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웰케어는 10일 국내산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개발한 이용림 (주)비엔케어를 '건강명장 2호'로 선정했다.
건강명장 제도는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를 통해 상품화 단계의 건강 제품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나 자본금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코오롱웰케어가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림 대표는 칼슘 흑초를 생산하는 현경태 (주)생초록농원 대표에 이에 건강명장 2호에 선정됐다.
비엔케어는 합성유화제나 알코올 대신 천연 올리고당을 이용해 프로폴리스를 수용성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하면 소화와 체내 흡수가 좋아진다.
김경용 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는 "건강명장 제도를 통해 비엔케어는 제품 연구와 생산에 집중하고 코오롱웰케어는 상품 개발과 유통에 나서는 형태로 상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