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식투데이 신년호’ 발행 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식투데이 신년호’ 발행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산업동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회원사간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돕는 계간 협회지 ‘건식투데이 신년호’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식투데이’ 신년호에는 협회 회원사 마케터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4년 건강기능식품 시장결산 및 2015년 시장전망’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담았다. 또, 경인식약청 최재순 수입관리과장 인터뷰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 건강기능식품 현황과 올 한해 정책추진 방향 등을 소개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협회지 ‘건식투데이’가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알리고, 회원사간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는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회원사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 감정 좌우하는 날씨 요인은 '일조량'

우리나라 사람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날씨 요인은 일조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경수 교수팀은 서울 거주 남녀 성인 552명(남성 222명)을 대상으로 계절에 따른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Comprehensive Psychiatry에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는 평균 34.9세이고 정신건강 진료를 받은 경험이 없었다.

이들에게  6개 항목(▲수면시간 ▲기분 ▲사회적 활동 ▲체중 ▲활력 ▲식욕)을 질문해 계절성점수를 매겼다.

동시에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이들이 택한 달과 계절의 날씨 평균치를 산출해 일조량, 온도, 습도등 어떤 요인이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했다.

그 결과, 총 계절성점수는 5.53으로 서양과 같거나 약간 높게 나타났다. 서양인들은 주로 겨울에 특징적인 계절성을 보이는 반면 우리나라 사람은 겨울형과 여름형 2가지 타입이 동시에 나타났다.

특히 참가자 89명(16.1%)은 날씨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하거나 계절성 정동장애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일조량이 가장 큰 날씨 요인으로 나타났다.

홍경수 교수는 "일조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계절에 기운이 딸리고 기분이 처지면 계절성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며 "일조량이 적은 겨울이나 장마철의 여름에는 햇빛이 있을 때 야외활동을 하는게 좋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

 

건보공단, ARS 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4년 고객센터 ARS 서비스 운용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ARS를 운영하는 350개 기관(공공 93개소, 민간 257개소)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24일부터 10월31일까지 실시됐다. 건보공단 고객센터는 91.0점(전체평균 77.1점)을 획득했다.

건보공단 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 "상담원 연결단계를 1단계로 축소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ARS 이용 없이 상담원을 자동 연결하는 등 전화 접근성을 향상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