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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아랫배 통증…어떤 병에 걸린 걸까?

    왼쪽 아랫배 통증…어떤 병에 걸린 걸까?

    포탈 사이트 네이버에 '왼쪽 아랫배 통증'이 주부 인기검색어로 랭킹되었다. 복통은 말 그대로 배가 아픈 것인데, 배의 어느 부위가 아픈지에 따라 식도, 위, 간, 대장, 소장, 십이지장, 췌장 등 어느 장기에 이상이 생겼는지를 알 수 있다. 배가 아플 때는 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주로 어떨 때 통증이 나타나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왼쪽 아랫배 통증은 좌측 신장 및 요관에 이상이 있거나, 여성이라면 좌측 난소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나타난다. 배변 시 직장이 과도하게 수축하면 왼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장의 과도한 수축은 염증성 병변이나, 소화불량, 장내 세균층의 변화나 가스가 많이 차면 발생한다. 설사나 열감을 동반하지 않은 통증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고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수일 내에 좋아질 수 있다. 왼쪽 윗배 통증은 다른 부위보다 드문 경우인데, 복통이 심하다면 신장 결석을 의심할 수 있고, 급성췌장염, 과민성 대장염인 경우도 있다.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은 맹장염일 수 있다. 초기 증세는 배 중앙 내지는 윗배에 체기가 느껴지다가, 점차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진다. 신장이나 요로에 결석이 있거나, 드물게 장결핵이나 대장암인 경우도 있다. 오른쪽 윗배가 아프다면 담낭이나 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담석·담낭염이라면 열이 나며, 통증이 오른쪽 어깨나 등까지 퍼진다. 간염에서는 오른쪽 윗배가 무지근하게 아프며, 배를 만져보면 간비대가 동반된 경우가 많다.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서 체중이 줄고 배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라면 간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운데 윗배가 아프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증,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급성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명치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배 전체가 아픈 경우는 위장관의 천공, 급성 복막염, 급성 대장염, 궤양성대장염, 장 폐색 등에서 나타난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0:30
  • 오십견에는 수술보다 중요한 것이 ‘스트레칭’

    나이가 들수록 어깨를 두드리는 일이 많아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근육이 뭉쳐서 통증이 오는 거라고 쉽게 넘어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오십견이 있다. 오십견은 어깨가 굳어서 어깨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든 현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2%가 앓고 있다.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리는 오십견은 50대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요즘은 젊은 세대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오십견은 회전근개라고 하는 어깨의 힘줄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회전근개의 손상이 모두 오십견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염증이 심해지면 어깨가 굳어 오십견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오십견도 있는데 특발성 오십견이라고 부른다. 일부는 원인이 당뇨병이라고 말하지만 특발성 오십견의 원인을 당뇨병으로만 단정 짓기에도 힘든 부분이 있다. 초기에는 검사를 해도 특이소견이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수술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비수술 치료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어깨의 통증을 완화시켜야 한다. 잠실 본브릿지병원 신진협 원장은 “꾸준한 비수술 치료를 해도 효과가 보이지 않을 경우 수술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며 “수술은 도수 조작을 통해서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만들어 준 다음에 관절내시경을 통한 관절막 절제술 및 활액막 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 고 말했다. 오십견이 발견되면 병원에서의 치료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자주 스트레칭을 실시해 관절의 움직임을 유지하고, 운동 범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으로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어깨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신 원장은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시 가벼운 운동을 통해 어깨 관절을 움직여주면 오십견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0:30
  • 렛미남, 양악 수술 효과 크지만 부담스럽다면…

    렛미남, 양악 수술 효과 크지만 부담스럽다면…

    19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에서 최초로 렛미남이 탄생했다. '고개 숙인 남자'라는 주제로 출연한 양정현씨는 심한 부정교합이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료받지 못해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자신감도 잃은 상황이었다. 양정현씨는 렛미남으로 선정되 양악 수술 등의 성형 수술을 받아 외모뿐 아니라 성격까지 활발하게 변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09:56
  • 레이저로도 못 고친 여드름 자국·깊은 흉터… 주사로 '말끔히'

    레이저로도 못 고친 여드름 자국·깊은 흉터… 주사로 '말끔히'

    깊은 여드름 흉터나 수두 자국 등은 레이저나 보톡스로도 없애기 힘들었다. 콜라겐이 대량으로 생성돼 피부의 패인 부위를 채워야 하는데, 이런 시술은 콜라겐을 많이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 '자가진피재생술'을 받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20 09:00
  • 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도 '이것' 부족하면 건강엔 무용지물

    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도 '이것' 부족하면 건강엔 무용지물

    미네랄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의 하나로, 인체의 여러 가지 활동을 돕는 보조역할을 한다. 열쇠가 없으면 자동차에 시동을 걸 수 없듯이 미네랄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우리 몸의 영양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또 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면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효소의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별에 따라 주로 섭취하는 미네랄 종류가 다르다. 여자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아연,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스트듐, 피부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나트륨 등 피부미용에 관련된 미네랄을, 남자는 근육의 움직임과 에너지 방출에 도움되는 마그네슘과 인, 근력과 지구력을 키워주는 크롬, 성기능을 돕는 아연, 망간, 셀레늄 섭취를 신경써야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08:00
  • 길 걷는데 어지럽고 발목 붓는다면 '이온 음료' 꼭 마셔야

    길 걷는데 어지럽고 발목 붓는다면 '이온 음료' 꼭 마셔야

    올해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온 만큼, 온열질환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는 2011년 400명에서 2012년 980명, 지난해 1195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해가 갈수록 평균 최고기온이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라며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더위가 기승할 때 겪을 수 있는 증상을 미리 알고 신속히 대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름철 피로감, 온열질환 신호일 수도” 온열질환은 높은 기온이 인체에 영향을 끼쳐 생기는 여러 증상을 통칭하는 말이다. 근육 경련이 생기고 피로감을 느끼는 열경련, 발이나 발목이 붓는 열부종,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열실신, 땀을 많이 흘려 극심한 무력감을 느끼는 열탈진, 맥박 상승·두통·구토·의식저하를 겪는 열사병 등이 있다. 더위가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이유는 혈관에 있다. 체온이 높아지지 않게 하려면 혈액이 온몸을 신속하게 돌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혈관이 약간 확장되는데, 기온이 지나치게 높아서 이 작용이 과도해지면 혈액이 손끝·발끝 등 말초 부위로 몰리면서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부족해진다.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할 때에 오히려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것이다. 특히 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갑자기 어지럼증을 겪거나 실신을 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도 이른다. ◇노인,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가 취약 온열질환은 주로 노인, 영·유아, 고도비만인 사람, 심혈관질환·우울증 등을 겪는 만성질환자에게 잘 생긴다.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실외에서 일하는 사람도 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3년 온열질환 신고 현황 연보'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실외 작업장(322건), 논·밭(218), 길(120), 집(91) 순이다. 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였다.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박현경 교수는 "온열질환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햇빛이 강렬한 낮 시간대에 바깥 출입을 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땀 흘렸을 때 바로 이온음료 마시면 좋아 온열질환을 막는 9가지 수칙이 있다. ▷뜨거운 음식과 과식 피하고 규칙적으로 수분 섭취하기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 보충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이면서 가벼운 옷 입기 ▷더운 날 낮 시간대의 야외 활동 피하기 ▷실내 온도를 섭씨 26~28도로 유지하기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활동하기 ▷주변의 노인·어린이 등 더위에 취약한 사람의 상태 살피기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 혼자 두지 않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로 옮기기 등이다. 박현경 교수는 "현기증이 생기거나 땀이 많이 나는 등 이상 증세가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빨리 이온 음료를 마셔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실신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여름철에 피로감이 심해진 사람이라면 수분을 평소보다 잘 섭취해서 몸속 전해질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하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20 07:00
  • [건강단신] 대한건선협회, 제9회 워크숍 및 전국 모임 개최

    대한건선협회, 제9회 워크숍 및 전국 모임 28일 대전서 개최 건선환우 단체인 대한건선협회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전 경하온천호텔에서(대전 유성 소재)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건선 치료’라는 주제로 질환관리 강좌와 환우회 정기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 정기 모임으로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건선 치료와 관리를 위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대한건선협회 김성기 회장은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 오해와 편견으로 환우들이 잘못된 치료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게 되고,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황폐화되고 있다. 만성질환이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견뎌내야 하는 피부질환이라는 특성이 있어, 환우들은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며 “이런 환우회 행사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알고 이해하여, 환우들의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참가하고자 하는 건선 환우, 가족 등은 대한건선협회 홈페이지(www.gunsun.org)를 통해 사천 신청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6/19 17:37
  • 운동 후, 스포츠 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

    운동 후, 스포츠 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

    워터파크 등에 가면 '특별한 때 마시는 음료'로만 생각하고 마신 코코넛 워터가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데 일반 스포츠음료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코코넛 워터는 코코넛 속에 들어있는 물을 의미한다. 미국 볼티모어 머시 메디컬 센터의 영양사 엘리슨 매시는 코코넛 워터는 기존 스포츠음료보다 설탕 함유량과 칼로리가 낮고, 칼륨·산화 억제제와 같은 성분이 훨씬 풍부해서 운동 후 마시면 좋다고 보고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 운동·혈압·심박수 등을 조절한다. 또, 산화 억제제는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화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코코넛 워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일반 스포츠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코넛 워터가 '물'을 대신할 수는 없다. 또 코코넛 워터의 효능은 개인의 활동량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건강 클리닉 영양사 크리스틴 커크패트릭은 "코코넛 워터는 더운 여름 많은 양의 전해질이 땀으로 배출될 때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코넛워터는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등 당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으니 영양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6:27
  • 여름철 복통, 맹장염 의심해야 할 때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었다.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많으만큼 먹거리도 많은데 이러한 여름철 주의해야하는 질환이 있으니 바로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 돌기염이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많이 봐왔듯이 맹장염은 극심한 복통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응급수술 요하는 외과질환인데 무더위로 인한 과식 및 차가운 음식의 잦은 섭취로 인해 맹장염이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 맹장염, 정확한 명칭은 충수염으로 이 질환이 우리에게 익숙한 질환이긴 하나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 충수돌기의 입구가 폐쇄되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발요인으로는 폭음,폭식으로 인한 위장의 부담을 줄 경우 발생 비율이 더 높아지며, 계절적으로 봄과 여름에 많아지며,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률적으로 더 높다.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에서는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며, 특히나 여름철의 경우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배탈이 났다고 생각하거나 과식 및 과음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오인하여 조기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소화불량 및 배탈증상이 약을 복용하다 쉬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된다면 빨리 근처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맹장염 흉터없이 수술하고 하루면 퇴원한다 맹장염이라고 하면 우리가 쉽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흉터이다. 하지만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의 최근 발표한 2014 내시경복강경학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0년대 이후 국내에도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 도입되면서 수술 후 흉터의 문제뿐만 아니라 당일 오전에 수술 후 오후에도 퇴원이 가능하며, 200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맹장염 수술의 최소 입원기간이 3일에서 최대 10일 이상이었으나, 단일통로복강경 수술 저변의 확대로 최근 입원기간 평균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란 무엇일까?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사람의 자연 개구부란 불리는 배꼽에 1.5cm 미만의 작은 절개창 하나를 통해서 수술을 하는 것으로 수술 후 흉터는 배꼽 안으로 말려 들어가기 때문에 전혀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며, 절개범위도 매우 미세하고, 수술 시간 역시 15분 내외로 큰 절개를 해야하는 개복이나 3~4개의 절개창을 내어 수술하던 일반복강경 수술보다 환자의 회복이 더욱 빠른 것이다. 맹장염 이것은 주의해야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기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변비환자의 경우 변비약을 복용하는데, 담소유외과에서는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받지 않고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맹장이 터질 위험을 높이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또, 여름철 더위에 따른 찬 음식이나 저녁 맥주에 치킨, 삼겹살에 소주 등과 같은 기름진 조합은 위장의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빈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라고 권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6:22
  • 박지윤 해독주스, 식사 거르고 먹었다간…

    박지윤 해독주스, 식사 거르고 먹었다간…

    박지윤 해독 주스가 화제다. 방송인 박지윤이 한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한 해독 주스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독 주스는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을 다른 첨가물 없이 그대로의 영양을 살려 액체 형태로 만든 주스로, 몸 안의 독소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6:12
  • 여름철 건강 지킴이 '체온계', 체온 제대로 재는 방법은?

    여름철 건강 지킴이 '체온계', 체온 제대로 재는 방법은?

    일찍 찾아온 더위와 함께 고열을 동반하는 수족구병·세균성 이질과 같은 수인성 감염병과 홍역 등이 집단 발병함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에서도 체온계 사용 시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체온은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잘못 측정하여 질병을 방치할 경우 아이들은 집단생활을 하므로 빠른 속도로 번질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5:34
  • 아시아 최대 규모 심혈관 스텐트 임상시험 결과 발표

    아시아 최대 규모 심혈관 스텐트 임상시험 결과 발표

    스텐트 삽입술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다. 관동맥 스텐트란 심장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관동맥 혈류를 확보하기 위해서,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관동맥에 삽입하는 금속 그물망이다. 수십 년 동안 관동맥 스텐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과 연구가 있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19 14:40
  • 초기 고혈압 환자, 식후 이 과일 꼭 챙겨먹자

    초기 고혈압 환자, 식후 이 과일 꼭 챙겨먹자

    딸기가 증상이 가벼운 고혈압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연구팀이 경미한 고혈압을 가진 폐경 후 60대 여성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은 냉동 건조 딸기를, 다른 한 집단은 혈압을 낮추는 약이라며 가짜약을 8주 동안 먹게 했더니 딸기를 먹은 사람들에서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4:26
  • 밤새 축구 보느라 눈 뻑뻑할 때 필요한 운동법

    밤새 축구 보느라 눈 뻑뻑할 때 필요한 운동법

    2014 브라질월드컵이 시작됐다. 우리나라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과 한국의 12시간 시차 때문에 새벽잠을 포기하거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생체 리듬을 깨뜨리고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새벽에 자는 가족들을 의식해 불을 꺼놓고 TV를 시청하거나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장시간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눈을 극도로 피곤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구부정하고 누운 자세로 장시간 경기를 시청하다 보면 척추와 혈액순환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월드컵 기간 동안 보다 건강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3:00
  • '인간중독' 임지연 매끈한 피부 비결인 '히비스커스'의 효능

    '인간중독' 임지연 매끈한 피부 비결인 '히비스커스'의 효능

    영화 '인간중독'으로 14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인 배우 임지연의 피부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히비스커스 꽃잎은 이뇨작용에 도움이 된다. 몸속 독소를 해독하는 데 최고다. 항상 물 대신 차를 마신다"고 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21
  • [건강단신]연세암병원, 위암 건강강좌 개최

    [건강단신]연세암병원, 위암 건강강좌 개최

    연세암병원 위암센터가 6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위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위암의 예방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 위암의 내시경 치료, 수술적 치료, 항암치료, 위암 환자의 영양 및 식사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이 환자, 보호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가수 박구윤의 공연도 진행된다. 문의는 연세암병원 위암센터(02-2228-4068~9)으로 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1:10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건강단신]중앙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과 진단,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이번 강좌에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02-6299-1355~6)으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1:08
  •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 효과?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 효과?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미모원정대'에 출연한 김성은이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은이 소개한 마이크로 운동은 전기신호를 통해 신체를 자극하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특수 제작된 EMS 슈트를 입고 부위별로 패드를 착용하고 운동해야 한다. 김성은은 "마이크로 운동을 20분만 하면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쉬운 동작으로 보이지만 자극을 받으며 운동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07
  • 보건복지부, '유행성 눈병 감염 주의보' 발령

    보건복지부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을 주의하라는 당부와 함께 생활 수칙을 제시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14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했다. 6월 1~7일 동안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16.5명으로, 전 주에 보고된 12.1명보다 증가하였고,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수도 1000명당 1.6명으로 전 주에 보고된 1.1명보다 증가했다. 기상청에서 6월 기온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조기에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행성 눈병 감염 예방 수칙1.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2.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3.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유행성 눈병 환자행동 수칙1.눈에 부종, 충혈 또는 이물감 등이 있을 때에는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2.증상 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3.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05
  • 대한의사협회, 제 38대 회장에 추무진 후보 당선

    대한의사협회, 제 38대 회장에 추무진 후보 당선

    대한의사협회 제38대 회장에 추무진 후보가 당선됐다. 추무진 당선인은 2015년 4월 30일까지 10개월여 동안 의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추무진 후보가 유효표 1만 449명 중 48.9%인 5106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2위는 박종훈 후보로 3653표(34.96%)를 얻었고, 3위는 유태욱 후보(1577표 15.1%)로 최종 집계됐다. 총 3만 6083명의 유권자 중 1만 44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8.96%를 기록했다. 유효표 중 우편투표 참여자는 5939 명이며, 온라인 투표 참여자는 4510명이었다. 추무진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용인시의사회 회장,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순천향대학교 및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메디서울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추무진 당선인은 "의협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여 의료계 대화합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건강보험 저수가 체계를 개선하고, 환자건강을 위한 진료권과 전문성을 제대로 인정받는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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