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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하루 종일 구부정하게 앉아 김장하세요?

    ‘김장후유증’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김장 후 몸살을 앓는 주부들이 많다. 김장은 한 자리에 앉아서 장시간 반복된 작업을 하기 때문에 관절과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 특히 허리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반복된 작업을 하거나 무거운 배추 등을 무리해서 나르다보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쉽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원장은 “겨울철에는 중장년 주부층의 근육이 약해지고 추위로 척추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되면 급성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충격으로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평소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거나, 심한 외상을 당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 요통이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발생하며, 왼쪽이나 오른쪽 어느 한쪽이 더 아픈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이나 물리치료, 재활운동 등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비수술 치료를 6개월 이상 시행했으나 호전 없는 경우,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다리의 힘빠짐이 있거나 보행이 어려운 경우는 증상이 매우 심하게 진행된 상태로 수술을 통한 근본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적 치료로는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미세현미경 디스크 제거술이 효과적이다. 2-3cm의 미세한 피부절개 후 특수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하며 뼈와 신경, 혈관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탈출된 디스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근본적 치료 방법으로, 통증 및 저리는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원장은 “척추 수술이라고 하면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지만, 미세현미경 수술은 수술 후 흉터도 3cm정도로 매우 작으며, 수술 후 당일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고 말했다. 디스크는 재발이 쉽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항상 허리건강에 유의해야한다. 무거운 물건은 둘 이상 함께 들거나 무릎을 함께 굽혔다가 일어서는 등 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전문적인 재활운동을 통해 허리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 바른본병원은 전문의 진단 하에 재활운동을 처방하고 있으며, 메디컬 필라테스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부터 재발 방지까지 효과적인 관절·척추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12/02 09:00
  • 겨울, 치질 환자가 늘어난다?

    겨울, 치질 환자가 늘어난다?

    겨울에는 치질 환자가 급증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겨울철인 12월부터 2월까지 치질 환자 수가 가을철인 9월에서 11월까지 환자 수보다 약 50%가량 많았다. 이처럼 겨울철에 치질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뭘까? 이는 대표적인 치질의 증상인 치핵이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치핵은 항문 안쪽 혈관이 늘어나 혈관을 덮고 있는 점막이 빠져나오는 것으로, 낮은 기온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정맥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 발생한다. 특히 항문 주위가 차가운 곳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2 08:00
  • 턱 괴는 습관이 여드름 유발한다던데… 진짜?

    턱 괴는 습관이 여드름 유발한다던데… 진짜?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수면, 불규칙한 식습관 등 평소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여드름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먼저 턱 괴는 습관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턱을 괼 때 손에 있는 세균에 의해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다. 턱에 생기는 여드름은 뼈 가까이에 나기 때문에, 볼이나 이마에 있는 여드름에 비해 흉터가 클 수 있다. 생리 전의 여성은 더 주의해야 한다.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높아져 입 주변과 턱밑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2 07:00
  • 음주 수술 논란… 어떤 응급처치 해야 하나?

    음주 수술 논란… 어떤 응급처치 해야 하나?

    음주 수술을 집도한 의사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성형외과 전공의 1년 차 A(33)씨가 음주 수술을 집도했다고 전했다. 음주 수술을 받은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져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A씨는 B군의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고, B군 부모가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고 말해 음주 수술 소식에 충격을 더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1 17:51
  • 녹차의 효능… 암 예방, 피부 미용, 탈취 효과까지

    녹차의 효능… 암 예방, 피부 미용, 탈취 효과까지

    녹차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녹차는 그 역사가 5000년에 육박해 현존하는 음료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그 효능을 입증받아 꾸준히 '건강 지킴이'역할을 해오고 있다. 녹차는 암을 예방하고 알츠하이머와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며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녹차에 포함된 산화방지제가 건강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반면 건강에 이로운 HDL콜레스테롤을 늘려줘 동맥 기능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기도 했다. 또한 감기 예방에도 좋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녹차 우린 물로 입을 헹구면 목과 코의 세균을 씻어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혈관에 축적된 지방을 녹여 변비를 막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다. 녹차의 카테킨은 새로운 피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기미와 주근깨의 발생을 억제한다. 사용하고 난 녹차 티백을 넣어 10여 분 우린 물로 세안하면 피부의 칙칙함이 개선될 수 있다. 녹차는 탈취 효과가 뛰어나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우리고 난 녹차 잎 찌꺼기는 말려 두었다가 화장실,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속, 음식물 쓰레기봉투 속 등 나쁜 냄새가 나는 장소에 두면 악취가 사라진다. 요리에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구이, 조림, 회 등 생선 요리를 할 때 녹차잎을 넣으면 녹차 속의 플라보놀 성분이 비린내를 없애준다. 녹차의 플라보놀 성분은 생선 살 입자 간의 밀착력을 강하게 만들어 생선살을 단단하게 하는 반면, 생선뼈는 부드럽고 연하게 해 소화를 돕고 신진 대사율을 높인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1 17:50
  • 'K팝스타4' 이진아처럼 예쁜 목소리 갖고싶다면

    'K팝스타4' 이진아처럼 예쁜 목소리 갖고싶다면

    목소리 하나로 지난 며칠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 있다. 지난 23일 SBS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한 이진아(24)다. 그녀는 폭발적인 가창력 없이 독특한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진아는 "학창시절엔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놀림을 받아 스트레스였다"고 말했다. 이처럼 목소리에 이상이 있는 일부 학생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교우관계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목소리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이비인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1 16:16
  • 따끈한 차 한 모금에 이가 찌릿! "시린이" 치약이 필요할 때

    따끈한 차 한 모금에 이가 찌릿! "시린이" 치약이 필요할 때

    한겨울 몸을 덥혀 주는 따끈한 차 한 모금에 이가 찌릿하다. 이가 시린증상이다. ‘시린이’는 추위와 더위 등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면 치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가벼운 증상이라면 치약만 바꿔도 좋아질 수 있다.
    시니어건강노은지 기자2014/12/01 15:48
  • 12월 첫날 눈…"호흡기 질환 조심하세요"

    12월 첫날 눈…"호흡기 질환 조심하세요"

    12월의 첫날, 눈이 내렸다. 눈은 마음을 들뜨게 하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대기오염으로 인해 산성화된 눈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눈은 길가 먼지와 뒤엉켜 공기 중에서 황산염, 질산염 등 유해물질을 형성해 호흡기를 자극한다. 또한 비와 비교하면 내리는 속도가 느려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오염물질이 찬 공기와 만나 비염 증상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호흡기 환자는 눈 오는 날 외출을 삼가거나, 부득이한 경우 나갈 때 우산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5:41
  • 이현이, 팔자주름 없애는 '셀프 리프팅' 방법은?

    이현이, 팔자주름 없애는 '셀프 리프팅' 방법은?

    JTBC '속사정쌀롱'의 새 MC로 발탁된 모델 이현이의 입담과 함께, 그녀의 피부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현이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으로 팔자주름을 없애는 '셀프 V라인 리프팅' 방법을 선보이인 바 있다. 손끝을 사용해 턱 중앙부터 귓불 까지 쓸어 올리고 입 꼬리와 광대뼈 아래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이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1 15:19
  • 오후부터 강풍 한파… 귀가 후 해야 할 일은?

    오후부터 강풍 한파… 귀가 후 해야 할 일은?

    오늘 오후부터 강풍 한파가 예상된다. 12월의 첫날인 오늘 아침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곳곳에서는 눈이 내렸다. 오후부터 강풍 한파에 기온이 뚝 떨어져, 이번 주는 내내 영하권 날씨가 이어진다. 오후부터 강풍 한파가 온다는 소식에 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3:56
  • [건강단신]담소유외과 변건영 원장 대한외과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건강단신]담소유외과 변건영 원장 대한외과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담소유외과 변건영 원장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 66차 대한외과학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변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천공 맹장염 환자에게 배액관 삽입을 하는 게 과연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담석증을 단일통로복강경으로 수술한 것에 대해 발표했다. 또 단일통로복강경으로 담석증을 1000건 수술한 것과 담석증 환자들의 평균 입원기간이 1.25일 정도였다는 것도 소개했다. 맹장 수술의 경우 입원 없이 당일퇴원이 가능했다는 연구도 발표했다.변건영 원장은 지난 내시경복강경외과 국제심포지엄에서도 발표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단신김하윤 월간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3:18
  • 타이레놀 7종, 종류따라 안전하게 먹는 법

    타이레놀 7종, 종류따라 안전하게 먹는 법

    타이레놀은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내리는 약이다. 생후 4개월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통증 유형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약 선택이 가능하도록 7종의 제품을 공급한다. 종류가 다앙한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올바르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약 포장에 용량용법 정보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의 안전한 약 복용을 돕고 있다. 타이레놀 종류별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2/01 13:17
  • 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일본특허 획득

    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일본특허 획득

    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신약 '아모잘탄'이 일본의 특허를 획득했다. 아모잘탄은 약효원리가 서로 다른 ARB계열(로살탄)과 CCB계열(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를 결합해 개발한 복합신약으로, 두 주성분간의 상호반응을 최소화해 약효 및 안전성을 높인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6년부터 아모잘탄 제제기술과 관련한 국내외 특허를 미국, 유럽 등 주요 제약 선진국 45개국에서 출원했으며, 현재 15개국에서 특허가 등록됐다. 아모잘탄은 2011년 BMC(BioMed Central Research Notes), 2012년 AJCD(American Journal of Cardiovascular Drugs), Clinical Therapuetics 등 SCI급 국제 학술지에 임상결과가 연달아 등재되는 등 약효를 입증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이뇨복합제와의 직접 비교임상 4상결과를 통해 약물 우수성을 확인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은 2009년 출시 이후 연간 700억대 매출을 기록하는 한미약품의 대표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모잘탄은 현재 미국MSD를 통해 ‘코자XQ’라는 브랜드로 수출 진행 중인 52개국을 포함해 총 55개국에 진출하게 된다. 최근에는 제형의 가로크기를 약 2mm 줄여 고혈압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2/01 13:15
  • 태아의 청력…임신 5개월이면 목소리 듣는다?

    태아의 청력…임신 5개월이면 목소리 듣는다?

    부모의 자식교육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시작된다. 똑똑한 아이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을 들려주고, 동화책을 읽어준다. 임산부의 배에 대고 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그런데 태아는 언제부터 부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정답은 ‘임신 5개월 이후’다. 임신 5개월째가 되면 태아는 바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수정란에서 태아가 된 직후에 귀의 외형이 갖춰지는데, 임신 3주부터는 내이(속귀)가 생긴다. 달팽이관의 분화는 임신 6주 때 시작해 12주 정도에 완성된다. 임신 20주 전후가 되면 귀의 기능이 완성되고, 자극이 뇌에도 전달된다. 태아는 500~2000Hz 음역의 저주파 소리에 가장 민감하다고 알려졌다. 태교 음악으로 저주파 위주의 클래식이 쓰이는 이유다. 일반적으로 엄마보다 비교적 저음인 아빠의 목소리가 저주파 음역에 가깝다. 임신부가 태아에게 말을 거는 것 외에도, 평소에 말하는 이야기는 모두 태아에게 전달된다.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기가 태어나서 부모의 목소리에 안도감을 갖는 이유는 그것이 익숙한 음성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3:00
  • "물티슈 안전… 살균·보존 기능 갖췄다" 논란 잠재우나

    "물티슈 안전… 살균·보존 기능 갖췄다" 논란 잠재우나

    물티슈 안전 논란을 잠재우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티슈에 살균·보존제 성분이 기준 이하로 들어 있어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멜라닌 색소 등 4가지 독성물질이 검출돼 물티슈 안전 논란이 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인체 세정용 제품 144개를 구매해 물티슈 안전 관련 조사를 진행해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1:38
  • 세계 에이즈의 날, 에이즈 검사 어디서 받나?

    세계 에이즈의 날, 에이즈 검사 어디서 받나?

    오늘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았다. 매년 12월 1일은 전 세계가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지정해 에이즈 예방은 물론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고 있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부터 '세계 에이즈의 날'을 전·후로 '에이즈 예방주간'을 매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이즈 예방주간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전국의 약 200여 개의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가 참여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1:10
  • 뇌졸중 증상, 팔다리에 힘 빠져도? 고위험군 봤더니…

    뇌졸중 증상, 팔다리에 힘 빠져도? 고위험군 봤더니…

    뇌졸중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뇌졸중 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온 변화가 빠른 겨울 날씨에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이완해 신경기능 이상을 보이며 나타난다. 주요 뇌졸중 증상으로는 발음장애, 어지럼증 등이 있다. 눈 한쪽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심한 경우 팔, 다리에 힘이 빠져 의식장애로 쓰러질 수도 있다. 뇌졸중으로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뇌세포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뇌졸중 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졸중은 혈관이 파열돼 생기는 뇌출혈과 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으로 구분한다. 현재 뇌경색이 전체 뇌졸중의 80%를 차지하지만, 뇌경색과 뇌출혈이 함께 일어날 수 있으므로 어느 한쪽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 발생하기 쉽다. 당뇨, 심장 질환 환자의 경우도 건강한 사람보다 뇌졸중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뇌졸중 증상은 예측하지 못한 시점에 갑자기 찾아올 수 있으므로, 그 전에 예방해야 한다. 흡연·잦은 음주·콜레스테롤·비만·과체중 등은 뇌졸중 발병률을 높이는 원인이다. 따라서 금연을 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짠 음식을 삼가야 한다.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과음을 하지 말고, 규칙적인 걷기·등산·수영 등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0:45
  • 한국인 하루 우유 섭취량, 세 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던데…

    한국인 하루 우유 섭취량, 세 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던데…

    한국인 하루 우유 섭취량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축산물 바로 알리기 연구회' 제3차 연구 월례발표회에서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최윤재 교수는 강연을 통해 "우유 3잔 이상 섭취가 유해하다는 결론은 국내 식습관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한국인의 경우 생애주기에 따라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팀의 하루에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시면 심장병 등으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반박한 발언이라 한국인 하루 우유 섭취량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기 때문에, 생체방어기능뿐 아니라 조절기능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 이 때문에 우유의 효능을 제대로 경험하고자 한국인 하루 우유 섭취량이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우유를 섭취할 때는 섭취량 뿐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우유를 어떤 방법으로 먹느냐도 우유의 효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유는 살균 외에는 다른 가공을 하지 않는 흰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의 적당한 온도는 5도이다. 끓여 마시기보다 냉장 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우유 속에 든 영양소를 파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 찬 우유를 마실 때 복통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따뜻하게 데워 마셔야 한다. 우유는 물처럼 보여도 고형분이 생각보다 많으므로 소화효소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당근, 토마토, 딸기 등 붉은색 채소와 우유를 곁들이면 리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활발하게 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외출 전 마시는 우유 한 잔은 햇볕을 받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D가 더 활발하게 생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0:28
  • [건강단신]레인보우앤네이처, 영남대 연구소와 MOU 체결

    [건강단신]레인보우앤네이처, 영남대 연구소와 MOU 체결

    레인보우앤네이처(대표 이병구)는 28일 The-K호텔 동강홀에서 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 연구소(소장 조경현)와 폴리코사놀에 대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 중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은 생리활성기능 1등급 성분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일 년 동안 (주)우리레인보우는 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 연구소와 폴리코사놀이 가지고 있는 추가 효능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입증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경현 소장은 “착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콜레스테롤의 크기와 모양이 정상일 때 제 기능을 다한다”며 “폴리코사놀이 HDL콜레스테롤의 질적인 향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구 대표는 “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 연구소와의 협력으로 폴리코사놀의 추가 효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단신강수민 월간 헬스조선 기자2014/12/01 10:17
  • 전자담배 대신 니코틴 해독 식품 어때요

    전자담배 대신 니코틴 해독 식품 어때요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적다. 강한 중독성 때문이다.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 등 금연 보조제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에 의존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일본에서는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에 비해 최대 10배 많은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구누기타 나오키 연구원은 "전자담배의 액상을 가열하면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는 일반 담배에서 발생하는 것보다 최대 10배가 많았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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