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30
위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30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힐링이야기2014/05/28 08:00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5월 들어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는 날이 늘고 있다. 오존은 자동차, 공장에서 나오는 공해물질(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자외선에 의해 분해될 때 생기는 물질로, 1시간 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이 넘으면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미세먼지, 황사뿐 아니라 5~9월에 발생하는 오존 역시 호흡기와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존이 눈의 각막(검은자위)·결막(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흰 부분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을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팀이 쥐 30마리를 오존에 노출시키지 않은 그룹, 0.5PPM 농도의 오존에 노출시킨 그룹, 2PPM 농도의 오존에 노출시킨 그룹으로 나눠 눈 상태를 비교했다. 그 결과, 높은 농도의 오존에 노출시킨 그룹일수록 눈물 안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많았고, 눈을 보호하는 점액 물질인 뮤신의 분비 세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또 인체의 각막 세포를 오존(2PPM)에 노출시킨 결과, 염증 유발 물질의 양과 활동성이 증가했다. 김태임 교수는 "오존이 닿으면 인체조직의 단백질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바뀌는데, 특히 눈은 가장 바깥에 있는 조직이라 표면이 잘 손상되고 염증이 잘 생긴다"며 "안구건조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오존에 더 심하게 반응하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오존은 공기에 포함돼 있어서 완전히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차량 배기가스 등 공해물질이 많은 도시에 사는 사람은 자외선이 강한 한낮에 외출을 피하는 게 최선이다. 김 교수는 "오존은 복사기와 프린터 주변에도 많으므로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그 주변에 앉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30
퇴행성 무릎관절염이 있는 인천의 60대 주부 김모씨는 처음 필자를 만났을 때 "무조건 뼈주사를 놓아 달라"고 요구했다. 초기여서 소염진통제 처방으로 충분했는데도 떼를 쓰다시피 주사를 맞겠다고 해서 애를 먹었다. 이처럼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에는 먹는 약만 처방해 주면 미덥잖아 하고, 주사를 맞아야 제대로 치료받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상태에 따라 한두 번 정도 주사를 맞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병 자체를 근본적으로 고쳐 주는 치료가 아니라는 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퇴행성관절염에 놓는 주사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른바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다. 어떤 환자는 '스테로이드는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으로 무조건 거부하고, 어떤 환자는 한 번 효과를 보고 나면 이후 의사가 안 된다고 해도 계속 맞기를 원한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의사의 정확한 의학적 판단 아래 맞으면 안전하게 항염증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장기간 남용하면 면역억제·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주사 횟수는 6개월에 3회 이내이다. 원래 위궤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스테로이드를 쓰면 해당 질환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야 한다.하이드론산 주사는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 윤활을 원활하게 하는 주사로, 보통 1주 간격으로 3회 맞는다. 특별하게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나 관절염이 중증 이후로 진행한 경우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퇴행성관절염이 초기일 때에 한해 맞도록 권한다. 4등급 중증관절염에는 아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외에, 프롤로 주사·DNA 주사 등은 인대 치유를 촉진하고, IMS 주사는 관절 주변의 통증 유발점을 해소한다.PRP주사는 환자의 혈액을 뽑아내 조직을 재생시키는 성장인자를 분리한 뒤 환부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초기 관절염이나 손상된 관절 주변 인대 회복에 효과가 있다. 다만, 관절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행위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불법 시술이다. 어떤 주사든 최다 3~4회 정도 맞아도 뚜렷한 효과가 없으면 주치의와 상의해 중단하고, 먹는 약이나 인공관절치환술 등 다른 치료법으로 바꿔야 한다.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주사를 맞으면서 당장의 고통만 면하는 환자도 있는데, 관절염 자체보다 부작용이 심각해져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당뇨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30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15
여행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00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00
폐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00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일까. 우리는 보통 ‘돌연사’라고 하면 중년 남성이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장면을 떠올린다. 그래서 심혈관 질환은 여성보다 중년 남성의 질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된 사람은 사실 40~50대 여성이다.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2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여성들의 사망률이 2008년에 비해 약 8% 증가했다. 특히 여성은 고령으로 갈수록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심혈관 질환 환자를 성별, 연령별로 분석했더니 50대 이하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 높은 반면, 폐경기를 거친 60대 이후부터는 여성 환자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의 1.2배로 나타났다.이는 중년 여성의 폐경과도 관련이 깊다. 여성호르몬은 혈관 확장 효과가 좋아 혈관을 탄력있게 해준다. 하지만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탄력적인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관 저항이 세지면서 혈압이 올라가 심장에 무리가 가기 쉽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 원인 중 하나이다.그렇기에 중년 여성들이야말로 심혈관 질환 예방이 중요하다. 심혈관 질환은 노력 여하에 따라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예방법이 쉽고 간단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폐경 후 돌연사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중년 여성들에게 심혈관 질환 예방 지식이 더욱 중요한 까닭은 엄마가 바로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고, 가족들에게 필요한 영양제도 직접 챙긴다. 가족들이 약물을 복용해야 하거나, 병원을 찾아야 할 때도 엄마의 손길이 닿는다. 자신은 물론, 남편과 부모님의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도 이와 같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심혈관 질환은 증상을 느껴질 정도면 이미 심각한 상태이거나 갑작스럽고 중대한 사고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위험 요소만 잘 파악해서 꾸준히 관리한다면 가족의 심장을 지킬 수 있다.먼저 관리 가능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소는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비만, 운동부족 등이다. 혈압,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기 검진을 통해 위험 수위에 이르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좋다. 음식은 골고루, 짜지 않게 적당량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각자의 체력에 맞춰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7 17:32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6:41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