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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여름 휴가의 복병 '장염'…수분부터 보충해야

    즐거운 여름 휴가의 복병 '장염'…수분부터 보충해야

    얼마 전 필리핀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이모(30)씨는 예상치 않은 배탈에 휴가를 망쳤다. 외국에서 웬만하면 물은 사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설마' 하는 안일한 마음에 보이는 대로 마셨다.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복통과 설사가 시작됐으며, 여행하는 5일 동안 계속되면서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시작되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즐거워야 할 휴가를 방해하는 복병이 있으니 바로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 '장염'이다. 장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26 14:40
  • 차랩 아이크림, 중국 최대 쇼핑몰서 '완판'

    차랩 아이크림, 중국 최대 쇼핑몰서 '완판'

    차병원그룹 계열 화장품 회사 차바이오에프앤씨는 "화장품 브랜드 차랩(CHA:LAB)이 중국 최대 뷰티 쇼핑몰이자 점유율 1위 업체인 ‘주메이(Jumei)’에서 한 시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차랩 더마세븐 아이 컨센트레이트(CHA:LAB DERMA7 EYE CONCENTRATE)’가 중국에 출시된 지 6개월만의 기록으로 중국에서 인기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26 13:27
  • 비타민C 결핍증, 자외선 강할 때 더 잘 챙겨먹어야…

    비타민C 결핍증, 자외선 강할 때 더 잘 챙겨먹어야…

    비타민C 결핍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타민C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다.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활동량이 늘어나면 체내 활성산소도 많아진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3:24
  •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 의외로 쉽네!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 의외로 쉽네!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과 쫄깃쫄깃한 떡은 환상의 조합이다. 기존 떡볶이처럼 맵지 않아 어린이의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간장의 효능과 간장 떡볶이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3:21
  • 대만 연구팀 "영지버섯, 체중 증가 막는 데 효과"

    대만 연구팀 "영지버섯, 체중 증가 막는 데 효과"

    약용 버섯으로 잘 사용되는 영지버섯이 체중 증가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창긍대학 연구팀이 갓 태어난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2개월간 단순 고지방식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고지방식과 함께 영지버섯 추출물을 먹였다. 그랬더니, 단순고지방을 섭취한 그룹은 체중이 42g인 반면, 영지버섯을 함께 먹은 그룹은 체중이 35g에 그쳤다.연구팀은 "영지버섯을 섭취하게 한 결과, 쥐의 장(腸)에 사는 박테리아의 종류가 바뀌었는데 이것이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영지버섯이 비만 치료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영지버섯 추출물이 만성 염증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데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1:09
  • '욱'하는 분노조절장애, 원인과 해결방법은?

    '욱'하는 분노조절장애, 원인과 해결방법은?

    직장인 배모(30) 씨는 다혈질이다. 그동안 '욱'하는 성격에 주변 사람과 회사 동료들 간에 불리는 별명이 '싸움꾼'이다. 배 씨는 항상 인간관계나 건강, 경제적인 문제까지 다양한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이를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 해주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계속 쌓일 경우, ‘분노조절장애’가 생길 수 있다.분노조절장애란 정신적 고통이나 충격 이후에 부당함, 모멸감, 좌절감, 무력감 등이 계속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분노 조절이 잘되지 않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유년시절의 경험, 현재 상황, 그리고 호르몬 불균형이다. 유년시절 겪었던 나쁜 일들이 무의식에 남아있어 분노에 취약한 성격을 만들거나,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현재의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리고 뇌 자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분노조절장애 증상은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거나 좌절,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쌓여있을수록 잘 나타난다. 계속해서 쌓인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이 올 경우, 급작스럽게 '욱'하며 폭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자신에게 억울함을 안긴 대상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감정이 커지면서 폭언뿐만 아니라 폭행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일상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는 분노가 폭발하기 전 잠시 자리를 이동해 심호흡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 등이 있다. 주변 사람이 당 사자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끝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09:00
  • 남성형 탈모, 젊다고 방심하면 안 돼

    직장인 배모(30) 씨는 최근 탈모 때문에 한숨이 끊이질 않는다. 3~4개월 전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머리숱이 줄더니 최근에는 '이마 반'(이마가 얼굴의 반이라는 뜻)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어 충격에 빠져 있다.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던 터. 뒤늦게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M자형 탈모(남성형 탈모)'라는 진단을 내렸다. 남성형 탈모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08:00
  • 전염성 강하다는 '노로바이러스', 어떻게 예방할까?

    전염성 강하다는 '노로바이러스', 어떻게 예방할까?

    노로바이러스란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다.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냉동실 등 저온에서 살아남는 바이러스기 때문에 겨울에 유행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냉동실 얼음 사용이 많은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얼음은 열흘이 지난 후에도, 85% 가량 노로바이러스가 생존해 있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본다.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익히지 않은 조개류, 채소, 과일을 먹고 감염이 된다. 사람의 대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바다·토양에 있다가 식재료를 오염시키는 것이다. 특히 생굴을 먹고 많이 걸리는데, 국내 조사는 없지만, 일본에서 1996년부터 2009년까지 오사카 지역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분석한 결과, 78.2%가 식품을 통해서 감염됐고 이 중 62.3%가 생굴 섭취에 의해 발생했다(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굴 이외에 샐러드, 샌드위치, 냉동 건조 과일 등도 주요 원인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리사가 요리한 음식을 먹거나,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접촉한 물건을 만져도 감염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 소아는 구토, 성인은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등도 동반되기도 한다.보통 감염된 후 3일 정도 지나면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회복된 후에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된다. 따라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소홀해지면 노로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노로바이러스는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식수로 사용할 물을 반드시 한 번 끓인 후 마시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 어패류도 깨끗이 씻은 후 가열하여 섭취해야 하며, 특히 채소를 날로 먹을 때는 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쓸 만큼 덜어서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26 07:00
  •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한 번에 해결하려면?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한 번에 해결하려면?

    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빨리 증식한다.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를 빨리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음식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습도는 60% 이하이고 온도는 10~15도에 보관하는 게 좋다. 곰팡이의 독성을 가열을 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에서 곰팡이 발견되면 절대 섭취하면 안 된다. 습기가 많은 욕실에 곰팡이가 생겼따면, 헝겊에 소다와 식초를 푼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그리고 나서, 물기를 말리고 양초로 타일 이음매를 칠하면,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새를 막아 세균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집먼지진드기 투과방지 커버를 씌운다.  집안에서 습기를 빨아들이는 식물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거실에 잎이 큰 식물을 두면 잎 뒷면의 기공이나 뿌리 등이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욕실에는 싱고니움, 아나나스류, 달개비류, 고사리류 식물, 스파트필링 등 습기를 먹는 식물을 놓으면 손쉽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7:19
  •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셀프 홍보…꿀 피부 비결은?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셀프 홍보…꿀 피부 비결은?

    배우 하지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원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를 사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 한 장을 올렸기 때문. 사진 속 하지원의 뽀얗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원처럼 깨끗한 꿀피부를 만드는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7:17
  •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실 정상 진료

    한양대구리병원이 25일 오전 08시부터 응급실 정상 진료에 들어갔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70번째 확진 환자가 지난 20일 응급실 접수에 잠시 머문 것과 관련해 응급실 전체의 특수 멸균 소독과 역학조사를 시행한 결과 환경평가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자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게 됐다.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본원은 메르스 발병시점부터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의심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도 이미 24일에 응급실 진료 재개가 가능하다는 의견이었으나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응급실 내 바이러스 잔존여부를 확인하는 환경평가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응급실 진료를 일시 중단하고 추가방역을 실시했다.현재,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와 응급실에 오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응급실의 정상적인 재가동이 이뤄졌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6/25 16:13
  • 강동경희대병원, 메르스 타파 위한 카톡 캠페인 열어

    강동경희대병원, 메르스 타파 위한 카톡 캠페인 열어

    메르스 확산으로 현장 의료진의 노고(勞苦)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통일하며 마음을 모으고 있다.강동경희대병원 의사·간호사·약사·의료기사·행정팀·보안팀 등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협동은 기적을 낳는다!'라는 문구 이미지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바꿔놓은 것.
    단신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5:20
  • 새콤달콤 '여름 디저트' 먹은 후, 물로 꼭 입 헹궈야…

    새콤달콤 '여름 디저트' 먹은 후, 물로 꼭 입 헹궈야…

    더운 여름이면 빙수나 스무디,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여름 디저트가 치아건강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팥빙수·스무디 치아 부식시키고 썩게 해빙수의 주재료인 토핑과 연유는 치아를 잘 썩게 한다. 팥빙수 한 그릇에 들어간 당분은 약  75g으로, 각설탕 25개 분량이다. 이는 WHO의 하루 당 섭취 권 고량인 50g을 훌쩍 넘는다. 팥빙수를 먹었을 때 입안에 있는 세균이 당을 분해하는데, 이때 산이 발생한다. 이 산 때문에 충치가 생긴다. 오렌지·레몬·자몽 같은 새콤한 과일을 갈아서 얼려 만든 음료인 스무디도 치아에 악영향을 준다. 이들은 신맛을 내는 산성분이 강해 치아를 부식시킨다. 특히 자몽주스는 콜라만큼 치아를 잘 부식시킨다고 한다(영국영양학저널,2011). 때문에 여름 디저트를 먹고 나서는 반드시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는 것이 치과 전문의들의 주장이다.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은 입 속에 남아있는 당이나 산 성분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아이스커피, 이 변색시키고 파손 위험도우리나라 국민이 밥보다 자주 찾는 커피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여름에 더욱 인기 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별다른 첨가물이 없어 치아에 덜 해로울 것 같지만, 치아를 변색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아 변색을 일으키는 원인은 쓰고 떫은맛을 내는 탄닌이다. 탄닌은 커피의 검은색을 띠게 하는 색소다. 단백질과 결합한 탄닌이 치아에 착색되면 이가 누렇게 변한다. 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을 때는 치아 파손도 조심해야 한다. 음료 때문에 차가워진 치아는 파손되기 쉽다.광진 룡플란트치과 박영준 원장은 "빙수와 커피, 스무디는 차가울 뿐 아니라, 당(糖)과 산(酸) 성분이 많아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손상시키기 쉽다"며 "마신 직후 물로 입안을 헹구는 게 좋고, 이후 약 30분이 지난 뒤에 칫솔질을 해야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25 14:39
  • 모기 물린 듯 퉁퉁 붓는 '눈다래끼', 치료법은?

    모기 물린 듯 퉁퉁 붓는 '눈다래끼', 치료법은?

    진한 눈화장을 자주 하는 직장인 이모(30) 씨는 며칠 전부터 생긴 다래끼 때문에 고민이 많다.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하고, 길을 걸을 때도 자꾸만 부어오른 눈이 신경쓰였다. 눈이 아팠지만 눈화장을 포기할 수 없어 평소대로 화장을 하고 다녔더니, 다래끼는 점점 심해져 눈을 뜨기도 힘든 상황이 됐다. 급히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다래끼가 생긴 눈에 화장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이씨를 나무랐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25 14:30
  •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

    팔뚝이나 허벅지, 옆구리에 잡히는 군살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쉽게 빠지지도 않을뿐더러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때문이다. 셀룰라이트는 혈액이나 림프가 잘 순환되지 않아 지방세포와 체액, 콜라겐 섬유 같은 피부 속 노폐물이 뭉쳐 생긴다. 피부 표면을 귤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만든다.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우선, 셀룰라이트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두 손바닥으로 피부를 펼치듯 누르면서 손바닥 사이로 피부가 살짝 올라오게 힘을 주는 것이다. 이때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면 셀룰라이트다. 이 외에도 다리가 무겁거나 당기는 느낌,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피하지방을 감소시키는 게 도움이 된다. 따라서 운동이나 식습관을 통해 지방을 빼는 것이 가장 좋다. 과자나 빵 같은 탄수화물은 되도록 적게 먹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오래 앉아있는 것은 부종을 만들어 셀룰라이트를 생성시킬수 있어 한 시간 앉아 있었다면 10분 정도는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되는데, 그 대표적인 음식들을 소개한다.▷두부·콩=섬유질과 식물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륨·칼슘이 많아 체지방을 줄이고 부종을 줄인다.▷버섯류=아미노산·핵산·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셀룰라이트 생성을 예방한다.▷견과류=고단백 식품이며 셀레늄의 함량이 높은 항산화 식품이다. 체내 지방연소를 돕는 좋은 지방산이 풍부해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게 한다.▷블루베리=안토시안을 비롯해 비타민C, 감마리놀렌산 등이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 식품이다. 설탕이나 지방에 공격받아 발생한 활성산소가 대사를 방해하고 지방을 축적해 셀룰라이트를 형성하는 과정을 방해한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3:34
  • 눈 위에 날개? ‘군날개’ 3명 중 1명이 50대 이상

    눈 위에 날개? ‘군날개’ 3명 중 1명이 50대 이상

    눈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취약한 부위다.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눈 질환이 바로 군날개(익상편)인데, 결막에 흰 날개모양의 섬유조직이 자라나는 질환이다. 군날개는 중년 이후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0~2014년) 군날개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살펴보니,  군날개 환자의 80%가량은 50세 이상으로 고연령층에서 많았다. 진료인원 3명 중 1명은 50대였으며, 전체 진료인원의 80%정도는 50대 이상 고연령층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 진료인원은 60대부터 여성 진료인원이 많아지면서 70대 이상은 남성보다 1.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유병자료에서는 남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외관상 좋지 않게 보이는 미용 목적이 수반되면서 여성 진료가 더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군날개는 주로 눈 안쪽(콧등 쪽)의 결막으로부터 눈동자 방향으로 희뿌연 날개 모양의 섬유조직이 자라는 질환으로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점차 자라면서 충혈, 자극감,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얀 백태가 끼는 증상 때문에 ‘백내장’으로 착각하나 백내장과는 전혀 다른 질환이다. 강한 햇빛, 먼지, 건조한 공기 등에 노출이 많을수록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자외선이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군날개는 초기에 별다른 통증은 없지만 특이한 날개모양의 조직이 각막 표면을 덮으면서 자라나기에 외관으로도 쉽게 판단 할 수 있으며, 출혈 등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나 증상이 심하거나 시력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하경 심사위원은 “‘군날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에 좋은 작업환경(습도 등)을 만들고, 자외선이 강하거나 먼지가 많은 날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선글라스 등으로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자외선지수(UVI)는 여름에 가장 높고 겨울에 낮으며, 2013년 일 최대 자외선지수가 위험수준인 11이상인 날은 5~7월중에 나타났다. 하루 중 11시~16시에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25 11:15
  •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출현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출현

    제주도 보건환경연원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제주에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출현했다고 밝혔다.올해 작은빨간집모기 출현 시기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정도 늦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최저기온이 대부분 20도 미만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1∼2도 정도 낮아 첫 출현 일이 늦어진 것으로 추정했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인체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1930년대 일본인이 바이러스를 발견해 일본뇌염으로 명명됐다.보통 5~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뒤 고열, 두통, 구토, 운동장애 등의 증세를 일으키고 심해지면 혼수상태, 사망으로까지 발전한다.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예방 백신으로는 사백신과 생백신 두 가지가 있으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접종하면 된다. 사백신의 경우 생후 12~35개월에 세 차례, 만 6세와 12세에 각 한 차례씩 모두 5회 접종이 필요하다. 생백신은 12~35개월에 두 차례만 맞으면 된다. 최근 성인이 되면 일본뇌염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져 예방접종을 다시 하라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성인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만 혈액검사 후 일본뇌염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다고 밝혀진 상태에서 위험지역으로 여행을 가야 한다면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다.또한, 모기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가정에서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밤에 활동을 가능한 자제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할 경우, 팔과 다리를 덮는 긴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25 11:11
  • 눈에 생긴 점, 시력에 영향 줄까?

    눈에 생긴 점, 시력에 영향 줄까?

    눈에 노랗거나 까만 점이 생기면 눈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시력이 나빠지거나 실명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눈에 생긴 점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눈 흰자에 쌀알이 툭 튀어 나온 것처럼 볼록하게 솟은 노란 점은 '검열반'이다. 검열반은 주로 50대 이후 연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데, 변성된 단백질과 지방질로 구성돼 있다. 단백질의 뭉침 증상으로 크기는 별로 커지지 않는다. 각막 쪽으로는 자라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 흰자에 마치 점이 생긴 것처럼 까만 점이 있다면 '결막모반'이다. 눈 흰자에 점은 결막의 멜라닌 세포가 과다하게 생성돼 침착되면서 생긴다.
    안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0:28
  • '켈로이드 피부' 치료법은?

    '켈로이드 피부' 치료법은?

    김모(30)씨는 더운 여름에도 머리를 묶을 수가 없다. 귀를 뚫은 자리의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올라 흉터처럼 남았기 때문이다. 피부과를 찾은 김씨에게 의사는 '켈로이드 피부'라는 진단을 내렸다.켈로이드란 피부 조직이 상처에 과민 반응해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피부 내부의 콜라겐 섬유가 과다증식한 탓. 켈로이드는 피지분비가 왕성한 가슴과 귀 등에서 잘 발생하며 주로 여드름, 귀걸이 구멍, 수술흉터, 상처부위 등에서 생긴다. 켈로이드는 난치성 흉터로 분류된다. 사후 관리가 어려워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 효과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켈로이드가 나타났을 때는 조기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켈로이드 부위가 커지고, 덩어리가 커질수록 치료 효과는 떨어지기 때문이다.치료방법은 크게 켈로이드를 절제하는 수술적 요법와 비수술적 요법으로 나뉜다. 수술적 요법은 켈로이드를 절제한 뒤, 피부장력이 없도록 2중, 3중으로 이완봉합 해주는 방법을 실시한다. 상처부위가 크면 피부이식술, 국소피판술 등을 고려한다. 비수술적 치료는 켈로이드의 원인인자를 조절하거나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것이다. 켈로이드를 압박하여 더이상 자라지 않도록 하는 압박치료, 레이저치료, 냉동치료 등이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를 병행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고지방 음식 절제, 피지분비억제 등의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한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09:00
  • 나에게 알맞은 효과적인 제모 방법은?

    나에게 알맞은 효과적인 제모 방법은?

    후덥지근한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바로 제모이다. 겨울 동안 감춰놓았던 털들을 매일 밀어 매끈한 피부를 보여주는 것은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제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털을 제거하기 전에 먼저 털이 뽑히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물로 제모할 부위의 모공을 열어주고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닦아낸다. 그 다음, 면도기로 제모하기 전에 비누나 바디클렌저로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사용한다. 물 없이 털을 밀 경우에는 피부에 많은 자극이 가 상처와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털이 자라나는 결 방향대로 밀어줘야 자극을 더 줄일 수 있다.왁싱은 끈적한 상태의 왁스를 제모 부위에 바르고 테이프를 붙였다 떼는 제모 방법이다. 모근까지 뽑히기 때문에 면도기보다 제모 효과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왁싱하는 과정에서 피부에 필요한 각질까지 떨어져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예민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다.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레이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모근 세포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다. 털을 만드는 모낭 세포만을 선별해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에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한번 치료로는 모근 세포를 완벽히 제거하지 못해 여러 번 시술을 받아야 한다. 자신의 털 굵기와 성장 속도에 따라 시술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 피부가 민감한 사람일 경우, 제모 시술 후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시술 후 제모 부위를 가볍게 씻는 것은 괜찮지만, 사우나·목욕처럼 장시간 물이 닿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당분간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꼼꼼히 바르고, 술이나 담배 등은 일주일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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