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가 박한별과의 첫 키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배우 정은우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은우는 박한별과의 첫 키스를 묻는 질문에 교묘하게 답을 피하려 했으나 결국 “강원도 한 스키장에 헬기장이 있는데 그 근처 산책로에서 했다”고 말하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사람의 도장인 키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라파예트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웬디 힐 연구진이 15쌍의 연인에게 상대방의 손을 잡고 입맞춤하게 한 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한 결과 남녀 모두 수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키스할 때 침을 통해 이성을 유혹할 때 분비되는 화학 물질인 페로몬을 주고받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또 키스를 하면 키스 할 때 뇌에서 생성되는 엔도르핀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든다.
키스를 하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얼굴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촉진된다. 보통 1분에 2~3칼로리가 소모되고, 진한 키스를 할 때는 최대 6칼로리까지 소모한다.
키스는 면역력도 증진시킨다. 키스할 때는 서로 세균을 주고받는데, 임신 전 여성의 경우 키스를 하면 세균에 대한 내성이 길러져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또 키스로 타액이 분비될 때 치아의 해로운 박테리아들이 없어져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