 유통기한 지난 우유…"최고 50일까지 안전"

    유통기한 지난 우유…"최고 50일까지 안전"

    유통기한은 상품 만들어지고 나서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한 해 평균 유통기한으로 생기는 식품업체의 반품 비용은 평균 6500억 원에 달하고, 가정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으로 버리는 양을 돈으로 환산하면 19조 원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먹지 못하므로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가정 내 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한 제품은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도 먹을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거미스마일' 웃을 때마다 입 가리는 슬픔 아나요?

    '거미스마일' 웃을 때마다 입 가리는 슬픔 아나요?

    이효리, 슈퍼쥬니어 은혁, 시크릿 전효성 이 세 명에게 공통점이 있다. 웃을 때 유독 잇몸이 많이 드러난다는 것. 이효리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 셋을 연예계 잇몸 계보를 잇는 사람들이라며 우스개 소리로 말한 적도 있다. 개구우먼 박지선도 잇몸 미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잇몸이 과하게 드러나는 것은 대다수에게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잇몸이 훤히 보이면 치아가 짧아 답답해 보일 뿐 아니라 촌스러운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마음껏 웃지 못하거나 웃더라도 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쉽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30분 온욕(溫浴) 자폐증 완화에 사회성까지 길러?

    따뜻한 물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 자폐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30분 정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은 아이의 사회성을 촉진시켰 뿐 아니라 같은 행위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자폐증의 대표적 증상을 감소시켰다. 자폐증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보통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 등으로 나타난다. 자폐아의 부모들은 보통 언어, 행동 치료와 그 밖의 방법들을 함께 섞어 증상 완화에 힘쓴다. 약물 치료는 공격적 성향과 과다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쓰이지만 완전한 치료는 불가능하다. 영국의 의료진들이 조사해본 결과 39도의 물에 30분간 앉아있었던 아이는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됐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행위가 줄었다. 하지만 이보다 1~3도 정도 낮은 온도의 물에서는 동일한 효과가 없었다. 따라서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진은 현재 물의 온도가 어떤식으로 건강에 작용하고 있는지 연구를 진행중인데 따뜻한 물이 과도하게 활동하는 면역체계를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 편,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10명의 자폐증 환자를 상대로 해 소규모로 진행됐기 때문에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건강단신] 울금을 활용하여 만든 숙취해소 상품 국내에 본격 출시 외

    울금을 활용하여 만든 숙취해소 상품 국내에 본격 출시 최근 일본 최고의 식품제조사인 하우스웰니스푸드社가 만든 숙취해소 “우콘파워“를 (주)디알엑스플러스 에서 직수입, 국내에 본격 출시하였다. 하우스웰니스푸드社는 1957년 창업하여 전 세계 1위 카레(로우블록타입) 생산 및 공급업체로서 국내에는 바몬드카레로 잘 알려져 있는 회사이다. 이번에 (주)디알엑스플러스에서 본격 국내 시판에 나선 “우콘파워”는 일본 울금 숙취해소 시장의 90%를 차지, 독보적인 1위를 자랑하는 과립형태의 제품이다. 특히 카레의 원료로 잘 알려진 강황(우콘,울금)이 숙취해소에 효능이 있는 제품으로, 100% 인도산 울금을 활용하여 만든 울금 숙취해소의 원조격 제품이다. “우콘파워”는 카레의 주재료인 인도산 강황(울금,우콘)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커큐민(30mg)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과 함께 비타민 B6, 비타민 C, 비타민 E, 이노시톤, 나이아신등이 함유되어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16 17:37
  • 국립공원 설경탐방지 갈 때 '초콜릿' 챙겨야 하는 이유

    국립공원 설경탐방지 갈 때 '초콜릿' 챙겨야 하는 이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16일) 전국 국립공원 중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 탐방지 40선을 추천했다. 산불조심기간을 이유로 어제까지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 대부분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경 탐방지 즐기는 법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눠 추천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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