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파주 토막살인 사건 부른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란?

    파주 토막살인 사건 부른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란?

    지난달 31일 파주에서 발생한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겪고 있을 것이란 추측이 나왔다.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해당 사건 피의자의 성향에 대해 분석했다. 방송에서는 피의자가 살인을 하고도 '피해자가 강간을 하려 했다', '나는 살인하지 않았다'등의 진술을 했으며, CCTV 분석 결과 살인 후에도 태연하게 웃으며 쇼핑을 즐긴 것을 토대로 피의자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을 것이라 추정했다. 방송에 출연한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가 있다"며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다.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재우고자 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0:19
  • [건강단신]코에 뿌리는 감기약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나와

    [건강단신]코에 뿌리는 감기약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나와

    한국다케다제약은 30일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는 경구약이 아닌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감기약이다.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감기약을 먹으면 졸음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므로 졸음 등 전신적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고 한다. 약효는 10~12시간 지속되므로 하루 약 1~3회 사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30 10:18
  • 물 안 먹는 우리 아이, 물 마시게 하는 방법이 있다?

    물 안 먹는 우리 아이, 물 마시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련 이야기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물'이다. 물은 식도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 연동 운동을 돕고, 위액을 희석해 위장 점막의 손상을 막는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수분이 공급되면 피부세포에서 노폐물과 함께 배출돼 피부 미용에도 좋다. 이렇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이지만 단 음료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아무 맛도 나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건강을 위해서 꼭 마셔야 하는 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서 소개한 아이에게 물을 마시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09:00
  • 손톱이 갑자기 두꺼워졌다면 '이곳'이 문제

    손톱이 갑자기 두꺼워졌다면 '이곳'이 문제

    '손톱만한 크기'는 아주 작은 것을 뜻한다. 작은 손톱이라도 잘 보면 건강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손톱의 90%는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0.5㎜ 두께에 단단하고 투명한 직사각형 모양이다. 건강한 손톱은 분홍빛이 균일하고 갈라짐 없이 매끈하다. 윤기가 흐르는 것도 이상이 없는 것이다. 손톱 색과 모양이 변하면 곰팡이균에 감염됐거나 질환이 있다는 증거다. ◇손톱 모양으로 확인하는 법손톱이나 발톱의 중앙이 움푹 들어갔다면 철이 부족해 생긴 빈혈일 가능성이 높다. 피곤하거나 힘이 없으면 이런 증상이 잘 나타난다. 철이 부족하면 손톱을 약해져 잘 깨진다. 중앙이 볼록 솟은 모양은 폐나 기관지, 소화기관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손톱의 두께가 얇고 끝이 휘어졌다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 손톱이 쪼글쪼글하면 건선이 생겼거나 관절염 초기 증상일 수 있는데, 손톱 아래가 적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동반된다. 손톱에 자주 금이 가거나 갈라지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호르몬 분비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손톱이 얇아져 쉽게 상한다. 손톱이 볼록해지면서 손가락 끝 부분이 둥글게 되면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폐에서 피부나 힘줄 등을 구성하는 천연 단백질인 콜라겐이 생성되는데 폐를 둘러싸고 있는 막이나 폐에 종양이 생기면 이 성분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분비돼 손가락 끝이 커지고 부풀기 때문이다. 잘 부러지는 손톱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거나 손이 건조하다는 뜻이다. 손톱도 피부처럼 쉽게 건조해지므로 손을 씻은 후에는 손톱 끝까지 핸드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평소 쇠고기, 달걀, 우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비타민B, C, D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손톱 색깔로 확인하는 법손톱을 눌렀다 떼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는데 약 3초 정도 걸린다. 만약 3초 이상의 시간이 걸리거나 누를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손톱이 노랗게 변하면 결핵이나 천식 등의 폐질환, 곰팡이균에 감염됐을 수 있다. 곰팡이균에 감염됐을 때는 손톱 두께가 얇아지면서 쉽게 부러지는 증상이 동반되며 손톱 끝이 오므라 들기도 한다. 손톱이 붉게 변하면 출혈성 심장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반은 하얗고 반은 정상이라면 콩팥 이상일 수 있고, 회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면 철이 과다하게 쌓여있음을 의미한다. 손톱이 색을 띠지 않고 하얗게 변했다면 간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손톱이 하얀데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까지 있다면 간 질환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빈혈·심장병이 있거나 영양실조에도 손톱 색깔은 하얗게 변한다. 하얀 점이나 세로줄은 손톱이 손상되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대부분 손톱이 자라면서 없어진다. 손톱 뿌리 부분의 반달형 흰색 부분도 손톱이 딱딱해지기 전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상태이다. 손톱이 파란색이면 몸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폐렴·기관지염·심장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 손톱 색깔은 선명한 파란색이 아니라 밝은 빛의 푸르스름한 색이다. 손톱이 스펀지처럼 푹신한 상태에서 붉은색을 띠면 관절처럼 신체 조직이 맞닿는 부분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다. 신체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우리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루푸스 질환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톱 아래 검은색 줄이 있다면 피부암 중 가장 악성인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신경계통으로 전이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손톱은 말초혈관이 많아 증상이 빨리 나타나므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느낄 정도로 손톱이 평소와 달리 이상하거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30 07:30
  • "드럭스토어, 화장품 가게 아니냐구요?"

    "드럭스토어, 화장품 가게 아니냐구요?"

    김경용 이사 프로필1987 코오롱그룹 입사1987  기획, 인사분야 근무1998  오롱인더스트리 팀장2004  코오롱글로텍 본부장2010  코오롱그룹 전략기획실장        중앙기술원 미래전략센터장2013  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  
    기타취재 강경훈 기자2014/06/29 13:00
  • 3시간 이상 TV 시청, 수명 단축된다

    3시간 이상 TV 시청, 수명 단축된다

    TV를 오래 보면 일찍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나바라대학 연구팀이 37세 대졸자 1만3200명을 8년 동안 조사했더니 TV 시청 시간이 하루 3시간 이상이면 조기 사망의 위험이 커졌다. 참가자의 나이, 성별, 흡연습관, 하루 섭취 칼로리 등 사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고려해 조기 사망한 97명과 생존자를 비교했더니 TV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과 같이 앉아서 있는 시간이 긴 활동을 많이 할 수록 조기 사망의 위험이 커진 것이다. 하루 3시간 이상 TV를 보는 사람은 1시간 미만 TV를 보는 사람에 비해 조기 사망의 위험이 2배나 더 높았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9 08:00
  • 소나기 내리는 주말, 집에서 만든 음료로 여유를 즐기세요

    소나기 내리는 주말, 집에서 만든 음료로 여유를 즐기세요

    주말을 맞아 여유롭게 음료를 즐기고 싶지만, 내리는 비에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집에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주스를 소개한다. ◇지친 피부를 위해 '자몽에이드'자몽에는 비타민C가 많아 피부미용에 좋다. 또, 자몽에 풍부한 펙틴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자몽에이드 만드는 법 재료:레드자몽 1개, 레몬 1/2개, 탄산수 100mL만들기: 1. 자몽과 레몬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즙을 짠다. 2. 잔에 차가운 탄산수를 따른 뒤 미리 짜 놓은 레몬즙과 자몽즙을 순서대로 붓는다. 3. 기호에 따라 시럽을 첨가한다. ◇여드름에 효과만점 '생강 당근 주스'생강에 풍부한 아연은 상처 회복, 염증 완화, 세포재생에 효과가 좋다. 또, 당근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재료:저민 생강 1/4개, 당근 1개, 사과 1/2개만들기: 재료를 믹서기에 넣어 같이 갈아서 만든다 ◇피로회복에 제격 '구기자 아이스티'구기자는 포도당과 아미노산 흡수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구기자의 베타인 성분은 지방간 예방에 효과적이고, 루틴은 혈관을 튼튼히 하고 저혈압에 좋다.재료(4인분): 구기자청 4큰술, 생수 100mL, 얼음 약간,구기자청 재료: 말린 구기자 100g, 물 200mL, 설탕 100g만들기: 1. 구기자는 물에 빨리 씻어 냄비에 넣는다. 2. 생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 끓인다. 3. 설탕(또는 꿀)을 넣어 졸여준다. 4. 컵에 구기자청 4큰술과 생수, 얼음을 넣어 아이스티를 만든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8 13:00
  • 주름 자글자글 할머니도 이것만 먹으면 탱탱

    주름 자글자글 할머니도 이것만 먹으면 탱탱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를 통틀어 피부노화라고 한다. 노인이 아닌 젊은 사람이라고 해도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가 늙을 수 있다. 피부노화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콩은 항산화효과가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한다. 검은콩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여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브로콜리에는 칼슘과 섬유질도 많지만,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항암효과도 있어 각종 암의 발생위험을 낮춘다. 시금치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대표적인 노화방지 식품이다. 시금치에는 엽산, 철 마그네슘이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다.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화방지와 함암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유해 중금속을 흡착하여 배출해준다. 토마토는 노화를 방지하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천연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 중 가장 뛰어난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장수 마을로 알려진 히말라야의 훈자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간식이 바로 말린 살구다. 살구의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며 장수에 도움을 준다. 또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8 08:00
  • 월요병을 부르는 주말의 나쁜 습관은?

    월요병을 부르는 주말의 나쁜 습관은?

    황금 같은 주말이 찾아왔다. 일에 치여 일주일을 버틴 사람이라면 주말에는 평일에 못 잔 잠을 보충해서 자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주말에 늦잠을 자면 월요일 아침에 쉽게 피로해지고, 우울감을 느끼는 '월요병'을 겪을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7 17:47
  • 이화의료원, JCI 재인증 받아

    이화의료원, JCI 재인증 받아

    이화의료원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로부터 방문 평가를 받은 결과 ‘JCI 재인증'에 성공했다. 이번 방문 평가에서 JCI 현장 평가 위원들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제5판의 인증 기준에 맞춰 16개 평가 부문, 316개의 평가 기준과 1218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7 17:27
  • 음악에 맞춰 아기 흔들어주면 사회적 유대감 강화된다

    음악에 맞춰 아기 흔들어주면 사회적 유대감 강화된다

    음악 리듬에 맞춰 아기를 흔들어 주는 것이 아기와 눈을 맞추는 행동보다 아이의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이 14개월 된 아기 69명을 대상으로 음악에 맞춰 아기를 흔든 뒤 아기의 행동을 관찰했다. 연구팀은 연구진 한 명과 아기 한 명씩을 짝지어 아기를 안고 한 그룹은 박자에 맞춰 아기를 흔들었고, 다른 한 그룹은 박자를 무시한 채 박자에 어긋나게 흔들었다. 음악이 끝나고 연구진은 아기 옆에서 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등 몇몇 간단한 동작을 취한 뒤, 의도적으로 바닥에 펜을 떨어뜨린 뒤 아이들의 반응을 관찰했다. 그 결과, 음악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인 아이들이 펜을 집어서 건네주는 비율이 50%인 것에 비해 틀린 박자로 춤을 춘 아이들은 30%만이 펜을 건네줬다. 연구를 이끈 로라 키렐리 교수는 "타인과 동시에 움직이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조화가 중요하다"며 "이렇게 조화로운 움직임을 경험하면 걷는 방법도 익히지 못한 아주 어린 아기에게도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기의 무거운 머리를 고려하지 않고 심하게 흔들면 아이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흔들린아이증후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영유아는 머리 무게가 체중의 약 10%로 몸에 비해 머리가 훨씬 무겁고, 머리를 지탱하는 목 근육과 뇌혈관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아기를 심하게 흔들면 뇌출혈, 망막출혈, 목뼈나 갈비뼈 골절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아기를 흔들 때 흔들린아이증후군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아이의 목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게 목을 받쳐 안아야 한다. 이 연구는 '발달과학저널'에 실렸고, 미국 과학뉴스 사이언스 월드 리포트가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7 15:02
  • 여자는 무조건 45kg? 숫자에 집착하면 '병' 됩니다

    여자는 무조건 45kg? 숫자에 집착하면 '병' 됩니다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연예인들의 프로필 상 몸무게는 키가 크건 작건 상관없이 대부분 50kg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서 프로필에 46kg이라고 나와 있던 한 연예인의 몸무게가 실제 53kg인 것으로 밝혀지는 헤프닝이 있었다. 그런데 40kg대의 몸무게는 여자 연예인들뿐 아니라 일반 여성들에게도 꿈의 몸무게로 통한다. 왜 여성들은 40kg대의 몸무게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 원인은 대중매체에 있다. 대중매체의 발전으로 우리는 날씬하고 예쁜 여성을 TV를 통해 언제나 볼 수 있다. TV 속 '40kg대 몸무게라고 주장하는' 아름다운 그녀들을 보며, 대중은 무의식중에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그들과 닮으려 노력한다. 이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뚱뚱한 것은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뚱뚱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게 됐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 됐다. 문제는 체중 감량이 필요 없는 사람도 다이어트에 열을 올린다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의 통계에 따르면 여성 10명 중 4명이 영양부족과 체중 미달로 헌혈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실제로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 실러대학교 의학심리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736명의 남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비정상적인 식습관에 대해 연구한 결과, 여성의 28.5%, 남성의 12.6%가 비정상적인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다이어트, 단식, 운동 또는 체중감량 보조식품을 먹었고, 왜곡된 신체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체질량지수(BMI)를 실제보다 더 높게 받아들여 자신을 뚱뚱하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비정상적인 식습관을 통한 다이어트는 폭식증이나 거식증 같은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 무작정 굶고 보는 다이어트 방법은 변비나 탈진, 빈혈, 탈모, 위장병, 영양결핍, 골다공증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다이어트를 '체중 감량'으로 인식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정해놓은 몸무게가 되기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등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체내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 당장 체중 감량은 가능하지만, 곧 체중이 예전보다 더욱 불어나는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숫자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살찌는 원인에 따라 체질 개선 및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또 단기간의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적어도 1년 이상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하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7 14:21
  • 유방이 크면 유방암이 잘 생긴다고?

    유방이 크면 유방암이 잘 생긴다고?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암 예방을 위해 유방 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유방이 크면 유방암이 잘 생긴다?과거에는 유방이 클수록 유방암이 생길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유방이 큰 서구 여성이 유방암 발생률이 높은 것은 비만과 관련이 있다. 암 예방을 목적으로 축소 수술을 해도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폐경 후 비만이 유방암 발병률을 높인다. 비만은 유방암뿐 아니라 대장암 등 다른 암과 심장질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규칙적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콩이 유방암 발생을 낮춘다?미국이나 유럽 여성들에 비해 콩을 자주 먹는 아시아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률이 낮은 것을 근거로 콩이 유방암 발생을 낮춘다는 주장있지만 이는 입증된 사실이 아니다. 콩에는 아이소플라본이라고 하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 있다. 여러 연구에서 이 성분이 유방암 발생을 높인다는 의견과 낮춘다고 하는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은 유방암 예방 목적으로 너무 많은 콩류, 특히 콩 분말 보조제나 정제를 먹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치밀유방인 경우 유방암에 잘 걸린다?유방은 유방실질조직과 지방조직으로 나뉘는데, 실질조직이 더 많은 경우를 치밀유방이라 한다. 나이가 들면 실질조직이 줄고 지방이 많아져, 치밀유방은 젊은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은 나이가 들어도 치밀유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유방 촬영 시 실질조직과 유방암이 둘 다 하얗게 보여 암을 정확히 구분해 내기가 어렵다. 이때는 유방초음파를 하는 것이 도움 된다. 서양에서는 치밀유방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4~5배 정도 높다는 보고가 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근거는 없어 치밀유방과 유방암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석회질이 있으면 암으로 변한다?석회질이 암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석회질 발생 원인이 암 때문일 수 있다. 유방촬영에서 보이는 석회화는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한다. 대부분의 석회질, 특히 크기가 크고 양측에서 보이는 것은 암과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악성 석회화의 모양이면 암일 가능성이 커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석회질이 커지지 않거나 많아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다. 유방촬영상 나타나는 석회질의 모양이 가장 중요하며, 변화를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친척이나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모든 유방암 환자나 가족이 유전자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 유방암 환자 중 유전성 유방암인 경우는 5~10% 정도다. 젊은 연령에서 유방암이 생기거나 유방암과 난소암이 함께 있는 경우, 양측성 유방암이 있는 경우, 남성 유방암 등 유전적인 요인이 의심될 때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를 검사한다. 고위험 환자와 가족을 정기적으로 관찰하여 암을 조기 진단거나 예방할 수 있다. ◇유방암이 있으면 갑상선암이 더 잘 생긴다? 유방암 환자는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그런데 수년간 유방암과 갑상선암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어렸을 때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유방암과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다는 것 외에는 이들의 상관관계를 밝히지 못했다. 유방암 환자는 갑상선도 검사하는 경우가 많아 갑상선암의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7 13:12
  • 의협, ‘대한민국 의학 EXPO 2014’ 개최

    대한의사협회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학 EXPO 2014’를 연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고령사회와 미래의학’으로, 과거 의사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의대생, 의사 가족, 보건 의료계 종사자 등 일반인도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시장에서는 △로봇인지 체험관 △Brain Fitness 센터 △고령 친화 종합 체험관 등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전시를 연다. △청소년 과학캠프나 △의과대학 진학 심포지엄 등을 열어 예비과학자와 예비의사들에게 진로탐색을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건강백세를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도 준비했다. △성공적인 노후건강관리 △뇌미인: 치매 걸리지 말고, 걸리더라도 예쁜 치매가 되자 △건강백세, 운동이 길이다 △비뇨생식: 요실금 강의 △나의 맞춤 스트레스 관리 등 명의들이 전문 의학강좌도 듣고, 직접 질문도 할 수 있다.전문가들을 위한 학술프로그램으로는 오바마 행정부의 의료정책 자문을 역임한 존스홉킨스대학의 Chad Boult 교수, health 2.0 시대를 예견하고 현재 그와 관련한 학회장을 맡고 있는 Gunther Eysenbach 박사 등 세계적인 해외석학이 15명이 참석하여 주제강연을 할 예정이며, 한국의 의료계 석학 200명이 넘게 참여해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령사회와 미래의학’라는 대주제는 개최기간 중 매일의 특화된 세부주제로 심도 있고 다양하게 구성돼 진행된다. 첫째 날은 ‘미래의료,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분석하는 주요 이슈들과 백세 시대를 대비할 의료정책 방향이 제시된다. 둘째 날은 IT를 다양하게 접목하여 이용하게 될 Health 2.0시대의 도래에 대한 예측과, 장수·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노인증후군과 노령의 주요 질환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이어진다. 미래 의료계의 주역인 젊은 의료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Young Doctor Forum도 편성되어 있다. 마지막 날은 ‘의료, 현장에서 준비한다.’라는 소주제 아래 국민 건강의 일선을 담당하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고령사회에서 흔히 접하는 만성질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사협회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웹사이트 (www.kmacongress.org [PC] / www.kmacongress.org/mobile [Mobile])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문의 (02)538-4939, kma34@insession.co.kr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27 11:23
  • 무더위에 조개먹고 열나면 식중독부터 의심해야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요즘 주의해야 할 것이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먹었을 때 걸린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누적 1249건) 중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비율은 4.4%(55건)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중 81.8%(45건)가 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유발하는 비브리오균은 주로 우리나라, 일본, 동남아 등 수산물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에서 흔히 검출된다. 여름철 섭씨 20~37도의 바닷물에서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 비브리오균은 어패류, 연체동물 등의 표피, 내장, 아가미 등에 붙어있다가 이를 섭취한 사람에게 감염형 식중독을 일으킨다. 또, 오염된 도마, 칼, 행주 등 조리도구와 조리자의 손 등에 의해 조리과정에서 2차 오염된 식품을 섭취했을 경우에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은 음식 섭취 후 3~40시간 내 심한 복통, 수양성 설사, 발열, 구역질을 동반한 구토 등 급성위장염 증세가 나타난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어패류를 구매하고 가급적 당일 소비하며, 불가피하게 보관해야 하는 경우 5℃ 이하에서 냉장 보관한다. 어패류를 섭취할 때는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85℃, 1분 이상)하여 섭취하고, 날 음식과 익힌 음식은 구분하여 보관해야 한다. 또,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 조리도구를 깨끗하게 씻고, 조리 종사자의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7 10:18
  • 우뱅이 튀김, 골뱅이와 달래의 신선한 조화

    우뱅이 튀김, 골뱅이와 달래의 신선한 조화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우뱅이 튀김'을 선보여 야간매점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우뱅이 튀김은 골뱅이 튀김과 달래무침을 함께 내놓은 것이다. 우뱅이 튀김을 만드는 방법은 다진 양파, 치킨파우더, 통조림 골뱅이 육수로 튀김 반죽을 만들어 골뱅이를 튀긴 후 식초, 참기름, 간장, 고춧가루,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달래를 버무리는 것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7 10:16
  • 껍질째 먹는 수박이 있다고?

    껍질째 먹는 수박이 있다고?

    신품종 수박, 일명 '애플수박'이 화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국내 최초로 시설재배에 성공한 신품종 '애플수박'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 품평회에서 2012년부터 미니수박 재배법 확립, 동절기 재배기술, 당도향상 등의 시험재배에 성공해 올해부터 대량재배에 들어간 '애플수박'의 우수성과 맛을 소개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7 09:52
  • 걸을 때 허리 아프면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걸을 때 허리 아프면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직장인 박모 씨(남·35)는 2주 전부터 허리통증이 생겼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를 삐끗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최근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끊어질 듯한 통증까지 있다. 바쁜 직장일 때문에 제때 진료를 미룬 게 화근이었다.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 안쪽에는 젤리 같은 수핵이 있고, 바깥쪽에는 섬유 테가 있어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면서 허리 움직임에 중요한 관절 역할을 한다. 그런데 20~40대 직장인의 경우 회사에서 오랜 시간 앉아서 일을 하다 보면 허리 디스크에 지속적인 압력을 줘 디스크 및 관절의 퇴행이 진행되고, 심할 경우 섬유 테가 찢어지거나 수핵이 탈출할 수 있다. 디스크의 퇴행 및 섬유테가 찢어지면 요통이 발생할 수 있고, 탈출한 수핵이 하지로 내려가는 신경근을 자극해 다리저림 및 통증이 발생한다. 이는 하지감각 저하, 근력약화, 대소변 장애, 발기 장애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은 퇴행과 함께 디스크와 후관절 및 인대가 두꺼워져 척추관을 압박해 척수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 그 안으로 지나가는 척수신경이 눌려 허리통증과 방사통이 오고, 심하면 걷기가 힘들어지고, 감각마비로 대소변 장애까지 겪을 수 있다. 허리를 펴거나 걸을 때 당기고 아픈 통증이 나타나거나, 걷다가 통증이 느껴져 앉았을 때 통증이 줄어들지만, 다시 걸을 때 얼마 못 가 다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오래 걸으면 다리가 심하게 저려 쉬었다 가야 하는 증상이 있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참포도나무병원의 '꼬리뼈 내시경레이저 시술'은 가장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로, 내시경을 이용해 신경이 유착된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 직접 보면서 유착을 풀어주고 약물로 염증과 부종을 치료한다.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염증을 제거하는 영역을 확대할 수 있고, 치료가 어려운 신경근 주위의 유착까지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튀어나온 디스크의 크기도 줄일 수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원장은 "20~30분이면 절개 없이 부분마취만으로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나 고령자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며 "환자 상태에 따라 한두 시간 정도만 안정을 취하면 바로 일상 복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6/27 09:48
  • 유현상 다이어트, 80kg에서 60kg로 내려간 비법은 '이것'?

    유현상 다이어트, 80kg에서 60kg로 내려간 비법은 '이것'?

    '동안밥상'에 출연한 유현상이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재다. 26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 출연한 유현상은 "키가 큰 백두산 멤버들 사이에서 균형감을 맞추기 위해 살을 찌우다 보니 81kg까지 나갔다"며 "이후 운동과 동안밥상으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현상이 밝힌 다이어트 음식은 '양파'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7 09:44
  • 당신이 다이어트를 해야 할 또 한가지 이유

    당신이 다이어트를 해야 할 또 한가지 이유

    뚱뚱한 사람은 몸무게의 5%만 빼도 수면 시간이 길어지고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나스린 알패리스 박사팀은 체중과 수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비만 성인 390명을 세 가지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한 뒤 수면 지속 정도와 수면의 질, 참가자들의 기분 상태 변화 등을 2년간 측정했더니 세 그룹 모두 몸무게를 5% 줄인 사람은 이전보다 평균 21.6분 더 숙면을 취했다. 5% 미만으로 줄인 사람은 숙면 시간이 1.2분 느는데 그쳤으며 5% 이상 줄인 사람은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가장 길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7 09:00
  • 5471
  • 5472
  • 5473
  • 5474
  • 5475
  • 5476
  • 5477
  • 5478
  • 5479
  • 54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