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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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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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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15/02/1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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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1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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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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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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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김하윤 기자2015/0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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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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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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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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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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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이 혈액의 역류를 조절하지 못해 혈액이 모이고, 이로 인해 혈관이 돌출돼 보이는 질환이다. 심해질수록 다리의 핏줄이 울퉁불퉁하게 도드라져 보이고 통증도 증가한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만,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도 잘 생긴다.
그런데 하지정맥류 환자는 겨울철이면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두꺼운 옷이나 활동량 감소로 인한 체중증가, 잦은 사우나 이용 등이 원인이다.
겨울철 두꺼운 바지나 부츠를 하체에 꽉 끼게 입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위험이 더욱 커진다. 스키나 스노보드처럼 꽉 끼는 부츠를 착용할 때도 주의하는 게 좋다.
하지정맥류 증상을 앓고 있다면 겨울철 체중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체중이 증가하면 혈액량이 늘어 하지정맥류가 발병하거나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또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활동량이 위축돼 살이 찌기 쉽다. 하지정맥류에 좋은 운동은 수영, 요가, 걷기 등이다. 스키, 등산, 줄넘기 등은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뜨거운 물은 혈관을 팽창시키고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겨울철에 온천이나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온천이나 사우나를 장시간 즐기지 않는 게 좋다. 우리 몸은 주위 온도가 올라가면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키게 되는데, 하지정맥류로 인해 이미 탄력을 잃고 확장된 정맥 혈관은 온도가 낮아져도 수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게 좋다. 취침 시에는 다리 밑에 베개를 놓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자면 도움이 된다. 굽이 높은 신발보다는 낮은 신발을 신어야 하며, 오래 서 있어야 한다면 다리와 발목 부분에 자주 스트레칭을 해 줘야 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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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기획·글 김하윤 기자2015/02/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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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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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군'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상황에서 쓰인다. 사회학적 현상을 반영할 때도, 의학적으로 뚜렷한 원인은 없지만 공통점을 보이는 증상을 묶을 때도 쓰인다. 이런 광범위한 의미의 증후군은 손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다. 'XXX증후군'이라는 단어에 담긴 뜻을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논문 몇 편을 쓸 수 있을 정도다. 증후군은 왜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것일까.증후군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최근 ‘피노키오증후군’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가 있었다. SBS TV 드라마 <피노키오>의 소재는 피노키오증후군으로, 주인공은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딸꾹질을 한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피노키오증후군과 그 증상이 실재하는 의학적 질병인 것처럼 여기는 사람이 많아지자, 드라마 제작진은 ‘피노키오증후군은 제작진이 만들어 낸 허구의 병’이라는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각종 언론 매체는 그것을 뉴스로 여겨 .피노키오증후군은 허구’라는 내용의 기사를 수십 개 쏟아냈다. 많은 사람이 ‘증후군’이 붙은 용어가 의학적으로 통용되는 질병인지, 아니면 그저 유행처럼 쓰는 단어인지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는 증거다.‘증후군 홍수시대’에 휘말리지 않으려면증후군의 종류는 수시로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처음 보는 증후군과 증상이 2~3일에 한 번 꼴로 오른다. ‘손오공증후군’, ‘시체증후군’, ‘아수라백작증후군’ 등 이름도 다양하다. 개인 홈페이지에는 출처가 불명확한 각종 증후군의 자가진단법이 올라온다. 하지만 수만 가지 증후군 중 진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며,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개념인지 불분명하다. 증후군을 흥미로운 심리 테스트처럼 가볍게 넘기고 말아야 할까,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해서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까. ‘나도 증후군인 것 같다'고 생각될 때,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 등의 전문 치료를 고려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건강정보기획·글 김하윤 기자2015/02/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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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기획 ·글 김하윤 기자2015/0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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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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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