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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증날 땐 구기자차, 기력 회복엔 오디차… 더위 스트레스엔?

    갈증날 땐 구기자차, 기력 회복엔 오디차… 더위 스트레스엔?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덥다고 에어컨과 찬 음료만 찾다간 건강을 해치기 쉽다. 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茶)에 대해 알아보자. ◇갈증 날 때 좋은 구기자차  구기자차는 구기자 나무의 열매를 이용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콜레스테롤과 혈당수치를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완화하며 기력을 회복시켜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마시면 좋다. 눈과 머리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어 수험생의 집중력에도 도움이 된다. 깨끗이 씻은 구기자에 물을 붓고 중불에서 달여 마시면 된다. ◇기력을 회복해주는 오디차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포도당과 과당·시트르산·사과산·타닌·펙틴을 비롯하여 비타민(A·B1·B2·D)·칼슘·인·철 등이 들어 있다. 강장제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갈증 해소, 알코올 분해,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 조혈작용이 있어서 류머티즘 치료에도 쓰며, 혈당과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 오디를 흐르는 물에 씻고 냄비에 삶는다.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이다가 물이 졸아들면 꿀을 넣어 한 차례 더 끓이면 오디 시럽이 만들어지는데, 뜨거운 물에 적당량을 섞어 마시면 된다.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여름에는 충분한 비타민C 섭취가 필요하다. 감잎에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을 뿐더러 100g당 비타민C의 함유량이 레몬의 약 20배이다. 해독·살균·지혈·소염작용에 효과가 있는 타닌 성분이 풍부하며 칼슘이 함유돼 있다. 그러나 빈혈·저혈압·변비가 있는 사람은 타닌으로 인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이뇨작용이 탁월하며, 혈압과 동맥경화 및 면역력에 효과가 있다. 차로 마실 때는 물을 끓인 후 70℃ 정도로 식힌다. 여기에 말린 감잎 2∼3g을 넣고 15분 정도 우려낸 후 마신다. ◇냉방기구로 목이 아플 땐 목련꽃차한방에서 '신이(辛夷)'라 하여 비염, 축농증 치료 약재로 목련꽃 봉오리를 사용한다. 목련꽃차는 제2의 연꽃이라고 불릴 만큼 향이 그윽하다. 맑은 노란색을 띠며 코끝이 시원해지는 특유의 맛이 있다. 목이나 기관지가 좋지 않을 때 목련꽃차를 곁에 두고 마시면 좋다. 목련꽃은 막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활짝 피었을 때까지 채취해 그늘에서 말려 두고 쓰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살짝 쪄서 말리거나 냉동 보관해 사용한다. 목련꽃차는 꽃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유리병에 설탕과 층층이 담아 20일 정도 지나면 차로 마실 수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09:46
  • 하루 반 갑씩 3년간 흡연한 20代, 혈액 나이는 70代

    하루 반 갑씩 3년간 흡연한 20代, 혈액 나이는 70代

    담배에는 4000여 가지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를 알고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국내 흡연자가 1400만여 명이다. 이들이 하루에 피우는 담배는 평균 17개비다. 건강에 미치는 담배의 해악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하루 10개비 이하로 3년간 담배를 피웠더니 20대의 혈액 상태가 70대 혈액처럼 변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비케이21플러스 영남대 혈청바이오메디컬 조경현 교수팀이 3년간 담배를 피운 23~25세 성인 21명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더니,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이 70대 고령자처럼 노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DL콜레스테롤의 크기가 정상(10나노미터, 10억분의1미터)보다 작은 데다 모양이 찌그러져 있었다. 건강한 상태의 HDL콜레스테롤 모양은 공처럼 둥글다. 또 콜레스테롤 입자가 뭉쳐 있는게 아니라 흩어져 있고, 혈액 단위면적당 비율(농도) 역시 정상(40㎎/dl 이상)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1
  • 속 쓰려서 먹는 약(제산제), 설사·복통 원인 된다

    속 쓰려서 먹는 약(제산제), 설사·복통 원인 된다

    위염으로 제산제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소장(小腸)에 세균이 많아져 과민성 장증후군 및 골다공증 등 여러 질환을 앓을 수 있다. 소장 내 세균이 복부 가스를 유발해 속을 불편하게 하고, 소장의 영양소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소장은 세균이 적은 장기(腸器)다. 세균이 호흡기나 음식을 통해 외부에서 침투하더라도 대부분 위산 작용 때문에 죽는다. 그런데 위산이 적게 분비되면 세균이 살아남아 소장까지 내려 가고, 대장 속 유해균이 증가해 역류하면 소장에 세균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진다. 일반적으로 공장(空腸·소장의 중간 부분)의 세균 수가 10만 마리 이상인 경우에 '소장 내 세균 과증식'이라 진단한다. 정상인의 공장 내 세균 수는 1000마리 이내다. 전 세계 인구의 22%가 이런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0
  • 잦은 손발 저림, 혈액순환 문제 아닌 신경 압박 때문

    잦은 손발 저림, 혈액순환 문제 아닌 신경 압박 때문

    직장인 박모(33·서대문구)씨는 하루에 몇 번씩 오른발이 저린 증상이 반복됐다. 발이 꽉 끼는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다닌 탓에 '발에 피가 잘 안 통했나 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맨발일 때도 발저림이 계속되자 최근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안쪽 복숭아뼈 뒤쪽의 신경이 눌려 생긴 '발목터널증후군'이었다.◇손발 저림, 90%가 신경 이상손발 저림의 원인을 혈액순환 장애 탓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는 "손발 저림의 90% 이상은 팔·다리·허리 등의 신경계 문제 때문에 생긴다"고 말했다. 혈액순환이 안돼 생기는 저림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곧 사라진다. 손발 끝이 차갑고 창백해진다는 특징도 있다. 반면 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저림은 증상 부위가 비교적 일정하고 증상이 반복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0
  • 잇몸 염증, 피 나도록 꼼꼼히 닦아야 회복 빨라

    잇몸 염증, 피 나도록 꼼꼼히 닦아야 회복 빨라

    잇몸에서 피가 나면 양치질을 조심스럽게 하는 사람이 있다. 치아나 잇몸을 적당히 닦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잇몸 출혈은 대부분 치아에 남아있는 세균(플라그)이 만들어낸 염증 때문에 생긴다. 따라서 칫솔질을 꼼꼼히 해 치아와 잇몸 사이의 세균들을 제거해야 염증이 사라진다. 고대안암병원 치과보철과 류재준 교수는 "양치질을 할 때 치아뿐 아니라 잇몸까지 닦아야 세균이 없어진다"며 "잇몸에서 피가 나지 않았다면 이를 제대로 닦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류 교수는 "잇몸에서 피가 날 경우 '피가 더 나와도 좋다'는 마음으로 더 꼼꼼히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잇몸에 세균이 계속 남아있으면 염증이 심해져 잇몸뼈까지 녹이는 치주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특히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작은 틈인 치주포켓을 깨끗이 닦아야 한다. 치주포켓은 칫솔이 잘 안 닿기 때문에 세균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다. 치주포켓의 깊이는 보통 2~3㎜인데, 세균이 닦이지 않으면 염증으로 인해 5㎜이상으로 깊어진다. 그러면 출혈이 계속될 뿐 아니라, 치과에서 마취를 하고 세균을 긁어내야 한다.반면, 피를 낸다고 해도 꼼꼼한 칫솔질로 치아 사이 찌꺼기를 없애면 출혈은 보통 1~2주 안에 멈춘다. 세균이 없어지면서 염증 부위가 회복되기 때문이다. 염증 안에 고여 있던 피가 밖으로 나오며 부기도 빨리 가라앉는다. 잇몸이 시릴 때도 칫솔질을 약하게 하면 안 된다. 류 교수는 "시린 잇몸은 자극이 없으면 더 예민해진다"며 "평소와 같은 강도로 칫솔질을 해야 잇몸의 시린 감각을 둔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잇몸이 시린 사람 역시 잇몸 염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치아 구석구석의 세균과 찌꺼기를 없애야 염증이 더 빨리 사라진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20
  • 치매 예방하는 백신은 없다

    노년층에게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 치매라는 말이 있다. 이런 공포심을 이용해 치매 예방주사를 접종하는 일부 의료기관들이 있다. 일부 병원은 '치매백신'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가장 많이 쓰는 약이 타나민이라는 약이다. 이 약은 은행잎 추출물로 만든 혈액순환 개선제로, 말초동맥 순환장애와 이로 인한 뇌기능장애에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고용량의 비타민이나 지방분해 성분을 주사로 놓기도 한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2~10회 주사에 10만~30만원을 받는다.하지만 치매가 생기기 전에 막아주는 약은 아직 없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지금까지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많은 약이 개발됐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은행잎 제제는 치매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뿐 치매를 막아주는 약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말했다.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노년일 뿐이지, 실제로는 40대에 시작해 20~30년 동안 서서히 진행된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한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신경세포영양인자가 더 많이 생겨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이외에도 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주변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11 07:19
  • [건강 단신] '건강한 심장혈관 만들기' 무료강좌 외

    '건강한 심장혈관 만들기' 무료강좌국민고혈압사업단과 세브란스심장혈관병원이 16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건강한 심장혈관 만들기(고혈압 및 합병증)'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연세의대 심장내과 심지영 교수, 신장내과 박정탁 교수,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이 심장혈관 질환 및 합병증의 예방과 관리, 식사요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서 세브란스병원 본관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문의 국민고혈압사업단 (02)2228-1202, 1204 전국 12곳서 '갑상선 이야기' 강좌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는 11~19일 서울·부산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제8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강좌를 연다. 갑상선암의 원인·증상·진단법, 수술 및 수술 이후 관리법, 갑상선암에 대한 속설과 오해 등을 대학병원 교수들이 알려 준다. 서울과 광주에서는 추첨을 통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도 해준다. 자세한 강좌일정은 학회 홈페이지(www.kate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2)3468-3664  
    종합2014/06/11 07:19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 개최 외

    중앙대병원,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골드링캠페인’은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하며,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공공캠페인이다. 이번 강좌에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6/10 17:50
  • 여름철 심해지는 여드름… 피부 건강 지키는 방법은?

    여름의 뜨거운 햇볕은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기 쉽다. 게다가 여름철은 유분과 땀이 결합되어 노폐물이 잘 쌓이게 되는데 이때 세안을 소홀히 하게 되면 피부에 노폐물이 잘 쌓여 모공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피부 여드름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 특히 아토피나 화농성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며 피부 가려움까지 생길 수 있어 온도뿐 아니라 습도 또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한방에서는 여름철 여드름이 심해지는 원인을 몸 내부의 열(熱)과 화(火)가 울체되면서 발생한 독소가 안면부나 두피에 피부질환으로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며 “이에 봄, 여름철 뜨거운 날씨로 인한 열과 자외선 자극으로 발생하는 여드름 치료의 기본은 피부 쪽으로 몰려있는 열과 자극을 빠르게 제거해줘야 좋다”고 말했다. 여름철 열로 인한 여드름 치료는 당장 불편한 피부 증상들은 진정관리를 통해 제거하고 동시에 몸 내부의 열과 화를 가라앉혀 주도록 한다. 또한 열로 인해 자극 받은 예민한 피부의 염증을 진정시키고 피부호흡이 원활하도록 도와주는 진정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피부치료는 열자극을 받은 후 72시간 내에 하는 것이 색소와 자국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므로 진정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여름철 충분한 수분 섭취도 여드름 관리에 중요하다. 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나 이온음료, 빙과류, 맥주를 즐겨 찾게 되는데 이들은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갈증 때문에 물을 찾을 때는 갈증이 나기 전 수시로, 조금씩 보충해주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에 있는 물을 꺼내 실온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찬 기운이 가신 상태로 먹는 것이 좋다. 맹물만 마시기 심심하다면 오미자차도 좋다. 오미자는 수축작용이 있어 여름에 땀샘이 넓어지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하며 열로 인한 답답함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입이 말라 갈증이 나고 땀이 많이 나거나 심한 피로를 호소할 때도 좋다. 또 푹푹 찌는 열대야로 인한 불면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몸에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강해 더위로 인한 열이 아니라 감기 초기 증상 등과 같은 실제 열이 있을 때는 삼가는 것이 좋다. 오미자는 일반 차와는 다르게 뜨거운 물에 그냥 끓여 먹으면 떫고 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찬물에 ‘냉침(冷浸)법’으로 우려 마신다. 깨끗하게 씻은 오미자 30g을 생수 2L에 넣은 뒤 12시간 정도 냉장고에 두면 고운 붉은색으로 우러납니다. 취향에 따라 오미자 용량을 조절하고, 꿀을 첨가해 복용하면 맛뿐 아니라 온열질환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무더운 여름철에 원기를 보충해야 한다고 했고 갈증을 풀고 기운을 돕는 생맥산은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1:2:1 비율로 물에 넣어 끓인 뒤 시원하게 마시면 더위를 이기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여름철 여드름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유수분 밸런스를 잘 조절해야 한다. 고농도의 영양성분이 들어간 기능성화장품 보다 수분함유량이 많은 제품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너무 뽀드득한 세안을 할 경우 뜨거운 햇볕으로 예민해져 있는 피부에 이중자극이 가해지는 것이므로 제대로 된 일차 세안과 적절한 영양 공급으로 유수분 밸러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에어컨은 겨울의 히터 못지 않게 피부 건조함에 치명타를 주는 요인으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6/10 17:05
  • 이승기, 촬영용 칼에 눈 부상… 출혈 있었다면 '이것' 위험

    이승기, 촬영용 칼에 눈 부상… 출혈 있었다면 '이것' 위험

    배우 이승기가 드라마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다. 10일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제작진은 "지난 9일 새벽 액션장면 촬영 도중 이승기가 촬영용 칼에 눈을 찔려 '각막 손상'과 '안구 내 전방 출혈'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사고 당시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기는 정밀 검사 결과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각막 손상이나 안구 내 전방 출혈이 일어나면 시력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안구에 외상을 입었을 때 1~2시간 뒤 다치지 않은 쪽 눈을 가려,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거나 안구의 전방출혈로 1~2주 안에 재 출혈이 일어나면 2차성 녹내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안과에 가야 한다.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눈을 다쳐 병원을 찾는 사람 1592명을 조사한 결과, 부상의 종류로 눈꺼풀에 멍이 들거나 피부가 찢어진 경우가 26.1%로 가장 많았고, 시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각막손상, 전방출혈, 망막이나 수정체 손상 등도 총 37.9%였다. 눈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눈 부상 위험이 있는 활동을 할 때 스포츠용 고글을 착용하고,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 착용자는 금속테 안경이나 소프트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플라스틱 안경이나 하드렌즈는 외부 충격으로 깨지면 파편이 눈에 들어가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0 16:58
  •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현대인의 병, 미소우울증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현대인의 병, 미소우울증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한모(44·서울 강동구)씨는 1년 넘게 우울감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는 우울증.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이라는 말을 들어왔던 한씨는 언제부터 우울증에 시달려온 것일까. 한씨가 겪는 증상은 미소우울증으로, 겉으론 웃지만 마음 속으로는 우울감을 겪는 우울증의 일종이다.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가면성우울증' '스마일마스크증후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증상은 주로 업무나 대인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억압으로 인해 나타난다. 겉으로는 웃고 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지만, 억지 웃음으로 인해 심리적인 불안정 상태가 야기되며 식욕·성욕이 감소하고 매사에 재미가 없고 의욕이 떨어진다. 피로감ㆍ불면증 같은 증세가 나타나며, 심하면 자살까지 생각하게 된다. 억지 미소를 지으며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지속되면 나중에는 본인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 지를 모르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정신적으로 감정적 무감각, 거짓 자아, 자기 모멸감 등이 나타난다. 이는 주로 인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연예인, 고객을 대하는 세일즈맨, 성과 경쟁에 내몰린 직장인들이 겪기 쉽다. 특히 상당한 수준의 감정노동을 강요 당하는 서비스업종사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증상이다.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이 효과적이다. 운동이 뇌 운동과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매일 10분 이상 햇볕을 쐬고,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거나, 비타민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울증에 좋은 식품인 등푸른 생선, 호두, 바나나, 닭고기, 양배추, 땅콩, 브로콜리, 시금치, 현미 등을 먹는 것도 좋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도 극복이 되지 않고, 우울감이 수 개월간 지속될 시에는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우울증 치료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악화되기 전 초기 때 치료를 받는 것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은 우울증 환자의 70-80%는 호전되고, 증상의 지속기간이 단축된다. 약물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0 16:29
  •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억력 높이려면 '숙면'이 필수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억력 높이려면 '숙면'이 필수

    6월 12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앞둔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데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라는 '4당5락'이 사실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조간신문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 보도된 이번 연구는 충분한 수면이 기억력 향상에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금까지 숙면이 기억력 향상에 좋다는 것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밝혀졌지만 수면이 학습을 강화한다는 물리적 증거를 발견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뉴욕대학교의 웬-비아오 간(wen-biao Gan)교수는 수면의 유무가 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특정 단백질이 형광색을 발하도록 유전자 조작을 한 쥐를 이용해 실험했다. 연구자들은 쥐에게 60분간 회전 기둥을 걷는 학습을 시킨 뒤, 한 무리의 쥐들은 7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게 하고, 다른 한 무리의 쥐들은 깨어있게 했다. 연구진은 레이저 스캔 현미경을 이용해 운동피질 내의 빛나는 형광 단백질을 관찰하고, 학습 전˙후의 수상돌기 성장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그 결과 수면이 부족한 쥐들의 수상돌기 성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을 하면 그 정보가 새로운 수상돌기 다발로 흘러들어가 기억체계가 생성되는데, 그 과정이 수면을 취한 쥐들에게만 일어난 것이다. 이는 학습 후의 수면이 뇌의 운동피질영역에 변화를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충분한 수면이 필요한 이유는 또 있다. 연구에 따르면 뇌세포들이 숙면(서파수면)을 할 때 새로운 정보를 소화하도록 자극된다. 이 과정에서 뇌세포는 꿈을 꿀 때처럼 뇌파가 느려지고 빠른 눈 운동이 멈추게 된다. 하루 동안 배운 것을 수면 중에 뇌가 되새기는 과정에서 신경단위의 재생이 활성화되며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 학습 내용의 종류에 따라 특정한 수상돌기가 자란다는 것이 밝혀졌다. 예를 들면, 회전 기둥에서 앞으로 뛰어갈 때와 뒤로 뛰어갈 때, 각기 다른 수상돌기가 자란 것이다. 이는 특정한 일을 배우는 것이 뇌의 특정한 구조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교수는 "세포 단계에서 수면은 단순한 휴식을 의미하지만, 기억 신경 체계의 활성화를 위해 수면은 필수적이다"며 "제대로 자지 않으면 제대로 배울 수 없다"고 말하며 숙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0 15:50
  • [건강단신]H+양지병원, 명예주치의에 배우 이원종씨 위촉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11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양지병원 본관 3층에서 '자궁근종센터'를 신설하고 연기자 이원종씨를 명예주치의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H+ 양지병원은 이날 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종씨에게 명예주치의 위촉장과 함께 명예홍보 주치의 가운, 명찰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H+ 양지병원 명예주치의로 위촉된 연기자 이원종씨는 원나라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독만'으로 출연해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준 중견 배우다. 명예주치의로 활동할 이원종씨는 "양지병원이 국내 일류대학병원에 뒤지지 않는 최신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어 놀랐다"며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는 확신감과, 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섬기는 서비스 정신이 좋아보여 명예주치의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명예주치의 위촉 후 이원종씨는 첫 행사로 이날 계획된 양지병원 자궁근종센터 오픈기념 자궁질환예방캠페인인 '건강한 자궁, 여성지킴이 H+양지병원'에 참가해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리플렛을 배포하고 사인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 양지병원은 향후 이원종 명예주치의와 함께 해외동포 건강검진 홍보캠페인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익성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H+ 양지병원의 자궁근종센터는 김란희 자궁근종센터장, 강성권 인터벤션 센터장을 중심으로 총 4명의 의료진이 통합진료를 통해 적합한 치료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10 15:37
  • 더위 쫓아내고 건강 챙기는 여름철 추천 '한방차'

    더위 쫓아내고 건강 챙기는 여름철 추천 '한방차'

    더운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몸의 진액이 쉽게 빠져나가거나 몸의 기운을 잃기 쉽다. 이 때 수분과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수시로 보충할 수 있는 한방차를 마시면 어떨까? 한방차는 따뜻한 상태에서 마셔도 좋지만, 여름에는 식혀서 기호에 맞게 소다수나 레몬즙을 섞어 마셔도 좋다. ◆몸의 진액을 보충해주는 ‘천연 오미자 에이드’   오미자는 이름 그대로 다섯 가지의 맛을 내는 과실이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오미자의 시고 짠 맛은 신장과 간을, 맵고 쓴 맛은 폐를 보호하고 단 맛은 비장과 위에 좋다고 적혀 있다. 그래서 옛 조상들은 더운 여름철 오미자를 통해 허한 기운과 진액을 보충하는 약으로 사용해왔으며, 특히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지치거나 식욕이 없는 이들에게 권했다. 피로해소 및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과도한 음주 다음 날 마시면 좋다. 소화작용에도 도움이 되며 만성기관지염이나 기침, 천식환자들도 꾸준히 마시면 좋다.   보통 많은 이들이 오미자의 새콤 달콤한 맛을 더욱 살리기 위해 설탕을 넣어 발효시켜 오미자청이나 음료 형태로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것보다는 오미자를 말려 차 형태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따뜻하게 차로 우려낸 후 식혀서 냉장고에 넣고 수시로 마셔도 좋고, 탄산수에 넣어 마시면 깔끔한 맛의 ‘천연 오미자 에이드’가 된다..    ◆독소 배출하는 ‘자소 모히토’ 자소는 청량감이 있는 한약재로 주로 향균작용, 독소배출을 하여 머리와 속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과 냉방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는 회를 먹을 때 항상 자소를 함께 먹을 정도로 향균력이 뛰어나다. 자소는 들깻잎의 변종으로 보라색을 띄고 있어 자소엽이라고 불리운다. 특히 자소엽차는 카멜레온차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물의 온도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낮은 온도에서는 보라빛을 내다가 온도가 조금 높아지면 푸른 빛을 온도가 더 높아지면 주황빛을 띤다. 따라서 자소가 보라빛을 낼 때 탄산수나 화이트 스피릿과 함께 ‘자소모히토’를 만들면 빛깔이 아름답고 특색 있다. ‘모히토’는 스페인어로 ‘마법’이라는 뜻인데 스페인이 쿠바를 점령했을 때 노예로 끌려갔던 흑인들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더위와 피로를 이기기 위해 천연탄산수와 라임, 허브, 럼을 넣어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서 유래되었다. 헤밍웨이가 쿠바에 머무르는 시절 책에서 언급하면서 모히토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모히토는 현재 칵테일 메뉴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보라빛 자소엽차에 탄산수를 넣고 레몬시럽을 넣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몸에 열 내려주는 ‘천연 박하 에이드’ 박하는 예로부터 찬 성질을 가진 약초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박하는 몸에 더운 열을 내려주고 감기증상, 피부염 및 가려움증, 두통 및 인후염, 치통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한방에서는 특히 머리와 눈을 맑게 해주는 데 널리 사용되는 약재로 한방차 형태로 수시로 마셔주면 더운 여름철 몸의 더운 기운을 가라앉혀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스트레스나 피로를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냉방병으로 인해 목이 아프거나 가래가 자주 생기는 경우 가래를 삭혀주어 목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 박하차 자체로도 청량감이 있고 시원하지만 탄산수를 섞어 함께 마시면 더욱 상쾌하게 마실 수 있을 것이다. 단 맛을 좋아해도 박하 에이드에는 넣지 말고 깔끔함 맛 그대로를 즐겨보는 것을 권한다. 단, 평소 몸이 너무 차거나 기력이 약해진 이들은 전문가와 상의 후 음용하는 것이 좋다. 태을양생한의원 허담 원장(청정 한약재 생산 및 유통기업 옴니허브 대표이사)은 “한방차는 사시사철 마시는 습관만 들여도 건강을 지킬 수가 있다”며 “ 본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를 전문의에게 상담 받아 자신에게 맞는 약재를 선택하고, 한방차로 음용하기에 적합한 재료로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0 14:56
  • 평온한 일상생활 깨뜨리는 조울증, 극복 방법 없을까?

    조울증은 기분장애의 일종으로 기분이 심각하게 들뜨는 조증과 이유 없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여 양극성 장애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조증이 나타날 때는 기분이 들뜨고 고양되어 있어 일견 긍정적이고 자신만만해 보이기도 하나, 하고자 하는 일에 좌절할 경우 쉽게 흥분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경향이 강하며, 평소 계속 예민해져 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다. 충동 조절 장애가 있어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탈 행동이나 망상 장애에 가까운 양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우울증이 나타나는 시기가 되면 반대로 급격히 기분이 저하되고 불안, 절망감, 무기력, 불면, 식욕 없음 등을 호소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 심한 경우 죽음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거나, 대인기피 경향이 생기며, 타인들이 자신을 비웃거나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등의 피해망상 양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IV-TR)에 따르면 조증은 비정상적으로 고취된 기분이 1주일 이상 분명하게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또한 그 증상으로는 과도한 자신감, 수면욕의 감소, 평소보다 급격히 말이 늘어나거나 계속 말을 함, 사고의 과격한 비약, 주의산만, 목표지향적 활동이 급격히 증가, 쾌락에 몰두를 들 수 있는데 이  가운데 3가지 이상을 뚜렷하게 호소할 경우, 조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조증과 우울증의 반복이 계속되면 사회적 관계의 단절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해 2차적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조증이 나타나는 시기에 충동적인 행동으로 육체적인 손상이 자주 생길 수 있고 불면증이나 무기력, 식욕 없음 등으로 위장 및 피부 문제가 발생하거나 가지고 있던 질환들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다나을한의원의 주성완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조울증을 심장의 문제로 본다. 조증 상태의 경우 심장의 기운이 지나쳐서 생기는 심실증(心實證)으로 보며, 우울증 상태의 경우 심장의 기운이 약해져서 생기는 심허증(心虛證)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근본적으로는 둘 다 심장이 약해서 생기는 문제로,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치료를 통해 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울증은 오래된 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긴장, 호흡장애 등의 문제로 발병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에 긴장을 풀어주는 행동 치료를 병행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조울증을 위한 행동 치료로는 자율 훈련법이나 점진적 근육 이완 등의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평소 날씨 맑은 날, 오전 10시~오후 2시경에 산책을 하면서 햇살을 쬐면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분장애 치료에 보탬이 된다. 공기가 맑은 곳에서 충분한 심호흡을 자주 하는 것도 심신의 안정을 주어 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또 심신을 안정시키고 감정 기복을 평안하게 해주는 구기자차와 국화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1. 잠을 청하지만 자꾸만 뒤척이게 되고 잠이 안온다. 2. 성적 욕구가 심하다는 느낌이 있다. 3.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고 산만하다. 4. 몸이 쳐지고 무기력하며 움직이기가 싫다. 5. 깊게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막 벌인다. 6. 식욕이 줄었다. 7.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된다. 8.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9.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워 소리를 지르거나 그러고 싶다. 10. 사소한 일에 감정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난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6/10 13:05
  • 국내산 수용성 프로폴리스, 코오롱 날개 달고 훨훨

    국내산 수용성 프로폴리스, 코오롱 날개 달고 훨훨

    코오롱웰케어는 10일 국내산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개발한 이용림 (주)비엔케어를 '건강명장 2호'로 선정했다. 건강명장 제도는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를 통해 상품화 단계의 건강 제품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나 자본금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코오롱웰케어가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림 대표는 칼슘 흑초를 생산하는 현경태 (주)생초록농원 대표에 이에 건강명장 2호에 선정됐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10 11:45
  • 화장으로 가릴 수 없는 여드름 피부, 근본적 치료법은?

    화장으로 가릴 수 없는 여드름 피부, 근본적 치료법은?

    무더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 요즘, 피부 본연의 결과 광(光)을 강조하는 화장이 대세다. 하지만 민낯에 가까운 피부표현이 중요한 이 화장법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드름 흉터 환자들이다. 화장으로 흉터를 감추려 해도 더운 날씨로 인해 분비된 피지와 땀으로 금새 화장이 지워지고, 화장품을 덧바르다보면 피부 트러블이 악화된다. 연대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여드름흉터 환자들은 흉터를 가리기 위해 두껍게 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를 더 혹사시켜 또 다른 피부 문제를 만드는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말했다. 여름철, 투명 화장에 어울리는 투명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빠르고 근본적인 여드름 흉터 해결법을 소개한다. ◇비봉합펀치술좁고 깊게 패인 여드름 흉터 크기에 맞는 전용펀치로 여드름 부위를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 올려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이다. 기존에는 펀치로 함몰된 피부를 끌어 올린 후 봉합사로 하나하나 꿰매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흉터 수가 적고 회복시간이 오래걸린데 비해, 비봉합펀치술은 펀치로 절개 후 함몰된 각 흉터를 끌어올려 특수 약물을 이용해 고정하기 때문에 피부 재생과 흉터가 빠르게 개선된다. 치료 후 당일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며, 보통 5회 이상 걸리던 깊은 여드름 흉터 치료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타겟치료흉터 모양이 다양하다면 타겟(target)치료가 적합하다. 흉터의 모양과 깊이에 관계없이 모든 여드름흉터 밑에 있는 섬유모세포를 직접 자극하는 이 치료법은 프락셔널 계통의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 빔을 마이크로 단위로 미세하게 나누고 빔과 빔 사이에 충분한 정상 피부조직을 남겨 직접적인 레이저 열 손상을 줄여 얕은 흉터는 물론 깊은 흉터에서도 피부재생과 회복기간이 단축된다.   ◇레이저박피술얼굴에 광범위하게 깊은 여드름 흉터가 퍼졌다면 레이저박피술이 효과적이다. 어븀야그 계통의 첨단장비인 프로파일 레이저를 사용해 안전하고 회복이 빠르며, 깊이를 정확히 조절해 박피하므로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깊고 넓은 흉터를 깎아주고 재생을 촉진해 피부 결이 정돈된다. 김영구 원장은 "여드름흉터 치료는 흉터의 크기와 부위, 환자의 피부상태를 고려해 알맞은 레이저와 치료법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0 11:44
  • 수인성 감염병 주의… 장티푸스·이질 외에 어떤 병 있나 봤더니

    수인성 감염병 주의… 장티푸스·이질 외에 어떤 병 있나 봤더니

    이른 더위로 올해 여름 세균·바이러스와 관련된 감염병이 크게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비상 방역에 나서는 한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관리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올해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수인성(오염된 물을 통해 전염되는) 또는 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등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수인성 감염병은 고열과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동반하며, 장티푸스·A형 간염·세균성 이질 등이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0 11:43
  • 대변 참으면 장(腸) 늘어단다던데… 정말?

    대변 참으면 장(腸) 늘어단다던데… 정말?

    변비는 가장 흔한 대중 질환이다. 변이 딱딱하게 굳어 배변 시 고통이 따르고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2회 미만일 경우 변비로 본다. 변비 환자들의 대변이 딱딱하고 마른 이유는 대장 운동이 약해 대변을 직장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대장에 오래 머물러 변의 수분이 과도하게 흡수되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나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이 변비를 유발한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 섭취의 급증도 원인이다. 부모가 배변에 관한 교육을 너무 엄하게 하거나 노는 것에 빠져 배변을 참는 어린이들은 아동 변비에 걸릴 수 있다. 임신한 여성은 커진 자궁이 장을 압박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며, 고령에는 장 근육의 약화에 따른 장운동의 저하로 변비가 생기기 쉽다. 그런데 별 생각 없이 변을 참는 행위도 변비와 함께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아침에 바빠서, 혹은 자신의 집이 아닌 곳에서는 변을 보지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대변을 참는 경우가 있다. 대장에서 느껴지는 신호를 무시해 참아버리면 대장도 점점 신호를 늦추게 되어 변비를 유발한다. 변의를 무시하는 행위는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 변을 자꾸 참으면 변이 쌓여 장이 늘어나고 늘어난 장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숙변이 축적돼 장이 늘어난 여성의 경우, 늘어난 대장이 난소나 자궁을 자극해 심한 생리통이 발생한다. 고령층은 장이 늘어나면 장꼬임 증상이 올 수 있다. 장꼬임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대변이 잘 모이는 S상 결장이다. 변비가 심해지면 구불결장염이 발생하는 곳이다. 변을 잘 배출하기 위해서는 하루 1.5-2L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 물을 한 두 잔 마시는 습관이 도움 된다. 섬유소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대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해 암 예방에도 좋다. 카페인ㆍ청량음료는 대변의 수분을 뺏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변비나 설사가 심하다고 변비약과 지사제를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변비를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되므로, 체온보다 낮은 물에 좌욕을 하거나 아랫배를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0 10:41
  • 새콤달콤 매실장아찌, 배탈뿐 아니라 피로 해소에도 좋아!

    새콤달콤 매실장아찌, 배탈뿐 아니라 피로 해소에도 좋아!

    6월의 제철과일 '매실'의 인기가 뜨겁다. 매실은 식중독, 배탈 등을 예방·치료 하는데 효과가 좋다. 잘 익은 매실에 들어있는 구연산은 당질 대사를 촉진해 피로해소에 좋다. 열을 흡수하는 작용을 해 해열에도 효과적이며,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정상화시키는 작용을 해 위산 과다·부족에 모두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소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매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덜 익은 매실을 청매, 완전히 익은 것은 황매라고 부른다. 청매실은 구연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구연산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제철인 6월에 수확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보통 매실장아찌를 만들 때는 청매실을 쓴다. 매실을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크기는 4cm 정도로, 타원형 모양에 색이 푸르고 선명하며, 살이 통통하고 단단한 것을 고른다. 구입 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 보관한다. 매실장아찌를 만들 때는 보관할 용기를 먼저 잘 소독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재료 : 청매실 2kg, 설탕1.6kg(매실:설탕1:0.8)1.항아리나 유리병은 열탕 소독한다.2.매실 꼭지를 바늘이나 이쑤시개로 뺀다.3.흐르는 물에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매실 양쪽 옆면 세로선에 칼집을 넣어 씨와 과육을 분리한다. 5.①의 용기에 설탕과 잘라놓은 매실을 켜켜이 담는다. 6.뚜껑을 덮은 후 서늘한 곳에 2주일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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