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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조선 암극복 캠프 '쉼, 그리고 앎'

    헬스조선의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 쉼, 그리고 앎'이 4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간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다. 천리포수목원은 1만500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바다·숲·수목원을 모두 갖춘 국내 최고의 힐링 스팟이다. 1인 참가비 59만원(2인 1실, 가족 1인 10% 할인), '이롬 프리미엄 생식 55' 1박스(1개월치) 무료 제공.●문의·신청: (02)724-7689(헬스조선 문화사업팀)주요 프로그램▷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서울대 의대 예방의학 박사): '통합의학적 암 칵테일 치료법' 특강▷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대장암 3기 완치): '암 승리자가 되는 길' 체험 특강▷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의사협회 회장(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 교수): 면역력 높이는 카이로프랙틱 강의·실습▷유하진 명강사개발원 부원장(명상 강사): 탈 스트레스 명상▷박화일 웃음치료사(2회 재발 간암 완치): '암 이기는 웃음' 특강·실습  
    종합2014/03/12 07:00
  • 남아 자폐증, 여아보다 많은 이유 '유전자 탓'

    남아 자폐증, 여아보다 많은 이유 '유전자 탓'

    여성이 남성보다 자폐증·ADHD· 틱장애 등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은 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자폐증 등에 걸릴 위험은 3~4배 정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스위스 로잔대병원과 미국 워싱턴대 의대가 2008년부터 자폐증 등의 증상을 지닌 신경발달장애 환자 1만5585명의 유전자를 분석했다. 가족력을 살피기 위해 환자의 가족 800여명의 유전자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같은 강도의 자폐증을 앓고 있어도 남성보다 여성의 유전자 돌연변이(유전적·환경적 요인에 의해 유전자가 변형된 것)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력에 있어서도 자폐증 여성 가족들의 유전자 문제가 남성 가족들보다 심했다.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는 "이는 여성과 남성에게 동일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때, 남성은 자폐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반면 여성은 남성보다 이에 강해서 자폐증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라며 "여성에게서 자폐증이 나타나려면 남성보다 훨씬 큰 강도의 유전자 문제가 생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민현 교수는 "몸속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겨도, 여성에게는 이 부분을 복구하거나 돌연변이로 인한 피해가 적도록 보호하는 특정 인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여성의 어떤 유전자가 어떤 작용으로 인해 이런 결과를 내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2 07:00
  • '스' '즈' '트'(고주파 영역의 소리) 구별 못하면 이미 가벼운 난청

    '스' '즈' '트'(고주파 영역의 소리) 구별 못하면 이미 가벼운 난청

    가벼운(輕度) 난청은 당장은 큰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 청력이 더 떨어지면 원만한 의사소통이 어렵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등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원호 교수는 "어린이의 경우는 학업 성취도를 낮추고, 발음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 피해가 크므로 경도 난청 단계에서 발견해 청력 손실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청력 왜 떨어지나소음에 자주 노출되면 달팽이관(소리의 진동을 감지해 청신경으로 전달하는 기관)의 청각 세포가 손상되면서 청력이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90㏈ 정도의 소음(트럭소리)에 하루 8시간 이상, 100㏈ 소음(기계톱 소리)에 하루 2시간 이상 노출되면 청력 손상이 반드시 일어난다. 나이가 들면 청각 세포 손상과 함께 청신경도 노화해 청력이 떨어진다. 청각세포는 달팽이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것부터 손상되는데, 이 부분의 청각세포는 고주파 영역의 소리를 인지한다. 그래서 고음부터 안 들린다.귓속 기관에 문제가 생겨도 난청이 올 수도 있다. 고막에 구멍이 생겼거나, 소리의 진동을 증폭시키는 기능을 하는 이소골이 딱딱해졌을 때다. 이 때는 고막의 구멍을 막거나 딱딱해진 이소골을 풀어주는 치료를 하면 난청이 회복된다. 중이염으로 귓 속에 물이 차도 난청이 생기는데, 물을 빼는 치료를 하면 난청이 회복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12 07:00
  • 고혈압에 지치고, 진통제에 시달리고… 내 콩팥은 노년기?

    고혈압에 지치고, 진통제에 시달리고… 내 콩팥은 노년기?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늘면서, 중장년은 물론 젊은층의 콩팥(신장)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혈관 덩어리인 콩팥은 혈관이 단단해지고 좁아지거나, 피가 끈적해져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쉽게 손상된다. 그러나 콩팥은 기능이 30% 미만으로 떨어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부분 말기콩팥병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심각성을 못 느낀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는 "콩팥은 일단 망가지면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렵다"며 "콩팥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12 07:00
  • 고혈압·부정맥·빈혈·관절통…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유발

    콩팥이 조로(早老)하면 갖가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 정화·노폐물 배설·전해질 농도 조절이 제대로 안된다. 먼저 혈액 속의 칼륨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면 근육 쇠약이나 부정맥을 일으킨다.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올 수 있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수분 배설도 잘 안돼 체내에 물이 많아지는데, 말기콩팥병 환자의 경우는 폐에 물이 차는 폐부종이 오고 심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이런 위급한 질환 외에도 콩팥에 병이 있으면 심장과 혈관이 서서히 망가진다. 대표적인 것이 고혈압이다. 콩팥이 나빠지면 몸 속의 수분과 나트륨이 잘 배설되지 않아 체내에 쌓이면서 총체액량이 늘고, 이로 인해 혈압이 높아져 고혈압이 생기거나 악화된다. 콩팥 기능이 75~90%인 사람의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정상인의 2배, 콩팥 기능이 15%인 환자는 6배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남서울내과 이중건 원장은 "콩팥병은 초기 단계부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콩팥은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호르몬 등을 분비한다. 따라서 콩팥이 망가지면 이런 조혈 기능이 떨어져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또 위장 등 소화기에 요독(尿毒)이 쌓여 구역감을 잘 느끼고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다. 요독은 피부에도 영향을 줘 콩팥병 환자의 50∼90%에서 가려움증을 경험한다.콩팥은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콩팥에서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를 활성화시키는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타민D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뼈가 약해지면서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또 요산이 배출되지 못해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서 관절에 요산이 쌓이게 되면 관절 통증과 관절 변형을 일으키는 통풍이 발생할 수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12 07:00
  • 얼굴 마사지만으로 안구건조증·비염 다스린다

    얼굴 마사지만으로 안구건조증·비염 다스린다

    최근 들어 늘고 있는 비염, 턱관절 통증, 두통, 안구건조증은 약으로도 잘 낫지 않는 만성 질환이다. 하지만 얼굴 마사지로 증상을 크게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눈·코·입·턱·머리와 관련된 얼굴의 경혈점을 자극하면 여러 가지 이유로 저하된 각 기관의 기능이 좋아진다. 차의과대 통합의학대학원 메디컬스파학과 최희정 교수는 "마사지로 경혈점을 자극하면 순환하지 못한 채 고여 있던 림프액 등이 흐르면서 부종이 완화되고 눈, 코, 입 등 기관의 기능이 회복된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2 07:00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확장 및 리모델링 외

    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확장 및 리모델링 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과장 최현림)는 3월 6일(목), 환자 편의 증대와 쾌적한 건강검진공간 확보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확장개소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최현림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현림 직업환경의학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건강검진 동선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11 17:58
  • 한솔병원, 우리은행과 건강검진 협약 체결

    한솔병원, 우리은행과 건강검진 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지난해 7월, 1200평 규모의 소화기ㆍ건강증진센터 오픈에 이어, 지난 7일 우리은행과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한솔병원은 우리은행 임직원의 건강검진 담당 병원으로 지정됐고, 이는 검진프로그램, 교통의 편의성, 직원의 수요조사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한편, 본원 건강증진센터에서는 검사에서 유질환이 발견될 경우, 진료과로 연계하여  치료하고 있다. 특히, 내시경 중 발견된 용종은 당일 용종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암, 대장암 등은 복강경수술팀과 연계하여 One-Stop으로 치료하고 있다.이동근 대표원장은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우리은행 임직원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한솔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3/11 17:24
  • '비즈왁스알코올',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효과 입증

    '비즈왁스알코올',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효과 입증

    국내 최초로 위 건강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돼 있는 ‘비즈왁스알코올(BWA; Bees Wax Alcohol)’ 성분이 위식도역류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돼 지난 2월호 <세계소화기내과학회지>에 게재됐다. 그동안 뾰족한 치료법이 없어 증상 개선 위주 치료로 재발률이 높았던 터라, 위식도역류질환자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세계소화기내과학회지>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린 비즈왁스알코올 성분이 정상적인 위산 산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위식도 병변 감소와 식도 부위 산화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낸다. 실제 동물 실험 연구에서 D-002(비즈왁스알코올)은 양성 대조군 대비 위식도 병변 지수를 최대 46% 감소시켰으며 위식도에 지질산화물질인 MDA의 수치도 최대 79%의 감소결과를 나타냈다. 비즈왁스알코올 성분은 2013년 3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6가지 고분자지방족알코올 혼합물로,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100% 천연 성분이다. 식약처로부터 이미 2009년에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먼저 기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비즈왁스알코올이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인 지질과 단백질을 항산화해서 위 점액세포를 건강하게 하여 위점액을 증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점액은 대표적인 위 보호 물질로 꼽힌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식도와 위 사이에 있는 조임근(괄약근) 힘이 약해지거나 닫혀 있어야 할 때 열려서 위산이나 위속 내용물이 소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식도로 역류하는 병이다.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분비되는 강력한 위산이 식도를 손상시키면서 쉰 목소리, 후두염, 인두 이물감, 만성기침, 흉통, 가슴속쓰림 같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식도협착, 식도궤양, 바렛식도(식도 점막이 위 상피세포처럼 변해 암 발병 위험이 올라감), 식도암 같은 합병증 위험이 해가 거듭될수록 올라간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원래 동양인에 비해 서양인에게 흔한 병이다.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비만 인구가 늘면서 위식도역류질환을 앓는 한국인이 크게 늘고 있다. 의료계는 한국인 12~13명에 한 명꼴로 위식도역류질환을 앓고 있다고 추정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제산제 같은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치료가 주다. 약물치료와 함께 식후 2시간은 눕지 않고, 잠잘 때 상체를 높이며, 상체를 조이는 옷을 피해야 위산 역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비만이면 체중도 줄여야 한다. 비만으로 복압이 올라가면 위식도역류질환이 악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하는 담배도 끊어야 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 술, 초콜릿, 박하, 콜라, 오렌지주스도 되도록 피해야 한다.  국내에서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개별인정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아벡솔 지.아이(Abexol G.I)’가 유일하다.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던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비롯해 만성 소화불량증 환자, 위염이나 위궤양 환자에게 ‘아벡솔 지.아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11 16:16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공개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18일(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사구체 질환에 대해 알고 싶어요’(신장내과 최범순 교수)와 ‘저 요산식이’(영양팀 임현진 영양사),‘만성콩팥병 교육 소개’(김영주 간호사)로 구성되며, 해당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02)2258-123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11 16:12
  • "엄마, 머리 아파 학교 안 갈래!"…꾀병일까 진짜 병일까

    "엄마, 머리 아파 학교 안 갈래!"…꾀병일까 진짜 병일까

    학기가 시작되면서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30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지는 아이를 보며 '꾀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소아 편두통은 성인과 다르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전문가들은 학동기의 편두통을 방치할 경우, 집중력이 낮아져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심한 제약을 초래하며 만성두통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 소아 편두통은 보통 8~10세에 처음 나타난다. 한 번 발생하면 30분~2시간 정도 지속되다 말끔히 사라진다. 편두통은 보통 한쪽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것이 특징이지만, 소아 편두통은 양쪽 머리가 같이 아픈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배가 아프다', '메스껍다', '어지럽다' 등의 증상을 함께 호소하기도 한다. 소아 편두통의 원인은 환경의 변화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이다. 유전적 영향도 있는데, 조사에 따르면 아버지 쪽 보다 특히 어머니 쪽 유전 성향이 높았다. 소아 편두통은 생활 속 예방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편두통을 일으키는 뇌 자극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이다.빛이 뇌 신경을 자극하지 않게 햇볕이 쨍쨍한 날에는 모자를 씌워주는 것이 좋다. 시끄러운 소리·특정 냄새도 편두통을 일으킨다. 특히 스마트폰 게임으로 밤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는지를 잘 알아보자. 편두통을 유발하는 성분인 카페인, 티아민, 나이트레이트이 들어간 초콜릿, 치즈·와인, 캔에 들어있는 햄 등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소아청소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5:34
  • 10대 위염 환자 증가…매실차·녹차가 해결법!

    10대 위염 환자 증가…매실차·녹차가 해결법!

    국내 10대 위염 환자수가 다른 나이대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조사한 결과 10대 위염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7.3%로 가장 높았고, 20대(4.4%)가 그 뒤를 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다이어트, 우리나라의 성적 지상주의와 대학 진학 등에 따른 학업,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위염은 위 점막 조직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속쓰림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위염을 예방하려면 하루 한 잔 매실차나 녹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매실은 위 기능을 올려줘서 소화가 잘 되도록 도우며, 녹차 역시 위장활동을 촉진시키고 복부불편감이나 식욕감퇴 증상까지 예방한다. 미국 UCLA 대학의 한 연구팀은 녹차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이나 위염 발생률이 절반이하로 낮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연구팀은 녹차의 항산화제 성분이 위의 세포 손상을 예방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반면, 식사 후 30분 이내에 잠을 자는 것은 위장질환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음식물의 이동을 방해해서 더부룩함, 트림 같은 소화기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식후 곧바로 누우면 위장의 운동성이 떨어져서 속이 더부룩해지는 등의 위장관 증상 위험성이 커진다. 식후 잠깐 걷기는 음식물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 위장질환의 위험을 줄인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5:32
  • 손톱 큐티클, 벗겨내도 되는거 맞나요?

    손톱 큐티클, 벗겨내도 되는거 맞나요?

    네일아트가 현대 여성들의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 방편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그만큼 손톱 껍질인 큐티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의 큐티클 제거는 손톱관리의 공식과 같이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큐티클 제거는 때에 따라 손톱 건강에 독이 될 수도 있다.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큐티클. 큐티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큐티클은 무엇인가?큐티클은 몸의 표면을 덮는 세포가 일정 부위에서 부분적으로 단단해진 층이다. 생물체 보호를 위해 체표(몸의 표면)에서의 수분 증발을 막으며, 밖으로부터의 이물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파충류의 비늘이나 조류의 깃털, 포유류의 털 등은 그 표면이 큐티클로 이루어져 있다. ◇손톱 큐티클이란?손톱 밑 부분의 살이 손톱 위로 살짝 올라와 있는 얇은 각질성 피부를 말한다. 정확한 명칭은 손톱 껍질이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손톱의 큐티클은 손톱이 피부 바깥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부분과 피부 사이의 공간을 막는 역할을 한다"며 "손톱이 피부에서 떨어져 그 사이에 상처가 났을 때 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한다"고 했다. ◇손톱 큐티클을 제거하면?손톱 큐티클을 제거하면 손톱의 지지대가 사라져 손톱이 약해질 수 있다. 큐티클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처치가 잘못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도 발생한다. 칼이나 가위로 큐티클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손톱을 만들어내는 공장인 기질에 염증이 생겨 손톱이 매끄럽지 않게 나거나 기형으로 날 확률도 있다. 굳이 큐티클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소독약으로 손톱 부위를 소독하고 네일아트를 해야 한다.◇손톱 건강 유지법손톱은 세균의 침입을 막는 조갑각피라는 방어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손톱깎이와 같은 철제 기구나 아세톤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할 경우 그 방어벽이 잘 허물어져 세균이 침입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손톱 건강을 지키려면 매니큐어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면 손톱 표면이 갈라지거나 부서질 위험도 있다. 손톱에도 전용 영양크림을 발라 손톱 갈라짐이나 부서짐을 예방해야 한다. 강진수 원장은 또한 "손톱의 90%는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은 달걀·우유·소고기와 비타민B·비타민C·비타민D가 많은 채소·곡물을 자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손톱이 많이 갈려졌을 때는 손톱과 큐티클에 꾸준히 꿀을 발라주면 탁월한 보습 효과를 통해 손톱 갈라짐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5:19
  • 내게 맞는 브래지어 고르는 7가지 방법

    내게 맞는 브래지어 고르는 7가지 방법

    여성들이 매일 착용하고 있는 브래지어. 자신의 가슴에 맞는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말 자신의 가슴 형태 등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기는 쉽지 않다. 예쁜 가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브래지어 고르는 법 7가지를 소개한다.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브래지어가 딱 맞는 것인지 점검해보자. 첫째, 브래지어 착용 후, 가장가리나 어깨띠에 구김이나 빈틈이 없어야 한다. 둘째, 브래지어 컵이 가슴 아래에서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셋째, 착용 후 겨드랑이 살이 튀어나온다면 컵이 작은 것이므로 컵 사이즈를 늘려서 착용하도록 한다. 넷째, 유두는 브래지어 컵의 돌출 부위에 있어야 한다. 다섯째,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를 착용할 경우, 유방 아래 부위에 눌린 자국과 착용 시 통증이 없어야 한다. 여섯째,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 와이어에 변형이 생겨 각도가 맞지 않으면 가슴이 낀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이 들 때는 브래지어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일곱째, 어깨끈을 내렸을 때도 브래지어가 고정돼 있어야 하고 브래지어 컵 위 가장자리가 들뜨지 않고 가슴 라인에 붙어 있어야 한다.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속옷 착용도 중요하지만 바른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가슴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가슴의 지방을 유동적이기 때문에 움직임에 따라 모양이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가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도 가슴 모양을 봉긋하게 잡아준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옆으로 편다.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린 상태로 가슴근육에 힘을 준다. 입으로 호흡을 내쉬면서 4초 정도의 속도로 팔을 모아주면 된다. 이때 엄지손가락이 밖으로 향한 상태로 모아주는 것이 중요하고 팔을 모을 때 가슴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20회 반복 후 30초 쉬는 것을 1세트로 하루 4~5세트 진행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4:35
  • 운동법 달리해 엉덩이·배·팔뚝살 골라 빼 보자!

    운동법 달리해 엉덩이·배·팔뚝살 골라 빼 보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몸의 전반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지만 사람에 따라 집중적으로 살을 빼고 싶은 부위가 다른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뱃살 감량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리와 엉덩이와 같은 하체의 살을 집중적으로 빼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럴 때는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에 맞춰 운동법을 달리하면 효과적인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팔뚝살 빼주는 '스탠딩슬레드·고무장갑-점프' 스탠딩슬레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썰매를 타듯이 팔을 젓는 동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스탠딩슬레드는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연소시켜 팔뚝살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이 운동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하체를 고정한 사태에서 두 팔을 뒤로 뻗는다. 반동을 이용해 뻗었던 팔을 다시 앞으로 원위치 시킨다. 고무장갑-점프 역시 팔 뒤쪽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근력 운동이다. 고무장갑을 이용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무장갑을 허리 뒤로 넘겨 양손으로 고무장갑 끝을 잡고 줄넘기를 하듯 바닥에서 살짝 뛰어오른다. 그리고 동시에 양팔을 벌려 고무장갑을 늘린다. 착지하면서 양옆으로 벌렸던 팔을 원위치 시킨다. ◇팽팽한 엉덩이 만드는 '힙업 운동'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엉덩이의 대두근이 약해져 처지거나 군살이 붙기 쉽다. 이때 몇 가지 운동동작을 꾸준히 반복하면 허벅지를 끌어올려 훨씬 더 탄력 있는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먼저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두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린 후 가볍게 주먹을 쥔다. 그리고 숨을 내쉬며 양 팔꿈치를 동시에 가슴 앞으로 모으는 동작을 15회 이상 실시하고 2세트 반복한다. 주먹을 모을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샤워를 하고 마지막에 차가운 물로 헹구는 것도 힙업에 도움을 준다. 물줄기 방향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해 강한 수압을 이용해 엉덩이를 마사지한다. 특히 엉덩이 아래 접힌 부분은 노폐물이 뭉쳐 셀룰라이트가 쌓이기 쉬우므로 주 1~2회 반드시 마사지해 준다. 셀룰라이트를 제거해 주는 제품을 사용할 때는 주먹을 쥘 때 튀어나오는 뼈를 이용해 문지르다가 손바닥으로 흡수시킨다. 평소 보디 브러싱을 하면 셀룰라이트가 축척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생활 속 10초로 뱃살 뺀다 '드로인' 10초간 배에 힘을 주는 간단한 행위로 뱃살을 뺄 수 있다. '드로인(draw in) 뱃살 운동'이라고 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앉은 자리에서도 가능하다. 등을 곧게 펴고 어깨 힘을 뺀 다음,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근육 주변에 있던 체지방이 분해된다. 배 안쪽 근육인 복횡근까지 단련한다. 복횡근은 몸 안에서 코르셋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이 근육이 탄탄해지면 배가 들어가 허리둘레가 줄어든다. 드로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고 근육을 끌어당겨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일부러 배를 집어넣지 않아도 들어간 모양으로 바뀐다. 길을 걸을 때나 앉아 있을 때 계속 드로인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11 12:00
  • 오늘 맑음·일교차 큼…반신욕으로 혈관 건강 지키자

    오늘 맑음·일교차 큼…반신욕으로 혈관 건강 지키자

    11일 오늘 날씨는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기상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고, 영남지역에는 건조경보가 중부와 호남지역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날에는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아침저녁의 찬바람이 낮 동안 이완됐던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반신욕이다. 특히 초기 고혈압 환자는 운동만으로 충분히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운동할 때 주의사항은 운동 전 5~10분은 준비운동과 간단한 동작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는 눈과 피부의 습도 조절에도 유의해야 한다. 건조할수록 눈에는 안구건조증이 잘 생기고, 피부에 있는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 등 각종 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실내에서는 가습기와 환기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주고, 외출 시에는 인공눈물과 보습제로 틈틈이 눈과 피부의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0:24
  • 사랑 관련 명언은 저녁에, 중저음 목소리로 읊어주세요!

    사랑 관련 명언은 저녁에, 중저음 목소리로 읊어주세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사랑 관련 명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자.영국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지'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하는 것이다'는 명언을 남겼다. 소설가 아이리스 머독은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는 말을 남겼으며, 역시 소설가인 서머셋 몸은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는 말을 남겼다. 이런 명언들을 현실에서 사랑을 고백할 때 사용하려면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먼저 고백은 낮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자율신경은 주기가 있어서 밤이 되면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서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게 된다. 따라서 고백을 받아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상대적으로 낮보다는 밤이고, 밝은 곳보다는 어둡고 조용한 곳이다.그다음 중요한 것은 목소리다. 고백할 때 남자는 최대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말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자다운 목소리에는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높아 여성이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0:23
  • 토마토 라면, 체내 염분 배출시키고 노화 방지도!

    토마토 라면, 체내 염분 배출시키고 노화 방지도!

    10일 저녁 방송된 KBS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토마토 라면이 소개됐다. 라면에 토마토를 넣어서 먹으면 토마토의 칼륨성분이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것 외에도 토마토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들에게 토마토는 반가운 음식이다. 토마토 1개(200g)의 열량은 35kcal에 불과해 열량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토마토 속 리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체내의 산화작용을 막아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며 전립선암과 유방암의 재발을 막아주기도 한다. 또, 방사성 물질로 인한 세포 손상도 막아준다. 이집트 국립방사능연구센터 조사결과 쥐에게 방사선을 쪼이고 한 달이 지난 다음에 리코펜을 두 달간 투여한 결과, 세포 손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는 위염 예방에도 좋다.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하며, 리코펜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이다.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일수록 리코펜의 함량이 높다. 리코펜은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토마토는 올리브유에 마늘, 양파와 함께 볶아 먹어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살짝 구워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금물이다. 설탕의 당분을 소화하느라 토마토에 있는 비타민B군이 다 소모되기 때문에 체내 흡수 비타민B군이 남아 있지 않게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10:22
  • 참치김밥 칼로리 살펴보니…김치김밥 2배!

    참치김밥 칼로리 살펴보니…김치김밥 2배!

    김밥은 끼니를 간편히 때우기에 안성맞춤인 음식이다. 김밥은 여러 가지 식재료들을 김에 말아 한 데 묶어 놓았기 때문에, 여러 번의 젓가락질 없이 다양한 음식을 입에 쉽게 넣을 수 있게 한다. 이런 간편한 시식법으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김밥은 종류도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참치김밥 칼로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참치김밥은 가장 인기가 많은 김밥임에도 불구하고, 칼로리가 높다. 참치김밥 칼로리는 1인분당 560(kcal)이다. 김치김밥 칼로리(271kcal)의 2배가 넘으며 소고기김밥(484kcal)의 열량보다도 높다. 치즈김밥 역시 1인분에 300kcal, 유보초밥은 474kcal를 기록하며 참치김밥보다 낮은 열량 수치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치김밥이 인기가 좋은 이유는 고소한 맛뿐 아니라 참치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영양분 때문일 것. 참치는 등푸른 생선의 일종으로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출 뿐 아니라 두뇌에 영향을 공급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인체 안에서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혈액의 피막 형성을 억제하며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09:55
  • 난독증이란…'치료법 없지만 교정법은 있다'

    난독증이란…'치료법 없지만 교정법은 있다'

    난독증이란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고 읽어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미국교육부보고서에 따르면 경미한 난독증까지 포함해 전인구의 2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난독증. 난독증에 대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하지만 교정하는 방법은 있다. ◇얼렌증후군, 색조 렌즈 안경으로 교정얼렌증후군은 난독증의 한 종류로 시력검사를 하면 이상이 없는데도 글씨가 흐리거나 겹쳐 보인다. 이 밖에도 책을 오래 보면 눈에 통증을 느끼거나 문장 줄이 바뀔 때 잘 찾지 못하는 증상도 있다. 의학계에서는 얼렌증후군은 움직임이나 형태, 위치를 파악하는 시신경 세포가 작거나 불완전해서 발생한다고 추정한다. 색조 렌즈 안경은 얼렌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이 쓰면 교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눈에 스트레스를 주는 특정 빛의 파장을 걸러주기 때문이다. 고대안산병원 안과 박신혜 교수팀이 얼렌증후군 환자 25명에게 색조렌즈 안경을 착용한 뒤 글자를 읽는 속도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환자들의 읽기 속도는 안경 착용 전 분당 82.72글자에서 착용 후 101.84글자로 늘었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08점으로 나왔다. ◇글자 사이를 넓혀주면 교정 효과 나타나간단하게 글자 사이를 넓히는 것으로도 난독증을 개선할 수 있다. 이탈리아 파도바대학 마르코 조르지 심리학 박사팀은 8~14세 사이의 프랑스어 난독증 아동 54명과 이탈리아어 난독증 아동 40명에게 24개 짧은 문장의 간격을 일반 간격보다 두 배 더 넓힌 문장으로 만들어 2주 동안 읽게 했다. 그 결과, 간격을 넓힌 문장을 읽는 속도가 일반 문장을 읽는 속도보다 20% 더 빨랐고, 정확도도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코 박사는 "글자 간격이 글을 읽는 것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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