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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치약 골라쓰는 법
시중에 판매되는 치약은 충치 예방, 시린 통증 완화, 미백 등 다양한 효과를 낸다. 여러 효과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르려면 성분표를 확인하면 된다. 치약의 성분별 효과를 각종 상황에 맞춰 알아본다.
치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7 07:30
밖에서 뛰놀던 우리 아이, 갑자기 온몸 가려워 한다면…
운동을 하다 보면 특정 부위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고 가려운 경우가 있다. 이는 체온이 올라가면 나타날 수 있는 '콜린성 두드러기'의 증상이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이 상승하거나 갑작스럽게 격한 감정을 겪었을 때 발생하는데, 과도한 운동이나 매운 음식 섭취로 인한 체온 상승, 갑작스러운 온도변화 등으로도 생긴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움을 동반하는데, 보통 한 시간 내에 가라앉지만, 수일간 지속되기도 한다. 체온이 1℃ 상승하면 체내 수분이 피지선의 분비물과 반응하여 독성물질을 만든다. 이 독성물질은 모낭 주위의 비만세포를 자극하는데, 이때 항히스타민을 분비해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만성 두드러기의 약 5~7%를 차지하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인반적인 두드러기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생기며,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자주 높아지는 10~20대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25% 증가했으며,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자주 높아지는 남성환자가 여성환자보다 약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완치할 수 없으므로 생활습관을 통해 증상을 예방해야 한다. 더운 방에서 땀이 나도록 운동하거나, 더운물에 10분간 샤워를 하면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이 가능하다. 체온이 올라갔을 때 15분 이내에 피부가 붉어지고 직경 2~3mm 정도의 작은 두드러기가 나타나면 콜린성 두드러기이다. 콜린성 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가 급격한 온도변화를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온탕에서 장시간 목욕하는 일은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이 되니 피한다. 또, 심리적 불안에 의한 스트레스를 주의해 콜린성 두드러기를 예방해야 하며, 콜린성 두드러기가 만성화되면 병원을 찾아 항히스타민제를 통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6 13:00
안구건조증, 습도 높은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다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안구건조증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안구건조는 계절과 상관없이 눈을 많이 사용하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생활습관과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체내의 면역력이 떨어면 눈이 약해지면서서 발생한다.
안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6 09:00
워터파크에서 렌즈 껴야 한다면 '이것'으로 고르자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전국 워터파크에 벌써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달 초 세계테마파크협회가 발표한 ‘2013년 세계 워터파크 순위’를 살펴보면 상위 20위 내에 국내 워터파크가 4개나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국내 워터파크 방문객 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워터파크는 여름철 더위를 피하고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이에 따른 사고와 질환 발생도 증가하기 마련이다. 특히나 신체 중 가장 민감한 눈의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각종 사고에 노출되기 쉬워 대비가 필요하다. 워터파크 방문 시 눈에 나타날 수 있는 주의해야 할 증상과 질환 및 타박상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7/05 13:00
없던 무좀 갑자기 생겼다면 최근 산 새 신발 탓
새 옷이나 속옷을 구매하면, 보통 세탁을 해서 입는다. 의류는 만드는 과정에서 옷의 구김이나 변형, 정전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화학처리를 하므로, 세탁하고 입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런데 유독 신발은 예외다. 특히 여성들의 여름 신발은 맨발로 신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사람이 신어 본 신발을 함부로 신었다간 무좀에 걸릴 수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5 09:00
푸석푸석한 머릿결 '당근'으로 되돌리자
바람에 날리는 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은 모든 여성의 꿈이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강력한 자외선 때문에 머릿결이 잘 상한다. 두피가 뜨거워지면서 모발의 큐티클(보호막)이 손상돼 머릿결이 건조하고 푸석해진다. 모근이 건조해져 염증이 증가하고 탈모 위험이 커진다.
피부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18:00
[건강단신]을지병원, 병원 전 구역 리모델링
을지병원이 환자 진료와 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전면 리모델링에 돌입한다. 올해 11월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새 모습으로 고객을 마주할 계획이다. 이번 리모델링 범위는 본관 1층 로비를 중심으로 전 진료과 재배치 및 시스템을 전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임상과 간 협진이 필요한 진료과를 중심으로 배치해 센터 중심의 협진 시스템을 강화하고, 진료동선을 최소화한다. 또한 독립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분리함과 동시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강조되는 진료과는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지능형 순번 대기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 진료 접수 및 수납 대기시간을 단축한다. 담당직원이 사전에 환자정보를 확보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환자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전반적인 병원 분위기도 크게 탈바꿈 된다. 병원 내 복잡한 사인구조물을 최대한 단순하고 간결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곳곳에 내원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편의가 제공되도록 디자인 개발방향을 잡았다. 홍서유 을지병원장은 "그동안 고객 편의를 위한 새 건물 증축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진료과 전면 재배치는 처음"이라며 "내원객에게 단순한 치료의 공간을 넘어 마음의 안정까지 되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분 좋은 변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7/04 17:18
태풍 너구리 북상…'곰팡이 주의하세요'
태풍 너구리가 발생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제8호 태풍 '너구리'가 4일 괌 서남서 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태풍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 서진해 8일께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14:40
美 알보젠, 드림파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미국계 제약사인 알보젠은 한화그룹의 제약 계열사 드림파마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보젠의 국내 제약사인 근화제약이 인수협상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알보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5대 제약사로 발돋움하고 한국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밝히고 있다. 드림파마와 근화제약 간 중복되는 제품군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파마는 비만치료제, 항생제, 항진균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이 주력제품이고 근화제약은 신장질환, 심혈관질환 치료제를 생산하고 있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7/04 14:23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화병'…방치하면 중풍 위험
주부 전모(48)씨는 요즘 분노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짜증은 말할 것도 없고, 자꾸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져 간다. 아무에게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속으로만 삭이던 중 얼마 전부터 속이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하여 전문의를 찾은 전 모씨는 '화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별일 아닌 듯 지나치기 쉽지만 심하면 고혈압이나 중풍 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화병'은 어떤 병일까? '화병'은 울화병이라고도 불리는데, 미국신경정신의학회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 관련 증후군의 하나로 등재된 단어이다. 주로 중년 이후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일반 인구의 유병률은 4~5% 정도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여성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화병은 주로 심리적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고 억제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분노의 감정인 울화에 의해 나타난다. 화병은 주로 외부적 요인으로 발생하는데, 개인의 성격적 특성상 속상함, 억울함, 분함, 증오 등의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담아둬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화병은 1차적으로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2차적으로는 신체적 증상이 발생한다. 정신적 증상은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신경질을 내는 등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며,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공격적인 성향이 매우 강해진다. 이유 없는 한숨이나 우울감도 1차적 증상에 속한다. 2차적으로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으로는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속 쓰림, 메스꺼움 등으로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화가 만성적으로 쌓이면 자율신경계 중 교감 신경의 흥분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 신체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화병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와 같은 정신과적 약물 및 정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된다. 화병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법을 익혀 가슴속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 화가 날 때 즉시 화를 내지 말고 천천히 화를 다스리는 것이 화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스스로 혹은 가족의 도움으로도 풀기 어렵다면 정신과 전문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인 '화병'에 대해서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경숙 교수는 "화병은 누구나 한 번쯤 가질 수 있는 가벼운 질환으로 여겨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며 "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증상 발견 후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14:23
잠 부족하면 피부뿐 아니라 '이것'도 빨리 늙는다
잠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되는 것은 흔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수면 부족이 피부뿐 아니라 뇌 노화도 앞당겨 인지 기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최근 나왔다. 성인의 뇌와 수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영국 워릭대 연구팀은 뇌 노화 연구에 참여한 66명의 중국 노인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뇌 용적을 측정하고, 인지 기능 검사를 위해 심경 심리 평가에 참여하게 했다. 또, 그들의 수면 지속 정도도 측정했다. 그 결과, 더 적게 자는 사람일수록 뇌 중간에 비어있는 공간인 뇌실의 확장이 빠르게 일어나고, 인지적 저하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인지적 행동 측면에서도 저하가 발생했다. 뇌실이 확장되면 인지적 저하가 발생하고,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 충분한 수면은 낮 동안 손상된 중추신경의 기능을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신체적 회복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기능이 저하된다. 과거 한 연구에 따르면 평소보다 4시간을 못 자면 반응 속도가 45%가량 느려지고, 하룻밤을 전혀 안자고 꼬박 새우면 반응 시간이 평소의 두 배 가까이 길어진다고 밝혀졌다. 수면이 부족하면 신체 리듬이 깨지고 신경과민, 피로 등을 유발하며, 반복되면 만성적인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적인 수면장애는 신체적인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소화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고 우울증과 불안증세까지 생길 수 있다. 이번 연구의 수석 책임자인 마이클 치 교수는 "컴퓨터 기반 인지 테스트에서 하루에 7시간의 수면이 뇌 활동에 가장 최적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숙면을 통해 인지적 저하와 치매나 알츠하이머 같은 뇌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수면'저널에 게재됐고, 미국 과학뉴스 사이언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13:00
'이건희 치료법'으로 알려진 저체온요법, 뇌졸중에도 효과
심장마비 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는 저체온 요법이 뇌졸중 환자에게도 효과를 낸다는 연구가 나왔다. 저체온 요법은 심장마비 환자의 신경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심장마비와 비슷한 기전으로 발생하는 질병인 뇌졸중 환자에게는 저체온 요법이 이제껏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 아주대병원 신경과 홍지만 교수팀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으로 막힌 혈관을 뚫는 치료를 받은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저체온 요법(기존의 치료 프로토콜을 뇌졸중에 효과를 내도록 변경한 새로운 프로토콜의 저체온 요법)과 기존 치료법의 임상 효과를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저체온 요법을 받은 환자는 저체온 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보다 대뇌 출혈 정도, 뇌부종 발생 등이 훨씬 적었다. 부작용 발생의 정도 차이도 없었다. 이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막힌 혈관을 성공적으로 개통한 후 저체온 요법를 하는 것이 뇌부종과 출혈화 변성을 줄임으로써 환자의 단기간 임상적 기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연구를 주관한 홍지만 교수는 “저체온 요법은 환자의 신경과 혈관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촉망받는 치료법이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체온 요법의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 저널 ‘뇌졸중(Stroke)’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7/04 11:29
100kcal라서 샀는데 먹고 나니 300kcal 섭취한 셈?
나날이 깐깐해지는 소비자들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꼼꼼히 따진다. 특히 체중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식품을 구매할 때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100kcal라고 쓰여있어서 낮은 열량으로 생각하고 구매한 제품의 영양성분표에는 '1회 제공량'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다. 100kcal는 1회 제공량이며, 이를 총 제공량으로 환산하면 음료수를 모두 섭취했을 때 총 열량은 그의 몇 배가 되는 것이다. 결국, 1회 제공량에 해당하는 열량을 총 열량으로 착각하면, '아차'하는 순간 고열량 제품을 섭취하게 된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10:50
레오파마, 광선각화증 치료제 피카토 국내 출시
피부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레오파마가 광선각화증 치료제 피카토를 국내에 출시했다. 광선각화증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생기는 질환으로 피부암의 일종인 편평세포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피카토는 눈에 보이는 병변뿐만 아니라 피부속에 있는 잠재적인 병변까지 치료한다.
제약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7/04 09:49
탄수화물 끊기, 무조건 끊으면 오히려 살 찐다
탄수화물 끊기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가 증가하면서,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탄수화물 끊기' 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 매체를 통해 배우 정유미가 탄수화물 끊기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와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09:48
줄기세포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시술 환자 1200명 넘어
퇴행성관절염에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을 시술한 환자가 1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티스템 제조사인 메디포스트는 올 2분기 투여 환자가 211명으로 전기 대비 14.7% 늘었으며 2012년 4월 시판 이후 누적 환자가 12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세계 최초로 제대혈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들어졌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의 효과와 안전성이 알려지면서 의료진과 환자의 선호도가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뉴로스템의 임상시험도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달 첫 임상시험 환자에게 3회의 최종 투여가 끝났고 이달 1일에 두번째 환자에게 투여됐다.
제약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7/04 09:47
'특급 선수' 콜롬비아 팔카오가 월드컵 포기한 이유?
2006년 독일월드컵 이동국 선수, 2012년 런던올림픽 홍정호 선수, 2014 브라질 월드컵 콜롬비아 팔카오 선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의 꿈을 접은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십자인대는 X자 모양으로 무릎 위, 아래 관절을 이어 무릎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준다. 무릎 관절 안에서 부위에 따라 전방과 후방 십자인대로 나뉘는데, 5~10mm의 굵기로 무릎 관절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끊어지기 쉬운 부분이다. 특히 축구는, 발을 땅에 디딘 채 다리가 안쪽으로 회전할 때 인대가 버티지 못할 정도의 큰 힘이 가해지면 찢어지게 된다.
정형외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09:00
"다리 아파 걷기 힘들 때 초콜릿 먹으면 더 잘 걷는다"
말초동맥질환(PAD)으로 걷기 힘든 환자가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보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말초동맥질환(PAD)은 '다리 동맥경화'라고도 불리는데, 혈관에 혈전 등이 달라붙어 혈액의 흐름을 막고, 혈관이 딱딱해져서 말초동맥이 좁아지는 현상이다. 말초동맥질환은 다리, 배, 팔 등에 나타나며, 보행 시 엉덩이에 혈류가 줄어들어 통증, 구역질, 경련이 일어나 보행이 어려워진다. 한 대학병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7년에 비해 2010년에 말초동맥질환 환자가 2.5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4 07:30
종이컵에 음식 담아 전자렌지로 조리해 먹으면 성기능 저하돼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담아 마시면 종이컵 표면의 코팅된 부분이 녹아 체내에 흡수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폴리에틸렌은 녹지 않는다. 물의 끓는점 100℃보다 높은 105∼110℃에서 녹기 때문이다. 종이컵은 종이원지에 폴리에틸렌(PE)이라는 합성수지제를 고온에서 14∼30㎛ 두께로 코팅한 뒤 모양을 만든다.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 코팅을 하는 이유는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극히 적은 양이 녹는다 하더라도 폴리에틸렌은 고분자 물질이어서 체내에 흡수될 수 없다. 하지만 종이컵을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폴리에틸렌이 녹거나 벗겨질 수 있다. 이때 발생되는 과불화화합물은 뇌·신경·간에서 독성을 유발하고 호르몬을 교란시키며, 체내에 들어가면 쉽게 배출되지 않는다. 코팅이 벗겨지면서 비스페놀-A가 검출되는 경우도 있는데, 비스페놀-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 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뇌기능과 성기능을 저하시키고, 유방암의 원인이 되며 정자수를 감소시킨다. 성조숙증과 어린이 행동장애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할 때는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03 17:00
비타민·미네랄 ‘권장량만큼’ 먹어야 항산화 효과 얻어
매일 권장량의 비타민·미네랄과 함께 다양한 식물영양소를 먹으면 세포 내 DNA 손상과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적 손상을 막고, 체내 항산화 방어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팀은 ‘뉴트리라이트 창립 8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뉴트리라이트의 대표 제품인 ‘더블엑스(Double X)’의 항산화 기능성을 입증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7/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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