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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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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이모(28) 씨는 얼마 전부터 혓바늘이 생기고 입안이 화끈거리는 증상 탓에 음식을 먹기 어려웠다. 이씨는 피로에 의한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했지만, 갈증과 두통 증상까지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이씨에게 "혀 통증을 방치해 두통 증상까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이씨처럼 혀 통증(설통)을 겪는 사람이 늘고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팀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설통 환자가 2010년 4041명에서 2014년 8253명으로 5년 새 환자수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특히 여성 설통 환자는 남성의 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남 교수는 "스트레스, 화병, 우울증 같은 정신적, 심리적인 문제가 설통 발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설통은 혀가 저리거나 따끔거리고, 매운 느낌, 구강내 작열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먹거나 저녁이 되면 증상이 심해지고, 짧게는 몇 주에서 몇 년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한다. 현재까지 설통의 원인에 대해 감염, 만성적인 자극, 구강건조증 등의 국소적 원인과 엽산,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부족 등의 전신적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설통 치료에는 항우울제, 진통제, 구강점막 보호제 등이 사용된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통증 개선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으로 설통의 원인을 개선하기는 쉽지 않다. 고창남 교수는 "설통 환자들이 원인을 파악하지 않은 채 치료를 받다가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설통은 혀에 통증이 나타날 뿐 근본은 혀 질환이 아니므로 전신의 상태를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이에 한의학에서는 혀의 상태를 보는 설진과 인체의 기능, 경락의 기, 자율신경의 균형, 사상체질 검사 등을 통해 설통을 진단한다. 이를 기반으로 원인에 따라 설통을 치료하는데, 특히 긴장과 불안 초조, 가슴답답함 증상을 개선하는 가미청심탕과 심장과 비위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안심온담탕 등의 한약물이 주로 처방된다. 고창남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36개월 이상 설통 증상을 겪은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한약, 침, 뜸, 약침요법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한 결과, 환자들의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5.5에서 3.6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설통인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일 다음의 설통 자가진단 항목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면 설통을 의심해야 한다. 설통 자가진단 항목으로는 ▶혀가 화끈거리거나 뜨겁다 ▶혀가 마비돼 감각이 거의 없다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 ▶체중이 줄고 입맛이 없다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난다 ▶턱 관절이 아프다 ▶두통을 느낀다 ▶입 천장에 좁쌀 혹은 혓바늘이 잘 돋는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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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1/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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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뉴트리션글 김달래(김달래한의원 원장)2016/01/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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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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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1/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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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짐한 다이어트나 운동, 건강한 식습관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었다면, 새로 나온 건강 서적을 읽으며 의지를 새롭게 다져보자. 몸이 굳은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는 스트레칭이와이 다카아키 지음 | 이해수 옮김 | 좋은날들일본 올림픽대표팀 메디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와이 다카아키가 체질개선과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준다. 몸이 굳어서 스트레칭이 어렵다고 겁먹지 말자. 책에서는 하루에 25분간, 총 6가지 동작을 2주만 따라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6가지 기본 동작 외에 팔뚝이나 배, 허벅지 등 부위별 강화 스트레칭을 함께 배울 수 있다.당신이 모르는 기적의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존 티켈 지음 | 김성훈 옮김 | 한문화<당신이 모르는 기적의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는 지난 25년간 전 세계 장수인들의 패턴을 연구해온 의사 존 티켈이 지은 책이다. 존 박사는 "건강과 수명에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불과하다. 나머지 70%는 신체활동, 식습관, 사회적 교류 같은 사소한 생활방식의 차이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올바른 생활방식을 위한 'ACE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어떻게 활동하고(Activity), 어떻게 스트레스에 대응하며(Coping), 어떤 음식을 먹으면(Eating) 건강한 생활방식인지를 알려준다.마음껏 먹어도 질병 없이 사는 밥상의 미래조엘 펄먼 지음 | 제효영 옮김 | 다온북스미국의 자연치유 전문가 펄먼 박사가 지은 책이다. 펄먼 박사는 위생 시설과 의료 환경이 좋은 시대에 우리가 병들게 되는 이유는 '영양'에 있다고 지적한다. 매일 마주하는 밥상을 바꾸면 누구나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음식이 어떤 질병에 좋은지, 건강한 식단이 왜 질병을 예방하는지 등 음식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칼로리보다 영양소가 많은 식품을 기본으로 한 6주간의 건강 식단을 알 수 있다.본투런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민영진 옮김 | 여름언덕'달리기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본투런>은 유명 마라토너 등이 멕시코 '타라우마라' 부족들과 80km 달리기 경주를 벌이는 이야기다. 또한 달리기가 왜 사람들에게 중요한지, 어떻게 달리는 게 좋은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속에 담고 있다. <본투런>은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뽑은 '살아 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되었다.김민지의 "탐나는" 집반찬김민지 지음 | 이덴슬리벨퓨전 레스토랑 '민스키친'의 김민지 셰프가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집반찬 레시피 92종을 책으로 엮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든 재료가 아닌, 애호박이나 숙주나물 등 친숙한 재료로 색다른 집반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별한 요리가 먹고 싶을 때를 위해 닭북어찜이나 묵볶이 등 수랏상에 오르던 궁중반찬 레시피도 있다. 책을 구입하면 요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설명을 담은 DVD도 준다.
뷰티라이프정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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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글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의학과 정윤혜 교수2016/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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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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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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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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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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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이 넘는 시대다. 반려동물은 함께 동고동락하는 가족같은 존재이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고, 돌발 상황이 자주 발생해 곤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수의사 군단이 출연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질병, 올바른 관리법 등 반려동물 문화 전반에 대해 알찬 정보를 소개하는 국내 최초 반려동물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 '펫 닥터스' 시즌1, 시즌2의 핵심 정보를 엮은 책이 나왔다.이 책은 입양, 식사, 목욕, 산책, 배변, 임신, 중성화수술, 노화, 응급처치까지 반려동물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돌보기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수의사들이 실제 사례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노하우는 물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소소한 정보들까지 알려준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순간부터 노화 증세를 보일 때까지 보호자가 꼭 챙겨주고 주의해야 할 것들을 정확한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은 보호자가 지나치기 쉬운 반려동물의 사소한 행동으로 질병의 질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준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궁금하거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북스刊, 240쪽, 1만 3000원
책/문화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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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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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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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등 중남미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지카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 경고하는 등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최근 온라인과 각종 SNS에서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여러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는 잘못된 정보나 과장된 사실이 적지 않다. 지카바이러스와 관련해 알려진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모기에 물리지 않아도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문 모기가 다른 사람을 물 경우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혈과 성관계를 통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각 1례씩 있었다. 다만 헌혈의 경우, 국내에서는 해외여행 이후 1개월이 지난 후에나 헌혈할 수 있으므로 수혈경로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적다. 지카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서는 전혀 전파되지 않는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아이가 무조건 소두증을 겪는다?우선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든 임신부가 소두증이 있는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소두증의 원인은 지카바이러스 뿐 아니라 유전적 원인,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질환, 태아시기 저산소증으로 인한 손상, 임신 중 약물이나 알코올에 노출되는 경우 등 다양하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증상이 2년 뒤에까지 나타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역시도 사실이 아니다. 보통 모기에 물린 뒤 2~7일이 지나면 증상이 시작되며, 최대 2주 안에 증상이 나타난다.◇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로 태교여행, 취소해야 한다?그렇다. 임신부의 경우 최근 2개월 이내 환자가 발생한 국가로의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발생국가로 여행해야 하는 경우엔 여행 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최근 2개월 내 환자 발생 국가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및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www.travelinfo.cdc.go.kr)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만일 여행을 다녀온 뒤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염, 충혈 등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카바이러스를 이겨낼 별도의 치료법이나 예방접종 백신이 있다?현재 지카 바이러스의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는 없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면 일반 바이러스질환처럼 열을 내려주는 치료나 증상에 대한 투약,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가 도움이 된다. 지카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현재 유행이 발생하고 있는 남미국가의 여행을 자제하고, 여행시에는 모기에 물리는 것을 차단할 수 있도록 곤충기피제(insect repellent) 등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도움말=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 질병관리본부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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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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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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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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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1:23