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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공황장애, '핸드폰 게임'으로 극복… 가능할까?

    이태성 공황장애, '핸드폰 게임'으로 극복… 가능할까?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태성이 공황장애를 극복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성은 "4~5년 전 군입대 등 여러가지 문제로 갑작스럽게 공황장애가 나타났다"며 "휴대폰 게임 '애니팡'으로 공황장애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몸이 아픈 병이 아니었기 때문에 약에 의존하는 치료를 거부했다"며 "대신 핸드폰 게임에만 집중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정신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7 10:54
  • 정상 체중이어도 '이것' 많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정상 체중이어도 '이것' 많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정상 체중이어도 몸속에 지방이 많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강신애, 안철우 교수팀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체성분 분석과 PET-CT 검사를 동시에 받은 1003명의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정상 체중이어도 지방량이 많으면 혈관 염증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방량이 많을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 인자가 되는 비석회화 혈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석회화 혈전이 혈관 속을 떠돌아 다니다가 쌓이면 혈관을 막는다.연구팀은 연구 대상자 1003명 중 체질량 지수(BMI) 기준 정상 체중 534명을 선별했다. 이 중 상위 33%에 해당하는 지방량을 가진 82명을 ‘정상체중 비만군’으로 정의하고, 이들의 대사 및 심혈관 표지자를 몸속 지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정상체중 대조군’과 비교했다. 그 결과, 지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조군보다 정상체중 비만군의 혈압, 공복 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높았고 PET-CT를 이용해 경동맥에서 측정한 혈관 염증도 또한 높은 것을 확인했다. 정상체중 비만군은 혈관 염증도가 높아져 있을 확률이 대조군에 비해 2.9배 높았다. 비석회화 혈전이 생길 확률도 정상체중 비만군이 대조군보다 1.46배 높았다. 강신애 교수는 “체중 또는 BMI가 정상범위에 속해서 비만하지 않다고 생각되던 사람도 체내 지방량이 상대적으로 많을 경우 동맥경화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을 밝힌 연구”라면서 “체지방량이 많거나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은 이미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식사 및 운동 조절, 필요할 경우 전문의의 진료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Cardiovascular Diabetology(심혈관 당뇨학)’지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7 10:52
  • 목디스크 걱정이라면, 스마트폰 내려놓고 '이 자세' 취해야

    목디스크 걱정이라면, 스마트폰 내려놓고 '이 자세' 취해야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거북이처럼 고개를 앞으로 쭉 뺀 자세를 장시간 취하게 되면 목디스크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취할 때 목 척추뼈가 앞쪽으로 기울어 목에서 충격 완화 작용을 하는 수핵이 제 위치에서 빠져나오거나 터져 목디스크가 발생하는 것이다. 실제로 목디스크 환자 현황을 보면 스마트폰이 없던 2007년에는 환자가 57만 여 명이었던 것에 비해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2011년에 78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함에따라 목디스크 예방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최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예방법은 목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일명 '매켄지 체조'다. 매켄지 체조는 어깻죽지와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를 5초간 유지하는 것으로 뉴질랜드 신경외과 의사 매켄지가 고안한 운동법이다. 이 운동법은 몸을 뒤로 젖히는 자세를 통해 뒤로 빠져나가려는 수핵을 앞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켄지 체조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편 뒤 어깨뼈를 뒤로 지그시 당겨 어깻죽지가 뒤로 완전히 젖혀지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 채로 5초간 유지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이 운동을 15분마다 1회씩 하는 것이 목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생긴다면 통증이 나타나기 직전까지만 젖히는 것이 좋다. 매켄지 체조는 허리 디스크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침 저녁으로 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골반은 바닥에 붙이고 상체를 세워 허리 척추뼈를 뒤로 젖히면 된다. 이 동작을 하면 허리 디스크 수핵이 앞 쪽으로 이동해 수핵이 제 자리를 벗어나는 수핵 탈줄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7 10:50
  • 미소된장국 칼로리, 담백한 맛 만큼 칼로리도 낮을까?

    미소된장국 칼로리, 담백한 맛 만큼 칼로리도 낮을까?

    우리나라에 된장국이 있다면 일본에는 미소된장국이 있다. 일식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미소된장국은 미소, 두부 등 몇 가지 재료만을 사용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미소된장국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들어가는 재료가 적은 만큼 미소된장국 칼로리는 1인분에 약 80kcal로 낮은 편이다. 일본식 된장인 미소는 우리나라 된장이 콩만을 이용해 만드는 것과 달리 쌀 누룩을 섞어 만든다. 이밖에 보리, 밀가루와 같은 재료가 들어갈 경우 더 담백하며 단맛이 난다. 미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와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며 항암, 항산화,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미소된장국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볼에 물, 다시마를 넣어 30분간 불린다. 이를 냄비에 넣고 중간 불로 끓인다.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고, 다른 재료에 우러난 맛을 흡수하므로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다시마를 건져낸 후 센 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가쓰오부시와 소금을 넣고 불을 끈다. 10분간 우린 후 체에 면 보자기를 깔고 국물만 걸러낸다. 가쓰오부시를 거를 때 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가쓰오부시는 짜내지 않는다. 두부, 팽이버섯, 쪽파를 썰어 놓는다. 냄비에 국물과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미소를 넣고 잘 푼다. 국이 끓어오르면 쪽파와 팽이버섯을 넣고 불을 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7 10:37
  • [Talk, Talk! 건강상식]밥 먹자마자 화장실 가면 직장(直腸)이라고?

    [Talk, Talk! 건강상식]밥 먹자마자 화장실 가면 직장(直腸)이라고?

    직장인 유모(32)씨는 평소 ‘직장(直腸)’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매 끼니마다 식사가 끝날 때쯤 변의를 느끼고, 식사가 끝나면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 볼일을 보기 때문에 얻은 별명이다. 1m가 넘는 사람의 장은 구불구불하게 꼬여있다던데, 유씨같은 사람은 정말 장이 곧게 뻗어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먹자마자 화장실을 가는 것일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7 10:00
  • 쾌적한 실내 만드는 겨울철 환기의 기술

    쾌적한 실내 만드는 겨울철 환기의 기술

    겨울에는 창문을 꼭꼭 닫아놓는데, 그러면 실내 대기가 정체돼 오염물질이 쌓인다. 환기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기 방법 5가지.  사계절 중 환기를 가장 잘 시켜야 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겨울에는 춥다고 문을 꼭꼭 닫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 권명희 연구관은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실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라돈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산화탄소는 주로 사람이 호흡할 때 생긴다. 실내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면 호흡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게 된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대기오염 물질이다. 자동차 매연 같은 배출 가스나, 석탄·석유 등 화석 연료가 연소될 때 나온다. 실내에 많이 쌓이면 만성 호흡기 질환인 천식 등을 유발하고, 폐에 흡착돼 폐 질환을 일으킨다. 라돈은 토양 속에 존재하는 자연 방사능 물질로 1급 발암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청(EPA)은 라돈이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이라고 밝혔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6/01/07 09:57
  • [세종병원 심장혈관센터]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의 비밀

    [세종병원 심장혈관센터]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의 비밀

    상급 종합병원도 아닌데 '심장 치료로 유명한 곳'이라는 별칭을 지닌 병원이 있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국가 유일의 '심장 관련 특수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연간 40만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세종병원이다.
    피플취재 김하윤 기자2016/01/07 09:52
  • 류마티스관절염, 증상별로 운동하고 바른 자세 취하자

    류마티스관절염, 증상별로 운동하고 바른 자세 취하자

    류마티스관절염은 만성 진행형 염증 질환이다. 치료 목표도 염증을 조절하여 통증을 해소해 환자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이 뒷받침되어야 관절 손상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병원에서 일일이 짚어주지 않는 생활법을 정리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1/07 09:30
  • 참튼튼병원,  환자 100명에게 줄기세포  무료시술한다

    참튼튼병원, 환자 100명에게 줄기세포 무료시술한다

    청담 참튼튼병원이 다양한 연구활동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환자 100명에게 지방줄기세포 주입을 통한 치료를 무료로 시행한다.청담 참튼튼병원이 2015년 9월 척추관협착증 분야의 명의인 서중근 교수를 명예원장으로 영입한 이래, 세계 최초로 신경성형술 치료 효과에 대한 SCI급 연구 논문 두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척추 치료 분야의 연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SCI는 과학기술 색인지수로서 미국 과학연구소가 1960년대부터 국가의 과학기술력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이에 해당하는 학술지는 현재 약 5200개가 있다.우선, 서중근 명예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거치면서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30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했으며, 최근에는 요추관협착증 영어 교과서 집필과 출판 등 척추 치료 분야의 연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명의’로서, 참튼튼병원이 ‘환자의 공감을 살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1/07 09:22
  • '혼밥族' 400만 시대, 영양불균형 심각하다

    '혼밥族' 400만 시대, 영양불균형 심각하다

    지난달 초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국내 1인 가구수는 400만 가구가 넘어 전체의 약 27%를 차지했다. 1인 가구수는 점점 늘어 2020년 경에는 최대 30%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인 가구가 늘며 자연스럽게 혼자 밥을 먹는 이른바 '혼밥족'이 늘고있다. 그런데 이러한 혼밥이 영양 부족을 불러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달 발표된 호주 퀸스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혼자 사는 1인 가구 거주자는 2인 이상 다인 가구 거주자에 비해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했으며, 특히 남성 1인 가구 거주자는 여성보다 적은 영양을 섭취하고 있었다. 특히 과일, 채소, 생선 등의 섭취량이 적었다. 연구를 진행한 캐서린 한나 교수는 '요리나 식사를 할 동기, 즐거움의 부족이 부족한 영양 섭취를 불러오는 것'이라며 '남성의 경우 부족한 요리 실력, 미숙한 쇼핑도 영양 섭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농협 경제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가 늘어나며 함께 판매량이 늘어난 것은 육류 가공품, 빵 및 떡류, 주류, 커피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었다. 이러한 간편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할 경우 식사의 질이 저하되고,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지 못해 영양 불균형이 일어날 수 있다. 영양 섭취 외에도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 경우 소화기관에 무리가 돼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는 등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혼자 밥을 먹더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스턴트 식품, 가공품 위주로 식사하는 것은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필수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단을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는 채소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7 09:00
  • 혈당 높아지지 않게 하려면…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어야

    혈당 높아지지 않게 하려면…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어야

    쌀밥을 먹기 전에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먹는 순서를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간사이전력의학연구소의 야베 다이스케 부소장 등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2명과 건강한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와 생선(고등어 졸임)이나 육류(소고기 석쇠 구이)를 쌀밥을 먹기 15분 전에 먹은 경우로 나눠, 각각 4시간 후 혈당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나 건강한 사람 모두 혈당치 상승폭이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보다 '생선을 먼저' 먹은 쪽이 약 30%, '육류를 먼저' 먹은 쪽은 약 40% 낮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7 08:00
  • 전립선비대증 있다면 ‘입고 벗기 쉬운 옷’ 입으세요

    전립선비대증 있다면 ‘입고 벗기 쉬운 옷’ 입으세요

    기온이 연일 낮아지면서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날씨가 추울 때 증상이 심해지는 병 중 하나가 전립선비대증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소변 횟수가 늘어나는 탓에 평소 배뇨 때마다 느끼던 불편을 더 자주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노년층 남성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비뇨기질환으로, 정액의 일부 성분을 분비하는 남성의 생식기관인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면서 소변보는 데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노화로 인해 오래된 전립선 세포가 쌓여 호두(20g)만 해야 하는 전립선이 계란(60~80g)이나 사과(100g) 만큼 커질 수 있다. 소변을 봤는데도 시원하지 않거나 자주 마렵거나 소변줄이 가늘어지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소변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완화하려면 기름진 음식이나 카페인·알코올 섭취를 줄이자. 카페인·알코올은 방광을 자극해 소변을 더 자주 마렵게 한다. 오래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 항문과 음낭 사이 회음부를 압박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요의가 느껴지는데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평소 입고 벗기 쉬운 옷을 착용해서 요의가 느껴졌을 때 재빨리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좋다. 증상이 심하면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는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7 07:00
  • 조루증으로 고민이라면…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 출간

    조루증으로 고민이라면…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 출간

    조루증은 성 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남성 환자의 60~70%를 차지할 만큼 매우 흔한 성 기능 질환 중 하나이다. 대부분 남성은 과도한 흥분 상태, 몸 상태 악화 등에 상관없이 일단 조루증이 나타나면 부정하거나 회피한다. 아니면 혼자 속앓이를 하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책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는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조루증의 모든 것을 비뇨기과 의사가 알려주는 조루증 지침서다. 세계성의학회 정회원이자 비뇨기과 명의인 저자는 10년 이상 조루증을 연구하고 치료하면서 한국 남성에게 최적화된 조루증 극복 이론과 치료법, 자가 훈련법 등을 개발했고 마침내 그 결과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출간했다.조루증은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처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많은 난치성 조루증 환자를 진료하면서 깨달은 조루증 치료 원리와 훈련법을 바탕으로 정리한 12개의 조루증 탈출 전략이 담겨 있다. 잠재의식을 바꾸는 심리강화요법부터 최고의 자가 훈련법으로 알려진 스톱-스타트법과 음경단련법, 조루증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하반신 운동과 성생활 습관 등이 소개되어 있다. 또 조루증 약물 복용법과 감각 저하 시술법 등 의학적인 치료법과 조루증이 있어도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성행위 팁과 노하우 등도 수록되어 있다.이 책을 통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성행위의 전략을 수정하면 누구나 성공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다. 조루증으로 남몰래 고민하는 남성, 또 평생 조루증 없이 강한 남자로 살고 싶은 남성이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E-book으로만 출시되었다. 비타북스 刊, 176쪽. 1만2000원.
    단신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6 16:57
  • 가정에서 발생한 타박상, 10명 중 6명은 방치한다

    가정에서 발생한 타박상, 10명 중 6명은 방치한다

    멍이나 부종 등을 유발하는 타박상이 발생해도 대부분 방치하거나 민간 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지난달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인 '오픈 서베이'에 의뢰해 30~49세 기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내 타박상 증상 경험과 관리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가정의 약 76%에서 한해 동안 '가족들이 멍∙부종∙통증 중 두 가지 이상의 타박상을 경험'했으며, 60%의 응답자가 타박상을 방치하거나 달걀이나 찜질 등 민간 요법을 시행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약 95%정도가 '타박상 연고가 가정상비약으로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제 가정 내 구비율은 53%로 타박상 연고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구비하는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06 15:54
  • 거울 보면서 밥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거울 보면서 밥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주방에 거울을 두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사할 때 거울을 통해 지켜보면 초콜릿 케이크와 같은 몸에 해로운 음식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06 15:50
  • 오늘 밤엔 숙면 좀 취해보자… 딱 맞는 베개 선택법

    오늘 밤엔 숙면 좀 취해보자… 딱 맞는 베개 선택법

    회사원 김모(35)씨는 매일 아침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매일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하고, 마사지도 했지만, 아침마다 생기는 통증은 나아지지 않았다. 김씨처럼 별다른 이유 없이 아침마다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면 베개가 자신에게 맞지 않은 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4:30
  • 골다공증성 골절, 복용약 선택 주의해야

    골다공증성 골절, 복용약 선택 주의해야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 골절 위험이 크고, 골절 이후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그런데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골흡수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가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초기 치료를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영훈·하기용 교수팀이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환자 105명을 골흡수억제제 복용 경험이 있는 환자(66명)와 복용한 적이 없는 환자(39명)로 나눠 3개월간 비교 분석한 결과, 약물 복용 환자군에서 척추체내 균열이 발생할 위험이 약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4.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체내 균열은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의 뼈가 정상적으로 붙지 못하고 척추 주변 조직의 괴사로 척추사이 틈이 생긴 것으로, 균열이 심하면 골절을 치료하기 어려워진다. 연구진은 "골흡수억제제는 골다공증 골절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드물게 턱뼈괴사·비전형 대퇴골골절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척추골절 환자의 치료약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 다시한번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골다공증 환자는 특히 겨울철에 낙상을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긴다. 기온이 낮아지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근육이 긴장해 척추 관절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의 가장 심각한 후유증은 척추 골절이다. 척추골절은 목욕탕에서 미끄러지거나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는 정도의 사소한 외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이 심한 환자의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다가도 뼈가 부러지기도 한다. 그런데 팔목이나 엉덩이뼈 골절 등은 외상이나 충격을 받아야 발생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지만, 척추 골절은 자신이 느끼지 못할 정도의 사소한 충격만으로 발생할 수 있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은 대부분 일정 기간 보존적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나아진다. 그러나 최근 골절부위의 골유합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유합가정 중 변형이 발생하는 등의 보고가 증가하면서 초기 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영훈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의 초기 치료에 있어 골다공증 치료약제를 선택할 때 골흡수제의 사용보다 골형성촉진제 사용을 권한다"고 말했다. 하기용 교수는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40대 이전에 충분한 유산소 운동과 영양공급을 하고, 주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국제골다골증학회지' 7월에 게재되었으며, 김영훈 교수는 현재 척추외과 학회의 '골다공증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201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1:31
  • 한독테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발매

    한독테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발매

    한독테바는 GSK가 생산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연질캡슐0.5밀리그램’(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을 발매한다.자이가드는 전립선비대증과 탈모치료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치료제로, GSK사의 ‘아보다트연질캡슐0.5밀리그램’과 동일한 원료로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으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자이가드는 전립선비대증뿐 아니라 탈모치료에도 처방이 가능하여 아보다트와 동일한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약물이며 동시에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자이가드의 주성분인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로 증상 개선뿐 아니라 전립성비대증 근본 치료가 가능하며 탈모에도 효과를 인증받았다. 두타스테리드는 테스토스테론을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전환시키는 5알파 환원효소의 제1형과 제2형 동질효소를 모두 억제하는 유일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5-ARI)이다. 기존의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는 2형만 억제했지만 두타스테리드는 1형과 2형을 억제, DHT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0:52
  • 국내 연구진, '강박증 약물 치료 한계' 세계 최초로 해결

    국내 연구진, '강박증 약물 치료 한계' 세계 최초로 해결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확인하거나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만 하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경우를 ‘노이로제’ 즉, ‘강박증’이라고 한다.이를테면, 손을 씻고 나왔는데 손이 또 더러워진 것 같아 진물이 날 정도로 몇 번씩 손을 다시 씻는다거나 문단속을 한 뒤에도 수차례 또는 수십 차례 다시 가서 확인해보는 행동을 반복하는 식인데, 이러한 강박증은 우리나라에서 100명 중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이전에는 강박증의 원인을 심리적 요인으로 추정해왔지만 최근에는 분자영상학의 발달로 뇌의 신경학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뇌의 기능적 이상, 특히 신경계통 호르몬인 ‘세로토닌 시스템의 이상’이 강박증의 주요한 발병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뇌 속에서 수용체와 결합하여 불안감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신경 호르몬 중 하나로,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적거나 붙어 있어야 하는 수용체에서 빨리 소실될 경우 ‘세로토닌 수용체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강박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강박증은 이를 교정하는 약물 치료가 핵심적인데, 문제는 약물 치료 시 환자의 경과를 확인하는 뇌 양전자단층촬영(이하 PET)으로 세로토닌과 약물을 구분할 수 없어 환자의 ‘세로토닌 수용체 밀도’를 측정할 수 없다. 때문에 약물 치료로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언제까지 약물 치료를 시행해야 하고, 언제 완치 판정을 내릴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0:49
  •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 많이 먹으면 갑상선 질환 발생 위험 1.6배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 많이 먹으면 갑상선 질환 발생 위험 1.6배

    요오드 섭취가 과다하면 각종 갑상선 질환 발생 위험이 1.63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요오드 섭취량은 375㎍(중간값, 남성 445㎍, 여성338㎍)으로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1일 요오드 권장 섭취량(150㎍)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원료가 되는 미네랄이다. 티록신은 몸 안에서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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