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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봉 효능, 감기 예방·노화 방지에 좋아

    한라봉 효능, 감기 예방·노화 방지에 좋아

    한라봉 효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제주 대표 과일인 한라봉 효능을 알아본다. 한라봉은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인기가 많다.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좋다. 한라봉은 100g에 48kcal인 한라봉 칼로리는 사과(57kcal), 배(51kcal), 키위(54kcal)보다도 낮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50
  •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진단…치료는 어떻게?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진단…치료는 어떻게?

    이광종 올림픽 축구대표 감독(51)이 급성백혈병에 걸렸다는 소식에 많은 팬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광종 감독은 이달 9일까지 열리는 태국 킹스컵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가, 고열 증세가 나타나 귀국해 검진을 받은 결과 급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지난 5일 대한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급성백혈병은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혈기관인 골수에서 생성되는 백혈구가 알 수 없는 어떤 이유에 의해 악성 세포로 변하고, 그 수가 계속 증식해 정상적인 백혈구가 적어지면서 인체의 면역저항력이 약화되는 악성 혈액암이다. 급성백혈병이 발병하면 어지러움, 숨찬 증세, 두통, 잦은 피로감, 빈혈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혈소판의 감소로 지혈이 지연돼 코피, 잇몸 출혈이 잦아지고 쉽게 멍이 든다. 간 혹은 비장이 커지고, 뼈에서 통증이 느껴지며 간혹 잇몸이 이유 없이 붓기도 한다. 급성백혈병은 발병 속도가 빠르다. 진단 시 이미 전신적으로 골수 및 혈액 속에 많은 수의 암세포가 있는 상태다, 환자에 따라서는 중추신경계, 장, 뼈, 잇몸 및 피부 등에도 추가적으로 백혈병 세포의 침투가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진단을 받으면 바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백혈병은 대개 입원 후 항암치료부터 시작한다. 백혈구 수치를 낮추는 항암치료를 한 후에는 정상 세포가 올라오는 시점에 골수 검사를 한다. 이때 백혈병 세포가 다 없어지고,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빈혈이 호전되면 '완전관해' 됐다고 판정한다. 완전관해는 골수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돼 수혈 없이도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다. 골수 및 혈액이 정상 소견으로 회복·치료되었다고 해서 완치됐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완전관해 후에도 잔여백혈병세포의 증식으로 인한 재발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검사를 통해 관해가 유지될 확률이 50% 이상으로 나오면 약물치료를 하고, 그 이하인 10~20%로 나오면 골수이식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백혈병 치료의 완치율이 매우 높아졌다. 따라서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면 의료진과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환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정해 신속하게 치료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하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30
  •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독소 빼고 활력 찾아줘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독소 빼고 활력 찾아줘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해물질을 무해한 것으로 바꾸는 간의 해독작용은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다.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대로 배출·해독되지 않아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기본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이 간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특정 음식을 통해 간에 좋은 성분을 따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으로는 마늘, 곡류, 레몬, 사과, 올리브유 등이 있다. 먼저 마늘은 우리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한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셀레늄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지연시켜주고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여준다.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퀴노아·메밀·수수 등의 곡류를 섭취하면 지방간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 이들은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은 우리 몸속에서 독소들이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합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스 형태로 섭취하면 간을 활성화하는 데 좋다고 알려졌다. 사과 또한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중 하나다. 사과 속 펙틴 성분은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는 것을 돕는다. 사과를 먹으면 간이 해독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처리해야 할 독소들의 양이 줄고, 간에 가는 부담도 줄어든다. 올리브유 또한 적정량 섭취하면 체내에서 해로운 독소를 해독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간을 지키는 음식을 잘 먹어도 음주가 잦다면 그 효과는 떨어진다. 술이 간의 해독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2007년 간학회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의 한 달 음주량은 평균 7.25 병(소주)인 반면 간 질환이 없는 사람의 평균 음주량은 4.25 병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굽거나 튀긴 음식도 간 해독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29
  • 뇌경색 예방법, 술만 줄여도?

    뇌경색 예방법, 술만 줄여도?

    뇌경색 예방법이 화제다. 뇌경색은 뇌졸중의 한 종류로, 뇌혈관이 터지는 것을 뜻한다. 뇌경색은 일단 발병하면 20~30%는 사망하고, 30%는 신체의 장애 등 후유증이 생겨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렵다. 그러나 예방은 의외로 간단하다. 생활 속 뇌경색 예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담배를 끊거나 줄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3배로 높다. 금연을 실천할 경우 뇌졸중 환자 4명 중 1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5년 이상 금연을 지속하면 뇌경색 위험도는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심혈관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28
  • 학교에서 넘어져 이 빠진 아이, 대처법은?

    최근 초등학교들이 개학을 시작했다. 이 시기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여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의 경우 야외활동이 전보다 급격히 많아져 넘어지거나 부딪혀 외상을 입기 쉽다. 특히 조심해야 할 부위는 치아다.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깨지면 치수염이 생기거나 혈관·신경이 훼손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 치과병원 소아치과 김광철 교수의 도움으로 어린이 치아 손상에 대해 알아본다. Q. 어린이 치아 손상의 위험성은?A.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치아 손상은 관절염좌(삠), 골절, 열상(피부 손상)에 이어 초중고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이라고 한다. 성인보다 비해 균형 감각이나 조심성이 떨어지는 어린이는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얼굴 부위에 부상을 당하기 쉽다. 외상으로 치아에 손상을 입는 빈도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2~3배가량 많으며, 특히 위턱(상악)의 앞니(중절치)가 남녀 모두 손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환하게 웃지 못하고, 행동이 위축돼 학교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치아 손상으로 얼굴 변형이 나타날 수도 있다. Q. 유치(젖니)의 경우에는 영구치가 다시 나면 괜찮지 않나?A. 일부에선 어린 아이의 치아는 영구치가 아니므로 손상의 위험성을 크게 염려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유치가 손상되면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음식물을 자르고 씹는 과정을 생략하게 돼 소화시키는 데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유치가 조기에 빠지면 좌우에 있는 치아들이 공간으로 기울어져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어른이 됐을 때 치열이 고르지 못한 부정교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영구치가 아닌 유치일지라도 잘 관리해야 하며 치아 손상에 대한 대처법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Q. 어린이가 당하기 쉬운 치아 손상은?A. 어린이에게 취약한 치아 손상으로는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와 치아가 뿌리까지 빠지는 경우가 있다. 치아가 부러진 경우에는 생수 등으로 입안을 헹궈 손상당한 부위의 오염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초기 치료 후에도 1~3개월 이상은 꾸준히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치아의 내부는 신경이라는 치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손상 직후에는 괜찮았던 치수조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괴사해 치아의 색깔이 검게 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Q. 치아가 빠진 경우 대처법은?   A. 치아가 통째로 빠진 경우에는 빠진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꼭 지켜야한다. 한 번 빠진 치아는 다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30분 이내의 골든타임을 지켜 병원에 도착한다면 빠진 치아를 다시 심고, 주변 치아 사이에 고정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늦어도 1시간 이내에는 치과병원을 찾아야 한다. Q. 치과병원을 가기 전까지 빠진 치아 보관은 어떻게?A. 골든타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빠진 치아를 병원까지 어떻게 보관해 오느냐이다. 치아 뿌리에는 치아를 살리는데 중요한 조직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치아를 빠진 부위에 다시 심기 전까지 이들 세포의 생활력을 가능한 오래 유지해 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치아를 물로 문질러 씻지 않아야 한다. 빠진 치아를 손으로 잡을 때에는 치아의 뿌리 부분이 아닌 윗부분을 잡아야 한다. 빠진 치아를 휴지나 손수건에 싸기보다 냉장 보관된 생리 식염수나 우유에 담가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우유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치아 뿌리에 있는 조직세포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침이 고인 혓바닥 밑에 빠진 치아를 넣어 오는 방법도 있지만, 추천하는 바는 아니다. Q. 치아가 빠지거나 부러지지 않았다면?A.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이 치아에 갔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안면부에 외상을 입었다면 반드시 치과를 찾아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야 한다. 어린 시기의 치아 부상 초기 대응은 성인이 되었을 때 치아 건강을 지키는 관건이 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미관상 제일 중요한 위쪽 앞니에 외상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아이가 야외활동을 할 때 마우스 가드 사용도 고려해볼 만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마우스 가드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지만, 외국은 야외활동이나 운동 시 치아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착용을 생활화하고 있다.
    치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06
  • 지긋지긋한 뱃살 '이것' 먹고 움직이면 빠져요!

    지긋지긋한 뱃살 '이것' 먹고 움직이면 빠져요!

    미국의 여성잡지 레드북(Redbook)이 이런 뱃살을 빼는 데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뱃살을 빼는 데 도움 되는 식품은 아보카도, 후추, 아몬드, 베리류, 사과다. 아보카도에는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지만 몸에 축적되지 않아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아포카도 반쪽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포만감이 오래갔다는 연구도 있다. 후추에는 매운맛을 내는 피페린이 많이 들어있어 음식을 할 때 후추 반 숟가락을 첨가하면 지방 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진대사가 촉진돼 지방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 줌 정도의 아몬드를 먹으면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섬유질과 건강에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베리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당분이나 지방으로 변하지 않고 에너지에 바로 사용된다. 사과에 들어있는 섬유질과 폴리페놀 성분은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해 뱃살을 뺄 수 있게 도와준다. 뱃살을 빼는 데 도움 되는 식품을 먹는 것도 좋지만 이 식품을 먹느라 끼니를 거르면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식사가 불규칙하면 몸에서는 체지방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적은 양이라도 식사는 제대로 된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이 있는 식단을 챙겨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 게 좋다. 뱃살을 빼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색도 검어지고 피부 탄력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뱃살이 더 나오게 된다. 뱃살을 줄이면서 피부건강까지 챙기려면 끼니마다 지방이 적은 껍질 벗긴 닭고기나 생선, 콩,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한다. 뱃살 빼는 데 도움 되는 식품을 먹었다고 움직이지 않아도 안 된다. 따로 운동시간을 내지 못해도 시간 날 때마다 몸을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뱃살을 빼기 위해 꼭 필요하다. 시간이 날 때마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면 열량이 소비돼 살이 찔 틈이 없어진다. 출퇴근이나 가까운 마트에 갈 때는 운동화를 신고 걸어가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자. 집안에서도 윗몸일으키기 등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면 잃어버린 허리·복부 라인을 되찾을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09:00
  • 전자담배도 폐에 안 좋아

    전자담배도 폐에 안 좋아

    전자담배가 폐의 면역기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헬스데이 뉴스는 4일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샤이엄 비스월 교수 연구진이 전자담배 연기가 폐의 면역력을 약화해 독감과 폐렴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에 실린 해당 실험 내용에 따르면, 연구진은 실험 대상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전자담배 연기에, 다른 한 그룹은 보통 공기에 노출시켰다. 전자담배 연기는 2주 동안 매일 두 차례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들이마시는 것과 비슷한 양이었다. 이후 두 그룹 모두에게 독감 바이러스 또는 폐렴, 축농증 등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폐렴 연쇄상구균'을 주입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에 노출된 쥐들은 대조군 쥐들보다 폐에 들어온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훨씬 약했고, 일부 쥐들은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다. 실험을 이끈 비스월 교수는 "폐 기능이 취약한 사람에게 전자담배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실험 결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던 사람이 새로이 전자담배에 손을 대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담배는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함량이 일반 담배보다 낮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금연을 도와주진 못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담배의 안전성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자담배를 금연 보조의 수단으로 판촉 및 광고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08:00
  • 운동해도 효과 없다면 '혹시?'

    운동해도 효과 없다면 '혹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운동을 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때는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는게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이 이상적 운동 순서는 운동 효과에 영향을 준다. 운동을 할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근력운동 전, 달리기·걷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행동이다. 전문가들은 유산소운동 전에 근력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고 말한다. 우리 몸은 강도 높은 근력운동을 할 때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상대적으로 강도가 낮은 유산소운동을 할 때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한다. 유산소운동을 먼저 해서 몸의 지방이 소진되면 몸은 뇌로 가는 당이 없어진다고 판단해 근력운동을 할 때 지방을 보존하려 하기 한다. 이때는 신체에서 지방이 덜 쓰이게 되고 근육도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지방을 더 효율적으로 연소시키려면 근력운동을 한 후,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좋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6 07:00
  • 안심할 수 없는 생활 속 유해물질, 알고 보면 "헉"

    안심할 수 없는 생활 속 유해물질, 알고 보면 "헉"

    우리는 일상 속 다양한 유해물질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반적인 사람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품은 12가지 정도이며 이 속에 든 화학물질은 대략 100여 가지다. 문제는 대부분 생활용품은 유해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잘 숙지해 건강을 지킬 필요가 있다. 인체에 해로운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은 2000여 종이 있다고 알려졌다. 톨루엔·벤조피렌·폼알데하이드·프탈레이트 등의 화학물질들은 젖병·장난감·학용품 같은 어린이용품부터 섬유탈취제·방향제·화장품·위생용품·조리도구 등 각종 생활용품에 들어있다. 이들은 피부 접촉, 섭취, 공기 중 흡입 등을 통해 몸속으로 흡수된다. 신진대사를 거쳐 빠져나가는 물질도 있지만, 납·수은·카드뮴처럼 한 번 축적되면 체내에 오랫동안 남아 뇌·간·뼈·근육 등에 쌓여 신체를 오염시킨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7:47
  • "오늘 저녁은 따끈한 국물 요리를"

    "오늘 저녁은 따끈한 국물 요리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웅크린 채 귀가했다면 오늘 저녁은 따끈한 국물 요리로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겨울에 더 맛있는 국물 요리 레시피를 알아본다. ◇ 두부샌드전골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어 두부를 활용해 두부샌드전골을 끓여 먹으면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된다. 두부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칼슘이 많이 포함돼 있다. 두부와 쇠고기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재료(3~4인분): 두부 1모, 카놀라유 1큰술, 소금·녹말가루 약간, 다진 쇠고기 200g, 실파 10대, 양파 1/4개, 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다시마 육수 4컵 1. 두부를 사방 5cm 크기, 1cm 두께로 썰어 채반에 올린 뒤, 소금을 약간 뿌려 물기를 빼고, 양파는 얇게 채를 썰고,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어슷썰어 씨를 턴다. 2. 카놀라유 두른 팬에 두부를 넣고 노릇하게 지진 뒤, 녹말가루를 살짝 묻힌다. 3. 볼에 다진 쇠고기를 넣고 분량의 고기 양념(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2작은술씩, 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을 넣고 무친다. 4. 실파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 두부에 양념한 고기를 평평하게 올리고 고기 위에 다른 두부 하나를 올려 덮은 뒤 실파로 묶어 샌드 모양으로 만든다. 6. 볼에 전골 양념(다진 파·간장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청주·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을 넣고 섞는다. 7. 냄비에 다시마 육수를 붓고 두부샌드와 양파, 붉은 고추, 풋고추, 전골 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 돼지고기묵은지전골 영양 덩어리인 김치를 익혀 유산균이 더 풍부해진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돼지고기묵은지전골을 끓여 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에서 발견된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물질에는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묵은지에는 이미 상당량의 소금이 들어가 있으므로 건강을 좀 더 생각한다면 전골을 끓일 때 묵은지의 양을 조절해 간을 싱겁게 해서 먹어도 괜찮다. 재료(3~4인분): 돼지고기(목살) 400g, 양파 1/2개, 대파 1대, 묵은지 1/2포기(싱겁게 먹으려면 더 적게), 쌀뜨물 6컵 1. 돼지고기를 사방 3cm 크기로 얇게 썰고, 양파와 대파는 굵게 채를 썬다. 2. 볼에 고기 양념(고추장·다진 마늘·청주·고춧가루 1큰술씩, 간장 1작은술, 다진 생강 1/4작은술)을 넣고 섞은 뒤, 돼지고기를 넣고 무친다. 3. 냄비에 묵은지를 넣고 쌀뜨물을 부은 뒤, 묵은지가 무르게 끓인다. 4. 전골 국물이 끓으면 양념한 돼지고기와 양파, 대파를 넣고 끓인다. 5. 고기가 김치와 잘 어우러져 어느 정도 익으면 전골양념(다진 마늘·맛술 1큰술씩, 국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5:45
  • 유방암 숨은 명의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한원식 교수

    유방암 숨은 명의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한원식 교수

    유방암 환자들에게 ‘완치’란 없다. 물론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아져 가슴에 있던 종양은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술로 인해 가슴이 완전히 사라져버리거나 모양이 일그러져서 평생 스트레스로 고통받으며 ‘가슴이 없다’는 장애를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에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얼굴이 달아오르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각종 부작용을 겪어야 한다. 명의발굴 두 번째 주인공인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한원식 교수는 이런 문제를 안타깝게 여겼다. 그래서 그는 가슴 모양은 보존하면서 암조직을 떼내는 수술법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유전체 연구 등을 통해 항암치료와 호르몬치료의 비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적극 모색 중이다.  癌제거와 유방복원 동시에… ‘암성형술’ 최초 도입유방암 환자의 60%는 ‘부분절제’가 필요하다. 가슴 전체를 떼내는 게 아니라 암 덩어리가 있는 가슴 일부만 제거하는 수술이다. 부분절제술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재발되지 않도록 유방 조직을 폭넓게 떼내는 것이다. 유방 모양을 보존하기위해 최소한의 조직만 떼내면 눈에 보이지 않던 암조직이 남아 재발이나 전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범위하게 떼내면 떼낼수록 좋은데, 그럴수록 유방 모양이 심하게 망가진다는 게 문제다. 유방이 함몰되거나 사과를 갉아먹은 것처럼 빈 공간이 생긴다. 유두가 변형되고 유방이 내려앉거나 삐뚤어진다. 차라리 가슴을 완전히 제거해 버리면 보형물이나 지방이식 등으로 재건할 수가 있지만, 부분절제술 후에 모양을 복원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지방이식 등의 방법도 딱히 효과 없어서 대부분 일그러진 가슴을 안고 살아야 했다. 결국 부분절제술의 관건은 반비례 하는 두 요소인 ‘가슴 모양 유지’와 ‘재발 방지’를 얼마나 융합하느냐다. 젊은 명의를 추천한 現 명의 한원식 교수는 해결법으로 ‘암성형술’을 택했다. 성형외과적 기술을 암수술에적용한 것으로, 이탈리아·영국 등 유럽 등지에서 시행한 기법이다. 한 교수가2009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원래 모양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암조직도충분히 크게 떼낼 수 있다. 암성형술에는 성형외과에서 하는 ‘유방축소술’을 적용한다. 큰 유방을 작게 만들 때, 모양을 동그랗고 예쁘게 유지하면서 크기만 축소해야 한다. 피부를 절개하고 피부 밑 지방과 유선조직을 제거할 때, 제거한 부분 주변의 조직을 끌어당겨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조직을 떼낸 자리가 움푹 파이지 않고 평평하게 유지되며 주변 부분의 크기가 줄어든다. 이처럼 유방암 수술 시 암조직을 떼내 움푹 파인 자리에 주변 조직을 끌어당겨서 봉합하는 방법으로 메우면 함몰되거나 일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크게 때냈어도 주변 조직을 당기기만 하면 되므로 걱정 없다. 크기가 줄어드는 게 문제지만, 이 또한 다른 쪽 유방을 성형수술해서 맞추면 된다. 한교수는 최근 2년 반(2012년~2014년 5월) 동안 시행한 1809건의 유방암 수술 중 1101건의 부분절제술을 했으며, 이중 41%(452건)는 암성형술을 했다.
    피플김하윤 기자2015/02/05 15:19
  • 유이 각선미 부럽다고 다리에 랩 감지 마세요!

    유이 각선미 부럽다고 다리에 랩 감지 마세요!

    유이가 교복을 입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출연하는 가수 유이가 발랄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사진이 5일 공개됐다. 사진 속 유이는 매끈한 각선미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교복 자태를 살린 유이의 각선미가 부러워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거나 종아리에 랩을 감아 압박하고 있다면 헛수고를 하는 중이다.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면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이 되지만, 다리 둘레 자체가 감소하지는 않는다. 랩을 이용해 종아리를 감싸는 행동은 혈액 순환을 방해해 오히려 다리가 부을 수 도 있다. 유이와 같은 매끈한 각선미를 가지려면 뒤로 걷는 운동이 도움 된다. 뒤로 걷게 되면 앞으로 걸을 때와 달리 허벅지 근육이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하체 근육이 균형 있게 퍼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뒤로 걷는 운동은 엉덩이 살을 빼 주는데도 효과가 있다. 걸을 때는 발가락 부분이 먼저 땅에 닿고, 그다음에 발 앞쪽 전체가 지면에 고르게 닿도록 해야 한다. 엄지발가락이나 새끼발가락 중 한쪽이 먼저 닿을 경우 발등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다리에 기혈을 풀어주는 자세를 하는 것도 각선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자세는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며 다리와 복부의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각선미를 만드는 데 좋다. 또한, 생식 기능을 강화해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데도 효과가 있다. 다리를 모으고 편하게 누운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손으로 오른 다리의 무릎을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 다리를 잡아당겨 가슴에 밀착시킨 뒤 20~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쪽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한 뒤, 천천히 다리를 풀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호흡을 정리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발끝에 체중을 싣고 올라가야 쓰지 않았던 종아리 근육이 사용돼 매끈한 각선미를 만들 수 있다. 걸을 때는 '파워워킹' 자세로 보폭을 넓게 해 다리의 모든 근육을 움직이며 활기차게 걸어야 다리 라인이 예뻐진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4:53
  • 설 연휴 5일…온 가족 피부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설 연휴 5일…온 가족 피부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기 때문에, 주말을 합치면 5일 동안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연휴는 평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에 좋은 기회다. 설 연휴를 이용해 남녀노소 각각 다른 피부 고민을 간단한 레이저 치료로 해결할 방법을 소개한다.  ◆칙칙해진 부모님 피부, 검버섯·잡티 제거로 환하게 중년 남성의 칙칙한 인상을 만드는 대표적 색소 질환은 '검버섯'이다. 검버섯은 주로 이마와 얼굴 목과 같이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에 생겨 칙칙한 인상을 만든다. 중년 여성은 잡티가 문제다. 칙칙한 피부 톤이나 화장을 해도 화사해 보이지 않는 데는 잡티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연휴를 이용해 피부 문제를 해소하고 싶은 중년층은 검버섯과 잡티 해결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검버섯은 치료를 미룰수록 개수도 많이 늘어날 뿐 아니라 크기도 점점 커지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 연휴 5일이면 시술 후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져 말끔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최근 검버섯 치료에는 '젠틀맥스 레이저'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해 치료 횟수를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레이저빔 조사 직후 'DCD'라는 냉각장치가 작동해 피부 표면 손상을 줄여 고강도 시술이 가능하다. 중년 여성의 얼굴에 이미 자리 잡은 기미와 잡티 치료에는 '맥스지'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맥스지 치료는 기존 레이저 시술의 부작용을 줄이고 소요 시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근깨, 잡티, 기미,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질환을 병변의 종류와 깊이, 크기 등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세밀한 조절해 치료할 수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같은 연령대라도 검버섯, 잡티에 따라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있어 50대 이상에는 연휴를 이용한 검버섯, 잡티 제거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녀의 여드름 고민, 흉터 집중 치료로 해결 젊은 층의 피부 고민 1순위는 단연 여드름이다.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이 달라지며 여드름  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10대·20대 시절 여드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성인이 돼도 여드름 발생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여드름 자국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젊은 층의 여드름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이번 긴 연휴는 여드름 흉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적기다. 여드름 흉터 치료로는 먼저 '비봉합펀치술'이 활용된다. 이는 좁고 깊게 팬 여드름 흉터 크기에 맞는 전용 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올려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이다. 펀치로 패인 피부를 끌어 올린 후 봉합사로 하나하나 꿰맸던 기존 치료법과 달리 한번에 많은 흉터를 치료할 수 있고 회복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펀치로 절개 후 흉터를 끌어올려 특수 약물로 고정하기 때문이다. 1mm부터 8mm까지 지름으로 제작된 전용 펀치로 맞춤 치료가 가능해 깊은 흉터나 수두 흉터에 특히 효과적이다. 한번 치료만으로 개선 효과가 좋다. 흉터 모양이 다양하다면 '타겟치료'를 이용할 수 있다. 타켓치료는 레이저로 흉터의 모양과 깊이에 관계없이 모든 여드름 흉터 밑에 있는 섬유 모세포를 직접 자극하는 시술법이다. 타켓치료에 쓰이는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여드름 흉터 부위만 집중적으로 조사해 흉터 주변의 정상 피부까지 영향을 미쳤던 기존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한다. 이를 통해 피부 회복·재생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깊은 흉터 치료에 특히 효과적이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타겟치료와 비봉합 펀치술은 회복 기간을 단축해 환자에게 시간적·경제적으로 이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를 이용해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고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5 14:50
  • 이하늬 식단, 따라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이하늬 식단, 따라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이하늬 식단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이하늬는 지난 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 식단을 공개했다. 이하늬 식단은 초장 없이 먹는 다시마, 두부, 감자 샐러드, 견과류, 석류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하늬는 "요즘 샐러리를 많이 먹는다" 며 밥은 안 먹느냐는 질문에 "밥은 안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 식단처럼 밥이 없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단기간 급속하게 살이 빠지기는 한다. 하지만 식단을 중단하면 90% 이상 살이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4:48
  • 역류성 식도염 원인, "야식 먹고 누웠더니"

    역류성 식도염 원인, "야식 먹고 누웠더니"

    역류성 식도염 원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잦은 술자리 등으로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하며 역류성 식도염 원인을 알아보고 있다.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사가 불규칙한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특히 과식을 하면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위의 압력이 높아져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같은 이유로 늦은 밤 야식을 먹고 바로 눕거나 숙이는 횟수가 잦아져도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복부를 지나치게 조이는 옷을 자주 입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매주 한 번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 받을 정도로 심한 속 쓰림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아울러 눕거나 구부릴 때 쓰린 증상이 심해지거나, 물을 마시거나 제산제를 복용할 때 나아질 경우, 쉰 목소리와 목의 이물감 등도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증상이다. 병이 의심되면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 점막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만 결과가 정상이라고 하여 안심할 수는 없다. 환자의 반수 이상이 이 검사에서 정상소견을 보이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해 속이 쓰리고 아프더라도 휴식을 취하면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증상이 나타나도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식도궤양이나 출혈 같은 합병증이 생기거나 식도협착이 나타나 음식을 제대로 삼킬 수 없게 될 수도 있어 올바른 치료가 필요하다. 역류성 식도염에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등 약물치료가 요구된다. 대개 4주 정도 복용하면 비교적 증상이 호전되지만,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약물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치료 중에도 신물이 올라와 가슴이나 목이 타는 듯한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이때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을 고치면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하고 위의 압력을 높이는 과식 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즐기는 습관도 고칠 필요가 있다. 식사는 천천히 20분 정도에 걸쳐서 하고 식사 후 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위와 식도를 차단하는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초콜릿·탄산 같은 식품은 피하고 옷은 약간 헐렁하게 입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4:41
  • 극심한 생리통 '자궁선근증', 맞춤 치료로 해결

    극심한 생리통 '자궁선근증', 맞춤 치료로 해결

    회사원 박효정(34)씨는 조금씩 생리통이 심해졌지만 자연적으로 나아질 거라는 생각에 통증을 참고 지냈다. 하지만 최근 생리량이 부쩍 늘어나고 빈혈 증상이 심해지자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자궁선근증(자궁선근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한, 문제가 심각한 경우 자궁적출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처럼 상당수의 여성은 생리통을 '때가 되면 늘 겪는' 증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일이 드물다. 특정 질환이 없는 생리통의 경우에는 생리량이 많을 때 통증도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생리량이 줄어들면 생리통 역시 점차 나아지게 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생리통으로 인해 약을 먹는 경우에는 주로 생리량이 많은 기간에 복용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4:32
  • 나에게 준 은퇴 선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나에게 준 은퇴 선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은퇴 후 하고 싶은 일 가운데 1순위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였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사람 한평생 사는 것, 종이 우산 한번 접었다 펴는 것’이라는데…. 그동안 무엇 때문에 바쁜지도 모르는 채, 나 자신을 위한 의미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살았다. 드디어 8월 31일. 34년 6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며 내 인생에 대한 예의를 표했다. ‘수고했다’고 칭찬하며 위로하며 다독이며, 내게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선물했다. 헬스조선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km’ 프로그램에 참가해 비행기에 올랐다.
    여행맛집글 김숙경(전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2015/02/05 14:19
  • 독한 감기, 알고보니 대상포진

    독한 감기, 알고보니 대상포진

    올겨울 유독 독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심한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이에 해당한다. 대상포진의 특징인 물집은 통증이 생긴 후 3~10일 이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다 병을 키워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로,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하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고 있다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시작해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대상포진 발병률은 수두 경험자 5명 중 1명꼴이다. 신체 리듬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주로 나타난다.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치료 시작이 늦어지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후유증이다. 대상포진 치료법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주사제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은 캡사이신(capsaicin) 연고, 진통제 연고 등이 처방되며, 이차 세균 감염이 있을 때는 항생제 연고 등이 사용된다. 환자의 면역기능이 매우 떨어진 경우나 급성기일 경우에는 48시간 이내에 주사제를 사용하는 주사치료를 한다. 잘 먹고 푹 쉬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좋은 대상포진 예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50대 이상이 접종 대상이며, 50대는 70% 정도, 60대는 64% 정도 예방효과가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쉬우므로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과음이나 과식, 과로는 피해야 한다.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신체 면역력을 잘 유지하면 대상포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5 13:00
  • 스마트폰이 아이 숙면 방해한다

    스마트폰이 아이 숙면 방해한다

    스마트폰 아이 숙면 방해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10대 아이들이 스마트폰·TV 등의 화면에 4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 아이 숙면 방해와 관련해 노르웨이 베르겐대 연구진은 16~19세 1만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아이는 잠들기 한 시간 전에 한 개 이상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전자기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고 잠드는 데 한 시간 이상이 걸렸다. 잠들기 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의 숙면도 방해한다.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은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뇌의 각성은 한 시간 정도 지속하므로 숙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TV 시청, PC 사용, 스마트폰 사용 등을 자제하는 게 좋다. 숙면을 취하려면 전자기기 사용만 줄이면 되는 걸까. 숙면에 도움 되는 행동을 알아본다. 숙면을 위해서는 작은 조명까지 허락하지 않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하기 때문에 숙면에는 방해가 된다. 따라서 아침에 개운한 느낌을 받으며 일어나고 싶다면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까지 차단하고 자는 것이 좋다. 조명을 끄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조명은 그대로 둔 채 안대를 착용하고 자는 것도 괜찮다. 잠들기 20분 전쯤에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잠들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화장실을 다녀 온 후 잠드는 습관을 들이면 자는 도중 소변이 마려워 잠이 깨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바나나 두유 한 잔을 섭취하는 방법도 좋다. 바나나 속 멜라토닌은 숙면을 돕고, 우유와 콩 속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신경안정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이 긴장을 완화해 숙면을 유도한다. 먼저 콩(50g)과 우유(200mL)를 섞어두고 바나나(150g)는 적당한 크기를 썰어둔다. 원액기나 믹서기에 콩과 우유를 한 국자씩 떠 넣고 이후 바나나를 넣어 모든 재료가 충분히 섞일 때까지 작동시킨 후 먹으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0:22
  • 폐 기능 강화식품, "따뜻한 기운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

    폐 기능 강화식품, "따뜻한 기운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

    폐 기능 강화식품이 화제다. 최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늘어나면서 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2020년의 세계 주요 사망원인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다가오는 환절기에 앞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되는 폐 기능 강화식품을 알아본다. 첫 번째 폐 기능 강화식품으로는 브로콜리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이는 폐에 들러붙은 세균이나 담배 찌꺼기 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브로콜리속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은 세포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뿐 아니라 배추, 양배추 등에도 많이 들어있다. 다음으로 고등어를 꼽을 수 있다.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오메가-3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지방산은 음식으로 보충해야 하는데, 고등어를 비롯한 등푸른생선 속 오메가-3가 몸에 흡수되면 혈액순환을 증진하는 호르몬인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토마토도 폐 기능 강화 식품 중 하나다. 토마토는 리코펜 성분이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리코펜 성분은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를 올리브유 등에 버무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높여 폐 기능 강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무 역시 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된다. 무즙에 꿀을 넣어 먹으면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또 무씨나 살구씨를 볶아서 가루 내어 먹으면 심한 기침을 잠재우는 데 효과적이다. 무의 따뜻한 성질은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 이뿐 아니라, 인삼·도라지·더덕 등도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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