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7:30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7:00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7:00
제약2015/07/22 06:30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6:30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6:00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6:00
여행2015/07/22 05:30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5:30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5:00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5:00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4:30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4:00
당뇨병으로 몇 년 간 진료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 직장인이 이런 질문을 했다. "직장 동료 중에 나처럼 살찐 체형이고 생활습관도 비슷한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당뇨병이 안 생기고 나만 당뇨병이 걸렸나요?" 혹시 그 분들 중에서 코를 심하게 골거나 무릎이 아프다는 사람이 없는지 물었더니 그는 "나이 들면 다 그런 것 아니냐"고 대답했다. 하지만 코를 골고 무릎이 아픈 것도 비만 탓일 수 있다.비만이 '만병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런데 건강 정보에 꽤 관심이 많은 사람 중에는 '건강한 비만'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과신하는 경우가 있다. 뚱뚱해도 당뇨병·고지혈증·고혈압이 없으면 '건강한 비만'이니 괜찮지 않느냐는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틀린 말이 아니다. 비만과 관련된 많은 연구를 종합하면 뚱뚱하다고 해서 반드시 질병의 위험이나 사망위험이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건강한 비만'이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 해서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이 에너지로 쓰이고 대사 과정을 거쳐 남으면 지방으로 저장된다. 처음엔 살가죽 바로 아래의 피하(皮下) 지방층에 쌓이는데, 더 이상 지방이 쌓일 공간이 없으면 내장과 간, 근육에도 지방이 쌓인다. 내장, 간에 쌓인 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독성 물질을 분비하고 장기에 손상을 가한다. 비만이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은 그 때문이다.피하에만 지방이 몰려 있으면 질병 위험이 높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비만'으로 부른다. 반대로 피하지방은 거의 없는데 내장에 지방이 가득 쌓이면 겉으로는 말라 보여도 당뇨병,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의 위험이 높은 '마른 비만'이다.하지만 허리둘레만으로는 '건강한 비만'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지방이 피하에 쌓이든 내장 주변에 쌓이든 뱃살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체내 염증물질, 인슐린 저항성 수치 등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일단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설사 '건강한 비만'에 해당되더라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대사질환의 위험은 낮더라도 비만으로 인해 수면무호흡, 퇴행성관절염, 위식도역류질환 등 비(非)대사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만 수준으로 살이 쪘다면 일단 빼는 게 건강을 챙기는 최선의 방법이다.
비만체형정창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2015/07/22 04:00
육아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16:35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장, 다이어트, 체형교정, 시험불안, 생리통․생리불순, 여드름 치료, 보양 등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에서는 키가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한방비만체형클리닉은 4주를 기본으로 한 ‘소아·청소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음식을 완전히 끊는 금식보다는 체질별, 체형별 절식 프로그램과 함께 개인별 맞춤 운동, 지방분해침, 추나, 명상, 한약치료 등 집중 치료가 병행된다.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스마트폰, 컴퓨터를 하는 아이들에게 체형교정은 필수이다. 한방재활클리닉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 굳어져 있던 관절을 열어주고 골격이 정상적인 위치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압박감이 심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스트레스클리닉에서는 ‘시험불안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상과 두뇌훈련, 침치료, 아로마, 약물 치료를 통해 불안감을 다스리는 정신력을 키워준다. 동시에 집중력을 강화시키고,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지구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한방여성건강클리닉에서는 생리통을 겪는 여학생들을 위해 여학생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순환을 개선하는 한약을 복용하고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주는 뜸치료와 공진요법 등을 병행함으로써 생리통을 개선한다. 초경 후 2년이 지난 후에도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여학생의 경우 생리불순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호르몬 주기를 정상화시켜주는 한약과 침치료가 도움이 된다.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에서 염증성 여드름을 신속하게 치료하자. 한방 여드름 치료는 소화기계, 호흡기계, 정서적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여드름 이외의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수험생에게 체력과 집중력은 필수이다.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의 보양 프로그램은 한약치료와 침치료, 아로마를 이용한 향기요법을 병행하면서 체력의 회복과 집중력의 강화를 돕는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아과 장규태 교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된 다양한 한방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 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유지하면, 다가올 새 학기의 적응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7/2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