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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 비결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 비결은?

    가수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2015년에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는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100 The Most Beautiful Face of 2015)'을 선정했다. 국내에서 이름을 올린 연예인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꼽힌 나나 외에도 트와이스 멤버 쯔위(13위), 걸스데이 멤버 유라(17위), 소녀시대 멤버 태연(24위), 배우 고아라(36위), 걸스데이 멤버 혜리(40) 등이 있었다. 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된 데는 무결점 피부 역할이 크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처럼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8 16:34
  • [2015 미국혈액학회] 혈액 질환 치료 위해 세계 석학이 모였다

    [2015 미국혈액학회] 혈액 질환 치료 위해 세계 석학이 모였다

    혈액 건강을 지키고 혈액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가 2015년 12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렸다. 혈액학 전문가가 모여 최신 연구결과 등을 소개하고 의과학적 교류를 맺기 위해서다. 이번 학회에서는 급성 림프구모성 백혈병과 다발성골수종 치료에 대한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건강정보취재·사진 김하윤 기자2015/12/28 16:03
  • [건강 멘토] 세계적 유방암 명의 백남선 원장의 ‘긍정의 힘’

    [건강 멘토] 세계적 유방암 명의 백남선 원장의 ‘긍정의 힘’

    이대여성암병원 백남선(68) 원장은 유방암 명의(名醫)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 원자력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영국 케임브리지 영국국제인명협회(IBA)에서 선정한 위암 및 유방암 분야 세계 100대 의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가 공저한 <유방학 교과서>는 명의를 꿈꾸는 후학들이 공부하고 있는 책이다. 각종 기업 강연에, TV에만도 100회 이상 출연한 인기 강사이지만, 한 달에 50건 이상의 수술을 직접집도하고 외래진료가 있는 날에는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의사다. 그에게서 청년의 열정과 ‘끼’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5/12/28 15:57
  • 섭식장애 의심 행동, 혹시 우리 아이도?

    섭식장애 의심 행동, 혹시 우리 아이도?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서 10대 자녀의 섭식장애를 의심할 수 있는 4가지 대표적인 증상을 발표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섭식장애는 거식증이나 폭식증 등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관련된 부적절한 행동과 생각을 의미한다.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거식증은 체내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여성의 경우 신진대사가 저하돼 생리불순, 폐경, 불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인위적으로 토해내는 폭식증은 비만과 잦은 구토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섭식장애는 정상적인 뇌발달과 신체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초기에 증상을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섭식장애를 의심할 수 있는 네 가지 대표적인 행동은 다음과 같다. 1. 음식에 대한 특이한 습관음식에 대해 특이한 습관이나 행동을 보일 때 섭식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음식 잘게 자르기, 음식을 특이한 방식으로 배열하기, 특정 순서로 음식 먹기 등 식사를 할 때 이상 행동을 보인다. 이러한 행동은 신경성 식욕부진의 증상일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이 단독으로 나타날 경우 단순한 습관일 수 있지만, 음식과 체중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와 연결된다고 생각되는 경우 신경성 식욕부진을 의심할 수 있다.2. 조미료, 음료수를 과도하게 섭취조미료(소스)나 음료수를 과도하게 먹는 것도 섭식장애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케첩, 머스타드, 소금 등 음식 맛을 자극적으로 만들어 주는 소스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경우, 음식의 맛을 못 느끼는데 억지로 먹으려는 것일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 콜라, 커피와 같은 음료수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포만감을 유지해 식사량을 줄이려는 행동일 수 있어 섭식장애를 나타내는 행동일 수 있다.3. 체중, 신체 사이즈에 집착체중, 신체 사이즈나 음식에 대한 특이한 집착을 보이는 것도 섭식장애 증상일 수 있다. 갑자기 몸무게, 신체 사이즈 등에 민감해지는 것에 더해 식습관을 급격하게 바꾼다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 경우 자녀들의 동기와 다이어트에 대해 스스로 얼마나 엄격한지 잘 살펴봐야 한다. 특히 식사 후 곧바로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잦아진다면 억지로 구토를 하는 것일 수 있으므로 신경 써야 한다.4. 사회적으로 자신을 고립시키거나 흥미를 잃음자녀의 사회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도 섭식장애를 의심할 수 있는 행동일 수 있다. 친구 관계에서 더이상 흥미나 욕구를 느끼지 않고 오로지 음식, 체중에 대해서만 관심갖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소 자신이 흥미를 느끼던 취미에서도 관심을 떼고 음식, 체중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8 15:19
  • 2016년에는 '건강 달력' 보면서 더 건강해지세요!

    2016년에는 '건강 달력' 보면서 더 건강해지세요!

    새해가 되면 누구나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계획을 철저히 세우지 않으면 건강 관리도 작심삼일에 그치기 쉽다. 월별로 주의해야 할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1월- 새해를 맞아 생활습관 점검, 감기와 독감·낙상 조심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점검이 필요한 때다. 금연을 하고 싶다면 혼자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의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특히 1월은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의 사망률이 매우 높은 시기다. 평소에 고혈압, 뇌졸중, 고지혈증, 협심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가거나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는 일을 피해야 한다. 독감과 감기 역시 주의한다. 외출 후엔 양치질과 손 씻는 것을 잊지 말고, 비타민 보충을 위해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다치는 낙상도 많이 발생하므로 조심해야 한다.◇2월- 적당한 실내습도 유지, 우울증 조심내부의 습도가 떨어지는 계절이다. 이로 인해 코나 기관지 점막이 마르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 적정 실내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일조량 감소와 추운 날씨로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마음이 우울해지기 쉽다. 겨울 운동과 취미생활로 기분도 전환하고 외출을 활발히 하는 등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3월- 일교차로 인한 건강 조심, 춘곤증 조심심한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기 쉽다. 난방과 옷차림에 주의를 기울여 보온에 신경 쓰며, 비타민과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으로 과로를 피하고 양치질 등 개인위생에도 신경 써야 한다. 3월에는 상대적으로 긴 겨울에 적응했던 몸이 따뜻한 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잘 나타나 시도 때도 없이 졸리며,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춘곤증이 발생하기 쉽다. 춘곤증을 이기려면 냉이, 달래, 미나리, 도라지 등의 봄나물과 신선한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4월- 알레르기성 질환과 황사 조심꽃가루가 날리고 공기 중 이물질이 많아져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눈물, 콧물, 재채기, 잦은 기침 등 호흡기계 증상과 피부가려움증이나 눈 주위의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이 생길 정도로 증상이 심한 사람은 3월 초부터 4월 말경까지 항히스타민제제를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 황사가 심할 날엔 외출을 자제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노인, 어린이, 만성 폐 질환자는 특히 주의하며, 외출 후 반드시 양치질하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5월- 야외 활동 시 벌·벌레 조심, 뇌염 예방접종 시행날이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다. 산과 들, 공원으로 나갈 때 벌을 비롯한 각종 곤충, 벌레, 뱀 등에 많이 물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외출 시 곤충을 자극할 수 있는 화려한 색의 옷을 피하며, 짙은 향수도 가급적 뿌리지 않는 게 좋다. 또 뇌염이 나타나기 쉬운 1∼15세의 소아는 늦어도 6월 초까지 뇌염에 대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6월- 손 씻기로 눈병 예방 초여름에 많이 발생하는 눈병은 대부분 눈의 결막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서 생긴다. 보통 1∼2주가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눈병은 환자의 눈을 비빈 손을 통해 다른 물건으로 옮겨지고, 다시 그것을 만진 손이 그 사람의 눈에 바이러스를 옮겨 나타난다. 음식을 먹거나 준비하기 전, 화장실에 다녀온 후 등에 손을 깨끗이 씻으면 눈병을 예방할 수 있다.◇7월- 냉방병 조심, 식중독으로 인한탈 조심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면서 냉방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1시간에 한 번씩 환기하고, 강한 냉방을 피하며 실내외 온도 차이를 5∼8도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또 배탈로 인한 설사가 나타나기 쉽다. 덥다고 계속 찬 음료를 마시거나 밤에 이불을 덮지 않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 또 식중독에 의한 설사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 물이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 발생한다. 조리 시에 특별히 위생에 주의하며 음식 재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8월-뜨거운 햇볕과 더위 조심8월에는 지나친 일광 노출을 피해야 한다. 강한 햇빛에 노출돼 4∼8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빨갛게 되고 심하면 물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구름이 없는 맑은 여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강한 햇빛은 피하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외출해야 한다. 또 오랫동안 더위에 노출될 경우에는 열 경련, 열 피로, 열사병 등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노인, 심장질환자, 항우울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9월- 가을철 전염병 조심, 긴 추석 연휴 탈나기 쉬워가을철 3대 전염병인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쯔쯔가무시병을 조심해야 한다. 산이나 들에 갈 때는 반드시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잔디밭이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한다. 옷은 풀밭에 벗어두지 않고, 돌아오면 반드시 깨끗이 세탁해야 한다. 또 추석 연휴에는 과음, 과식에 의한 배탈과 설사, 숙취 등을 주의해야 한다.연휴가 끝난 후엔 하루 정도는 몸의 피로를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10월- 환절기 감기 조심, 독감 예방 주사 접종 시작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이므로 감기에 조심하고 미리 독감 예방 주사도 맞아야 한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은 독감을 약간 독한 감기처럼 지나갈 수 있지만, 65세 이상의 노년층, 면역이 억제된 환자, 당뇨병이나 신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 만성 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등은 독감이 치명적일 수 있다. ◇11월-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체크, 난방 시작하는 시기 피부건조증 조심가을을 넘기면서 꼭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검진 계획을 짜는 일이다. 연말이 되기 전에 건강을 점검해보고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다. 또 이 시기엔 실내 난방을 시작하면서 피부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실내습도를 40~50%로 적절히 유지하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12월- 술 조심, 낙상 등 사고조심,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연말에는 술자리가 많아져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술은 1주일에 2회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술 마신 다음 날 두통이 있다고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안 된다. 위벽이 자극되어 출혈성 위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주 후에는 과일, 주스, 꿀물, 콩나물국 등을 섭취해 간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거나 심근 경색증,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한다.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도움말=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8 14:58
  • 갑상선기능저하증, 여성이 남성보다 5.8배 많아

    갑상선기능저하증, 여성이 남성보다 5.8배 많아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전신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여성에게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2014년에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료받은 인원 중 여성 환자는 35만 2919명, 남성 환자는 6만 878명으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의 5.8배였다. 보건 관계자들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여성들에게 주로 생기는 원인에 대해 일반적으로 자가면역 질환이 여성에게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10대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에 비해 많았으며 30대 여성 환자는 30대 남성 환자에 비해 11.3배 많아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 대사 기능이 떨어져 피로, 변비,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월경량 및 기간에 영향을 미쳐 월경 불순이 나타난다. 월경 과다가 가장 흔하며 임신이 잘 되지 않거나 임신 중일 경우 태아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정도에 따라 증상이 없거나 거의 느껴지지 않으므로 검진을 통해 병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임신 초기인 경우, C형 간염 치료를 받는 경우, 당뇨·갑상선 기능 이상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 고위험군 환자들은 반드시 갑상선 기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8 13:27
  • 월요병 극복 방법, 아침 식사 하고 '이것' 먹어야

    월요병 극복 방법, 아침 식사 하고 '이것' 먹어야

    언제나 짧게 느껴지는 주말이 지나고 어느덧 월요일이다. 주말에는 평일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기 위해 늦잠을 자거나, 오랜만의 모임으로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등 평소와 다르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시 월요일이 되면 평소의 생활 패턴대로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유난히 피곤한 느낌이 든다. 월요병 극복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8 11:11
  • 레이노증후군이란, 추위·스트레스에 피부가 하얗게 변하면?

    레이노증후군이란, 추위·스트레스에 피부가 하얗게 변하면?

    겨울철 추위로 손발이 유독 차가워지는 사람이 있다. 흔히 손발이 차가워지면 수족냉증을 떠올리지만, 레이노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특히 타이핑을 많이 하는 등 손가락 사용이 빈번한 사람, 류머티스 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혈압이나 부정맥, 편두통 치료를 위해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한테 흔히 나타난다. 레이노증후군이란 무엇일까?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8 10:21
  • 지독한 방귀 냄새, 대장 건강의 적신호라고?

    지독한 방귀 냄새, 대장 건강의 적신호라고?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방귀는 항문으로부터 방출된 가스체로, 음식과 함께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장 내용물이 발효하며 생긴 가스와 혼합돼 발생한다. 그런데 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대장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건강 상식이 있다. 이 상식은 사실일까. ◇방귀 냄새 지독해도 병과 관련 없어지독한 방귀 냄새를 대장 건강 상태와 연결 짓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방귀는 심각한 질환과 관련이 없다.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만드는 것은 '황' 성분이다. 방귀로 배출되는 가스의 20%는 섭취한 식품이 대장 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에 황을 함유한 황화수소·메테인싸이올·디메틸설파이드와 같은 성분이 들어있다. 방귀를 구성하는 나머지 80%는 질소와 산소로 무색, 무취다. 황 성분을 만들어내는 식품은 육류, 생선, 양배추, 마늘과 같은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질환 여부와 상관없이 지독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냄새 줄이려면 섭취하는 음식 조절해야방귀 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조절해야 한다. 우선 먹는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지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더 지독한 냄새를 유발한다. 장내 세균은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고 남은 찌꺼기를 먹으며 유황, 지방산이 섞인 가스를 배출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황화수소와 같은 성분이 지독한 냄새를 유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나친 육식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 생활습관 조절로 횟수 줄일 수 있어방귀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은 우유와 같은 유제품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가 적어 유제품을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긴다. 유제품 섭취를 줄이거나 약국에서 유당분해효소를 사서 유제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양파,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 등도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들이다. 생활습관을 교정해도 방귀를 줄일 수 있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입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장 내에 가스양을 늘리므로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게 되면 입을 통해 배출될 공기가 장 내에 그대로 머물러 방귀를 늘리는 원인이 된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8 09:00
  • 60대 이상 노인에게 흔한 녹내장·백내장… 위험 요인은?

    60대 이상 노인에게 흔한 녹내장·백내장… 위험 요인은?

    60대 이상 노인에게 흔한 안구질환은 녹내장, 백내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녹내장 환자의 46.8%가 60대 이상 노인이었다. 백내장 역시 노년성 백내장의 87%, 기타 백내장의 67.1%가 60대 이상 노인이었다. 이렇듯 흔한 녹내장과 백내장이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어떤 요인들이 녹내장, 백내장의 위험을 높이는지 알아본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8 08:00
  • 해맞이 겨울 산행, 두툼한 양말 하나 더 챙기세요

    해맞이 겨울 산행, 두툼한 양말 하나 더 챙기세요

    2016년을 맞아 연말 연시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겨울 산행은 다른 때보다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평소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관절,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은 옷과 장비는 물론 코스 선택까지 신중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28 07:00
  • 소아 축농증, 풍선카테터 부비동 확장술로 부담 없이 치료 가능해

    소아 축농증, 풍선카테터 부비동 확장술로 부담 없이 치료 가능해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10명 중 3명이 9세 이하 소아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전체 축농증 진료 인원 중 소아 환자는 약 32%였다.축농증이 비교적 흔한 질환인 만큼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소아 환자에게 생기면 두통, 코막힘과 같은 증상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를 쉽게 느껴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7 07:00
  • 몸을 쭉쭉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 1日2分 스트레칭

    몸을 쭉쭉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 1日2分 스트레칭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는 것도,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기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호흡을 크게 하면서 몸을 쭉쭉 늘려주면 운동이 된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1日2分 스트레칭>은 하루 2분만 스트레칭에 투자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건강정보정리 강승미 기자2015/12/26 09:30
  • 치매 걱정된다면, 비타민B12 영양제 챙겨야

    치매 걱정된다면, 비타민B12 영양제 챙겨야

    치매는 노인들이 두려워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12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비타민B12가 뇌혈관을 수축시켜 치매를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를 떨어뜨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화 교수는 “하지만 국내 노인의 40%정도는 비타민B12 결핍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노인들이 비타민B12를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타민 B12는 육류나 계란 같은 동물성 단백질에 주로 들어있다. 그런데 비타민B12는 물에 녹는 성질 탓에 조리·가공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돼 체내로 들어오는 비타민B12의 양이 많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위산 분비가 줄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소화에 부담이 되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문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6 08:00
  • 고개 푹~ 숙이고 스마트폰 사용, 목디스크 유발해

    고개 푹~ 숙이고 스마트폰 사용, 목디스크 유발해

    직장인 박모씨(33)는 출퇴근 시간 내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보냈다. 그는 얼마 전부터 목 부위와 등 쪽에 통증을 느꼈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갈수록 통증이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았고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박 씨처럼 목디스크로 고민하는 사람은 해마다 늘고 있다. 건강보험평가원의 최근 발표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목디스크 환자는 약 69만 명에서 약 89만 명으로 30% 늘었다. 20~30대 환자도 매년 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이 목디스크 유발해과거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환자들의 나이가 비교적 많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가 주된 원인으로 꼽혀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목디스크를 부르는 대표적인 잘못된 자세로 일자목 증후군이 있다. 일자목 증후군은 완만한 알파벳 C 모양인 목뼈가 일자로 곧게 서는 것이다. 옆에서 보았을 때 거북이처럼 어깨보다 목이 앞으로 나와 보인다. 일자목이 되면 목뼈가 받는 충격에 더욱 약해져 조금만 피로해도 목덜미가 뻐근하거나 뻣뻣해진다. 일자목 증후군은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해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모니터 등을 보기 위해 머리를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할 때 나타난다. ◇평소 바른 자세 유지해야목디스크를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10~15도 아래로 보도록 하고, 등, 허리를 편 상태에서 양쪽 어깨는 수평이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는 거치대를 사용하거나 팔을 들어 고개를 숙이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등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도 목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땅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고개를 들고 등을 들어 올리는 '등과 날개 뼈 펴기', 앉아서 아령을 들고 팔을 90도로 세운 후 등 뒤로 팔을 꺾어 날개 뼈를 최대한 모으는 '등과 날개 뼈 강화 운동'을 8회 3세트씩 꾸준히 하면 등 근육이 강해지고 꼿꼿한 목을 유지할 수 있다. ◇목디스크 치료, 수술 없이도 가능해대부분 목디스크 환자들은 무조건 수술을 통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보존적 치료법인 BALL-ance(볼란스) 치료와 비수술 치료법인 고주파수핵성형술을 통해 수술 없이도 목디스크를 치료 할 수 있다"고 말했다.BALL-ance(볼란스) 치료는 목, 허리 등의 자세 및 척추의 변형을 운동을 통해 개선한다. 가장 최적화된 근육의 사용을 유도하여 통증을 줄이고, 근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고주파수핵성형술은 비수술 치료법 중 하나로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정확하게 디스크를 제거하는 시술이다. 부분마취 후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를 가느다란 고주파 바늘로 제거한다. 치료 후 입원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형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6 07:00
  • 크리스마스 연휴, 집에서 건강하게 보내는법

    크리스마스 연휴, 집에서 건강하게 보내는법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왔다.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자. 피로를 푸는 데는 집만큼 좋은 곳이 없다. 집에서 주말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편안한 실내복은 필수평일 내내 입었던 타이트한 옷에서 벗어나 주말에는 헐렁하고 편안한 실내복을 입자. 겨울철 차가운 공기는 근육이나 혈관을 경직시키고 몸에 달라붙는 옷은 몸에 압박을 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때문에 집에서는 편안한 실내복이 좋다. 속옷과 겉옷 모두 압박이 적은 헐렁한 옷을 입어보자.◇ 목욕물은 40도 이하로편안한 휴식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목욕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면 더욱 생각나는 목욕을 할 때도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목욕물은 40도 이하가 좋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내려가므로 저혈압 환자에겐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 물속에 너무 오래 있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뜨거운 물에 있을 경우, 피부 건조증이 유발하기 쉽다. 피부질환 환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싶다면 36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간식으로는 따뜻한 고구마추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은 군고구마다. 고구마에는 자당, 포도당 등의 당질 때문에 단맛이 나고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굳이 간식이 아닌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하다. 고구마는 맛도 있지만,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껍질에는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짬짬이 집 안에서 스트레칭을집에서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 장시간 앉거나 누워있으면 요통이 발생하기 쉽다. 요통을 줄이기 위해 앉을 때는 허리를 펴고 앉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요통에 좋은 스트레칭으로는 양팔을 가슴 앞으로 쭉 뻗어 깍지를 낀 후 등을 뒤로 내밀듯이 둥글게 말아 손을 앞으로 쭉 뻗어주는 방법이 있다. 10~15초 정도 유지해 2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6 06:00
  • 크리스마스에 애인 없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크리스마스에 애인 없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크리스마스는 '가슴 따뜻한' 날이어야 함에도, 이 시기만 되면 오히려 두려움과 걱정이 늘며 우울증까지 겪는 환자들이 있다. 로널드 포델 미국 생물-행동 과학연구소장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환상을 갖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 우울함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외로움을 극복할 방안은 무엇일까? 스스로가 외로움을 심하게 느낀다고 판단되면 평소에 즐거웠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친한 친구를 만난다던가 운동 등 취미 활동을 하는 등 삶의 활력소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삶에 활력을 높여야 외로움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니면 새해 맞이 자기 발전 계획을 세우는 등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애완동물을 껴안으면 심장의 리듬이 서로에게 전달돼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낀다. 애완동물은 사람에게 서로 간의 교감을 느끼게 해 친밀감을 형성할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기분 좋아지는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뇌로 들어가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한다. 트립토판은 두부 등 콩 요리, 치즈, 요구르트, 바나나 등에 많다. 또 비타민 B6도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하는데, 비타민 B6는 닭고기, 돼지고기, 현미 등에 풍부하다.
    정신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5 10:00
  • 화제의 탄산 화장품 피부 개선엔 효과적, 노폐물 배출은 글쎄…

    화제의 탄산 화장품 피부 개선엔 효과적, 노폐물 배출은 글쎄…

    ‘탄산’이 유행하면서 각종 탄산수가 쏟아져 나오더니, 이제는 탄산을 넣은 화장품이 유행하고 있다. 탄산이나 탄산수가 든 팩과 폼클렌징은 물론, 미스트나 에센스도 나오고 있다. 탄산 화장품,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걸까?
    뷰티취재 김수진 기자2015/12/25 09:30
  • 음료수 먹고 양치 바로 해? 말아?

    흔히 음식을 먹고 난 뒤 바로 양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30분쯤 지난 뒤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왜 그런 걸까?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는 동시에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 표면에 입혀진 얇은 막을 부식시킨다. 이때 칫솔질을 하면 표면 보호 물질 없이 바로 치아 자체에 칫솔질을 하게 되므로 도리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산성으로 변한 입속 환경이 자정작용으로 원래의 알칼리성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식사를 완전히 마친 후 약 30분이다. 이때는 침의 성분에 의해 다시 치아 표면에 얇은 막이 입혀진다.탄산음료가 아니더라도 산이 강한 음식을 먹은 다음 물로 한번 헹군 후 30분쯤 지나서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2/25 09:00
  • 크리스마스 연휴, 숙취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크리스마스 연휴, 숙취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25일 크리스마스 연휴로 인해 휴일이 하루 더 생기며 술 약속을 잡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풀고, 친목을 다지는 데 술자리만큼 좋은 것도 많지 않지만 술자리 뒤에는 항상 숙취로 인한 고통이 찾아온다. 숙취는 왜 생기는 걸까. 숙취에 대해 알아본다.숙취란 술을 마신 다음 날 느껴지는 특유의 불쾌한 느낌이나 두통, 신체 기능 저하 등을 말한다. 주로 어지러움, 갈증,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숙취는 우리 몸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으로 인해 생긴다.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알코올을 마시게 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숙취를 일으키는 것이다.숙취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라면·짬뽕과 같은 얼큰한 음식, 햄버거·피자 같은 느끼한 음식 등 사람마다 해장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런데 이러한 해장은 실제로 효과가 크지 않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얼큰한 음식, 느끼한 음식 등이 숙취 해소에 좋다는 것은 실제 효과는 적다. 얼큰한 해장국에 자주 들어가는 콩나물에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맵고 뜨거운 국물 자체가 숙취 해소에 도움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맵고 짠 음식은 위를 자극할 수 있다. 느끼한 음식으로 해장하는 것도 효과가 적다. 기름지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가 느려 위에 부담을 주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의 활동을 방해한다.술자리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음주 30분~1시간 전에 숙취해소제를 먹는 것이 좋다. 숙취해소제 성분이 알코올과 독소가 빨리 배출되도록 해 숙취를 줄여준다. 해장 음식으로는 칼슘과 철이 많이 들어있는 알칼리성 음식이 좋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이 성분이 풍부하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도 숙취 해소에 좋다. 콩, 두부와 같은 식품에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 알코올은 우리몸에서 이뇨작용을 해 수분을 배출하므로 생수,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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