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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의 칼로리, 홍시랑 다를까?

    단감의 칼로리, 홍시랑 다를까?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단감의 칼로리가 화제다. 단감은 겨울철에 홍시로 만들어 차갑게 얼려 먹어도 좋다. 단감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단감은 100g당 44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단감은 비타민 A, 비타민 C 등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 예방과 피로 회복에 좋다. 특히 비타민 C는 귤보다 2배 많아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단감을 고를 때는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색이 짙으며 꼭지가 매끈하게 붙어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단감은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일수록 씨가 고르게 박혀 있어 맛이 좋다.단감을 홍시로 만들어 먹는 경우 칼로리가 100g당 66kcal로 칼로리가 조금 높아진다. 홍시로 만들 경우 당분이 조금 증가하는 것 외에 영양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 단감과 홍시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디오수프린이라는 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해 변을 굳게 만들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잉 섭취하면 안 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22 11:00
  • 얼음장 같이 차가운 내 손, 정말 추위 탓?

    얼음장 같이 차가운 내 손, 정말 추위 탓?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손발이 차가워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외출할 때는 장갑을 착용해보지만 손마디가 차갑고 시리기까지 한다. 날씨가 추워서 당연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남들보다도 유난히 혹은 추위를 심하게 느낄 정도의 기온이 아닌데도 손발이 차가운 냉기를 느끼고 시리기까지 한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1/22 10:00
  • 국내 연구진, 조현병 원인 단서 찾았다

    국내 연구진, 조현병 원인 단서 찾았다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성에 기여하는 원인 하나가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중증 만성정신질환인 조현병의 원인 규명에 획기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 중앙대 심리학과 허지원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조현형 성격장애 21명과 대조군 38명을 대상으로, 자폐아 연구에 주로 쓰이는 생물성운동 애니매이션 자극을 주며 fMRI 비교를 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여러 개의 점으로 구성된 이 생물성운동 애니메이션<그림>을 봤을 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조현형 성격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보상회로가 크게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회로란 ‘쾌락중추신경’이라고 불리며, 여러 가지 자극을 받을 때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는 기관이다. 반면, 지각의 집행과 통제를 조절하는 뇌영역은 일반인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이한 행동 및 사고가 도파민성 보상회로의 이상 때문이라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시한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현형 성격장애가 조현병으로 발전하는 전단계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조현형 성격장애는 조현병과 생물학적 및 임상적으로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조현병 원인 규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연구는 ‘생물성운동지각, 뇌 반응, 그리고 조현형 성격장애(Biological Motion Perception, Brain Responses, and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라는 제목으로 뇌과학 및 정신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에 게재됐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2 09:40
  • 다양한 질환 동시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예방하는 방법은?

    다양한 질환 동시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예방하는 방법은?

    육류 위주의 기름진 음식을 먹는 서양식 식습관이 일반화되며 비만,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만성 질환은 심장 질환, 뇌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대사증후군이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2 09:00
  • 늘어나는 황혼 육아, 노년층 건강 위협해

    늘어나는 황혼 육아, 노년층 건강 위협해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며 조부모가 손자를 돌보는 황혼 육아도 함께 늘고 있다.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 510만 가구 중 약 절반가량이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는 대부분 60대 이상 노년층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질환이 생길 수 있다.◇우울증, 수면 장애 생길 수 있어손주를 키우는 조부모가 하루 10시간 이상 집 근처 한정된 곳에서 아이하고만 지내면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노년층에는 활동량도 줄고, 인간관계도 줄어든다. 이로 인한 소외감을 느끼는데 더해 대화가 안 통하고 떼를 쓰는 아이하고만 지내며 식욕 저하, 불면증, 스트레스와 같은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다 깨는 일을 반복하는 영아를 키우면 아이가 깰 때마다 같이 깨며 수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척추, 무릎 관절에 부담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는 대부분 이미 척추뼈, 인대, 근육 등에서 퇴행이 진행 중인 나이인 경우가 많다. 이들이 아이를 장시간 안고 업는 등 무리한 신체 활동을 하게 되면 허리에 부담이 가고, 이는 척추관절에 문제를 일으켜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를 안아 올리거나 내려놓을 때 무릎 관절과 주변 근육, 인대가 손상되며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다.◇일주일에 한 번 이상 쉬어야황혼 육아로 인한 정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돌보는 시간 외에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루에 3시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아이와 떨어져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아이를 돌볼 때는 TV, 라디오 등을 켜놓고 고립감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수면장애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이와 완전히 수면 패턴을 맞추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잘 때 집안일을 하는 등 깨어있으면 밤에 아이가 깰 때 같이 깨며 충분히 잘 수 없기 때문이다.신체질환 예방을 위해 우선 아이를 30분 이상 안거나 업으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적절히 쉬어야 한다. 아이를 안을 때는 의자에 앉아서 아기띠를 이용해 아이를 안은 뒤 식탁, 손잡이 등을 짚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미 척추관협착증이 생긴 경우 비수술적 치료법인 풍선확장술을 선택할 수 있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풍선확장술은 척추의 협착을 직접적, 물리적으로 넓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라며 "시술 시간이 짧고 안전한 치료법이며, 일상으로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2 08:00
  • 노인성 질환, 젊다고 안심 못 해

    노인성 질환, 젊다고 안심 못 해

    최근 생활 문화가 서구화되며 젊은 층에서도 노인성 질환이 발생하고 있다.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으로는 관절염, 통풍, 뇌졸중 등이 있다. 젊은 층에서 노인성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2 07:00
  • 맛있는 하루를 선사하는 책,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

    맛있는 하루를 선사하는 책,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오늘의 요리>라는 콘텐츠로 국내 요리는 물론 일식, 중식, 유럽식, 지중해식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사람들의 눈과 입을 '취향저격'해 온 홍서우 저자가 그녀의 첫 번째 레시피 북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를 출간했다. SNS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시피는 물론 새로운 레시피를 모아모아 예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따라하기 쉽게 풀어서 책에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친절하다는 것이다. 집에 있는 밥숟가락으로 간단히 계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각 요리의 요리 과정까지 상세하게 사진으로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집밥부터 힐링, 브런치, 파티, 저장식 등 다양한 레시피를 테마별로 소개해 상황에 맞는 요리법을 찾아볼 수 있다. 눈을 즐겁게 하는 세련된 음식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 비타북스刊, 292쪽, 1만 4800원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5:59
  • 매서운 한파에 급증하는 겨울철 질환…대처법은?

    매서운 한파에 급증하는 겨울철 질환…대처법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연일 강추위가 매섭다. 이렇게 추운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져 동상, 저체온증 등 추위로 인한 질병이 늘어난다. 또 빙판길에서 미끄러지거나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가 낙상, 골절 등 외상을 입는 경우도 늘어 추운 겨울철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동상, 저체온증 그리고 외상성 질환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정웅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동상, 따뜻한 물로 녹여줘야동상은 인체가 낮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피부 및 피하의 근육층이 얼면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손, 발, 코, 귀와 같이 외부로 노출되기 쉬운 신체의 끝부분에서 주로 발생한다. 동상의 증상으로는 화상과 유사하게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그 정도에 따라 수포가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근육이나 뼈까지 침범해 위험할 수 있다. 동상 환자를 발견하면 일단 환자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동상 입은 부위는 40~42℃ 정도의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따뜻하게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에 대해 정웅 교수는 "직접 열을 가까이 대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동상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눈이나 얼음 또는 손으로 문지르는 행위는 오히려 환자의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므로 피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마개, 마스크, 장갑 등의 방한용품을 착용해야 하며 땀에 젖은 양말이나 신발은 반드시 갈아 신어야 한다. 젖은 발이 동상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 저체온증, 체온이 32℃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 위태로워추운 날씨에는 음주, 저혈당, 뇌출혈, 중풍, 골절 등으로 인해 몸을 가누지 못한 상태에서 실내외에 방치될 경우 종종 저체온증이 발생한다. 특히 연말연시에 다양한 모임으로 인해 과음한 경우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중심체온)이 35℃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2℃ 이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그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추운 환경으로부터 환자를 격리시키고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힌 후 담요를 덮어 주어 체온을 상승시켜야 한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환자에게 물이나 음식물 등을 주어서는 안되며 환자의 반응이 없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 외상성 질환, 야외 활동 시 보호대 착용 필수겨울철에는 빙판길에 미끄러지거나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철 스포츠 등을 즐기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아 외상성 질환 환자가 증가한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경우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골반, 대퇴골, 척추뼈 등에 골절이 생길 수 있고, 팔로 땅을 짚게 되면 손목 골절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외출을 할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장갑을 껴 방한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 길을 잘 살펴 걷고 편안하고 따뜻한 신발을 신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넘어질 때는 가급적 손을 짚지 않고 구르듯이 넘어지는 것이 외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때 외상성 질환을 방지하려면 가급적 헬멧을 착용하고 손목, 무릎, 엉덩이 부분에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키장에서는 골절이나 뇌진탕 발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응급대처가 중요한 만큼 외상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해 병원으로 이송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19 연락 후 응급처치에 대해 정웅 교수는 "손상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능하면 손상 부위에 부목을 받쳐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통증도 완화되고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깨끗한 거즈나 옷으로 덮고 다친 팔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다면 들어 올린 상태를 유지해야 붓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정 교수는 덧붙였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1 15:54
  • 해외직구 식품 안전한가요?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에서 확인하세요

    해외직구 식품 안전한가요?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에서 확인하세요

    해외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이른바 '직구'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 의류뿐만 아니라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구매하기 때문에 제품의 정확한 정보를 모른 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늘어나는 해외 식품 구매 소비자들에게 위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을 21일부터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정보방의 주요 내용은 해외 위해 식품 정보와 안전한 해외 직구를 위한 홍보자료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해외 위해 식품 정보는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제품의 제품명, 원산지, 제조사, 검출된 사용 금지원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식약처는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정보를 수집해 국민에게 제공하겠다"며 "해외직구 식품에는 사용 금지 성분이 함유된 위해 식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을 이용해 위해 식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해외직구 주의 정보방'은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 →'식품위해정보' 메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5:15
  • 명의들과 함께 7박8일 환상의 크루즈 여행

    명의들과 함께 7박8일 환상의 크루즈 여행

    새해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목록 '가족사랑 전하기'. 가정의달 5월 가족선물을 미리 준비해보자. 부모님과 아내 혹은 남편에게 주는 크루즈 여행은 이보다 더 특별할 순 없다. 대한민국 대표 명의가 동행해 건강까지 챙겨준다니 서두르자.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1/21 14:46
  •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 네 가지 어깨 건강 체조로 어깨를 가볍게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 네 가지 어깨 건강 체조로 어깨를 가볍게

    마지막 24번째 절기 '대한'이다. '큰 추위'라는 뜻에 걸맞은 강추위가 연일 몰아치고 있다. 추위로 인해 근육과 관절이 굳으며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어깨가 무거워 통증이 발생하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은 물론 아픈 쪽으로 눕기도 힘들어 숙면이 어렵다. 또 중장년층의 경우 어깨 통증이 만성 어깨 통증 및 운동 장애의 원인이 되는 질환인 오십견,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 힘줄인 회전근개에 문제가 생기는 회전근개질환 등 여러 어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에도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무거운 어깨 가볍게 만들기를 위한 어깨 건강 체조 네 가지를 알아본다. 1. 어깨 들었다 내리기우선 바르게 서서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그다음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양쪽 어깨를 귀를 향해 들어 올린다. 그 상태에서 어깨를 뒤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기면 된다. 20회 반복한다.2. 깍지 끼고 기지개 켜기양쪽 팔을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양손에 깍지를 낀다. 그리고 깍지 낀 손을 천천히 위로 올려 최대한 위로 뻗어 5초간 유지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기지개를 켜는 자세다. 15초 휴식 후 다시 2~3회 실시한다. 3. 앞뒤로 밀면서 어깨 돌리기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반대 방향인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4. 양팔 뒤로 보내 어깨 펴기이 동작은 선 자세에서 양팔을 뒤로 보내 손끝이 아래로 향하도록 한 뒤 손바닥을 벽에 댄다. 팔을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면서 서서히 앉으며 어깨를 스트레칭 한다. 5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15초 휴식을 한 뒤 다시 2~3회 반복한다. 이외에도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통해 어깨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좋고 어깨 통증이 있는 경우 아픈 부위를 따뜻한 수건이나 핫팩으로 찜질해주는 것이 좋다. 어깨 질환은 증상만으로 질환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한 경우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1:37
  • 베개, 숙면을 위한 제1조건

    베개, 숙면을 위한 제1조건

    목 높이·소재·형태 맞는 베개 써야 편안 편안한 베개는 숙면을 위해 꼭 필요하다. 높낮 이가 안 맞거나 살갗에 닿는 감촉이 좋지 않으 면 자는 내내 불편하다. 예컨대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자는 내내 고개가 들려서 뒷목 뼈가 크게 접힐 수 있다. 너무 낮은 베개는 정상 뒷목 뼈가 이루고 있는 자연스러운 C자형 곡선이 일직선이 되거나, 반대로 꺾이게 만든다. 베개 소재가 너무 딱딱하 면 접촉하는 피부에 압박이 가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신축성이 없어서 목 근육도 계속 긴장한다. 반대로 너무 부드러우면 머리를 뉘었을 때 베개가 움푹 파이면서 불편함을 유발한다. 베갯속이나 커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진드기·기생충 등이 증식해 가려움증,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한다. 숙면을 위해 목 높이, 잠버릇 등을 꼼꼼히 살펴서 자신에게 맞는 높이·소재·형태의 베개를 찾자. 생각보다 쉽지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개인의 목 형태와 높이 등을 확인해서 맞춤 베개를 제공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돕는 침구 전문매장도 나와 있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건강정보정리 김하윤 기자2016/01/21 11:17
  • 임신부 소두증 유발 '지카바이러스' 중남미서 유행…여행 주의 필요

    임신부 소두증 유발 '지카바이러스' 중남미서 유행…여행 주의 필요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9개월간 브라질 등 중남미 14개 국가 등에서 지카(Zika)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유행하자 해당 지역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카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감염된다. 일반인의 경우 모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발진, 눈 충혈,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3~7일 정도 지속된다. 대부분 경미하게 진행되며,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감염자가 75%다. 또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직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없다. 그러나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소두증' 신생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소두증이란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게 태어나는 증상이다. 머리와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기형의 상태로 신체발육에는 장애가 나타나지 않아도 대부분 정신지체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소두증은 아직 이렇다 할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브라질 보건당국은 2015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보고된 전후를 비교한 결과 신생아 소두증 발생이 1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발생이나 해외 유입사례는 없다. 국내 매개 모기 감시 결과에서도 감염된 모기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유입 후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면서도 "바이러스 발생 국가 여행을 피해야 하며 특히 임신부의 경우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바이러스 유행국가 출입국자에 대해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안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1:05
  • 근육 리모델링 ⑥ -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

    근육 리모델링 ⑥ -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

    종아리는 간과할 수 있지만 의외로 중요한 부위다. 종아리 근육 운동을 하면 외형적으로 아름다워지는 건 물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가벼운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매끈하게 뻗은 종아리 근육은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그 아름다움 뒤에는 더 큰 건강상의 이점이 자리 잡고 있다. 종아리 근육 운동을 하면 강한 수축과 이완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하지로 내려온 혈액이 심장까지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니 피로가 쉽게 쌓이지 않는다. 또한 종아리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부분의 근력이 강화되면 균형 감각이 늘어나 낙상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섯 가지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은 순서대로 따라 해야 효과가 더 높아진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1/21 11:00
  • 동상 증상, 올바른 동상 응급처치법은?

    동상 증상, 올바른 동상 응급처치법은?

    동상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한랭 질환이다. 겨울철 낮은 기온에 신체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동상이 생긴다. 동상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동상은 주로 코, 귀, 손, 발 등 말단 부위에서 발생한다. 동상 초기에는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워지며 따가운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각이 둔해진다. 손상 부위가 파랗게 변하거나 물집이 생긴 것은 피부 괴사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0:35
  • [카드뉴스]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지키기

    [카드뉴스]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지키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1 10:13
  • 재취업·창업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

    재취업·창업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

    행복한 은퇴 설계를 위해서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하자. 요즘은 50대라 하더라도 일손을 놓기에는 아직 젊다. 중장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1/21 09:50
  •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

    탈모는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겨울엔 차고 건조한 날씨로 두피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탈모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모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일상생활 속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개선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09:00
  • 갑작스러운 한파에 급성 요통 비상

    갑작스러운 한파에 급성 요통 비상

    갑자기 찾아온 한파주의보로 다음 주까지 강추위가 예고되고 있다. 겨울철은 요통 환자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계절로 꼽힌다. 기온이 내려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관절이 뻣뻣해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몸을 충분히 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통증이 악화된다. 이럴 때 주로 발생하는 허리 질환이 바로 급성요통이다.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추운 날 무거운 물건을 들려는 순간이나 빙판길과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허리에 힘을 주었을 때 허리를 삐끗하는 ‘급성요추염좌’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같은 허리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평소 척추가 약해진 상태라면 디스크로 진행될 수도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1 08:00
  • 겨울철 골치아픈 정전기…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 다섯 가지

    겨울철 골치아픈 정전기…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 다섯 가지

    건조한 겨울에는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정전기다. 정전기는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는 마찰에 의해 외부 힘을 받게 되면 전기적 성질을 띤다.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와 닿으면 순간 짧은 전기 충격을 준다.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문을 열 때나 악수를 할 때도 정전기의 찌릿한 느낌 때문에 곤란하거나 불쾌한 경우가 많다. 그 자체로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막상 생기면 불쾌한 정전기 예방법을 알아본다. 1.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정전기를 예방하려면 습도 관리가 기본이다. 정전기가 일어난다는 것은 주위가 매우 건조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화분이나 수족관을 놓는 것도 습도 관리에 좋다. 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하면 실내 공기 흐름이 원활해져 정전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보습제 사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피부가 건조한 경우 정전기가 잘 생긴다. 보습제, 핸드로션 등을 챙겨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다른 사람과 악수하기 전 손에 입김을 불어넣으면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3. 샴푸 후 린스로 모발도 촉촉하게모발 보습도 중요하다. 샴푸 후 린스를 꼭 사용하고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면 모발의 보습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 때는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 말리는 것이 좋다. 빗을 이용할 때는 나무와 같이 천연 소재로 만든 빗이 정전기 예방에 좋다. 4. 사물 만지기 전 손톱으로 먼저 건드리기사물을 만지기 전 정전기가 두렵다면 손톱으로 먼저 만지는 것이 좋다. 손톱에는 신경 조직이 없어 정전기가 발생해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따라서 물건을 만지기 전 손톱을 세워 3초 정도 대고 있으면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이때 손톱 주변 살이 닿으면 효과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5. 옷을 벗을 땐 양말부터 벗자정전기는 옷 벗을 때 자주 발생한다. 이때 양말만 벗어도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 맨발일 때는 정전기가 발생하기 직전 전기가 땅으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또 옷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면 더 효과적이다.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옷은 화장실에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적당히 습기가 배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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