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건강을 위해 藥보다 밥상

    건강을 위해 藥보다 밥상

    몸이 아프면 약을 먹는다. 이를 당연한 일처럼 여긴다. 하지만 이 과정을 “당연하지 않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의사가 말이다. 《의사의 반란》이라는 책으로 한때 주목받았던 오뚝이재활클리닉 신우섭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약이 눈부시게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약이 좋아지면 당연히 아픈 사람이 줄어야 할 텐데 왜 늘어나는 것일까. 심지어 약봉지는 왜 점점 무거워지기까지 하는 것일까. 여기서부터가 생각을 바꾸는 출발점이다”라고 말한다. ‘병의 원인’ 생활습관을 바꿔라신 원장 책상에는 약봉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약을 끊은 환자들이 자진 반납하고 간 것이다. 신 원장은 “약을 끊으라고 강권하지 않는다. 병이 왜 생기는지 설명하고, 병이 낫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얘기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의 진료시간에는제한이 없다. 환자가 오랜 시간 살아온 이야기와 평소 밥상 이야기 등을 듣고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처방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병원 홈페이지에는 ‘진료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갖고 내원해 달라’고 고지돼 있다. 신 원장은 “한동안 만성질환을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렀는데, 어느새 이 좋은 표현이 사라진 것 같다”며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등은 물론 감기, 알레르기 질환 등도 생활습관이 원인이므로 생활습관으로 다스리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아픈 증상 없애기보다 원인에 집중해야신 원장은 “몸이 아프면 아픈 증상을 없애려고 하기 전에 왜 아픈지 먼저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염증을 예로 들어 보자. 혈액검사 결과, 염증수치가 높으면 항생제를 먹는다. 이는 염증을 없애는 방법이다. 하지만 염증이 무엇이고 염증이 왜 생기는지 알면 염증을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데 집중하게 된다. 신원장은 “염증은 몸 밖에서 들어온 침입자를 죽이기 위해 싸우는 과정”이라며 “따라서 왜 싸움이 벌어졌는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기 역시 마찬가지다.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말하지만, 바이러스는 누구나 숨 쉬는 대기 속에 언제나 떠돌아다닌다. 신 원장은 “감기에 걸리는 진짜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평소에는 잘 이겨내던 대기 속 바이러스를 못 이겨낼 정도로 몸이 약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밥상을 올바르게 차리면 건강이 보인다신 원장은 “몸이 약해졌다는 것은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고, 이는 밥상이나 소화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라고 했다. 몸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먹는다고 해도 소화를 잘 못 시키고, 에너지로 대사 시키지 못하면 내 ‘힘’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신 원장의 모든 처방은 ‘밥상’에 있다. 아픈 것은 ‘제대로 된 영양가를 섭취해 달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그는 주장한다. 그렇다고 특별한 음식을 먹으라고 하지 않는다. 곡물(현미)을 한 번에 50회 이상 씹어 먹는 게 그의 주장의 핵심이다. 신 원장은 “소가 풀을, 사자가 고기를 먹는 것처럼 사람 몸은 곡물을 먹어야 건강하다”며 “특히 생명력이 담겨 있는 현미밥을 소화가 잘 되도록 꼭꼭 씹어 먹는 게 기본”이라고 말했다. 현미 안에는 비타민, 탄수화물,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른 반찬도 필요없다. 여기에 좀 특별한 처방 하나가 추가된다. 바로 ‘천일염’이다. 오뚝이재활클리닉 의원 안에는 신 원장이 운영하는 ‘올바른 밥상’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이곳의 현미밥은 짭짤하면서도 달콤하다. 밥을 지을 때 천일염을 넣기 때문이다. 신 원장은 “우리 조상들이 김치, 된장, 간장 등 짠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해 온 것은 천일염 덕분”이라며 “짜게 먹지 말라는 말은 ‘정제염’을 먹지 말라는 것이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은 몸의 밸런스를 맞춰 주기 때문에 충분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바른 밥상’에 찾아오는 환자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집에서 먹는 현미밥은 맛이 없어요. 여기서 먹을 때처럼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신 원장은 그동안 요리책을 준비해 왔다. 제1강은 ‘건강한 밥, 맛있게 짓기’다. 의사가 저자인 요리책이라니 기대해 볼 만하겠다.
    피플김현정 기자2015/01/22 10:48
  • '순둥이 물티슈', 업계 최초 홍콩 수출

    '순둥이 물티슈', 업계 최초 홍콩 수출

    아기가 쓰는 물티슈에 독성물질(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이 들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엄격한 안전성 기준을 가진 홍콩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친환경 물티슈 전문업체 (주)호수의나라 수오미는 2011년 홍콩에 진출해, 2014년 홍콩 수출액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2015년에는 100만불 이상의 수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수오미는 그동안 홍콩 수출을 위해 품질 및 원가 등에 경영전략을 세워 꾸준히 추진해왔다. 한류 열풍과 함께 4년 간의 걸친 전시회 참여로 순둥이 물티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홍콩 수출 물량이 증가했다. 수오미 관계자는 한국산 원단 순둥이 물티슈는 홍콩, 마카오 등지에서 세계 최대 유통망인 왓슨스·매닝스의 600개 넘는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수오미 이미라 대표는 “순둥이 물티슈가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성과를 얻고 있는 것은 한국산 원단 사용과 식품첨가물 보존제 사용으로 제품의 안정성 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오미는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서 향후 3년 내 1000만불의 수출을 달성할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22 10:20
  • 효과적인 유산균 섭취 방법, 먹은 뒤 물로 입 헹궈야…

    효과적인 유산균 섭취 방법, 먹은 뒤 물로 입 헹궈야…

    효과적인 유산균 섭취 방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산균은 당을 발효시켜 유산(산성의 유기 화합물)을 생성하는 균으로, 기본적으로 장의 운동을 돕는 역할을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산균은 최근 고혈압·당뇨병·피부병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효과적인 유산균 섭취 방법의 관건은 유산균의 생명력을 얼마만큼 잘 유지하느냐에 달렸다. 우리 몸에 흡수된 유산균 중에 30~40%만이 장에 도착한다. 대부분의 유산균은 강한 위산 때문에 위에서 죽는다. 유산균은 장에서 제 기능을 발휘해 최대한 많은 양이 장까지 도달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유산균이 장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야 3~7일이다. 따라서 유산균 섭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산균을 함유한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균의 수도 중요하다. 유산균은 일반적으로 하루 20억~100억 마리를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요구르트와 같은 유산균 발효유의 경우, 마시는 것보다 떠먹는 형태의 제품이 유산균 섭취에 더 효과적이다. 유제품을 잘 소화하지 못하거나 장염을 자주 앓는 사람은 발효유 대신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비만한 사람의 경우에도 100~15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것도 효과적인 유산균 섭취 방법이 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보다 포괄적인 개념으로서,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바로잡고 숙주의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비피더스균·락토바실러스균의 형태로 음식에 들어가 유산균 섭취 효과를 높인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음식은 김치다. 찌개나 볶음요리보다 생김치를 그대로 먹으면 유산균 섭취 효과가 더 커진다. 유산균 섭취에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유산균은 산이 강해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으니 먹은 뒤엔 물로 입을 헹구거나 30분 뒤에 이를 닦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유산균 발효유에는 과당이나 설탕이 함유돼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플레인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 제품은 항생제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2 10:17
  • 겨울 제철 과일 보관법, 감은 '비닐봉지' 덮어야

    겨울 제철 과일 보관법, 감은 '비닐봉지' 덮어야

    겨울 제철과일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간식으로 겨울 제철과일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겨울 제철과일 보관법을 알아보고 있다. 겨울 제철과일 보관법을 제대로 숙지해 제철 과일로 겨울 건강을 챙겨보자. 겨울 제철 과일은 감, 사과, 귤 딸기 등이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2 10:15
  • <신조어풀이>신년에는 근심 걱정 버리고 ‘복세편살’하세요

    복세편살 명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첫 글자만 따서 조합한 말이다.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역을 맡았던 배우 박성웅이 했던 영화 속 대사다. 예) 짜증나고 답답한 일이 생겼을 때마다 마법의 주문처럼 ‘복세편살’이라고 말해보자. 루비족 명 영어 ‘Refresh’ ‘Uncommon’, ‘Beautiful’, ‘Young’의 단어 첫 글자를 따서 조합한 말로 평범한 아줌마를 거부하고 자기 자신에게 열성적으로 투자하는 40~50대 여성을 일컫는다.예) '루비족'으로 불리는 40~50대 여성들이 스키니진·데님 스커트 등을 찾으며 20대 젊은 여성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노무족 명 영어 ‘No more uncle'에서 비롯된 용어로,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라는 의미다.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외모와 자기관리에 신경 쓰며, 최신 유행에도 뒤처지지 않는 세련된 40~50대 중년 남성을 지칭한다.예) 노무족의 등장으로 남성 화장품 시장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버카충 명 ‘버스 카드 충전’의 줄임말이다.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예) “오늘 버카충을 안해서 택시 탈 때 현금으로 계산했어”라고 말한다. 돌직구 명 ‘돌’과 ‘직구’의 합성어다. 원래는 돌처럼 강한 직구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요즘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예)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러 나오는 자리”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샐러던트 명 영어 ‘salaryman'과 ’student'의 합성어로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거나 현재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예) 샐러던트의 등장은 직장인의 자기계발이라는 긍정적인 의미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한국 사회의 새로운 풍속을 반영한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22 10:00
  • 난시, 시력좋다고 내버려두다간 두통만 심해져

    난시, 시력좋다고 내버려두다간 두통만 심해져

    난시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 이상으로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나 원시가 거리에 따라 시력의 차이를 둔다면, 난시는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모두 똑똑히 보지 못한다. 또한, 눈이 피로하기 쉬우며,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기도 하고, 심하면 두통과 함께 심각한 시각 이상이 생긴다. ◆ 눈앞의 글씨가 겹쳐 보인다면 의심난시는 눈의 표면인 각막의 굴곡 면이 일정하지 않아 생긴다. 초점이 한 점으로 맺히지 않아 시야가 왜곡되거나 흐릿하게 겹쳐 보인다. 난시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단 부모에게 난시가 있으면 자녀도 난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각막 상처나 외부 충격이 난시를 유발하기도 한다. 평소 생활습관에서 난시를 의심해볼 수 있다. 우선 눈 앞의 사물이 선명하지 않고 흐릿해 보인다면 난시를 의심해야 한다. 컴퓨터 모니터를 오랜 시간 쳐다볼 때 글자가 겹쳐 보인다거나 3D 영화를 볼 때 유독 어지럼증이 심하다면 난시일 수 있다. 난시가 있는 사람들은 대개 눈·미간을 자주 찡그리는 습관을 갖고 있다. ◆ 삶의 질 좌우할 수 있는 난시 현재 국내 시력 교정자 700만 명 중 절반 정도는 난시 환자에 해당하지만, 그중 적극적으로 교정하는 사람은 11%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정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경우는 드물지만, 근시·원시 없이 난시만 나타나는 사람들도 난시 교정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난시는 치명적인 시력장애는 아니지만 내버려두면 눈 충혈, 눈물 흘림, 눈부심 등 눈의 피로감이 심해지고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의심될 경우 자가진단으로도 난시를 판단할 수 있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안과·안경원을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난시를 교정해 뚜렷한 시야가 확보하면 평소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이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난시 교정은 어떻게 진행되나난시는 안경, 콘택트렌즈를 이용하거나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이용해 교정할 수 있다. 안구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각각 다르다. 난시용 안경을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난시 교정법이지만, 어지럼증이나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특히 난시용 안경의 도수가 높으면 난시용 처음 착용할 경우 눈앞의 사물이나 공간이 왜곡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신체활동이 잦거나 난시가 심한 사람은 안경보다 콘택트렌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백내장 치료와 난시를 함께 교정하는 '토릭렌즈'가 개발돼 일부 안과에서 쓰이고 있다. 토릭렌즈는 눈 안에 삽입해도 회전 각도가 커 난시 교정 효과가 낮았던 인공수정체의 '회전 현상'을 없앤 것이다. 토릭렌즈는 렌즈 표면을 끈끈하게 처리, 수정체 안에 넣으면 단단하게 밀착된다. 이 때문에 회전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난시 교정 효과가 유지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22 09:00
  • 괴로운 건선피부, 겨울에도 '햇빛' 많이 쐬면 효과

    괴로운 건선피부, 겨울에도 '햇빛' 많이 쐬면 효과

    하얀 피부를 갖고 싶어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햇빛을 피하는 '자외선 차단'에 공을 많이 들인다. 하지만 낮이 짧아진 겨울, 부족해진 햇빛의 자외선이 아쉬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건선 환자들이다.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의 특정 파장대가 건선 증상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건선은 자외선이 많고 습도 높은 여름에는 증상이 호전되다가도, 건조하고 자외선 양이 적은 겨울에는 재발과 악화가 반복된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2 08:00
  • 하루 커피 '○잔'이 피부암 예방한다

    하루 커피 '○잔'이 피부암 예방한다

    커피가 피부암인 '흑색종'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미국 헬스데이 뉴스가 '국립암연구소 저널' 최신호에 실린 예일 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1~3잔 마시는 사람은 흑색종 위험이 약 10%,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팀이 국립보건원의 '식습관 건강연구'에 참가한 44만 7천400명의 평균 10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커피의 카페인이 자외선-B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해 피부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는 전에 발표된 일이 있지만, 치명적인 흑색종까지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종양이다. 암세포가 잘 전이되는 치명적인 피부암으로 알려졌다. 주로 서양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악성 흑색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백인 흑색종 환자의 대부분은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 노출 등이 병을 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에게는 등·손·발바닥, 손·발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서 자주 발생한다. 얼굴, 콧속, 항문, 직장, 식도 등의 점막(신체기관들의 내벽을 덮고 있는 부드러운 조직)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종양의 3분의 2 정도는 정상 피부에 발생하고, 3분의 1은 기존의 점에서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있던 점의 모양·크기가 변하거나, 점과 살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는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통증이나 가려움 등 특별한 증상이 없고 처음에는 점으로 의심하기 쉬워 빠른 발견이 어렵다. 흑색종 예방에는 커피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다. 외출하기 전에 태양광선을 차단할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고 태양광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의 야외활동은 가능한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나친 음주·흡연 또한 피부암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2 07:00
  • 김가연, 임신 중 '이 증상'은 걱정 안 해도 돼

    김가연, 임신 중 '이 증상'은 걱정 안 해도 돼

    김가연 임신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후 배우 김가연 소속사 에피모터스 관계자는 “김가연이 임신 6주 정도 됐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초음파 사진을 올린 후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라며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하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김가연처럼 임신한 임신부들의 신체에는 여러 변화가 나타난다. 이런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임신부들의 많은데 신체의 변화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임신부는 물론 태아에게도 좋지 않다. 임신 기간 동안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걱정 안 해도 되는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임신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1 17:11
  • [건강단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식투데이 신년호’ 발행 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식투데이 신년호’ 발행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산업동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회원사간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돕는 계간 협회지 ‘건식투데이 신년호’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식투데이’ 신년호에는 협회 회원사 마케터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4년 건강기능식품 시장결산 및 2015년 시장전망’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담았다. 또, 경인식약청 최재순 수입관리과장 인터뷰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 건강기능식품 현황과 올 한해 정책추진 방향 등을 소개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협회지 ‘건식투데이’가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알리고, 회원사간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는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회원사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1/21 16:26
  • 겨울 설맹증 주의보, 스키 탈 때 고글 안쓰면…

    겨울 설맹증 주의보, 스키 탈 때 고글 안쓰면…

    겨울 설맹증 주의보에 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맹증이란 강한 햇빛이 눈(雪)에 반사돼 자외선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겨울철 스키 같은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 발병 위험이 크다. 빙판과 눈 주위에서 야외 활동을 할 경우, 직접 받는 태양광선까지 더해져 눈에 피로가 심하게 쌓인다. 이런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돼 각막 세포가 손상돼 염증으로 이어지면 설맹증이 발생한다. 겨울 설맹증 주의보의 핵심은 자외선에 있다. 겨울철 스키장의 자외선은 도심의 2배에 이른다. 흙이나 콘크리트, 아스팔트는 자외선의 10% 정도만 자외선을 반사하는 데 반해 눈은 80%를 반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여름의 일시적인 자외선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눈이 반사하는 태양광선이 양이 늘고, 시신경에 쏟아지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해 겨울 설맹증 주의보가 발령되기 쉽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1 14:42
  • 슈 "임신 중에 갈비뼈 부러져" 쌍둥이 임신 부작용은?

    슈 "임신 중에 갈비뼈 부러져" 쌍둥이 임신 부작용은?

    슈가 과거 쌍둥이 임신 경험의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 출연한 슈는 쌍둥이를 임신했을때의 힘들었던 사연을 언급했다. 슈는 "쌍둥이 임신을 하기에 왜소한 체격 때문에 갈비뼈가 골절됐을 때 힘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쌍둥이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슈의 부상 경험과 같이 쌍둥이 출산은 의학적으로 산모와 태아에게 위험이 따르는 일이라고 알려졌다. 쌍둥이는 자궁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자궁 내부의 좁은 공간에 두 명의 태아가 성장하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한 명을 임신한 경우보다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 자연유산될 확률이 세 배 이상 높다. 임신 초기에 쌍둥이로 진단을 받아도 20%의 확률로 한 아이는 사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산과 저체중의 위험도 10배 이상 높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1 13:14
  • 오늘 날씨, 우산과 건강 함께 챙기세요!

    오늘 날씨, 우산과 건강 함께 챙기세요!

    오늘 날씨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비나 눈이 올 전망이다. 눈이나 비가 올 곳이 많은 오늘 날씨에는 우산을 챙겨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눈이 올 때 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눈은 비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 오염물질이 더 많이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눈에는 오염물질인 황산염과 질산염 성분이 30% 가량 있다는 보고도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1 13:13
  • 부부 함께 했을 때, 금연·다이어트 모두 효과 더 높아

    부부 함께 했을 때, 금연·다이어트 모두 효과 더 높아

    부부가 함께 건강을 위해 노력하면 효과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 연구진이 20일 의학전문지 '미국의학협회 내과학'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연·다이어트·운동 등 건강 행동을 부부가 같이하면 따로 할 때보다 성공률이 훨씬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영국 노화 종단 연구'에 참여한 50세 이상 부부 3천722쌍을 대상으로 금연과 다이어트에 관련한 조사를 시행했다. 금연을 시도한 아내의 경우 흡연자인 남편이 함께 금연하면 50%가 성공했으나 남편이 계속 담배를 피울 때는 성공률이 8%로 떨어쳤다. 남편이 금연을 시도한 경우 흡연자인 아내가 함께 금연하면 48% 성공했으나 아내가 계속 담배를 피울 때에는 성공률이 역시 8%로 떨어졌다. 운동의 경우에도 부부가 함께하면 남편은 67%, 아내는 66%가 운동을 지속적해서 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배우자가 함께하지 않으면 운동을 지속해서 한 비율은 남편 26%, 아내 24%로 떨어졌다. 다이어트에서도 부부가 함께할 때 남편은 26%, 아내는 36%가 목표를 달성했으나 배우자가 함께하지 않았을 때 성공률이 남편은 10%, 아내는 15%로 낮아졌다. 금연과 체중관리 외에도 부부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요소들이 있다. 먼저 부부가 서로의 잠버릇을 점검하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저산소 혈증을 유발해 심폐 혈관 합병증으로 악화할 수 있다. 배우자의 수면 습관을 잘 살피고, 관련 증상을 갖고 있는 경우 치료를 권유하는 것이 좋다. 부부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것도 식습관 변화를 살펴 서로의 건강을 확인하는 데 도움된다. 평소보다 음식 삼키는 것을 힘들어한다면 식도에 암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입 냄새 역시 마찬가지다. 스스로 눈치채기 어려운 입 냄새는 배우자가 가장 잘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면 신장 기능에 이상을, 달콤한 냄새가 심하면 당뇨를 의심해봐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1 11:23
  • 정은우 첫 키스 고백, 키스하면 살 빠지는 이유는?

    정은우 첫 키스 고백, 키스하면 살 빠지는 이유는?

    정은우가 박한별과의 첫 키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배우 정은우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은우는 박한별과의 첫 키스를 묻는 질문에 교묘하게 답을 피하려 했으나 결국 “강원도 한 스키장에 헬기장이 있는데 그 근처 산책로에서 했다”고 말하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사람의 도장인 키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1 11:16
  • 전국 스케이트장, 스케이트 타다 손목 부으면 '이렇게'

    전국 스케이트장, 스케이트 타다 손목 부으면 '이렇게'

    전국 스케이트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을 맞아 스케이트장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이 전국 스케이트장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 전국 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스케이트를 즐길 때는 손목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스케이트는 손목 부상을 유의해야 한다. 스케이트를 타다 미끄러질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 얼음판을 짚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손을 뻗어 얼음판을 짚으면 몸 전체의 충격이 손목에 과도하기 집중돼 손목염좌나 손목골절이 발생하기 쉽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1 10:02
  •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눈·코 사이 누르고, 또 어디?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눈·코 사이 누르고, 또 어디?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 공개됐다. 안구 근육의 긴장으로 발생하는 눈 피로는 시력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며, 안구건조증, 충혈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기적으로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알고 이를 실천하는 것은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눈 지압은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고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며, 영양분까지 공급해 백내장·녹내장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으로는 먼저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눈과 눈 주위 뼈대를 눌러주는 방법이 있다. 관자놀이를 시작으로 양 눈, 코 사이 작게 파인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된다. 눈썹 안쪽이 끝나는 부분의 '정명혈'도 함께 엄지로 눌러주면 좋다. 때 지압과 함께 눈을 굴리는 운동을 함께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바닥을 이용한 지압법도 피로를 푸는 데 좋다. 먼저 30초가량 숨을 고르고 편안하게 한 후 양 손바닥을 30회 정도 비벼서 마찰열이 나게 한다. 그다음 이마 뼈에서 눈썹 위를 거쳐 눈꼬리 옆, 눈 아래, 미간 사이를 차례대로 이동하며 손바닥으로 문지른다. 이 동작을 50회 이상 반복하면 눈 피로 회복에 도움된다. 25회는 시계 방향으로, 나머지 25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효과적이다. 눈 운동을 하면 눈의 시신경이 전두엽을 활성화해 소뇌를 자극하고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리처드스톡턴대학 연구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30초간 눈 운동을 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훨씬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눈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창의력까지 높일 수 있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1 10:00
  • [건강나무 Best of Best]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추천

    [건강나무 Best of Best]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추천

    나이 들면 하루가 다르게 피곤하고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나에겐 어떤 것이 필요할까? 건강상태와 성별에 따른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알아보자.웰리브 포르테플러스 식이섬유상품코드 G0129 판매가 1만8000원 특징 엄선된 차전자피 사용으로 식이섬유 풍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배변활동 원용량 및 용법 6g x 30포, 1일 2회, 1회 1포씩 음료수 또는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
    푸드뉴트리션월간헬스조선 1월호(216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5/01/21 10:00
  • 식습관도 두통 원인… 아침밥 거르면 생길 수 있다

    두통은 우리나라 인구의 70~80%가 1년에 한 번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두통의 원인은 다양한데, 식습관도 두통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젊은이들의 두통이나 중년 여성의 두통은 대개 식사를 거르거나,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은 게 원인일 것"이라며 "과로·스트레스와 상관 없이 두통이 느껴진다면 식습관을 체크해보라"고 말했다.◇끼니 거르면 혈당 떨어져 두통식사를 거르면 두통이 생긴다. 음식을 오랫동안 안 먹으면 혈당이 떨어지는데, 이때 뇌로 혈당을 많이, 빨리 보내기 위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기 때문에 두통이 유발된다. 수축이든 이완이든 뇌혈관에 과도한 변화가 생기면 혈관 주변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두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현상은 공복 상태가 6시간이 넘으면 더 심해지므로 끼니를 거르면 안 된다. 만약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이 심하다면, 자기 전에 우유 한 잔이나 작은 샌드위치 등 부담 없는 음식을 조금 먹고 자는 게 도움이 된다.매 끼니마다 동물성 단백질(육류)과 섬유질 식품을 포함시키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과 섬유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 흡수가 천천히 돼서 혈당을 서서히 떨어지도록 돕는다. 아침 식사로 생선이나 고기를 먹으면 하루 종일 혈당이 안정돼 두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21 09:06
  • 갈비뼈 속 담낭, 배꼽 아래로 로봇팔 넣어 절제

    갈비뼈 속 담낭, 배꼽 아래로 로봇팔 넣어 절제

    지난해 11월 신모(55)씨는 만성 담낭염으로, 장모(53)씨는 담낭결석으로 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의 한 의사에게서 똑같이 담낭 제거수술을 받았는데, 퇴원은 다른 날 했다. 신씨는 수술 당일 퇴원한 반면, 장씨는 사흘간 입원을 했다. 이처럼 입원 기간이 달랐던 것은 수술 방법이 달랐기 때문이다. 신씨는 로봇수술을, 장씨는 복강경수술을 받았다. 두 수술은 뭐가 다르길래 수술 후 회복 시간에 차이가 나는걸까.복강경수술은 몸에 작은 구멍 1개 또는 3개를 뚫은 뒤, 그곳으로 수술기구와 카메라를 넣어 수술하는 것이다. 로봇수술은 몸에 구멍을 뚫는 것은 똑같고, 움직임이 자유로운 로봇 팔을 넣어 수술한다. 로봇 팔은 관절이 있어 몸 속에서 자유롭게 꺾이기 때문에 수술 중 움직임이 자유롭고, 영상을 10배 이상 확대해 보여주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 정교한 수술이 필요할 경우 로봇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담낭제거 수술에서는 로봇수술이 장점을 발휘하기 어렵다. 담낭을 제거하려면 갈비뼈 아래쪽에 구멍을 뚫어 로봇수술 기구를 넣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늑간신경과 횡경막 손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로봇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이나 통증 같은 후유증이 비슷하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21 09:02
  • 5301
  • 5302
  • 5303
  • 5304
  • 5305
  • 5306
  • 5307
  • 5308
  • 5309
  • 53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