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제약계 소식] LG생명과학, 당뇨병 신약 '제미메트' 내놔 외

    LG생명과학, 당뇨병 신약 '제미메트' 내놔LG생명과학이 자체개발한 당뇨병 복합신약인 '제미메트'를 내놨다. LG생명과학이 자체 개발한 당뇨병 신약인 제미글로와 그동안 당뇨병 치료제로 가장 많이 썼던 메트포르민을 합친 약으로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는 서방형이라 메트포르민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위장관계 문제를 줄였다.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아이누리, 액상 형태 비타민D 출시아이누리가 '아이누리 비타-D'를 출시했다. 비타민D는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이다. 이 제품은 액상 형태로 분유나 음식에 1~2방울 뿌려 먹으면 되며, 흡수가 빠르고 생체이용률이 높은 게 특징이다. 방울수로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어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개인별 맞춤 섭취가 가능하다. 인터넷 '아이누리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기타2016/01/13 06:30
  • 요통 환자 10명 중 9명은 근육·인대 손상 탓

    요통 환자 10명 중 9명은 근육·인대 손상 탓

    전 인구의 80%는 살면서 한번 이상 요통을 겪는다고 한다. 이처럼 요통이 흔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신동아 교수는 "요추는 중력에 의해 늘 부담을 받고 있는 예민한 부위"라며 "척추 자체에 문제가 쉽게 생길 뿐 아니라 디스크·신경·인대·근육 등의 척추 주변 구조물이 많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통증이 생긴다"고 말했다.
    신경외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6:00
  • [알립니다] 벚꽃 핀 길목 걸으니, 마음에도 봄바람 부네

    [알립니다] 벚꽃 핀 길목 걸으니, 마음에도 봄바람 부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규슈올레 봄길 걷기' 프로그램을 3월 28일~4월 1일, 4월 4~8일 각각 진행한다. 총 17개 코스 중 후쿠오카, 사가, 오이타의 봄꽃이 가장 예쁜 곳만 골라 4일 동안 여유롭게 걷는다.가라쓰 코스(8㎞)의 나고야 성터<사진>를 뒤덮은 연분홍 벚꽃 물결은 1년 중 딱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다. 녹차 밭 사이를 걷는 우레시노 코스(12.5㎞), 가장 최근에 개장한 구루메·고우산 코스(8.6㎞)와 고즈넉한 시다카 호수의 오솔길을 따라 걷는 벳부 코스(11㎞)도 걷는다. 온천욕은 기본이다. 하루 4시간 정도 걷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을 한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1/13 05:30
  • 신생아 첫 목욕, 출생 2~3일 뒤 시키세요

    신생아 첫 목욕, 출생 2~3일 뒤 시키세요

    최근 영국에서 신생아의 첫 목욕을 미루는 육아법이 유행하고 있다. 영국 부모들은 '첫 목욕을 미룰수록 아기의 피부가 건강해진다'며 길게는 10일 가까이 첫 목욕을 미룬다고 한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세인 교수는 "예전에는 아기의 몸에 묻은 혈액 등을 닦아내기 위해 바로 목욕을 시켰지만 신생아는 오염 물질이 묻은 경우가 아니면 수건으로만 닦아내는 것이 좋다"며 "출생 직후 목욕을 하면 신생아 피부에 붙어있는 태지가 벗겨져 아기 피부가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태지(胎脂)는 임신 6개월 정도부터 태아의 피부에 피지 분비물이 쌓여 생긴 흰색 크림 형태의 물질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천연 보습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출생 직후 목욕을 시키면 태지가 벗거져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약해진다. 성세인 교수는 "태지는 출생 2~3일 정도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므로 이때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신생아를 출생 직후 목욕시키는 것은 저체온증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태아가 분만 시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급격한 체온 저하가 발생한다. 신생아는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정상 체온(37℃)을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대전선병원 신생아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출생 직후 목욕을 하지 않은 아기가 정상 체온을 회복하는 데 한 시간이 걸리는 것에 반해, 태어나자 마자 목욕을 한 아기는 정상 체온을 회복하는 데 8시간이 걸렸다. 성세인 교수는 "신생아가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몸에 있는 산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저산소증 발생할 수 있다"며 "출생 직후 보다는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목욕을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육아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5:30
  • "봉침치료로 통증 잡고, 한약으로 재발 방지"

    "봉침치료로 통증 잡고, 한약으로 재발 방지"

    한방에서는 침·약침, 한약, 추나요법 등을 통해 허리디스크로 생긴 통증을 없앤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은 "침과 한약은 염증을 없애고 신경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한다"며 "통증 완화는 물론 주변 인대·근육 같은 구조물이 튼튼해지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5:00
  • [건강 단신] 후두 내시경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 외

    후두 내시경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부천성모병원은 15일 오후 3시 병원 성요셉관 5층 옴니버스홀에서 '흡연, 그리고 암-금연이 답이다!'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비인후과 주영훈 교수와 흉부외과 김영두 교수가 강의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후두 내시경 검사와 금연 상담을 무료로 해준다. (032)340- 2110, 2111건국대병원, '호흡기질환' 강좌 개최건국대병원이 13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지하 3층)에서 호흡기질환 강좌를 개최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렴, 폐암을 주제로 알레르기내과 유광하·김순종·김희정 교수가 강의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2)2030-7065위암에 대한 모든 것 알려드려요순천향대 부천병원이 13일 오전 11시 본관 지하 1층 3회의실에서 '위암 교실'을 연다. 위암 완치의 가능 여부,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위암 수술 후 영양 관리 등에 대해 외과 조규식·정귀애 교수가 알려준다. (032)621-5066강북삼성병원, '두통 바로 알기' 강좌강북삼성병원은 15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두통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자가진단을 통한 두통 바로알기'에 대해 신경과 문희수 교수가 알려준다. 사전 접수는 따로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02)2001-2785
    기타2016/01/13 04:30
  • 조기사춘기, 病 아냐 성조숙증과 달리 키 잘 커

    어린 자녀의 키가 또래보다 빨리 자라고, 유방이나 고환이 커지면 성조숙증(性早熟症)이라 생각해 호르몬 치료를 받게 하려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빨리 나타나더라도 치료할 필요가 없는 '조기사춘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섣불리 호르몬 치료를 받게 해서는 안 된다.◇조기사춘기 호르몬 치료하면 성장 더뎌정상적인 경우라면 여자 어린이는 10세 전후에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고, 남자 어린이는 11세 전후에 고환이 커진다. 이런 신체 변화가 여자 어린이는 8세 이전, 남자 어린이는 9세 이전에 나타나면 성조숙증이다.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지영 교수는 "성조숙증일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초경이 빨리 시작되거나 유전적인 예상 키보다 덜 자라므로, 작은 키가 걱정이 된다면 한 달에 한 번씩 2년 정도 성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는다"고 말했다.하지만 조기사춘기는 성조숙증과 약간 다르다. 여자 9~10세, 남자 10~11세에 발육이 시작되면 조기사춘기라 하는데,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지영 교수는 "가슴이나 고환이 조금 빨리 발달되더라도 호르몬 검사와 성장판 검사를 해보면, 그 시점부터 2년 이후에 초경이 오고, 키가 정상적으로 모두 자랄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라고 말했다. 이런 아이들에게 무조건 성호르몬 억제 주사를 놓으면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오히려 성장이 더딜 수 있다.◇비만 안 되도록 운동·식이 조절조기사춘기라면 3~6개월간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 신체 발달이 변화하는 정도, 호르몬 변화 등을 검사해 성장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서지영 교수는 "검사를 해보면 조기사춘기 10명 중 7명 정도는 성장 속도가 정상적이어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온다"고 말했다.만약 치료받지 않아도 되는데 아이가 초경이 빠르거나 키가 덜 자랄 것 같아 걱정이라면, 체중 관리를 철저히 시키면 된다. 체지방이 많아지면 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이다.서 교수는 "아이에게 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을 무조건 안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되레 키가 잘 안 자란다"며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고, 매일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조기사춘기이더라도 초경이 일찍 나타날 것으로 진단되고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가 정상보다 빠르면 성조숙증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4:30
  • 허리 삐끗, 수핵 새나오고 통증 극심…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名醫 10명 중 6명 "허리디스크, 일단 진통제 먹고 버티겠다"

    허리 삐끗, 수핵 새나오고 통증 극심…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名醫 10명 중 6명 "허리디스크, 일단 진통제 먹고 버티겠다"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국내에서 입원 환자가 가장 많은 질병이다. 그런데 치료 방법과 치료 효과에 대해 의사들의 견해가 달라서 당장 치료를 받고 싶은 환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때가 많다. 기자도 지난해 연말 그런 경험을 했다. 지난해 12월 27일, 63세인 기자의 시어머니가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움직이기가 어려웠고 밤새 끙끙 앓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다음 날 동네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에 가서 MRI를 찍고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요추4번과 5번 사이의 디스크가 찢어져 수핵이 조금 새어나왔고, 신경을 눌러 허리부터 왼쪽 다리가 전체가 저리고 아픈 상태였다. 의사는 "수핵이 흘러나왔고 통증이 극심하니 꼬리뼈를 통해 내시경을 넣어 통증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성형술을 받거나, 문제가 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기자는 당장 시술 혹은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처방을 전해 듣고 고민을 했다. 8년 넘게 의학 담당을 해온 기자의 상식으로는 허리디스크 치료에서 '기다림'의 단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리가 아파 어쩔줄 몰라 하는 상황에서 시어머니께 "그냥 버텨보시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이처럼 허리디스크 환자 중 상당수는 갑자기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지만,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판단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허리디스크 명의로 꼽히는 10명에게 '당신이 이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떤 치료를 받겠느냐'라고 물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3 04:00
  • 당뇨 목둘레 굵을수록 위험…발병률 男1.75배-女2.1배

    당뇨 목둘레 굵을수록 위험…발병률 男1.75배-女2.1배

    당뇨와 목둘레의 연관성이 밝혀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목둘레가 굵을수록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서울대 간호대 차지은 교수팀은 40세 이상 성인 3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목둘레가 굵은 사람이 가는 사람보다 당뇨 발생 위험이 남성은 1.75배, 여성은 2.1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7:49
  • 디엔컴퍼니, '젤 드레싱 마스크 38ml' 출시

    디엔컴퍼니, '젤 드레싱 마스크 38ml' 출시

    디엔컴퍼니는 이지듀EX 리페어컨트롤 라인 ‘젤 드레싱 마스크 38ml’를 출시했다. 젤 드레싱 마스크 시트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팩으로, 내용물이 겔 에센스 타입이다. 에센스 한 병을 통째로 바른 듯한 집중 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겔 에센스에는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대웅제약 독자성분 sh-Oligopeptide-1가 함유돼 있다. 병풀 추출물, 피토스핑고신 성분 등도 들었다.가격은 마스크 팩 한 장당 8000원이며, 5개입 세트는 3만6000원이다. 5개입 세트 구매 시 이지듀EX 리페어 컨트롤 리페어 컨트롤 EGF 파우치 샘플 5매를 증정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1/12 17:25
  •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1월 내 복지부 응답 없으면 초음파·엑스레이 쓸 것"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1월 내 복지부 응답 없으면 초음파·엑스레이 쓸 것"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기기 사용 허가 관련 투쟁에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정확한 입장 발표를 촉구했다. 보건복지부가 이번달 내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선언도 했다.2014년 12월 국무조정실이 불필요한 규제를 일괄 처리하는 규제 개혁 과제 중 하나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발표한 이후, 의학계 내에서 의사 아닌 한의사에게도 초음파 기기․엑스레이(X-Ray) 같은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국정감사를 통해 2015년 12월까지 해당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12 17:22
  • 한양대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암 2차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1차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7개 기관에서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진단적 평기 기록 비율, 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 항암제 투여시 항암제 부작용 평가 비율,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등 총 20개 평가 항목 대부분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부터 심평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혈액투석, 위암 적정성 평가 등 대부분의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12 16:53
  •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온열제품으로 인한 '저온화상' 주의하세요!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온열제품으로 인한 '저온화상' 주의하세요!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핫팩, 전기장판 등 온열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자칫 부주의하게 사용한다면 '저온화상'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높지 않은 온도에도 화상을 입히는 저온화상과 겨울철 온열제품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화상은 100도 이상의 뜨거운 열에 노출됐을 때만 위험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의 피부는 비교적 낮은 온도인 40~45도의 열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도 화상을 입는다. 이를 '저온화상'이라고 한다. 저온화상은 핫팩, 전기장판 등 온열제품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주로 생기는데, 특히 요즘과 같이 한파주의보 발령이 된 날에는 사람들이 온열제품을 평소보다 오래 사용하여 저온화상으로 인한 피해가 잦아진다. 또 저온화상은 고온에서 입는 화상보다 피부를 더 깊이 손상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12 16:15
  • 회전근개 파열 원인, 증상 완화하는 스트레칭 방법은?

    회전근개 파열 원인, 증상 완화하는 스트레칭 방법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근육과 관절이 굳으며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는 회전근개 파열이다. 회전근개파열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회전근개란 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근육을 말한다. 이 근육들은 어깨 관절의 회전운동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근육이 파열되면 팔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를 회전근개 파열이라 부른다. 회전근개 파열은 만성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회전근개 파열 원인은 다양하다. 보통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자연스럽게 파열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최근에는 운동 중 외상으로 인한 파열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밖에 선천적 이상, 회전근개의 혈액 순환 장애, 과도한 어깨 사용 등 회전근개 파열을 일으키는 원인이다.회전근개 파열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어깨 통증이다. 어깨 통증은 팔을 위로 들어 올릴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 팔을 들어 올릴 때 삐걱거리는 소리나 느낌이 나기도 한다.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 팔을 들어서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유지하는 자세를 유지할 수 없다. 옆으로 돌아누우면 어깨가 눌리며 통증이 생겨 돌아눕지 못하기도 한다.회전근개 파열이 있는 경우 평소 어깨 스트레칭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아래로 뻗는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손바닥을 바깥으로 향해 뻗고 상체를 좌우로 틀어준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위로 뻗고 상체를 좌우로 숙인다. 오른손으로 목과 왼쪽 어깨의 중간 지점을 잡고 왼팔을 크게 돌린다. 반대로도 돌려준다. 마지막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상체를 왼쪽으로 숙였다가 돌아온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5:33
  • 앉아 있을 때 30분마다 자세 바꿔라

    앉아 있을 때 30분마다 자세 바꿔라

    허리디스크는 치료 만큼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올바른 자세이다”며 “척추 뿐만 아니라 척추를 지지하는 디스크·인대·근육 등이 약해지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앉을 때 30분~1시간마다 자세 바꿔야 앉을 때는 디스크에 체중의 2배가 실려 디스크가 짓눌리고 찌그러진다. 척추가 C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곧게 펴고 앉아야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90도로 허리를 세워야 앉아야 한다. 아무리 바른 자세라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 인대 등에 경직이 오기 때문에 30분~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걸을 때는 구부정한 자세는 좋지 않고 머리를 똑바로 들고 턱을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배를 집어 넣고 엉덩이 근육에 살짝 힘을 주는 자세가 좋다. 잘 때는 너무 푹신한 침대는 피해야 한다. 잘 때는 엎드려 자지 말고 똑바로 누워 자되 무릎 밑에 베개를 넣어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디스크가 탈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구부려 드는 것이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허리 근력 키우는 운동 추천평소에 척추를 싸고 있는 척추 기립근을 튼튼하게 하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양발과 어깨로 몸을 지지하면서 등·허리·엉덩이를 최대한 들어올리는 동작이나 엎드려서 비행기 자세를 하면 척추 기립근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아침·저녁으로 국민보건체조를 두번 정도 하는 것도 근골격계를 이완하고 부담을 줄이는데 좋다”며 “속보는 허리 근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으므로1주일에 2~3회, 40~50분씩 속보를 권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수영, 자전거타기 등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윗몸 일으키기, 접영, 평형 등과 같이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정성수 교수는 “윗몸 일으키기 등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운동은 디스크에 반복적인 미세 외상을 가하면서 퇴행성 변화가 촉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2 14:30
  • 약은 우리 몸의 안전벨트다

    약은 우리 몸의 안전벨트다

    안 먹으면 안 될까? 처방약을 받아드는 순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약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 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만성질환자 가운데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 사람은 선진국에서도 겨우 절반 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처방대로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열 명 중 다섯, 호주에서 천식약을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사람은 열 명 중 네 명이다. 인체에 더욱 치명 적인 에이즈 같은 병에 걸린 환자라면 그보다는 나을 거 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에이즈의 원인 바이 러스인 HIV를 지속적으로 억제하려면 환자의 복약 이 행률이 적어도 80%는 넘어야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준에 맞게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전체의 절반 수준이다. 복약 이행률 높이기 위한 스마트 약까지 등장 의사가 처방해준 대로 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회적·의료적 비용은 엄청나다. 미국에서만 매년 340 조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12만5000명이 사망한다. 약만 제대로 복용해도 막을 수 있는 연간 사망자 수가 충남 논산시 인구에 맞먹는 셈이다. 문제가 이 정도로 심각하다 보니 환자의 복약 이행률을 어떻게 높일 것인 지에 대한 미국 기업의 연구도 활발하다. 약 먹을 시간 이 되면 알람이 울리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 제약사도 있고, 약 복용시간에 맞춰 약통 뚜껑에서 빛이 반짝거리면서 소리를 내는 스마트 약병을 개발한 벤처기업도 있다. 요일별·시간별로 칸칸이 나눠진 약상자에 알약을 넣 어두면 아침, 점심, 저녁 정확히 때를 맞춰 알람과 함께 해당 칸 트레이를 열어주는 스마트 약상자도 있다.똑똑해진 이런 약병과 약상자는 정해진 시간이 지났는데도 주인이 약을 먹지 않으면 환자 또는 보호자의 휴대전화 로 연락을 보내기까지 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약 자체에 센서를 붙인 스마트 알약도 있다. 알약을 삼키면 약에 부착된 마이크로칩 센서가 위액과 반응해서 전기 신호를 만들어낸다. 그러면 환자 배에 붙여둔 패치가 이 신호를 잡아서 스마트폰으로 기록을 보낸다. 스마트 알약은 2012년에 의료기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2015년 9월에는 일본의 한 제약회사가 양 극성 장애와 조현병을 치료하는 알약에 이 센서를 탑재 하여 FDA에 신약 승인을 신청하기도 했다. 전 미국 공중위생국장 에버렛 쿱 박사는 “약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약효가 나지 않는다(Drugs don’t work in patients who don’t take them)”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의 말대로 약이 효과를 보려면 우선 환자가 처방에 따 라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환자의 절반만 약 복용을 준수하는 현재 상황에서는 환자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 이 유가 약의 효과가 없어서인지, 환자가 약을 제대로 복용 하지 않기 때문인지 의사가 판별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스마트 알약은 매우 유용한 장치가 될 수 있다.앞서 설명한 스마트 약병이나 약상자는 환자가 약을 꺼내서 먹 지 않고 버려도 잡아낼 방법이 없지만, 스마트 알약은 환자가 실제로 약을 삼켜서 센서가 위산과 반응해야만 신호를 보내므로 환자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 더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알약의 사용이 확산된다면 보험가입자들의 약 복용을 모니터링해서 약 을 제대로 복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여 보험료를 차등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성질환은 증상 약해 약 복용 게을러지기 쉬워 불행히 어떤 첨단기술을 동원한 것이라 해도 약 복용을 돕는 장치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스마트 약병은 약 먹을 시간을 잊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의 적으로 약 복용을 중단하려는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스마트 알약 또한 기본적으로 환자 동의 없이는 사용하기 어렵다. 환자도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이기에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약 사용을 강제할 수 없다. 누구든지 먼저 왜 자신이 어떤 약을 복용해야 하는 지를 먼저 이해하고 나서야 그 약을 제대로 복용할 의지 가 생긴다. 특히 고혈압이나 골다공증 같은 만성질환의 경우가 심각하다. 혈압이 높거나 뼈가 약해졌다고 눈에 띄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진 않는다. 애초에 증상이 있었던 게 아니니 약을 복용한다고 뭔가 더 좋아지는 느낌도 없다. 병원에서 혈압을 재거나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약 효를 확인할 수는 있지만, 고혈압약이나 골다공증약을 먹는다고 환자가 건강해짐을 느낄 수는 없는 것이다. 환 자 입장에서는 약의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신경 쓰이 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약을 복용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게 좋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약은 안전벨트와 같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안전벨트가 사고를 막아주진 못한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확률이 줄어들도록 보호 해 줄 수는 있다. 골밀도가 낮은 사람은 가벼운 낙상에 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특히 엉덩이뼈가 부러지면 심각 한 문제가 된다. 엉덩이뼈 골절이 심하면 걸어다닐 수 없어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야 하고, 누워 지내는 기간 중에 빠른 속도로 근육이 소실되어 건강이 급속도로 나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벨트를 맸다고 운전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것처럼, 골다공증 치료제를 먹는다고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 뛰어서는 안 된다. 낙상을 피하 는 게 우선이다. 하지만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면 일상에서 약간의 물리적 충격에 쉽게 골절상을 입는 걸 막 는 데 도움이 된다. 항고혈압약을 먹는 이유도 비슷하다. 흥분하거나 머리가 아플 때 혈압이 오른다는 말을 종종 쓰지만 급성고혈압 으로 인한 응급상황을 제외하면 고혈압 자체는 증상이 없다. 가스관이 노후해도 가스가 새기 전까지는 아무 냄 새가 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낡은 가스관을 그대로 방치하면 언젠가는 가스 폭발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 것처럼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 국 혈관과 인체 장기에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가스관이 낡으면 관을 교체하면 되지만, 우 리 몸의 혈관이 오래되었다고 전체 관을 교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혈압을 적절한 수준으로 낮춰주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약의 효과 제대로 알면 복용률도 높아져 약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용하고 처방대로 약을 복용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하는 것은 HIV 치료약을 처방받은 환자들에게도 중요하다. 미국 매사 추세츠공과대학(MIT)의 존 무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 은 에이즈 환자들에게 약 복용에 맞춰 알람을 울려주 고 동시에 약이 몸에서 어떻게 HIV 바이러스와 전투를 벌이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첨 비(Chumby)’라는 작은 전자장치를 줬다. 보스턴 메디컬 센터와 협력으로 진행된 이 실험 결과, 실험 대상자 4명 중 3명의 복약 이행률이 이상적인 수치인 95%에 도달했다.무어 박사의 실험 결과는 환자 스스로가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약 복용의 효과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도우면 약을 제때 복용하게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세계보건기구가 내세우는 21세기 의료계의 최대 화두 도 의약품의 안전 사용을 위한 ‘환자의 참여’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약을 복용하는 게 아니라 약의 효과와 부 작용, 복용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묻고 모르는 점이 있으면 확인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의 사용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약 복용을 제대로 하려면 질문부터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약 안 먹으면 안 될까? 궁금하면 참지 말고 먼저 물어보자.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6/01/12 13:28
  •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몸이 차가워졌다면 '이렇게'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몸이 차가워졌다면 '이렇게'

    12일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이 영하 8.2도이지만,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다. 낮에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 기온도 서울 0도에 머물 예정이다. 이렇게 강추위가 이어지면 감기를 비롯해 여러 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겨울을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늘같이 체감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짧은 시간만 추위에 노출되어도 동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출을 삼가야 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가볍고 얇으면서 땀의 흡수·발산이 잘 되는 옷을 여러 겹 입고 나가야 한다. 스카프,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하면 체온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외출 후 몸이 많이 차가워졌을 때는 반신욕을 하는 게 좋다. 반신욕은 욕조에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받은 후 20~30분 안으로 짧게 끝내야 한다. 30분 이상을 하게 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속 수분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약 40℃의 물에 발목 아래를 15분 정도 담그는 족욕도 좋다. 족욕은 발바닥을 자극하므로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온을 높이고 몸의 부기도 빼준다. 반신욕이나 족욕을 한 후에는 체온을 높이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은 생강, 대추, 계피 등이 있다. 생강에는 진저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대추 역시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계피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마실 때 생강 조각을 조금 넣거나 생강차에 대추를 넣어 같이 우려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를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12 13:24
  • 새해 맞이 다이어트, 혹시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새해 맞이 다이어트, 혹시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새해를 맞아 체중 감량에 대한 굳은 결심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하게되면 오히려 요요 현상 탓에 살이 더 많이 찔 수 있다. 대표적인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3:00
  • 삼치 고르는 법, 아가미 '색'을 확인하세요

    삼치 고르는 법, 아가미 '색'을 확인하세요

    삼치 고르는 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삼치는 10월부터 기름이 오르기 시작해 2월까지 제철로 칼륨과 오메가3을 함유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삼치 고르는 법을 비롯해 보관법, 손질법 등을 잘 알면 삼치의 영양소를 극대화 해 섭취할 수 있다. 삼치 고르는 법은 어렵지 않다. 삼치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또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이며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삼치를 보관할 때는, 먼저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내야 한다. 그다음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고 소금을 뿌려둔 뒤 냉장 보관한다. 보관온도는 -20℃에서 0℃ 사이가 적당하고 보관일은 1개월까지 가능하다.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냄비를 이용해 조림이나 찜을 해먹는 방법도 좋다. 삼치가 함유한 영양소들을 잘 섭취하려면 지방성분을 잃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조림이나 찜을 해 먹는다면 삼치의 영양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삼치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높은 편으로 다이어트에 민감하다면 과잉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1:40
  • 턱관절 장애, 구강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악영향

    턱관절 장애, 구강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악영향

    턱관절 장애가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까지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태윤, 하인혁 원장이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턱관절은 일상적인 삶의 질에 나쁜 영향을 끼쳤으며 남성은 직업이 없을 때, 여성은 정신건강 문제가 동반됐을 때 더 큰 영향을 받았다.연구팀은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7년~2009년) 19세 이상 조사대상자 중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질문에 응답한 1만7198명의 만성 턱관절 질환을 분석했다. 또한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나이, 정신건강, 기타 질환 등 다른 요소들과 만성 턱관절 질환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턱관절 질환이 있는 남성의 경우 직업이 없을 때, 턱관절 질환이 있는 여성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의 경우 정신건강 외에도 골관절염, 혼인 여부에 따라서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태윤 연구원은 "국가 단위의 연구에서 턱관절이 구강 건강이 아닌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지를 본 첫 번째 연구 사례"라며 "턱관절 질환은 그 자체만으로도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이는 골관절염이나 정신건강, 직업 유무 등의 문제와 동반돼 악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치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2 11:22
  • 5071
  • 5072
  • 5073
  • 5074
  • 5075
  • 5076
  • 5077
  • 5078
  • 5079
  • 50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