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9 10:5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2/29 10:54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9 10:14
연말에는 송년회와 같은 잦은 술자리로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 피로를 제대로 풀지 못해 다음날 일상에 방해를 받는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야 충분히 잔 것일까.기본적으로 적정 수면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생후 6개월까지는 하루 18~20시간, 청소년기에는 9시간, 성인의 경우 7~8시간 정도가 일반적인 적정 수면시간이다. 물론 개인에 따라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보다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자고 일어날 때 알람 없이도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고, 다음날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면 적정 수면시간만큼 충분히 수면을 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잠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돼 활동에 지장이 생긴다. 특히 피로감으로 인해 정신적인 활동에 지장을 받는데, 새롭고 복잡한 문제나 재치, 순발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 또한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 떨어지며, 운전과 같은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을 하기 어려워진다.잠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너무 오래 자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적정 수면시간보다 지나치게 많이 자면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늘어지게 된다. 실제로 수면과다는 일조량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에 발생하는 겨울철 우울증인 '계절성 정동장애'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다.건강과 다음날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동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잠을 자는 '양'뿐만 아니라 잠의 '질'도 중요하다. 자는 동안 깊은 잠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빛이다.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빛을 내는 물건들은 잠자리에서 멀리하는 것이 좋으며, 안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베개, 이불과 같은 침구류도 중요하다. 베개는 몸과 목뼈가 수평이 되게 하며 딱딱하지 않은 베개가 좋다. 침구류 역시 너무 딱딱하지 않고 지나치게 덥지 않은 두께가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9 10:02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12/29 09:52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5/12/29 09:43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9 09:00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9 08:00
저녁만 되면 어김없이 야식 생각이 간절해지는 사람이 있다. 특히 치킨, 라면, 피자 등은 밤에 식욕을 자극한다. 이런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면 식도염, 고혈압, 비만 등의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하지만 야식이 몸에 안 좋은 것을 알아도 끊기는 쉽지 않다. 야식으로 인기가 많은 치킨, 라면 등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치킨치킨은 '치느님'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치킨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껍질을 떼고 먹는 것이 좋다. 치킨의 껍질 부분에 트랜스지방이 과도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또 치킨은 지방이 많아 소화가 잘되지 않는 식품으로 찬 맥주와 함께 마시면 소화 운동이 느려진다. 따라서 치킨을 먹을 때는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 과식을 막는 물이나 오렌지 주스, 자몽 주스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라면라면은 끓이기 간편하고 맛도 좋아 야식으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라면 수프 1개에 함유된 나트륨의 양은 1800~1900mg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권장량인 2000mg에 육박하는 수치다. 그래도 라면을 포기할 수 없다면 성인병 위험을 낮추는 조리법을 알아두면 좋다. 우선 면을 한 번 삶아 건진 뒤 수프를 넣고 조리하면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수프를 절반만 넣으면 나트륨양도 줄일 수 있다. 양파와 양배추를 넣는 것도 좋다. 양파는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하며 라면의 기름기를 제거한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다. 여기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칼슘 함량이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줄일 수 있다.◇피자·햄버거먼저 햄버거는 시켜 먹는 것보다 원재료를 직접 구해 조리하면 친환경적인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통밀이 들어간 빵에 유기농 채소와 품질이 검증된 패티를 넣고, 감자튀김은 기름 없이 굽거나 삶아서 먹으면 좋다. 여기에 탄산음료가 아닌 우유나 물을 함께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피자의 경우, 도우 위 인스턴트 토핑이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토핑에 주로 사용되는 햄·소시지·베이컨·페퍼로니 등 가공 육류가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토핑으로 햄, 소시지 대신 단호박이나 검은콩·브로콜리·버섯 등을 올린 피자를 먹는 게 좋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